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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뭘 고를까? 고객 만족도 1위, 소통 1위 SK텔레콤을 자랑하다!

통신사 뭘 고를까? 고객 만족도 1위, 소통 1위 SK텔레콤을 자랑하다!

직접 SK텔레콤을 사용하는 분들에게 SK텔레콤을 이야기하라 하면 당연히 많은 불만을 쏟아낼 것이다. 100% 만족하는 서비스나 제품은 없기 때문이다. 선거도 최악이 아닌 차악을 뽑는 일이라는 안타까우면서도 우스운 소리가 있듯 내가 사용하는 통신사 역시 그나마 가장 나은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뭘 보고?

글쎄 정답은 아니지만 고객과 소통하려하는 기업 그리고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기업을 선택하면 되지 않을까? 뭐 조금 뻔한 이야기지만 SK텔레콤이 제 8회 대한민국 SNS대상 기업부문에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쉽게 말해 소통을 잘했다라는 것이다. 뭘 했는데라고 되물을 수 있다.

우선 최근 출시한 0브랜드만 보더라도 일반적인 10-20세대 서비스가 아닌 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소통을 통해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K텔레콤 뿐만 아니라 타 통신사를 이용하는 10-20세대들을 대상으로 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 바 있다. 100명 모집에 1만명이 지원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는 소식도 접한 바 있다.

또, 배낭여행, 무전여행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체험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세상을 잇다 이으러원정대 캠페인'도 생각난다. 5,500명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이를 유튜브 영상으로 만들었던 이으러 원정대의 경우 조회수가 400만을 돌파할만큼 청년들의 많은 공감을 받았다.

취업을 앞둔 이들을 위해 기존의 형식적이고 딱딱했던 기업소개 방식이 아닌 젋은이들의 감각에 맞춰 현실적이고 재미난 방식으로 풀어낸 새로운 기업탐방 프로그램 패션피플&투어 역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시기적절한 SNS 운영 역시 대상을 받을 만 했다.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 어버이날 등 시의성 있는 이슈를 통해 SNS 방문 및 참여도를 대폭 높인 것도 한몫을 했다. 어버이날 콘텐츠의 경우 총 116만 PV를 달성했다.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한다가 아닌 각 세대별 관심있어하는 분야, 이슈 등로 관심도를 이끌었으며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해 정말 필요한 콘텐츠를 발굴해 냈다라는 점만으로도 소통이라는 어려운 숙제를 잘 해낸 느낌이다.

그랜드 슬럼 역시 달성!

뭐 말만 잘하고 소통만 잘한다고 끝은 아닐 듯 싶다. SK텔레콤은 고객만족도 부문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더욱이 1개가 아닌 3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모두 1위를 기록 그랜드슬럼을 달성했다. 여기에 한가지 더 덧붙이면 1, 2년 1위가 아닌 최장기간 그랜드 슬럼 달성이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21년 연속 1위 달성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9년 연속 1위 달성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 21년 연속 1위 달성

한번 수상했다가 아니라 기본 20년 가까이 연속으로 1위를 달성했다. 여기에 SNS 대상까지 기록한 기업은 SK텔레콤뿐이다. 

와닿지는 않을 듯 싶다!

지들 상받은걸 왜 자랑해 라고 할 수 있을 것이고 난 불만이 많은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당연하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누구나 맘에 들지 않는 통신사 중 가장 나은 통신사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적어도 가장 높은 고객 만족도를 기록했고 고객과 소통하려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는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한다.

물론 이보다 정말 나에게 맞는 요금제, 저렴한 요금제, 안정적인 서비스 등을 보여주는 통신사가 최고일테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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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너희만 누리는 혜택받으러 가자 영한동으로! SK텔레콤 0브랜드 혜택 버릴텐가? 누릴텐가?

10-20 너희만 누리는 혜택받으러 가자 영한동으로! SK텔레콤 0브랜드 혜택 버릴텐가? 누릴텐가?

몇번 블로그를 통해 작성했듯 SK텔레콤이 10-20세대만을 위한 브랜드 0브랜드를 런칭했다. 필자같은 30대 이상은 가입하고 싶어도 못하는 그들만의 특권과 혜택이 가득 담긴 브랜드다. 데이터를 더 풍부하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단순한 요금제를 넘어 그들만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파악해서 그들에게 딱맞는 다양한 혜택을 가득 녹아냈다.

요금제가 아니다. 문화다!

