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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에 나와라! 나노셀TV LG 슈퍼울트라HDTV 65UJ9400 사용후기

블랙프라이데이에 나와라! 나노셀TV LG 슈퍼울트라HDTV 65UJ9400 사용후기

집에서 쓰는 TV는 10년전 결혼할 때 구입한 LG전자 42인치 TV다. 그것도 이마트 전시 상품을 구입했다. TV는 우리 생활에 크게 필요한 제품은 아니었기에 TV 구매에 큰 돈을 쓰고 싶지 않았었다. 하지만 막상 집에 LG전자의 나노셀TV 슈퍼울트라HDTV( 65UJ9400)을 체험을 위해 들여놓으니 완전 다른 세상이다.

역시 크게 봐야 한다. 하지만 그게 끝은 아니다!

TV 화면은 커야 제맛이다. 65인치 TV가 주는 임팩트는 생각보다 컸다. 집 분위기를 좌우할 정도로 그리고 급 아이 재우고 영화 한편 보고싶을 만큼 말이다. 그런데 이 나노셀TV 슈퍼울트라HDTV는 단순히 큰 화면 그 이상을 가지고 있다.

슈퍼울트라HDTV의 팻네임 나노셀은 지금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LCD TV 중 최상급의 화질과 색재현율, 시야각을 제공하는 최신 기술로 편광판에 1나노미터(nm/10억분의 1미터) 크기의 미세 분자구조를 입혀 나노셀TV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미세하게 섞일 수 있는 컬러를 1나노미터 단위의 미세 분자가 파장을 흡수해주어 RED, GREEN, BLUE 컬러의 순도를 높여 더 정확한 컬러의 화질을 표현해준다.

더욱이 10억개 이상의 컬러를 표현할 수 있어 풍부한 컬러감을 체험할 수 있다. 참고로 나노셀은 꽃이나 나무열매 등의 천연재료에서 염료를 채취해 만들어진 친환경 재료다.

더욱이 삼성 QLED의 경우 TV 가장 안쪽 백라이트에 퀀텀닷 시트를 적용한 것과 달리 나노셀TV는 사람의 눈에 가장 가까운 패널 자체에 구현했고 IPS패널을 적용해서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봐도 선명한 놀라운 시야각을 제공한다.

여러명이 TV를 함께 시청할 경우 정면 뿐만이 아닌 약간의 측면에서도 TV를 볼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시야각은 TV 선택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즉, 가족이 함께 사용할 TV라면 나노셀TV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기술적인 이야기는 됐고! 그래서 어떤데?

우선 디자인부터 이야기하면 LCD TV라는 태생의 한계로 자체발광하는 OLED TV와 달리 백라이트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OLED TV와 비교 조금은 두꺼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노셀 TV의 두께는 상당히 얇다.

실제 볼펜 한개 정도면 측면 테두리를 가릴 수 있다. 물론 약간의 편법은 있다. 일정한 두께가 아닌 후면으로 약간 튀어나와있는 형태로 실제로는 조금 더 두껍지만 측면에서 봤을 때 테두리 부분에 시선이 가도록 디자인해서 상당히 얇게 느껴진다. 현재는 스탠드 방식이지만 벽걸이 형태로 사용해도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 두께다.

나노셀TV 화질은?

UHD 4K 화질을 지원하는 나노셀TV는 넷플릭스나 유튜브 4K 영상 등 다양한 고화질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더욱이 이전보다 더욱 개선된 업스케일링 기술로 탑재해서 저화질 영상도 화질 저하를 최소화해서 구현해준다.

아직은 UHD 영상은 많지는 않지만 점점 UHD 영상이 제작되고 있고 차후에는 자리매김할 것이 분명하기에 짧은 시간이 아닌 길게 10년 정도 사용할 것을 염두해두었을 때 UHD 화질을 제공하는 TV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한 결정이라 할 수 있다.

실제 UHD 영상을 구동한 모습이다. 사진으로 모두 담기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선명하고 다채로운 컬러를 보여주며 측면에서 봐도 정면에서 봤을 때와 큰 차이없는 화질을 보여줬다.

참고로 설정을 통해 다양한 영상모드를 조절할 수 있다.

