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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NEWS (250)
근거리 무선통신 전쟁, USB3.0보다 빠른 무선통신을 만들다!

근거리 무선통신 전쟁, USB3.0보다 빠른 무선통신을 만들다!

"스마트폰끼리 영화 한편을 전송하는데 10초도 걸리지 않는다.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의 사진, 영상을 노트북으로 유선케이블 연결없이 빠르게 전송한다.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듯 공항, 터미널에 설치된 키오스크에 스마트폰을 가져다대기만 하면 최근 드라마, 영화 콘텐츠를 10초 안에 전송받아 장시간 이동시에도 원하는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무선통신 전쟁이 시작되다!

물론 지금도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속도가 많이 느릴 뿐이죠. 느리다보니 말 그대로 된다 정도의 의미일뿐 대중화 되지 못했습니다.

블루투스, NFC, Wi-Fi Direct, WiDi 등 사용성과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 무선 방식으로 데이터를 전송한다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많이 사용해왔던 기술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발전을 항상 필요한 법. 최근 스마트폰에서조차 4K 영상 재생이 가능해지고 VR 등 새로운 기술이 대거 추가되면서 더 빠르고 강력한 무선통신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무선공유기를 활용한 무선통신 방식부터 근거리 무선 통신 등 각기 다른 활용도의 무선 통신 방식이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을 위해 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도시바 트랜스퍼젯>

키사(Keyssa), 징(Zing), 트랜스퍼젯(TransferJet)

무슨 마법의 주문같아 보이는 이 단어들은 더 빠른 근거리 무선통신을 가능케해주는 기술들입니다. 해당 기능을 담고 있는 단말기끼리 가까이 가져만가면 이전과 달리 정말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하나씩 소개하면 우선 도시바에서 개발한 트랜스퍼젯은 약 3cm 거리에서 초당 375M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이 공식 발표되게 2014년 쯤으로 기억이 되니 위 3가지 기술중 가장 오래된 맏형같은 존재입니다.

<키사의 키사>

두번째 키사는 미국 스타트업 키사가 만든 기술로 60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서 1cm의 짧은 거리에서 최대 초당 6Gbps 정도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해줍니다. 유선 연결 방식인 USB3.0이 약 5Gbps 급 정도의 수치이니 유선보다 빠른 무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ETRI에서 만든 Zing>

세번째로 징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개발한 근접 통신기술입니다. 10cm 거리에서 초당 최대 3.5Gbps급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해줍니다. 대략 2GB 영화 한편을 전송하는데 10초 이내면 완료됩니다.

약간씩 거리나 속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이전과 달리 무선으로도 빠른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라는 공통적인 목표를 위한 기술들입니다. 위 기술들의 경우 손쉽게 악세사리를 만들어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에 연결할 수 있고 이 악세사리 혹은 해당 기술을 담은 제품들간에 빠른 무선 데이터 공유가 가능해집니다.

즉, 맨 위에 나열했던 모든 것들이 가능해진다는 것이죠. 더욱이 더 쉽고 빠르게 말이죠.

더더 빠르게~!

참고로 근거리 무선 통신 뿐만 아니라 LTE는 4G에서 5G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WiFi 역시 IEEE 802.11 표준인 a/b/g/n과 802.11ac에 이어 이른바 와이기그(WiGig)라고 하는 60GHz 이상의 주파수 대역에서 데이터 전송을 하는 멀티 기가비트 무선통신 기술 802.11ad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대 7Gbps 무선 속도를 지원하여 4K UHD 영상을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고해상도 영상을 TV나 모니터에서 감상하기 위해 반드시 DP, HDMI 케이블들이 필요했는데요. 이제는 무선으로 지연 및 끊김없이 이 영상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VR 역시 지금보다 더 진일보하는데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속도가 빨라질 수록 사용량은 급격히 증가할 수 밖에 없을 듯 한데요. 과연 이동통신사에서 늘어나는 트래픽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텐데 또 어떤 서비스와 과금체계를 가지고 나오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합리적인 서비스를 기대해봐야겠죠?

빠른 표준화가 필요!

