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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면 5G지 5GX는 또 뭐야? 알면 기대할 5G 이야기

SK텔레콤 5G면 5G지 5GX는 또 뭐야? 알면 기대할 5G 이야기

관련 분야에 있거나 호기심 많은 이들을 제외하고 통신사의 다양한 기술적 이야기를 '굳이'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기업은 다르다. 누구보다 혁신적이고 돋보이는 5G를 가지고 있노라고 알려야한다. 3G가 그랬고 4G에서도 그랬다. 자사의 브랜드를 내세워 소비자들의 인식 속에 우리 통신사가 새로운 세대의 최고 통신사임을 각인시키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5GX다!

최근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 할당 경매가 종료되면서 그렇게나 말만 많았던 5G 시대가 본격화됐다. 통신사 역시 자사의 5G가 강력함을 어필하기 위한 마케팅에 돌입했고 그 첫번째로 SK텔레콤이 5GX라는 5G 브랜드를 선보였다. 

5GX의 의미는 간단하다. 당연히 좋은 의미를 다 가져다 붙였다. X는 새로운 경험(eXperience), 한계 없는 확장(eXpand), 특별함(eXtraordinary), 어떤 것도 될 수 있는 미지수 X 여기에 서로 협력하면 그 가치가 더욱 효과가 곱하기(X)가 된다는 뜻이다.

5G가 되서 좋은게 뭔데?

일반 사용자들이 크게 체감하는 3G, 4G 4.5G, 5G의 변화는 대부분 빨라진 인터넷 속도가 전부였다. 실제 통신사는 영화 한편 받는데 몇초 걸린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했으니 말이다. 그래서일지 이것만으로 뭐가 새로운 경험이 생기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5G 고작 속도만 빨라지는거 아닌가하겠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모바일로 인터넷을 하고 그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면서 바뀐 것들이 정말 많다. 지하철, 버스를 보면 신문을 보던 풍경에서 모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으로 바뀌었으며 PC에서만 가능했던 쇼핑이 폰으로 모두 가능해졌다.

영상을 인코딩해서 폰에 저장해서 콘텐츠를 소비하던 것에서 벗어나 유튜브가 메인 영상 콘텐츠 소비 채널로 자리잡은 것도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다.

즉, 5G의 등장은 이런 일반적이고 일상적인 부분의 변화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체감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물류, 의료,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껏 상상만 해왔던 많은 것들을 현실로 만들어주게 된다. 요술지팡이 같은 녀석이다. 바로 이 5G가 말이다.

인터넷 없인 못살아!

요즘 인터넷 없이는 그 어떤 것도 할수가 없다. 인터네싱 없다면 이메일 대신 편지를 보내야 하고 검색을 위해서 백과사전을 펼쳐야 한다. 자료를 받기 위해서는 직접 발로 찾아가 받아와야 한다. 그 어떤 분야든 인터넷은 필수이자 기본이며 인터넷 없이 미래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반대로 더 빨라진 '속도', 꾸준함을 보장하는 '안정성' 그리고 어떤 위협에도 끄떡하지 않는 '보안'까지 갖춰진 5G 시대가 도래하면 공상과학 만화나 SF 영화에서나 보던 많은 것들이 우리 실생활 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제는 너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딥러닝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은 물론, 원격의료/원격 로봇수술/IoHT(Internet of Health Things)/등의 의료분야, 사물인터넷(IoT), 테슬라, 구글, LG전자, 소니 등 많은 업체들이 준비하고 있는 자율주행, AR/VR 등 우리가 익히 들어온 4차 산업에 있어 필수조건으로 마련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5G다. 4차 산업에 있어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은 무조건 갖춰져야 할 필수조건이다.

예를들어 자율주행의 경우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가기 위한 모든 도로 상황 데이터 예를들면 건물, 도로 형태, 신호등, 가로, 차선, 공사정보 등 실제 운전시 반드시 운전자가 인지해야 하는 모든 것들을 관제 센터와 차량이 끊김없이 빠르게 주고 받아야 한다. 만약 갑작스런 데이터 속도 지연으로 중요한 데이터를 전달받지 못할 경우 이는 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하지만 5G는 빠르게 달리고 있는 주행차에서도 양자암호 기반을 통한 완벽한 보안체계 위에서 전송 지연없이 안정적이고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가 유지되어 안전한 자율주행을 가능케 한다.

