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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친구가 되어주는 누구미니(NUGU mini) 육아 활용편

아이의 친구가 되어주는 누구미니(NUGU mini) 육아 활용편

SK텔레콤에서 출시한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가 조금 더 특별해진 모습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바로 누구미니(NUGU mini)다. 이름 그대로 사이즈는 훨씬 작아졌지만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서 휴대성을 한층 높혔다. 사이즈가 작아진만큼 스피커나 무드등 성능은 기존 누구에 비해 조금 떨어졌을지 모르지만 그 외 성능을 동일하며 오히려 캠핑장은 물론 집안 어디든 들고다닐 수 있어 활용도 측면에서는 더욱 폭 넓어졌다.

더불어 아이를 위한 콘텐츠도 대거 추가됐다.

오디오북, 멜론 어린이, 한영사전, 위키피디아 등 인공지능 스피커가 지금까지 어른들을 위한 제품이었다면 이제는 가족 구성원 누구나 다같이 사용할 수 있는 녀석으로 바뀌었다.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누구미니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5살 된 딸 아이는 자기 전 항상 책을 읽어달라고 한다. 잠자기 전 4~5권은 기본이라 이미 가지고 있는 책은 대부분 읽었는데 이 누구미니를 활용해 다른 책을 대신해 읽어줄 수도 있다.

오디오북을 보면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는 데 이 중 아동/청소년을 선택하면 유아부터 어린이, 청소년까지 나이대별 다양한 콘텐츠가 있다.

이 중 원하는 책을 선택하면 누구미니가 읽어준다.

또는 "아리아, 어린이를 위한 오디오북 읽어줘"라고 말하면 알아서 책을 읽어준다. 아무래도 다소 딱딱하게 읽어주는 엄마 아빠와 달리 다양한 배경음악과 함께 전문적인 성우가 읽어주는 콘텐츠로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게 해준다.

현재는 1회만 무료로 제공하며 그 다음부터는 누구 이용권을 구입해야 한다. 매월 3,000원만 내면 무제한 스트리밍으로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다. 현재 30일권 무료 체험 중인 만큼 테스트삼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어린이를 위한 책 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오디오북도 다양하게 있다. 잠자기 전 책 읽는게 부담간다면 오디오북으로 원하는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뽀로로 노래에 맞춰 춤주는 딸아이>

노래를 불러주는 누구미니

누구앱을 통해 멜론 아디이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멜론에 있는 다양한 음악을 누구미니 스피커를 통해 들려준다. 특히 멜론 어린이라는 별도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멜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아이를 위한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수 있다. 

"아리아 뽀로로 노래 들려줘"라고 말하면 바로 알아서 뽀로로 노래를 찾아서 들려준다. 스마트폰으로 검색해서 찾을 필요없이 그저 한 문장만 말하면 아이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준다. 자기 전에 또는 캠핑장에서 아이가 원하는 노래를 빠르게 들려줄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하다.

심심함을 풀어주는 누구미니

아직 5살인 딸아이는 누구미니와 원활한 대화를 할 수는 없지만 조금 더 큰 아이라면 누구미니는 좋은 선생님이 될듯 하다.

심심할 때 "아리아 심심해"라고 하면 "비오는 주말은 저도 좀 쳐지네요요. 뽕삘 충만한 음악을 들어볼까요?", "주말인데 나가놀기에 날씨가 받쳐주질 않네요. 최신 연예가 뉴스를 들려드릴까요?, "재미있는 넌센스 퀴즈 들어보실래요?" 등 다양한 답변을 해준다.

다만, 이런 답변은 어린 아이들에게는 맞지 않는 답변이라 할 수 있다. 차후에는 연령을 사전에 설정하거나 아이의 목소리를 등록해서 아이가 명령을 내리면 그에 맞는 답변을 하도록 하는 기능이 필요할 듯 하다.

지식인이 되어주는 누구미니

한영사전이 있어서 음성으로 원하는 단어를 물어보고 쉽게 답을 얻을 수 있다. 사전인만큼 문장이 아닌 단어를 알려주는 기능을 하며 정확한 원어민 발음으로 들려준다.