이미 해당 기술을 담은 제품들이 출시를 했고 또,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다만, 표준화가 필요한 시점인데요. 각기 다른 기술로 호환성없이 편 갈라먹기로 끝난다면 발전은 더딜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키사가 조금 더 빠르게 다른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확장을 해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찌보면 해당 기술을 개발한 업체의 입장에서 잔인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빠른 표준화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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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에 당신의 아이디어를 더해보세요! 삼성WA닷컴 온라인 공모전

갤럭시에 당신의 아이디어를 더해보세요! 삼성WA닷컴 온라인 공모전

얼마 전 삼성에서 개최한 IT 공모전, 크리에이티브 스퀘어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삼성이 또 하나의 공모전을 연다는 소식입니다.

생각이 아닌 현실로!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다가 이런 액세서리 혹은 이런 기능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한번 쯤은 해보셨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것이 무척 어려운데요. 공모전을 통해 당신의 아이디어를 제품화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삼성와닷컴(samsungwa.com)은 "Galaxy와 함께하는 새로운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 IDEA"를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삼성와닷컴은 삼성은 물론 삼성 파트너사에서 만든 다양한 웨어러블과 액세서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사이트로 WA의 의미는 웨어러블(Wearable)의 첫글자인 W와 악세사리(Accessory)의 A를 가져와 합친 단어입니다. 물론 한글로 감탄할 때의 '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작년에는 삼성와닷컴에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를 위한 패션피플 취향저격 케이스 공모전을 진행한적도 있습니다. 참고로 삼성WA닷컴에 접속, 상단 WE-INNOVATE를 통해 수시로 공모전 등을 진행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공모전에 수상한 제품이 삼성와닷컴을 통해 판매도 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아이디어가 제품이 되어 나타났다!라는 문구와 함께 말이죠.

갤럭시를 위한 아이디어

이 공모전의 공모 분야는 2가지 입니다. 분야별로 별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수상 역시 각각 진행됩니다. 우선 첫번째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오디오, 케이스, 파워, 웨어러블, 액세서리를 위한 액세서리 등 갤럭시(Galaxy) 제품들에 어울리는 액세서리 제품 디자인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아이디어 공모전입니다. 기존 제품에 응용이 가능한 새로운 기능 또는 전혀 새로운 제품이나 기능을 제시하는 아이디어 등 갤럭시에 어울리는 혁신적인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갤럭시 제품을 사용하면서 꼭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이나 액세서리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었다면 주저없이 응모하시면 됩니다.

공모전 접수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1월10일부터 스타트했으며 2월7일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설연휴를 제외하면 길지 않은 일정인 만큼 빨리 접수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공모전 응모자격은?

응모 자격에 제한이 없습니다. 개인은 물론 팀, 기업까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중복 응모도 가능합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그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1 팀당 1 작품만 수상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 및 수상자 혜택은?

가장 궁금해 할 부분일 듯 한데요. 응모하는 참가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카페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 기프티콘을 팀당 1매를 증정하며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8팀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정품 액세서리(추후 세부 제품 결정)를 제공합니다.

또한, 최종 수상된 4개팀의 경우 상금 200만원을 제공하며 당선작에 따라 제품화 여부를 검토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최종 수상팀은 1차 심사 통과팀에게 제공되는 20만원 상당의 삼성 정품 액세서리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심사기준은 혁신&독창성이 40%로 가장 높으며, 브랜드 및 제품 연관성, 상품성, 제조 가능성 등 각 20% 비중으로 심사를 진행합니다.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각 분야별 4개씩 총 8개작을 선정하며 2차의 경우 소비자 POLL을 진행, 투표 결과 분야별 상위 2개 작품, 총 4개작을 선발한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응모해보세요.

내 아이디어가 상품화 되어 삼성와닷컴을 통해 판매된다면 참 좋을 듯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없네요. 저와 달리 아이디어가 넘치는 분들이라면 어서 응모해보세요. 머리 속에 머물러 있던 아이디어를 끄집어 내어 현실화 할 수 있습니다. 어서 응모해보세요!