의료분야 역시 마찬가지다. 초고화질 영상은 물론 VR/AR 영상을 끊김없이 전달해서 원격으로도 정확하게 집도하고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도 로봇으로 전문 의료진이 직접 치료해줄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 역시 5G가 갖춰져야 이뤄질 수 있는 이야기다.

그만큼 중요하다!

에이 또 먼 미래의 이야기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다. 새로운 세대를 이끌 새로운 기술들이 5G라는 기술 안에서 펼쳐지며 이를 제대로 구축해야 한국 뿐만이 아닐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있는 산업을 육성해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만큼 중요하다.

사실 개인적으로 5GX라는 네이밍 자체는 그닥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간 꽤 파격적이고 재미있는 네이밍을 선보였던 SK텔레콤이기에 뭔가 밋밋한 느낌이 들고 너무 전문적인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물론 김연아, 안정환, 이운재를 광고 모델로 내세워 '속도', '안정성', '보안' 등 중요한 요점과 방향성을 이야기하면서도 무겁지 않게 꾸며 그 느낌을 완화해주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네이밍이 뭔가 딱딱하다.

다만, 이해도 간다. 5G가 주는 의미와 영향력은 상당히 크다. 그만큼 SK텔레콤에게도 그 다음 세대를 이끄는 시작인 만큼 긴장감 팍~! 어깨에 힘 딱~! 들었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든다. 중요한만큼 자신들의 이야기를 소비자에게 잘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었으리라 생각된다.

꽤나 기다려지는 5G 세상

지갑 크기의 작은 스마트폰을 들고다니면서 PC처럼 사용하는 이야기를 어릴적 만화로 본듯한 기억이 있다. 그리고 만화, 영화에서 봤던 또 다른 것들이 곧 눈앞에 그리고 실제 경험할 순간을 맡이하고 있다.

5GX가 뭔지 그 기술력이 뭔지 굳이 알필요는 없지만 이러한 것들이 우리의 삶은 크게 뒤 바꿔놓을 것이기에 이런 이야기 한번 접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뭐 꼭 내 글은 아니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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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중 자주 발생하는 분실, 고장이 걱정된다면? T All케어

여름휴가 중 자주 발생하는 분실, 고장이 걱정된다면? T All케어

여름 휴가 시즌이 돌아오고 있다. 산으로 바다로 계곡으로 혹은 해외로 떠나는 여름휴가. 이미 여름 휴가 계획을 다 짜고 그날만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 듯 싶은데 한가지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휴가로 인해 마음이 뜰떠서일까? 이 시기에 폰 분실이나 고장이 많이 발생한다.

재미난 놀꺼리, 구경꺼리에 정신을 빼앗겨 폰을 잊어 버리거나 떨어트려 파손된다거나 또, 바다, 계곡 물에 퐁당해서 산신령님과 용왕님께 최신폰을 선물로 주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 정말 난감하다. 특히 전화로 업무를 많이 하는 분들에게 스마트폰 분실이나 파손은 크나 큰 손실이다. 어쩌지? 어쩌지? 당황하고 불안한 마음에 고객센터로 전화해보지만 당장 마땅한 대안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또, 막상 새로운 폰을 구한다 하더라도 스마트폰 설정 등 기능에 대해 잘 모를 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 하는 경우도 많다. 젊은 학생들이야 스마트폰에 익숙해서 혼자 뚝딱 뚝딱 잘 하지만 중장년층에게 새폰을 기존 폰처럼 만들기는 꽤나 험난한 정글을 맨몸으로 달려가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이럴때를 대비해 신규 혹은 기기변경을 할 경우 한번쯤 가입을 고민해봄직한 서비스를 하나 소개해볼까 한다. 바로 T All케어(T올케어)다.