TV와 나의 연결고리, 리모컨

매직 리모컨은 기대이상으로 빠르다.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리모컨은 사용이 불편하기만 했다. 더욱이 TV 성능 자체가 뒷받침해주지 못해 반응도 느렸다. 그래서 그저 TV를 켜고 끄고 또, 채널과 볼륨을 조절하는 것에 그쳤다. 하지만 나노셀TV에서 제공하는 리모컨은 모션을 통해 빠른 반응으로 손쉽게 컨트롤 할 수 있었다.

방향 버튼으로 하나하나 눌러 로그인 정보를 입력할 때 오는 그 피로감은 이 나노셀TV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이야기다.

마치 마우스를 움직이듯 리모컨을 움직이면 이에 맞게 빠르게 커서가 움직이며 원하는 메뉴 등을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었다. 음성인식 기능도 포함해서 주변이 조용한 상태에서는 음성을 통해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 원하는 앱을 빠르게 실행하고 싶을 때 음성인식 기능은 정말 편리했다.

더욱이 UI 구성도 이 마우스 방식의 리모컨을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구성됐다. LG전자의 전용 OS인 웹OS(WebOS)를 탑재했으며 넷플릭스, pooq, Tving, Youtube 등의 메뉴가 카드 형식으로 배열되어 편리하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심지어 넷플릭스나 아마존의 경우 아예 매직리모컨에 버튼으로 마련해놓아 더욱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또, 휴대폰처럼 단축키를 선택해서 자주 이용하는 채널이나 앱, 기능등을 저장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리모컨에 있는 마이크 모양을 눌러 검색을 하면 다양한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

예를들어 요즘 핫한 유아인을 검색하면 출연한 영화, 연관 유튜브 영상, 인터넷 검색까지 모두 보여주어 별도 편으로 검색할 필요없이 큰 화면으로 좋아하는 배우의 정보를 볼 수 있다. (확실히 작은 스마트폰 화면과 TV 화면으로 보는 맛은 다르다.)

GUI 이야기를 조금 더 하자면 상당히 직관적이다. 설정 역시 기존 설정 화면과 달리 스마트폰에서 본 듯한 심플하면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으로 구성해서 사용도 편리하며 이전과 다른 깔끔한 맛이 있다.

사운드도 신경쓴 나노셀TV

스피커의 경우 하만카돈과의 협업을 통해 사운드 튜닝한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다. 특히 매직 리모컨의 위치에 따라 공간을 인식해서 최적화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또,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사운드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실제로 상당히 깨끗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전용 사운드바에 비교할바는 아니지만 충분히 사운드바 없이 사용해도 될 정도로 깨끗한 소리를 들려줬다.

그리고 또?

또 있다. 라이브줌 기능을 통해 원하는 부분만 확대해서 볼 수도 있다. 또, 최근 360 영상 및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기들이 판매되고 있는데 이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PC를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이젠 큰 화면을 통해서도 이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유선은 물론 무선인터넷도 지원한다. 또, 나노셀TV는 360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이나 사진을 볼 수 있다. 또한, USB2.0, USB3.0을 지원해서 직접 외장하드 등을 연결해서 고하질의 영상을 감상할 수도 있다. 굳이 노트북 등을 연결할 필요가 없이 바로 영화를 볼 수 있다라는 건 큰 장점이다.

당연히 DLNA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와 연결해서 스마트폰의 화면을 큰 65인치 화면으로 볼 수 있다.

블랙프라이데이를 노리자!

이런저런 기능을 제외하고 화질만 봐도 이 제품은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만약 블랙 프라이데이에 이 제품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화질, 시야각만 봐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한다. 또, OLED TV의 가격이 다소 부담이 된다면 나노셀TV도 좋은 선택이 될 듯 하다.

곧 이사를 앞두고 TV를 없앨까 생각을 했는데 참 고민이 된다. 10년전 TV에 머물러 있던 내가 이런 제품을 사용해보니 구매가 당길수 밖에 그 간극에서 오는 평가일 수 있으니 참고만 하고 꼭 매장에 가서 직접 보고 결정하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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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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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Moon)을 집안으로 가지고 오세요. 달조명 무드등 문라이트(Moon light)

달님(Moon)을 집안으로 가지고 오세요. 달조명 무드등 문라이트(Moon light)

나야 뭐 문재인 지지자다. 그래서 달님을 사랑한다. 또, 그래서 달님을 집안으로 들였다.
되도 않는 개그는 이쯤에서 때려치우고 괜찮은 무드등을 하나 소개할까 한다. 바로 달조명 문라이트(Moon light)다.

