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디지털기기/스마트폰 (495)
갤럭시노트7 리퍼폰, 왜 출시할까? 바로 신뢰성 회복

갤럭시노트7 리퍼폰, 왜 출시할까? 바로 신뢰성 회복

갤럭시노트7이 리퍼로 출시됩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재활용과 관련한 친환경 처리 원칙을 확정해 발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갤럭시노트7 친환경 처리 원칙 3가지

회수한 갤럭시노트7부터 출고조차 안된 갤럭시노트7까지 상당히 많은 수의 재고 처리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었을 삼성이 드디어 결정을 내린 듯 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갤럭시노트7 리포폰 출시에 대한 소식이 꾸준히 흘러나오기는 했는데요. 불명예스럽게 탄핵된 만큼 삼성입장에서 조심스럽게 결정을 내린 듯 합니다.

삼성이 발표한 친환경 처리 원칙은 갤럭시노트7 리퍼비시 제품 판매, 재사용 가능한 부품 판매, 회귀 금속 물질 활용 총 3가지입니다.

 

정리해보면 갤럭시노트7 리포폰을 출시하며 재활용이 가능한 카메라 모듈, 반도체 등의 부품들은 추출 후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에 다양한 희귀 금속이 사용되는데요. 구리, 금, 은, 니켈 등 친환경 업체를 통해 추출 처리 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기대되는 갤럭시노트7 리퍼폰

모든 장점을 발화시켜버리는 커다란 한개의 단점으로 갤럭시노트7는 짧고 굵게 사라져버렸습니다. 이 단점이 워낙 컸기에 이에 대해 감싸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요. 다만, 발화라는 단점을 빼면 정말 역대급 폰이기는 했습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저 뿐만이 아니라 갤럭시노트7을 써봤던 분들이라면 거의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내리는 평가입니다. 여전히 비판을 감수하면서도 사용하는 유저들이 있을 만큼 좋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런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발화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해결한 제품을 (비록 리퍼지만) 출시한다라는 소식은 당연히 반가울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곧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등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는 시점이기는 하지만 갤럭시S 시리즈에 없는 장점들을 갤럭시노트7은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장점

바로 S펜, 물리 홈버튼 그리고, 저렴한 가격 말이죠.

갤럭시노트7은 홍채인식, 지문인식, 넓은 화면 등 갤럭시S8의 장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오히려 S펜 그리고 물리 홈버튼이라는 커다란 장점이 있습니다. 또, 신제품의 특성상 가격대가 높을 수 밖에 없는데요.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경우 당연히 더 저렴하게 판매될 듯 합니다.

다만, 흘러나오는 소식에 따르면 AP나 배터리 성능이 약간 너프되어 출시될 수도 있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신 가격은 갤럭시노트7 리퍼폰 가격은 60만원 대라고 합니다. 출시는 갤럭시S8 출시와 갤럭시노트8 출시 사이, 공백기간에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합니다.

갤럭시노트7 리포폰 왜 출시할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첫번째는 당연히 재고 처리 및 수익 개선을 위해서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손해를 볼 수는 없기에 어떤 방식이든 처리해야 합니다. 다만, 처리해야 할 수량이 워낙 많은 수준이기에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성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번째는 신뢰성 회복입니다. 갤럭시노트7 리퍼폰 출시에 대해 여전히 반신반의 합니다.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 이후로도 여전히 삼성 제품들이 잘 팔리고 있기는 하지만 발화의 주인공인 갤럭시노트7이 다시 등장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삼성에 대한 불신이 갤럭시노트7에서는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런 비판속에서도 제품을 출시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갤럭시노트7이 처음 출시됐을 당시의 좋은 평가를 받는다면 폭발폰이라는 비판은 당연히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삼성은 신뢰를 회복하게 됩니다.

재고 처리를 통한 수익성 개선보다 브랜드의 신뢰성을 회복하는게 더 중요하고 어려운데요. 문제의 주인공이었던 갤럭시노트7으로 직접 나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전략입니다.

너프된 갤럭시노트7은 반대

갤럭시노트7 리퍼폰이 갤럭시S8과 갤럭시노트8의 판매량을 갉아먹을 수 있겠지만 신뢰성 회복이라는 중요한 임무를 가지고 있는 만큼 처음 스펙과 다른 갤럭시노트7을 출시하기 보다는 기존 그대로의 모습으로 출시되어 신뢰성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제대로된 갤럭시노트7을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의 욕심도 있고 말이죠. 갤럭시노트7 리퍼폰 출시에 대해 비판의 소리가 많겠지만 이를 다 감수하고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삼성페이가 부럽지 않은 G6 LG페이 6월 스타트!

