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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용자면 주목! 비싼 갤럭시노트9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SK텔레콤 이용자면 주목! 비싼 갤럭시노트9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갤럭시노트9을 구매하고 싶지만 워낙 비싼 출고가에 망설이는 분들 많지 않을까 한다.

구매하고 싶은 욕심에 조금이나마 저렴한 방법을 찾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 분들을 위해 큰 할인혜택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정리해봤다.

노력한 만큼 혜택받는 T건강걷기 X AIA Vitality

T건강걷기 X AIA 바이탈리티와 갤럭시노트9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어? 하겠지만 꽤나 도움이 된다. T건강걷기 X AIA 바이탈리티는 AIA생명과 제휴를 해서 내놓은 서비스로 하루에 정해진 목표 걸음수를 걷게되면 포인트가 주어지며 일주일 동안 달성하면 SK텔레콤 통신요금을 3,000원 할인해준다. 만약 4주 연속으로 달성하면 총 12,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달에 통신요금 12,000원이면 상당히 높은 할인율이다.

물론 목표 걸음수를 달성해야하지만 건강도 챙기도 돈까지 벌 수 있으니 이야말로 일거양득이다. 갤럭시노트9 구입시 단말기 월 할부금과 통신요금이 합산되어 내기 때문에 부담이 가는데 통신요금을 조금이나마 할인할 수 있다면 그 부담이 줄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나와 관련한 정보를 입력하면 현재 신체나이부터 현재 건강상태 등을 간략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젠장... 신체나이가 엄청 높게 나왔다. 바이탈리티 나이 측정 및 기초건강검진 등을 하면 추가로 포인트를 제공하니 꼭 해보길 권해본다. 포인트도 얻고 내 건강 상태도 확인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다.

상당히 꼼꼼하게 측정한다. 측정을 통해 나의 건강 습관을 스스로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물론 계기만 된다. 다시 신경 안쓰고 먹는걸 보면 아직은 덜 아픈 듯 싶다.

꼭 통신비 할인을 받지 않아도 된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 1잔을 1주 목표 달성시 제공하며 4주동안 목표를 채우면 총 4잔의 스벅커피를 무료로 마실 수 있다. 뮤직메이트앱 음원 400회 듣기 이용권, 인터넷 영풍문고 e-Money 교환권 등 원하는 혜택을 선택하면 된다.

단, 이 혜택은 18세 이상 오직 SK텔레콤 가입 고객만 받을 수 있다. 달성 걸음수는 하루 7,500보씩 5일을 걸으면 달성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하루 평균 성인 걸음수가 6천보 정도 된다고 하니 조금만 더 시간을 내 걸어주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일 7,500보 이상시 50포인트, 1만2,500보의 경우 100포인트가 부여되며 1주 250포인트 이상이 되면 달성된다. 하루 1만보 이상 걷는다면 3일이면 달성하는 수준이다.

실제로 필자는 목표를 달성해서 통신료 할인 3,000원을 받았다. 그 뒤로는 쭉~ 실패해서 받지 못했지만 다시 일을 시작하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듯 싶다.

걸음수 측정은 폰 자체적으로 담겨 있는 헬스앱이나 Strava, Fitbit, Suunto, Polar, Garmin, InBody, MiFit 등 연동 디바이스를 통해 측정할 수 있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를 통해 안드로이드폰은 물론 아이폰까지 모두 설치해서 이용할 수 있다. 운동을 좋아한다면 혹은 점점 날씨도 선선해지면서 운동하기로 마음 먹은 분들이라면 몸도 좋아지고 돈도 절약할 수 있는 T건강걷기 X AIA 바이탈리티를 이용해보는건 어떨까 한다.

제휴카드 할인을 받아볼까?

카드사 제휴를 통해 통신비를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다.

T삼성카드V2를 전월 3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매월 1만 5천원, 70만원 이상일 경우 매월 20,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년동안 360,000원 혹은 700,000원 할인혜택을 받는다. 만약 월 70만원 이상 결제시(할부포함) 캐쉬백 9만원도 받을 수 있다. 

