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전체 (3619)
거지 연봉이 1억이라는 두바이를 가다! 두바이 여행지, 쇼핑, 환전, 로밍까지 두바이 여행의 모든 것
거지 연봉이 1억이라는 두바이를 가다! 두바이 여행지, 쇼핑, 환전, 로밍까지 두바이 여행의 모든 것

람보르기니, 부가티, 마이마흐가 넘쳐나고 거지도 연봉 1억 정도 된다는 환상의 나라? 말로만 듣던 두바이를 다녀오게 됐다. 물론 다녀오고나서 많은 이야기들이 거짓이었고 대부분 루머였구나하는걸 알게됐지만 분명 내가 지금까지 다녔던 많은 나라들과는 다른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다.

참고로 메르스의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사막투어를 하지 못했다. 김빠진 맥주, 사나 빠진 트와이스같은 느낌이었지만 가족의 걱정을 무시할 수는 없었다.

최첨단의 나라 두바이

중동, 무슬림하면 뭐가 떠오르는지 묻고 싶다. IS, 사막, 석유, 전통등 뉴스에서 접하면서 얻은 막연한 정보나 선입견이 대부분일 듯 싶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얼마나 잘못됐는지 두바이를 가면 알 수 있다.

물론 모든 중동국가가 두바이같지는 않겠지만 그 어떤 나라와 견주어도 부족함 없는 화려함과 미래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두바이 몰 내부>

또, 버즈칼리파, 팜 아일랜드(팜 데이라, 팜 제벨알리, 팜주메이라) 등 두바이이기에 가능한 건축물과 자국민들의 위한 상상 못할 혜택들을 듣고 있자면 과연 이곳이 우리가 막연히 알던 중동이 맞나 싶다.

일단, 아무것도 없었던 곳이 최첨단의 빌딩과 건물들로 가득차고 풀 한포기 나기 힘들었던 척박한 땅은 나무와 꽃, 풀등이 자라게 만들었다.

<팜주메이라 빌라>

바다를 매립해서 인공섬으로 만든 야자수 모양의 팜 아일랜드를 보면 미래도시에 와 있는 느낌이 들 정도다. 프라이빗 비치를 누릴 수 있는 빌라가 한 30~50억 정도 된다고 하니 조금 노력(?)해서 한번 쯤 가져보는 것도...

<주메이라 비치 주면 전통 시장>

전통시장이라고 하는 마디낫수크도 다녀왔다. 말은 전통시장이지만 아울렛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외형이며 그 안에는 두바이 몰과 달리 전통 상품 등을 꽤 많이 판매하고 있었다. 한번 구경하기에는 괜찮은 곳인 듯 싶다.

<버즈칼리파 전망대에서 본 두바이 시내>

미션임파서블 고스트프로토콜에서 톰크루즈가 놀이터처럼 타고 놀던 높이 829.84m의 초고층 건물인 버즈칼리파와 세계 최대 규모의 두바이 몰 등을 둘러보면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중동의 선입견은 완벽하게 사라지게 된다. 물론 롯데월드 전망대와 버즈칼리파 전망대 모두를 가본 입장에서 사실 주변 풍경이 조금 다르다는 것을 빼고 그 차이가 별로 없긴했다.

더욱이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 발전 중에 있다. 여전히 여기저기 새로운 건물이 올라가고 있음을 쉽게 볼 수 있다. 치안도 좋다. 가이드 말로는 국내 보다 좋은 수준이라고 하니 이 두바이에서는 중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버려도 될듯 싶다.

도심지를 살짝 벗어나면 금시장 및 향신료 시장도 만날 수 있다. 금시장과 향신료 시장은 붙어있다. 한국말로 호객행위를 하지만 심하지는 않으니 들어가서 충분히 구경해도 된다. 금값보다 비싸다는 향신료 샤프란이나 히비스커스 등을 구입하고 싶으면 이 향신료 시장을 이용하면 된다. 물론 그들이 처음 말하는 가격보다 무조건 저렴하게 살 수 있으니 원하는 가격대를 제시해봐라. 그럼 적어도 비싸게 사지는 않는다. 현지인의 이야기로는 결코 저렴한 곳은 아니니 굳이 살 필요는 없다고 한다.

두바이 왕궁도 다녀왔다. 참고로 왕궁 앞에 2대의 SUV 차량이 있다. 첫번째 차량을 넘어서 왕궁쪽으로 갈 수 있지만 두 번째 차량이 있는 곳을 넘어가서는 안된다. 두번째 차량이 경계선인 셈.

또한, 아랍에미리티의 경우 차량 번호가 우리처럼 4자리 번호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왕족은 1자리 그 다음부터 2자리, 3자리, 4자리, 5자리 등으로 되어 있다. 물론 현재는 이 번호를 사고 팔아서 의미가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한자리로 되어 있는 차량 넘버는 왕족일 가능성이 높다. 왕궁 앞에 있는 첫번째 SUV 차량의 번호는 1자리 7이다.

두바이 몰에서 유명한 분수쇼를 감상했다. 약 3분 정도 매 30분 마다 진행하는 이 분수쇼를 관람하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화려한 조명과 한 자리를 떡 하니 차지하고 있는 버즈칼리파 그리고 주변의 세련된 건물 등은 다시금 중동, 무슬림이라는 단어에 가지는 막연한 선입견을 싹 날려줬다. 마카오, 라스베가스 등에서도 봐왔던 분수쇼지만 중동 음악을 배경으로 보는 분수쇼의 맛은 조금 색달랐다.

