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디지털기기 (1086)
휴대할 수 있는 24인치 모니터? 팝업 모니터 SPUD

휴대할 수 있는 24인치 모니터? 팝업 모니터 SPUD

이제는 모니터도 휴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것도 작지 않은 24인치 모니터를 말이죠. 킥스타터에서 이 제품을 처음 접했었는데요. CES2017을 통해서도 정식 공개됐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우산처럼 접었다 폈다!

SPUD(Spontaneous Pop-up Display)는 우산처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모니터로 평상시에는 900g 정도의 가벼운 무게와 책 정도의 크기(19 x 17 x 5.5cm)로 휴대하고 다니다가 필요한 순간 펼쳐서 24인치 대화면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677563729/the-spontaneous-pop-up-display-spud?ref=project_link

 

참고로 펼쳤을 때 크기는 53 x 28 x 36cm)입니다. 13인치 노트북 대비 약 4배, 5.1인치 스마트폰 대비 약 23배정도 큰 모니터를 휴대해서 쓸 수가 있게 되는 것이죠.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24인치 1,280x720(화면 비율 16:9) 해상도를 지원하며 기본 350nit에서 최대 785nit까지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야외모드를 지원하는 노트북의 경우 대략 400nit 이상의 화면 밝기를 보여주는 만큼 비록 빔 프로젝터 방식이기는 하지만 야외에서도 괜찮은 시인성을 보여줄 듯 합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당장 캠핑을 즐기는 한 사람으로써 캠핑 용품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노트북 활용이 많은 분들의 경우 출장이나 여행시 듀얼 모니터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SPUD는 어떤 방식일까?

이 제품의 사용방식은 빔 프로젝트TV와 유사한 방식입니다. 후면에 빔프로젝터가 있고 빔프로젝터가 내뿜는 빛을 투영해주는 스크린이 있습니다. 다만, 빔 프로젝터 특성상 유리가 아닌 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깨지거나 무게가 나가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하며 또한, 구김이 발생하지 않는 소재를 적용해서 구겨진 형태로 휴대를 해도 다시 펼쳤을 때 구김없는 깔끔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USB와 HDMI 포트가 있어서 노트북이나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이 있어 실내, 실외 등 사용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또한, 기본 전원단자가 있어서 실내에서는 전원을 연결해 사용해도 되지만 별도 배터리도 내장하고 있어서 전원이 없는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내장배터리를 통해 사용시 350nit로 사용할 경우 약 10시간, 785nit로 사용시 약 4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사용시간은 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되기는 하는데요. 그럼에도 꽤 괜찮은 사용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아이디어 넘치는 팝업 모니터

선명한 화질 보다는 편리한 휴대성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인데요. 상당히 활용도가 높아 보입니다. 킥스타터에서도 이 제품의 아이디어는 인정을 받은 듯 이미 목표 투자 금액의 10배를 넘기며 현재 제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다만 빔프로젝트 방식의 특성상 깊이가 36cm로 공간이 꽤 많이 차지합니다. 즉, 실외에서 사용하기에는 일부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을 듯 한데요. 이는 제품의 태생적 한계인 만큼 수정이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정식 출시 가격은 499달러인데요. 활용도는 크지만 과연 이 비용을 지불해가며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실제품이 나와봐야 확인이 가능할 듯 합니다. 조금만 더 저렴하면 캠핑용품으로 하나 구입해볼까 했는데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컨슈머리포트, 맥북프로 추천 제품 목록에 재 등재. 의미하는 것은?

다시 추천 등급을 부여받은 맥북프로, 컨슈머리포트의 힘!

제품별 불규칙한 배터리 성능 때문에 맥북 제품군 중 유일하게 컨슈머리포트 추천 제품에서 제외됐던 맥북프로가 다시 추천 제품으로 등재됐다는 소식입니다.

추천 등급 제외당한 맥북프로

작년 12월 미국 소비자 연맹이 발간하는 컨슈머리포트는 애플의 최신형 노트북 맥북 프로를 추천 등급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컨슈머리포트가 애플 노트북 제품에 추천 등급을 부여하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그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터치바를 장착한 13인치와 15인치 맥북 프로 그리고, 터치바가 없는 13인치 맥북 프로 등에 대한 배터리 테스트를 진행했는데요. 3개 제품 모두 배터리 수명이 일정치 않은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예를들면 터치 바가 있는 13인치 맥북 프로의 경우, 첫 테스트시 16시간 사용이 가능했으나 두 번째는 12.75시간, 세 번째는 확 떨어진 3.75시간으로 측정됐습니다. 이는 다른 모델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는데요. 

