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디지털기기/태블릿 (260)
샤오미 미패드3 스펙 유출, 이 루머가 거짓인 이유!

샤오미 미패드3 스펙 유출, 이 루머가 거짓인 이유!

샤오미 미패드2(Mi Pad2) 후속 모델인 미패드3(Mi Pad3)에 대한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과연 어떤 제품인지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샤오미 미패드3 스펙

유출된 샤오미 미패드3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 9.7인치 해상도 2,048x1,536 터치 디스플레이
운영체제 : 윈도우 10 홈
프로세서 : 인텔 7세대 코어 M3-7Y30
메모리 : 8GB
스토리지 : 128GB/256GB
배터리 : 8,290mAh
전면카메라 :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 : 1,600만 화소
기타 : USB Type C, 스피커 내장형 키보드 독(99위안 / 한화 1만6천원)
크기 : 239.5x164.5x6.08mm
무게 : 380g
가격 : 128GB 모델 1,999위안(한화 약 34만원), 256GB 모델 2,299위안(한화 약 39만원)

기존 샤오미 미패드2는 7.9인치 아이패드 미니와 동일한 화면을 탑재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샤오미 미패드3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겨냥한 듯 화면 사이즈를 키웠습니다. 다만 화면 사이즈는 커졌지만 무게는 380g으로 이전 모델에 비해 더 가벼워졌으며 아이패드 프로 437g 보다도 가볍습니다. 갤럭시탭S2 9.7과 동일한 무게입니다. 두께 역시 6.08mm로 아이패드 6.18mm보다 얇습니다.

 

여기에 스피커 기능과 키보드를 결합한 금속 소재의 Dock도 별도 판매합니다. 가격은 99위안 한화로 약 1만6천원입니다. 가능한 가격일지 의구심이 드는데요.

성능 대비 가격은 더욱 놀랍습니다.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Kaby Lake) 코어 M3-7Y30과 8GB RAM을 탑재했는데 유출된 가격은 한화로 34만원, 39만원입니다. 코어 M3-7Y30은 4K 해상도를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으며 더 개선된 배터리 효율을 제공하는 최신 프로세서입니다. 여기에 기존 미패드2 보다 4배 향상된 RAM을 탑재했습니다.

이 소식이 거짓인 이유는?

일단 가격 대비 스펙은 참 놀랍습니다. 다만, 이 소식은 거짓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샤오미 노트북이 이보다 사양이 낮은데 가격은 더 비싼 상황입니다.

http://ark.intel.com/products/family/95542/7th-Generation-Intel-Core-m3-Processors#@Mobile

또한,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Kaby Lake) 코어 M3-7Y30 가격만 281불, 약 30만원 정도입니다. 물론 B2B의 경우 가격 단가가 더 낮아지겠지만 아무리 단가를 낮춘다고 해도 디스플레이, RAM, 스토리지, 배터리 등 모든 부품 비용과 제작공정 등의 부대비용까지 모두 합한 비용이 34만원 혹은 39만원이라는 것은 결코 말이 되지 않습니다.

또, 현재 코어M에 emmc 스토리지를 탑재했다라는 점에서 뭔가 언발란스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 경우 스펙만큼의 성능을 과연 뽑아낼 수 있을지도 의구심이 듭니다. 즉, 잘못된 가격이거나 현재 이 스펙이 아닌 더 낮은 사양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샤오미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성비를 내세우고 있는 샤오미이고 영업 이율이 거의 없이 제품을 출시하는 샤오미이긴 하지만 그것도 가능한 부분이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샤오미 노트북 당시에도 정식 공개 전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돌았었는데요. 결론은 그 가격과 큰 차이를 보이며 더 높은 가격에 출시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샤오미 미패드3 역시 동일한 결론으로 소비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까 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4  Comments,   0  Trackbacks
  • 가나다
    솔직히 거짓말같아요 저런사양에 34만원이라니 나온다면절하고바로가서질러야될정에요
  • 이 글은 이제 내려야 되는거 아닐가요 ㅎ
  • ㅉㅉㅉㅉ
    리셀러출시완료.
    자신의 짧은지식이 마치 진실인양 이런식으로 쓰면 안되요
    • 너나 ㅉㅉㅉ
      말씀하신곳은 샤오미디바이스라는 곳이겠죠?
      실제론 그냥 미리 대충 가격만 적어놓고 예약구매 걸어놓은 상황입니다.
      그래놓고 실제 가격이 비슷하거나 더 저렴하게 나오면 예약구매한 가격으로 판매하는거고,
      실제 가격이 더 비싸면 "고갱님 ㅈㅅ 취소하겠음 ㅇㅇ" 하는 방식이죠.
댓글 쓰기
갤럭시 탭프로 S(Galaxy TabPro S) 서피스 프로4(Surface Pro4)와 비교해보자!

