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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알려주지 않는 G6 숨겨진 이야기. 돌비비전(DolbyVision)

LG는 알려주지 않는 G6 숨겨진 이야기. 돌비비전(DolbyVision)

LG전자 마케팅팀은 일을 안한다는 우스개소리가 있습니다. 장점들이 정말 많은데 잘 알리지 않고 오히려 소비자들을 통해 입소문으로 전해지기에 나오는 이야기들인데요. 물론 이유를 들어보면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은 이유들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조심스러워 하는건 아닌지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홍보했음 하는 아쉬움이 있기도 합니다.

<G6 넷플릭스 스트리밍 재생 이미지 좌 : SDR, 우 : 돌비비전> 

감춰둔 LG G6 또 하나의 장점

혹시 LG G6에 돌비 비전(Dolby Vision) 을 지원한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모르시고 계실듯 합니다. 아니 돌비비전 자체가 뭔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을 듯 합니다.

일단, 돌비비전이 뭔지를 쉽게 설명하면 좋은 영상을 보여주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영화 혹은 드라마를 만드는 창작자는 한장면 한장면 철저한 계산 속에서 촬영을 합니다. 영화 전반에 걸친 컬러톤이며 시간의 흐름을 알려주는 태양광 등 카메라 안에 담기는 모든 것을 세심하게 계산해서 담아냅니다. 적은 요소지만 이러한 것들이 모여 창작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더 잘 그리고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만들어낸 영상을 극장에서, TV에서, 스마트폰에서 보게 되는데요. 아쉬운건 이들이 만들어낸 영상을 그대로 보지 못한다라는 점입니다. TV나 스마트폰이 이 영상에 담긴 깊이있는 표현이나 세밀하고 풍부한 컬러를 구현해내지 못하는 것이죠.

<위 : SDR, 아래 : 돌비비전>

예를들어 한 맺힌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선사한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라는 영화는 인공적인 빛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자연광으로만 촬영을 했습니다. 분명 영화상에 빛이 주는 의미가 중요하기에 이런 결정을 내렸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촬영한 영화의 화질을 다 보지 못합니다. 우리 눈은 이를 명확히 구별하고 감상할 수 있는데 말이죠.

 

여기서 한가지 더 중요한건 뛰어난 원본을 만들어냈지만 이를 배포하는 단계에서 이미 회손된 화질의 원본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면 돌비비전을 지원하는 TV나 스마트폰이 있다한들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즉, 돌비 비전은 최종 영상을 시청하는 기기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단계부터 영상을 배포하는 모든 단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영상을 만들어내는 영화사, 이를 그대로 소비자에게 배포할 수 있는 배급사, TV, 스마트폰 등 영상 재생 기기를 만드는 제조사까지 모든 영역에서 돌비비전이 적용되어 화질의 손상 없이 원본 그대로의 영상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G6 넷플릭스 스트리밍 재생 이미지 좌 : SDR, 우 : 돌비비전> 

원본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LG G6

좀 말이 길어졌는데요. 결론은 돌비비전은 가장 진보된 HDR 솔루션으로 원본 영상의 명암비와 색재현율을 손상없이 그대로 유지시켜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이 LG G6에 탑재되어 G6에서는 뛰어난 영상, 창작가 담아낸 원본 영상 그대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돌비비전 지원 G6와 LG TV로 본 영상 이미지>

더욱이 지금까지는 스마트폰으로 보다가 TV로 감상할 때 재생되는 기기에 따라 다른 화질의 영상을 보여주게 되는데요. 돌비비전을 지원하는 기기의 경우 그 기기가 스마트폰이든 TV 든 차별없는 동일한 화질을 보여주게 됩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사진상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이는 촬영자인 저의 미숙한 촬영 실력 때문이지 실제 LG G6와 LG TV에서 거의 동일한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재미있는 건 이런 기술을 지원하고 또 고화질의 영상을 재생하는 만큼 용량도 크고 배터리 소모가 클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요. 더 뛰어난 화질을 보여주지만 HDR10보다 10% 낮은 용량으로 전송이 가능해 스트리밍시 데이터 소모가 더 적습니다. 또한, 영상을 만드는 단계에서부터 돌비비전이 적용되어 있기에 이 영상이 어떤 순간 가장 밝고 어떤 순간 가장 어두운지를 정확하게 판단하여 LCD 기반의 스마트폰의 경우 백라이트 불빛을 정확하게 컨트롤 해서 15% 정도의 배터리를 절약해준다고 합니다.

