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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고내가리뷰하는] 삼성 도어락 SHP-DP620 추천한다? 안한다?

[내돈내고리뷰하는] 삼성 도어락 SHP-DP620 추천한다? 안한다?

'내' '돈내'고 '리'뷰하는 내돈내리 그 두번째 이야기다. 이사를 하면 10년 넘게 사용하던 도어락을 버리고 새로운 도어락을 구입했다.

첫번째는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다.

삼성 도어락 SHP-DP620을 선택했다. 그리고 사용한지 약 1달이 지났다. 과연 나는 다시 1달 뒤로 돌아가 도어락 구매를 한다면 다시 이 제품을 선택할까?

삼성 도어락 SHP-DP620 특징은?

문열기? 밀고 당기면 끝!

우선 이 제품의 대표되는 특징을 적어보면 첫번째로 문을 여는 방식을 꼽을 수 있다. 일단, 외형부터 특이하다. 문 손잡이와 일체형인 SHP-DP620은 일반 도어락과 달리 손잡이가 독특하다. 일반적으로 아래로 내린 후 밀거나 당기는 형태가 아닌 그냥 밀당 방식이다.

즉, 손잡이를 아래로 내리는 한 단계를 생략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카드를 가져다 댄 후 당기거나 밀기만 하면 된다. 이러한 방식은 손에 물건을 들고 있을 때 무척 편리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쓰레기나 캠핑 용품을 잔뜩 들고 나갈 때 몸으로 도어락 손잡이를 밀어주면 열리기에 너무나 쉽게 나갈 수 있다. 삼성에서 무척이나 머리를 잘 썼다.

스마트폰으로 문을 열자!

일반적으로 도어락은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카드를 접촉해 여는 방식이다. 여기에 최근 도어락은 지문을 인식시키거나 블루투스 방식을 활용 스마트폰으로 여는 방식이 있다.

SHP-DP620는 바로 블루투스 방식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문을 열 수 있다. 물론 사용을 위해서는 앱을 설치 한 후 도어락을 등록해야 한다. 이 과정이 끝나면 쉽게 도어락을 해지 할 수 있다.

위 영상과 같이 폰을 들고 문에 가까이 다가면 앱이 자동으로 실행되며 스마트폰 화면에 나타난 해제 버튼을 누르면 도어락이 열린다. 카드를 어디에 달고 다닐까 걱정할 필요도, 뒤에 모르는 사람이 있어 비밀번호를 몰래 입력할 필요도 없다. 그냥 화면에 뜬 버튼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주면 된다.

 

실제로 잘될 때는 정말 잘된다. 그리고 대부분 잘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가까이 다가가면 몇초 안에 앱이 실행된다. 그리고 누르면 바로 해제된다. 그런데 또 안될 땐 정말 안된다.

간혹 앱이 실행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또, 실행이 되도 해제 모양의 버튼이 활성화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가 있다보니 이 기능을 항상 사용하기가 번거롭다. 항상 잘 되야 매번 자신있게 꺼내 쓰겠는데 그렇지 않다.

누가 들어왔지?

또, 이 SHP-DP620 앱에 가족들도 함께 등록을 할 경우 입출입 기록을 알림을 통해 알려준다. 누가 들어오거나 나갔는지 시간까지 알려준다.

이 기능 역시 상당히 만족스럽다. 특히 스마트폰을 통해 해제하고 들어오지 않고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카드를 대고 들어와도 블루투스로 자동 연결해서 누가 들어오는지 파악해 정확하게 누가 입출입했는지 알려준다.