Tello카드의 경우 역시 30만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시 최대 38만 4천원 정도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혜택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카드, 현대카드 등 다양한 제휴 카드가 있지만 이 보다는 할인혜택이 조금 적다.

추가로 T다이렉트 구매 페이지를 보면 '한 번 더 할인'이 있다.

포인트 및 이용권 할인, 쓰던폰 반납, 라이트 할부가 있는데 라이트 할부가 바로 제휴카드 할인이다. 포인트 및 이용권 할인은 OK캐쉬백이나 카드사 포인트, 이용권 등을 통해 단말기 비용에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필자의 경우 42,000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또, 현재 사용중인 단말기를 반납해서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알면 유용한 척척할인

마지막으로 '척척할인'이 있다. 이 서비스는 가입비나 이용료 없이도 알아서 척척 할인되는 말도 안되는 서비스다. SK텔레콤과 제휴되어 있는 11번가, 이마트, SK주유 이용시 일정 금액이상 구매하면 매월 통신비가 할인된다.

예를들어 11번가의 경우 월 10만원 정도 쇼핑을 하면 월 1,250원이 할인된다. 월 30만원 정도 구매하면 월 4,167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어차피 쇼핑하는거 11번가에서 쇼핑하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마트에서 신세계 상품권을 구입한 후 척척할인 상품 가입자 명의 휴대폰 번호로 적립한 금액에 따라 할인이 주어진다. T멤버십 덕문에 짝수월 마다 신세계 상품권을 저렴하게 구매하는데 이 척척할인과 묶이면 더욱 혜택이 높아진다. 10만원 상품권 구매시 월 3,850원이 할인되며 20만원 상품권 구매시 월 7,700원이 할인된다.

SK주유소는 DB 손해보험 가입 후 1회 SK주유소에서 주유할 경우 1회에 한해 7만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실제 필자의 경우 DB 손해보험 이용 중인데 몰랐다. 그래서 바로 신청했다.

겨우라고? 그럴리가

누군가에게는 뭐 이리 복잡하고 어려워 그리고 고작 이정도 받자고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다. 당장 땅에 10,000원만 떨어져 있어도 심장이 뛰고 줍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 샘솟는데 그 이상의 할인혜택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서인지 귀찮다고 무시하고 구입하는 경우가 있다.

이 혜택들은 모아보면 정말 어마어마하다. 이 뿐만이 아니라 T플랜과 T가족모아를 통한 요금제 변경, 가족결합, 결합상품 할인 등 몇몇 할인혜택까지 더해지면 정말 엄청난 할인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조금만 더 들여다보면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이 꽤 많다. 갤럭시노트9 제 돈 다 내고 이용하는게 어리석다 할 정도다. 즉, 할인혜택은 정말 많으니 꼭 꼼꼼히 확인해서 구입하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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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중 자주 발생하는 분실, 고장이 걱정된다면? T All케어

여름휴가 중 자주 발생하는 분실, 고장이 걱정된다면? T All케어

여름 휴가 시즌이 돌아오고 있다. 산으로 바다로 계곡으로 혹은 해외로 떠나는 여름휴가. 이미 여름 휴가 계획을 다 짜고 그날만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 듯 싶은데 한가지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휴가로 인해 마음이 뜰떠서일까? 이 시기에 폰 분실이나 고장이 많이 발생한다.

재미난 놀꺼리, 구경꺼리에 정신을 빼앗겨 폰을 잊어 버리거나 떨어트려 파손된다거나 또, 바다, 계곡 물에 퐁당해서 산신령님과 용왕님께 최신폰을 선물로 주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 정말 난감하다. 특히 전화로 업무를 많이 하는 분들에게 스마트폰 분실이나 파손은 크나 큰 손실이다. 어쩌지? 어쩌지? 당황하고 불안한 마음에 고객센터로 전화해보지만 당장 마땅한 대안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또, 막상 새로운 폰을 구한다 하더라도 스마트폰 설정 등 기능에 대해 잘 모를 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 하는 경우도 많다. 젊은 학생들이야 스마트폰에 익숙해서 혼자 뚝딱 뚝딱 잘 하지만 중장년층에게 새폰을 기존 폰처럼 만들기는 꽤나 험난한 정글을 맨몸으로 달려가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이럴때를 대비해 신규 혹은 기기변경을 할 경우 한번쯤 가입을 고민해봄직한 서비스를 하나 소개해볼까 한다. 바로 T All케어(T올케어)다.