배부른 이에게 빵을 선물하고 배고픈 이에게 영화 티켓을 선물하는건 적절치 않다. 아무리 1급 정보라도 관심이 없다면 그건 그저 스팸에 불가하듯 말이다. 그 대상이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이에 맞게 혜택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게 바로 SK텔레콤 0브랜드가 가지는 차별화다.

더 저렴하게 데이터를 써봐!로 끝이 나면 그저 그 대상만을 위한 요금제를 하나 출시한 것에 불과하다. 실버 요금제, 키즈 요금제 등등과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0브랜드는 10대 혹은 20대가 어디서 주로 머물고 어떤 것을 많이 하고 어떤 즐거움을 찾는지 그리고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등을 오랜시간 관찰했고 이런 데이터를 토대로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냈다.

영한동으로 가자!

일단 여기까지만 보면 도대체 뭘 주기에 요금제가 아닌 문화라고 하고 또, 우리를 이해해서 우리만을 위한 어떤 혜택을 준다는거야? 하고 궁금해할 수 있다. 이런 궁금증을 아래 링크를 누르면 쉽게 알 수 있다. 바로 영한동이다.

www.younghandong.com

우선 내가 SK텔레콤을 이용하고 있는 20대 대학생이라면 무조건 이 영한동 사이트를 접속해봐라. 그리고, '0캠퍼스'에 가입하라. 뭐 요금이 드는게 아니다. 그저 SK텔레콤을 이용하는 20대 대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그러면 캠퍼스 전용 데이터 월 1GB와 SKT 클라우드 서비스인 클라우드 베리 100GB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월 6,900원에 이용해왔던 뮤직메이트 무제한 듣기 서비스를 월 1,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부족한 데이터에 허덕이는 학생들에게 1GB는 꽤나 큰 혜택이다. 여기에 다양한 자료를 쉽게 공유하고 저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지원하니 안하면 손해다.

심지어 이 혜택은 가입자가 늘어날 수록 혜택도 늘어난다. 대학교 전체 재학생 가운데 0캠퍼스 가입 비중이 20%를 넘어서면 캠퍼스 전용 데이터 월 2GB와 클라우드베리 200GB를 무료로 제공하며 30% 이상이면 데이터 월 3GB와 클라우드베리 300GB를 제공한다. T플랜 스몰 요금제의 경우 33,000원을 내야하는데 이 요금제의 기본 데이터는 고작 1.2GB다. 그런데 오직 대학생이라는 것만으로 영한동에서 놀면 최대 3GB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뿐이면 서운하다.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 친구들과 함께 추첨 이벤트에 참여하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학생활하면서 필요한 도서, 인쇄, 어학수강과 관련한 쿠폰을 지급하고 동아리 MT 먹거리도 지원한다. 과, 동아리 단체복 제작을 위한 지원도 있다. 

여행도 보내준다. 더 넓은 세상을 보고자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0순위여행'을 마련했다.

단순히 여행을 보내는 것이 끝이 아니라 코칭여행의 경우 외국기업 마케터 오영주, 제품디자이너 김충재, 필라테스/요가 전문가 오드리, 아트디렉터 차인철, 음악DJ 레이든 등 5명의 코치와 함께 여행을 다닌다. 이들은 멘토로 참여자들의 고민도 들어주고 현실적인 삶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재미있는건 이 혜택은 다른 통신사를 이용하고 있는 20대도 참여할 수 있다. 우선 1차로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영한동 웹사이트를 통해 자유/코칭여행 참여자를 모집했고 현재 1차 서류심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자그마치 100명을 선발하며 여행을 통해 제작된 글, 사진, 영상은 SNS는 물론 오프라인 전시관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15% 할인해주는 그들만의 카드도 있다. 0카드. 항상 부족한 지갑을 지원하기 위해 T멤버십 제휴처가 아니더라도 본인이 직접 매장을 선택하면 그 매장에서는 무조건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전월 결제, 당월 충전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며 스타벅스 30%, GS편의점 10%, 버거킹 10% 등 다양한 제휴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카드 신청은 당연히 이 영한동 웹사이트에서 발급신청을 할 수 있으며 연회비 역시 무료다. 

10대인 우리는?