예를들면 밝은 장면에서 갑자기 어두운 장면으로 전환될 때 기존 방식은 백라이트를 그대로 놔둔 상태에서 필터를 통해 밝기를 어둡게 조절하지만 돌비비전은 어떤 순간 갑자기 어두워지는지 알고 있기에 백라이트를 완전히 꺼버려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G6 넷플릭스 스트리밍 재생 이미지 좌 : SDR, 우 : 돌비비전> 

왜 마케팅을 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좋은 기술이지만 LG가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어필하지 않는건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선 돌비비전이 적용된 영상이어야 합니다.

다만, 이 돌비비전 기술이 본격적으로 적용되기 시작된건 아직 1년 반 정도로 돌비비전이 적용된 콘텐츠가 국내 아직 없는 상황입니다. 워너브라더스, 소니픽쳐스, 유니버설, 넥플릭스, 아마존 스튜디오 등과 파트너쉽을 맺고 돌비비전이 적용된 영상을 만들고 또, 배급하고 있지만 아직은 국내에 배포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또, 국내 돌비비전 영상이 배포된다하더라도 당장은 국내 진출한 넷플릿스를 통해서 먼저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G6 돌비비전 영상 재생 이미지> 

더 좋게 보여주는 건 당연히 필요한 것!

더 좋은 것을 볼 수 있음에도 아직 기기들은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즉, 당연히 더 발전해야 할 부분이며 이에 대해서 응원하고 칭찬해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지금 당장 필요가 없으니 쓸데 없는 기능을 넣었다고 비판할 이유는 전혀없습니다. 당장 FullHD 화질이 왜 필요하냐며 옥신각신하던 때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젠 4K UHD 시대를 겪고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 더 뛰어난 화질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시대가 더 빠르게 오기 위한 돌비 그리고 LG의 노력은 분명 가치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라는 다소 오그라드는 이야기를 끝으로 글을 마무리해볼까 합니다. 그러고보면 LG G6는 보는 것 그리고 듣는 것에 참 많은 공을 들인 제품인 듯 합니다. 조금 더 예뻐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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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음질? 말해 뭐해! 더 진화한 Hi-Fi 쿼드DAC

LG G6 음질? 말해 뭐해! 더 진화한 Hi-Fi 쿼드DAC

좋은 사운드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요건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음원 파일이 좋아야 하며 이 음원을 제대로 구현해내는 기기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가격, 휴대성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이런 조건을 모두 갖추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LG G6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그저 좋은 음원과 선호하는 이어폰/헤드폰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Hi-Fi 쿼드DAC

DAC는 Digital to Analog Converter의 약자로 MP3, FLAC, OGG 등 디지털 방식의 파일을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장치입니다. 당연히 디지털 신호가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잡음이 발생되고 음손실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기존 스마트폰은 싱글 즉, 1개의 DAC를 내장해서 혼자 이 일을 처리했다면 V20과 G6는 4명이 이 일을 도맡아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더 정밀하고 섬세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V20보다 나은 G6

처음 쿼드DAC(ESS 테크놀로지사의 ES9218)를 적용한 V20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글을 작성하기도 했지만 타 스마트폰과 확연히 비교되는 뛰어난 음질로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 최고라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LG G6는 여기서 더 진화했습니다. 신형 쿼드DAC를 탑재해서 좌우 음향을 더욱 세밀하게 제어하여 균형잡힌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은 물론, 노이즈, 전자파 간섭, 음 왜곡률 역시 이전보다 더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G6 신형 쿼드DAC는 소리 균형을 미세하게 조정해주며 노이즈 억제 능력이 기존 DAC의 -76dB를 훨씬 상회하는 -86.9dB로 선명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또한, 음왜곡률 역시 0.0002%까지 낮춰 원음에 더 가까운 소리를 들려줍니다.

