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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이 PC로 변신! 덱스(DeX) 정보 유출

갤럭시S8이 PC로 변신! 덱스(DeX) 정보 유출

DeX라는 제품의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갤럭시S8의 악세사리 중 하나로 보면 될 듯 한데요. 이 제품을 간단히 설명하면 도킹스테이션 방식으로 이 DeX를 모니터나 TV에 연결한 후 갤럭시S8(혹은 그 이후 출시되는 제품들)을 DeX에 꽂아주면 마치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물론 추정입니다.)

<예전에 유출됐던 DeX 관련 PPT>

앞서 이 DeX에 대한 삼성 내부 프리젠테이션 자료가 유출되어 블로그를 통해 작성한 적이 있는데요. 이와 관련된 추가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MWC2017에서 공개될 갤럭시탭S3의 출력 시스템에서 나온 이미지라고 하는데요. 대략적인 DeX 외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 유출된 DeX 이미지>

덱스(DeX) = 컨티넘?

이 덱스는 윈도우10 컨티넘(Continuum)과 유사한 기능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유출된 이미지들을 보면 모니터 화면상에 스마트폰 GUI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마치 윈도우 화면을 보듯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MS 컨티넘>

즉, 스마트폰 화면 그대로를 띄워주는 미러링과는 달리 큰 화면에서 사용하는 만큼 이에 맞는 새로운 UX로 변환해주는 듯 합니다. 만약 이 내용대로라면 윈도우를 사용하듯 친근한 유저 인터페이스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큰 화면에 맞춰 다양한 앱을 동시에 띄워놓고 리얼 멀티태스킹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키보드와 마우스 등을 연결해서 생산성을 더욱 높힐 수도 있고요.

따로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또는 PC가 있는 곳을 찾아다닐 필요없이 모니터나 TV가 있는 곳에 이 덱스만 연결하면 출장이나 여행 중 원하는 업무를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삼성 급속 무선 충전기>

덱스(DeX) 디자인은?

마치 삼성의 무선 충전기를 떠올리는 디자인인데요. 덱스와 모니터가 연결되어 있으며 덱스 위로 갤럭시S8이 올려가 있습니다. (실사 이미지가 아니기는 하지만 베젤이 없는 폰인 것으로 보아 갤럭시S8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8이 USB Type C를 지원하는 만큼 이 제품 역시 USB Type C 포트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에서만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갤럭시노트7이 사라진 지금 갤럭시S8이나 갤럭시S8플러스 그리고 그 이후 출시되는 플래그쉽 제품들과 호환이 될 듯 합니다. 아쉽게도 갤럭시S7이나 갤럭시S7엣지와는 호환이 안될 듯 합니다. 모니터 및 TV 등에 연결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 HDMI 단자가 탑재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며 PC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인 만큼 USB 키보드 및 마우스 혹은 USB 메모리 등과의 연결을 위한 추가 USB 단자가 내장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크기는 대략 삼성 무선충전기 정도의 사이즈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상단 갤럭시S8을 받춰주는 스탠드 부분이 고정된 방식이 아닌 접히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으면 휴대성에 있어 더욱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사이드 싱크>

사이드 싱크와 DeX의 차이는?

참고로 사이드 싱크(Sidesync)와의 차이를 궁금해하실 듯 한데요. 사이드 싱크는 앞서 설명한대로 모니터에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큰 모니터 환경에 맞게 UX를 변화시켜주는 DeX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드싱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PC 본체에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즉, PC가 있어야 하죠. 하지만 DeX는 모니터만 있으면 됩니다. 갤럭시S8에 담긴 AP와 RAM, GPU 등이 PC 본체의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갤럭시S8 예상 이미지>

관건은 퍼포먼스!

DeX 자체의 효용성은 분명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거의 모든 것을 하는 요즘, 내 스마트폰에 담긴 정보를 PC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말이죠. 만약 삼성 보안 플랫폼인 KNOX와 연관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안 기능까지 강화된다면 업무용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편의성은 퍼포먼스가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큰 화면에서 빠르게 구동되기 위해서는 분명 갤럭시S8의 성능이 충분히 받쳐줘야 합니다. 심한 렉으로 제대로된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으면 예전 모토로라 아트릭스의 재현이 될 뿐입니다.