아직 아이가 어려 스마트폰이 없지만 맞벌이로 부모가 없는 경우 아이가 집에 들어오는 시간 그리고 나가는 시간 등을 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켜지는 웰컴기능

또 하나는 기존 10년 넘게 쓴 도어락을 버튼을 누르거나 손바닥으로 도어락을 터치해야 숫자키가 활성화 됐다. 하지만 SHP-DP620는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활성화 되어 바로 버튼을 누를 수 있다. 위 영상을 보면 다가오는 즉시 번호가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이 기능은 꺼놓을 수 있다. 웰컴 기능을 사용할 경우 배터리 사용 시간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참고로 SHP-DP620는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무작위 2개 번호가 뜨며 이 두개 번호를 누른 후 설정한 비밀번호와 *를 눌러야 한다.

이외 다양한 보안 기능

집 안에 있을 경우 외부에서 문을 열지 못하도록 하는 기능이나 외부나 내부에서 강제적으로 문을 열 경우 경고음을 발생하는 기능, 실내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갈 경우 경보와 함께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기능, 외출 시 실내에서 도어락을 조작할 경우 비상음을 발생하는 기능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그래서 다시 살꺼야 말꺼야?

가격은 약 15만원으로 설치비 2만원을 추가해서 17만원 정도에 구입했다. 자가 설치도 가능하지만 설치 당시 출장으로 집에 있지 않아 부득이 하게 설치비를 내야만 했다.

스마트폰 인식이 간혹 안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무척 만족하고 있다. 더욱이 차후 삼성에서 출시되는 비디오폰을 구입해서 연동할 경우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싶다.

결론은 다시 1달 뒤로 돌아가도 난 이 제품을 구입할 듯 싶다. 다시 말하지만 이 글은 삼성에게 무엇을 받고 작성한 글이 아니다. 직접 내가 서칭해서 내돈 내고 구입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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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3,300만원 내고 쓰는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 3탄 어떤 부분을 시공했나?

내 돈 3,300만원 내고 쓰는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 3탄 어떤 부분을 시공했나?

약 17년된 아파트이기에 꽤 손을 많이 댔다. 확장은 둘다 원치 않았고 최종 폴딩도어를 하느냐 마느냐로 고민하다가 인테리어 업체에서 굳이 할필요가 없다라는 이야기에 포기했다. 외부 샤시 역시 올해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주방쪽 발코니를 제외하고 교체하지 않았다.

인테리어 시공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실크도배
장판
안방/화장실 문/문틀 리폼
작은방 2개 슬라이딩 도어로 교체
공용욕실 타일 교체 / 젠다이 설치 / 수전/양변기/세면대 교체, 샤워파티션 설치
안방욕실 타일 교체 / 젠다이 설치 / 수전/세면대/양변기 교체
추가 중문설치(3연동) / 기존 중문 필름시공
싱크대 / 아일랜드 식탁
신발장
안방 붙박이장 13자
거실 월플렉스
내부 샤시 리폼
전체 조명교체
전기기구 교체
현관/전실/발코니/싱크대 타일 시공
거실 천정 평작업
몰딩/걸레받이 교체
거실/안방 발코니 도색
주방 발코니 외부 샤시 교체 및 단열시공/타일 시공
작은방 발코니 단열시공
현관문 필름시공
비디오폰 교체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는?

샤시(주방 발코니 샤시 제외)와 확장만 하지 않았을 뿐 거의 다 했다. 참고로 견적은 시공 비용에 철거비, 폐기물 처리비 등이 추가된다. 철거 비용도 만만치 않다. 또, 동의서 및 승강기 이용 비용도 있다. 공사를 위해서는 아파트 단지내 같은 동 주민들에게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 직접 받아도 되지만 직장인에게 쉬운일은 아니기에 이 역시 인테리어 업체에 일부 비용을 내고 동의서를 받고 있다.

<거실 월플렉스와 안방 붙박이장>

인테리어가 마무리된 지금 가장 마음에 다는 몇가지를 꼽아보면 다음과 같다. 처음 인테리어 시공을 결정했을 때 생각했던 컨셉은 수납 그리고 심플함이었다. 오랜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 그리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감춰진 수납장이 많아서 깔끔한 공간을 유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지금은 새로운 가구들로 채워지면서 처음 느꼈던 깔끔함과 참신함은 사라지고 일반 가정집으로 돌아갔지만 상당히 만족스런 결과물을 만날 수 있었다.