달 조명 문라이트

요즘 집 이사를 앞두면서 인테리어 업체를 찾아다니고 있고 또, 집을 한껏 예쁘게 만들어 줄 조명을 알아보고 있다. 특히 아이 방에 놓아줄 조명을 찾고 있던 중 poom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달조명 하나를 발견했다.

일반적으로 3D 인쇄방식으로 된 기존의 달 조명과 달리 달 표면의 미세한 부분까지 정교하게 재현할 수 있는 3D 사출방식의 달조명이다.

실제 인쇄 방식의 기존 달조명은 얇은 두께로 만들어 묵직함 보다는 가벼움을 그리고 여리여리한 허약함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3D 입체 달조명 무드등은 입체감을 표현하기 위해 두껍게 제작됐으며 이로 인해 꽤나 진득하고 묵직한 무게감을 가지고 있다. 적어도 쉽게 깨지지 않을 듯 싶다.

조금 더 정보를 찾아보니 ABS 소재를 사용해서 일반 플라스틱 대비 열과 충격에 강하다고 한다.

둘다 달을 본뜬 조명이지만 조금 더 사실적이고 묵직한 무게감을 주는 것만으로도 진짜 달 모형같은 느낌이다. 실제로 입체감이 있다. 달 표면의 높 낮이와 음영 디테일을 꽤나 정교하게 표현해서 어딘가에 방아를 찧는 토끼가 나올듯도 하다.

심지어 베터리를 내장하고 있어서 별도 전원연결 없이도 오랜시간 은은한 불빛을 뿜어낸다. 케이블 연결이 없기에 어디든 쉽게 놓고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참고로 이 달조명 무드등은 3가지 컬러로 하단에 있는 버튼을 누를 때마다, 따뜻한 옐로우, 따뜻한 화이트, 차가운 화이트 3가지 컬러로 바꿀 수 있다.

하단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설명하면 USB 충전 단자와 색상 조절 버튼, 충전 LED 표시등이 있다. 기본 제공되는 USB 케이블을 활용해서 보조 배터리나 스마트폰 충전기를 연결해서 달조명을 충전할 수 있다. 스마트폰 충전시 여전히 많이 사용되는 5Pin 케이블이 아니어서 기본 제공되는 충전 케이블을 꼭 사용해야 하는 점은 조금 아쉽다.

<실제 달과 놓고 촬영해봤다.>

4시간 완충 시 약 24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실제로 밤새 켜놓고 아침에 끄지 않고 퇴근했는데 그때까지도 꺼지지 않고 아무도 없는 방안을 은은히 밝혀주고 있었다.

묘한 느낌을 선사하는 나무 받침대

달을 책상이나 침대 옆 협탁에 세워놓을 수 있는 나무 받침대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한다. 나무로 만들어진 이 받침대는 일반적인 형태라기 보다는 뫼비우스 띠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인테리어적인 요소를 한층 높혀준다. 침대 옆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상당히 멋스럽고 감성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나무 위에 올려놓으면 실제 하늘에 떠있는 달이 나무가지에 걸쳐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기도 한다. 캠핑 장박 때 잠시 분위기를 잡으며 나무 위에 올려봤다.

아이도 무척 좋아한다. 자기 전에 이 달 조명을 꼭 끌어안고 잠을 청한다. 너무 밝지도 그렇다고 너무 어둡지도 않은 적당한 밝기는 혼자 자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꽤 좋은 친구가 되어주기도 한다. 아이만 아니면 침대 위 천장에 끈을 연결 메달아 두었을 듯 하다.

소(13cm), 중(18cm), 대(28cm)로 총 3가지 사이즈로 판매된다. 작은 사이즈는 현재 25,500원에 판매되며 그보다 큰 중 사이즈는 35,513원에 판매되고 있다.

http://www.poom.co.kr/Home/Shop/ItemDetail.asp?itemidx=1709220623&cdl=002&cdm=010&cds=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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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대 LG전자 스마트폰 X401, 가격이 전부는 아니다!

20만원대 LG전자 스마트폰 X401, 가격이 전부는 아니다!

LG전자가 꾸준하게 저가형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플래그십 제품들의 판매고가 평가에 비해 저조한 상황이며 저가형 스마트폰들의 경우 중국산 제품들과 원래 이 부문에서 강자였던 삼성전자 A, J 시리즈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LG전자는 SK텔레콤을 통해 X401을 추가로 출시했다. 참고로 LG전자는 저가형 모델인 X시리즈(X300, X400, X500) 등을 출시한바 있으며 Q6, Q8 등 중급기 라인업도 출시했다.