자국민을 위한 정치

의료, 교육은 당연히 무료이며 대학교만 나오면 기본 연봉 1억 정도는 쉽게 가져갈 수 있다. 공무원 연봉이 2~3억 정도이며 세금 따위는 없다고 한다. 연봉이 2억이면 2억이 그대로 통장에 꽂힌다는 이야기다. 또, 집 구매를 위한 대출 역시 거의 무이자 수준으로 제공하며 기름값은 고작 7~800원 수준이다.

하지만 이민 제도, 시민권등은 없으며 오직 위 혜택은 자국민에게만 해당한다. 타국인이 7~80%에 달하지만 이들은 완전 능력제로 자신의 능력만으로 먹고 살아야 한다.

 

참고로 무슬림이지만 규율이나 전통에 대한 규제 역시 다른 나라에 비해 조금은 자유롭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을 물건으로 취급하고 전통의 규율 속에 가둬두는 것은 두바이 역시 마찬가지였다.

두바이 여행시 조심 해야 할 것은?

여기는 금주의 나라다. 술 마시고 길거리를 다니다가 잡히면 큰일 난다. 편의점, 식당에서 쉽게 접하는 술이 이 나라에는 없다. 오직 허가 받은 곳 또는 호텔내에서만 술을 마실 수 있다. 그나마도 비싸다. 그래서 미리 사서 가되 호텔에서만 마셔야 한다. 아시아나 호텔에서 묵었는데 한국인이 대표인 호텔이어서 인지 최고층 라운지에서 한국 술을 마실 수 있었다. 당연히 비싸다.

<이 배를 타면 맥주를 마실 수 있다>

참고로 팜아일랜드를 한 바퀴 향해하는 크루즈를 이용할 경우 맥주 한병에 약 9,000원이라는 아주 저렴한(?) 비용에 마실 수 있다. 마시지 말라고 하니 술도 안좋아하는 필자가 연일 맥주 한잔만 마셨으면 좋겠다라고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30디르함을 내고 낮술을 했다.

술을 마시지 못해서일지 많은 식당마다 물담배(시샤)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술 대신 식사를 하면서 식당, 카페 등에서 물담배를 피며 쉬는 모습을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다. 향신료 냄새, 특유의 향냄새 그리고 물담배 냄새로 가득가득하다. 즉, 담배에 대해서는 꽤 관대하다. 지정된 장소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10년 전 정도의 수준이라고 보면 될 듯 하다.

또, 한가지 무슬림 전통 의상을 입은 여성에게 말을 붙이거나 사진을 찍거나 오랜시간 쳐다보면 안된다. 타국에 간만큼 그 나라의 전통과 규율을 지켜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간혹 관광객들이 히잡을 하면 불편하지 않냐? 덥지 않냐? 왜 그러고 사냐? 등의 질문을 한다고 하는데 절대 금지다.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음식물을 먹어도 안된다. 심지어 껌을 씹어도 안된다. 물만 허용된다. 괜히 먹다가 벌금을 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두바이 음식은?

일단, 필자는 어디가든 잘 먹는다. 고수도 잘 먹고 특별히 가리는 것이 없다. 하지만 두바이 음식은 참 힘겨웠다. 시큼한 음식을 무척 즐김에도 거의 모든 음식이 시큼해서 힘들었고 특유의 향이 가득한 일부 음식들은 같이 간 일부 일행들에게 구토를 일으키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병아리콩>

거의 채소나 과일로 때우거나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공갈호떡) 빵과 감자 튀김으로 연명(?)했다. 마지막날 아리랑이라고 하는 한국 음식점에 가서 먹은게 제대로 먹은 첫끼가 아니었나 싶다.

참고로 물가가 비싸다. 기본적으로 식사를 하면서 1만원은 훌쩍 넘으며 제대로 먹으면 1인당 2~3만원은 쉽게 나온다. 마지막 식사 때 1인당 7만원 하는 현지 코스요리를 먹었는데 이 역시 대부분 남길 수 밖에 없었다. 입에 맞는 음식도 있긴했지만 많은 이들이 음식을 남긴 걸 보면 확실히 한국인 입맛에는 맞지 않는 듯 싶다.

뭐, 한국 식당은 별로 없지만 중식, 일식, 맥도날드, KFC 등 많이 있으니 정 맞지 않으면 이곳을 이용하면 된다. 그래도 현지 음식 한두번 정도는 먹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메르스 걱정은?

일단 낙타타고 스타벅스에서 드라이빙스루할 것 같았지만 불행중 다행으로(?) 단, 한번도 낙타를 보지 못했다. 사막투어를 해야 낙타를 볼 수 있으며 Camel Hospital이라고 해서 낙타를 관리하는 전문 병원에서 관리를 받는 낙타들이라 오히려 더 안전하다고 했다. 또, 두바이에서의 메르지 발생비율과 사망율을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면 상당히 낮은 편으로 오히려 같은 해 대비 국내 발병수 및 사망자수를 보면 두바이가 더 낮다.

즉, 걱정되면 사막투어 등 낙타를 접할 수 있는 곳을 피하는 것이 좋지만 너무 선입견을 가질 필요는 없다. 참고로 다른 나라를 다녀올 때는 없었지만 확실히 중동을 다녀와서인지 비행기 탑승시 건강상태 확인을 위한 조사를 한다.

두바이 치안은?

