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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상품/IPTV

[IPTV] 하나TV DTO(Download To Own) 통합 플랫폼 개발 국내 최대 IPTV 업체인 하나 TV가 쌍용정보통신과 제휴하여 단말기, 컨텐츠, 인프라를 통 합하는 DTO(Download To Own)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즉, IPTV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아우르는 전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사용자의 편리성과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취지로 생각되어집니다. 단순히 TV 뿐만이 아닌 다양한 모바 일 기기들 PC, 노트북, PMP, 휴대폰등의 휴대 단말기를 통한 시청을 지원하고 저작권 및 컨 텐츠를 관리, 담당할수 있는 미디어통합 관리시스템(MOS)를 구축해 IPTV 선두주자로써의 뉴미디어 플랫폼 서비스를 누구보다 먼저 제공할수 있게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보기
[결합상품] IPTV 이젠 디지털 기기(PS3, 디지털 TV)와 결합 이미 메가 TV의 KT와 하나TV 하나로가 소니코리아와 제휴하여 PS3와 결합한 결합상품을 출시 하기로 했다는 기사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IPTV나 디지털 기기나 상호간의 결합을 통해 서로 윈윈 되는 마케팅 전략이 PS3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더욱 다양하게 출시 될듯 합니다. 5일 KT가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IPTV와 디지털 TV를 결합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 고 합니다. 즉, 12월 말까지 신규 및 기존가입고객을 대상으로 PAVV PDP모델 1종과 보르도 LCD모델 1종으로 (스탠드형 벽걸이형 선택) 선택하여 메가 TV와 삼성 파브 모델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IPTV 서비스와 고영상의 화질을 구현하는 디지털 TV의 결합은 당연히 진행됐어야할 결합상품이 아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