삼성페이가 부럽지 않은 G6 LG페이 6월 스타트!

참 오래 걸렸습니다. 드디어 LG페이 서비스 출시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6월부터 업데이트를 통해 LG G6부터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곧 이렇게 G6를 내밀며 결제해달라고 할 수 있겠죠?>

말많고 탈 많았던 LG페이(LG Pay)

LG페이는 당초 화이트 카드 방식을 도입을 결정했던 처음과 달리 삼성페이와 동일한 마그네틱 인증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정식 출시까지 꽤 기나긴 시간이 소요됐는데요. 사실 조금 늦은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미 한참 전에 출시한 삼성페이도 출시 당시 IC 방식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시점에서 마그네틱 인증 방식의 삼성페이는 곧 사라지고 말 것이라는 비아냥을 받아왔었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문제로인해 여전히 마그네틱 카드의 사용량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지만 말이죠.

 

그 결과 사라지기는 커녕 '삼성페이 때문에 갤럭시 샀어!'라는 말이 나올만큼 삼성페이는 갤럭시 시리즈의 강력한 메인 기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반면 LG전자는 뒤늦게 화이트카드라는 페이 서비스를 내세웠지만 여러 현실에 부딪히며 삼성페이의 성장을 바라만봐야했고 조금 늦은 6월이 되어서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WMC(Wireless Magnetic Communication)

화이트페이를 포기하고 다시 마그네틱 전송방식을 선택한다고 했을 때 과연 루프페이를 인수한 삼성과의 특허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결론은 삼성페이의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와 동일한 방식으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임은 분명합니다. 다만, 루프페이사의 기술이 아닌 약 10년 이상 마그네틱 모바일페이 기술을 축척해온 다이나믹스사와의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기술로 삼성이 루프페이를 인수하면서 획득한 특허와는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더욱이 이미 삼성페이로 국내는 물론 약 12개국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며 길을 닦아놓은 상태에서 LG페이의 첫 시작은 수월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7개 신용카드사가 LG페이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미 삼성페이라는 훌륭한 사례가 있는 만큼 LG페이와의 계약을 마다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허문제가 없는 만큼 6월부터 G6를 카드 단말기에 가져다대면 지갑없이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카드단말기가 있는 곳이면 그 어디든 말이죠.

보안 문제 해결이 필요!

양치기 소년이 아닌 이제 실제 LG페이 서비스가 곧 진행될 것이 분명한데요. 서비스 시작을 약 2~3개월 정도 남긴 지금 그 다음 단계로 페이 서비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보안을 어떤 방식으로 적용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삼성페이의 경우 삼성 자체 보안 솔루션인 KNOX와의 연계를 통해 카드 정보 등 중요한 데이터를 강력하게 보호해주고 있다라는 차별성이 있습니다. 반면 LG페이의 경우 아직 이렇다 할 보안방식 혹은 정책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 상황입니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에 걸맞는 보안 정책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신뢰감을 안겨주는 것 역시 필요하다 생각되는데요. 충분히 안심시킬 수 있는 강력한 보안 방식을 적용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이 생긴 LG G6

사실 중국 제품들에게 조차 밀려 힘들어하던 LG였습니다. 하지만 G6라는 걸쭉한 제품을 출시했고 더불어 곧 LG페이까지 탑재하면서 자신만의 확실한 장점이 또 하나 생겨나게 됐습니다. 하드웨어에 있어 제조사별 차별성이 점점 옅어지고 있는 지금 이러한 자신만의 장점이 꼭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한데요. 늦은 감은 있지만 LG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는 점만은 분명해보입니다.

빨리 지원이 되었음 하네요.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정렬적인 아이폰7이 등장하다. 아이폰7 레드 출시!

정렬적인 아이폰7이 등장하다. 아이폰7 레드 출시!

블로그를 통해 아이폰7 레드 그리고 아이폰7 플러스 레드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라는 글을 작성한 기억이 있는데요. 그 예상이 현실이 됐습니다. 금일 애플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레드 컬러의 아이폰7을 공개했습니다.

의미있는 레드(RED)

처음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는 제트블랙, 매트블랙, 실버, 골드, 핑크 총 5가지 색상을 출시했는데요. 여기에 레드 컬러가 추가됐습니다. 당초 화이트 아이폰도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떠돌았었는데요. 결론은 레드로 판명났습니다.