T렌탈과 함께 등장한 T All케어

며칠전 T렌탈 서비스 소개와 함께 이 서비스가 누구에게 필요한지 정리한 적 있는데 이 T렌탈 서비스와 함께 새롭게 출시한 분실, 파손 보험이 있다. 바로 T All케어다. 기존 보험서비스의 경우 분실이나 파손시 적정 금액을 지원해줬던 단순한 보험과는 달리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T 올케어만의 큰 특징이다.

우선 분실이나 파손이 됐을 경우 접수를 하면 바로 다음날 택배로 보상폰을 배송해준다. 따로 받으러 갈 필요도 없이 접수만 하면 다음날 바로 배송해준다. 더욱이 허접한 폰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던 폰과 동일한 폰으로 보상해준다. 월 보험료는 혜택 등급에 따라 달라진다. 8월17일까지 프로모션으로 1,100원 할인된 가격으로 T All케어를 가입할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앞서 언급했듯 새폰을 받았음에도 뭘 해야할지 모를 때를 대비해 24시간 폰기능 상담을 지원한다. 실제로 부모님 폰을 바꿔드릴때 직접가서 설정을 다 해드리고 있다. 전화번호, 문자, 통화내역, 사진, 카카오톡 설정 등 기존 사용하던 모습 그대로를 새폰에 옮겨드리고 온다. 다만 이런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분들도 많을 듯 싶다. 이런 경우 이 T All케어 가입시 제공하는 24시간 폰기능 상당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폰기능상담24 앱을 설한 후 전화(음성상담은 8월부터 가능)나 채팅으로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해결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보기 쉬운 카드 뉴스형태로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심지어 원격으로 스마트폰에 접속해서 문제되는 부분이나 궁금한 부분을 말끔히 해결해주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새 휴대폰에 전화번호 옮기는 방법, 카톡 정보 옮기는 방법, 아이폰에 음악, 영화 넣는 방법, 폰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다는데 해결방법 등등 너무나 많이 나오는 다양한 궁금증이나 문제점을 해결해준다. 도움 받기 힘든 중장년층 분들에게는 무척이나 필요한 서비스가 아닐까 한다. 물론 직영 대리점에가면 대부분 해결해주지만 직접 방문하기 어려울 경우는 이 폰기능상담24를 이용하면 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폰을 14일 동안 무료로 임대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들어 여행갈때 카메라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고 싶다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카메라 성능이 가장 좋은 프리미엄 폰을 대여해서 사용하고 반납하면 된다. 또, 폰 바꿀때가 됐다면 미리 바꾸고 싶은 폰을 대여해서 사용해보고 반납해도 된다. 횟수 상관없이 1년간 14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베리 용량을 2배로 늘려준다. SK텔레콤 사용자라면 기본 36GB를 제공하는데 여기서 추가로 36GB를 더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폰 백업은 물론 더 많은 용량의 가족 사진, 문서, 영상 등을 저장할 수 있다.

분실시 24시간 고객센터를 통해 분실신고, 원격잠금, 위치추적, 공장 초기화 등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분실시 가장 걱정되는 것이 개인 정보인데 늦은 밤이든 새벽이든 상관없이 분실신고를 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 폰을 잠그거나 공장 초기화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다. 또, 위치를 추적해서 현재 어디쯤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어디에도 없는 SK텔레콤만의 서비스

분실이나 파손시 새로운 폰을 받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T올케어를 이용하면 다음날 바로 배송해서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폰 임대 서비스는 물론 스마트폰 사용 및 설정에 대해 잘 몰라도 이제는 24시간 언제든 채팅이나 전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언제 어떤 상황에서 문제가 발생할지 모르기에 24시간 상담과 원격서비스 지원은 많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아닐까 한다.

비록 월 이용 요금이 들기는 하지만 이를 통해 내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생각하면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보험 서비스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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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고 싶은 아이폰X, 갤럭시S9 조금 더 저렴하게 겟하는 방법이 있다? 없다?