월플렉스를 넣어 최대한 거실에 있어야 할 수납품들을 월플렉스 수납장으로 넣었으며 안방 화장실 입구에 있던 건식세면대와 화장대를 과감히 정리하고 그 자리에 옷장 2개를 넣어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거실 발코니 장>

또, 발코니 여유 공간 및 공용 욕실 쪽 벽면에 수납장을 넣어 세면도구, 화장지 등 생필품과 캠핑 용품등을 넣어 보관했다.

기존에 있던 중문은 필름 시공하고 추가로 3연동 슬라이딩 도어를 넣었다.

<기존 중문 및 새로 제작한 신발장>

신발이 벗는 곳과 거실을 완전히 분리하고 싶었고 15층이고 샤시가 알루미늄 샤시로 전실쪽 공간이 다소 추워 3연동 중문을 추가했다. 실제 단열에 큰 도움이 됐다.

주방 역시 아일랜드 식탁을 포함 ㄷ자 형태로 제작했다. 의자도 일반 식탁에 비해 높은 아일랜드 식탁에 맞는 의자로 구입했다.

슬라이딩 도어 설치가 불가능한 안방을 제외하고 작은 방 2개는 모두 가벽을 세워 슬라이딩 도어로 교체했다.

기존 여닫이 문의 경우 열 때 걸릴 수 있어서 가구 배치가 불편했다. 그래서 슬라이딩 도어로 교체했고 가구 배치에 조금 더 자유로워졌다.

<주방 발코니 샤시 교체, 단열작업 및 타일 시공>

주방 발코니의 경우 옛날 아파트여서 그런가 외벽 두께가 11cm 정도로 무척 얇아 날씨가 추울 경우 동파가 오고 결로 및 곰팡이 그리고 페인트가 들뜨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 이미 이 아파트에 사는 처제네 식구가 보일러가 동파된 적이 있어 샤시를 모두 교체한 바 있다.

<깔끔하게 작업된 세탁실 및 보일러실>

상태가 많이 안좋았다. 페인트 여기저기 들떠 있었고 곰팡이가 심하게 펴있었다. 그래서 인테리어 업체에 해결 방법을 문의했고 페인트 시공으로는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 결과는 똑같기에 샤시 교체와 단열 작업 거기에 타일 시공 하는 것을 권했다. (참고로 작업방 발코니 역시 샤시와 타일을 제외하고 동일한 단열작업을 했다.)

다소 비용은 들었지만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얼마 전 영하 18도 였을 때 창가에 온도계를 놓고 수시로 온도를 측정했다. 15층이고 바람도 많이 불어 실제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았을 상황에서도 영상 6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다.

<아일랜드 식탁 하단 전자렌지 및 전기밥솥 공간>

심지어 전기 콘센트가 들어가야 할 곳은 따로 언급하지 않았음에도 알아서 설치해줬다. 이 부분 역시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다.

받은 서비스는?

받은 서비스는 전체 발코니 샤시에 콤비 블라인드를 설치해주기로 했고 건조대 및 개인 작업 방에 선반 등을 설치해주기로 했다. 뭐 말만잘하면 더 받을 수 있겠지만 욕심내지 않기로 한 만큼 제시해준 만큼 받기로 했다. 참고로 이외 입주 청소 또는 삼성 도어락 등 선택할 수 있었다.

그래서 선택한 인테리어 업체는?