가이드 말로는 안전하다고 한다. IS의 위험이 있는 중동지역이지만 두바이는 이와 관련해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으며 자국내 치안 역시 상당히 좋다고 한다. 자국민들의 경우 워낙 살기 좋은 나라이기에 굳이 범죄를 저지를 필요가 없으며 외국인들 역시 대부분 관광객이나 돈을 벌기 위해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큰 사고 발생이 적은 편이라고 한다.

두바이 로밍은?

두바이는 du(두)와 Etisalat(에띠살랏)이라는 현지 통신사가 있다. 이 곳을 통해 현지 유심을 구입해서 사용해도 되지만 언어 등이 걱정된다면 그냥 국내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필자의 경우 SK텔레콤 T로밍과 T파이를 신청해서 갔다. 두 서비스 속도를 비교해보고 싶은 마음에 둘다 신청했다.

T로밍의 경우 T로밍 LongPass 2GB 요금제를 이용했다. 최대 30일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40,000원이다. 2GB 소진 후에는 속도가 줄어들 뿐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처음 T로밍 OnePass 300 일 9,900원에 하루 300MB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했지만 일정을 고려하면 차라리 T로밍 LongPass 2GB 요금제가 더 나을 듯 싶어서 선택했다.

<팜 주메이라 주변 측정결과 위 : T로밍, 아래 : T파이>

현지 유심의 경우 국내에서 사용하는 유심을 빼고 현지 유심으로 끼워야 한다. 즉, 로밍의 장점은 자신의 번호를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전화, 문자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역시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다.

<아시아나 호텔 측정 결과 위 : T로밍, 아래 : T파이>

또, 하루 3분은 무료로 통화할 수 있다. 가족에게 잘 도착하고 잘 지내고 있음을 매일매일 무료로 통화할 수 있다. 3분이 짧게 느껴지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절대 짧지 않다. 무조건 사용하길 추천한다.

참고로 두의 경우 투어리스트 플랜이라고 해서 55디르함(한화 18,000원) 유심을 구입하면 7일동안 데이터 200MB, 통화 20분, 문자 20통을 이용할 수 있다. 에띠살랏의 경우 100디르함으로 데이터 1GB + 에티살랏 WiFi 5시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두바이몰 T로밍 속도>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상당히 적은 편인데 5일동안 T로밍을 사용한 결과 영상만 보지 않으면 2GB도 충분했다. 수시로 SNS에 사진을 올리고 뉴스나 커뮤니티 글을 보고, 구글맵을 이용했음에도 2GB를 다 쓰지 못했다. 그러니 너무 적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T파이의 경우 일 5,500원을 내면 1일 1G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속도제어 400kb로 되고 무제한으로 쓸 수도 있다. T로밍에 비해 데이터도 많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또한, 한명이 T파이를 가져가면 3인까지(더 쓸 수 있지만 속도 안정성을 고려) 인터넷을 쓸 수 있기에 합리적이기도 하다. 반대로 폰과 함께 T파이 단말기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단점이나 통화, 문자는 쓸 수 없다라는 점 등 제약이 있지만 카카오톡 등을 통해 보이스톡을 이용하면 되기에 쓰임새에 따라 T파이가 더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참고로 T파이 대여시 위와 같이 멀티아답터가 기본 탑재되어 있다. 여행 중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두바이 공항에서 측정한 결과 위 : T로밍 아래 : T파이>

메인 플레이스라고 할 수 있는 곳에서 T로밍과 T파이 속도를 측정해봤다. 현지 유심이 아님에도 상당히 준수한 속도를 보여줬다. 전반적으로 T로밍이 속도가 높았으며 간혹 일부 지역에서는 T파이가 조금 더 나은 속도를 보여줬다. 앞서 말한 SNS에 사진을 올리고, 카톡을 하고, 뉴스를 보고, 구글맵을 이용하는 정도에서는 느리다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위와 같이 사람이 많은 두바이몰이나 배그모바일 경기장에서 네트워크가 상당히 중요한 게임도 전혀 문제없이 즐길 수 있었다. 워낙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 T로밍 속도에 다소 아쉬웠던 기억이 많아서 두바이의 경우 더더욱 걱정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데이터 속도를 보여줬다.

 

두바이 쇼핑은?

Fade out 크림(승무원크림), 히말라야 수분크림, 무당벌레 비누, 대추야자, 로얄젤리(꿀) 등이 유명하다. 검색해보면 대부분 다 추천하는데 이 정도다. 물론 금시장, 향신료 시장 등에 가서 귀금속이나 샤프란, 히비스커스 등을 살 수 있지만 저렴하다고 할 수는 없다.

대추야자는 딱 곶감 맛이다. 굳이 먹을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두바이에서 유일하게 나는 것이 바로 이 대추야자여서 유명하다. 딱, 호기심에 먹어보거나 선물용으로 사면 좋은 수준이다. 다른 것들 역시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다만, 두바이가 많이 저렴하기에 선물용으로 사올만 하다.

로얄젤리의 경우 개인적으로 꿀 소비가 많아서 사왔는데 꽤 만족해하고 있다. 이 모든 건 까르푸에서 구매했다.

두바이 환전은?

환전의 경우 두바이에 와서 달러를 디르함으로 환전하는데 공항은 물론 쇼핑몰 곳곳에 환전소가 있다. 영어를 못해도 돈과 여권을 내밀면 된다. 알아서 환전해주며 여권이 없을 경우 전화번호 등을 적어달라고 한다. 

