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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5 (31)
갤럭시노트7 단종 하지만 대체제가 없다. 갤럭시S8 with S펜이 출시할까?

갤럭시노트7 단종 하지만 대체제가 없다. 갤럭시S8 with S펜이 출시할까?

갤럭시노트7이 결국 단종됐습니다. 삼성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보여준 디자인과 S펜, 삼성페이, 뛰어난 카메라 성능 등 큰 호평을 받았던 제품이기에 발화, 폭발, 단종이라는 부정적인 단어로 대체된 갤럭시노트7이 그 어느때보다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갤럭시노트7 기기 자체에 대한 그리고 노트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가진 한 사용자로써 갤럭시노트7 단종이 아쉽기만 합니다.

갤럭시노트7 대체제가 없다!

일단, 갤럭시노트7 즉, 노트 시리즈를 대체할 만한 제품이 없습니다. 노트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큰 디스플레이와 S펜이라는 독보적인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디스플레이가 큰 제품은 삼성 제품이 아니더라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 흐름은 작은 화면보다는 큰 화면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기에 많은 제조업체에서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와콤 펜인 S펜 기능을 공유하고 있는 제품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제외하고 없습니다. 회의, 간단한 메모, 아이를 위한 낙서장 등 다양한 활용도로 쓰여지는 S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제 갤럭시노트5로 다운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물론 태블릿 쪽으로 눈을 돌리면 애플 아이패드 프로부터 갤럭시탭S2와 같이 S펜을 탑재한 삼성 태블릿 등이 있기는 하지만 이는 태블릿일뿐 스마트폰과는 사용성 측면에서 확연히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삼성만의 킬러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삼성페이나 홍채인식, 방수 인증까지 원하는 기능을 추가하게 되면 더더욱 대체할 제품이 없어집니다.

 

노트를 사용한 사용자는 노트만 찾듯 갤럭시노트5에서 7으로 넘어간 사용자는 결국 1년을 더 기다려야만 됩니다.

갤럭시S8 with S Pen을 기다린다!

갤럭시노트 사용자들이 다른 제품으로 넘어가지 안도록 하기 위해서는 갤럭시노트7의 대체제를 출시해야 합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갤럭시노트8이 출시되기 까지는 1년이라는 시간이 남았기에 삼성 입장에서도 이들을 잡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야 합니다.

<갤럭시S8 루머 이미지>

이에 갤럭시S8에 S펜을 넘은 제품을 추가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은 기존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 투트랙 전략을 펼쳐왔었는데요. 갤럭시노트7에서는 엣지 모델 하나로 전략을 변경했습니다. 즉, 갤럭시S8 역시 엣지 모델만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데요. 여기에 갤럭시S8엣지와 갤럭시S8엣지 with S Pen 투트랙으로 전략을 변경하는 것도 고려해보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7 대체제를 찾는 이들을 다시금 끌어안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물론 이로 인해 S시리즈와 노트 시리즈의 경계가 사라지게 되면서 하반기 출시될 갤럭시노트8에 대한 차별성이 완벽하게 사라지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그간의 방식을 고수하느냐 아니면 갤럭시노트7으로 치명타를 입은 갤럭시노트7의 명예를 갤럭시S8에서 빠르게 회복하느냐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

갤럭시노트7으로 이 사건은 매듭지어야 합니다.

갤럭시S8을 출시하든 갤럭시S8 with S펜을 출시하건 성급한 출시는 소비자들에게 불안감과 부정적인 의심만 만들게 됩니다. 제대로, 그리고 안전하게 만들었다라는 것을 충분히 어필 할 수 있도록 출시 일정을 앞당기지 말고 사전 테스트를 충분히 거쳐 안전이라는 가장 중요한 기본기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주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이 글은 갤럭시노트7 단종을 하지 말자는 글이 아닙니다. 그나저나 LG에게 항상 기본기가 부족하니 삼성을 본 받으라고 했는데 정작 안전이라는 가장 중요한 기본기를 빼먹고 출시했네요. 갤럭시S7 시리즈의 성공으로 너무 들뜬건 아니었나 싶습니다. 큰 성공과 이보다 더한 실패를 모두 경험한 만큼 이를 발판으로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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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속작 준비하는 분들 얼마나 고심 중일지~ 뭔가 안 보는데도 답답해지네요.
  • 화이팅
    노트7 사태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됬기는 했지만 분명히 스펙이나 능력치는 별개로 전 세계인이 인정하기에 분명 세계인들이 삼성이 발화에 대한 완벽한 수정판을 내놓으리라 믿을 것입니다. 단지 그게 완벽한가...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라는 점에서 또 삼성은 도마에 올랐다 볼 수 있겠습니다. 성능적인 면에서는 아이폰을 능가하는 스팩과 혁신을 보였기에 안정적인 다음 작품으로 거듭날꺼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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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코랄블루를 만나다! 디자인 장단점은?