너희에게도 엄청난 혜택이 있다. 학생이라고 늘 부족하게만 주어지는 데이터를 여러가지 방식으로 채워준다.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나이츠크로니클, 마음의소리, 노블레스, 2018프로야구, 브라운더스트, 스노우카메라, 헝그리앱, 모비, 모비톡, 김급식, 장급식, 최급식, 뮤직메이트 까지 이 15개 앱의 경우는 아무리 사용해도 데이터 소진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개별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유료 콘텐츠 쿠폰도 월 3장씩 준다. 

어디서? 바로 영한동 웹사이트에서 '데이터 슈퍼패스'에 가입하면 자동으로 적용된다. 당연히 무료다. 앞으로 데이터 슈퍼패스 파트너 사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니 무조건 가입해야하지 않을까?

이 앱들을 쓰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인 학생들도 있다. 이런 학생들에게 '데이터스테이션'을 찾아가라고 말하고 싶다.

순차적으로 중고생들이 많이 방문하는 CGV, CU편의점, 에뛰드 뷰티샵 등 전국 300여개 데이터스테이션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곳을 찾아가면 하루에 100MB 한달에 총 500MB까지 무료로 충전할 수 있다. 또, 데이터스테이션에 있는 사다리게임 등에 당첨될 경우 제휴처의 무료 상품(CGV 팝콘콤보, CU도시락/음료, 에뛰드 틴트파운데이션 교화권)도 받을 수 있고 다양한 제휴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이래도 데이터는 부족할 수 밖에 없다. 더욱이 월말이 되면 데이터 부족에 허덕이는데 이때 본인포함 최대 3명의 친구가 영한동 웹사이트내 '데이터SOS' 그룹 공간에 모여 데이터를 신청하면 모든 사람에게 1GB를 즉시 제공한다.

매월 20일 이후부터 마지막날까지 최대 2번 신청할 수 있으며 제공받은 데이터는 당일 자정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가자 영한동으로~!

이것만으로도 혜택이 어마어마한데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앞으로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으며 하나의 문화창고로 10-20세대가 언제든 자유롭게 찾아올 수 있는 온라인 핫플레이스로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인터넷을 켜면 대부분 네이버가 메인이듯 10-20세대에게는 영한동 사이트가 메인이 될 수 있는 그날까지 이들을 위한 소소하지만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혜택을 가득 제공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도 버스도 필요없다. 그냥 폰으로 위 QR코드를 찍으면 혜택이 가득 펼쳐있는 영한동으로 갈 수 있다. 가자 영한동으로~ 혜택받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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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대딩 진짜 너희를 위한 통신 브랜드가 등장했어! TTL에 이은 새로운 1020 컬처브랜드 0(Young)

중고대딩 진짜 너희를 위한 통신 브랜드가 등장했어! TTL에 이은 새로운 1020 컬처브랜드 0(Young)

TTL이후 20년만에 1020세대를 위한 새로운 브랜드가 등장했다.

좀 소홀하긴 했다. 아니 20년만이면 꽤 많이 소홀했다.
물론 1020세대를 위한 요금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TTL은 물론 이번에 선보인 0은 단순한 요금제가 아닌 SK텔레콤이 마련한 큰 틀 안에서 즐겁게 혹은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1020세대만의 컬처 브랜드다.

컬쳐브랜드? 0? 무슨 말이야?

컬처브랜드라니 그게 무슨말이야? 하는 생각을 할 듯 싶다. 쉽게 말해 1020세대를 위해 기존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요금제 출시부터 1020세대이기에 필요한 것을 지원하고 또, 즐겁게 누릴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준다는 것이다. 대학생에 맞게 혹은 중/고등학생에게 맞게 각각의 위치에서 그들이 성장할 수 있고 새로운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그리고 부족한 것을 채워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원할 계획이다.

누가? SK텔레콤이 말이다. 참고로 0은 숫자가 시작되는 숫자 0, 젊음을 뜻하는 Yonung을 뜻한다.

0플랜 요금제는?

당장 눈에 띄고 공감되는 요금제와 혜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0플랜은 스몰, 미디엄, 라지 3가지로 구성된 새로운 요금제다. 가격대별 한정된 데이터 용량을 제공하지만 다 소진한다고 해도 스몰(기본 제공 데이터 2GB/33,000원)의 경우 400kbps, 미디엄(기본 제공 데이터 6GB/50,000원)은 1Mbps, 라지(기본 제공 데이터 100GB/69,000원)는 5Mbps 속도로 비록 느리지만 끊임없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스몰, 미디엄의 경우 토/일요일 각 2GB 추가제공 + 3Mbps 속도제어, 매일 밤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데이터 사용무료, 매일 지정한 3시간 동안 2GB 추가제공 + 3Mbps 속도제어 등 이 중 하나를 선택해서 추가 데이터를 이용할수도 있다. 라지의 경우는 가족간에 최대 20GB까지 데이터를 공유할수도 있다.  