분명 내부적으로 충분한 퍼포먼스가 나오기에 출시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구입해서 한번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갤럭시S8이 출시되야 가능한 일일테지만 말이죠.

추가로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S8 지문인식 센서가 전면이 아닌 후면에 담겨 있네요. 화면 내에 담겨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좀 아쉽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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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적중, 갤럭시탭S3 S펜 탑재! 유출된 이미지로 추측해보자!

예상적중, 갤럭시탭S3 S펜 탑재! 유출된 이미지로 추측해보자!

갤럭시탭S3 스펙을 예상하는 글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MWC2017을 통해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탭S3에 대해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과 최근 삼성의 전략 그리고 이전 삼성 태블릿 제품들의 스펙등을 토대로 스펙을 예상했었는데요.

그 중 S펜이 갤럭시탭S3에 탑재될 것이라 자신했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예상이 적중했습니다.

갤럭시탭S3 메뉴얼 스크린샷 유출

갤럭시탭S3의 메뉴얼로 추측되는 스크린샷이 유출됐습니다. 이 스크린샷을 통해 상당히 디테일한 갤럭시탭S3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데요. 이 이미지 중 S펜을 소개하는 스크린샷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탭S3 자체에 삽입되는 방식 아닌 따로 휴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에도 내장되는 S펜을 더 큰 갤럭시탭S3에 담아내지 않은 점은 조금 아쉽네요.

그 외 스크린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상단 2개, 하단 2개 총 4개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작년 하만을 인수하면서 계열사인 하만카돈, AKG, JBL 등과 협엽하지 않을까 예상했는데요. 스피커를 4개 채널이나 탑재할 만큼 공을 들인 것을 보니 분명 우리가 잘아는 오디오 브랜드의 기술력을 적용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또한, 홈버튼에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했으며 측면에 MicroSD 슬롯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점점 사라져가는(?) 3.5mm 이어폰 단자도 그대로 탑재했습니다.

또, 기존 갤럭시탭S2 MicroUSB에서 USB Type C로 바뀌었습니다. 빨라진 전송속도도 좋지만 아마도 급속 충전 기능이 추가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기존 갤럭시탭S2의 경우 급속충전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5,87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충전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됐는데요. 이번 갤럭시탭S3에는 빠른 충전이 가능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측면을 보면 키보드 독 포트가 있습니다. 포고(POGO) 방식으로 예상되는데요. 기본 제공되거나 혹은 별도 판매하는 키보드독을 함께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블루투스 보다 자석과 결합된 포고 방식이 사용하기 훨씬 편리한데요.

최근 삼성이 출시하고 있는 노트북을 보면 키보드에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제 평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요. 노트북들에 적용되었던 키보드의 모든 장점을 담아내기는 힘들겠지만 넓은 키피치와 더 높아진 스트로크 등 기본적인 요소만 담겨 있어도 충분한 만족감을 안겨주지 않을까 합니다.

추가로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인 누가와 보안 폴더 기능을 탑재합니다. 유출된 스크린 샷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건 이 정도겠네요.

<유출된 갤럭시탭S3>

갤럭시탭S3 이미지 유출

추가로 갤럭시탭S3 이미지도 유출됐습니다. 기존 갤럭시탭S2의 경우 메탈 프레임을 적용했었는데요.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메탈 프레임과 글래스로 이뤄져 있습니다.

<유출된 갤럭시탭S3>

즉,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동일한 재질을 적용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다만, 소니 태블릿도 후면 글라스를 적용했기에 새롭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갤럭시S7엣지를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지문이 덕지덕지 묻어나는 유리 소재를 태블릿에 굳이 적용할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 듭니다.