X401?

사실 왜 출시했는지 조금은 의문스러운 제품이다. 그도 그럴것이 올 초 출시된 X400과 비교해 스펙이 거의 동일하다. 아니 오히려 스토리지의 경우 X400 32GB에서 16GB로 더 후퇴했다.

디스플레이 : 5.3인치 HD(1,280x720, 294ppi) IPS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0 누가
프로세서 : 미디어텍 MT6750 1.5GHz 옥타코어
메모리 : 2GB LPDDR3
스토리지 : 16GB eMMC(마이크로 슬롯 지원)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120도 광각카메라
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배터리 : 교체형 2,800mAh
기타 : 블루투스 4.2, NFC, 지문인식
색상 : 블랙, 골드블랙
크기 : 148.7 x 75.29 x 7.99mm
무게 : 142g
출고가 : 28만9천3백원

디자인도 동일하다. 라운드 처리된 측면부와 헤어라인이 가미된 후면 디자인은 보급형 답지 않은 외형을 뽐낸다. 다만, 후면의 경우 흠집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이와 유사한 Q6 역시 후면이 비슷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데 동일하게 흠집이 쉽게 발생했다.

배터리는 내장형이 아닌 착탈식으로 추가 배터리를 구입할 경우 배터리 걱정은 없다.

컬러만 골드와 블랙핑크가 있었던 X400과 달리 X401은 오직 블랙만 출시한다. 사양이 조금 낮아지면서 X400의 출고가 319,000원에서 조금 더 낮아진 289,300원이다. 즉, 모든 것이 동일하며 오직 스토리지 용량만 줄이고 가격을 낮춰 출시한 것이 바로 이 X401이다.

X400과 동일하기에 따로 할 이야기도 없다. 위 글을 보면 X400 아니 X401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볼 수 있다.

X400이 출시했을 당시 보급기 답지 않은 꽤 고급스런 외형과 지문인식 센서 그리고 교통카드로 활용할 수 있는 NFC 탑재, 다소 부족한 화소이기는 하지만 120도 와이드한 화각으로 셀카를 찍을 수 있다라는 점에서 꽤 좋은 점수를 줬었다.

하지만 거의 1년 가까이 흐른 지금 스토리지와 가격만을 낮춰 출시한 X401은 조금 실망스러울 수 밖에 없다.

가격이 전부는 아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 시장에 있어 오직 가격만으로 경쟁하려는 LG전자의 생각은 조금 안이한 결정이 아니었나 하는 점이다. 소비자는 적어도 약 반년 이상이 지난후에 출시한 제품이라면 그 시간 동안 조금이나마 변화했기를 기대하고 바라게 된다.

하지만 이번 X401의 변화는 오직 가격이다. 더욱이 그냥 가격을 낮춘게 아니라 중요한 스토리지 용량을 줄여가며 낮춘 결과다.

충분히 괜찮게 만들었던 X400이기에 다시한번 리뉴얼을 해서 내놓고 싶었을 LG전자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조금이나마 고민의 흔적을 담아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뭐 좋지 않은 평가를 했지만 이는 LG전자에 대한 평일 뿐 X401 자체의 평가는 나쁘지 않다. 프로세서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지만 보급형 스마트폰 그 이상의 성능만 바라지 않는다면 멋진 디자인, 광각 셀카, 지문인식, 국내 대기업 제품임에도 20만원대인 저렴한 가격(SK텔레콤을 통해 요금제 별 지원금까지 받으면 거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까지 충분히 괜찮은 제품이다.

다음번에는 가격만이 아닌 매력까지 담아낼 수 있는 제품을 기대해봐야겠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T다이렉트 해당 사이트로 이동한다>

참고로 X401은 SK텔레콤을 통해 이미 출시했으며 band 어르신 1.2GB 요금제(월 37,400원), 2년 분할상환으로 선택할 경우 공시지원금 186,000원과 다이렉트샵 추가지원금 27,900원을 할인받아 월 3,338원의 단말기 요금을 지불한다. 즉, 월 40,738원을 내면 해당 서비스와 X401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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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과 V30 그리고 아이폰8플러스 비교해보자!

갤럭시노트8과 V30 그리고 아이폰8플러스 비교해보자!

아이폰X 판매가 시작된 지금에서야 아이폰8플러스를 만져보게 됐다. 현재 LG전자 V30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을 사용하고 있기에 간략하게 비교를 해봤다.