여기에 소리를 줄이면 잡음도 함께 줄어드는 AVC(Analog Volume Control)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잡음은 음량에 상관없이 일정한 주파수 대역을 지니게 되는데요. 즉, 볼륨을 줄여도 노이즈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G6는 불륨을 줄일 경우 노이즈도 함께 줄어들어 조용한 환경에서 음악 감상 시 노이즈로 인해 거슬리는 일은 없습니다.

더욱이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임피던스가 낮은데요. 50옴 이상의 헤드폰도 별도 앰프나 DAP 없이 바로 G6에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출력을 지원합니다.

기술적인 이야기는 그만!

기술적인 이야기를 쭉 나열했는데요. 결론은 '당연히 좋다!' 입니다. DAC를 많이 넣었다고 소리가 무조건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LG는 이미 오래전부터 음질에 상당히 공을 들여왔고 V20에서 드디어 포텐이 터지며 음질에 있어서만은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오디오 모듈을 별도 판매했던 LG G5 보다도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은 물론 이러한 기술이 더 날카롭게 다듬어져서 그 이상의 음질을 제공하는 G6를 만들어냈습니다. 

LG전자 스마트폰 전용 앱인 스마트월드에서 Hi-Fi 음원을 일부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는데요. 현재 라라랜드 OST는 물론 다양한 영화 OST가 있습니다. 혹시 G6를 구입한 분들이라면 한번 테스트 삼아 무료 음원을 다운받아 들어보세요. 그 차이를 더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몇개 무료 음원과 라라랜드 OST 등을 유료로 다운받아 감상해봤는데 아무리 막귀인 저이지만 그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깊이있는 표현력은 물론 피아노 소리의 잔향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흔들림 없이 들려주는 뛰어난 해상력까지 기본기가 탄탄합니다. 이런 기본기를 토대로 어떤 장르의 음원이든 수준급의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악기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며 보컬 역시 자신의 존재감을 꾸준히 어필합니다.

과하지 않은 적당한 저음과 탄탄한 중음 그리고 깔끔한 고음부까지 모난 부분 없이 선명하게 들려줍니다. 정말 좋네요. V20과의 차이를 느낄 정도까지의 금귀가 아니긴 하지만 적어도 갤럭시S7엣지의 사운드와는 확연히 다르다라는 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볼륨을 최대 70단계로 세분화해서 조금 더 민감한 설정 역시 가능합니다.

LG G6 기본 음악 플레이어는 FLAC, AIFF, ALAC 파일은 물론 DSD(Direct Stream Digital) 형식의 고해상도 음원도 재생이 가능합니다.

G6 아쉬운 점은?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바로 기본 제공되는 이어폰인데요. G6는 번들로 쿼드비트3와 거의 동일한 제품으로 가성비 좋은 이어폰으로 평가를 받기는 했지만 이미 V20에서 뱅앤울룹슨과 협업한 이어폰을 번들로 제공했던과 비교해보면 아무래도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만, LG G6만으로 이리 좋은 음질을 들려주는 만큼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조금 더 투자해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이리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데 이어폰 때문에 제대로된 사운드를 이용하지 못한다는건 무척 아까운 부분이니까 말이죠.

또한, 플레이어 역시 뭔가 아쉽습니다. 1 : 1 비율로 GUI를 만들었는데요. 앨범 자켓이나 가사 나오는 상단에 더 많은 영역을 할애하는 것이 맞지 않았을까 합니다.