노트북 구매시 배터리 성능은 중요한 요소인데 일관적이지 못한 배터리 성능을 가진 맥북프로를 소비자들에게 추천할 수 없다라는 것이 컨슈머리포츠의 입장입니다. 이에 애플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필 쉴러는 항의의 뜻을 내비치기도 했는데요. 컨슈머리포트는 측정 결과에 오차가 없도록 세밀하게 측정했으며 테스트 결과를 분 단위로 측정했기 때문에 테스트 프로그램의 오류라고도 할 수 없다.

또, 19시간 등 최대 시간이 측정된 부분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기록한 만큼 실험결과와 그 발표내용이 최소시간에만 편중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 발표 결과에 대해 문제될 것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다시 추천 등급을 부여받은 맥북프로

이후 애플은 사파리 개발자 옵션에 존재한 버그 때문이며 이 문제점을 보안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컨슈머리포트는 웹브라우저의 캐싱 옵션을 끄기 위해 사파리에 숨겨진 개발자 모드를 이용했는데요. 개발자 모드에는 알려져 있지 않던 리로딩 버그가 존재하면서 배터리 사용시간이 일정치 않은 결과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웹서핑 벤치시 동일한 환경을 구성하는게 어렵기 때문에 몇개의 웹페이지를 계속해서 순환해서 접속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때 캐싱이 켜져 있으면 웹 로딩이 아닌 로컬 캐시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 경우 정확한 테스트가 불가능하기에 컨슈머리포츠 입장에서는 사파리 개발자 옵션에서 캐싱 옵션을 끄고 진행하게 됩니다.

즉, 컨슈머리포츠 입장에서는 전혀 문제 없이 테스트를 진행한 것입니다. 다만, 사파리 개발자 옵션에 버그가 존재했던 것이죠. 애플은 이를 파악하고 해당 버그가 수정된 개발자 버전 macOS 10.12.3을 배포했습니다. 그리고 배포된 버전을 가지고 테스트를 진행, 결국 다시 추천 등급을 부여 받게 됐습니다.

다시 컨슈머리포츠에서 측정한 결과는 터치바를 탑재한 13인치 모델의 경우 15.75시간, 터치바를 탑재하지 않은 13인치 모델은 18.75시간을 기록하는 등 상당히 훌륭한 테스트 결과가 나왔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힘!

먼저 컨슈머리포트를 소개하면 미국 비용리 기관인 소비자 협회에서 발간하는 월간지입니다. 매월 자동차, TV, 가전, IT 등 특정 품목을 선정해서 성능, 가격 등을 비교 평가한 후 소비자들에게 해당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연 구독료 26달러를 지불해야 합니다. 유료임에도 유료 구독자만 약 800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외부 지원없이 직접 테스트 제품을 구입해서 진행하며 결함이 있는 제품으로 지적받을 경우 판매율이 급감할 정도의 영향력과 권위가 있는 매체입니다.

국내 역시 한국판 컨슈머리포트, 스마트컨슈머가 있기는 한데요. 차이점은 긴시간 쌓아온 컨슈머리포트의 신뢰성과 영향력이겠죠. 많은 제조사는 문제가 있음에도 소비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해결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힘이 없는 소비자는 이 제품을 선택했다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책임을 떠안아야 하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애플 사건만 보더라도 컨슈머리포트가 가진 힘을 통해 언뜻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수도 있었을 일들을 바로 잡아주었습니다. (물론 맥북프로 그래픽 이슈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지만 말이죠) 이는 애플 제품 뿐만이 아니라 전방위에 걸쳐 컨슈머리포트의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역시도 이러한 강력한 신뢰성을 가진 매체가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앞서 언급했듯 국내의 경우 스마트컨슈머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조금 더 힘을 키우고 신뢰성을 쌓아 소비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이끌어 줄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잃어버린 에어팟을 찾아주는 앱이 삭제되다?

