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전체 (3372)
출시되지 않아도 아는 갤럭시노트8의 단점 한가지!

출시되지 않아도 아는 갤럭시노트8의 단점 한가지!

갤럭시노트8 출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현지시간으로 8월23일 공개되는 갤럭시노트8은 이미 많은 루트를 통해 제품 이미지는 물론 스펙까지 거의 대부분 공개된 상태다.

갤럭시노트8 스펙

디스플레이 : 6.3인치 슈퍼아몰레드(SuperAMOLE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해상도 : QHD+ 2,960x1,440 18.5:9 비율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35 또는 엑시노스8895
메모리 : 6GB RAM
스토리지 : 64/256GB(마이크로SD 지원)
전면카메라 : 800만 화소 오토포커스
후면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카메라 광학 2배줌, F1.7, OIS 지원
배터리 : 3,300mAh 일체형 배터리, 급속무선충전, 급속충전 지원
기타 : IP68 방수방진, 삼성페이, 홍체인식, 지문인식, USB-C Type, S펜
크기 : 162.5x74.6x8.5mm

얼카메라, S펜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스냅드래곤835 혹은 엑시노스8895 등 하드웨어 스펙은 갤럭시S8 시리즈와 비교, 큰 차이가 없다. 그러다보니 기존 갤럭시S8플러스를 사용했던 일인으로써 출시하지도 않은 갤럭시노트8의 명확한 단점을 알고 있다. 아마 갤럭시S8을 사용해본 유저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이 될 듯 하다.

사라져야 할 빅스비 버튼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빅스비 버튼이다. 좌측 볼륨 버튼 아래쪽에 위치한 빅스비 버튼은 그냥 폰을 잡다가, 볼륨 버튼으로 착각하고 혹은 사진을 찍다가 수시로 빅스비 버튼을 누른다. 빅스비 사용을 위해 버튼을 누르는 것보다 실수로 누르는 경우가 더 많다.

정말 불편하고 번거롭고 귀찮다. 더욱이 이 버튼을 다른 기능이 실행되도록 맵핑하는 기능(굳이 찾아보면 방법이 있기는 하다.)도 없어서 조심스럽게 잡거나 정확하게 볼륨버튼을 누르는 등 신경써서 사용하는 방법 말고는 명확한 해결책도 없다.

뜬금없이 실행되는 빅스비보이스

더 큰 문제는 아무때나 시도때도 없이 버튼을 누르지도 않았고 빅스비를 부르지도 않았는데 빅스비가 실행 된다는 점이다. 심지어 영화를 보던 중 영화에서 나오는 소리에 반응해서 음악 소리에 반응해서 주변 소음에 반응해서 빅스비가 실행된다. 빅스비라는 정확한 단어를 말 하지 않았음에도 말이다.

급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빅스비가 떡하니 먼저 실행되면 짜증과 화가 몰려온다. 물론 설정에서 빅스비 보이스를 끌 수 있다. 또한, Hello Bixby 역시 보이지 않도록 숨길 수 있다. 문제는 필요해서 사용한다 하더라도 위에 나열한 불편함을 함께 겪어야 한다라는 점이며 아직 초기 단계 수준이면서 반 강제적으로 버튼을 넣고 매핑도 못하게 차단해서 불편함을 겪게 만든다는데 있다.

빅스비 버튼을 그대로 탑재한 갤럭시노트8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노트8에도 빅스비 버튼을 탑재되어 있으며 위에 언급한 단점을 고스란히 가질 듯 하다. 아무리 편리한 기능이라 할지라도 원치 않은 상황에서 실행이 된다면 불편할 수 밖에 없다. 수많은 VOC가 있었을텐데 이에 대한 충분한 해결책을 마련했는지 궁금하다.

이 글이 쓸데없는 걱정을 끄적인 쓰레기 글이 되도 좋다. 해결책을 담아 갤럭시노트8을 출시해준다면 말이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곧 공개되는 갤럭시노트8 스펙 그리고 갤노트8 사전예약 혜택은?