있는 기능을 왜 쓰질 못하누~

앞서 언급하긴 했지만 적어도 LG G6를 사용한다면 번들 이어폰보다는 조금 더 금액을 투자해서 좋은 이어폰 혹은 헤드폰을 구입해 사용하는 걸 권해봅니다. 적어도 하이파이 오디오에 투자할 비용을 G6가 대신해주었으니 그 비용으로 이어폰, 헤드폰에 투자하면 훨씬 좋은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기본 번들만으로 G6의 사운드를 뽑아내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기에 G6의 성능을 100% 활용하고 싶다면 꼭 한번 고려해보세요. 그리고 음악 감상을 즐기고 조금 더 좋은 사운드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굳이 고민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G6 잘 만들었습니다. 이 한 문장이 또, 제품을 제공받았기에 쓰는 거짓말이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약 2~3주간 쓰면서 느낀 진심입니다. 현재까지는 말이죠.

참고로 G6의 목소리를 누구나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 음질이라는 것이 무조건 비싼 제품을 쓴다고 좋다고 할 수도 없고 저렴하다고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도 없는 다분히 취향을 타는 민감한 영역입니다. 따라서 G6에 대한 위 평가는 제 개인의 취향이 가득 담긴 평이며 다른 사람과 의견을 달리 할 수 있습니다. 이점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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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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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스크린 메이트 강화유리 사용후기. 박박 긁어보자~!

LG G6 스크린 메이트 강화유리 사용후기. 박박 긁어보자~!

LG G6의 경우 후면은 고릴라 글래스 5를 전면은 고릴라 글래스4를 적용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면에 한 단계 이전의 고릴라글래스4를 적용했는데요. 고가의 제품인 만큼 조금은 부족하게 느낄 수 있는 전면부 강도를 강화유리로 보완을 해봤습니다.

아일룸 스크린메이트 강화보호유리

제가 부착한 강화유리는 아일룸 스크린 메이트입니다.

홈페이지 : http://iloome.co.kr/

특징을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9H 경도(Hardness)

일반적인 강화유리에 가장 많이 적용되는 등급으로 스크래치나 외부 충격에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Shatterproof

AB필름 가공으로 곡면까지 비산처리하여 충격으로부터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레포빅 코팅(Oleophobic Coating)

지문이나 오염 물질이 잘 묻어나지 않으며 또, 쉽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HD Clarity

강화유리를 부착해도 93% 이상의 투과율로 LG G6의 화질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Bubble Free Installation

고온 열성형을 통해 뒤틀림없이 편평하게 제작되어 들뜨지 않고 기포 발생을 최소화해줍니다. 즉, 어렵지 않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쉽게 한문장으로 정리하면 강한 충격과 스크래치로 부터 G6를 보호해주며 지문 등 오염물질이 잘 묻어나지 않고, 선명한 화질을 해치지 않고 그대로 전달해주는 제품입니다. 여기에 부착이 간편하고 말이죠.

정말 부착하기 쉬울까?

네 쉽습니다. 실제 아일룸 홈페이지에 기재된 내용대로 하면 문제없이 부착이 가능했습니다. 강화유리 특성상 휘어짐이 없는 형태로 전면카메라와 스피커 부분만 잘 맞춰서 화면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됩니다.

알아서 부착된다고 느낄 정도로 잘 붙습니다. 약간만 힘을 줘서 완전히 부착될 수 있도록 눌러만주면 됩니다. 만약 기포 발생시 살살 바깥으로 밀어내기만 하면 됩니다.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제 칼로 긁어낸 후 찍은 사진>

얼마나 강할까?

LG G6에 강화유리를 부착했습니다. 화질은 이전과 비교해서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선명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문도 생각보다 잘 묻어나지 않습니다. 화면이 커진만큼 지문이 쉽게 묻어나면 많이 지저분해보이는데 잘 묻어나지 않네요.

추가로 강화유리가 얼마나 강한지 테스트 하기 위해 날카로운 금속으로 막 긁어봤습니다. 전혀 흠집이 나질 않네요. 생각보다 더 강하게 긁었는데 말이죠.