잃어버린 에어팟을 찾아주는 앱이 삭제되다?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와 함께 공개된 바 있는 애플의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AirPods)은 디자인의 특성상 분실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분실을 막아주는 다양한 액세사리가 출시되기도 했는데요. 여기에 분실했을 때 찾도록 도와주는 앱이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Finder for AirPods

파인더 포 에어팟(Finder for AirPods)이라는 이름이 이 앱은 블루투스 신호를 파악해서 잃어버린 에어팟의 위치를 대략적으로나마 알려주는 앱입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분실했을 때 에어팟을 찾을 수 있는 나름 유용한 앱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에어팟 분실시 69달러에 구매할 수 있으며 1년 보증 기간이 끝나면 고장시 69달러에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교체 가격은 49달러입니다.

이 앱은 무료가 아닌 유료 앱으로 3.99달러에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21만원대 에어팟을 찾을 수만 있다면 충분히 투자할만한 비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앱스토어에서 사라졌다!

글쎄요. 이 앱의 효용성 여부는 직접 써봐야 알겠지만 아쉽게도 현재 이 앱은 앱스토어에서 사라졌습니다. 출시된지 얼마지나지 않아 삭제됐는데요. 이 앱을 만든 개발자가 말하길 별다른 이유에 대해 설명하지 않고 단순히 '앱스토어에 적합하지 않다'라는 이야기뿐 바로 앱스토어에서 삭제됐다고 합니다. 이에 앱이 삭제된 이유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가이드라인을 위배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GUI나 앱 이름을 보면 마치 서드파티 앱임에도 애플이 만든 공식앱인 것처럼 소비자가 혼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앱 가이드라인에 애플 제품명이나 사진 등을 사용할 경우 제한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 앱의 GUI를 보면 애플에서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만큼 퀄리티가 좋습니다.

두번째는 애플이 그 전부터 이와 유사한 앱을 만들려고 계획한 것인지 아니면 Finder for AirPods 앱을 보고 유사한 앱을 만들려고 한것인지 모르지만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 유사한 기능을 내놓을 것이기 때문에 이 앱을 삭제했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예전 f.lux라는 앱이 앱스토어에 있었는데요. 이 앱은 인체 생체 리듬에 해로운 블루 라이트를 줄이기 위해 지역, 시간 등에 따라 스마트폰 화면 밝기나 톤을 조절해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많이 보던 기능이죠? iOS 9.3에 적용된 나이트 쉬프트 기능과 유사한데요.

실제로 f.lux가 앱스토어를 통해 제공됐었는데요. 갑자기 앱스토어에서 삭제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이트 쉬프트 기능이 탑재된 iOS9.3이 배표됐습니다. 물론 이 이유 때문에 f.lux가 앱스토어에서 차단된 것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오비이락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군요.

이외에도 자주 분실을 해야 애플이 수익을 얻을 수 있으니 일부러 삭제했다라는 의견도 있는데요. 최근 악세사리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는 애플이지만 뻔히 보이는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속 시원히 해명해주면 안될까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왜 항상 명확하게 해명하지 않는걸까요? 확실히 해명해주면 이런 논란도, 억울해 할일도 없을텐데 말이죠.

이 앱이 정말 효과가 있는 앱이라면 그리고 앱 제작자가 충분히 수정해서 다시 내놓을 수 있는 앱이라면 잘 협의해서 다시 앱스토어에 업로드되었으면 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천만원 넘는 게이밍 노트북부터 삼성의 도전까지 게이밍 노트북 대거 출시

천만원 넘는 게이밍 노트북부터 삼성의 도전까지 게이밍 노트북 대거 출시

CES2017을 통해 게이밍 노트북이 연이어 공개되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삼성의 첫번째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Odyssey)를 시작으로 레노버 리전(Region) 그리고 1000만원대 게이밍 노트북인 에이서 프레데터 21X(Predator 21X)까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000만원대 게이밍 노트북 에이서 프레데터 21X

지난해 여름 에이서는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X 시리즈를 발표했는데요. 이번 CES2017을 통해 21인치 모델과 17인치 모델인 프레데터 21X와 프레데터 17X를 공개했습니다.

프로데테 21X의 경우 가격이 8,999달러로 약 1,000만원대 이릅니다. 스펙을 보면 언뜻 납득(?)이 가기도 하는데요. 노트북에 21인치 '커브드' IPS 디스플레이(2,560x1,080, 120Hz)를 탑재했으며 인텔 7세대 코어 i7-7820HK 카비레이크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80을 담았습니다.

