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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면 5G지 5GX는 또 뭐야? 알면 기대할 5G 이야기

SK텔레콤 5G면 5G지 5GX는 또 뭐야? 알면 기대할 5G 이야기

관련 분야에 있거나 호기심 많은 이들을 제외하고 통신사의 다양한 기술적 이야기를 '굳이'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기업은 다르다. 누구보다 혁신적이고 돋보이는 5G를 가지고 있노라고 알려야한다. 3G가 그랬고 4G에서도 그랬다. 자사의 브랜드를 내세워 소비자들의 인식 속에 우리 통신사가 새로운 세대의 최고 통신사임을 각인시키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5GX다!

최근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 할당 경매가 종료되면서 그렇게나 말만 많았던 5G 시대가 본격화됐다. 통신사 역시 자사의 5G가 강력함을 어필하기 위한 마케팅에 돌입했고 그 첫번째로 SK텔레콤이 5GX라는 5G 브랜드를 선보였다. 

5GX의 의미는 간단하다. 당연히 좋은 의미를 다 가져다 붙였다. X는 새로운 경험(eXperience), 한계 없는 확장(eXpand), 특별함(eXtraordinary), 어떤 것도 될 수 있는 미지수 X 여기에 서로 협력하면 그 가치가 더욱 효과가 곱하기(X)가 된다는 뜻이다.

5G가 되서 좋은게 뭔데?

일반 사용자들이 크게 체감하는 3G, 4G 4.5G, 5G의 변화는 대부분 빨라진 인터넷 속도가 전부였다. 실제 통신사는 영화 한편 받는데 몇초 걸린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했으니 말이다. 그래서일지 이것만으로 뭐가 새로운 경험이 생기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5G 고작 속도만 빨라지는거 아닌가하겠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모바일로 인터넷을 하고 그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면서 바뀐 것들이 정말 많다. 지하철, 버스를 보면 신문을 보던 풍경에서 모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으로 바뀌었으며 PC에서만 가능했던 쇼핑이 폰으로 모두 가능해졌다.

영상을 인코딩해서 폰에 저장해서 콘텐츠를 소비하던 것에서 벗어나 유튜브가 메인 영상 콘텐츠 소비 채널로 자리잡은 것도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다.

즉, 5G의 등장은 이런 일반적이고 일상적인 부분의 변화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체감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물류, 의료,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껏 상상만 해왔던 많은 것들을 현실로 만들어주게 된다. 요술지팡이 같은 녀석이다. 바로 이 5G가 말이다.

인터넷 없인 못살아!

요즘 인터넷 없이는 그 어떤 것도 할수가 없다. 인터네싱 없다면 이메일 대신 편지를 보내야 하고 검색을 위해서 백과사전을 펼쳐야 한다. 자료를 받기 위해서는 직접 발로 찾아가 받아와야 한다. 그 어떤 분야든 인터넷은 필수이자 기본이며 인터넷 없이 미래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반대로 더 빨라진 '속도', 꾸준함을 보장하는 '안정성' 그리고 어떤 위협에도 끄떡하지 않는 '보안'까지 갖춰진 5G 시대가 도래하면 공상과학 만화나 SF 영화에서나 보던 많은 것들이 우리 실생활 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제는 너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딥러닝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은 물론, 원격의료/원격 로봇수술/IoHT(Internet of Health Things)/등의 의료분야, 사물인터넷(IoT), 테슬라, 구글, LG전자, 소니 등 많은 업체들이 준비하고 있는 자율주행, AR/VR 등 우리가 익히 들어온 4차 산업에 있어 필수조건으로 마련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5G다. 4차 산업에 있어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은 무조건 갖춰져야 할 필수조건이다.

예를들어 자율주행의 경우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가기 위한 모든 도로 상황 데이터 예를들면 건물, 도로 형태, 신호등, 가로, 차선, 공사정보 등 실제 운전시 반드시 운전자가 인지해야 하는 모든 것들을 관제 센터와 차량이 끊김없이 빠르게 주고 받아야 한다. 만약 갑작스런 데이터 속도 지연으로 중요한 데이터를 전달받지 못할 경우 이는 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하지만 5G는 빠르게 달리고 있는 주행차에서도 양자암호 기반을 통한 완벽한 보안체계 위에서 전송 지연없이 안정적이고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가 유지되어 안전한 자율주행을 가능케 한다.