T렌탈과 함께 등장한 T All케어

며칠전 T렌탈 서비스 소개와 함께 이 서비스가 누구에게 필요한지 정리한 적 있는데 이 T렌탈 서비스와 함께 새롭게 출시한 분실, 파손 보험이 있다. 바로 T All케어다. 기존 보험서비스의 경우 분실이나 파손시 적정 금액을 지원해줬던 단순한 보험과는 달리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T 올케어만의 큰 특징이다.

우선 분실이나 파손이 됐을 경우 접수를 하면 바로 다음날 택배로 보상폰을 배송해준다. 따로 받으러 갈 필요도 없이 접수만 하면 다음날 바로 배송해준다. 더욱이 허접한 폰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던 폰과 동일한 폰으로 보상해준다. 월 보험료는 혜택 등급에 따라 달라진다. 8월17일까지 프로모션으로 1,100원 할인된 가격으로 T All케어를 가입할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앞서 언급했듯 새폰을 받았음에도 뭘 해야할지 모를 때를 대비해 24시간 폰기능 상담을 지원한다. 실제로 부모님 폰을 바꿔드릴때 직접가서 설정을 다 해드리고 있다. 전화번호, 문자, 통화내역, 사진, 카카오톡 설정 등 기존 사용하던 모습 그대로를 새폰에 옮겨드리고 온다. 다만 이런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분들도 많을 듯 싶다. 이런 경우 이 T All케어 가입시 제공하는 24시간 폰기능 상당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폰기능상담24 앱을 설한 후 전화(음성상담은 8월부터 가능)나 채팅으로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해결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보기 쉬운 카드 뉴스형태로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심지어 원격으로 스마트폰에 접속해서 문제되는 부분이나 궁금한 부분을 말끔히 해결해주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새 휴대폰에 전화번호 옮기는 방법, 카톡 정보 옮기는 방법, 아이폰에 음악, 영화 넣는 방법, 폰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다는데 해결방법 등등 너무나 많이 나오는 다양한 궁금증이나 문제점을 해결해준다. 도움 받기 힘든 중장년층 분들에게는 무척이나 필요한 서비스가 아닐까 한다. 물론 직영 대리점에가면 대부분 해결해주지만 직접 방문하기 어려울 경우는 이 폰기능상담24를 이용하면 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폰을 14일 동안 무료로 임대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들어 여행갈때 카메라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고 싶다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카메라 성능이 가장 좋은 프리미엄 폰을 대여해서 사용하고 반납하면 된다. 또, 폰 바꿀때가 됐다면 미리 바꾸고 싶은 폰을 대여해서 사용해보고 반납해도 된다. 횟수 상관없이 1년간 14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베리 용량을 2배로 늘려준다. SK텔레콤 사용자라면 기본 36GB를 제공하는데 여기서 추가로 36GB를 더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폰 백업은 물론 더 많은 용량의 가족 사진, 문서, 영상 등을 저장할 수 있다.

분실시 24시간 고객센터를 통해 분실신고, 원격잠금, 위치추적, 공장 초기화 등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분실시 가장 걱정되는 것이 개인 정보인데 늦은 밤이든 새벽이든 상관없이 분실신고를 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 폰을 잠그거나 공장 초기화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다. 또, 위치를 추적해서 현재 어디쯤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어디에도 없는 SK텔레콤만의 서비스

분실이나 파손시 새로운 폰을 받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T올케어를 이용하면 다음날 바로 배송해서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폰 임대 서비스는 물론 스마트폰 사용 및 설정에 대해 잘 몰라도 이제는 24시간 언제든 채팅이나 전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언제 어떤 상황에서 문제가 발생할지 모르기에 24시간 상담과 원격서비스 지원은 많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아닐까 한다.