또한, 누구 앱을 통해 어떤 것을 물어봤는지 히스토리가 남아 확인할 수 있다. 차후에는 문장을 번역하는 기능도 함께 제공하면 더욱 활용도가 높아질 듯 하다.

또한, 위키피디아도 있어서 "아리아, 위키에서 문재인 대통령 찾아줘"라고 하면 관련 정보를 알려준다. 궁금증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이 역시 누구앱에 위키피디아로 물어본 히스토리가 기록에 남아 아이가 뭘 궁금해하고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아이방을 꾸며주는 무드등

누구미니는 작아졌지만 무드등 기능을 그대로 탑재했다. 누구 상단에서 흘러나오는 LED 불빛은 혼자 있기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된다. 아이가 좋아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편안한, 차분한, 달콘한 등 기분에 맞춘 컬러테라피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다른 방에서도 아이가 잠든 후 무드등을 꺼줄 수도 있다.

부족함은 있지만 가능성은 풍부한 누구미니

아직 5살인 딸 아이가 이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정확한 답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말해야 하는데 아직 어려서 정확하게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등학생부터 누구미니는 꽤나 가까운 친구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책을 읽어주고, 노래를 들려주며, 궁금해하는 많은 것을 쉽게 알려주기도 한다. 간혹 밑도끝도 없는 농담도 설렁설렁 받아주는 누구미니는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더욱이 작은 사이즈로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으니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듯 싶다.

배움에 있어 빠른 흡수력을 보여주는 아이들이기에 조금만 시간을 두고 직접 사용해보라고 하면 아마 어른들보다 더 큰 활용성을 보여주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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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 이름답게 오래 쓸 수 있을까? 실 사용시간은?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 이름답게 오래 쓸 수 있을까? 실 사용시간은?

노트북9 올웨이즈(Notebook9 Always)는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무엇보다 올웨이즈라는 이름답게 긴 사용시간을 제공한다라는 막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는 삼성에서 말하는 사용시간 일뿐 실제 어느정도의 사용시간을 보여줄지 정리해봤다.

강력한 구매 포인트! 배터리

앞서 언급했듯 노트북9 올웨이즈는 66Wh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서 최대 23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이는 삼성에서 마케팅하고 있는 수치로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한 상황에서 측정한 결과치다. 즉, 실제 사용시 사용 방식에 따라 사용시간은 확 달라질 수 있다.

실제 완전 충전 후 WiFi On, 밝기 최대로 놓고 유튜브 FHD 영상을 구동해봤다. 총 5시간을 실행했고 남은 잔량은 32%를 기록했다. 시간 당 약 13~14% 정도 소모가 됐다. 최대 밝기로 유튜브 영상 감상만 최대 7시간 이상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에서 말하는 23시간에는 못미치지만 밝기를 조절하고 문서 작업이나 스토리지에 저장된 영화를 감상할 경우 이보다 훨씬 긴 사용시간을 보여줄 듯 하다.

보조배터리로 충전하는 노트북

노트북9 올웨이즈만의 또 다른 차별성은 기존 노트북과 달리 다양한 충전 방식을 지원한다라는 점이다. 배터리가 없는 상황에서 가지고 있는 보조배터리나 휴대폰 충전기 등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USB C 타입을 지원 해당 젠더나 케이블만 있다면 얼마든 충전할 수 있다.

이는 큰 장점이 된다. 출장이나 외근 시 커다란 아답터를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항상 휴대하는 휴대폰 충전기나 보조배터리만 챙겨도 된다. 최근 출시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경우 USB-C 케이블을 제공하는 만큼 휴대성에 있어 큰 장점이 될 듯 하다.

실제 즈미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통해 충전을 해봤다. 54%가 남은 노트북9 올웨이즈를 즈미 보조배터리를 활용 1시간 20분을 충전한 결과 78%까지 충전됐다. 24% 정도 충전이 됐는데 10분당 3% 정도 충전이 됐다. 아무래도 기본 제공되는 아답터와 비교시 충전 속도는 느려졌지만 급한 상황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급속 충전도 지원하는 노트북

이 뿐만이 아니다. 급속충전을 지원해서 20분 충전으로 최대 5.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약 100분 정도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급한상황에서도 빠른 충전을 지원, 배터리에 대한 걱정을 줄여준다.