의료분야 역시 마찬가지다. 초고화질 영상은 물론 VR/AR 영상을 끊김없이 전달해서 원격으로도 정확하게 집도하고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도 로봇으로 전문 의료진이 직접 치료해줄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 역시 5G가 갖춰져야 이뤄질 수 있는 이야기다.

그만큼 중요하다!

에이 또 먼 미래의 이야기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다. 새로운 세대를 이끌 새로운 기술들이 5G라는 기술 안에서 펼쳐지며 이를 제대로 구축해야 한국 뿐만이 아닐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있는 산업을 육성해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만큼 중요하다.

사실 개인적으로 5GX라는 네이밍 자체는 그닥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간 꽤 파격적이고 재미있는 네이밍을 선보였던 SK텔레콤이기에 뭔가 밋밋한 느낌이 들고 너무 전문적인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물론 김연아, 안정환, 이운재를 광고 모델로 내세워 '속도', '안정성', '보안' 등 중요한 요점과 방향성을 이야기하면서도 무겁지 않게 꾸며 그 느낌을 완화해주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네이밍이 뭔가 딱딱하다.

다만, 이해도 간다. 5G가 주는 의미와 영향력은 상당히 크다. 그만큼 SK텔레콤에게도 그 다음 세대를 이끄는 시작인 만큼 긴장감 팍~! 어깨에 힘 딱~! 들었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든다. 중요한만큼 자신들의 이야기를 소비자에게 잘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었으리라 생각된다.

꽤나 기다려지는 5G 세상

지갑 크기의 작은 스마트폰을 들고다니면서 PC처럼 사용하는 이야기를 어릴적 만화로 본듯한 기억이 있다. 그리고 만화, 영화에서 봤던 또 다른 것들이 곧 눈앞에 그리고 실제 경험할 순간을 맡이하고 있다.

5GX가 뭔지 그 기술력이 뭔지 굳이 알필요는 없지만 이러한 것들이 우리의 삶은 크게 뒤 바꿔놓을 것이기에 이런 이야기 한번 접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뭐 꼭 내 글은 아니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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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4.5G 영화 한편 다운에 8초? 중요한건 이게 아니다!

SK텔레콤 4.5G 영화 한편 다운에 8초? 중요한건 이게 아니다!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최대 속도 1Gbps를 보장하는 LTE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통신사가있다. 바로 SK텔레콤이다. 최근 출시된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를 SK텔레콤을 통해 사용하면 1Gbps LTE를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S9과 SK텔레콤

3G에서 LTE로 넘어가던 2011년과 2012년. 갤럭시S3 3G 모델이 먼저 출시하고 약 4개월이 흐른 뒤 갤럭시S3 LTE 모델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LTE 시대를 열였다. 당시 LTE 최고 속도는 3G보다 5배 빠른 75Mbps. 지금에서 보면 턱없이 느린 속도지만 그 당시에는 파격적인 속도였다.

그 뒤 150Mpbs의 LTE-A와 광대역LTE, 225Mbps 속도의 2band LTE-A 등 꾸준히 기술이 발전하며 500Mbps에서 다시 800Mpbs로 그리고 올해 갤럭시S9과 SK텔레콤의 조합을 통해 1Gbps까지 끌어올렸다.

SK텔레콤이 말하는 최대 속도 1Gbps를 사용할 경우 1GB 영화 한편을 8초만에 다운받을 수 있다. 최근 나오는 영화는 대략 2GB라고 했을 때 약 20초면 한편을 충분히 받고 실행까지 할 수 있는 시간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먼길을 가야하는데 내 스마트폰에 담긴 영상 콘텐츠가 아무것도 없을 경우 참 난감한데 이제는 그냥 다운받으면 된다. 20초도 안걸리는데 뭘~

1Gbps 속도를 구현하기 위해 800MHz 일반대역, 1.8GHz 광대역, 2.6GHz 광대역 및 일반대역 등 총 4개의 LTE 대역을 활용했다. 여기에 CA(Carrier Aggregation)과 4X4 다중안테나 기술을 접목했다.

참고로 현재 SK텔레콤과 갤럭시S9이 보여주는 1Gbps 빠른 속도는 모든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서울, 인천, 광주, 부산 등 주요 광역시 트래픽 밀집 지역에 우선 서비스하고 있으며 1Gbps와 5BandCA까지 포함한 '리얼 4.5G망'은 올해 말까지 전국 85개 시와 82개 군까지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왜 5G가 아닌 4.5G?