 

 

갤럭시 탭프로 S(Galaxy TabPro S) 서피스 프로4(Surface Pro4)와 비교해보자!

갤럭시 탭프로 S(Galaxy TabPro S) 스펙이 CES2016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서피스 프로4(Surface Pro 4)와 좋은 경쟁을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그래서 한번 비교해봤습니다.

 

갤럭시 탭프로 S(Galaxy TabPro S) 스펙

갤럭시 탭프로 S(Galaxy TabPro S) vs 서피스 프로4(Surface Pro 4) 스펙

우선 갤럭시 탭프로 S(Galaxy TabPro S)는 서피스 프로4 최저 사양의 모델과 동일한 스펙입니다. 14nm 공정 6세대 인텔 스카이레이크 코어M3를 탑재했습니다. RAM 4GB, SSD 128GB로 하드웨어 사양의 거의 동일합니다.

<갤럭시 탭프로 S(Galaxy TabPro S) 유출이미지>

차이점은 우선 디스플레이에 있습니다. TFT 디스플레이인 서피스 프로4와 달리 3:2 비율의 SuperAMOLED S-Stripe 방식 RGB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반면 갤럭시 탭프로 S(Galaxy TabPro S) 해상도는 3:2 비율의 2160x1440 217PPI로 서피스 프로4 3:2 비율 2736x1824, 267PPI 보다 조금 떨어집니다.

 

 

참고로 S-Stripe 방식은 갤럭시노트2부터 적용된 방식으로 위 이미지를 보면 대략적인 차이를 아실 수 있습니다. 초기 AMOLED는 Blue 서브픽셀 수명이 다른 Red와 Green 서브 픽셀보다 짧았습니다. 이에 Blue 픽셀이 Red나 Green에 비해 면적이 더 넓어진 S-Stripe 방식을 적용해 더 낮은 전력으로도 충분한 Blue 색감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 sRGB 방식에 유사한 색감 표현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전력량을 낮춤으로써 Blue 서브픽셀의 수명이 더 늘어나 번인 등의 문제점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장점을 얻게 된 방식입니다.

또 다른 차이점은 두께와 무게입니다. 갤럭시 탭프로 S는 거의 최고 수준이라 해도 될 정도로 6.3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무게 역시 693g(Wi-Fi), 696g(LTE) 정도로 상당히 가볍습니다.

<서피스 프로4(Surface Pro 4) 이미지>

무전원 키보드 역시 큰 차이라 할 수 있는데요. 서피스프로4는 별도 구매인반면 갤럭시 탭프로 S는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격이 899달러로 동일한 부분은 분명한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본체 자체 스탠드가 없습니다. 대신 기본 제공되는 키보드를 통해 세울 수 있는데요. 2가지 각도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배터리 역시 갤럭시 탭프로 S가 조금 더 나은 스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5,200mAH 배터리를 탑재 최대 10.5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실제 배터리 사용시간은 워낙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실제 확인해봐야 어떤 제품이 더 좋은지를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된 급속 충전 기능을 태블릿에도 적용했다고 합니다. 2.5시간이면 풀 충전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USB 3.1 Type C를 탑재한 반면 서피스 프로4에는 MicroSD 슬롯과 Mini DP 포트가 있는데 갤럭시 탭프로 S는 아직 이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HDMI와 USB A타입과 C타입을 지원하는 멀티 Dock을 별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디. 펜 역시 별도 구매를 해야 하는데요. 아직은 와콤팬인지 아닌지 확인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안드로이드 기반의 제품에 붙었던 갤럭시(Galaxy)가 왜 윈도우10 기반의 태블릿에 붙었는지 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서피스프로4와 비슷한 수준의 하드웨어 반면 더 얇은 두께와 가벼워진 무게, 스펙상 더 오래가는 배터리 사용시간과 빠른 충전, LTE 모델 출시, 키보드 기본 제공 등이 갤럭시 탭프로 S의 장점이 될 듯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하드웨어 명가라는 칭호를 받고 있는 삼성전자가 과연 얼마나 완성도 있게 출시될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18.4" 삼성 갤럭시 뷰 갤럭시노트와 같은 또 하나의 카테고리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18.4" 삼성 갤럭시 뷰 갤럭시노트와 같은 또 하나의 카테고리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기어S2 런칭행사 말미에 삼성은 갤럭시 뷰라는 새로운 제품의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습니다. 삼성 갤럭시 뷰는 안드로이드와 18.4"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으로 지금까지는 없었던 새로운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삼성 갤럭시 뷰의 스펙과 대략적인 이미지가 공개됐습니다.