베젤 부분이 넓다라는 의견이 있기도 한데요. 태블릿의 경우 손에 잡히는 부분이 충분해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에 베젤의 경우는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갤럭시탭S3 예상스펙

일전에 예상했던 스펙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 9.7인치 QXGA(2,048x1,536) sAMOLED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20 또는 엑시노스8890
RAM : 4GB
스토리지 : 32GB(마이크SD 슬롯 지원)
카메라 : 500만 화소 전면카메라 / 1,600만 또는 1,300만 화소 후면카메라
배터리 : 6,000mAh 이상급 배터리
기타 : 급속충전, S펜, 지문인식, 스테레오 스피커

처음에는 스토리지를 64GB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예상했는데요. 마이크로SD 슬롯이 탑재되어 있고 또, 항상된 성능 대비 출고가를 기존 갤럭시탭S2와 최대한 비슷하게 가져가기 위해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32GB를 탑재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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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지문인식 센서가 화면에 담긴다. 이 기술의 장단점은?

아이폰8 지문인식 센서가 화면에 담긴다. 이 기술의 장단점은?

애플의 차기 아이폰에는 홈버튼이 완전히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이 디스플레이 내부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하는 특허권을 사들였다는 소식입니다.

디스플레이 안에 지문인식이 쏙!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2014년 마이크로 LED 업체인 LuxVue가 출원한 특허를 애플이 인수했습니다. 이 정보가 공개되면서 차기 아이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문인식센서는 홈버튼에 내장되었는데요.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홈버튼이 차지하는 부분까지 디스플레이가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홈버튼이 사라지고 소프트 버튼으로 대체하거나 소니와 같이 측면으로 이동 또는 LG전자처럼 후면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LG 이모텍 글라스 일체형 지문인식 모듈>

참고로 이미 LG 이노텍에서 디스플레이 강화유리에 지문인식센서를 내장한 글라스 일체형 지문인식 모듈을 개발했으며 초기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루머에도 해당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돌았습니다.

<LG G6 유출 이미지>

다만, LG G6 유출 이미지를 보면 기존 자세 제품과 동일하게 후면 홈버튼이 탑재되어 있으며 갤럭시S8 그리고 갤럭시S8플러스 역시 해당 기술을 넣으려다 여러 이슈로 제외되었다는 루머가 들려 오고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S8의 경우 지인발 소식으로 후면이 아닌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도 끊이지 않고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갤럭시S8 예상이미지 후면에 지문인식 센서 탑재>

뭐가 좋은거지?

이 기술의 장점은 간단합니다. 홈버튼 등 물리적인 버튼이 필요없기 때문에 더 완벽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가능하며 센서가 디스플레이 내부에 존재하기 때문에 방수/방진 기능이 가능하며 외부 충격에서 조금 더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또한, 지문인식 영역을 더 넓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기존에는 홈버튼 내에서만 인식이 가능했던 것과 달리 그 인식 영역을 더 넓혀 인식률을 높힐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LG G6 초대장, 베젤리스 스마트폰 확정>

반대로 단점 역시 존재합니다.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기능이 추가되면서 디스플레이 파손 시 발생되는 교체 비용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베젤리스의 경우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더 커지면서 파손될 확률도 더 높아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교체 비용 때문이라도 더더욱 조심히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LG V20 후면 지문인식 센서>

후면 지문인식은 no! 빨리 적용되길!

V20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지문인식 센서가 후면에 들어갈 경우 사용성 측면에 있어 불편해진다라는 것입니다. 전면에 있는 갤럭시S7엣지와 달리 확실히 불편함이 존재하더군요. 손가락 위치도 익숙치 않고 말이죠. 만약 이 기술이 적용되기까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면 차라리 소니 엑스페리아XZ처럼 측면에 들어가는게 더 좋은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어찌됐건 빨리 적용되었으면 하네요. 지문인식 센서 영역을 더 넓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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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셧다운앱 기본 설치? 찬성 혹은 반대

갤럭시S8 셧다운앱 기본 설치? 찬성 혹은 반대

삼성이 갤럭시S8에 이상 징후 발생시 강제적으로 휴대폰의 모든 기능을 멈추게 하는 셧다운(Shot Down)앱을 강제 설치할 수도 있다는 소식입니다. 갤럭시S8에는 갤럭시노트7 발화와 같은 문제를 더이상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의 결과로 풀이되는데요. 당연히 이 소식은 루머일 뿐 아직 확정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이 소식을 통해 갑론을박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는데요. 과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찬성. 안전은 과할 수록 좋다!