써보고 싶은 아이폰X, 갤럭시S9 조금 더 저렴하게 겟하는 방법이 있다? 없다?

무엇을 구매하건 나의 경제적 상황 혹은 나의 사용 패턴에 따라 제품을 구매하는 현명한 소비를 해야하지만 지름신은 우리의 이성을 야금야금 갉아먹으며 조금 더 비싸고 좋은 제품을 검색하고 결제버튼을 누르게 만든다. 스마트폰 역시 마찬가지다. 아이폰X, 아이폰8, 갤럭시S9, 갤럭시S9플러스, G7 ThinQ, G7플러스 ThinQ 등 플래그십 단말기에 대한 관심은 나의 쓸모 여부와 관계없이 당연한 선택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물론 구입하고 난후 다달이 내야하는 통신요금을 보고 있자면 한숨이 나온다. 뭐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100% 뽑아내서 잘 사용한다면 그 비용이 덜 아깝겠지만 카톡, 인터넷을 하고 영화, 웹툰을 보는 정도에 국한된다면 뭔가 아쉽다. 이 정도라면 굳이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필요없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가지고 싶은걸 어쩌란 말이냐?

지름신은 이성으로 어쩔 수 없다. 가지고 싶으면 가져야지 어쩌겠나? 다만, 가지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 중 그나마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걸 소개해보고자 서두에서 이렇게 주절주절 떠들어봤다.

여기 무조건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몇가지 조건에만 부합한다면 정말 저렴하게 위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손에 쥘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SK텔레콤에서 새롭게 출시한 'T렌탈'이라는 서비스다. 최근 몇년사이 렌탈 시장이 상당히 떠오르고 있다. 자동차, 정수기, 안마의자 등 일부 품목에 국한됐던 렌탈 서비스가 이젠 정말 폭넓게 지원되고 있다. 일반 가전제품부터 가방, 옷, 카메라 등등 안되는 것없이 거의 모든 것들을 렌탈 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당연히 스마트폰 역시 렌탈이 가능해졌다. 그게 바로 T렌탈이다.

T렌탈 서비스 보러가기 : https://bit.ly/2kD8Oww

T렌탈이 뭐지?

한 문장으로 말하면 '굳이 사지말고 24개월간 SK텔레콤에 렌탈 비용을 내고 빌려' 쓰라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 핵심은 월 내야하는 렌탈 비용이 구입비용보다 꽤 많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즉, 돈을 내야하는 것은 똑같지만 단말기를 구입해서 매달 분할 상환금을 내는 것보다 렌탈비를 내고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당장은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첫 서비스이다보니 가입 대상 휴대폰은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 그리고 아이폰8 시리즈와 아이폰X로 국한되어 있다. 또, 가입기간 역시 제약이 있고 단말기마다 기간이 상이하다. LG G7씽큐는 왜...? 아주 괜찮은 녀석인데...

가입은 아주 간단하다. 온라인으로도 또 전화 한통으로 쉽게 가입할 수 있다.

갤럭시S9을 기준으로 설명하면 갤럭시S9 구매해서 분할로 상환할 경우 월 42,370원을 내야한다. 하지만 T렌탈 월 이용금액은 34,870원으로 7,500원 저렴하다. 한달에 7,500원 하면 얼마 안되는것 같지만 24개월로 하면 180,000원이 절약된다. 

아이폰X 256GB 모델 구입시 월 상환액은 68,960원 하지만 T렌탈시 월 이용료는 56,460으로 월 12,500원 저렴하다. 2년이면 300,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상당한 가격차이다.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플래그십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다면 당연히 고민할 필요는 없는 가격이다. 더욱이 25% 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주의해야 할 것도 있다!

한달에 지불해야 하는 가격을 놓고 '구매냐' '렌탈이냐'를 고민해 보면 분명 T렌탈이 메리트가 있다. 다만, 2년 후를 생각하면 계산이 약간 복잡해진다. 일단 렌탈인 만큼 '반드시 2년 사용후' 제품을 '반드시 반납'해야 한다. '반드시' 말이다.