다만 많이 환전할 필요는 없다. 까르푸나 대부분의 매장은 달러, 카드 다 받기 때문에 괜히 디르함으로 계산할 필요가 없다. 또, 두바이의 경우 길거리 음식 즉, 포장마차 등이 없다. 즉, 길거리 음식을 사먹을 기회가 없어서 디르함 쓸 일이 많지 않다.

아시아나 호텔은?

꽤 괜찮았다. 타국 음식이 잘 맞지 않는 분들이라면 아시아나 호텔이 필수다. 앞서 말했듯 한국인 사장이 운영하기에 조식뷔페(소나무)의 경우 잔치국수, 김치, 쌀밥, 기본적인 나물 반찬 등이 있다. 또, 맨 위층에 자리한 포장마차(?)에서는 라면도 판매한다.

 

두바이 겨울 날씨는? 

11월 말~12월초에 다녀왔는데 날씨는 너무 덥지도 않고 딱 좋았다. 다만, 실내에서는 에이컨을 빵빵하게 틀기에 약간 추웠다. 호텔 역시 마찬가지로 이불을 덥지 않으면 자지 못할 정도로 쌀쌀했다. 따라서 추위를 많이 타는 분들이라면 실내에서는 가디건 등이 필수다. 두바이가서 감기 들어올뻔했다.

 

두바이 여행 또 갈래?

라고 물어본다면 필자는 NO! 다. 일단 즐거운 여행의 조건 중 50%를 차지하는 음식이 잘 맞지 않아서 이며 두바이몰, 버즈칼리파, 분수쇼 등의 화려함은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함을 이미 경험했기에 즐거움이 반감됐다. 또, 유럽, 중동 등 그 나라만의 특유의 건축양식을 느끼기에는 최신의 건축물로 가득한 두바이이기에 신선함은 있지만 그 감흥이 짧다.

사람의 힘으로 팜아일랜드, 버즈칼리파를 만들고 모래만 가득했던 곳에 나무와 꽃, 풀을 키워 십여년 만에 온도 1도를 낮춘 그들의 노력이 대단하기는 하지만 시각적으로 감성적으로 입맛적으로 임팩트를 주기에는 뭔가 부족했다.

아마도 사막투어를 하지 않아서 좀 덜했을 수도 있다. 뭐 두바이는 유럽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기에 2일 정도 머무르며 지내기에는 괜찮은 국가이지만 두바이 만을 보기 위해 가기에는 조금 아쉬움이 있지 않나 싶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탐나고 가지고 싶은 제품 여기다 모였다. LG전자가 선도하는 가전 이야기!

탐나고 가지고 싶은 제품 여기다 모였다. LG전자가 선도하는 가전 이야기!

집이 점점 LG전자 제품들로 채워지고 있다. 건조기, 정수기, 무선청소기, 공기청정기 등등 역시 "가전하면 LG"라는 말에 딱 어울리게 나도 모르게 LG전자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 단순히 구입하고 끝이 아니라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라는 측면에서 LG전자 가전 분야의 저력은 분명 대단하다.

트렌드세터?

모바일 분야에 있어서는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가전 분야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트렌드세터로써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없었으면 그냥 그렇게 살았을 많은 것들을 이제는 생활의 필수품으로 만들어냈다라는 점만 보더라도 시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볼까?

<OLED 협곡>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화질을 보여주어 TV 시장의 판도 자체를 바꾼 LG OLED TV, 빨래건조대와 영영 이별을 하게 만들어준 LG 건조기, 세탁기의 스팀기술, 냉장고의 온도관리 기술, 에어컨의 기류제어 기술이 결합된 지금까지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영역의 가전제품인 LG 트롬 스타일러까지.

<LG 트롬 스타일러>

존재하지 않았던 혹은 대중성과 거리가 멀었던 제품 혹은 분야를 세상 밖으로 끄집어 내고 더욱이 차원이 다른 확고한 성능과 뛰어난 디자인을 앞세운 제품을 선보였다.

그 결과 지금은 경쟁자 없는 독보적인 위치로 올라섰다.

LG 올레드TV 이야기 : https://social.lge.co.kr/product/oled_tv_story/
LG 트롬 스타일러 이야기 : https://social.lge.co.kr/product/story_styler/

단순히 가지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번 써보면 계속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필요성까지 함께 겸비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트렌드세터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을 듯 싶다.

그들의 도전은 계속된다!

가전 분야에 있어 지금도 놀라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LG전자가 또 한번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바로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SIGNATURE)'와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라는 브랜드를 오픈했다. 물론 최근 이야기는 아니다. CES2016에서 처음 선보인 브랜드명인데 지금도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더 높이고자 초프리미엄 브랜드를 런칭했다.

그 이상의 탁월한 품질, 심미적 만족, 차별화된 경험을 느끼게 해주겠다는 욕심에서 나온 선택이 아닐까 싶다. 지금 소비자들에게 받는 평가 그 이상을 받고 싶은게 당연한 욕심일테니 그 이상의 브랜드를 만들어 스스로 그 이상의 제품을 만들어내겠다는 그들의 다짐이 가득 담긴 결정이 아닐까 한다.