<실제 칼로 긁어낸 후 이미지>

일종의 보험이라 할 수 있는 강화유리

강화유리는 일종의 보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디스플레이 파손으로 인해 수리를 많이 한다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강화유리는 조금이나마 파손의 위험을 줄여줄 수 있는 주변기기입니다. 일반 보호필름에 비해 가격이 조금 더 나가기는 하지만 디스플레이에 가해지는 충격을 상쇄시켜주는 강화유리는 꼭 필요한 악세사리가 아닐까 합니다.

http://ilo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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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아일룸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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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앤지 로그인플러스, 로그인 여부를 문자로 받아보자!

민앤지 로그인플러스, 로그인 여부를 문자로 받아보자!

내 비밀번호와 아이디가 유출되어 누군가 나 모르게 로그인을 해서 악용한다면? 이미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이러한 경험을 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수시로 아이디, 비밀번호를 바꿔야겠지만 혹시라도 유출되어 다른 사람에 의해 로그인됐을 때 즉각 문자로 알려준다면 조금이나마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오늘 이러한 기능을 지원하는 서비스 '민앤지 로그인 플러스'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로그인 플러스

로그인 플러스는 딱 2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첫번째는 위에 언급했듯 사이트에 로그인 했을 때 문자로 로그인 여부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두번째는 휴대폰 간편입력 기능입니다. 미리 이름, 전화번호, 집주소, 우편번호 등 배송정보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미리 저장한 후 PC에서 배송지 혹은 새로운 회원가입 정보를 입력할 때마다 직접 귀찮게 입력할 필요 없이 이 앱을 이용해서 빠르게 해당 정보들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부가세 포함 월 1,100원의 이용요금을 내야 합니다. 서비스 가입은 아래 주소를 통해 가입하면 됩니다. 참고로 하루 무료로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신청 후 당일 가입을 해지하면 청구되지 않습니다.

https://safelogin.kr/sauth/regist?site_code=00

가입과 해지는 워낙 간단하니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사용해보세요.

로그인 보안 기능

로그인 보안 기능은 두 가지를 지원합니다. 첫번째는 로그인시 문자로 알려주는 기능, 두 번째는 연산암호를 활용해 로그인 암호 유출을 막아주는 기능입니다. 다만 이 기능은 동시에 2가지를 모두 제공하지 않고 둘 중 하나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산암호 서비스를 설명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회원 가입 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로그인할 때 입력하게 되는데요. 로그인 플러스 로그인 보안 기능은 기본 가입 시 입력했던 비밀번호 이외에 별도 4자리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그리고 로그인 시 추가 설정한 비밀번호에 덧셈, 뺄셈, 곱셈 등 제시된 연산을 계산해서 그 결과값을 암호로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즉, 키보드가 해킹 당하고 있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정확한 비밀번호를 파악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본인이 설정한 4자리의 비밀번호에 사칙연산까지 더해지니 해킹 가능성은 원천 봉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로그인 플러스"를 검색해 다운받습니다.

당연히 로그인플러스 어플에서도 휴대폰 인증 과정을 거쳐야 하며 이 앱을 사용할 때마다 입력해야 하는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이렇게 간단한 과정만으로 앞서 소개한 두가지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www.loginplus.co.kr/sauth/

위 사이트를 접속한 후 상단에 있는 '서비스 설정 > 로그인 보안설정'을 들어갑니다. 서비스 이용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이용사이트 관리, 연산암호 재설정, 보안방식 변경, 로그인 이력보기 등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이용사이트 관리를 보면 이 로그인 보안 기능 지원이 가능한 사이트 목록이 보입니다. 현재는 아직 많지 않으며 메이저 웹사이트 없이 게임, 파일 공유 등 중소 사이트 위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빨리 추가 서비스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확대해주었음 하는데요. 다만, 메이저가 아닌 중소 규모의 사이트가 보안에 취약한 만큼 정보 유출에 취약한 사이트에서 먼저 이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이 서비스 취지에는 더 맞아 보입니다.