<아이폰8플러스>

갤럭시노트8 VS V30 VS 아이폰8플러스

운영체제

갤럭시노트8 :  안드로이드 7.1.1
V30 : 안드로이드 7.1.1
아이폰8플러스 : iOS11

디스플레이

갤럭시노트8 :  6.3인치 QHD+ SuperAMOLE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V30 : 6인치 QHD+ 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
아이폰8플러스 : 5.5인치 FHD IPS LCD

프로세서

갤럭시노트8 : 엑시노스8895
V30 : 퀄컴 스냅드래곤 835
아이폰8플러스 : A11 바이오닉 6코어 + M11 모션 코프로세서

메모리

갤럭시노트8 : 6GB
V30 : 4GB
아이폰8플러스 : 3GB

스토리지

갤럭시노트8 :  64/128/256GB
V30 : 64/128GB
아이폰8플러스 : 64/256GB

전면카메라

갤럭시노트8 :  800만(F1.7)
V30 : 500만(F2.2)
아이폰8플러스 : 700만(F2.2)

후면카메라

갤럭시노트8 : 표준 1,200만(F1.7) OIS / 망원 1,200만(F2.4) OIS
V30 : 표준 1,600만(F1.6) OIS / 광각 1,300만(F1.9)
아이폰8플러스 : 1,200만(F2.8) / 1,200만 화소(F1.8) OIS

배터리

갤럭시노트8 : 3,300mAh
V30 : 3,300mAh
아이폰8플러스 : 2,691mAh

크기/무게

갤럭시노트8 :  162.5 x 74.8 x8.6mm / 195g
V30 : 151.7 x 75.4 x 7.3mm / 158g
아이폰8플러스 : 158.4 x 78.1 x 7.5mm / 202g

기타

갤럭시노트8 :  지문/홍체인식, 유/무선급속충전, 삼성페이, IP68, 빅스비, S펜
V30 : 지문인식, 유/무선급속충전, LG페이, IP68, Hi-Fi QuadDac, MIL-STD 810G
아이폰8플러스 : 3D터치, 터치ID, AR지원, 무선충전, 유선급속충전(애플USB-C 충전아답터 및 USB-C to 라이트닝 케이블 사용시), IP67

<아이폰8플러스, V30>

3개 제품 모두 현존 최고 스펙의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물론 벤치마크를 보면 아이폰8 시리즈와 아이폰X에 탑재된 A11이 모두 씹어먹어버린다. 운영체제가 다른 기기들끼리 성능을 논하기는 조금 그렇지만 그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는 만큼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조금 더 분발해주길 바래본다.

반면 해상도 측면에 있어 QHD+와 FHD의 차이로 확실히 선명도는 V30과 갤럭시노트8이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전체적인 색감이 노란필름을 붙인 듯 과한 느낌이다. 특히 측면에서 볼 때 그 차이가 더욱 심하게 난다.

화면의 선명도나 조금 더 정확한 화이트 컬러를 원한다면 갤럭시노트8이나 V30이 조금 더 나을 수 있다.

<갤럭시노트8, 아이폰8플러스>

각 제품별 장점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갤럭시노트8은 S펜과 삼성페이 그리고 홍채인식, 보안폴더, 망원/라이브포커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등이 있다.

 

V30은 얇은 두께와 가장 가벼운 무게, MIL-STD 810G 인증을 받은 내구성, LG페이 여기에 독보적인 Hi-Fi QuadDac, 시네이펙트, 광각카메라, 풀비전 디스플레이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아이폰8플러스는 터치ID, 3D터치, 인물사진 모드 그리고 IOS와 시리를 꼽을 수 있다.

디자인은 호불호가 있는 만큼 개인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V30 > 아이폰8플러스 >> 갤럭시노트8 순이다. 만약 갤럭시S8플러스나 갤럭시노트7이 여기에 추가된다면 갤럭시노트7 > 갤럭시S8플러스 > V30 > 아이폰8플러스 > 갤럭시노트8 순이 될 듯 하다. 분명 다시 말하지만 이건 개인적인 취향이다.

추가로 이번 3사 스마트폰의 대결은 카메라에 치우져 있는 듯 하다. 갤럭시노트8과 애플 아이폰8플러스는 표준과 망원을 활용한 인물사진 촬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V30은 표준과 광각카메라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추가로 V30은 시네 이펙트를 통해 조금 더 쉽게 특별한 영상을 담아낼 수도 있다.