드림인테리어
http://ytdream.co.kr/index.php
http://cafe.naver.com/ytdream

위 업체에서 시공했다. 드림인테리어 디자인에게 그 어떤 것도 받은게 없으며 내 돈 내고 인테리어 했음을 다시 한번 언급한다.

http://cafe.naver.com/ytdream/8078

위 링크가 인테리어 업체에서 촬영한 나의 집 사진이다. 인테리어가 완전히 끝나고 입주한지 약 1달이 됐지만 아주 만족하고 있다. 물론 조금 더 살아봐야 알겠지만 시작과 과정이 무척이나 만족했기에 그 끝 역시 만족하리라 생각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이 업체에게 무료로 받은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이외에는 없다. 그럼에도 글을 쓰고자 마음 먹은 건 정말 만족했기 때문이고 이와 관련한 글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적은 비용이 아니기에 아무래도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것이 인테리어일 듯 싶다. 이글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혹시 궁금한 점들이 있다면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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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3,300만원 내고 쓰는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 2탄 OO업체를 선택한 이유는?

내 돈 3,300만원 내고 쓰는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 2탄 OO업체를 선택한 이유는?

<지금부터 쓰는 글은 아파트 등 집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생각에 작성한 글이며 업체에 금전적인 혜택을 결코 받지 않고 오직 내돈 약 3,300만원을 내고 직접 인테리어를 한 생생한 후기다.>

10여개 이상의 인테리어 업체를 직접 방문하고 최종 한개 업체를 선정했다. 물론 이미 과거의 일이지만 내가 이 업체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적어볼까 한다.

내가 한 업체를 선택한 이유는?

첫번째는 더 강요하지 않았다.

다른 업체의 경우 불필요할 것 같은 부분도 추가하라고 유도했지만 이 업체는 내가 하겠다고 해도 이런이런 이유로 필요가 없고 또, 가격대비 만족도가 떨어질 것 같다 하면서 오히려 취소한 부분도 있었다. 예를들면 폴딩도어를 할까말까 고민했다. 워낙 비용도 많이 들기도 그런데 이 업체는 이렇게 말했다. 저라면 안해요. 장점이 별로 없어요. 그 덕에 약 360만원을 세이브 했다.

발코니 결로로 인해 생기는 곰팡이의 경우 탄성코트니 실리콘 코트니 어차피 벽과 페인트 사이에 발생하는 습기 때문에 발생하기에 발라봐야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다라는 이야기를 하며 차라리 수성으로 자주 칠해주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해줬다.

그래도 걱정이 된다는 아내의 말에 직접 집을 보고 판단하자고 했고, 직접 방문 후 외벽 두께가 얇기 때문에 어떤 시공을 해도 큰 효과를 볼 것이라 장담할 수는 없다. 지금 설치된 알루미늄 샤시를 단열 샤시로 바꾸고 추가 단열 시공과 최종 타일 시공까지 하면 지금보다는 나아지겠지만 가격대비 효율은 장담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를 해줬다.

방문 교체 역시 상태를 보고 굳이 교체할 필요없고 대략적으로 보강 후 필름시공하자는 것도 인테리어 업체였다. 처음 견적에 비해 수십만원이 세이브 됐다.

두번째는 AS다.

특히 AS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결론부터 말해 내가 선택한 업체는 AS와 관련한 장부가 있었으며 이를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해놓고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대부분 1년에서 2년 정도 AS 기간이 있는데 AS 기간 중에도 나몰라라 하는 업체도 상당히 많은데 내가 선택한 이 업체의 경우 그 기간이 지나도 상황에 따라 무/유료로 최대한 AS를 해주고 있었다.

세번째는 당연히 가격이다.

10개 업체 중 견적비용은 중간 정도로 비싸지도 저렴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첫번째 이유로 더 저렴해졌으며 다른 업체와 비교, 더 꼼꼼하게 작업해주시겠다는 이야기에 결정을 했다. 예를들면 현재 거실에 강마루가 설치되어 있는데 강마루 위에 바로 장판을 하겠다는 업체가 많았다. 하지만 지금 업체는 원칙적으로 강마루를 제거하고 장판을 까는 것이 맞다며 공정이 추가됨에도 비슷한 가격에 견적을 내줬다.

네번째는 즐거워했다.