갤럭시노트7 코랄블루를 만나다! 디자인 장단점은?

삼성은 갤럭시S6 이전에도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내놓았지만 본격적인 컬러 마케팅의 시작은 갤럭시S6 그리고 갤럭시S6엣지부터라 할 수 있습니다. 당시 일반 제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린 에메랄드나 블루 토파즈와 같은 컬러를 출시 꽤 큰 반향을 일으킨바 있는데요.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에서 블랙컬러로 시선을 이끌더니 이번 갤럭시노트7에서는 코랄블루라는 또 하나의 눈길 끄는 컬러를 출시했습니다.

갤럭시노트7 코랄블루

삼성에게 블루 컬러는 처음이 아닙니다. 갤럭시S3 당시 페블블루라는 컬러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대부분의 제품 컬러가 화이트 혹은 블랙이던 것과 달리 페블블루를 메인을 내세웠습니다. 조약돌을 모티브한 갤럭시S3와 무척 잘 어울렸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요.

하지만 갤럭시노트7 코랄블루는 이때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갤럭시노트7 코랄블루의 첫 인상은 꽤 강렬했습니다. 처음 이 제품을 접하고 지난 갤럭시S7의 대표 컬러가 블랙이었다면 이번 메인은 블루가 될것이라 호언할 만큼 멋진 컬러로 나와주었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코랄블루는 주변 빛에 따라 어떨때는 진한 블루색을 보여주기도 하며 또 빛이 많은 공간에서는 옅은 푸르스름한 컬러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물론 이전 제품들도 빛에 따라 다른 느낌의 컬러로 보여주곤 했는데요. 여기에 은은하게 때로는 강렬하게 뿜어내는 블루 컬러는 신선함을 안겨줍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접했던 블루 컬러는 전혀 대중적이지 못했었는데요. 이 코랄 블루는 컬러에도 트랜드가 있듯 지금 트랜드에 맞는 적절한 컬러의 블루를 만들어냈고 이를 통해 블루 컬러를 대중적으로 이끌어냈습니다.

은은한 골드라인

더욱이 측면을 보면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은은한 골드 컬러가 살짝 가미되어 있습니다. 로즈골드의 느낌도 드는 정말 과하지 않은 컬러가 녹아들어있습니다.

따로 노는 것 같은데 막상 이 제품을 실제로 보면 블루와 골드 컬러의 조합이 상당히 고급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일반적으로 디자인 요소로 포인트라 하면 대비되는 컬러나 튀는 컬러를 넣어 포인트를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갤럭시노트7의 경우에는 둘다 과하지 않은 컬러를 입혔음에도 단조롭지 않은 느낌을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멋뿐만 아니라 사용성을 고려한 디자인

단순히 멋스러움 뿐만 아니라 사용성 역시 좋아졌습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크기인데요. 큰 디스플레이가 주는 편리함과 함께 한손에 들고 사용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7에서는 기존의 단점을 상당히 보안했습니다.

5.5"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S7엣지보다 0.2" 큰 5.7" 갤럭시노트7은 세로 길이 차이만 있을 뿐, 가로 사이즈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72.6mm 두께의 갤럭시S7엣지 그리고 76.1mm의 갤럭시노트5와 비교해서 갤럭시노트7의 가로는 73.9mm입니다. 갤럭시S7엣지과 비교 1.3mm 크며 갤럭시노트5와 비교 2.2mm 정도 얇아졌습니다.

실제로 손에 쥐어보면 갤럭시S7엣지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즉, 한 손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크기로 만들어졌습니다.

불호보다는 호에 더 가까워진 갤럭시노트7

삼성을 지금까지 하드웨어의 삼성이라고 불렀는데요. 이젠 디자인까지 어느정도 레벨에 도달한 느낌입니다. 워낙 잘나와서 오히려 갤럭시S8에서는 어쩌려고 그러나 싶은 생각도 살짝 드는데요.