일단, 단말기를 반납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이 부과된다. 갤럭시S9의 경우 219,717원의 변상금이 아이폰X 256GB의 경우 357,693원을 내야한다. 이 말은 변상할 경우 단순 계산만으로도 T렌탈을 이용해서 세이브된 금액보다 구매해서 분할로 단말기 할부금을 내는 경우가 더 저렴하다는 이야기다. 

또, 중도해지시 변상금이 부과된다. 각 사용한 개월 수에 따라 중도 해지 변상금이 있다.

여기에 2년 후 중고로 판매할 때의 중고 가격을 고려해보면 중고 가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렴하게 사용했던 메리트가 조금 상쇄된다.

또, 반납시 단말 상태를 확인하는데 부적격 판정을 받을 경우 A/S 후 반납해야 하며 혹은 파손 변상금을 지불해야 한다.

물론 이를 대비해 새롭게 출시한 T ALL케어 서비스와 함께 이용하는 것이 좋다.

T All 케어 서비스 보러가기 : https://bit.ly/2JqYvdJ

따라서, 이 점을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 할 듯 싶다. 중고거래가 번거롭고, 귀찮다면 그리고 2년 동안 제품을 분실하거나 고장없이 잘 사용할 수 있다면 T렌탈은 당연히 저렴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스마트폰 구입방법이 다양해졌다!

어떻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T렌탈에 대한 평가는 분명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건 스마트폰을 손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이 더 폭넓어졌다라는 점이다. 기존에는 통신사를 통해 단말기 지원금을 받거나 25% 요금할인을 받고 단말기를 구입해야 했지만 최근 자급제폰도 시작했고 또, 이번 T렌탈을 통해 임대를 받아 사용하는 방식도 생겨나게 됐다.

즉, 이렇게 다양해진 방법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구매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T렌탈의 일부 제약들로 인해 무조건 나쁘게 평가할 필요가 없다라는 점이다. 분명 이 서비스에 딱 맞는 사용자가 있고 결국 T렌탈이 생겨났기에 그 사용자는 분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택이 다양해졌다라는 것에는 이런 장점이 따라오게 되있다. 나에게는 맞지 않는 쓸모없는 서비스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분명한 혜택이 될 수 있다라는 점. 이것만으로도 T렌탈의 등장은 무척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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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재난 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 LTE폰으로 교체해준다!

SK텔레콤 재난 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 LTE폰으로 교체해준다!

재난문자는 무척이나 중요하다. 최근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국가가 아님을 전국민이 몸소 체험했다. 이런 상황에서 핸드폰으로 수신되는 재난문자는 조금이나마 스스로 안전을 대비할 수 있는 빠른 연락수단이다. 하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고객들이 있다.

재난문자를 받지 못하는 59만명!

바로 2G 사용자들이다. 지진, 태풍, 해일 등 재난 발생시 발송되는 재난문자는 CBS(Cell Broadcasting Service)라는 서비스를 통해 발송된다. 이 CBS는 2005년 당시 CDMA(2G) 방식에 맞춰 개발되었으며 탑재가 의무화 됐다. 다만, 그 이전에 출시된 2G 단말기의 경우 CBS 지원이 의무사항이 아니었기에 재난 문자를 받지 못하고 있다. 

현재 CBS를 지원하지 않는 휴대폰 사용자 가입자수는 약 59만명이다. 

2G 휴대폰을 교체해주는 SK텔레콤

SK텔레콤은 재난문자를 받지 못하는 2G 사용자를 대상으로 재난문자를 수신할 수 있는 LTE 스마트폰으로 교체해주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 27일부터 정부와 함께 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 고객 59만명 대상 휴대폰 교체 지원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국민 안전제고를 위한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6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총 6종의 LTE폰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추가 지원금을 통해 해당 LTE폰을 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교체가 가능한 폰은 갤럭시폴더2(SM-G160N), LG스마트폴더(LGM-X100S), 갤럭시와이드2(SM-J727S), LG폴더(LM-Y110S)는 즉시 교체가 가능하며 LG X4(LM-X410S)와 갤럭시J2프로(SM-J250N)은 4월 중순 이후 교체가 가능하다.