뭐 계약금을 낸 이후이기는 하지만 계약 이후 도배, 장판, 타일, 조명, 가구 등등 색상 및 디자인을 확정하기 위해 중간 미팅을 여러번 진행했을 때 마치 자기집을 꾸미는 듯 여러 직원이 붙어서 같이 즐겁게 회의하는 모습이 무척 좋아보였다. 서로 고민하고 의견을 내면서 이런게 어때요? 저런게 어때요? 하면서 집주인인 우리보다 더욱 열심히 였다.

다섯번째 갑작스럽게 변경되는 부분에 있어서도 흔쾌히 가능성 여부를 파악해서 적용해줬다.

간혹 처음 결정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진행하길 바라는 부분들이 있었다. 이에 요청을 했고 최대한 추가금 없는 선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회의를 해서 최종 내용을 알려줬다. 결론은 공정이 이미 완료된 부분에 대해서는 불가능했지만 대부분 적용할 수 있었다.

일을 맡은 이상 가장 예쁘게 그리고 만족스럽게 만드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모습에서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실제 아파트 방문 이후에도 이런저런 부족한 점은 우리쪽에서 어떻게든 해보겠다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참 고마웠다.

공사는 완료됐다. 결과는?

현재 약 3주 정도의 공사기간이 모두 완료됐으며 각 공정별 이슈 사항은 없는지 파악해 추가 시공까지 모두 완료된 상황이다. 물론 이사까지 끝냈다.

공정간에 단 한번도 의견이 부딪히는 일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 됐고 그 뒤 몇가지 수정해야 할 부분은 재 방문을 통해 말끔히 해결해줬다. 글 쓰기 전에는 모든 공정을 사진으로 남길까 했지만 잦은 출장으로 거의 남기지 못했고 최종 완료 사진으로 인테리어 관련 글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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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노트북 두 기기를 자유롭게 오가는 마우스, 로지텍 M590

데스크탑, 노트북 두 기기를 자유롭게 오가는 마우스, 로지텍 M590

데스크탑PC와 노트북을 또는 윈도우와 맥을 자유롭게 오고 가는 마우스가 있다. 바로 로지텍 무선마우스 M590이다. 플로우(Flow)라는 기능을 통해 무선 리시버를 바꿔 끼울 필요없이 심지어 버튼을 누를 필요없이 너무나 손쉽게 여기저기를 여행을 다닐 수 있다.

로지텍 무선키보드 K375S 리뷰 보러가기

로지텍 M590 장점 _ 무소음 마우스

먼저 로지텍M590을 간단히 소개하면 여러 특장점이 꽤 많은 마우스다. 마우스 특장점이 많아봐야 얼마나 되겠냐 싶지만 생각 이상이다. 우선 첫번째로 무소음 마우스다. 조용한 도서관이나 회의실 또는 가족 몰래 게임을 하고 싶을 때(?) 무소음 마우스는 필수다. 전혀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 마우스에서 들리는 딸깍하는 소음 대비 약 60~70%(필자가 느낀정도) 정도 줄어들었다.

실제 소리를 담아봤다. 첫번째는 마이크로소프트 무선마우스 소리이며 두번째가 로지텍 M590 소리다. 확실히 소리 자체가 작으며 무엇보다 기존 마우스는 딸깍하는 소리가 필터 없이 생생하게 전달됐다면 M590은 앞에 벽이 있는 듯 조금은 부드러운 소리다.

<좌 : 로지텍 나노 수신기, 우 : 로지텍 유니파잉 수신기>

로지텍 M590 장점 _ 유니파잉 수신기

M590은 블루투스4.0과 함께 유니파잉 수신기를 지원하는 디바이스다. 즉,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모든 제품과 연결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가 없는 데스크탑 PC의 경우 유니파잉 수신기를 이용하면 된다. 

유니파잉 수신기 하나만 PC에 꽂아두면 최대 6대까지 로지텍 유니파잉 디바이스와 연결할 수 있다. PC에 여러개의 USB 형태의 수신기를 꽂아줄 필요없이 이 수신기 하나면 M590은 물론 앞서 소개한 K375S 등 키보드와 헤드셋까지 모두 연결할 수 있다.