비록 월 이용 요금이 들기는 하지만 이를 통해 내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생각하면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보험 서비스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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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고 싶은 아이폰X, 갤럭시S9 조금 더 저렴하게 겟하는 방법이 있다? 없다?

써보고 싶은 아이폰X, 갤럭시S9 조금 더 저렴하게 겟하는 방법이 있다? 없다?

무엇을 구매하건 나의 경제적 상황 혹은 나의 사용 패턴에 따라 제품을 구매하는 현명한 소비를 해야하지만 지름신은 우리의 이성을 야금야금 갉아먹으며 조금 더 비싸고 좋은 제품을 검색하고 결제버튼을 누르게 만든다. 스마트폰 역시 마찬가지다. 아이폰X, 아이폰8, 갤럭시S9, 갤럭시S9플러스, G7 ThinQ, G7플러스 ThinQ 등 플래그십 단말기에 대한 관심은 나의 쓸모 여부와 관계없이 당연한 선택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물론 구입하고 난후 다달이 내야하는 통신요금을 보고 있자면 한숨이 나온다. 뭐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100% 뽑아내서 잘 사용한다면 그 비용이 덜 아깝겠지만 카톡, 인터넷을 하고 영화, 웹툰을 보는 정도에 국한된다면 뭔가 아쉽다. 이 정도라면 굳이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필요없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가지고 싶은걸 어쩌란 말이냐?

지름신은 이성으로 어쩔 수 없다. 가지고 싶으면 가져야지 어쩌겠나? 다만, 가지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 중 그나마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걸 소개해보고자 서두에서 이렇게 주절주절 떠들어봤다.

여기 무조건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몇가지 조건에만 부합한다면 정말 저렴하게 위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손에 쥘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SK텔레콤에서 새롭게 출시한 'T렌탈'이라는 서비스다. 최근 몇년사이 렌탈 시장이 상당히 떠오르고 있다. 자동차, 정수기, 안마의자 등 일부 품목에 국한됐던 렌탈 서비스가 이젠 정말 폭넓게 지원되고 있다. 일반 가전제품부터 가방, 옷, 카메라 등등 안되는 것없이 거의 모든 것들을 렌탈 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당연히 스마트폰 역시 렌탈이 가능해졌다. 그게 바로 T렌탈이다.

T렌탈 서비스 보러가기 : https://bit.ly/2kD8Oww

T렌탈이 뭐지?

한 문장으로 말하면 '굳이 사지말고 24개월간 SK텔레콤에 렌탈 비용을 내고 빌려' 쓰라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 핵심은 월 내야하는 렌탈 비용이 구입비용보다 꽤 많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즉, 돈을 내야하는 것은 똑같지만 단말기를 구입해서 매달 분할 상환금을 내는 것보다 렌탈비를 내고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당장은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첫 서비스이다보니 가입 대상 휴대폰은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 그리고 아이폰8 시리즈와 아이폰X로 국한되어 있다. 또, 가입기간 역시 제약이 있고 단말기마다 기간이 상이하다. LG G7씽큐는 왜...? 아주 괜찮은 녀석인데...

가입은 아주 간단하다. 온라인으로도 또 전화 한통으로 쉽게 가입할 수 있다.

갤럭시S9을 기준으로 설명하면 갤럭시S9 구매해서 분할로 상환할 경우 월 42,370원을 내야한다. 하지만 T렌탈 월 이용금액은 34,870원으로 7,500원 저렴하다. 한달에 7,500원 하면 얼마 안되는것 같지만 24개월로 하면 180,000원이 절약된다. 

아이폰X 256GB 모델 구입시 월 상환액은 68,960원 하지만 T렌탈시 월 이용료는 56,460으로 월 12,500원 저렴하다. 2년이면 300,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상당한 가격차이다.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플래그십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다면 당연히 고민할 필요는 없는 가격이다. 더욱이 25% 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주의해야 할 것도 있다!

한달에 지불해야 하는 가격을 놓고 '구매냐' '렌탈이냐'를 고민해 보면 분명 T렌탈이 메리트가 있다. 다만, 2년 후를 생각하면 계산이 약간 복잡해진다. 일단 렌탈인 만큼 '반드시 2년 사용후' 제품을 '반드시 반납'해야 한다. '반드시' 말이다.