다만, 여전히 010아닌 011, 016, 017, 019를 사용하는 이유를 파악, 최대한 그 이유를 유지시켜주고자 하는 것이 이번 SKT가 진행하는 캠페인의 차별점이리 할 수 있다.

2G 요금제를 그대로 사용하자!

우선 첫번째로 비싼 LTE 요금제 사용이 부담되어 여전히 2G폰을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예외적으로 4G 스마트폰으로 교체시 2G 요금제 7종으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월 9,900원 뉴실버 요금제부터 어린이를 위한 11,000원 팅 주니어 표준 요금제 등 저렴한 요금제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2G 요금제의 경우 기본 데이터 제공량이 없기에 원치 않는 데이터 요금 부과를 막기 위해 데이터 차단 기능도 기본 적용한다. 물론 데이터 사용을 원하면 LTE 요금제 가입 후 데이터 차단 기능을 해제하면 된다.

3년간 번호 유지도!

여전히 2G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그 번호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서다. 이에 011과 017등 01X 번호 표시 서비스도 3년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010번호로 변경해도 전화, 문자 발신 시 상대방 휴대폰에는 여전히 01X로 표시된다. 

물론 쭉~ 그 번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지만 010통합정책하에서 SK텔레콤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인 듯 싶다.

교체는 어떻게?

가까운 T월드 매장을 방문하거나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인 T월드 다이렉트(http://shop.tworld.co.kr) 또는 SK플래닛 오픈마켓인 11번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고로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홍삼, 안마기, 건강보조식품 등으로 구성한 T 기프트도 제공한다. 만약 온라인 주문이나 매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 찾아가는 개통 서비스를 지원한다. 개통 직원이 직접 방문해서 휴대폰을 교체해준다. SK텔레콤 고객센터나 T월드 다이렉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https://shop.tworld.co.kr/handler/Promo-2GBenfChg

위 링크를 통해 교체 가능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다.

고심한 흔적이 보이는 캠페인

일각에서는 이 캠페인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것도 사실이다. 2G 망 유지를 위해 연간 사용되는 비용이 약 700억원에 이르는 상황에서 소수의 2G 이용자들을 위해 계속 이 비용을 투자해야하는가 하는 점은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 입장에서 당연히 고민해야할 부분이다. 이에 SK텔레콤이 재난문자라는 것을 핑계를 바탕으로 2G망 사용자를 줄여나가면서 최종적으로 종료하려는 전략이다라고 생각하는 고객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SK텔레콤이 내놓은 이 캠페인의 혜택들로 인해 폰을 교체하고 싶어하는 사용자들도 있기에 이러한 행보는 좋은 모습이라 생각된다. 적어도 010통합정책을 주도하고 2G 서비스를 무지막지하게 종료한 업체와는 다른 행보니까 말이다.

NCSI 21년간 1위

일각에서 비판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위에 소개한 재난문자 휴대폰 교체와 같은 SK텔레콤의 행보는 분명 기업과 고객의 입장을 균형있게 유지하려는 그들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약정제도를 전면 개편해서 무약정 고객에게도 혜택을 주고 선택약정 고객의 할인 반환금 부담을 낮춘 것과 해외 로밍 서비스 이용시 매일 3분 무료 전화 서비스를 지원하고 이용요금을 대폭 낮춘 모습 역시 이와 일맥상통하는 행보라 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2월부터 T월드 전매장에 최적요금제 제안 시스템을 도입해서 고객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요금제를 추천하는 서비스 역시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 도입 이후 기존 대비 21% 높아진 60%가 더 저렴한 요금제로 바꾸는 등 고객의 요금 부담을 줄이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그러서 일까?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하는 2018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자그마치 21년 연속 이동통신 부문 1위를 기록했다. 