64GB DDR4-2400 RAM과 5개의 512GB SSD, 그리고 5개의 쿨러와 9개의 히트파이프를 적용했으며 에이서 쿨러 부스트앱, 먼지 유입을 막아주는 에이서 더스트 디펜더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키보드는 1,670만 가지 색상옵션을 지원하는 체리MX 브라운 키보드를 탑재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컬러로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숫자 키패드의 경우 분리가 가능하여 뒤집어서 터치패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유니크하네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토비 IR 아이 트래킹 카메라도 탑재했습니다. FPS 게임 시 화면에 나타난 적을 눈으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타겟이 조준되어 바로 사격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마치 VR 기능처럼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프레데터 21X는 최초 300대에 한해 자신의 이름을 레이저로 각인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정판 넘버가 주어집니다.

<크기부터 두께까지 어마어마합니다.>

프레데터 17X는 인텔 7세대 코어 i7-7820HK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90 8GB 그래픽을 탑재했습니다. 가격은 312만원입니다. 이외에도 V니트로15와 V니트로17모델도 성능을 업그레이드해서 이번 CES2017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15인치 오디세이>

삼성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앞서 프레데터 21X를 먼저 소개하고 이 제품을 소개하자니 김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삼성에서 처음으로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했는데요. 게임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15인치 오디세이>

15.6인치 모델과 17.3인치 모델 2가지로 출시했으며 두 모델 모두 인텔 7세대 쿼드코어 i7(45W) 프로세서, DDR4 메모리, PCIe SSD, HDD 스토리지를 탑재했습니다.

자세한 스펙과 정보는 위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7인치 오디세이>

17.3인치 오디세이는 그래픽카드 성능이 공개되지 않았으며 15.6인치 모델은 엔비디아 GTX1050을 탑재했습니다. 조금 아쉬움이 남는 성능인데요. 15.6인치 오디세이 디자인이나 화이트 컬러를 보면 게임과 업무용 PC 모두를 고려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오디세이의 특징은 용의 눈 그리고 용의 비늘을 모티브로 한 로고와 하판 디자인을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하판의 경우 듀얼 쿨링팬을 통해 발열을 최소화 하여 최상의 성능을 오랜시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키보드 역시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데요. UL인증은 물론 커브드 디자인과 넓은 키간격, 데스크탑 수준의 키높이 등 뛰어난 키감과 정확한 타이핑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15.6인치의 경우 게임에서 많이 사용되는 WASD 키캡을 더 강조해주는 차별화된 백라이트를 제공합니다. 17.3인치 모델은 RGB LED 백라이트를 적용해서 게임별로 사용자가 키캡을 다른 컬러의 LED로 커스텀할 수 있습니다.

17인치 모델의 가격은 아직 미정이며 15인치 오디세이 가격은 170만원대입니다.

<리전 Y720>

레노버 게이밍 노트북 리전(Region)

레노버는 15인치 리전 Y520과 17인치 리전 Y720을 선보였습니다.

<리전 Y720>

리전 Y720은 인텔 7세대 코어 i7프로세서와 16GB RAM, 지포스 GTX1060과 4K(3,840x2,160)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VR을 지원하며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Windows) 기술을 탑재해서 더 강력한 사운드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리전 Y520은 삼성 오디세이 15인치와 동일하게 GTX1050을 탑재했습니다.

<리전 Y720>

키보드의 경우 삼성 오디세이 17인치 모델과 마찬가지로 RGB LED 백라이트를 적용해서 게임에 따라 사용자가 컬러를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삼성 게이밍 노트북에 비해 많이 저렴합니다. Y520의 경우 최저 사양의 가격이 899달러 한화로 약 108만원 정도입니다. Y720은 1,399달러 한화로 약 17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게이밍 노트북 전성시대

삼성이 새롭게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고 또, 국내 제품인 만큼 조금이나마 더 나은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라는 점에서 삼성의 등장은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첫 등장치고는 스펙이나 가격면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제품들 이외에도 아수스, 한성 등 다양한 게이밍 노트북이 존재하는 만큼 게이머들의 고민이 많아질 듯 합니다. 물론 즐거운 고민이겠지만 말이죠.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아쉬움과 기대감이 공존하는 삼성의 첫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삼성의 첫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공개. 그 특징은 무엇?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2017을 통해 삼성의 첫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Odyssey)가 공개됐습니다. 15인치 모델과 17인치 모델 2가지를 출시했는데요. 과연 어떤 차이가 있고 또, 어떤 특징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5.6인치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먼저 하위 모델인 15.6인치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최신 인텔 7세대 프로세서 키비레이크와 2SODIMM을 지원하는 8GB DDR4 메모리(최대 32GB 지원), SSD와 HDD를 모두 탑재한 듀얼 스토리지를 지원합니다.