사실 갤럭시S7과 비교해서 디자인적인 차별성이 거의 없습니다. 엣지 디스플레이 곡률의 차이와 홍채카메라를 탑재해서 상단 부분이 조금 달라졌다라는 점, 노트 특유의 각진 모습이 조금 더 가미되었다라는 점을 제외하고 거의 동일합니다.

그래서 삼성은 엣지 디스플레이가 주는 디자인적인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갤럭시S7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블루컬러를 가미, 이전 제품과의 차별성을 주고 있습니다. 즉, 기존 갤럭시S7시리즈와의 차별성을 원한다면 블루컬러 선택이 필수 일듯 합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건 고릴라 글래스5가 고릴라 글래스4에 비해 흠집면에서 약하다는 내용이 있네요. 사실일 경우 보호필름을 필수가 될 듯 한데요. 다만, 엣지 디스플레이 특성상 완벽하게 맞는 보호필름이 없는 상황이다보니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걱정이 되네요. 아무튼 이 부분은 따로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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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니를 즐기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갤럭시노트7 디스플레이의 2가지 기능은?

영화, 애니를 즐기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갤럭시노트7 디스플레이의 2가지 기능은?

어디서든 시간날 때마다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한번 유심히 봐야할 갤럭시노트7의 새로운 기능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아주 작지만 영화, 애니메이션등을 즐겨보는 분들에게는 크게 와 닿을수 있는 기능이 갤럭시노트7에 새로 적용됐는데요. 바로 HDR 그리고 더 밝아진 화면밝기입니다.

HDR(High Dynamic Range)?

밝고 어두운 부분이 동시에 있는 풍경을 찍을 경우 밝은 쪽에 초점을 잡으면 어두운 부분이 더 어둡게 담기고 어두운 쪽에 초점을 잡으면 밝은 쪽이 하얗게 날아가버리게 됩니다. 이에 밝고, 어두운 부분이 모두 잘 나온 여러장의 사진을 찍어서 후보정을 통해 최적의 사진을 만들어주는 기능이 우리가 알고 있는 HDR 기능입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7 디스플레이에 적용된 HDR은 조금 다릅니다.

갤럭시노트7 HDR?

아마 스마트폰으로 최초가 아닐까 싶은데요. 갤럭시노트7 디스플레이에 적용된 HDR 기능은 실시간으로 밝기와 명암비를 조절해서 최적의 화질을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이 HDR 기능을 스마트폰에 구현할 수 있었던건 갤럭시 노트7이 최신 디지털 시네마 국제색표준 DCI-P3(Digital Cinema Initiatives)를 만족, HDR 구현에 필요한 조건을 갖췄기 때문인데요. DCI-P3의 색표현 영역 만족도 97%를 기록했습니다. 즉, 하드웨어적으로든 소프트웨어적으로든 갤럭시노트7 스스로가 원하는 화질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고 있다라는 것이겠죠?

쉽게 위 이미지를 보시죠. 위는 HDR을 적용한 화질, 아래는 HDR을 적용하지 않은 갤럭시노트7입니다. 차이가 보이죠? 직접 촬영한 이미지인데요. 우측 하단을 보면 아래 갤럭시노트7에서 잘 보이지 않는 모습이 위 갤럭시노트7에서는 디테일하게 표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HDR Before/After 이미지를 넣어놓고 비교한 것이 아닙니다. 동일한 영상을 넣고 하나는 HDR 기능을 켜고 하나는 끈 상태로 플레이한 영상을 찍은 이미지입니다.

디스플레이 화질에 따라 같은 영상 파일도 더 세밀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위 이미지처럼 너무 어두워서 보이지 않았던 부분도 HDR 기능을 켜면 실시간으로 보정해서 더 세밀하게 보여줍니다.

<언팩에서 보여줬던 정도의 차이는 아닙니다.>

언뜻 보기에는 별반 차이가 없다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면 그 변화의 차이가 꽤 큽니다.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 보이니까 말이죠. 세밀한 부분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이라면 정말 좋은 기능이 될 듯 합니다. 물론, 필요가 없다면 끄면 됩니다.