삼성 갤럭시 뷰 스펙

갤럭시 뷰는 엑시노스 7580 1.6Ghz Octa core(Cortex A53 + Cortex A57), ARM Mali-T720을 탑재했으며 안드로이드 5.1.1, 18.4" Full HD(1920x1080) TFT Touch Display, 2GB RAM, 32GB 스토리지, 2MP 전면카메라, 블루투스, 5,700mAh 배터리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상급 라인업의 스펙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동영상, 음악, 사진, 문서, 게임등을 이용하는데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성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집이나 사무실에서 대부분 사용하는 제품임에도 배터리를 내장하여 실내에서 조금 더 자유로운 이동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뷰 디자인

갤럭시 뷰 디자인은 단순히 갤럭시 태블릿을 크게 늘린 디자인입니다. 다만 뒤에 2가지 각도로 세울 수 있는 스탠드를 탑재했는데요. 확실이 이 스탠드만 봐도 이 제품의 포지셔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쉽게 제품을 세울 수 있다라는 장점은 있지만 반대로 휴대가 불편할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스탠드는 가정용이나 사무실용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할 수 있습니다. 

물론 후면 스탠드 부분에 쇼핑백을 떠올리는 손잡이를 두어 이동이 간편하도록 디자인했지만 이는 근거리 이동에 적합할 뿐 장거리 이동에는 적합치 않아 보입니다. 또한, 각도를 조금 더 다양하게 변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스탠드의 특성상 딱 2가지 각도로 고정된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추가로 아쉬운 점은 갤럭시 뷰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을 출시한 만큼 기존 갤럭시 태블릿을 떠올리는 디자인보다는 전혀 새로운 컨셉의 디자인을 채택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상위 라인업에 적용됐던 삼성 모니터 및 TV를 떠올리는 디자인을 채택하여 보는 기능에 초점을 맞춘 차별화된 제품임을 강조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삼성 갤럭시 뷰 스펙으로 본 아쉬움

아직 모든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섣부른 걱정일수도 있겠는데요.

<좌우 측면을 보면 이어폰 단자, micro usb 단자, 충전 단자 말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보입니다. 현재 공개된 스펙에는 디스플레이로의 활용을 위한 영상 입출력 단자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심지어 USB 포트에 대한 정보도 없는 상황입니다. 영상 입출력 단자가 있을 경우 추가 모니터 역할을 하게 됩니다. 18.4"의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만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연결해서 그 화면 그대로를 갤럭시 뷰의 큰 화면으로 보여준다거나 노트북 등을 연결하여 세컨 디스플레이로 활용하는 등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태블릿 이외에 더 큰 활용도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USB포트의 경우는 문서 작업 시 키보드, 마우스 등을 연결하거나 외장하드 및 USB 메모리 등을 연결해서 파일을 전송하는 역할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정보가 없네요. 오히려 Sim 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아마도 Wi-Fi 버전과 LTE 버전으로 출시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이동성에 한계가 있는 제품에 LTE 버전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제품 사이즈가 커진만큼 오히려 다양한 연결성을 제공하는 입출력 단자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 뷰의 가격이 과연 얼마에 나올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크기만을 키운 제품에 그친다면 커진 사이즈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이는 공개된 스펙과 이미지만을 보고 판단한 것으로 저의 예상이 틀릴 수 있습니다.

추가로 현재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사이즈가 커진만큼 갤럭시 뷰만을 위한 GUI가 나와야 할텐데 기존 삼성의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동일한 GUI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 홈화면 뿐이기는 하지만 예전 처음 갤럭시 태블릿이 나왔을 때 스마트폰 GUI와 동일하게 출시했던 기억이 납니다. 커진만큼 그에 맞는 런처 화면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 하나의 시작이 될 수 있을까?