단, 연결을 위해서는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하다. 아래 링크를 접속해서 Logitech Unifying Software를 설치해서 연결과정을 거쳐야 한다. 프로그램만 있으면 연결은 정말 간단하다.

http://support.logitech.com/ko_kr/software/unifying

로지텍 M590 장점 _ 건전지 하나로 24개월간 쭉~

하단을 보면 커버가 있으며 이 커버를 열면 배터리 및 유니파잉 수신기가 담겨 있다. 배터리는 AA 건전지 한개를 사용한다. 로지텍에서 말하는 M590의 사용시간은 AA 건전지 한개로 최대 24개월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바닥면에 On/Off 버튼이 있으며 스마트 슬립모드 기능 등이 있어 기본적으로 오랜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참고로 이 제품을 사용한지 약 1주일 밖에 되지 않아 정확한 측정은 불가하지만 차후 배터리가 떨어지면 이 글에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로지텍 M590 장점 _ 편안한 그립감/클릭감

마우스가 다 비슷한 디자인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편안한 사용성을 위해 인체공학적인 요소를 많이 담아냈다. 엄지 손가락이 닿는 부분이나 손 바닥 부분이 닿는 후면부 등 손 모양 및 사용 방식 등을 고려해 적당한 굴곡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손 안에 적당히 안기는 사이즈와 엄지가 안정적으로 거치하는 부분까지 상당히 만족스런 그립감이다.

또한, 손바닥이나 엄지 손가락이 닿는 부분을 고무처리해서 부드럽게 와 닿는다. 다만, 필자의 손이 작은 편이어서 느껴지는 편안함일 수 있다. 손이 큰 사용자들에게는 조금 작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싶다.

무소음 마우스이지만 클릭감도 괜찮다. 소리 때문일지 일반 마우스에 비해 명확한 클릭감은 없다 생각할 수 있지만 기대 이상으로 부드럽지만 정확하게 눌리는 느낌을 제공한다. 약간의 익숙함이 필요하겠지만 불편함은 전혀 없다. 또한, 고급 옵티컨 센서 사용해서 정확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로지텍 M590 장점 _ 이지스위치

앞서 소개한 무선 키보드 K375S와 마찬가지로 이지 스위치 기능이 있다. 총 3가지 디바이스와 연결해서 버튼 하나로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키보드와 달리 2개의 디바이스와 연결해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데스크탑PC에 물려서 사용하다가 버튼 한번만 누르면 추가 연결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다른 기기와 바로 연결되어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다.

로지텍 M590 장점 _ FLOW 기능

마지막으로 FLOW 기능이 있다. 앞서 언급했듯 윈도우와 맥, 데스크탑과 노트북 등을 자유롭게 오고갈 수 있고 심지어 텍스트, 이미지 등을 카피해서 다른 기기로 복사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지스위치와의 차이점은 버튼을 눌러야 다른 기기로 이동하며 텍스트, 이미지 등 파일 복사는 불가능하지만 FLOW 기능은 버튼을 누를 필요없이 마우스 커서를 화면 가장자리로 이동하는 것만으로 다른 운영체제의 디바이스 혹은 다른 기기로 이동할 수 있고 파일 복사/붙여놓기 역시 가능하다. 자신에게 맞는 기능을 사용하면 될 듯 싶다. 또한, 이지스위치는 PC 이외 스마트폰과도 자유롭게 오고갈 수 있지만 Flow 기능은 윈도우, 맥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PC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이 Flow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Logitech Options 프로그램 설치 및 간단한 설정 과정이 필요하다. 아래 링크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을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support.logitech.com/ko_kr/product/m585-wireless-mouse/downloads

기본적으로 Logitech Options를 통해 마우스 왼쪽/오른쪽 버튼 위치도 변경할 수 있으며 포인터 속도, 스크롤, 휠 방향 등 역시 위 프로그램을 통해 설정할 수 있다. 