또한, 이 HDR 기능은 영상의 제약 없이 거의 모든 영상에서 적용이 됩니다. 물론 이를 구분하지 못할 만큼 저화질의 영상이라면 그 차이가 크지 않겠지만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는 영상의 경우라면 그 영상 그대로를 갤럭시노트7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기능은 삼성 노트북인 아티브북9 프로와 아티브북9 스핀도 유사한 기능이 적용됐었는데요. 픽셀 자체를 조절해서 실시간으로 명암비와 밝기등의 차이를 줄여 더욱 자연스럽게 선명하게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와 동일한 기술인지는 조금 더 확인해봐야 할 듯 한데요. 과정이 어찌하든 그 결과물은 동일합니다.

1048cd/㎡ 밝기, 4.6% 빛 반사율

갤럭시노트7은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1,048cd/㎡인데요. 기존 갤럭시노트5 화면 밝기가 861cd/㎡ 였던 점을 비교했을 때 약 22%의 향상된 상당한 변화입니다. 갤럭시S7은 주광, 자동모드에서 855cd/㎡정도라고 합니다.

더욱이 빛 반사율 역시 4.6%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가운데 가장 낮은 반사율을 기록했습니다. 즉, 높은 화면 밝기와 낮은 빛 반사율은 야외 시인성 측면에서 현존 최고 수준이며 야외에서도 영화, 드라마, 애니 등을 자주 즐기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성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계속 갱신해나가는 신기록

갤럭시S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보면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때마가 기존 디스플레이에 대한 기록을 깨나가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 이후부터라고 해야할까요? 초기 아몰레드의 처참했던 평가와 달리 노트3부터 점점 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그 뒤로 화질, 밝기, 명암비, 색재현율등 항상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건 번인과 플리커링인데요. 이 두가지 요소도 조금씩 개선은 되고는 있는데 여전히 큰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화질에 대한 최고는 맛봤으니 이젠 안정성에 대한 최고를 보여줄 차례가 아닐까 하는데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루빨리 개선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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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공개, 새로워진 기능 6가지는 무엇?

갤럭시노트7 공개, 새로워진 기능 6가지는 무엇?

드디어 갤럭시노트7이 공개됐습니다. 언팩 행사 자체는 거의 모든 정보가 유출된 상황이어서 마치 김빠진 사이다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갤럭시노트7 첫 등장의 임팩트는 꽤 괜찮았습니다.

갤럭시노트7 스펙

먼저 갤럭시노트7 스펙입니다.

디스플레이 : 5.8" QHD(2,560X1,440) Super AMOLED
프로세서 : 엑시노스 8890 옥타코어 2.3GHz+1.6GHz / 스냅드래곤 820 쿼드코어 2.15Ghz+1.6Ghz
RAM : 4GB LPDDR4(Micro SD 지원 Up to 2TB)
스토리지 : 64GB
후면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픽셀 f1.7, 손떨림방지(OIS)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f1.7
배터리 : 3,500mAh
기타 : 홍채인식, 지문인식, IP68방수방진, 무선충전, 급속충전, 삼성페이, 삼성클라우드
크기 : 153.5 x 73.9 x 7.9mm
무게 : 168g

프로세서, RAM, 카메라의 경우 갤럭시S7 시리즈와 동일합니다. 이것만 보면 좀 실망스러울 수 있는데요. 뒤에 소개할 새로운 기능을 보면 조금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7 달라진점. 디자인

갤럭시노트7 달라진 점을 정리해보면 우선 디자인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갤럭시S7엣지를 떠올리는 모습인데요. 갤럭시S7엣지 디자인을 베이스로 조금 더 각지게 다듬었습니다. 또한, 엣지 부분을 보면 갤럭시S7엣지와 비교 엣지 곡률을 낮춰 더 각진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외형은 제로베젤과 같은 느낌을 선사하며 그립감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갤럭시S7엣지에서도 지적됐던 엣지 부분 터치 오작동 문제가 개선이 됐을지 걱정입니다.

추가로 놀라운 것은 5.5" 갤럭시S7엣지보다 큰 5.7"로 갤럭시노트7임에도 세로 길이 차이만 있을 뿐, 가로 사이즈는 갤럭시S7엣지와 비교 큰 차이가 없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가로 길이는 73.9mm이며 갤럭시S7엣지의 가로 길이는 72.6mm로 1.3mm 정도 차이가 납니다. 또한, 갤럭시노트5의 가로 길이는 76.1mm로 2.2mm 정도 얇아졌습니다.