공개된 정보만으로 파악할 수 있는건 적습니다. 그래서 너무 섣부른 결정은 안하려 합니다. 다만, 새로운 라인업을 내놓는 만큼 이 제품만이 가능한 매력을 충분히 담아서 출시했으면 합니다. 갤럭시노트의 경우 큰 디스플레이와 S펜이라는 차별화된 요소를 담았기 때문에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갤럭시 뷰 역시 그 만의 차별화된 요소를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노트 프로 12.2로 갤럭시S, 갤럭시S2의 영광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갤럭시노트 프로 12.2로 갤럭시S, 갤럭시S2의 영광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갤럭시S와 갤럭시S2는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서 (진부한 표현으로) 한 획을 그은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WM 기반의 스마트폰만 봤을 때 옴니아도 좋은 제품이기는 했습니다만(사실 옴니아는 마케팅의 실패지 제품의 실패로 보지는 않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이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갤럭시S와 갤럭시S2가 큰 역할을 차지했다고 보여집니다.




최근 프리미엄 라인업을 갤럭시노트가 가져가면서 갤럭시S 시리즈의 위상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아무튼 제 개인적인 생각은 삼성 스마트폰 하면 갤럭시S와 갤럭시S2가 떠오릅니다.


또 다른 의미로 갤럭시노트도 꼽을 수 있습니다. 패스트팔로우에서 퍼스트 무버로 모바일 시장에 가장 큰 성공을 이끌었던 것을 꼽자면 바로 이 갤럭시노트가 있습니다. 패블릿 시장을 여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그전 델 스트릭이 있기는 하지만 판매량, 인지도, 영향력을 봤을 때 갤럭시노트가 패블릿 시장의 서막을 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삼성 태블릿은 어떨까요?


삼성전자는 엄청나게 많은 태블릿을 출시했습니다. 갤럭시탭 7인치 모델을 시작으로 갤럭시탭7.7,갤럭시탭8.0, 갤럭시탭10.1 그리고 이어서 갤럭시탭2 시리즈와, 갤럭시탭3 시리즈, 갤럭시노트10.1과 갤럭시노트10.1 2014에디션 까지 사이즈별, 라인별 정말 많은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태블릿의 경우 갤럭시S나 갤럭시S2와 같이 딱 떠오르는 제품이 있으신가요?


전 처음 출시된 7인치 갤럭시탭과 갤럭시노트10.1 그리고 작년 IFA2013에서 만난 갤럭시노트10.1 2014에디션 정도입니다. 그것도 제가 가지고 있고 또, 최근에 본 제품이기에 기억이 날 뿐 그 제품이 태블릿 시장에서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보여줘서가 아닙니다.


애플이나 소니 등 경쟁사에 비해서 정말 많은 태블릿을 선보였음에도 아직 이렇다 할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던 삼성에게 매년 열리는 CES, MWC, CTIA, IFA 등 전시회는 꽤나 큰 스트레스이자 절치부심하면 각오를 다시는 행사였을 듯 합니다.




너무 길게 돌아왔는데요. 그런 측면에서 이번 갤럭시노트 프로 12.2는 과연 이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될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Pro라는 네이밍이 붙으면서 이 제품은 태블릿에 있어 프리미엄급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갤럭시탭 시리즈는 하드웨어 스펙이나 가격적인 측면을 봤을 때 이 보다는 낮은 등급의 제품이 될 듯 합니다.


먼저 갤럭시노트 프로 12.2 스펙을 보면 WQXGA(해상도 2560x1600) 12.2인치 LCD를 채택했으며, WiFi와 3G 모델의 경우 삼성 엑시노트5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LTE 모델은 퀄컴 스냅드래곤 800 2.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담았습니다. 그 외 안드로이드 4.4.2 킷캣, Adreno 330 GPU, 32/64GB 메모리, 3GB RAM,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와 210만 화소 전면 카메라, 802.11ac WiFi, 블루투스4.0, NFC, 와콤, S펜, 9500mAh배터리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IFA2013에서 공개된 갤럭시노트10.1 2014에디션과 비교해서 거의 비슷한 스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세서, RAM, 카메라, 디스플레이 해상도 등등 거의 동일한 스펙입니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기는 합니다. 바로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인데요. 먼저 킷캣을 담았다라는 점과 갤럭시노트3에서 처음 볼 수 있었던 마이매거진의 진화된 UX를 적용했다라는 점입니다. 그외 개선된 멀티 윈도우 등 소소한 변화도 있습니다.