일단, 단말기를 반납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이 부과된다. 갤럭시S9의 경우 219,717원의 변상금이 아이폰X 256GB의 경우 357,693원을 내야한다. 이 말은 변상할 경우 단순 계산만으로도 T렌탈을 이용해서 세이브된 금액보다 구매해서 분할로 단말기 할부금을 내는 경우가 더 저렴하다는 이야기다. 

또, 중도해지시 변상금이 부과된다. 각 사용한 개월 수에 따라 중도 해지 변상금이 있다.

여기에 2년 후 중고로 판매할 때의 중고 가격을 고려해보면 중고 가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렴하게 사용했던 메리트가 조금 상쇄된다.

또, 반납시 단말 상태를 확인하는데 부적격 판정을 받을 경우 A/S 후 반납해야 하며 혹은 파손 변상금을 지불해야 한다.

물론 이를 대비해 새롭게 출시한 T ALL케어 서비스와 함께 이용하는 것이 좋다.

T All 케어 서비스 보러가기 : https://bit.ly/2JqYvdJ

따라서, 이 점을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 할 듯 싶다. 중고거래가 번거롭고, 귀찮다면 그리고 2년 동안 제품을 분실하거나 고장없이 잘 사용할 수 있다면 T렌탈은 당연히 저렴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스마트폰 구입방법이 다양해졌다!

어떻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T렌탈에 대한 평가는 분명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건 스마트폰을 손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이 더 폭넓어졌다라는 점이다. 기존에는 통신사를 통해 단말기 지원금을 받거나 25% 요금할인을 받고 단말기를 구입해야 했지만 최근 자급제폰도 시작했고 또, 이번 T렌탈을 통해 임대를 받아 사용하는 방식도 생겨나게 됐다.

즉, 이렇게 다양해진 방법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구매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T렌탈의 일부 제약들로 인해 무조건 나쁘게 평가할 필요가 없다라는 점이다. 분명 이 서비스에 딱 맞는 사용자가 있고 결국 T렌탈이 생겨났기에 그 사용자는 분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택이 다양해졌다라는 것에는 이런 장점이 따라오게 되있다. 나에게는 맞지 않는 쓸모없는 서비스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분명한 혜택이 될 수 있다라는 점. 이것만으로도 T렌탈의 등장은 무척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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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재난 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 LTE폰으로 교체해준다!

SK텔레콤 재난 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 LTE폰으로 교체해준다!

재난문자는 무척이나 중요하다. 최근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국가가 아님을 전국민이 몸소 체험했다. 이런 상황에서 핸드폰으로 수신되는 재난문자는 조금이나마 스스로 안전을 대비할 수 있는 빠른 연락수단이다. 하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고객들이 있다.

재난문자를 받지 못하는 59만명!

바로 2G 사용자들이다. 지진, 태풍, 해일 등 재난 발생시 발송되는 재난문자는 CBS(Cell Broadcasting Service)라는 서비스를 통해 발송된다. 이 CBS는 2005년 당시 CDMA(2G) 방식에 맞춰 개발되었으며 탑재가 의무화 됐다. 다만, 그 이전에 출시된 2G 단말기의 경우 CBS 지원이 의무사항이 아니었기에 재난 문자를 받지 못하고 있다. 

현재 CBS를 지원하지 않는 휴대폰 사용자 가입자수는 약 59만명이다. 

2G 휴대폰을 교체해주는 SK텔레콤

SK텔레콤은 재난문자를 받지 못하는 2G 사용자를 대상으로 재난문자를 수신할 수 있는 LTE 스마트폰으로 교체해주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 27일부터 정부와 함께 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 고객 59만명 대상 휴대폰 교체 지원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국민 안전제고를 위한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6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총 6종의 LTE폰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추가 지원금을 통해 해당 LTE폰을 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교체가 가능한 폰은 갤럭시폴더2(SM-G160N), LG스마트폴더(LGM-X100S), 갤럭시와이드2(SM-J727S), LG폴더(LM-Y110S)는 즉시 교체가 가능하며 LG X4(LM-X410S)와 갤럭시J2프로(SM-J250N)은 4월 중순 이후 교체가 가능하다.