데이터에 집중된 요금제 등장은 당연하다. 오히려 늦은 감이 있다. 어떤 세대보다 많은 데이터를 소모하는 1020세대. 하지만 아직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해 눈치보며 데이터를 사용하고 무료 와이파이를 찾아다녀야만 하는 이 세대에게 맞는 요금제라 할 수 있다. 이 요금제는 만 24이하까지 가입할 수 있다.

혜택은 뭐가 있을까?

1020을 위한 혜택을 정리해보면 우선 20대 대학생들을 위한 '0순위여행', '0아지트'가 있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많은 것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9월 20대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자유 및 코칭여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생들이 관심있어 하는 영상, IT, 뷰티 등 여러 분야에서 서로 재능을 공유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유 인프라 공간인 0아지트를 무상 대여해준다.

또 있다. 대학 캠퍼스내에서 받을 수 있는 '0캠퍼스' 역시 준비했다. 캠퍼스 공간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별도 전용 데이터와 클라우드 저장공간을 지원한다. 학교내에서 생활이 많은 이들에게 무척이나 요긴할 수 있는 혜택이다. 또, 인쇄, 도서 등 아직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이와 관련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하고 있다.

요즘 대학생들은 제휴 할인 등을 통해 현명하고 경제적인 소비를 하는만큼 이러한 대학생을 위해 코나(KONA) 카드와 손잡고 '0카드'도 출시한다. 기존의 제휴카드, 멤버십과 달리 정해진 제휴처가 아니어도 평소 즐겨찾는 단골 매장을 직접 선택해서 1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1318 중고생을 위한 혜택도 있다. 중고생 특성상 같은 장소에 자주 방문하며 친구들과 교류가 많다라는 점을 착안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영화관, 뷰티샵 등에 설치된 '키오스크 데이터 스테이션'을 통해 데이터를 충전할 수 있으며 제휴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심지어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상황에서 친구와 함께 '데이터SOS'를 요청하면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해준다. 시험기간이 끝난 주에 데이터를 선물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거리, 먹거리 혜택을 제공하는 '0위크'도 선보였다.

또, 게임을 즐겨하는 이들을 위한 SK텔레콤 중고생 고객은 넷마블, 네오위즈, 헝그리앱, 김급식, 스노우등 10여개의 게임, 커뮤니티, 포터앱을 데이터 차감없이 이용할 수 있다. 중고등 학생들에게 아주 큰 선물이 될듯 싶다.

그들을 이해하는 컬처브랜드 '0'

요금제도 그렇고 제공하는 혜택을 보면 그들에게 뭐가 필요한지 또, 그들이 평소에 어떻게 생활하는지 꼼꼼히 살펴본 듯 싶다. 그들의 입장에서 혹은 그들의 눈높이에서 1020이기에 부족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을 채워주고자 하는 것이 바로 컬처브랜드 '0'이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1020새대들에게 앞서 언급했듯 조금 더 편하게, 조금 더 즐겁게, 조금 더 새롭게 무엇이든 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자리를 마련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SK텔레콤이 새롭게 선보인 0의 모든 것이다.

뜬구름 잡는 혜택, 전혀 필요없는 나에겐 말뿐인 혜택보다 내 생활속에 자연스레 녹아들어서 의식하지 않음에도 자연스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야 말로 진짜 소비자를 생각하는 혜택이 아닐까 싶은데 이번 컬쳐브랜드0이 가는 방향성이 딱 이에 맞는 행보인 듯 싶다.

TTL 이후 20년만의 늦장 등장인만큼 이정도는 되야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앞으로도 더욱 멋진 모습,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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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앞둔 그대에게! 알면 '득'이 되는 달라진 SKT 해외 로밍 이야기

여름 휴가철 앞둔 그대에게! 알면 '득'이 되는 달라진 SKT 해외 로밍 이야기

최근 확 달라진 해외 로밍 서비스로 인해 이전과 달리 조금 더 부담없이 해외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여름 휴가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기에 SK텔레콤 사용자들을 위해 달라진 해외 로밍 요금제를 간략하게 소개해볼까 한다. 참고로 다소 헷갈릴 수 있는 부분도 직접 문의한 내용을 Q&A 방식으로 정리해봤다. 글을 길게 읽는 걸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 알아야 할 부분만 '볼드(Bold)'로 표시했다.