참고로 마이매거진은 SNS, 뉴스, 매거진, 폰에 담긴 콘텐츠 등을 매거진 형식으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갤럭시노트3에서는 초반 홈버튼을 두번 누르면 이 기능이 실행되었습니다.


사실 이 마이매거진이 있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마이매거진이 조금 더 개선되어 매거진 홈이라는 이름으로 이번 갤럭시노트 프로 12.2 태블릿에 적용됐습니다.




메트로 UI 같기도 하고 위젯을 태블릿에 맞게 배치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 매거진UX를 우연한 기회에 먼저 볼 기회가 있었는데 태블릿에 어울린다라는 느낌은 분명히 들지만 당시 조금 개선되어야 할 부분도 있었습니다. Slashgear에서 공개한 핸즈온 영상을 보면 그때와 큰 차이는 없어보였는데 만약 차후 제품을 혹시 만져보게 되면 조금 더 자세하게 작성해보겠습니다.


분명한 건 사용자 기반의 UI/UX를 위해 상당히 고심한 흔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태블릿 UI/UX에 대한 고민이 없었는데 갤럭시노트 프로 12.2에서 처음 이 매거진홈으로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느낌이 듭니다.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있지만 이러한 시도는 차후 언급하겠지만 갤럭시노트 프로 12.2의 포지셔닝과 겹치면서 상당한 시너지를 발휘 할 듯 합니다.




또한, 멀티윈도우의 경우 갤럭시노트3의 경우 2개의 화면으로 분할을 해서 사용할 수 있었지만 갤럭시노트 프로 12.2는 4개까지 분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4개의 크기를 사용자가 변경할 수 있습니다. 물론 태블릿으로 4개까지 분할해서 사용할 만큼의 쓰임새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12.2인치 디스플레이이기에 이런 것도 가능하다라는 나름의 자부심으로 이러한 기능을 담아낸 듯 합니다.


출시 이전에 만져봤던 갤럭시노트 프로 12.2는 이전 삼성의 태블릿과 달리 한층 부드러워졌고 빠릿한 실행속도를 보여줬습니다. 그 이후 더욱 최적화가 진행되었다고 믿기에 이전 태블릿에서 발생했던 버벅거림으로 인한 짜증과 불편함은 상당수 개선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에디션도 개선은 됐지만 빠릿하다라는 느낌은 적었는데 그 보다 더 개선됐습니다.




갤럭시노트 프로 12.2는 과연 성공할까?


사실 전 태블릿 시장의 한 획을 그을 만큼의 큰 영향력을 주지는 못할 듯 합니다. 12.2인치라는 사이즈가 주는 소비자층은 많지 않으며 특히 삼성에서도 이 제품을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 느낌이 강합니다. 여러 정황을 보면 말이죠.


그럼에도 앞서 갤럭시S와 갤럭시S2 그리고 갤럭시노트를 언급하면서 이 제품을 소개한 이유는 우선 태블릿에 적합한 UI를 처음으로 적용했다라는 점이며 이에 대한 노력이 잘 엿보인다라는 점입니다. 또한, 갤럭시노트처럼 12.2인치 특히 와콤을 내장한 태블릿을 가장 먼저 출시하면서 퍼스트 무버로써의 또 하나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삼성의 의도가 엿보이기 때문입니다. 갤럭시노트의 성공을 태블릿을 통해서도 보여주고자 했고 이를 가능케 하기 위해 삼성은 12.2인치라는 디스플레이와 고해상도 그리고 와콤과 S펜 마지막으로 매거진 홈과 비즈니스 전용 앱 들을 담아냈습니다.


이러한 시도가 삼성이 원하는 목표치에 다다르는 결과를 이끌어낼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 ‘그냥 일단 만들고 보자라는 태블릿’에서 그 ‘다음의 방향성을 가진 태블릿’으로 변화했다라는 점만으로도 갤럭시노트 프로 12.2가 주는 가치는 충분하다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공개된 이후 매거진 홈에 대한 평은 꽤 괜찮은 듯 합니다. 이에 대한 분위기가 실제 제품을 접했을 때도 쭉 이어질 수 있도록 출시 전까지 최적화와 부족한 점에 대한 개선이 꼭 이뤄졌으면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Sponsored Video]인텔 태블릿, 태블릿의 영역을 넓히다! Intelligent Sounds 프로젝트

인텔 태블릿, 태블릿의 영역을 넓히다! Intelligent Sounds 프로젝트


여러분은 태블릿을 어떤 용도로 사용 하시나요?