찬성의 입장은 간단합니다. 안전은 과할 수록 좋다라는 점입니다. 항상 휴대하고 다니고 몸 가까이 두는 제품으로써 안전을 더 강력하게 해줄 수 있는 하나의 프로세서를 추가하는 의미인 만큼 찬성한다라는 입장입니다. 삼성은 지난달 23일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을 밝히면서 더이상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또, 이를 위해 내부적인 프로세서를 구축해서 안전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즉, 이 셧다운 앱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인 듯 합니다. 자사의 이익을 위해 강제하는 나쁜 앱이 아니라 삼성의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앱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런 반론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럼 처음부터 안전한 제품을 내놓으면 되지 않느냐는 의견말이죠. 맞습니다. 당연히 제조사는 안전의 안전을 위해 출시 전까지 최선을 다해 테스트하고 검증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100% 안전은 없습니다.

그 어떤 것이고 100% 안전하다고 자신할 수는 없습니다. 아주 적은 빈도의 사고라도 막아낼 수 있다면 해야 하는 것이 안전을 위한 노력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이 터지고 나서야 했다라는 점에 있어서는 분명 비판을 받을 소지가 있지만 지금이라도 여러 각도로 안전을 대비하려는 행위 자체는 오히려 칭찬해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샙다운앱이 신뢰성을 갖춰야 하며, 그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한 모든 과정을 소비자가 당연히 알아야 한다라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그 원인이 소비자가 아닌 디바이스 자체의 문제라고 한다면 이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담입니다만 안전을 위한 대책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우리들 인식 속에서 항상 귀찮고 쓸모없는 투자로 여겨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안전을 위한 대책을 잘 마련했지만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쓸모없는 행위이자 투자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또, 막상 사고가 발생하고나서야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 바로 안전에 대한 투자입니다.

반대. 강제하지 말라!

반대하는 입장 역시 간단합니다. 제품에 자신이 있으면 이 앱을 탑재할 이유가 없지 않냐. 그리고, 선탑재앱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달라라는 이야기입니다.

오히려 셧다운앱 탑재라는 것이 마치 제품에 문제가 있어서 이를 보안하기 위해 탑재하는 것처럼 느껴져 제품의 신뢰성을 떨어트린다라 점입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최고의 이슈가 됐던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으로 이미 신뢰를 많이 잃은 삼성이 긁어 부스럼을 일으킨다고 굳이 셧다운앱을 탑재하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 갤럭시S8의 신뢰성을 떨어트리는 행위라고 판단하는 듯 합니다.

또한, 제조사 및 통신사의 선탭재 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역시 한몫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이 셧다운앱이 오히려 소비자들의 불편함만 가중시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입니다.

이 역시 공감합니다. 자신이 있다면 굳이 이런 앱을 필요없을 듯 합니다. 이런 앱을 담아낸 업체 또한 없었고 말이죠. 또, 이 앱이 과연 어떤 기준으로 실행이 되는지에 대한 정확한 소식이 없는 상황에서 막연히 찬성을 할 수만도 없었을 듯 합니다.

셧다운 앱이 쓸모없어지길...

갤럭시노트7 실패 이후 안전을 위한 대책이 어찌됐건 갤럭시S8의 신뢰성에 의구심을 가지게 만드는 하나의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건 셧다운앱을 유명무실하게 만들어버려야 하는 것이 삼성이 반드시 해내야할 과제입니다.

쓸모없는 앱을 강제로 담아냈다고 비판을 받을지언정 이 앱 때문에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어서는 안됩니다. 그건 정말 갤럭시S8에 문제가 있다라는 것을 의미할테니 말이죠. 이 앱이 깔려 있어도 정말 쓸모없는 앱이 되도록 해주는 것이 삼성이 갤럭시S8에 담아내야 할 가장 중요한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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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태블릿, 갤럭시탭프로S2 출시?

윈도우10 태블릿, 갤럭시탭프로S2 출시?

작년 초 출시했던 갤럭시탭프로S(GalaxyTabProS)의 후속모델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모델명 SM-W727V라는 제품인데요. 블루투스 인증 소식이 전해지면서 MWC2017을 통해 공개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SM-W727V는 갤럭시탭프로S2?