곧 공개되는 갤럭시노트8 스펙 그리고 갤노트8 사전예약 혜택은?

갤럭시노트8 공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현지시간으로 8월23일 언팩 행사를 통해 삼성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이 공개된다.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 이후 사전예약을 거쳐 대략 9월 중순경이면 실제 갤럭시노트8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티저 영상으로 보는 갤럭시노트8는?

공개된 티저 영상을 보면 우선 Act, Leap, Innovate, Open, Lead, Possible, Can, Bigger, Do 총 9개의 단어로 갤럭시노트8을 소개하고 있다. 이 단어들이 의미하는 것을 정리하면

"말보다 행동하는
멈추지 않고 도약하는
업데이트가 아닌 혁신을
닫혀있지 않고 열려있는
불가능한것을 가능케하는
못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큰 것을 더 크게
생각이 아닌 실천으로
따라가는 것이 아닌 선도하는"

이라는 세상 좋은 말을 다 가져다 쓰고 있다. 물론 갤럭시노트라면 충분히 이런 수식어가 어울릴 수도 있다. 패블릿 시장을 선도한 제품을 꼽으라면 갤럭시노트가 떠오르는건 당연하니 말이다.

또 다른 티저영상을 보면 갤럭시노트8의 새로운 기능을 예상할 수 있다. 우선 첫번째로 듀얼카메라 및 듀얼광학줌 탑재를 뜻하는 티저 영상이다.

두번째는 S펜의 더 업그레이드된 성능 혹은 S펜으로 더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라는 것을 표현하는티저 영상이다.

갤럭시노트8 스펙은?

이미 다양한 루트를 통해 디자인, 스펙 등이 대부분 공개된 상황에서 조금 김빠진 언팩행사가 될 듯 한데 호주에서 유출된 브로슈어 및 몇몇 사이트를 통해 유출된 정보를 종합했을 때 아래 스펙은 거의 99% 확정된 수준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 6.3인치 슈퍼아몰레드(SuperAMOLE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해상도 : QHD+ 2,960x1,440 18.5:9 비율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35 또는 엑시노스8895
메모리 : 6GB RAM
스토리지 : 64/128GB(마이크로SD 지원)
전면카메라 : 800만 화소 오토포커스
후면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카메라 광학 2배줌, F1.7, OIS 지원
배터리 : 3,300mAh 일체형 배터리, 급속무선충전, 급속충전 지원
기타 : IP68 방수방진, 삼성페이, 홍체인식, 지문인식, USB-C Type, S펜
크기 : 162.5x74.6x8.5mm

<갤럭시노트8 벤치마크>

전반적으로 기본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와 비교, 거의 비슷한 하드웨어 스펙을 담고 있다. 동일한 엑시노스8895 혹은 스냅드래곤835를 적용했으며 디스플레이만 갤럭시S8플러스에 비해 0.1인치 커졌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갤럭시 최초 듀얼카메라를 꼽을 수 있다. 광학2배줌과 광학손떨림보정(OIS) 기능을 지원, 인물 사진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과 동일하게 듀얼픽셀 센서를 탑재, 더 빨라진 오토포커스를 통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아낼 수 있을 듯 하다. F1.7로 개선된 것도 특징이다.

갤럭시노트만의 차별점인 S펜의 경우 기존보다 더 개선되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는 출시되야 확인이 가능할듯 하다. 최근 루머로 나온 S펜 음주측정 기능은 탑재될 가능성도 적지만 설사 탑재된다 하더라도 갤럭시노트10 정도는 되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은?