Q : T로밍 해외여행 갈때마다 신청해야 할까?

A : 아니요. 자동으로 로밍된다.

추가 답변) 해외여행갈때 T로밍을 따로 신청해야 하는건가? 하는 궁금증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아주 오래된 구형폰이 아닌 이상 현지 도착해서 폰을 켜면 자동으로 로밍이 실행된다. 이때 데이터 로밍 사용 여부를 묻기 때문에 이때 사용할지 여부를 선택하면 된다. 다만, 특정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가입 신청을 하는 것이 좋다.

Q : 달라진 T로밍은 어떤게 있을까요?

A : 지난 3월부터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안심 T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변화된 부분은 매일 3분 무료 통화, 하루 30분 통화시 최대 1만원 부과, 기존 대비 데이터 비용 87.5% 파격인하(1패킷당 2.2원에서 0.275원)

 
추가 답변) 별도 로밍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더라도 사용량에 따라 금액이 부과된다. 다만, 이전처럼 무조건 부과되는 것이 아니라 하루 30분 음성통화가 가능하며 이 경우 일 최대 1만원까지 부과된다. 다만, 그 이상 사용시 초당 종량요율로 과금된다.

데이터의 경우 일 최대 5,000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실제 기존보다 상당히 저렴해졌다. 기존 패킷당 2.2원이었지만 현재는 0.275원으로 87.5% 저렴하다. 저렴해진 것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자체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변화됐다.

일 5,000원 도달시 T로밍 데이터 안심서비스에 자동 가입되며, 안심서비스 가입 후 24시간 동안 추가 요금없이 200kbps 속도로 이용 가능하다. 카톡 확인 정도는 일 사용량을 다 써도 무료로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또, 비 제휴국일 경우 5,000원 초과시 데이터가 자동 차단되어 무지막지한 요금폭탄을 맞지 않아도 된다. 저렴해졌고 편리해졌으며 더더욱 안심하고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Q : 매일 3분 무료인데 통화는 한번만 인가?

A : 아니다. 3분 이내일 경우 여러번 통화할 수 있다. 신혼여행가서 시댁, 처가 부모님께 모두 잘 도착했다는 연락을 3분 이내만 하면 공짜다.

추가 답변) 걸고 받는 모든 경우를 포함해 횟수 상관없이 하루 3분 동안 해외통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짧으면 짧다고 할 수 있지만 간단한 안부 전화는 1분이면 된다. 다만, 아시아 국가일 경우 상대방과 연결되는 순간부터 3분 시간이 집계되며 미국, 캐나다, 괌, 사이판의 경우 수신음이 체크되는 순간부터 카운팅 된다. 따라서 가려는 국가의 무료 통화조건을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추가로 기존에는 과금 단위가 분 단위였다. 90초를 쓰더라도 2분 분량의 요금을 내야했지만 이제는 정확하게 90초 사용분만큼만 내면된다. 당연히 훨씬 저렴해졌다.

Q : 데이터를 더 많이 쓰고 싶다면?

A : 국가별 T로밍 패스를 이용하면 된다.

추가 답변) 기존에는 하루 일정 금액을 내고 이용하는 T로밍 OnePass 요금제를 썼지만 이제는 5일, 30일 등 국가별로 머무는 일정별로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는 T로밍 패스 요금제가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예를들어 중국이나 일본 등 아시아 국가 여행시 대부분 5일 정도 여행기간이 소요되기에 5일 동안 2만 5천원을 내면 데이터 2GB(T로밍 아시아패스)와 해외 음성 전화 이용시 초당 3.6원, SMS/MMS 무료 이용(T로밍 한중일패스에 한함)의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T로밍 한중일 패스, T로밍 아시아 패스 모두 5일 25,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기존에는 T로밍 OnePass300 기준 일 9,900원을 내면 하루 300MB가 주워졌는데 5일을 기준으로 따지면 49,500원이며 약 1.46GB 정도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T로밍 패스가 더 저렴할 수 있다.

미주나 유럽 등은 여행 기간이 더 길고 인접국가도 함께 여행할 수 있기 때문에 30일을 동안 데이터 3GB(미주 : 33,000원, 유럽 : 39,000원)/6GB(미주 : 53,000원, 유럽 : 59,000원)를 이용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의 시작은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다.