참고로 LG 시그니처와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차이는 일반 가전이나 빌트인 가전이냐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일체화를 통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그리고 사용자에 초점을 맞춰 편의성을 대폭 높여주는 가전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라고 이름을 붙였다. 뭔가 독립적인 일체감이 없었던 주방이나 거실의 디자인을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바꿀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이러한 시도가 처음은 아니다. 이미 다른 기업들도 하고 있다. 독일 보쉬지멘스의 명품 빌트인 브랜드인 가게나우(GAGGENAU), 써마도(Thermador), 미국 GE 브랜드인 '모노그램(Monogram)' 등 역시 동일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가전을 향한 독특한 시각 LG Objet

LG 오브제(Objet) 역시 마찬가지다. 가전과 가구를 결합한 지금까지 없었던 완전히 다른 가전 브랜드를 선보였다. 가전과 인테리어가 서로 별개라는 시선에서 벗어나 가전이 바로 인테리어가 되고 예술 작품이 되는 것을 꿈꾸며 만든 브랜드다. 가전의 외형을 가구처럼 꾸민 것에 그치지 않고 가전으로써의 역할 그리고 공간 인테리어를 고려한 인테리어 가구로써의 역할까지 모두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을 내놓았다.

<위에서 부터 냉장고, 공기청정기, 오디오, TV>

가족과 함께 쓰는 공간의 제품이라기 보다는 나만의 행복감과 만족감을 위한 가전, 나를 위한 소비에 적합한 가전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보면 된다. 특히 일관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대량 생산 제품이 아닌 주문 제작 방식을 통해 각자 원하는 원목 무늬, 색상 등을 골라 나만의 냉장고, 오디오, TV, 공기청정기를 만들수 있다.

새로운 시각으로 가전의 디자인을 요구하는 이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 아닐까 한다. 메이저가 될 수는 없겠지만 LG전자이기에 이런 시도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더욱이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지금 나에게만 필요한, 나만이 원하는 가전을 만들고 가질 수 있다라는 점에서 매니아 층을 형성하지 않을까 한다.

새로운 시각, 끝없는 시도

물론 기업 입장에서야 다 돈벌자고 하는 움직임이겠지만 LG전자의 이러한 시선과 시도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큰 즐거움은 물론 지금까지 누리지 못했던 편리한 삶을 누리게 해준다.

필요를 만들어 소비를 이끌어내는것이 기업의 전략이지만 뭐 이런 걸로 새로움을 느끼고 지금까지는 깨닫지 못했던 불편함을 크게 느끼게 해준다면야 얼마든지 응해줄 생각이다. 그러니 지금의 모습처럼 끝없는 도전과 시도로 또 다른 새로움을 선보여주길 기대해보겠다.

* 이 글은 LG전자 더 블로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했습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독점보다는 경쟁. T맵택시도 같이 써보자! 일단 택시비 할인부터 받고!

독점보다는 경쟁. T맵택시도 같이 써보자! 일단 택시비 할인부터 받고!

회사 다닐때 잦은 야근으로 택시를 정말 많이 이용했다. 한달에 이용한 택시비만 30~40만원 정도였다. 1년이면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최근 서울 택시 요금에 더 오른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외국과 비교하면 조금 저렴한 편이라 어느정도 오르는 건 괜찮다 싶다가도 일부 택시 기사님들의 서비스 마인드를 보면 가격만 높아지는게 과연 좋은가 싶기도 하다.

아무튼 택시를 많이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카카오택시를 많이 이용할 듯 싶다. 필자도 항상 이 서비스를 이용해 택시를 회사 앞으로 불러 집에 가곤했다. 하지만 독점은 언제나 부작용을 만들어내는 법. 경쟁이 될 수 있는 T맵택시가 등장, 최근에는 이 서비스도 병행해서 이용하고 있다.

아직 카카오택시만큼 잘 잡히지 않아서 다시 카카오택시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경쟁을 통해 더욱 소비자를 위해 변화해간다면야 T맵 택시의 성장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T맵택시 할인을 공략하라!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택시를 이용할 일들이 많아지는데 때마침 T맵택시가 그간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자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우선 T맵택시 내 결제 카드를 등록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결제할 경우 그리고 T멤버십 고객일 경우 택시비를 10%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 행사는 11월2일부터 이미 시작했으며 연말 모임 가득한 12월31일까지 진행된다.

따라서 일단은 T맵택시를 먼저 이용해서 콜을 해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최근에서 잘 잡혀서 큰 문제는 없겠지만 만약 잡히지 않는다면 뭐 그때가서 카카오택시를 이용하면 되니 일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T맵택시부터 이용해보자!

1회당 최대 5천원 할인이 가능하며 월 최대 5회까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월 최대 25,000원 정도 할인 받을 수 있는 셈이다. 단, 할인 가능 지역이 있다. 서울, 인천, 대전, 울산, 부산, 청주, 경기-강원-경상-전라 일부 지역과 제주도 등 앱결제 지원되는 곳에 한정되어 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늘(21일) 저녁 T맵택시를 이용하자!

매주 수요일 T데이라고 해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데 이번주 수요일. 즉, 오늘의 혜택은 바로 T맵택시다. T맵택시 이용고객 중 앱결제을 이용하고 또, T멤버십 고객이라면 택시비 50%를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물론 이 역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된다. 내 택시비가 1만원이면 5,000원 할인되지만 그 이상 나올 경우 역시 최대 5,000원밖에 할인받지 못한다.