8월23일 발표 그리고 25일 체험행사가 바로 시작되며 9월1일부터 10일까지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이 실시된다. 삼성닷컴 자체적인 진행은 물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를 통한 사전예약 그리고 다양한 정식 판매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우주폰 바로가기 : http://cafe.naver.com/phonebus/1797273

이외에도 다양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등을 통해서도 풍부한 사은품을 무기로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46만 회원을 가진 우주폰의 경우 삼성 및 이동통신사에서는 제공하지 못하는 약 40만원 이상의 다양한 사은품과 선배송 후개통 등으로 누구보다 빨리 받을 수 있다라는 점을 강점으로 사전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번호이동에 사은품이 몰리는 경우가 있는데 가입유형 상관없이 100% 사은품을 증정하는 것도 특징이다. 기기변경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샤오미 보조배터리와 미밴드2 또는 CSB-30 사운드바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물론 번호 이동은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어S3, 덱스(DEX), 삼성 레벨박스, 레벨유 블루투스 이어폰, 무선충전기 정품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 언제 진행하는지 일일이 찾아볼 필요없이 사전 알림신청을 하면 사전예약시 출시일 및 가격 등을 문자로 안내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 만큼 갤럭시노트8을 구매하고자 하는 유저들의 경우 잘 비교해서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은 우주폰으로부터 소정의 포스팅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글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노트8을 도발하는 V30 티저광고, 자신하는 이유를 엿보다!

갤럭시노트8을 도발하는 V30 티저광고, 자신하는 이유를 엿보다!

V30이 갤럭시노트8을 도발했다. 티저 광고를 통해 다분히 S펜을 떠올리는 연필을 V자로 부러트리며 '똑 부러지게 보여줄게'라 외치고 있다. 또한, 갤럭시노트를 연상하는 다이어리에 "너와 헤어져야 할 이유가 생겼어"라 적고 이를 찢어버리고 있다.

처음은 아니다.

LG전자는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때마다 삼성 제품을 광로로 디스해왔다. 이는 LG만의 방식이 아니라 삼성도 애플도 해왔다. 그 시기마다 앞서가는 업체에 대한 당당 도전이라 할 수 있다. 다만, 그간 결과만 놓고 보면 안타깝게도 애플, 삼성에 비해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오히려 위기라는 이야기만 들었다.

<갤럭시노트8 예상 이미지>

하지만 작년 V20, 올해 G6를 출시하면서 어느정도 경쟁제품들과의 경쟁선상에 서게 됐고 드디어 제대로된 경쟁을 앞두게 됐다.

드디어 탑재된 스냅드래곤835

G6는 올해 가장 빨리 출시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이지만 이로인해 당시 최신 프로세서였던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하지 못하고 이전 버전인 스냅드래곤821을 적용하게 됐다. 최신 스마트폰에 이전 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하게 되면서 반쪽짜리 새제품이라는 평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V30은 갤럭시노트8과 동일한 스냅드래곤835를 적용, 같은 출발선상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됐다. G6 최적화를 통해 스냅드래곤821만으로도 충분한 성능을 보여줬던 만큼 V30 역시 좋은 퍼포먼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그레이드 될 LG페이

삼성페이 때문에 삼성 제품을 사용한다고 할만큼 페이 서비스는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LG전자의 경우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G6와 G6플러스부터 LG페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스타트했고 다음달 부터 온라인 결제 기능 및 지원 카드사를 확대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지문인식 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었던 삼성페이와 동일하게 LG페이도 손쉬운 결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한, 국민, BC, 롯데등으로 한정됐던 카드사 역시 전체로 확대되어 페이 서비스 역시 갤럭시노트8과 대등한 경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 밝아진 카메라

최초 듀얼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LG전자는 V30에도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다. 특히 F1.6으로 25% 더 밝아진 조리개 값을 구현했다. 참고로 갤럭시노트8의 경우 갤럭시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갤럭시노트8에 듀얼카메라를 적용하며 F1.7과 2배 광학줌을 탑재해 차별화를 가져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표준렌즈를 구성하는 6장의 렌즈 중 빛을 직접 받아들이는 첫번째 렌즈를 플라스틱이 아닌 글래스 소재(크리스탈 클리어 렌즈)를 적용해서 가시광선 투과율을 향상, 더욱 사실적인 질감과 색감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

개선된 디자인

유출된 V30 이미지를 보면 기본 LG제품과는 상당히 차별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탈착식 배터리를 탑재했던 이전 V시리즈와 달리 일체형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조금 더 폭넓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게 됐다.