아이템매니아 사이트를 예로 어떻게 사용하지 소개해보겠습니다. 현재 아이템매니아와 민앤지가 제휴를 맺고 로그인 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선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합니다. "마이존 > 내 보안상태"를 선택합니다.

그럼 로그인 플러스 서비스 설정하는 화면이 보입니다.

자세히 보기를 선택한 후 서비스 설정하기를 누릅니다.

그럼 이 사이트 로그인 정보를 등록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로그인 및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앞으로 로그인 시 문자로 전송해줍니다.

제대로 등록이 됐는지 확인이 가능한데요. 로그인 플러스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보면 조금 전과 달리 등록이 아닌 등록취소로 바뀝니다.

https://www.safelogin.kr/sauth/unregister

실제 곰TV와 아이템매니아 로그인 시 문자로 온 캡쳐 이미지입니다.

만약 로그인시 문자 전송이 아닌 연산암호를 통한 로그인으로 방식을 이용하고 싶은 경우 위 주소 '보안방식 변경'을 선택해서 연산암호 방식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웹에서 보안방식 변경을 선택한 후 휴대폰 인증을 받으면 아래와 같이 모바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알림 혹은 연산암호 인증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로그인할 때 일반적인 로그인 화면이 아닌 위와 같은 로그인 화면이 나타납니다. 간단한 사칙연산이기에 누구나 쉽게 입력할 수 있지만 누구나 쉽게 내 비밀번호를 알아낼 수는 없습니다. 더불어 치매예방에도... ^^

한가지 아쉬운 점은 서비스 이용 사이트 가입 후 어떻게 등록을 해야 할지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꽤 힘들게 찾아야 하는데요. 이러한 정보를 업데이트해주었음 좋겠습니다.

휴대폰 간편입력

회원가입을 하는 경우 혹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경우 매번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을 입력했는데요. 이게 정말 귀찮았습니다. 더욱이 우편번호 찾을 때 도로명이니 지번이니 참 귀찮았는데요. 휴대폰 간편입력을 통해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미리 준비가 필요한데요. 앞서 설치한 로그인 플러스 앱에서 미리 주소를 입력만 하면 됩니다. 우리집, 사무실, 부모님집 등 여러개의 주소지를 미리 입력합니다.

그리고 이 서비스는 앱 이외에 PC 프로그램도 설치해야 하는데요. 연동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주소를 통해 PC 프로그램을 다운받으면 됩니다. 참고로 프로그램 설치 시 브라우저가 모두 닫힙니다.

https://safelogin.kr/sauth/howtouse_v2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추가 기능 사용여부를 묻는 창이 뜨는데요. 휴대폰간편로그인 BHO와 휴대폰간편입력BHO를 사용으로 체크하면 됩니다. 만약 제대로 못했다면 인터넷 브라우저 > 도구 > 추가기능관리를 선택하면 해당 기능을 사용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윈도우 익스플로러를 통해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조금 더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이렇게 프로그램까지 모두 설치하면 준비 완료입니다.

이제 직접 사용해보세요. 11번가를 가보겠습니다. 원하는 품목을 선택한 후 주문을 합니다. 예전과 동일하게 말이죠. 그런 다음 주소지를 입력하기 위해(물론 기존에 이미 등록된 주소지가 있겠지만) 입력 창을 클릭하면 평소에 보이지 않던 휴대폰 간편입력이라는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이를 클릭해서 휴대폰 인증을 받으며 휴대폰 해당 정보가 전송 되며 앞서 어플에 등록한 주소 중 원하는 주소를 선택 '전송'을 눌러주면 알아서 해당 정보가 입력됩니다. 정말 간편하죠? 쇼핑몰 이용이 많은 분들이라면 꼭 필요한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한 번 이렇게 사용하고 나면 일일이 입력하는 단계가 꽤나 번거롭게 느껴질 것 같네요.

서비스 해지도 간편!!