키보드의 경우 작년부터 삼성이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인데요. UL 인증을 받았으며 넓은 키 간격, 커브드 키캡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을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WASD 키캡의 경우 다른 키캡과는 다른 더 강조된 백라이트 혹은 키캡을 제공합니다.

디스플레이는 15.6" Full HD 해상도, 280nit 밝기, 광시야각, 빛반사를 최소화 하는 안티글레어(Anti-Glare) 패널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실시간으로 최적의 컬러와 명암비를 구현해서 더욱 디테일한 컬러 표현과 생생한 화질을 보여주는 Video HDR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1050을 탑재했습니다. 현재 국내 예약 판매 가격 1,799,000원을 보면 아쉬움이 남는 스펙입니다. GTX1060정도는 탑재해주길 기대했는데 말이죠.

다만, 이 제품의 특징은 완벽한 게이밍 노트북이라기 보다는 업무와 게임을 동시에 즐기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초점이 맞춰진 제품인듯 합니다. 디자인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봐왔던 게이밍 노트북과는 다른 약간 평범한(?)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컬러 역시 게이밍 노트북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화이트 컬러 모델도 있습니다.

로고와 하단부를 제외하면 일반 노트북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디자인입니다. 즉, 업무용으로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는 디자인이면서 적당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15인치 오디세이의 컨셉이 아닐까 합니다. 적어도 사무실이나 카페에서 이 노트북을 펼쳐놓았을 때 게임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뭐 그래도 게이밍이라고 한다면 내부 성능은 조금 더 높여서 출시하는게 옳지 않았을까 합니다.

디자인 특징은 상단에 오디세이의 대표 로고가 새겨져있습니다. 드래곤의 눈을 표현하다고 하는데요. 터치패드 역시 이 로고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괜찮은데 아무래도 호불호가 나뉠 듯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평범한 모습인데요. 하판을 보면 게이밍 노트북 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드래곤 비늘을 보는 듯한 모습인데요.

벤틀레이션을 통해 통풍 기능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참고로 이 쿨링 성능이 노트북 성능을 크게 좌우 한다고 봐도 되는데요. 인텔 45W 데스크탑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으로 이 제품이 보여줄 수 있는 최대 성능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느냐가 게이밍 노트북이 갖춰져야 할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얼핏 듣기로는 상당히 괜찮은 발열 차단으로 꽤 오랜 시간 성능을 유지시켜준다고 합니다.

또한 나사 몇개 푸는 것만으로 커버를 분리해서 손쉽게 성능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발열을 줄이고, 쉬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기능적인 측면을 디자인적으로 잘 풀이해서 만들어낸 디자인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분명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말이죠.

17.3인치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다음은 조금 더 게이밍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노트북 17.3인치 모델입니다. 일단 디자인에서 나 게이밍 노트북이오~ 라고 어필하고 있습니다. 

최신 인텔 7세대 프로세서 키비레이크와 4SODIMM을 지원하는 DDR4 메모리, SSD와 HDD를 모두 탑재한 트리플 스토리지를 지원합니다. SSD 레이드(RAID 0) 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성능 업그레이드를 위한 요소는 착실히 담아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15.6인치 모델과 동일합니다. 17.3" Full HD 해상도, 광시야각, 빛반사를 최소화 하는 안티글레어(Anti-Glare) 패널, 실시간으로 최적의 컬러와 명암비를 구현해서 더욱 디테일한 컬러 표현과 생생한 화질을 보여주는 Video HDR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흠, 엔비디아 G싱크가 지원되는지 모르겠네요.