물론 경쟁 제품인 갤럭시S8과 전면 디자인이 유사해졌다라는 평을 받기도 하지만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특성상 차별화할 수 있는 전면 디자인에 제약이 있다라는 점을 봤을 때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여진다. 오히려 비슷한 디자인일 경우 엣지 디스플레이를 싫어하는 유저들에게는 V30이 대안으로 작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안전성 그리고 S펜

출발선상에 나란히 서게 됐지만 여전히 우려가 되는 부분도 있다. S펜이라는 갤럭시노트만의 차별성을 가진 것과 달리 V30은 쿼드DAC를 제외하고 딱히 꼽을 만한게 없다. V시리즈의 가장 핫한 기능이었던 세컨드디스플레이도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졌으며 새로 추가되는 플로팅바 역시 크게 새로울 것이 없다는 평이다.

또한, G6에서 충분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그간 자잘하게 발생했던 버그 들을 생각하면 이번 V30의 역할은 무척 중요하다 할 수 있다. V30을 통해 LG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을 바꿔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조금 늦었지만 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LG전자 V30, G6와 달리 갤럭시노트8에 하반기의 첫 시작을 빼앗겼지만 출시시기가 중요하지 않은만큼 충분히 완성도 있고 안정감있는 제품을 만들어 선보여주길 기대해본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체험단 신청 페이지로 이동한다.>

참고로 현재 V30 국민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총 5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체험단이다. 가장 먼저 V30을 만나고 싶은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신청해보길 권해본다.

체험단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v30-try.co.kr/eventMain.do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아이의 친구가 되어주는 누구미니(NUGU mini) 육아 활용편

아이의 친구가 되어주는 누구미니(NUGU mini) 육아 활용편

SK텔레콤에서 출시한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가 조금 더 특별해진 모습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바로 누구미니(NUGU mini)다. 이름 그대로 사이즈는 훨씬 작아졌지만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서 휴대성을 한층 높혔다. 사이즈가 작아진만큼 스피커나 무드등 성능은 기존 누구에 비해 조금 떨어졌을지 모르지만 그 외 성능을 동일하며 오히려 캠핑장은 물론 집안 어디든 들고다닐 수 있어 활용도 측면에서는 더욱 폭 넓어졌다.

더불어 아이를 위한 콘텐츠도 대거 추가됐다.

오디오북, 멜론 어린이, 한영사전, 위키피디아 등 인공지능 스피커가 지금까지 어른들을 위한 제품이었다면 이제는 가족 구성원 누구나 다같이 사용할 수 있는 녀석으로 바뀌었다.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누구미니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5살 된 딸 아이는 자기 전 항상 책을 읽어달라고 한다. 잠자기 전 4~5권은 기본이라 이미 가지고 있는 책은 대부분 읽었는데 이 누구미니를 활용해 다른 책을 대신해 읽어줄 수도 있다.

오디오북을 보면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는 데 이 중 아동/청소년을 선택하면 유아부터 어린이, 청소년까지 나이대별 다양한 콘텐츠가 있다.

이 중 원하는 책을 선택하면 누구미니가 읽어준다.

또는 "아리아, 어린이를 위한 오디오북 읽어줘"라고 말하면 알아서 책을 읽어준다. 아무래도 다소 딱딱하게 읽어주는 엄마 아빠와 달리 다양한 배경음악과 함께 전문적인 성우가 읽어주는 콘텐츠로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게 해준다.