다만, T맵택시가 최근에는 예전에 비해 잘 잡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21일 수요일 T맵 택시를 이용하기 위해 호출한 후 잡히지 않아서 탑승하지 못했을 경우 22일~28일까지 7일 동안 최초 탑승 한건에 대해 50% 할인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장 잡히지 않았다고 앱 삭제하지 말고 일주일내에 이용하면 최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T맵 택시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T맵 택시를 설치한 후 앱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경우 카드를 등록하면 되며 앞서 소개한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T멤버십과 연동하면 된다. 또, 환경 설정을 통해 집, 사무실 등 주소를 미리 등록해서 더욱 빠르게 이용할수도 있으며 귀가 시 현재 이동경로 등을 가족이나 친구에서 공유하는 안심귀가 Live 자동 전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공격적인 T맵택시

초반 잘 잡히지 않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었다. 처음 T맵택시를 이용해봤던 이들이라면 아마 다시는 쓰지 않으리라 마음먹었을 듯 싶다. 그래서일까? SK텔레콤은 이런 고객들의 돌아선 마음을 다시 되돌리기 위해 다양한 할인혜택은 물론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당장 수능 때 서울지방 경찰청과 함께 수험장으로 이동하는 수험생들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서울 시내 100대의 T맵 택시를 배치시켜 무료로 편안하게 시험장에 갈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여기에 핫팩과 초콜릿 패키지를 선물로 주기도 했다.

일시적인 행사지만 T맵택시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최근 카풀 서비스 도입 계획을 발표하면서 택시 업계와 카카오 간의 관계가 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T맵택시가 반사이익을 받고 있는데 이틈을 노려 카카오 택시 만큼의 콜이 이뤄질 경우 카카오택시의 무서운 경쟁자로 우뚝 서지 않을까 한다.

카카오택시도 잘 이용해왔기에 어느편이 내편이다가 아니라 독점보다는 경쟁이 소비자 입장에서 더욱 좋은 변화를 가져오는 기회가 되는 만큼 다양한 업체가 등장해서 열심히 치고박고 싸웠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서 더욱 소비자 기반의 서비스로 변화했으면 한다. 반드시!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스벅 텀블러보다 0텀블러, 환경도 지키도 혜택도 가져가는 SKT 텀블러 크루가 되어볼래?

스벅 텀블러보다 0텀블러, 환경도 지키도 혜택도 가져가는 SKT 텀블러 크루가 되어볼래?

SK텔레콤이 0브랜드를 처음 런칭하면서 과연 어떤 행보를 보여줄까 무척 궁금했다. 처음 런칭했을 당시 단순한 요금제에서 벗어나 하나의 문화를 만들고자 했으며 중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할 것이라 발표했지만 그때는 너무 막연하기만 했다.

실체를 보여주는 0브랜드

8월에 처음 공개하고 약 4개월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정말 많은 것들을 진행했다.  0브랜드라는 이름하에 정말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만들어냈다. 10-20 세대를 위한 여행프로그램 이벤트, 배낭여행, 무전 여행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체험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세상을 잇다 이으러원정대 캠페인', 새로운 기업탐방 프로그램 '패션피플&투어' 등 굵직굵직한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이 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하면서도 의미있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0텀블러가 있다.

현재는 국민대, 연세대, 이화여대에서 진행하고 있고 있고 2019년에는 전국구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 0텀블러 캠페인은 SK텔레콤이 참여 학교에 친환경 텀블러 5,000개와 텀블러 반납함, 살균 건조기 등을 제공해서 누구나 일회용 컵대신 0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누구나 교내 카페 이용시 0텀블러를 대여해 사용할 수 있으며 교내 곳곳에 설치된 반납함에 넣으면 된다.

단순히 환경에 도움이 되는 것 뿐만 아니라 교내 지정 카페에서 0텀블러 이용할 경우 가격을 할인해주기도 한다. 또, 0텀블러 이용 사진을 개인 SNS에 올려 공유할 경우 추첨을 통해 친환경 소재로 만든 가방, 환경보호 팔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수거된 0텀블러는 대학생 봉사단(국민대 ‘십시일밥’, 연세대 ‘지음’, 이화여대 ‘이큐브’)이 직접 수거 및 세척을 담당한다. 물론 이렇게 봉사한 학생들에게 SK텔레콤은 데이터 장학금 제공한다. 봉사시간에 따라 월 33,000원 혹은 66,000원 정도를 지원해준다.

학생들은 음료를 할인받아 좋고, 일회용 컵 사용을 줄여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도 지구도 좋고, 0텀블러 크루로 활동할 경우 봉사시간은 물론 데이터 장학금과 SKT 활동 인증서도 받을 수 있어서 좋고, 결국 모두에게 좋은 이벤트가 아닐까 싶다.

시험 끝나면 데이터를 선물로!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재미난 혜택도 있다. 바로 '0Teen 위크'. 시험이 끝난 후 데이터 사용이 확 늘어나는 학생들을 위해 SK텔레콤은 1년에 4번 시험이 끝나면 데이터 선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1학기 중간, 기말, 2학기 중간, 기말 이렇게 4번 시험이 끝나고 난 후 0Teen 위크 기간이 있는데 이 기간 동안 신청을 하면 데이터 2GB를 선물로 준다.

시험 준비로 그간 보지 못했던 드라마, 영화 등을 볼수도 있으며 유튜브 감상, 게임, 쇼핑 등 무료로 제공받은 2GB로 즐기면 된다. 항상 데이터로 목말라하는 학생들에게는 가뭄에 단비가 아닐까 싶다. 참고로 이 혜택은 T멤버십 가입자만 받을 수 있으며 사용기간이 있다. 7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잔여 데이터는 이월 되지 않는다.

0Teen 위크는 한국 나이로 14~19세 SK텔레콤 고객만 참여가 가능하다.