1998년 NCSI 선정을 시적한 이후 10년도 아닌 21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했다. 참고로 현재 삼성가와 연계되어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삼성물산과 한국 야쿠르트가 20년 연속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들의 올해 결과는 하반기 발표된다.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 수준인 만큼 그 어떤 지표보다 일반 사용자가 생각하는 수준과의 격차가 거의 없는 조사가 아닐까 싶다.

100% 입맛에 맞는 기업은 없다. 하지만 지금처럼 기업의 이익을 적절히 유지하면서도 소비자의 신뢰를 배반하지 않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준다면 NCSI 이동통신 부문 1위는 더 지속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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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4.5G 영화 한편 다운에 8초? 중요한건 이게 아니다!

SK텔레콤 4.5G 영화 한편 다운에 8초? 중요한건 이게 아니다!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최대 속도 1Gbps를 보장하는 LTE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통신사가있다. 바로 SK텔레콤이다. 최근 출시된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를 SK텔레콤을 통해 사용하면 1Gbps LTE를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S9과 SK텔레콤

3G에서 LTE로 넘어가던 2011년과 2012년. 갤럭시S3 3G 모델이 먼저 출시하고 약 4개월이 흐른 뒤 갤럭시S3 LTE 모델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LTE 시대를 열였다. 당시 LTE 최고 속도는 3G보다 5배 빠른 75Mbps. 지금에서 보면 턱없이 느린 속도지만 그 당시에는 파격적인 속도였다.

그 뒤 150Mpbs의 LTE-A와 광대역LTE, 225Mbps 속도의 2band LTE-A 등 꾸준히 기술이 발전하며 500Mbps에서 다시 800Mpbs로 그리고 올해 갤럭시S9과 SK텔레콤의 조합을 통해 1Gbps까지 끌어올렸다.

SK텔레콤이 말하는 최대 속도 1Gbps를 사용할 경우 1GB 영화 한편을 8초만에 다운받을 수 있다. 최근 나오는 영화는 대략 2GB라고 했을 때 약 20초면 한편을 충분히 받고 실행까지 할 수 있는 시간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먼길을 가야하는데 내 스마트폰에 담긴 영상 콘텐츠가 아무것도 없을 경우 참 난감한데 이제는 그냥 다운받으면 된다. 20초도 안걸리는데 뭘~

1Gbps 속도를 구현하기 위해 800MHz 일반대역, 1.8GHz 광대역, 2.6GHz 광대역 및 일반대역 등 총 4개의 LTE 대역을 활용했다. 여기에 CA(Carrier Aggregation)과 4X4 다중안테나 기술을 접목했다.

참고로 현재 SK텔레콤과 갤럭시S9이 보여주는 1Gbps 빠른 속도는 모든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서울, 인천, 광주, 부산 등 주요 광역시 트래픽 밀집 지역에 우선 서비스하고 있으며 1Gbps와 5BandCA까지 포함한 '리얼 4.5G망'은 올해 말까지 전국 85개 시와 82개 군까지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왜 5G가 아닌 4.5G?

아직 5G로 가기 위해 해쳐나가야 할 것들이 많다. 당초 2018년 말 시범서비스를 하고 2019년부터 상용화하겠다고 했지만 2020년이 되어서야 5G 시대를 맞이 할 것 같다.

또 상용화한다고 해도 누구나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갤럭시S9에서 이용할 수 있는 1Gbps 역시 지역별로 이용할 수 있는 시기가 다르거니와 갤럭시S9을 구매한 고객만 제대로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처럼 5G 역시 지역마다 상용화 시기가 다를 것이며 또, 5G를 지원하는 디바이스 역시 대중화되어야 한다.

즉, 앞으로 아직 많이 남은 5G 시대를 위해 지금의 4G를 그대로 쓰는 것은 옳지 않다. 너무 빠른 변화는 오히려 부작용을 가져오는 만큼 4G에서 최대한 발전시켜 5G로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통신사의 역할이다.

심지어 5G가 상용화된다고 해서 4G가 바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4G와 3G가 공존했듯 5G와 4G가 공존하는 가까운 미래에 4G 기술력을 최대한 극한까지 끌어올려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안겨준다면 그 통신사의 신뢰성은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러한 통신사의 행보는 5G 시대에서도 앞선 기술력과 신뢰성을 가져올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인 만큼 4.5G 기술의 구축은 이를 위한 또 하나의 투자라 할 수 있다.