두 기기에 모두  Logitech Options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동일한 유선 또는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 Flow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두 기기에 Logitech Options이 설치되면 자동으로 검색되며 컴퓨터간 전환 방법, 복사 및 붙여넣기 사용여부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위 영상처럼 너무나 쉽게 다른 기기로 이동할 수 있다. 이 기능이 있다면 이제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으며 텍스트, 사진, 파일 등을 복사해서 다른 PC로 붙여넣기 할 수 있다.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정말 편리하다.

또 하나의 무소음 무선 마우스 M331

M590과 비교 하위 라인업인 M331 역시 무소음 무선 마우스다. M590과 차이라면 유니파잉 수신기가 아닌 플러그 앤 플레이 연결 방식인 나노 무선 수신기를 제공하며 Flow 및 이지 스위치 기능이 없다. 

오직 마우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다. 다만, 조금 더 다이나믹한 외형과 다양한 컬러(블랙, 레드, 그레이 3가지 컬러) 등 디자인적인 요소가 조금 더 강조한 제품이다.

실제로 외형을 보면 둥글둥글 부러운 느낌의 M590에 비해 조금 더 날렵한 모습이다. 특히 엄지 손가락과 손바닥이 닿는 부분이 M590과 달리 날카롭게 디자인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드 컬러의 경우 다소 부담이 가는 강렬한 레드가 아닌 핑크 계열의 컬러로 여성 유저들이 무척이 좋아할 듯 싶다.

바닥면은 거의 동일하다. ON/OFF 전원 스위치가 있으며 커버를 열면 AA배터리 1개가 들어가는 공간과 일반 나노 수신기가 있다. 측면은 다르다. 측면 버튼이 있는 M590과 달리 M331은 없다. 

측면버튼을 뒤로가기/앞으로 가기 등 다양하게 활용하는 유저라면 불편할 수 있다.

또한, M590과 같이 부드러운 클릭감과 정확한 트래킹을 유지하면서도 제조사 기준 약 90%, 실 체감은 약 60~70% 정도 소음이 감소됐으며 AA 건전지 하나로 최대 24개월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그립감은 개인적으로 M590이 조금 더 만족스러웠다. 마우스 뒷부분이 둥글게 디자인되어 안정적으로 손에 들어오는 것과 달리 M331은 약간 날카롭게 디자인되어 이 날카로운 면이 손바닥에 누르는 느낌이 들었다. 다만 이는 손 크기나 모양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편리한 활용성을 고려한다면 M590

마우스 본연의 정확한 트래킹과 안정적인 클릭감, 오랜 사용시간은 물론 혁신적인 이지스위치와 FLOW 기능, 유니파잉 수신기까지 뛰어난 활용성을 가진 M590은 PC 사용 및 여러 디바이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분들에게 최적화된 마우스가 아닐까 싶다. 반면 가볍게 사용할 마우스, 디자인이나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싶은 이들에게는 M331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가 될 듯 하다.

물론 블로그를 하고 있는 나에게는 M590이 최적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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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로지텍으로부터 제품 체험의 기회 및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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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초보자라면? 방법은 미래에셋대우에 있다!

주식투자 초보자라면? 방법은 미래에셋대우에 있다!

최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로 시끌시끌한 이때 필자는 나름 오랜시간 투자 해왔던 가상화폐와 이별하고 다시 주식으로 이전을 하고자 마음먹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더이상의 욕심을 버리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분산시키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고 이에 가상화폐보다는 조금 더 안정적인 주식으로 투자금과 수익금의 과반 이상을 주식 쪽에 투자하고자 마음을 먹었다. 더불어 때마침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싶은 기업이 생겼기 때문이다.

 

 

초보가 주식하는 방법은?