앞서 언급했듯 가입도 간편하지만 해지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가능합니다. 아래 주소지를 통해 접속한 후 가입했던 것과 동일하게 인증 과정만 거치면 너무나 쉽게 해지가 됩니다.

당일 가입 후 해지하면 요금부과가 안되니 혹시 이용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바로 사용해보세요.

* 이 글은 민앤지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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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다가갈 수 있는 LG 스마트워치 스타일.

가볍게 다가갈 수 있는 LG 스마트워치 스타일 사용후기

LG전자가 MWC2017을 통해 스타일 그리고 스포츠 2가지 스마트워치를 선보였습니다. 최근 국내 정식 판매가 시작된 LG 스타일을 좋은 기회로 입수, 현재 제 손목 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디자인을 시작으로 LG 스타일에 대한 리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시작에 앞서 스펙만 보고 판단하면 스타일은 기능이 떨어지는 애매한 제품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요. 며칠 사용해보니 이 제품이 공략하는 명확한 타겟이 있습니다.

LG 스마트워치 스타일

바로 이 제품이 LG 스마트워치 스타일입니다. 이 제품의 컨셉은 명확합니다. 기능과 가격을 줄인 대신 가볍고 얇게 그리고 시계에 더 가깝게 디자인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스마트워치로 활용하는 범위가 넓지 않습니다. 전화, 문자, 이메일 확인, 걸음수 확인, 시간 확인이 약 90%에 달합니다. 기어S3의 경우 GPS가 있기는 하지만 주 운동 범위가 실외가 아닌 실내이기에 크게 필요가 없고 땀도 많이 흘리고 오히려 두꺼워서 운동할 때 오히려 불편합니다.

물론 정말 잘 활용하고 있는 사용자도 있을텐데요. 그렇지 않은 사용자를 위해 기능과 가격을 낮추고 오히려 정말 시계에 가까운 휴대성과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이 바로 이 스타일이라 생각됩니다.

작고, 얇게 그리고 깔끔하게

컬러는 티타늄과 로즈골드 2가지입니다. 확실히 로즈골드는 남성보다는 여성에 더 잘어울리는 컬러가 아닐까 하는데요. 저가 느낌이 물씬나는 컬러가 아닌 은은하고 고급진 컬러입니다. 약간 아이보리 계열의 시계밴드와 상당히 잘 어우러집니다. 로즈골드와 잘어울리는 스트랩 몇가지만 가지고 있으며 옷 스타일에 따라 매치하기 좋을 듯 합니다.

42.3mm 정도의 시계 지름은 삼성 기어S2 스포츠와 동일한 사이즈입니다. 기어S2의 경우 손목이 두꺼운 남자가 사용하기에는 다소 작은 사이즈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여성분들에게는 적합한 크기입니다.

또한, 두께는 10.8mm로 기어S3 프론티어 12.9mm, 기어S2 스포츠 11.4mm, 애플워치 10.5mm, 어베인 1세대 10.9mm로 애플 워치보다 약간 두껍고 다른 제품에 비해 얇습니다. 10mm 안팎의 아날로그 시계가 상당히 많은만큼 두꺼운 수준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실측상 두께가 두껍다 하더라도 디자인적으로 얇게 보일수도 또 더 두껍게 보일 수 도 있는데요. LG 스타일의 경우 확실히 얇게 보이도록 디자인됐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어베인 1세대의 경우 심박센서에 배터리 410mAh를 담고도 10.9mm였는데요. 이 제품은 배터리는 240mAh에 심박센서가 빠졌음에도 10.8mm입니다. 더 얇아질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는데요. 가장 얇은 스마트워치를 공략해봤어도 마케팅 포인트로 괜찮지 않았을까 합니다.