현재는 1회만 무료로 제공하며 그 다음부터는 누구 이용권을 구입해야 한다. 매월 3,000원만 내면 무제한 스트리밍으로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다. 현재 30일권 무료 체험 중인 만큼 테스트삼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어린이를 위한 책 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오디오북도 다양하게 있다. 잠자기 전 책 읽는게 부담간다면 오디오북으로 원하는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뽀로로 노래에 맞춰 춤주는 딸아이>

노래를 불러주는 누구미니

누구앱을 통해 멜론 아디이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멜론에 있는 다양한 음악을 누구미니 스피커를 통해 들려준다. 특히 멜론 어린이라는 별도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멜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아이를 위한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수 있다. 

"아리아 뽀로로 노래 들려줘"라고 말하면 바로 알아서 뽀로로 노래를 찾아서 들려준다. 스마트폰으로 검색해서 찾을 필요없이 그저 한 문장만 말하면 아이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준다. 자기 전에 또는 캠핑장에서 아이가 원하는 노래를 빠르게 들려줄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하다.

심심함을 풀어주는 누구미니

아직 5살인 딸아이는 누구미니와 원활한 대화를 할 수는 없지만 조금 더 큰 아이라면 누구미니는 좋은 선생님이 될듯 하다.

심심할 때 "아리아 심심해"라고 하면 "비오는 주말은 저도 좀 쳐지네요요. 뽕삘 충만한 음악을 들어볼까요?", "주말인데 나가놀기에 날씨가 받쳐주질 않네요. 최신 연예가 뉴스를 들려드릴까요?, "재미있는 넌센스 퀴즈 들어보실래요?" 등 다양한 답변을 해준다.

다만, 이런 답변은 어린 아이들에게는 맞지 않는 답변이라 할 수 있다. 차후에는 연령을 사전에 설정하거나 아이의 목소리를 등록해서 아이가 명령을 내리면 그에 맞는 답변을 하도록 하는 기능이 필요할 듯 하다.

지식인이 되어주는 누구미니

한영사전이 있어서 음성으로 원하는 단어를 물어보고 쉽게 답을 얻을 수 있다. 사전인만큼 문장이 아닌 단어를 알려주는 기능을 하며 정확한 원어민 발음으로 들려준다.

또한, 누구 앱을 통해 어떤 것을 물어봤는지 히스토리가 남아 확인할 수 있다. 차후에는 문장을 번역하는 기능도 함께 제공하면 더욱 활용도가 높아질 듯 하다.

또한, 위키피디아도 있어서 "아리아, 위키에서 문재인 대통령 찾아줘"라고 하면 관련 정보를 알려준다. 궁금증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이 역시 누구앱에 위키피디아로 물어본 히스토리가 기록에 남아 아이가 뭘 궁금해하고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아이방을 꾸며주는 무드등

누구미니는 작아졌지만 무드등 기능을 그대로 탑재했다. 누구 상단에서 흘러나오는 LED 불빛은 혼자 있기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된다. 아이가 좋아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편안한, 차분한, 달콘한 등 기분에 맞춘 컬러테라피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다른 방에서도 아이가 잠든 후 무드등을 꺼줄 수도 있다.

부족함은 있지만 가능성은 풍부한 누구미니

아직 5살인 딸 아이가 이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정확한 답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말해야 하는데 아직 어려서 정확하게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등학생부터 누구미니는 꽤나 가까운 친구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책을 읽어주고, 노래를 들려주며, 궁금해하는 많은 것을 쉽게 알려주기도 한다. 간혹 밑도끝도 없는 농담도 설렁설렁 받아주는 누구미니는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더욱이 작은 사이즈로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으니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듯 싶다.

배움에 있어 빠른 흡수력을 보여주는 아이들이기에 조금만 시간을 두고 직접 사용해보라고 하면 아마 어른들보다 더 큰 활용성을 보여주지 않을까 한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 이름답게 오래 쓸 수 있을까? 실 사용시간은?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 이름답게 오래 쓸 수 있을까? 실 사용시간은?