다만, 여전히 010아닌 011, 016, 017, 019를 사용하는 이유를 파악, 최대한 그 이유를 유지시켜주고자 하는 것이 이번 SKT가 진행하는 캠페인의 차별점이리 할 수 있다.

2G 요금제를 그대로 사용하자!

우선 첫번째로 비싼 LTE 요금제 사용이 부담되어 여전히 2G폰을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예외적으로 4G 스마트폰으로 교체시 2G 요금제 7종으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월 9,900원 뉴실버 요금제부터 어린이를 위한 11,000원 팅 주니어 표준 요금제 등 저렴한 요금제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2G 요금제의 경우 기본 데이터 제공량이 없기에 원치 않는 데이터 요금 부과를 막기 위해 데이터 차단 기능도 기본 적용한다. 물론 데이터 사용을 원하면 LTE 요금제 가입 후 데이터 차단 기능을 해제하면 된다.

3년간 번호 유지도!

여전히 2G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그 번호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서다. 이에 011과 017등 01X 번호 표시 서비스도 3년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010번호로 변경해도 전화, 문자 발신 시 상대방 휴대폰에는 여전히 01X로 표시된다. 

물론 쭉~ 그 번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지만 010통합정책하에서 SK텔레콤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인 듯 싶다.

교체는 어떻게?

가까운 T월드 매장을 방문하거나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인 T월드 다이렉트(http://shop.tworld.co.kr) 또는 SK플래닛 오픈마켓인 11번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고로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홍삼, 안마기, 건강보조식품 등으로 구성한 T 기프트도 제공한다. 만약 온라인 주문이나 매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 찾아가는 개통 서비스를 지원한다. 개통 직원이 직접 방문해서 휴대폰을 교체해준다. SK텔레콤 고객센터나 T월드 다이렉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https://shop.tworld.co.kr/handler/Promo-2GBenfChg

위 링크를 통해 교체 가능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다.

고심한 흔적이 보이는 캠페인

일각에서는 이 캠페인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것도 사실이다. 2G 망 유지를 위해 연간 사용되는 비용이 약 700억원에 이르는 상황에서 소수의 2G 이용자들을 위해 계속 이 비용을 투자해야하는가 하는 점은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 입장에서 당연히 고민해야할 부분이다. 이에 SK텔레콤이 재난문자라는 것을 핑계를 바탕으로 2G망 사용자를 줄여나가면서 최종적으로 종료하려는 전략이다라고 생각하는 고객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SK텔레콤이 내놓은 이 캠페인의 혜택들로 인해 폰을 교체하고 싶어하는 사용자들도 있기에 이러한 행보는 좋은 모습이라 생각된다. 적어도 010통합정책을 주도하고 2G 서비스를 무지막지하게 종료한 업체와는 다른 행보니까 말이다.

NCSI 21년간 1위

일각에서 비판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위에 소개한 재난문자 휴대폰 교체와 같은 SK텔레콤의 행보는 분명 기업과 고객의 입장을 균형있게 유지하려는 그들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약정제도를 전면 개편해서 무약정 고객에게도 혜택을 주고 선택약정 고객의 할인 반환금 부담을 낮춘 것과 해외 로밍 서비스 이용시 매일 3분 무료 전화 서비스를 지원하고 이용요금을 대폭 낮춘 모습 역시 이와 일맥상통하는 행보라 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2월부터 T월드 전매장에 최적요금제 제안 시스템을 도입해서 고객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요금제를 추천하는 서비스 역시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 도입 이후 기존 대비 21% 높아진 60%가 더 저렴한 요금제로 바꾸는 등 고객의 요금 부담을 줄이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그러서 일까?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하는 2018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자그마치 21년 연속 이동통신 부문 1위를 기록했다. 