참고로 기본 제공되는 아답터의 경우 블루컬러 LED가 있어서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완충된다고 그린 컬러로 바뀌지 않는다. 이 LED를 통해 완충 상태로 확인해주면 좋을 듯 한데 이러한 기능은 없다.

나는 아직 부족하다!

아무리 배터리 성능이 좋아져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부족하게 느낄 수 밖에 없다. 더욱이 사용환경에 따라 사용 시간은 더 달라지는 만큼 부족하게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무조건 배터리 성능을 높일 수도 없다. 이에 삼성은 충전방식을 확장해서 더욱 편리하게 했으며 빠른 충전 방식을 지원해서 바쁜 직장인들에게 배터리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고 있다.

디자인에 대한 차별성이라는 아쉬움을 제외하고 전체적인 마감이나 완성도 그리고 성능과 배터리 시간은 충분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긴 사용시간과 충전의 편리함, 빠른 충전 등 배터리에 항상 목마른 사용자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듯 하다. 또한, 최고사양의 게임까지는 즐길 수 없겠지만 업무와 휴식 이 두가지를 모두 원하는 이들에게는 부족함 없는 만족도를 제공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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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3시간 사용 가능?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NT900X5N-X716S) 사용후기

최대 23시간 사용 가능?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NT900X5N-X716S) 사용후기

올해 플래그십 노트북 시장에서의 가장 큰 화두는 사용시간이다. LG전자의 그램 올데이 그리고 삼성전자의 노트북9 올웨이즈 등 필수 요소라 할 수 있는 긴 사용 시간을 주된 장점을 한 노트북이 출시됐다. 이른바 한번 충전으로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이 중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를 입수, 성능 및 배터리 사용시간 테스트를 해봤다.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NT900X5N-X716S) 스펙은?

제품명 :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Notebook9 Always)
디스플레이 : 15인치 FullHD(1,920x1,080) LED 디스플레이
운영체제 : 윈도우10 홈(Windows 10 Home)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7 7500U
그래픽 : NVIDIA Geforce 940MX(2GB Graphic Memory)
메모리 : 16GB DDR4
SSD : 512GB
키보드 : 페블 키보드(백라이트 지원)
I/O : HDMI 1개, 썬더볼트3 1개, USB3.0 2개, USB2.0 1개, 마이크로SD 외장메모리 슬롯, 헤드폰/마이크 입출력단자
기타 : 블루투스 4.1, 스테레오 스피커(1.5W x 2), HD 카메라, 라이팅 아답터, 보조배터리 충전 지원
보안기능 : 지문인식(Windows Hello 지원)
배터리 : 66Wh
크기 : 347.9x229.4x15.4mm
무게 : 1.25kg
색상 : 라이트 티탄

최고사양의 제품은 아니지만 최신 인텔 7세대 i7과 16GB DDR4, 엔비디아 지포스 940MX 등을 탑재해서 영상, 사진 편집 그리고 웬만한 게임은 충분히 구동할 수 있다.

SSD 역시 일반 SATA3 방식이 아닌 최대 5.2배 빠른 삼성 PCI-eNVMe 512GB SSD를 탑재해서 더욱 빠른 부팅 속도 및 읽기, 쓰기 속도를 지원한다. 아래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일반 SSD에 비해 확실히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USB-C와 호환가능한 썬더볼트 3.0을 탑재해서 더욱 빠른 데이터 전송 및 빠른 충전이 가능하며 4K 디스플레이 연결 등 더 뛰어난 활용이 가능하다. 혹은 더 강력한 성능을 원할 경우 별도 외장 그래픽 연결할 수도 있다.