4.5G 이후를 바라보는 SK텔레콤

통신사가 4G에서 5G로 넘어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는 그저 무선 인터넷 속도를 더 빠르게 해주려는 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5G는 참 많이 들어봤을 듯 싶다. 딥러닝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 테슬라/구글/우버/LG전자/소니 등 많은 업체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AR/VR 등 우리가 익히 들어온 4차 산업에 있어 필수조건으로 마련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게 바로 5G다. 4차 산업에 있어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은 무조건 갖춰져야 할 필수조건이다.

예를들어 자율주행시 데이터 속도 지연으로 중요한 데이터를 전달받지 못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갑자기 도로로 뛰어든 아이가 있을 경우 가로등에 장착된 카메라/센서가 이를 파악해 주변 자율주행차에 빠르게 전달해야만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빠르게 달리고 있는 자율주행차에도 전송 지연없이 안정적이고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가 유지되어야만 한다. 즉,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성장에 있어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 뿐만 아니라 전송지연감소 역시 지금의 10ms 보다 훨씬 낮은 수준인 1ms 이하가 되야 한다.

이처럼 자율주행이 본격화되기 위해서는 5G는 필수다. 5G가 1ms 이하의 전송 지연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 4G로 자율주행을 이용하기에는 가장 중요한 안전 측면에 있어 부족하다.

현재 SK텔레콤은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케이시티) 주요 실험구간에 세계 최초로 5G 인프라를 구축했다. 차량과 차량간의 통신, 차량-IoT와 관제센터간의 통신 등 V2X(Vehicle to Everthing) 기술 구현을 위해 SK텔레콤은 이미 달려가고 있다.

또,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디바이스가 점점 많아지는 상황에서 빠른 데이터 전송 및 더 커진 트래픽 처리 용량 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최근 SK텔레콤이 MWC2018을 통해 공개한 '홀로박스'가 5G를 향한 그들의 행보를 보여준 한 예라 할 수 있다. SK텔레콤 인공지능 플랫폼인 누구(NUGU)와 홀로그램이 결합한 홀로박스는 스마트폰, 스피커, TV 등에 국한되어 있던 인공지능 디바이스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다음세대의 인공지능 디바이스라 할 수 있다.

이 홀로그램 인공지능 역시 5G는 필수다. 각설탕 한 개 크기의 홀로그램이 차지하는 데이터 용량은 1GB정도다. 여기에 움직이고 반응하고 대화하는 홀로그램이 차지는 데이터는 어마어마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현재 4G LTE 기술로는 실시간 데이터 전송 및 저장이 어렵다. MWC2018에서 보여준 홀로박스는 분명 완성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누구보다 빠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처럼 5G는 그저 1초에 영화 한편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아주 작은 기술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을 완벽하게 뒤 바꿔줄 중요하디 중요한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추가 비용도 없다.

SK텔레콤이 현재 서비스하는 1Gbps 속도를 이용한다고 해서 추가 비용 따위는 없다. 그들은 연말까지 전국에 4.5G망을 설치할 계획으로 막대한 투자금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비용을 더 내게 하지는 않는다. 별도 추가 비용없이 그저 1Gbps를 지원하는 디바이스만 있고 SK텔레콤을 이용하기만 하면 된다.

기업 입장에서 4G에서 5G로 한번에 쉽게 갈 수 있는 뻔한 길을 두고 차근차근 더 나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투자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SK텔레콤의 행보는 소비자 입장에서 당연히 박수 쳐줘야 할 모습이 아닐까 한다.

무엇보다 하루빨리 5G가 상용화되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우리의 삶을 만나봤으면 좋겠다. 안전한 자율주행으로 사고율이 줄어들고 홀로그램으로 멀리 있는 가족이나 친구도 더 가까이 있는 듯 이야기할 수 있으며 증강현실로 더 많은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시대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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