무게는 46g으로 기어S3 프론티어 62g, 기어S2 스포츠 47g과 비교 상대적으로 가볍습니다. 기존 기어S3를 착용했왔기에 그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오랜 시간 착용해왔던 기어S3가 여전히 묵직하고 거슬리는 무게라면 LG 스타일은 확실히 착용하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필요한것만 담은 LG 스타일

스타일을 보면 터치를 지원하는 제품인만큼 별도 버튼없이 오직 우측 용두(크라운/Crown)만 있습니다. 더 시계에 가깝게 보이도록 하기 위한 선택이기도 한데요. 이는 LG뿐만이 아니라 삼성, 화웨이 등 최근 스마트워치를 내놓는 업체들을 보면 원형 디스플레이는 물론 전반적으로 시계에 가깝게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이 용두는 전원 ON/OFF는 물론 돌려가면서 원하는 기능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삼성 기어S2부터 적용된 베젤의 경우 편리한 사용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이 용두 역시 한 손가락으로 편리하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어 시리즈의 경우 베젤 회전시 탁탁~ 걸리는 느낌이 있어서 정확하게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용두의 경우 피드백이 없다보니 이런 측면에 있어서는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후면입니다. 일반적으로 심박센서가 후면에 있는데요. 스타일의 경우 가격을 낮춘 대신 심박센서를 제외해 후면에 별다른 기능이 없습니다. 그래서 디자인도 깔끔합니다.

또한, 기본 제공되는 시계 밴드의 경우 표준 18mm와 호환이 가능하며 두툼하면서도 고급스런 가죽밴드를 제공합니다. LG에서 판매하는 스타일용 기본 스트랩의 경우 교체 방식이 간편합니다. 버튼을 내장하고 있어 쉽게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LG 모바일 제품을 구입하면 디스플레이에 기본 보호필름을 부착되어 있습니다. V20도 그랬고 G6 역시 마찬가지였는데요. 스타일 역시 디스플레이는 물론 측면까지 꼼꼼하게 부착되어 있습니다. 다만, 쉽게 떼어낼 수 있도록 탭을 달아놨는데 이것만 없었어도 그냥 사용했을 듯 합니다. 칼질에 자신있는 분들이라면 이 하얀 탭 부분만 떼어내고 사용해도 될 듯 합니다. 이런건 칭찬해~

편리한 무선 충전기

구성품을 보면 LG 스타일과 무선충전기, 아답터, 설명서가 있습니다.

충전기의 경우 기본 마그네틱 방식을 적용, 올려놓기만 하면 착~ 하고 달라붙습니다. 쉽게 이탈되어 충전이 안되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충전기 자체도 상당히 귀엽고 깔끔하게 디자인됐습니다.

현명한 투트랙 전략

LG 스타일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정리해보면 편리한 착용감을 내세운 크기와 무게 그리고 시계 다운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명확한 타겟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스마트워치를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꽤나 구매욕구를 자극하지 않을까 합니다.

추가로 이번 LG전자는 투트랙 전략으로 스포츠와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좋은 판단이 아닐까 합니다. 스마트워치는 필수품이 아닙니다. 스마트폰을 조금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변기기로 꼭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도 스마트워치를 구매해야 할지를 고민하지만 제조사 역시 어떤 차별화를 둬야 할지를 고민합니다. 작은 디스플레이 안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분명한 한계가 있으니 말이죠.

물론 그 안에서 차별화를 두기 위해 많은 제조사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그 차이가 크지 않다보니 디자인과 제품의 완성도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미 다양한 스마트워치를 출시한 LG전자는 분명 이러한 소비자들의 선택을 알고 있었을 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 MWC2017에서 기존과 달리 시계 다운 스마트워치를 찾고 조금 더 많은 기능을 원한다면 스포츠를 가볍게 사용할 스마트워치를 찾는다면 스타일을 선택하도록 기능과 디자인을 달리한 2가지 제품을 선보이게 된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하는데요.

다만, 두 기기간의 차별화는 확실히했지만 다른 경쟁 제품과의 차별화에 있어 조금 더 명확한 경계를 그어두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최초 안드로이드웨어2.0을 탑재한 제품으로 과연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 소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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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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