10월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후 진행한 0Teen 위크의 경우 데이터 2GB 뿐만 아니라 해당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으로 5,000명에게 PC 방 이용권, 에뛰드 샤인시크립라커, 죠스 떡볶이 교환건, 맘스터치 케이준 강정, 해피머니 1만원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2학기 기말이 끝나고 난 0Teen 위크 기간은 12월10일 부터 12월21일까지다. 그날 까지는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 끝나면 언능 신청해서 다양한 혜택을 받아보자!

모이자 0캠퍼스!

또 있다. 대학교 전체 재학생 중 0캠퍼스 가입자 비중이 20%를 달성하면 레벨2가 된다. 그럼 캠퍼스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2GB를 선물로 주며 SK텔레콤 클라우드 서비스인 클라우드 베리 200GB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클라우드 베리에 시험자료, 레포트는 물론 음악, 영상 등을 마음껏 담아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캠퍼스 인증만 해도 레벨 1로 기본 1GB 데이터와 함께 클라우드베리 100GB를 주며, 전체 재학생 중 30%가 0캠퍼스 가입자가 되면 캠퍼스 데이터 3GB와 클라우드 베리 300GB를 준다. 별로 어렵지 않다. 현재 SK텔레콤을 사용하고 있다면 그리고 학생이라면 아래 링크인 0한동에 방문해서 인증만 하면 된다. 인증만 하면 1GB와 클라우드 100GB를 받을 수 있으니 혜택도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다.

https://www.skt0.co.kr/mobile/cmps/cmpsMainView

일반적으로 SK텔레콤 사용자가 40~50% 정도 되니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의 학생들 역시 평균적으로 그 사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혜택이 있다는 것만 친구나 선후배에게 알려서 0캠퍼스 가입자가 많아지면 너도나도 더 많은 데이터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알리는게 좋지 않을까 한다.

지켜보면 마냥 부러운 0브랜드

우리때는 이런게 왜 없었나 싶고 왜 30~40대를 위한 0B브랜드는 없는지 질투가 난다. 0컴퍼니를 만들어서 우리도 혜택을 달라!, 0프로젝터 위크를 만들어서 큰 프로젝터를 끝마치고 나면 노래방 이용권, 당구장 이용권, 치맥 교환권을 달라. '이으러외박 원정대! 허가받은 외박' 캠페인을 열어달라.

잡은 물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더니만 고령화 사회를 향해 가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도 관심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치며 이글을 마칠까 한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삼성멤버스의 통큰 이벤트. 배틀그라운드 대회(PMSC 글로벌 파이널), 두바이로 직관가자!

삼성멤버스의 통큰 이벤트. 배틀그라운드 대회 'PUBG MOBILE STAR CHALLENGE', 두바이로 직관가자!

삼성멤버스에서 통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배틀 그라운드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눈이 커지고, 귀가 쫑긋하고, 심장이 마구 뛸 것만 같은 이벤트다. 이벤트 내용은 11월29일부터 12월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글로벌 파이널 대회 'PUBG MOBILE STAR CHALLENGE/PMSC)'를 직관할 수 있는 관람권 및 항공권 그리고 숙박권을 제공하는 어마어마한 이벤트다. 그것도 자그마치 20명이나 말이다.

여기서 더 중요한건 생각보다 이 이벤트가 잘 안알려져 있다라는 점이다. 검색해봐라 잘 나오지 않는다. 그 말은 경쟁자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의미다. 이 글을 쓰면서도 써야하나 참 고민이 많았다. 괜히 경쟁자를 늘리는건 아닌가 싶어서 말이다.

삼성 멤버스(Samsung Members)?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잘 알 수 있을 듯 싶다. 삼성 스마트폰 즉, 삼성 갤럭시(Samsung Galaxy) 시리즈에 대한 활용도 높은 활용팁, 스마트폰 자가 진단(하드웨어 테스트), 디바이스 최적화 관리(RAM/스토리지 관리) 사용팁은 물론 버그 패치 및 펌웨어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또한, 삼성 멤버스내에 커뮤니티를 운영, 사용자들 간의 다양한 팁이나 버그, 문제점, 의견 등도 서로 공유하고 개발자 혹은 운영자와의 커뮤니케이션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만든 갤럭시 사용자들만의 놀이터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당 문제를 올려서 해결책을 빠르게 받을 수도 있으며 쉽게 발견되지 않는 오류를 보내서 조금 더 나은 제품으로 소비자가 만들어나갈 수도 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의견보내기를 통해 보낼 수도 있다. 가능성 있는 의견일 경우 차기 갤럭시 모델에 적용될수도 있다. 다양한 베타 테스트 참여도 삼성멤버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이 많은 사용자의 경우 언팩 행사에 초대하기도 했다.

자사의 스마트폰을 제대로 관리하고 성장 시키기 위해 오히려 고객의 진짜 소리, 쓴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또, 이를 빠르게 대응해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더 완성도 있는 제품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삼성 맴버스를 만든 이유가 아닐까 싶다. 실제로 커뮤니티 게시판이 상당히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펌웨어 업데이트가 올라오면 가장 빠르게 피드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삼성 멤버스다.

 

내 폰을 위해서라면 꼭 필요한 앱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커뮤니티 활동도 하고 사용하고 있는 폰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는 과정을 통해 삼성 갤럭시 폰에 대한 팬심도 더 늘어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아직 설치가 안되어 있다면 지금 당장 설치해라!

두바이로 떠나는 방법은?

이미 이벤트는 시작됐다. 삼성 멤버스 내 커뮤니티에는 꽤 많이 올라왔다. 11월2일부터 시작된 이 이벤트는 18일 종료된다. 즉, 며칠 남지 않았다.