아직 5G로 가기 위해 해쳐나가야 할 것들이 많다. 당초 2018년 말 시범서비스를 하고 2019년부터 상용화하겠다고 했지만 2020년이 되어서야 5G 시대를 맞이 할 것 같다.

또 상용화한다고 해도 누구나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갤럭시S9에서 이용할 수 있는 1Gbps 역시 지역별로 이용할 수 있는 시기가 다르거니와 갤럭시S9을 구매한 고객만 제대로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처럼 5G 역시 지역마다 상용화 시기가 다를 것이며 또, 5G를 지원하는 디바이스 역시 대중화되어야 한다.

즉, 앞으로 아직 많이 남은 5G 시대를 위해 지금의 4G를 그대로 쓰는 것은 옳지 않다. 너무 빠른 변화는 오히려 부작용을 가져오는 만큼 4G에서 최대한 발전시켜 5G로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통신사의 역할이다.

심지어 5G가 상용화된다고 해서 4G가 바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4G와 3G가 공존했듯 5G와 4G가 공존하는 가까운 미래에 4G 기술력을 최대한 극한까지 끌어올려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안겨준다면 그 통신사의 신뢰성은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러한 통신사의 행보는 5G 시대에서도 앞선 기술력과 신뢰성을 가져올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인 만큼 4.5G 기술의 구축은 이를 위한 또 하나의 투자라 할 수 있다.

4.5G 이후를 바라보는 SK텔레콤

통신사가 4G에서 5G로 넘어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는 그저 무선 인터넷 속도를 더 빠르게 해주려는 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5G는 참 많이 들어봤을 듯 싶다. 딥러닝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 테슬라/구글/우버/LG전자/소니 등 많은 업체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AR/VR 등 우리가 익히 들어온 4차 산업에 있어 필수조건으로 마련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게 바로 5G다. 4차 산업에 있어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은 무조건 갖춰져야 할 필수조건이다.

예를들어 자율주행시 데이터 속도 지연으로 중요한 데이터를 전달받지 못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갑자기 도로로 뛰어든 아이가 있을 경우 가로등에 장착된 카메라/센서가 이를 파악해 주변 자율주행차에 빠르게 전달해야만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빠르게 달리고 있는 자율주행차에도 전송 지연없이 안정적이고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가 유지되어야만 한다. 즉,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성장에 있어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 뿐만 아니라 전송지연감소 역시 지금의 10ms 보다 훨씬 낮은 수준인 1ms 이하가 되야 한다.

이처럼 자율주행이 본격화되기 위해서는 5G는 필수다. 5G가 1ms 이하의 전송 지연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 4G로 자율주행을 이용하기에는 가장 중요한 안전 측면에 있어 부족하다.

현재 SK텔레콤은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케이시티) 주요 실험구간에 세계 최초로 5G 인프라를 구축했다. 차량과 차량간의 통신, 차량-IoT와 관제센터간의 통신 등 V2X(Vehicle to Everthing) 기술 구현을 위해 SK텔레콤은 이미 달려가고 있다.

또,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디바이스가 점점 많아지는 상황에서 빠른 데이터 전송 및 더 커진 트래픽 처리 용량 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최근 SK텔레콤이 MWC2018을 통해 공개한 '홀로박스'가 5G를 향한 그들의 행보를 보여준 한 예라 할 수 있다. SK텔레콤 인공지능 플랫폼인 누구(NUGU)와 홀로그램이 결합한 홀로박스는 스마트폰, 스피커, TV 등에 국한되어 있던 인공지능 디바이스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다음세대의 인공지능 디바이스라 할 수 있다.

이 홀로그램 인공지능 역시 5G는 필수다. 각설탕 한 개 크기의 홀로그램이 차지하는 데이터 용량은 1GB정도다. 여기에 움직이고 반응하고 대화하는 홀로그램이 차지는 데이터는 어마어마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현재 4G LTE 기술로는 실시간 데이터 전송 및 저장이 어렵다. MWC2018에서 보여준 홀로박스는 분명 완성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누구보다 빠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처럼 5G는 그저 1초에 영화 한편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아주 작은 기술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을 완벽하게 뒤 바꿔줄 중요하디 중요한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추가 비용도 없다.

SK텔레콤이 현재 서비스하는 1Gbps 속도를 이용한다고 해서 추가 비용 따위는 없다. 그들은 연말까지 전국에 4.5G망을 설치할 계획으로 막대한 투자금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비용을 더 내게 하지는 않는다. 별도 추가 비용없이 그저 1Gbps를 지원하는 디바이스만 있고 SK텔레콤을 이용하기만 하면 된다.