참고로 만 18~29세 고객의 경우 데이터를 1GB 추가로 지원한다.

Q :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으려면?

A : 스마트폰 상에서 데이터를 차단할 수 있는 방법과 SK텔레콤 서비스 신청을 통해 데이터를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다만, 더 정확한 차단을 위해서는 통신사를 통해 데이터 차단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통신사 전산 차단을 이용할 경우 데이터를 켜놓더라도 과금이 되지 않기 때문에 MMS를 무료로 수신할 수 있다. 

Q : 해외 사용시 분실할 경우 타인에 의해 발생하는 데이터, 음성 요금은?

A : T로밍 고객센터를 통해 분실신고만 하면 부정 사용으로 간주되는 사용내역의 발생시점으로부터 24시간 이내 발생한 사용요금은 전액 면제 받을 수 있다. 따라서 분실이나 도난 당할 경우 바로 고객센터로 전화해 분실신고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Q : 해외로밍 시 이용하면 좋은 무료 서비스는 없나?

A : 해외 도착시 사전에 지정한 가족, 지인에게 도착 SMS를 발송해주는 'T로밍 도착알리미', 해외에서 전화받지 못할 경우 발신번호 정보를 SMS로 알려주는 'T로밍 콜키퍼', 데이터 로밍을 무조건 차단하는 '데이터로밍무조건차단', 해외에서도 국내와 동일한 방법으로 번호를 입력해 통화할 수 있는 '로밍오토 다이얼' 등 모두 무료 부과 서비스다.

추가 답변) 더 다양한 무료 부과 서비스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https://bit.ly/2Nj3aw1

Q : T로밍 서비스, 포켓 와이파이, 현지 유심 어떤게 좋을까?

A : 여러명이 함께 다니고 저렴하게 데이터를 이용하고 싶다면 포켓 와이파이, 오랜시간 저렴하게 이용하고 싶다면 현지유심, 다 귀찮다 난 편한게 좋다라고 생각한다면 T로밍 서비스를 권한다.

추가 답변) 각각 장단점이 있다. T로밍 서비스는 당연히 SK텔레콤 통신사를 통한 서비스이기에 다양한 서비스를 병행해서 받을 수 있으며 문제 발생시 고객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라는 점. 별다른 과정없이 빠르게 신청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라는 것이 장점이다.

반면 현지 유심은 당연히 저렴하다. 현지 이동통신망을 사용하기에 속도 역시 조금 더 나을 수 있다. 다만, 현지 유심으로 교체해 사용하기에 자신의 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나 문자를 받을 수 없다.

포켓와이파이는 여러명이 함께 저렴하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고 태블릿, 노트북 등도 함께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충전의 번거로움, 포켓 와이파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졸졸 따라다녀야 하는 불편함, 수령 및 반납의 귀찮음 등이 있다.

정리해보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예전처럼 로밍 요금 폭탄을 맞아 쓸데없은 지출이 발생하는 일은 없어질 듯 싶다. 또한, T로밍 요금제 자체가 저렴해져서 부담이 확 줄었다. 따라서 내 쓰임새 혹은 같이 여행가는 이들과의 의견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겠지만 해외 여행이나 로밍 서비스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의 경우 당연히 통신사를 통해 해외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문제 발생시 대응할 수 있는 방법도 있기에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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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도 칭찬도 많이 먹은 지난 30년간의 SK텔레콤 이야기. 난 여전히 SK텔레콤을 쓴다.

욕도 칭찬도 많이 먹은 지난 30년간의 SK텔레콤 이야기. 난 여전히 SK텔레콤을 쓴다.

초등학교 3~4 학년때로 기억한다. 월세 단칸방에서 힘겹게 살고 있는 상황에서 아버지는 이른바 '벽돌폰'을 들고와서 아내와 자식에서 자랑을 했다. 월세는 몇달씩 밀려있음에도 당시 4백만원 정도를 호가하던 이 녀석을 들고 나타났다. 아마 이 가격이면 당시 서울 일부 전세값 정도였으니 월세를 살았던 우리에게는 집보다 비싼 녀석이었다.

1988년 휴대폰 가입자수가 784명 밖에 되질 않았으니 우리 아버지는 엄청난 얼리어답터였다. 혹은 철없는 사람이었거나. 이 벽돌폰을 결혼 전까지 쭉 내가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사라져버렸다. 쩝 아쉽군...