* 해당 포스팅은 WE-Innovate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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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사태에도 삼성 4분기 매출 53조원, 효자는 반도체, 갤럭시S7

갤럭시노트7 사태에도 삼성 4분기 매출 53조원, 효자는 반도체, 갤럭시S7

갤럭시노트7의 발화 사건으로 막대한 손해를 본 삼성이 2016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4분기 매출은 53조원, 영업이익은 9조2천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삼성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초반 승승가도를 달리며 역대급의 평가를 받던 갤럭시노트7은 설계 미스(예상)로 인해 빠르게 경쟁 레이스에서 이탈되었으며 더불어 막대한 손실을 얻게 됐습니다. 이에 3분기에 이어 4분기 실적도 빨간불이 켜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예상이 많았는데요. 완전히 이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갤럭시노트7>

오히려 2016년 3분기 5조2천억원보다 76.92%, 2015년 4분기 6조1천4백억원보다 49.84% 급증한 9조2천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 수치는 증권사에서 내놓은 8조원대 전망치를 1조원 상회한 수치이며 역대 3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갤럭시노트7의 발화건이 없었다면 역대 최고치인 10조원 이상을 달성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수준입니다.

 

사업부별 영업 이익을 따져보면 모바일 사업부에서 약 2조원에서 2.5조원, 반도체에서 4조5천억원에서 5조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즉, 예상외의 실적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반도체 분야와 출시한지 1년 가까이 되어가는 갤럭시S7이 든든하게 버텨줬기 때문입니다.

효자는 반도체 그리고 갤럭시S7

반도체의 경우 한때 부진의 늪에 빠졌었는데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사업을 등에 업고 다시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는 물론 가전과 자동차에 까지 반도체가 들어가면서 앞으로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특히 강력한 경쟁자였던 일본 업체가 내/외적인 이유로 부진에 빠지면서 삼성의 어닝서프라이즈에 큰 도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반도체 영업이익 5조원 달성이 2019년 쯤이 되야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었는데 상당히 빠르게 앞당겨졌네요.

반도체에 이어 또 하나의 효자가 있습니다. 바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입니다. 급변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시된지 거의 1년이 되어가고 있는 지금도 상당히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고 실제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녀석입니다. 갤럭시노트7이 나오기 전까지 역대급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제품인데요.

갤럭시노트7이 처참히 실패했음에도 애플 아이폰7 시리즈와 LG, 소니, 중국 업체등의 경쟁에서 당당히 살아남으며 모바일 사업부에 4분기 2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S7시리즈를 명예의 전당에 올려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갤럭시S8 예상이미지>

앞으로 더 커질 영업이익

반도체 분야의 경우 앞으로 더 호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만큼 갤럭시노트7급의 실수만 없다면 충분히 2016년 영업이익을 뛰어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여기에 4월 공개설이 전해지고 있는 갤럭시S8의 성공여부 그리고 갤럭시노트8의 재기 여기에 새해부터 줄줄이 출시되고 있는 PC 사업부의 약진 등이 더해질 경우 역대 최대치인 10조원을 가볍게 넘어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순실전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고 또,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인데요. 어찌됐건 기술력과 영업력 만큼은 정말 대단한 듯 합니다. 잘한건 잘한거고 영업이익도 이익이지만 분명한 건 잘못한 점을 바로잡고 안팎으로 내실을 다질 수 있는 2017년이 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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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도 다단계로? 2명을 감염시키면 너는 구제해줄께!

랜섬웨어도 다단계로? 2명을 감염시키면 너는 구제해줄께!

랜섬웨어(Ransomware)는 이미 잘 아시듯 악성코드(malware)의 일종으로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내 문서, 사진, 영상 등 중요한 자료에 암호화를 걸어 더이상 열어보지 못하게 하는 등 내 PC임에도 시스템에 대한 접근을 제한시키는 악성코드입니다.

이 제한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악성코드 제작자에게 비용을 내고 해독키를 받아야만 합니다. 감염된 것도 화가 나는데 가해자에게 돈까지 내야 하는 상황인거죠. 물론 돈을 지불해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랜섬웨어에 다단계가 결합됐습니다. 둘 중 하나만으로도 악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데요. 랜섬웨어와 다단계 두개 단어가 결합되었다니 아주 악질중에 악질이라 할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이 팝콘타임은 아닙니다.>

팝콘타임(Popcorn Time)

이 새로운 랜섬웨어의 이름은 팝콘타임입니다. 이름은 참 즐거운데요. 그 실상을 보면 아주 악질중에 악질입니다. 팝콘타임은 AES-256 암호화로 컴퓨터 파일을 잠궈버립니다.