한때 주식을 투자 명목으로 6년 정도 해왔다. 하지만 이후 호기심에 가상화폐로 눈을 돌리면서 가지고 있던 주식 계좌를 없앴다. 그리고 지금 다시 주식을 시작하려하니 내가 처음 주식을 할때 어떻게 시작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았다.

그래서 계좌 개설부터 하나씩 검색을 통해 주식투자 방법을 배우기 시작했고 그 중 아주 쉽게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됐다.

미래에셋대우 24365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거래할 수 있는 그리고 되도록 쉽게 계좌를 개설해 빠르게 원하는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방법을 검색하다보니 자연스레 나오는 검색 결과가 있었다.

 

바로 미래에셋대우였다. 간단히 설명하면 미래에셋대우의 경우 시간 제약없이 365일 24시간 주말, 공휴일, 야간 등 그 언제나 원한다면 스마트폰으로 쉽게 비대면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모바일 OTP를 통해 계좌개설과 동시에 영업점에 방문할 필요없이 국내 주식은 물론 해외 주식까지 거래할 수 있다.

특히 예전에는 계좌 개설도 오래걸렸지만 계좌가 개설되어도 거래까지 시간이 필요했는데 미래에셋대우의 경우 계좌개설이 완료되면 바로 거래가 가능하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주식거래 이외 CMA, 개인/퇴직연금, 기타 금융상품 거래를 위한 계좌개설 역시 동일하게 언제든 PC나 모바일로 쉽게 비대면계좌를 만들 수 있다.

 

계좌한번 만들어볼까?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비대면계좌를 개설하거나 미래에셋대우 계좌개설이라는 모바일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해서 개설할 수도 있다.

PC 비대면 계좌개설 바로가기 URL : https://goo.gl/5fgAFA

Mobile 비대면 계좌개설 바로가기 URL : https://goo.gl/ak5yma

PC보다는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지금, 바로 스마트폰으로 계좌를 개설해봤다.

정말 간단했다. 앱 실행 후 계좌개설 시작하기를 선택 내가 원하는 계좌를 선택하면 된다. 그 다음 약관동의 후 개인 신분증을 촬영해서 본인 인증이 완료되면 너무나 손쉽게 주식계좌를 만들 수 있었다.

이러한 것들이 가능한 이유는 고객 실명 확인 시스템을 자동화하면서 업무 외 시간은 물론 쉬는 휴일에도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일회성 OTP 비밀번호를 제공하는 모바일 OPT를 활용해 계좌 개설과 동시에 금융 거래가 가능해졌다.

이벤트도 참여해보자!

미래에셋대우에서 비대면 계좌개설 24시간 365일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밤을 잊은 당신을 위한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19일까지 업무 외 시간 주식거래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지급한다.

또한, 2월28일까지 최초 신규 고객 및 주식 휴면고객(2017년 1월1일~2017년 12월22일까지 국내 주식 잔고 10만원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를 개설하면 2025년까지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0%로 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단, 유관기관 제비용 제외)

여기서 끝이 아니다. 최초 신규 계좌가 다이렉트 비대면으로 개설된 주식거래+CMA 또는 주식거래 계좌인 고객의 경우 계좌개설시 1만원,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 거래시 1만원 추가 상품권을 지급한다.

쉬운 만큼 신중히!

투자자 입장에서 거래를 간편해졌다라는 것은 무척이나 좋다. 힘들게 ARS 연결해서 상담원과 통화할 필요도 없고 복잡한 과정을 거칠 필요도 없다. 그냥 스마트폰을 들고 시키는대로 몇번 터치하면 계좌가 개설된다.

다만,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거래가 쉬워졌다고 투자도 쉽게해서는 안된다. 거래는 쉬워졌지만 항상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 신중하게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고객 투자 유의사항

- 미래에셋대우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이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다이렉트 계좌의 기본 주식 거래수수료는 온라인 0.014%, 오프라인 0.49%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 이 포스팅은 미래에셋대우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심사필 제 18-00700 (2018.02.06~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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