기업 입장에서 4G에서 5G로 한번에 쉽게 갈 수 있는 뻔한 길을 두고 차근차근 더 나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투자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SK텔레콤의 행보는 소비자 입장에서 당연히 박수 쳐줘야 할 모습이 아닐까 한다.

무엇보다 하루빨리 5G가 상용화되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우리의 삶을 만나봤으면 좋겠다. 안전한 자율주행으로 사고율이 줄어들고 홀로그램으로 멀리 있는 가족이나 친구도 더 가까이 있는 듯 이야기할 수 있으며 증강현실로 더 많은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시대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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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로 가는 길목 4.5G에 머물다 가세요. SKT 왜 4.5G일까?

5G로 가는 길목 4.5G에 머물다 가세요. SKT 왜 4.5G일까?

14.4Mbps의 빠른 속도를 자랑(?)해왔던 3G 시대를 넘어 4G로 넘어온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2011년 쯤이니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물론 6년이라는 시간 동안 머물러 있지만은 않았습니다. 3G보다 5배 빠른 75Mbps의 파격적인(?) 속도를 선사했던 4G는 그 이후로도 150Mbps의 광대역 LTE와 LTE-A, 225Mbps 속도의 2band LTE-A 등으로 끊임없이 발전하면서 사용자들의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이제는 물러나야 할때?

끊임없이 발전해왔지만 이제 슬슬 그 세대를 넘겨줄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로 5G입니다. 이번 대선때 4차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았는데요.

4차 산업이 포괄하는 것들이야 정말 많겠지만 당장 IT 쪽을 봤을 때 딥러닝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 서비스부터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VR 등 이들의 성장과 보급을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보다 더 폭넓고 더 세밀하게 변화된 인터넷 환경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데이터 전송속도는 당연히 지금보다 훨씬 빨라져야 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성장에 꼭 필요한 전송 지연 감소 역시 지금의 10ms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5G의 경우 1ms 이하의 전송 지연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및 IoT 디바이스가 점점 더 많아지고 세밀하게 퍼져가고 있는 지금 트래픽 처리 용량 역시 지금보다 더 커져야 합니다. 단순히 속도만 빨라진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죠.

4G 끝물 아냐?

5G가 나올시기는 계획대로 진행된다고 했을 때 2년 뒤입니다. 대략 통신사별로 2018년 5G 시범서비스를 하고 2019년부터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글쎄요.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더욱이 상용화됐다고 해서 바로 누구나 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지역별로 상용화 시기가 다를 것이고 또, 이를 지원하는 디바이스 역시 나와줘야 합니다.

<갤럭시S8 플러스>

당장 이 많은 스마트폰 중 4.5G는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만 그것도 엑시노스 프로세서가 탑재된 갤럭시S8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것만 봐도 5G가 대중화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앞으로 아직 많이 남은 5G를 위해 지금의 4G를 그대로 쓰도록 하는 것이 과연 올바를까 하는 점입니다. 5G 시대가 오더라도 거의 모든 사용자들이 쓰고 있는 4G를 더 갈고 닦아 지금보다 더 쾌적한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통신사의 역할이며 5G 시대에서도 앞선 기술력과 신뢰성을 통해 자사의 경쟁력을 그대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하나의 전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4.5G는 이를 위한 투자가 되는 것이고요.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SK텔레콤의 4.5G 서비스의 시작은 먼 미래까지를 살펴본 현명한 전략적 판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5G가 등장한다고 해서 바로 4G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여전히 3G 회선을 유지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죠. 지금도 3G와 4G가 공존하고 있는 것을 보면 5G가 등장하더라도 4G는 상당히 오랜시간 유지될 것입니다. 즉, 사용자를 위한다면 4G의 기술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끝까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통신사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비용을 더 내야 4.5G를 쓸 수 있나?

SKT 4.5G는 2017년 5월 부터 국내로는 유일하게 제공되는 더 진화한 LTE 서비스로 5band CA 기술과 256QAM 기술을 통해 최대 70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통신사 중 유일하게 4개 주파수(5개 대역폭)을 보유하고 있기에 가능한 서비스일 듯 한데요.

더욱이 별도 추가 비용없이 지금 사용하는 이용요금 그대로 4.5G를 지원하는 단말기만 있다면 더 빠른 인터넷 속도를 누릴 수 있습니다. 마치 5G를 향한 기다림에 지칠 수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는 4.5G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지금보다 더 쾌적한 속도를 제공하는 기술력을 가지고 말이죠.