USB-C 포트의 경우 이를 활용해 외장배터리, 휴대폰 충전기로도 노트북9올웨이즈를 충전할 수 있다. 이 부분은 배터리 편을 통해 더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PCMARK8 벤치마크 결과>

<3DMARK11 벤치마크 결과>

<CrystalDiskMark 벤치마크 결과>

<CPU-Z 정보>

간략한 벤치마크 결과다. 사용 환경에 따라 측정 수치는 달라질 수 있다.

실제 오버워치를 구동한 영상이다.

중옵으로 설정 게임을 구동해봤는데 딜레이 없이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

기존 삼성 아티브북9과 비교해보면 디자인이 일부 후퇴한 느낌도 든다. 쒜기 모양의 날렵하게 생긴 이전과 달리 조금은 평범한 느낌이다. 외형적으로는 조금 평범할 수 있지만 내실을 들여다보면 상당히 고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단, 미적인 측면의 경우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모던한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좌우 베젤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전체 크기를 작게 만들었다. 또한, 일부분만 얇게 디자인한 방식이 아닌 전체적으로 고르게 얇도록(15.7mm) 디자인한 것도 특징이다.

내구성도 대폭 향상시켰다. 알루미늄 풀 메탈 바디에 강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산화 플라즈마 코팅(마이크로 아크 옥시데이션(MAO)) 공법을 적용해서 기존 제품 대비 내열이나 마모에 더 높은 내구성을 가지게 됐다. 또한, 각 바디 프레임을 일체형으로 가공하는 싱글쉘(Single Shell) 기법을 적용해서 이음새를 최소화해 견고함을 높였다.

정리하면 1.25kg의 가벼운 무게와 15.4mm의 얇은 두께지만 그 안에 여러 공법을 적용 더 뛰어난 내구성으로 오랜시간 처음 모습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실제로 무척 가볍다. 1.25kg이라는 수치가 가장 가벼운 수준은 아니지만 무게가 고르게 분산되어 있는지 위 사진 처럼 한 손으로 들어도 전혀 부담이 없는 수준으로 휴대성을 중요하시는 분들에게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듯 하다.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분명 아쉬움이 있다. 조금 더 세련되고 특별함이 담긴 디자인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랄까?

180도 펼쳐지는 디스플레이

15인치 F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9 올웨이즈는 또 하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디스플레이가 180도 펼쳐지며 Fn+F11 버튼을 눌러 화면을 180도 회전시킬 수 있다.

이 기능을 컨설팅 모드라고 하는데 이름 그대로 회의나 상담시 상대방과 함께 화면을 봐야할 때 180도 펼친 후 화면을 전환하여 편리하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178도의 광시야각으로 좌우 어디서 보든 변함없는 화질을 볼 수 있으며 최대 500nit의 아웃도어 모드로 외부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Video HDR 기능을 지원, 더욱 세밀한 컬러 표현을 통해 풍요로운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오토백릿 키보드

키보드의 경우 주변 빛을 감지해서 자동으로 백라이트를 켜주는 오토백릿 기능을 탑재했다. 어두운 곳에서도 불편함 없는 타이핑이 가능하다.

또한, 넓은 키간격으로 오타율을 최소화했으며 이전 삼성 제품과 동일하게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커브드 키캡을 적용해 손가락과 닿는 면적을 최대로 키웠다.

터치패드의 경우 상당히 넓은 면적을 차지해서 마우스 없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며 좌우 팜레스트 역시 넓어 안정적으로 손을 거치해서 타이핑 할 수 있었다.

노트북에 지문인식 센서가?

윈도우 계정을 등록, Windows Hello 기능을 위한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이를 통해 비밀번호로 로그인할 필요없이 지문으로 편리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데스크탑과 달리 개인이 사용하는 노트북의 경우 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노트북에서도 지문인식은 필수가 아닐까 한다.

다음 시간에는 노트북9 올웨이즈의 가장 강력한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배터리 성능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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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배터리 테스트, 실제 얼마나 사용할 수 있을까?

LG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배터리 테스트, 실제 얼마나 사용할 수 있을까?