 

이번 공개된 아이폰7 그리고 아이폰7플러스 레드는 절연띠마저 레드로 되어 있으며 실버 톤의 애플 로고가 꽤나 영롱하게 박혀있습니다. 후면과 측면 그리고 버튼부까지 모두 레드로 덮여있는데요. 다만, 전면은 기존과 동일하게 화이트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홈버튼도 레드로 해줘었음 조금 더 독특한 아이폰7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조금 아쉽네요.

이 제품을 단순히 애플의 컬러 마케팅 일환으로 치부하기에는 나름의 의미가 있습니다. 레드 아이폰 수익금의 일정 금액을 범세계 기금으로 기부되며, 이는 HIV/에이즈 관련 프로그램 지원 및 에이즈 없는 세대를 이룩하는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구매할까 말까는 고민하는 분들에게 꼭 구매해야 하는 당위성을 하나 더 선사하는 치밀한(?) 애플입니다.

 

이 아이폰7레드의 가격은 128GB 모델이 1,060,000원, 256GB 모델은 1,200,000원이며 아이폰7플러스 레드는 128GB 모델이 1,230,000원, 256GB는 1,370.000원입니다. 판매는 3월25일 토요일 오전 12:01분부터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기부도 할겸 하나 구입해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레드 아이폰 출시 이유는?

사실 이 시점에서 레드 아이폰을 출시한 진짜 이유는 상반기 출시되는 LG G6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를 견제하기 위함도 있고 더불어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된 전략적 모델이 아닐까 합니다.

레드는 결코 대중적인 컬러가 아닌데요. 그럼에도 출시한 이유는 최근 오포(OPPO)와 비보(VIVO),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 등 중국 업체에 밀려 5위로 고전하고 있는 애플 입장에서 붉은색을 좋아하는 중국 소비자 취향에 맞는 레드 컬러의 아이폰을 출시한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입니다.

더욱이 올해 아이폰 출시 10주년인 만큼 아이폰7S를 건너뛰고 아이폰8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도 들리는데요. 붉은 색과 숫자 8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즉, 중국인들의 선호도를 고려, 미리 아이폰7에서 레드를 출시해서 자연스럽게 다음 제품에서도 레드를 출시할 수 있음을 알려주어 쉽게 타 제품을 구입하지 못하도록 유도하는 것도 하나의 계산된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잔잔했던 마음에 꽤나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이렇게나 유니크한 레드 아이폰을 구매해야할지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함께 고민을 세계로 빠져보시죠.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어떤 컬러를 선택하든 전면은 오직 새카만 갤럭시S8

어떤 컬러를 선택하든 전면은 오직 새카만 갤럭시S8

갤럭시S8 공식 렌더링 이미지라 주장하는 한장의 사진이 유출됐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공개됐던 이미지들과 달리 전면 베젤이 모두 블랙입니다.

새카만 갤럭시S8

현재 유출된 이미지에 공개된 갤럭시S8 그리고 갤럭시S8플러스의 컬러는 Sky Black, Orchid Gray, Arctic Silver 3가지입니다. 여기에 공개된 이미지에는 없지만 워낙 좋은 평가를 받아왔기에 갤럭시노트7의 대표 컬러였던 블루코랄이 추가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중요한 건 후면과 측면만 컬러가 입혀져 있을 뿐 전면 배젤은 모두 블랙입니다. 기존에는 후면과 전면 모두 동일한 컬러로 맞췄는데요. 갤럭시S8은 전/후면 컬러가 다르게 디자인된 듯 합니다.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

가능성 있는 이야기입니다. 전면카메라, 센서, LED, 홍채인식을 위한 카메라 등 전면 상단에 정말 많은 것들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로인해 화면 상단은 환공포증이 생길 만큼 지저분해졌습니다.

당초 유출된 이미지들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는데요. 블랙 컬러의 경우 잘 드러나지 않지만 그외 제품들의 경우에는 상당히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혐오스럽게 느끼는 분들도 많을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7 전면 이미지>

다만, 갤럭시노트7 이미지를 보면 또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갤럭시노트7 역시 홍채카메라 등을 갤럭시S8에 들어가는 모든 부품을 모두 담았냈음에도 불구하고 센서홀이 잘 드러나지 않도록 가려서 크게 지저분하지 않은 디자인을 완성해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8 전면을 모두 블랙으로 내놓을 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우선 디스플레이 화면이 상하로 길어지면서 상단 배젤이 상당히 얇아지게 됐는데요. 얇아진 배젤로 인해 상대적으로 카메라 및 LED, 센서홀 등이 커보이게 되어 이러한 결정을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상단 디자인에 지저분해보인다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이 생각보다 많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말이죠.