갤럭시탭프로S의 모델명은 SM-W700으로 블루투스 인증을 받은 SM-W727V와 비교해보면 분명 두 제품간에 연결 고리가 있습니다. 후속모델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데요.

참고로 갤럭시탭프로S는 MS 서피스(Surface), 애플 아이패드 프로(iPad Pro), 화웨이 메이트북(Matebook)과 경쟁하는 제품으로 갤럭시라는 이름을 달았지만 안드로이드가 아닌 윈도우10을 탑재한 제품입니다. 갤럭시라는 이름이 붙은 거의모든 제품에 안드로이드가 탑재됐기에 조금 의아한 네이밍이기도 하는데요.

당시 얇은 6.3mm 두께와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인텔6세대 코어M프로세서, 4GB RAM, 128GB SSD, 12인치 2,160x1,440 해상도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키보드 기본제공, BT C 펜(옵션)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한 제품입니다.

반면 마이크로SD 슬롯 부재 그리고 달랑 USB Type C 포트 하나만 내장되어 있고 또, 이를 통해 충전을 지원해서 충전 중에는 다른 외부기기를 연결할 수도 없는 극악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내실보다는 두께와 무게 등 외형에 더 치중한 제품이었습니다.

이 제품의 단점을 정리한 적이 있습니다. 한번 보시죠.

갤럭시탭프로S2 스펙은 어떨까?

경쟁 제품들과의 비교를 통해 그리고 갤럭시탭프로S에서 아쉬웠던 점들을 보안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갤럭시탭프로S2 스펙을 정리해봤습니다.

갤럭시 탭프로S는 12인치 3 : 2 비율의 2,160x1,440 해상도를 탑재했는데요. 경쟁제품인 서피스급으로 해상도를 높여 2736x1824(3:2)를 담아내면 어떨까 하는데요.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기존 갤럭시탭프로S와 동일한 수준으로 출시 될 듯 합니다.

AP의 경우 서피스 프로5와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카비레이크 코어i5 이상을 담아내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추가 8GB RAM, 256GB SSD를 탑재해서 이전 모델 대비 더 향상된 하드웨어 성능과 경쟁 제품 대비 격차를 줄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확장성이 개선되어야 하는데요. 기존 USB Type C 하나로 충전 및 외부기기 연결까지 다해야 했는데요. 둘 이상의 USB 단자가 탑재되어야 하며, 마이크로SD 슬롯 역시 추가될 필요가 있습니다.

키보드 역시 개선의 필요가 있었는데요. 최근 삼성 노트북을 보면 키보드에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노력만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아쉽게도 갤럭시탭프로S는 키감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이에 개선된 키보드를 제공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최근 노트북에 적용됐던 노하우의 일부분만 적용해도 기존 제품과 비교, 월등히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S펜 탑재 여부입니다. 갤럭시탭프로S의 경우 BT C타입의 펜을 별도 판매로 제공했습니다. 다만, 평이 좋지 않았습니다. 휴대성은 물론 필압도 1,024로 다소 떨어졌으며 충전이 필요하고 넓은 면적의 고무펜 촉 역시 별로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더욱이 가격도 꽤 고가였고 말이죠.

최근 갤럭시탭S3에 S펜이 탑재될 수도 있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고 크롬북프로에도 S펜을 탑재하는 등 S펜 적용 범위를 늘려가고 있는 만큼 혹평을 받은 기존 C펜을 버리고 S펜을 탑재하지 않을까 합니다. S펜을 탑재한다면 아마도 갤럭시노트7 S펜(4,096 필압) 정도의 성능을 담은 제품을 제공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충전이 필요없고 또, 제작 단가도 낮은만큼 C펜과 달리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지 않을까 합니다.

피드백을 제대로 받았다면...

나름의 추측과 희망사항을 더해 정리를 해봤는데요. 삼성이 갤럭시탭프로S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았다면 충분히 개선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아닌만큼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최근 삼성에서 출시한 노트북들의 평가가 썩 좋지 않은 상황인데요. 소비자 피드백을 충분히 그리고 성실히 적용한 갤럭시탭프로S2를 출시하여 분위기를 반전시켜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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