LG 무선청소기 코드제로A9을 사용한지도 약 3주가 지났다. 이제 신선함도 사라질만한데 여전히 매일 몇분씩 A9을 들고 머리카락이나 집먼지를 청소하고 있으며 예전에는 세차를 맡길때까지 방치했던 시트 및 차 바닥 과자부스러기도 바로 집에서 A9을 들고나와 청소를 하고 있다.

즉, 내가 많이 변했다. 더욱이 이러한 변화는 내 굳은 결심에 의해 생겨난 변화가 아니라 오직 청소의 편리함이 가져온 변화다.

LG 무선청소기 코드제로A9에 대한 이전 글이 보고싶다면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된다.

무선의 편리함

기존에도 무선청소기는 있었다. 하지만 배터리는 내장형이었고 충전을 해도 오랜 사용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코드제로A9은 교체형으로 기본 2개의 배터리를 제공하며 1개만으로도 스펙상 최대 40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즉, 2개를 번갈아 사용하면 최대 80분 사용이 가능하다.

내가 다니는 회사가 지하1층, 지상 4층짜리 건물로 주말 청소 아주머니께서 청소기를 들고 4층까지 청소기를 돌리는데 2시간 정도 걸리신다. 즉, 코드제로A9만으로 우리 회사 전층을 돌릴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절반은 청소할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내가 사는 집이 40분정도 청소할만큼 더럽지도 또, 크지도 않다.

그래서 실제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데?

궁금증에 발동 배터리 1개로 과연 얼마나 청소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해봤다. 기본 모드로 완전히 꺼질 때까지 집 청소를 해봤다. 덕분에 아내에게 칭찬을 받았다.

1단으로 놓고 측정 시 34분 정도 사용이 가능했다. 파워드라이브 흡입구를 사용 시 최대 30분이라고 했던 것과 달리 4분이라는 시간이 더 사용 가능했다. (40분은 솔형, 칼형 보조 흡입구 사용 시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33평 크기의 집을 청소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더욱이 나에겐 12척의 배는 아니지만 추가 1개 배터리가 더 있지 않은가!

이번에는 2단으로 놓고 이미 깔끔해진 집을 다시 한번 돌려봤다. 확실히 1단으로 놓고 돌렸을 때와 비교해서 시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완전 충전된 배터리를 다시 결합하여 2단 모드로 구동 시 약 27분 정도 사용할 수 있었다.

 

 

간혹 배터리 사용시간보다 빠르게 꺼질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장시간 쉼 없이 사용할 경우 주변 온도 등과 맞물려 내부 온도가 올라가 자동으로 파워오프 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잠시 여유를 두고 재 사용하면 이어서 청소 할 수 있다. 즉, 배터리 사용시간은 주변 온도, 먼지 양 등 다양한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배터리는 500회 이상 충/방전이 가능하며 500회 이후에도 80% 이상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유지시켜준다. 완전히 배터리를 소모시켜서 주당 4회 정도 청소한다고 가정할 시 2년~2년 반 정도는 거뜬한 수준이다. 특히 배터리가 두 개이니 만큼 4년~5년 정도 가능할 듯 싶다.

간단 정리 : 전원버튼을 눌러 켰을 때 동작되는 기본 모드에서는 34분, 2단에서는 27분 정도 돌릴 수 있다. 즉, 여기에 X2를 하면 총 68분 혹은 54분의 청소시간을 확보하게 된다.

장소, 시간에 대한 제약을 떨쳐내다.

배터리 2개 제공 및 배터리 교환 방식의 선택은 소비자들에게 장소와 시간에 대한 제약을 말끔히 해소시켜줬다. 어디서든 사용시간에 대한 걱정 없이 청소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와 함께 다음편에 따로 언급하겠지면 강력한 흡입력까지 더해지면서 그간 무선청소기에 가지고 있었던 인식도 싹 바뀌게 됐다. 기존에는 '이걸로라도 하자'라는 임시방편 혹은 서브 개념의 이미지가 강했지만 코드제로 A9을 사용한 이후로는 '이것만 있어도 된다'라는 생각. 어찌보면 메인 청소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보게 됐다.