 

박수쳐주고 싶습니다.

동일한 요금을 내고 약 40% 더 빠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누가 마다할까요?

이런 기술의 변화는 당연히 칭찬받고 응원해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업 입장에서 쉽게 한번에 갈 수 있는 뻔한 길이 있음에도 소비자를 위해 꾸준히 투자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죠. 이럴 땐 칭찬해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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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그리고 SKT 조합이면 1GB 영화를 10초에 다운!

갤럭시S8 그리고 SKT 조합이면 1GB 영화를 10초에 다운!

한국시간으로 3월30일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가 공개됩니다. 갤럭시S8에 대한 다양한 사진과 스펙이 이미 많이 공개된 상태인데요. 유출된 많은 정보들 중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가 아닌 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인터넷 속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800Mbps, 1GB 데이터를 10초면 다운!

인터넷 속도 정말 중요합니다. 스마트폰으로 하는 거의 대부분의 것들이 인터넷을 활용합니다. 인터넷 속도가 느리면 정말 속이 터지죠. 이토록 중요한 인터넷 속도가 통신사 인프라만 좋으면 된다라고 생각하지만 통신사가 지원하는 최신 통신 방식을 지원하는 기술력이 스마트폰에도 담겨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전 3G에서 LTE에 넘어가는 시기였던 2012년, 삼성은 갤럭시S3 3G 모델을 출시한 이후 4개월 뒤 갤럭시S3 LTE를 추가로 출시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처음 시작됐던 LTE 최고 속도는 75Mbps로 이 속도도 상당히 빠르게 느껴졌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 뒤 LTE-A, 광대역 LTE 등 꾸준히 기술이 발전하더니 현재는 500Mbps의 최대 속도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최대 800M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곧 시작한다고 합니다.

SK텔레콤 4밴드 800Mbps 서비스 시작

SK텔레콤은 1GB 데이터를 10초만에 다운받을 수 있는 800Mbps 속도를 4월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단방향 20MHz 폭의 광대역 주파수 2개와 10MHz 폭의 협대역 주파수 2개, 총 4개 주파수를 사용하며 2.6GHz 광대역 주파수에 데이터 전송량을 두배로 늘리는 4x4 MIMO를 적용해 총 80MHz 폭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속도는 약 33% 높여주는 다운링크 256쾀(QAM)을 활용해서 최대 800Mbps의 속도를 이뤄냈습니다.

 

물론 그 이상의 속도도 가능합니다. 현재 SK텔레콤은 5개 LTE 주파수 대역을 묶어주는 5밴드 CA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 이를 지원하는 칩과 단말기가 없는 상황입니다. 아마도 내년 정도가 되야 상용화가 가능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8 퀄컴 스냅드래곤835

앞서 통신사 기술 상용화를 위해 스마트폰 역시 이를 지원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바로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가 처음으로 800Mbps 속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에 최초 탑재될 퀄컴 스냅드래곤835는 4개 주파수를 묶는 4밴드 LTE-A를 지원합니다. 기존 스냅드래곤은 3개 주파수를 묶는 3밴드만 지원했는데요. 스냅드래곤835에서 4밴드를 지원하면서 SK텔레콤 800Mbps의 첫 시작은 갤럭시S8부터 가능해집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이 속도를 모두 이용하지는 못합니다. 이론상의 최대 수치일테니 말이죠. 실제 2016년 국내 LTE 평균속도는 약 120Mbps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다만, 최대 속도가 높아진다는 것은 평균 속도 역시 높아진 다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기술의 발전은 당연히 환영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차후 갤럭시S8을 사용하게 되면 직접 측정한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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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CJ헬로모바일을 홍보하고 OK캐쉬백을 적립하는 방법은?

간단하게 CJ헬로모바일을 홍보하고 OK캐쉬백을 적립하는 방법은?

단통법 이후 조금이나마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사용하기 위해 알뜰폰요금제로 이동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처음 부정적이던 알뜰폰 시장도 통신사들의 다양한 마케팅과 저렴한 요금제 등을 통해 인식이 많이 개선되어 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SKT, KT, LG유플러스 등과 경쟁하기 위해 자신들만의 차별성을 내세울 필요가 있었을 듯 한데요. 

최근 CJ헬로모바일이 참신한 도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글을 보시면 CJ헬로 모바일이 다른 알뜰폰 통신사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행보를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CJ헬로모바일을 홍보해보자!