안타깝게도 난 원망보다는 이 벽돌폰이 마냥 신기했고 학교에서 친구들의 자랑거리로 집에 데리고와 보여주곤 했다. 아버지는 매일 집에만 있었기에 언제든 보여줄 수 있었다. 엄마만 한숨을 내쉬며 씁씁해했던 듯 싶다.

아무튼 나의 첫 휴대폰의 기억은 복잡한 감정에서 시작됐다.

그리고 그렇게 30년이 흘렀다. SK텔레콤의 전신인 한국이동통신이 1988년 7월1일 국내 휴대전화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이래로 30년이 흘렀다. 진짜 딱 30년이다. 물론 지금은 스마트폰 한대 가격이 한두달 월세 정도 낼 수 있을 만큼 집값을 오르고 휴대폰 가격은 내려갔지만 말이다.

대중화를 이끈 2세대

다시 과거로 좀 돌아가면 나의 고등 시절은 여전히 삐삐였다. 심지어 난 삐삐가 없어서 여자친구가 가지고 있는 삐삐 비밀번호를 공유해서 서로 음성을 남겨 목소리를 듣고 약속을 정하곤 했다. 혹은 0124(영원히 사랑해), 1177155400(I MISS YOU) 등 오그라드는 번호 찍어 마음을 표현하곤 했다.  

하지만 고3 그리고 대학생이 되면서 2세대 GSM, CDMA 등 디지털 전송 방식이 도입됐다. 음성만 가능했던 1세대와 달리 문자 서비스도 가능해졌으며 무엇보다 휴대폰 가격이나 통신비가 급격히 낮아지기 시작했고 또, 휴대전화 서비스 대중화를 목적으로 무료폰을 대거 풀면서 가입자가 급등하기 시작했다. 워낙 무료로 폰을 쉽게 개통할 수 있었기에 버스나 지하철에 마음에 드는 여성분이 있으면 내 폰을 그냥 주고 오기도 했다. 다음 날 내 폰으로 전화해서 돌려 달라는 핑계로 데이트를 신청하곤 했다. 지금처럼 단말기 가격이 비싸지 않았던 시기이기에 가능했던 허세였다.

이를 계기로 기하급수적으로 휴대전화 사용자가 늘어났다. 1991년 10만명 정도였던 이용자는 1999년 2,000만명으로 늘어났으니 말이다. 삼성은 물론 LG전자에서 다양한 휴대전화를 출시했으며 1999년 3월 삼성은 SPH-W910이라는 세계 최초 워치폰을 내놓기도 했다. 진짜다. 

팬택, 스카이 등 브랜드가 뜨거웠던 시절도 국내  최초 컬러폰, 세계 최초 카메라 폰, 국내 최초 슬라이드폰, 국내 최초 블루투스폰, 천지인/나랏글 등장, 음악 감상, 게임, 동영상 감상이 가능한 폰 등등지금 스마트폰 시대를 가능케한 기틀을 마련한 것도 바로 2세대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1997년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그때 한국이동통신은 SK텔레콤으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우리가 잘 아는 SK텔레콤이 만들어지게 됐다.

스피커 011, '또 다른 세상을 만날 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Speed 011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등의 광고카피는 비슷한 세대라면 누구나 아는 광고카피가 아닐까 싶다. 그만큼 성공적인 광고 캠페인이었다. 

또 있다. 신드롬을 일으켰던 TTL 그리고 임은경. 당시 SK텔레콤(011)은 통화품질하면 SK텔레콤이라는 인식을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심어주면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1996년 세계 최초 CDMA 상용화, 2003년 세계 최초 WCDMA 서비스 상용화 등 이동통신업계에서는 최초라는 타이틀로 확실한 신뢰감을 안겨줬다. 거기에 SK텔레콤만이 가진 소비자 응대 및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역시 확고한 사용자층이 있었다.

하지만 젊은 고객층을 공략한 한동프리텔(016), 한솔엠닷컴(018), LG텔레콤(019) 3개의 PCS 회사와 비교해서 뭔가 올드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다. 그래서 꺼내든 카드가 바로 TTL과 임은경으로 당시는 파격적이었던 티저광고 영상과 신예였던 임은경을 내세워 젊은 층에서 강인한 인식을 심어주기도 했다.