제품 하나가 선사한 변화는 꽤 즐겁다. 덕분에 쾌적한 환경을 조금 더 쉽게 누릴 수 있게 만들어줬으니 말이다. 참고로 일반 가정보다는 더 큰 소호상인들에게는 더 긴 사용시간이 필요할 수 있을 듯 한데 배터리는 LG서비스센터를 통해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0만원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과자 부스러기 좀 떨어진다고 얌전히 앉아서 먹으라고 하고, 모래 놀이 하고 싶다는거 못하게 잔소리하는 거 좀 줄여야겠습니다. 몇번 더 청소하고 말죠 이리 간단한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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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풀비전이 주는 장점은 큰 화면 뿐만이 아니다!?

Q6 풀비전이 주는 장점은 큰 화면 뿐만이 아니다!?

Q6를 사용할 수록 풀비전이 주는 장점은 더 크게 느껴진다. 앞서 글을 작성했듯 풀비전 디스플레이는 단순히 화면을 크게 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화면을 더 작은 사이즈로 즐길 수 있다라는 것이야 말로 풀비전 가진 가장 큰 가치일 듯 싶다.

사진 촬영에도 굿!

사진을 담을 때도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주는 장점은 많다. 우선 넓은 화면이 주는 쾌적함과 함께 편안한 그립감 역시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주는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사진을 촬영함에 있어 정확한 그립감은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중 하나다.

커다란 스마트폰은 아무래도 다양한 환경에서 사진을 찍을 때 다소 불안한 상태로 그립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측면에 봤을 때 Q6는 큰 화면으로 피사체를 정확하게 보고 원하는 구도에 맞게 촬영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그립으로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더욱이 중저가형 제품이지만 Q6는 준수한 카메라 성능을 담고 있다. 전면 500만 화소 100도 광각 카메라를 지원하며 후면은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친구들과 혹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사진 셀카 찍는 걸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100도 광각 셀피 기능은 무척 요긴하게 다가올 듯 싶다.

는 Q6로 촬영한 샘플 사진이다. 

스퀘어 카메라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만큼 G6에 처음 적용한 스퀘어 카메라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스퀘어 카메라는 화면을 정확하게 절반으로 나눠 상단은 촬영 화면을 하단은 촬영된 사진을 보여주어 바로 촬영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매치샷, 스냅샷, 가이드샷, 그리드 샷 총 4가지 모드를 지원하며 각 상황에 따라 재미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인스타그램에 최적화된 사이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스퀘어 카메라를 찍어 별다른 편집없이 내가 원하는 구도의 사진을 찍어 바로 인스타그램에 올릴 수 있다.

멀티윈도우에도 탁월!

화면 비율이 18:9가 되면서 멀티 윈도우 사용이 더욱 요긴해졌다. 두가지 앱을 동시에 실행해서 볼 수 있는 멀티 윈도우는 유튜브를 보며 채팅이나 웹검색을 하는 등 콘텐츠 소비와 공유를 동시에 할 수 있다.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주는 다양한 변화

요즘 지하철, 버스 등을 보면 누구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그리고 너무 쉽게도 화면이 깨진 스마트폰을 발견할 수 있다. 더 큰 화면을 원하는 만큼 스마트폰 사이즈도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불안해진 그립감으로 자주 떨어트려 화면을 깨먹는 경우가 많은데 Q6는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통해 휴대성과 큰 디스플레이 모두를 하나에 담아냈다.

더욱이 고가의 제품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점은 분명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고 볼 수 있다. 자주 깨먹는 아이들을 위한 또는 큰 화면을 원하는 부모님을 위한 제품으로 훌륭한 선택이 될 듯 하다.

장점이 많은 만큼 아쉬움도 있는 Q6

사용할 수록 만족감이 높다보니 LG페이가 빠진 부분은 꽤 크게 느껴진다. 삼성페이로 익숙해져버린 나에게 지갑을 다시금 가지고 다녀야하는 번거로움은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보급형 스마트폰에도 하루빨리 LG페이를 지원하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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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테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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