<좌 : 17인치 오디세이, 우 : 15인치 오디세이>

그래픽카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15인치 모델이 엔비디아 GTX1050을 탑재한 만큼 당연히 그 이상의 스펙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GTX1080 정도는 달아줘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15인치 모델을 봤을 때 GTX1070을 탑재하지 않을까 합니다.

<15.6" 오디세이 키보드>

키보드의 경우 15.6" 오디세이의 장점을 더해서 볼케이노 키캡이라고 해서 키높이를 높여 데스크탑 키보드 수준의 뛰어난 키감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2.5mm의 키 스트로크로 정확한 타이핑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게임에 따라 사용되는 키캡이 다른데요. 키캡 백라이트를 사용자가 게임별로 원하는 컬러의 LED로 커스텀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사양이 공개되지 않은 만큼 평가하기가 쉽지는 않은데요. 처음으로 출시한 게이밍 노트북인만큼 삼성에서도 꽤 신경써서 출시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15.6"의 경우 게이밍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성능과 이에 반하는 가격으로 좋지 못한 평을 받고 있기는 한데요. 17.6" 모델은 조금 기대해보겠습니다.

삼성 게이밍 노트북 선택의 폭을 넓히다!

국내 게이밍 노트북 시장이 중소기업 제품들이나 외산 제품들이 대부분이었다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삼성이라는 대기업의 진출은 분명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한때 삼성 노트북을 매각한다라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오디세이는 물론 최근 노트북5(Notebook5), 노트북9올웨이즈(Notebook9 Always), 크롬북 프로(Chromebook Pro), 크롬북 플러스(Chromebook Plus) 등을 손보이고 있는 것을 보아 잘못된 소식인듯 합니다. 그나저나 아티브라는 이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꽤 괜찮은 성과를 이뤄냈던 삼성인데 갑작스럽게 사업을 축소하면서 다시 뒤쳐진 느낌입니다. 이번에는 좀 진득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0  Comments,   0  Trackbacks
  • joo
    과거 삼성이 실패한 게이밍노트북이 왜 실패했을까..
    과거엔 휴대성이 기술적 한계라 했지만 이제는 가능해 지지 않았나?

    노트북에서 한계였던 '고성능'에 노트북 본연의 휴대성
    거기다 맥북처럼 '디자인' 이걸 모두 만든다면 진정한 혁신일텐데...

    - 15인치 + 성능 + 휴대성(슬림,무게)
    - 슬림 (화면 노베젤), 무게 1.8kg 대 휴대성
    - 게이밍 성능 그래픽카드 지포스 1060 달고
    - 쓸데없는 일반 하드 뺴고 과감히 ssd 512gb / 업글시 ssd 1tb
    - 로고 디자인도 조금 더 멋지고 붉은색 발광 (예전 맥북처럼)

    말처럼 쉽지 않아도 만들어내면 혁신이 되고...
    맥북 이상의 자랑이 될텐데 ... 그리고 정말 좋으면 비싸도 사겠지..
    맥북 아무리 비싸도 사는것처럼...노스페이스 패딩 유행되니
    아무리 비싸도 중고딩들도 사는것처럼....
  • CHRIS
    같은크기 더 좋은성능 4ZONE RGB키보드 달고 나오는 제품이 $1200에 나온다고 CES에서 발표했는데 비교하면 가성비 쓰레기급이네요
  • 스렉

    역시 믿고 거르는 샘송 동급최고가 가성비 개스레기 ㅋㅋㅋㅋㅋ 샘송은 정말 대가리에 똥만 가득찬 돈벌레들 뿐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 샘송 직원들은 저거 할인 받아서 반값에 사고도 비싸다고 지롤하겠지 ㅋㅋㅋㅋㅋ
  • 1
    성능좋네 위에 무쉭칸 댓글들은 걍 무시해도될듯...
  • ㄴ성능만 따지면 좋기야 하겠지만 가격까지 고려하면 쓰레기 맞지
  • 순실이
    순실이 노트북 나왔네.. 말사는데 얼마 보텔까?
  • 흠냥
    저거 반값에 나와야지 경쟁력있구나 할텐데 망했네 삼성 출시하기도 전에 ㅉㅉ
  • 어이가없네
    진심 머리에 총맞지 않고선 저거 안사지..
    게이밍인데 스펙이 저따구?? 저가격에??
  • 컴퓨터나 노트북 성능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디자인은 확실히 제 스탈이네요 ㅋㅋ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