많은 태블릿 사용자들의 사용패턴을 보면 영화, 인터넷, 만화책, 게임 등 콘텐츠를 생산하기 보다는 콘텐츠를 소비하는데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전화, 문자 등의 기능이 담긴 스마트폰과는 그 쓰임새에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태블릿은 휴대성을 높여 노트북 대용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마우스, 키보드로 대표되고 또 익숙해왔던 입력방식을 한 순간 터치로 변화하고,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더 큰 화면으로 영화를 즐기고, 책을 읽고, 인터넷을 더욱 원활하게 하는 니즈는 채워주지만 스마트폰과 같이 분명한 필요에 의해 구매하기에는 그 사용성 측면에 한계가 분명 존재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태블릿은 스마트폰과 달리 그 성장 속도가 많이 느린 상황입니다. 물론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저렴한 태블릿을 출시하면서 판매량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는 가격으로 인한 구매욕구 상승을 이끌 뿐 실질적으로 태블릿 자체의 필요성을 새롭게 어필하지는 못했습니다.




모든 제품이 그러하겠지만 단순히 출시하고 끝이 아닌 그 제품을 만든 이유와 왜 구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타당성을 소비자들에게 이해시켜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태블릿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합니다. 물론 태블릿으로 오피스 작업을 진행하고, 음악, 그림을 그리는 등 콘텐츠를 생산하는 역할로도 활용되기는 하지만 직접적으로 다가오기에는 뭔가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인텔은 태블릿이 가진 영역이 더 넓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Intelligent Sounds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아래 영상을 첨부했는데요. 고 백남준 선생님이 떠오르기도 하고 이 영상에 나오는 태블릿 밴드의 로봇 지휘자 펠릭스 캐릭터를 보면 월E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한번 보세요.



인텔이 자사의 인텔 태블릿으로 진행한 이 Intelligent Sounds 프로젝트는 상징적이기는 하지만 태블릿이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그 영역을 훨씬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태블릿으로 음악을 연주하고 그림을 그리는 수준에서 발전하여 태블릿이 지휘를 하고 태블릿이 음악을 연주하고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그 이면에서 사람이 프로그램화해서 작동하도록 설계 한 것이지만 그 상징성에 있어 우리가 생각한 태블릿이 가진 능력의 범위를 넘어 설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Intelligent Sounds 프로젝트는 인텔이 FLUME이라는 사운드 프로듀서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Flume이 음악을 만들고 이 음악에 맞게 인텔이 프로그래밍 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Flume은 호주 출신의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 실험적인 비트 중심의 일렉트로닉 뮤직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수상 경력을 이뤄낸 뮤지션입니다. 이 Flume과 인텔은 12주간, 2000여시간 동안 총 60대의 아톰 프로세서 Z2420를 탑재한 ASUS Fonepad를 활용하여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이뤄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유를 살펴보면 사실 단순히 태블릿 기능이 더 다양하다라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iOS와 안드로이드로 대표되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이 대세인 지금 이로 인해 인텔은 자신의 영역이 점차 침범 당하고 있습니다. 즉, 이러한 영상을 통해 단순히 태블릿 사용성이 더 다양하다라는 것 뿐만 아니라 인텔 칩셋이 들어간 태블릿이기에 가능하다라는 것을 함께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이번 Intelligent Sounds 프로젝트를 진행한 또 하나의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일단, 이 두가지 목적으로 Intelligent Sounds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면 분명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아마 이 프로젝트가 끝이 아닐 듯 합니다. 앞으로도 인텔이 태블릿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를 해주지 않을까 하는데 무척 기대가 됩니다. 제가 생각 못하는 또 어떤 것들을 보여줄지 말이죠. 한번 기다려봐야겠습니다. ^^


Intel Tablet - http://unr.ly/1a1sj4e
Intelligent Sounds making video - http://unr.ly/GCvHtk
Intel Facebook - http://unr.ly/1a1sj4k

본 기사는 intel이 후원하지만 모든 내용은 제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