시그니처 컬러 오키드 그레이?

추가로 오키드 그레이(Orchid Gray) 컬러가 등장했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시그니처 컬러는 블루코랄이었는데요. 이번 갤럭시S8의 시그니처 컬러는 오키드 그레이가 될듯 합니다.

당초 바이올렛 컬러를 입힌 갤럭시S8이 출시될 것이라고 전해졌고 해당 이미지도 유출되었었는데요. 정확히는 바이올렛이 아닌 오키드 그레이로 밝혀졌습니다. 오키드 컬러가 바이올렛 느낌을 담고 있는데요. 그레이 컬러와 조합을 통해 바이올렛보다는 은은한 색으로 표현이 될 듯 합니다.

기존 유출된 바이올렛 컬러는 오키드 그레이로 결정나는 과정 중에 나온 컬러가 아닐까 합니다.

아쉬운 전면 컬러

갤럭시A 시리즈 광고였나요? 앞면은 나 혼자 보지만 나를 제외한 많은 사람들은 내 폰의 후면을 많이 본다는 광고가 기억납니다. 이 광고가 참 한국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많이 신경을 쓰는 측면에 대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내 폰을 보는 시선보다는 내가 보는 시선이 더 중요하다 느껴지는데요. 내가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구입한 제품인 만큼 다른 사람들의 시선보다는 내가 더 많이 바라보는 전면을 다 똑같은 블랙이 아닌 내가 선택한 컬러로 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1초에 1,000장을 찍는 갤럭시S8. 이걸 어디에 쓰지?

1초에 1,000장을 찍는 갤럭시S8. 이걸 어디에 쓰지?

갤럭시S8 그리고 갤럭시S8플러스에 고속촬영 기능(High Speed Photography)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초에 1,000에 가까운 사진을 찍는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기능일지 간략히 정리해봤습니다.

카메라에 D램을 담다!

듀얼카메라가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 삼성은 갤럭시S8에 듀얼카메라 대신 DRAM을 추가했다는 소식입니다. 카메라 이미지센서는 기존 화소 부분과 신호 처리 회로로 이뤄져 있는데요. 여기에 추가로 DRAM을 적충했다고 합니다. 이 DRAM을 통해 고속 읽기를 지원, 훨씬 빨라진 속도로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조금 더 쉽게 말하면 피사체를 초당 960장 정도를 빠르게 찍고, 처리하고, 저장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소니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

참고로 갤럭시S8에 사용된 이미지센서가 소니 것이 아닐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꼽자면 우선 MWC2017을 통해 발표된 소니 엑스페리아XZs와 엑스페리아XZ프리미엄에 모션아이(Motion Eye)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이 모션아이 카메라는 1/2.3인치 Exmor RS 센서를 탑재했고 1Gbit DRAM을 적충해 960fps 슈퍼 슬로우 모션 및 고속촬영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서 갤럭시S8에서 소개한 내용과 거의 동일한 기능입니다. 이미 소니 이미지센서를 꾸준히 사용해왔던 삼성이기에 충분히 이 센서를 적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갤럭시S7 듀얼포토다이오드>

다만, 삼성이 갤럭시S7이나 갤럭시노트8 당시 꾸준히 마케팅해왔던 듀얼포토다이오드(DPD)가 이 소니 센서에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듀얼포토다이오드가 이번 갤럭시S8에는 빠지거나 혹은 항상 그래왔듯 엑스페리아XZ 시리즈에 탑재된 센서를 삼성 입맛에 맞춰 커스텀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걸 어디다 쓰지?

우유 한 방울이 떨어지며 왕관 모양의 파장을 일으키는 영상, 나뭇잎에 고여있던 빗방울이 흘러서 떨어지는 영상등을 보셨을 듯 합니다. 이를 초고속 슬로우 모션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영상을 전용 캠코더가 아닌 갤럭시S8 스마트폰으로 담아낼 수 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으로 촬영한 영상을 보시면 더 쉽게 이해하실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동영상을 찍다가 슬로우모션으로 찍고 싶은 순간 다시 한번 촬영 버튼을 누르면 그 순간만 초고속으로 촬영됩니다.

추가 영상입니다. 어떻게 활용되는지 한번 보시죠.

<유출된 갤럭시S8 이미지>

아마 동일한 방식으로 갤럭시S8에도 지원이 될 듯 한데요. 소중한 순간을 조금은 더 특별하게 담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