노트북9 올웨이즈(Notebook9 Always)는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무엇보다 올웨이즈라는 이름답게 긴 사용시간을 제공한다라는 막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는 삼성에서 말하는 사용시간 일뿐 실제 어느정도의 사용시간을 보여줄지 정리해봤다.

강력한 구매 포인트! 배터리

앞서 언급했듯 노트북9 올웨이즈는 66Wh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서 최대 23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이는 삼성에서 마케팅하고 있는 수치로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한 상황에서 측정한 결과치다. 즉, 실제 사용시 사용 방식에 따라 사용시간은 확 달라질 수 있다.

실제 완전 충전 후 WiFi On, 밝기 최대로 놓고 유튜브 FHD 영상을 구동해봤다. 총 5시간을 실행했고 남은 잔량은 32%를 기록했다. 시간 당 약 13~14% 정도 소모가 됐다. 최대 밝기로 유튜브 영상 감상만 최대 7시간 이상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에서 말하는 23시간에는 못미치지만 밝기를 조절하고 문서 작업이나 스토리지에 저장된 영화를 감상할 경우 이보다 훨씬 긴 사용시간을 보여줄 듯 하다.

보조배터리로 충전하는 노트북

노트북9 올웨이즈만의 또 다른 차별성은 기존 노트북과 달리 다양한 충전 방식을 지원한다라는 점이다. 배터리가 없는 상황에서 가지고 있는 보조배터리나 휴대폰 충전기 등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USB C 타입을 지원 해당 젠더나 케이블만 있다면 얼마든 충전할 수 있다.

이는 큰 장점이 된다. 출장이나 외근 시 커다란 아답터를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항상 휴대하는 휴대폰 충전기나 보조배터리만 챙겨도 된다. 최근 출시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경우 USB-C 케이블을 제공하는 만큼 휴대성에 있어 큰 장점이 될 듯 하다.

실제 즈미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통해 충전을 해봤다. 54%가 남은 노트북9 올웨이즈를 즈미 보조배터리를 활용 1시간 20분을 충전한 결과 78%까지 충전됐다. 24% 정도 충전이 됐는데 10분당 3% 정도 충전이 됐다. 아무래도 기본 제공되는 아답터와 비교시 충전 속도는 느려졌지만 급한 상황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급속 충전도 지원하는 노트북

이 뿐만이 아니다. 급속충전을 지원해서 20분 충전으로 최대 5.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약 100분 정도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급한상황에서도 빠른 충전을 지원, 배터리에 대한 걱정을 줄여준다.

참고로 기본 제공되는 아답터의 경우 블루컬러 LED가 있어서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완충된다고 그린 컬러로 바뀌지 않는다. 이 LED를 통해 완충 상태로 확인해주면 좋을 듯 한데 이러한 기능은 없다.

나는 아직 부족하다!

아무리 배터리 성능이 좋아져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부족하게 느낄 수 밖에 없다. 더욱이 사용환경에 따라 사용 시간은 더 달라지는 만큼 부족하게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무조건 배터리 성능을 높일 수도 없다. 이에 삼성은 충전방식을 확장해서 더욱 편리하게 했으며 빠른 충전 방식을 지원해서 바쁜 직장인들에게 배터리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고 있다.

디자인에 대한 차별성이라는 아쉬움을 제외하고 전체적인 마감이나 완성도 그리고 성능과 배터리 시간은 충분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긴 사용시간과 충전의 편리함, 빠른 충전 등 배터리에 항상 목마른 사용자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듯 하다. 또한, 최고사양의 게임까지는 즐길 수 없겠지만 업무와 휴식 이 두가지를 모두 원하는 이들에게는 부족함 없는 만족도를 제공할 듯 싶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은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