<이미지 출처 : MalwareHunterTeam>

 

 

당연히 개인이 이를 풀기에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이를 해제하기 위해서는 1 비트 코인(당시 약 60만원)을 지불해야 하는데요.

<이미지 출처 : MalwareHunterTeam>

물론 다른 해결방법도 있습니다. 이게 해결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이 팝콘타임이라는 랜섬웨어가 걸렸을 경우 피해자가 돈을 지불하는 대신 다른 두명의 PC에 랜섬웨어를 감염시키고 이 두 사람이 비용을 지불하면 처음 당한 피해자에게 해독키를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다단계가 되는 것이죠. 악성코드 제작자는 몇명에게만 랜섬웨어를 감염시켜도 나머지는 다른 피해자들이 알아서 퍼트려주게 됩니다. 1 비트코인이 결코 적은 비용이 아니니까 말이죠.

 

팝콘타임은 온라인 보안 업체인 MalwareHunterTeam에서 처음 발견했는데요. 안타깝게도 이 팝콘타임은 완전하게 개발되지 않은 버전이며 새 버전과 변종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다른 사람에게 랜섬웨어를 감염시켰다 하더라도 해독키를 받아 이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적다라는 점입니다. 해독키를 받을 수 있을지 조차 모르고요.

<랜섬웨어 감염시 화면(랜섬웨어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랜섬웨어 해결방법은?

글쎄요. 현재 랜섬웨어를 막을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은 없습니다. 되도록 조심하는게 중요하겠죠. 그나마 감염될 확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백신프로그램을 꼭 사용하고 윈도우의 경우 최신 업데이트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쉽게 감염될 수 있는 플래시 플레이어나 자바 등 역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조금 귀찮더라도 사용자 계정 컨트롤 설정을 항상 알림으로 설정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또, 국내의 경우 대부분 배너 광고(플래시 광고)를 통해 랜섬웨어가 전파되었던 점들을 봤을 때 배너 광고를 차단하는 프로그램을 활용하거나 되도록 배너 광고를 클릭하지 않는 방법도 있으며 불법 exe 파일을 다운받아 설치하거나 스팸 메일의 경우 되도록 열어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외장하드등을 통해 중요한 자료는 백업을 해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백업파일만 있다면 깔끔하게 포맷해버리고 다시 원복하면 되니까 말이죠.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

이렇게 좋은 머리 좋은 곳으로 쓰면 참 좋을텐데 왜 이렇게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머리를 보안에 쓰면 더 강력한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을텐데 말이죠.

팝콘타임이 아니더라도 랜섬웨어로 인해 피해를 받는 경우가 많은 만큼 항상 조심하고 다소 불편하더라도 보안을 위한 귀찮음은 이제 익숙해지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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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해보세요! 삼성 IT 공모전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당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해보세요! 삼성 IT 공모전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이런거 하나 나오면 대박일텐데~!"

스마트폰,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웨어러블, 태블릿, VR 등을 사용하면서 '이런 액세서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혹은 '모바일 기기 뿐만 아니라 집,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기기들과 연동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한번쯤은 해본적이 있을듯 합니다. 마치 만들어내기만 하면 대박칠 것 같은 예감과 함께 말이죠.