어떤 것을 많이 촬영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확 나뉠 수 있을듯 싶다. 아이 사진이나 연인, 가족 사진등을 많이 찍는 분들에게는 갤럭시노트8이나 아이폰8플러스가 풍경이나 집안 사진을 많이 찍는 분들에게는 광각의 V30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차차차기 제품에는 표준, 광각, 망원을 모두 담아줬으면 좋겠다. 쿨럭쿨럭~

벤치마크 결과는?

긱벤치4(Geekbench4)를 통해 세 기기의 벤치마크 결과를 측정해봤다. 갤럭시노트8과 V30은 이미 쭉 사용해온 상태이며 아이폰8플러스는 임시로 대여받은 제품이기에 조금씩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다. 참고의 의미로만 보면 될 듯 하다.

아이폰X로 인한 무관심이 아쉽다!

아이폰X와 비교, 그 변화의 폭이 많지 않다보니 상대적으로 소외된 듯 하다. 하지만 아이폰X가 없다는 가정하에 아이폰8플러스를 보면 아이폰7 시리즈와 비교 그 변화의 폭이 크며 성능 역시 최신 아이폰이라 할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여기에 아이폰X의 가격과 수리 비용까지 생각보면 아이폰8플러스를 좋은 가성비 제품(?)이라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애플 제품에 가성비라는 표현이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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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플러스를 만나다. 디자인의 변화 정말 없을까?

아이폰8플러스를 만나다. 디자인의 변화 정말 없을까?

라이브포커스와 삼성페이 그리고 보안폴더 이 3가지 기능만으로 갤럭시노트8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아이가 있다보니 라이브포커스 기능은 정말 꼭 필요한 기능이다. 그러던 중 아이폰8플러스를 만나게됐다.

아이폰6 이후로 오랜만에 접하는 녀석인만큼 꽤나 기대감을 가지고 박스를 열어봤다.

확실히 유리가 이쁘다!

세세한 변화는 있겠지만 오랜만에 쥐어본 아이폰8플러스의 첫인상은 이전 제품들과 비교 큰 차이가 없었다.

크나 큰 변화를 가져온 아이폰X와 비견되기에 상대적으로 느껴지는 평가일 수도 있지만 전면을 가득(?) 채운 상하베젤 그리고 아이폰7플러스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전면 디자인은 뭔가 아쉽기만 했다.

V30보다 훨씬 크지만 이보다 작은 화면 크기나 묵직한 무게 그리고 이전 제품들과의 기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디자인은 꽤나 심심했고 기대치를 확 낮추게 됐다.

하지만 후면부는 조금 달라졌다. 아이폰6부터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했던 것과 달리 아이폰8 시리즈는 아이폰4와 마찬가지로 강화유리를 다시금 적용했다.

이와 함께 강화유리를 사용하면서 절연선이 사라지게됐다. 물론 측면부 절연선은 그대로 남아있지만 개인적으로 후면 절연선을 끔찍히 싫어했기에 무척이나 반가운 부분이다.

호불호는 있겠지만 확실히 강화유리를 적용한 후면은 이전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한 것과 비교했을 때 조금 더 부드러운 고급스러움을 가지고 있다. 또, 뭔가 더욱 단단한 느낌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단단함은 꽤나 묵직한 무게에서 오는 느낌일 수 있지만 유리에 반사되는 혹은 투영되는 빛이 보여주는 아이폰8플러스의 멋스러움은 꽤나 괜찮다.

낭비벽 심한 녀석!

뭐 여전히 상하를 가득 채우고 있는 베젤과 크기 대비 상대적으로 작은 화면 크기는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뭔가 어색했다. 낭비벽 심한 녀석처럼 느껴진달까? 저 넓은 베젤을 낭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반대로 아이폰X보다 기존 디자인을 더 선호하고 홈버튼이 남아있길 원하는 분들에게는 아이폰8 시리즈의 디자인이 더 적합할 듯 하다. 더욱이 디자인적으로 아쉬웠던 요소들을 모두 개선한 최고의 디자인으로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폰X 가격을 생각하면 또, 수리 비용까지 고려하면 아이폰8플러스는 충분히 대안이 될 수 있는 제품이 될 듯 하다.

다음시간에는 갤럭시노트8, V30 그리고 아이폰8플러스간의 비교글을 작성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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