1998년 NCSI 선정을 시적한 이후 10년도 아닌 21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했다. 참고로 현재 삼성가와 연계되어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삼성물산과 한국 야쿠르트가 20년 연속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들의 올해 결과는 하반기 발표된다.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 수준인 만큼 그 어떤 지표보다 일반 사용자가 생각하는 수준과의 격차가 거의 없는 조사가 아닐까 싶다.

100% 입맛에 맞는 기업은 없다. 하지만 지금처럼 기업의 이익을 적절히 유지하면서도 소비자의 신뢰를 배반하지 않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준다면 NCSI 이동통신 부문 1위는 더 지속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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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주목! 토, 일요일에 1GB, 한달에 8GB를 더주는 주말엔 팅 요금제 출시

학생들 주목! 토, 일요일에 1GB, 한달에 8GB를 더주는 주말엔 팅 요금제 출시

초등학생인 조카는 항상 나에게 데이터를 달라고 한다. 아이들과 카톡도 하고, 유튜브로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영상을 보고 또, 게임을 하면서 꽤나 많은 데이터를 소모하는 듯 하다. 나야 무제한인 만큼 달라고 하면 주기는 하는데 이제 내 딸아이도 또, 데이터를 달라고 하던 그 조카의 동생도 커감에 따라 슬슬 부담이 되가고 있다.

주말엔 1GB를 더!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SK텔레콤에서 청소년이라면 토요일, 일요일에 데이터 용량을 1GB씩 더 주는 요금제를 출시했다. 바로 주말엔팅!이라는 요금제다. 아무래도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에 데이터 소모가 더 많은 만큼 이를 고려한 요금제라 할 수 있다.

18세 이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모두 '주말엔 팅'에 가입할 수 있다. 또한, 한달에 토/일요일이 총 8번이 있으니 총 8GB의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데이터에 8GB면 충분히 넘쳐나는 수준이 아닐 듯 싶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요금제일 듯 하다.

 

더욱이 하루 1GB를 모두 소진해도 데이터 추가 과금 없이 속도만 최대 400kbps로 느려질 뿐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주말엔 무제한 팅! 이라고 할만 한 수준이다. 참고로 토요일, 일요일만 가능하며 공휴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심지어 주말엔 팅은 기존 band 팅 요금제와 비교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50MB에서 최대 2GB로 늘렸으며 가장 낮은 요금제의 기본료도 31,790원에서 31,000원으로 낮췄다.

주말엔 팅 요금제는 3가지

주말엔 팅 요금제는 총 3가지로 나뉜다. 주말엔 팅 세이브, 주말엔 팅 3.0GB, 주말엔 팅 5.0GB다. 모두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1GB와 400kbps로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주말엔 팅 세이브
월정액 : 31,000원
기본 데이터 : 800MB
음성/문자 : 유무선 무제한 + 부가통화 50분

주말엔 팅 3.0GB
월정액 : 41,000원
기본 데이터 : 3.0GB + 400kbps 속도제어
음성/문자 : 유무선 무제한 + 부가통화 50분

주말엔 팅 5.0GB
월정액 : 47,000원
기본 데이터 : 5.0GB + 400kbps 속도제어
음성/문자 : 유무선 무제한 + 부가통화 50분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평일에는 기본 제공되는 데이터만 사용하고 잠시 쉬어가는 주말에는 많은 데이터를 제공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요금제이다.

미래 고객을 잡다!

2018년 수능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필자 역시 수능 시험을 보고 시험장을 나설때 느꼈던 그 해방감은 이루 말할 것도 없었다. 여기저기 전화하고 친구들과 만나서 놀고, 성적표가 나오는 그 날까지는 정말 미친듯이 놀았던 기억이 있다. 아마 요즘 학생들 역시 마찬가지일 듯 싶다. 이 친구들을 위해 잠시 이 요금제로 바꿔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SK텔레콤의 이러한 전략은 미래 고객이 될 수 있는 청소년을 잡고자 하는 생각이다. 비록 기기를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 번호를 이동하는 경우도 많지만 몇 퍼센트만이라도 청소년 때부터 쭉 SKT를 사용하는 장기 고객을 확보한다면 SK텔레콤 입장에서는 충분히 가치 있는 행보가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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