CJ헬로모바일은 최근 친추플러스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친추플러스는 쉽게 말해 누구나 헬로모바일을  홍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OK캐쉬백을 적립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누구나'는 CJ헬로모바일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되며 별도 홍보를 위한 비용이 없어도 되기에 누구나라고 적어봤습니다. 아~ 물론 헬로모바일 사이트 혹은 CJ ONE에 가입은 해야 합니다.

친추플러스를 통해 OK캐쉬백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첫번째 '홍보 포인트'인데요. 요즘 누구나 SNS를 하실텐데요. SNS나 커뮤니티, 카페 등에 제공되는 링크를 올려 누군가 접속만 하면 OK캐쉬백을 제공해줍니다. 월 최대 10만 포인트를 제공하는데요. 단순히 접속만으로 적립을 해주는 누구나 쉽게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친구유치 포인트'인데요. 내 공유 게시물을 통해 들어온 방문자가 헬로모바일 다이렉트에 가입할 경우 가입자 수 만큼 OK캐쉬백을 제공합니다. 최대 8만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친추플러스 어떻게 하지?

간단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접속 친추 플러스 파트너로 등록하면 됩니다. 이미 회원가입이 되어 있다면 본인인증 과정만 거치면 되기에 채 1분도 걸리지 않고 친추플러스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CJ 헬로모바일 친추플러스 파트너 가입하기 : http://www.cjhellodirect.com/hellomgm/main.do

 

이 과정을 거치면 파트너 코드가 생성되는데요. 이 URL을 블로그, SNS, 카페, 커뮤니티 등에 올리면 됩니다. 그 링크를 클릭해서 다이렉트몰에 방문하기만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제 파트너 코드입니다.

http://www.cjhellodirect.com/main.do?rcode=better0124

또 한가지는 다이렉트몰 내의 SNS 공유버튼을 이용해서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을 통해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친구 추천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운로드 센터에서 배너를 다운받아 블로그에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와 같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배너를 삽입해서 적립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친추플러스 이벤트

현재 친추 플러스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친추플러스 오픈 기념으로 10월31일까지 아주 특별한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데요.

CJ 헬로모바일 이벤트 페이지 : http://www.cjhellodirect.com/hellomgm/eventInfo.do

첫번째로 파트너만 되도 헬로모바일 통신요금 2개월치 또는 무약정 중고 렌탈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참고로 매월 데이터 10GB를 제공하는 요금제도 2개월 분을 지원한다고 하니 헬로모바일에 가입할 분들이라면 이 친추플러스 파트너도 되어보세요. 꼭 활동하지 않아도 되고 또, 파트너 신청도 간단하니 부담없이 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두번째는 처음 파티너 신청하고 홍보링크를 생성 후 공유만 하면 무조건 OK캐쉬백 3,000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세번째는 이벤트 기간동안 홍보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준다고 합니다. 내 홍보 링크를 타고 친구가 방문만 해도 월 최대 20만 포인트가 적립된다고 하니 파트너로 활동하실 분들이라면 이럴 때 바짝~ 땡겨봐야겠죠? ^^

참고로 CJ헬로모바일 친추플러스 관련 카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카페에 가입해서 포인트 적립을 위한 다양한 장보를 얻을 수 있으며 추가 배너 및 샘플 글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참신한 친추 플러스

홍보, 마케팅은 무척 중요한 요소이며 이를 위해서는 막대한 예산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요. 이를 일반 사용자들에게 일임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쉐어 한다라는 것이 이 친추플러스의 주된 내용입니다. 아이디어가 참 좋습니다. 더욱이 휴대폰을 가입해야 포인트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 홍보 작업만으로도 포인트가 적립되니 말이죠. 또한, 자사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것이 아니라 OK캐쉬백을 적립해 준다라는 점도 상당히 효율적인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알뜰폰을 제공하는 통신사인만큼 이용요금도 저렴한데 광고비까지 사용자들에게 돌려준다라는 점은 분명 괜찮은 아이디어라 할 수 있습니다.

접근이 용이한 방식이기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또, 이런 장점을 통해 개인 SNS, 커뮤니티, 카페, 블로그 등 구석구석까지 CJ헬로모바일에 대한 정보를 깊숙히 심을 수 있으니 CJ헬로모바일 측에서도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OK 캐쉬백 적립을 꾸준히 하는 아내에게 한번 추천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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