스마트폰 등장을 이끈 3세대

음성, 문자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 시기가 바로 3세대다. 물론 2세대때도 가능하기는 했지만 3세대 WCDMA, CDMA2000, Wibro 기술등을 통해 이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속도로 음성, 문자 이외에도 MMS, 인터넷, 영상통화 등이 본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3세대 등장은 단순히 커뮤니케이션에 그치던 휴대전화를 음악, 동영상,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까지 즐길 수 있는 만능 기기로 변화케했다.

14.4~64kbps의 지금보면 말도 안되는 속도를 보여주던 2세대에서 최대 14.4Mbps까지 가능한 3세대는 파격 그 자체였다.

다만, 이 당시 통신사들은 사용자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던 시기다. 해외는 애플 아이폰이 등장,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놀라움과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는 시점에서 소비자보다는 기업의 이익에 무게를 둔 갈라파고스 정책과 비싼 데이터 요금 등 변화에 발맞추지 못한 그들의 행보는 분명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결국 그들도 변화하기 시작했다. 

SK텔레콤은 소비자와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2006년 7월 'T'라는 브랜드를 내세우며 '생각대로 T' 브랜드 캠페인을 열기 시작했고 해외 스마트폰 출시 및 다양한 데이터 요금제 등장 등 스마트폰 시대를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처음 변화하기는 힘들었고 그 변화의 시작이 SK텔레콤이 아닌 다른 통신사로 시작했지만 첫발을 내딛고 나서의 변화는 꽤 남달랐다.  

그리고 이 당시의 교훈이 꽤 도움이 됐던 듯 1위 기업이기에 가지는 보수적인 성향을 툴툴 털어버리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다. 

<프라다폰, 안드로-1, 아이폰3GS, 갤럭시S>

참고로 이 시절 LG전자는 꽤 후끈했다. 세계 최초 터치폰인 프라다폰을 출시해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국내 제조사로는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 안드로-1을 출시한 것도 LG전자다. 물론 아이폰3GS가 출시되고 옴니아, 갤럭시A, 갤럭시S 등이 등장한 것도 이 시기다. 중요한건 이러한 스마트폰의 등장, 대중화 역시 3세대 등장 이에 맞는 이동통신 서비스가 뒷받침됐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곧 과거형이 될 4세대

5G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는 지금이다. LTE, LTE-A의 등장은 또 한번 우리를 크게 변화시켰다. PC에서 하던 모든 것이 스마트폰으로도 가능케 됐으며 영상 콘텐츠 소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고사양의 게임은 물론 AR, VR까지 스마트폰과 접목되고 있다.

속도가 빨라지면서 데이터 소모량 역시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통신사 역시 이에 걸맞는 요금제와 서비스를 등장시켰다. 데이터 중심으로 요금제가 재편됐으며 음성통화는 물론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등장, 타 통신기기와 데이터 공유 등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서비스들의 등장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해외 다양한 제품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집, 사무실, 차 등 연계된 다양한 사물인터넷의 등장,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5세대에 가서야 더욱 완성될 수 있는 기술들이 속속 본격화되기 시작한 것도 4세대부터다.

이에 SK텔레콤은 단순한 속도 경쟁이 아닌 이를 통해 확장해나갈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자 하는 다차워적인 관점으로 4세대를 이끌어왔으며 또, 가까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욕도 칭찬도 많이 먹은 지난 30년간의 SK텔레콤

기업의 이윤을 항상 생각해야 하는 통신사의 입장에서 당연히 소비자의 기대에 항상 부응할 수는 없다. 그래서 항상 욕을 먹고 있다. 다만, 그럼에도 꾸준히 '최초'는 물론 '최고'를 향해 노력하고 달려왔던 지난 30년의 이야기를 돌아보면 앞으로의 30년 역시 기대하는 묘한 신뢰와 기다림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각과 다른 결정을 내릴 수도 있고 또, 실패한 정책을 내놓을 수도 있겠지만 항상 조정대를 고쳐 잡고 원래 자리로 돌아왔던 SK텔레콤이기에 앞으로도 욕도 칭찬도 먹어가며 잘 해내주길 기대해볼까 한다. 

뭐 어찌됐던 여전히 내가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는 SK텔레콤이기에 잘하라고 칭찬도 하고 욕도 하는 것이 앞으로 나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에 나 역시 앞으로도 더 많이 욕하고 칭찬을 해줄까 한다. 그러니 삐지지마라. SK텔레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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