참여 방법은 그냥 평소에 즐기는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을 똑같이 즐기면 된다.

갤럭시S7, 갤럭시S8/S8+, S9/S9+, 갤럭시노트FE, 갤럭시노트8, 갤럭시노트9 중 가지고 있는 갤럭시 폰으로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을 실행 1등한 인증샷과 자신만의 팁을 삼성 멤버스 앱 내 커뮤니티에 업로드하면 된다.

그럼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두바이 대회 관람은 물론 두바이 투어를 즐길 수 있는 초대권을 증정한다. 투어 일정은 11월29일부터 12월3일까지 진행된다. 삼성이 배틀 그라운드 공식 스폰서이기에 가능한 이벤트가 아닐까 한다.

현재 필자의 폰은 갤럭시노트8이다.

그래도 게임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실행시 추천하는 설정이 비록 화질 '밸런스', FPS '중간'으로 권하고 있으며 HDR 고화질이나 FPS 울트라 옵션 선택이 불가능해서 더 나은 환경의 게임을 즐길 수는 없었지만 그럼에도 게임 자체를 즐기는데는 큰 무리가 없었다. 실제로 운이 좋았기는 하지만 3Kill로 6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6.3인치의 대화면은 PC 모니터 화면에 비하면 당연히 작은 크기이지만 그럼에도 여타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 큰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또, 삼성에서 만든 게임 전용 앱인 게임런처의 경우 내 갤럭시노트8을 더 나은 게임 플레이 기기로 진화시켜준다.

갤럭시노트8에 맞는 성능 옵션 설정은 물론  전화, 문자 알림 수신을 꺼서 게임 중 방해 받지 않고 집중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엣지나 홈버튼 터치를 막아 실수로 나가버리거나 그 사이 킬 당하는 일을 최소화해주기도 한다. 여기에 화면 캡쳐나 게임 플레이 영상을 녹화하고 바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까지 제공해서 게임 그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하기도 한다.

물론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을 즐기고 제대로된 전투를 하고 킬수를 올리려다 보니 또, 1등을 해서 '가자 두바이' 이벤트에 도전 해보고자 욕심을 내다보니 더 나은 사양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싶은 욕구가 강력하게 찾아왔다. 갤럭시노트9으로 확 갈아타버릴까 싶은 생각에 자꾸 저렴한 구매 사이트나 오프라인 매장을 찾고 있어 조만간 폰을 바꾸게 되지 않을까 싶다.

 

 

갤럭시노트9의 경우 10nm 공정 엑시노스 9810을 탑재해서 갤럭시노트8 대비 CPU 성능은 55% 향상됐으며 CPU는 23% 빨라졌다. 화면 사이즈도 0.1인치 이기는 하지만 조금 더 커지고 배터리 용량이 자그마치 4,000mAh로 늘어나면서 게임을 할 때마다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배터리 광탈의 묘한 불안함을 떨쳐버릴 수도 있다. 또한, 파워풀 쿨링 시스템을 탑재해서 성능 저하 없는 안정적인 게임 성능을 유지시켜준다. 심지어 갤럭시노트8에 비해 열 흡수 능력은 최대 3배, 열전도율은 3.5배 높아져서 더욱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올 여름 처럼 더운 계절에도 부담없이 게임을 할 수 있다.

실제 옵션 설정 역시 갤럭시노트8과 달리 화질 설정 'HDR 고화질'에 FPS '울트라' 옵션 설정이 가능해서 훨씬 선명하고 잔상없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즐길 수 있다. 확실히 성능이 개선되어 배틀 그라운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폰이 되었다.

추가로 갤럭시 디바이스와 게임간의 최적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삼성은 게임사와 협력하고 있다는 점 역시 모바일 게임을 위한 스마트폰으로 삼성 디바이스를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배틀 그라운드 뿐만 아니라 검은사막, 포크 나이트 등 게임사와 협업해서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니 두바이 가고 싶은 욕심에 자꾸 갤럭시노트9을 기웃기웃 거리고 있을 수 밖에... 내 실력에 1등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까우니 디바이스라도 좋아야 그나마 확률이 좋아질테니 말이다.

지금 당장 전투하러 떠나자!

위에 나열한 '갤럭시S7, 갤럭시S8/S8+, S9/S9+, 갤럭시노트FE, 갤럭시노트8, 갤럭시노트9'를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배틀 그라운드 팬이라면 지금 당장 게임을 실행 열심히 즐겨라. 즐겁게 게임을 누리고 덤으로 1등까지 하게 된다면 캡쳐를 한 후 삼성 멤버스 내 커뮤니티에 '가자, 두바이로!' 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하자. 그리고 20일까지 연락이 오기를 기다려보자!

운이 좋다면 앞서 말한대로 두바이로 떠날 수 있다. 1등으로 선정된 20명에게 PMSC 두바이행 항공권 + 아시아나 호텔 3박 4일(20명) 숙박권을 제공하며 1등이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총 30명에게 BHC 뿌링클 + 콜라 1.25L 기프티콘을 또, 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다시 말하지만 잘 안알려졌고 이벤트가 종료되는 시점은 얼마 남지 않았다. 두바이는 못가더라도 치킨이나 스벅 커피 정도는 충분히 받아낼 수 있지 않을까? ^^

거지도 연봉이 1억에 육박한다는 두바이로 떠날 기회가 흔치는 않을 듯 싶다. 이런 기회를 놓치면 꽤 후회할 것 같으니 너도 나도 신청해보자! 지금 바로 말이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