혹시라도 이런 아이디어가 있던 분들이라면 한번쯤 유심히 읽어봐야할 글이 아닐까 합니다.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 IoT 공모전, 크리에이티브 스퀘어(Creative Square)

아이디어를 내는 곳도 힘들지만 상품을 만들어서 현실화하고 이를 판매하는 것 역시 결코 쉽지 않습니다.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관련 부분에 대한 인증을 받고 또, 자신이 만든 소중한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하고 최종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는 모든 것을 개인 혹은 소호기업이 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태블릿, VR, 웨어러블 등의 액세서리 및 IoT(Internet of things) 대한 혁신적인 기술 혹은 제품에 대한 어썸(awesome)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IT 공모전 크리에이티브스퀘어를 개최해 선발된 스타트업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지난 6월 개최한 공모전>

지난 6월에도 모바일과 관련한 스타트업과 디자이너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프로그램을 이미 운영한적이 있습니다.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더이상 아래 글은 안보셔도 됩니다! 바로 아래 링크를 통해 삼성 크리에이티브 스퀘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amsung.com/sec/creativesquare/

이 공모전을 통해 삼성이 하는 일은 간단합니다. 개인 혹은 소규모 업체가 실현하기에는 다소 힘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상품화 하는데 있어 필요한 것들을 지원해 줍니다. 개발 비용이나 업무 공간과 인프라, 분야별 멘토링 등의 기회를 주는 거죠.

참가 대상은 앞서 언급했듯 아이디어 및 기술만 있으면 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모바일 생태계를 강화할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스타트업이라고는 했지만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도 상관없으며 개인 역시 지원이 가능합니다.

아이디어에 대한 지식 재산권은 누구?

무엇보다도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아이디어와 기술이 과연 누구에게 귀속되는지 여부 역시 무척 궁금하실 듯 한데요. 간단히 정리해보면 일체의 권리는 제안자에게 있으며 삼성전자는 제안자로부터 제출받은 아이디어 및 관련 자료 일체를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선발하기 위한 검토, 평가 등의 목적으로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양산된 제품에 대한 특허, 실용신안, 저작권 등 모든 권리 역시 파트너에게 귀속되며 다만, 삼성전자는 인큐베이션의 결과물에 대한 우선 협상권(4개월)을 가지고 합리적 대가 지불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상혜택은?

앞서 간단히 언급하기는 했는데요. 총 10팀을 선발하며 이 중 상위 3개 팀에게는 지원금과 함께 전용 업무 공간과 인프라 이용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수상혜택은 상품화를 위한 지원금을 팀당 5천만원 즉, 총 5억원의 수상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상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개발하고 홍보/마케팅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분야의 전문가를 지원합니다.

<삼성와닷컴(www.samsungwa.com) 홈페이지>

이뿐만이 아닙니다.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공식 파트너 계약을 통해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삼성와닷컴(samsungwa.com)을 보면 삼성 제품뿐만이 아니라 파트너 제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즉, 이 삼성와닷컴을 통해서도 판매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외에도 MWC, IFA 등 해외 전시회에 동반 전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까지 그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모로 스타트업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합니다.

지원서 다운로드 : http://www.samsung.com/sec/creativesquare/

모집기간은 12월5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며 지원서를 다운받은 후 idea.startup@samsung.com으로 참가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신청화면으로 이동됩니다.>

참고로 프로그램 설명회도 연다고 합니다. 현재 온오프믹스를 통해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12월12일 오후 6시 구글캠퍼스 서울(삼성역3번출구)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하니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참석해보세요. 흠... 저도 설명회 참석해서 들어보고 싶네요.

삼성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꼭 기억하세요!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은 여전히 어마어마합니다. 단순히 케이스, 보호필름 뿐만 아니라 변화되어가는 제품 스펙에 따라 또 새로운 액세사리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사물인터넷(IoT)와 결합될 경우 지금보다 더 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사물인터넷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고 또, 일부 이와 관련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이 시장은 찻잔 속에 태풍정도일 뿐 대중화되지는 못했습니다. 삼성도 관련 제품을 내놓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서브의 느낌일 뿐 아직 메인으로 이끌어내지 않고 있는데요. 즉, 성장할 수 있는 여력이 풍부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도할 수 있는 아이디어나 제품들이 많다라는 걸 의미하기도 하고요.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다 갖춰졌습니다. 이제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와 함께 지원신청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머리 속에만 머물러있던 생각을 현실로 이끌어내면 됩니다. 혹 당장 아이디어가 없다면 또, 그 다음 진행할 삼성 공모전을 기다리면서 아이디어를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 어떤 것이 되었든 지금 바로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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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삼성전자 모바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된 컨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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