소소한 변화를 꼽자면 이른바 카톡튀가 개선됐는데요. 측면에서봐도 살짝 튀어나온 정도 입니다.  또한, 상단 스피커의 위치가 정중앙으로 옮겨졌습니다. 갤럭시S7엣지는 삼성 로고가 들어가 살짝 위로 올라갔는데요. 이번 갤럭시노트7은 중앙에 위치합니다.

그나저나 갤럭시S7엣지때 베스트 컬러가 블랙이었다면 이번 갤럭시노트7에서의 베스트 컬러는 블루 컬러가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갤럭시노트7 달라진점. 홍채인식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이 탑재됐습니다. 몇가지 우려가 됐던 점들은 말 그대로 우려일뿐 실제 구동되는 홍채인식 영상을 보면 인식 속도가 정말 빠릅니다. 거의 실시간이라고 해도 될 정도네요.

사용방법은 홍채를 등록한 후 잠금화면을 홍채인식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등록 방식도 지문과 같이 여러번 지문을 인식해야했던 것과 달리 정말 찰라의 시간에 등록이 됩니다. 단, 처음 등록시 안경이나 렌즈는 착용하지 말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이렇게 등록된 홍채는 기본적으로 잠금화면을 풀때 사용할 수 있는데요.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전원 혹은 홈버튼을 누른 후 눈 앞으로 폰을 가져가면 상단 홍채 카메라가 인식 후 바로 잠금이 해제됩니다. 인식 시 붉은 불빛이 반짝입니다.

유출된 홍채 UI를 보면 홍채로 잠금해제 시 셀카처럼 항상 내 얼굴을 봐야하나 하는 걱정을 했는데요.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홈버튼, 전원버튼을 누르고 홍채를 바로 인식할 경우 사용자 얼굴이 화면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워낙 속도가 빨라서 홍채인식에 대한 불신은 상당수 줄어들 듯 합니다. 다만, 지문과 홍채를 같이 사용할 수는 없는 듯 합니다. 두 기능을 동시에 적용해서 상황에 따라 사용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갤럭시노트7 달라진점. 시작은 64GB

기본 용량이 32GB에서 64GB로 늘어났습니다. 더욱이 마이크로SD 슬롯을 제공하면서 여기에 기본 64GB를 제공해준다라는 게 참 마음에 듭니다.

최근 음악, 영상이 고음질/고화질화 되면서 용량이 커지고 있고 또, 카메라 기능이 좋아지면서 스마트폰으로 사진, 영상을 찍어 보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기어VR 등을 사용하는 경우 VR 컨텐츠를 다운받는데 이 앱들은 오직 내장 메모리로 저장이 됩니다. 그래서 32GB인 제 갤럭시S7엣지 저장공간이 항상 부족했는데요. 이젠 조금 숨통이 트일 듯 합니다.

추가로 삼성이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요. 삼성 클라우드(Samsung Cloud)를 통해 기본 15GB를 무료로제공합니다. 아마 비용을 지불하고 추가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7 달라진점. S펜

갤럭시노트7하면 S펜인데요. 이 S펜 기능도 많은 부분에서 개선됐습니다. 참고로 일전에 99% 확실한 갤럭시노트7 스펙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하면서 이번 S펜에 필압이 2,048에서 4,096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추측(아니 찍기)를 했는데 맞았습니다.

필압이 4,096으로 올라가면서 더욱 세밀한 필기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앞서 유출된 S펜 에어커맨드를 통해 추가된 3가지 기능을 소개한적이 있는데요.

모르는 단어에 S펜을 가까이 가져가면 팝업 형식으로 바로 번역해주는 번역기능과 원하는 화면이 확대되는 돋보기 기능 그리고 앱을 썸네일 형태로 화면 한쪽에 띄워놓고 S펜을 가까이 가져가면 전체화면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글랜스 기능을 추가로 내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S노트 기능도 더 강화했다고 합니다. 다른것보다 사전 기능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해외 IT 매체를 자주 보는데 이때마다 모르는 단어를 찾기 위해 사전을 실행했는데요. 이젠 이 기능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7 달라진점. 방수

갤럭시S7엣지와 마찬가지로 IP68 방수방진 인증을 받았습니다. S펜 역시 방수가 되는데요. 사실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방수 기능이 더 적합하기는 합니다.

갤럭시S7엣지의 경우 화면에 물이 있는 경우 혹은 물 속에 있을 경우 터치가 안되는데요. S펜은 물 속에서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즉, 장갑을 끼고 업무를 보는 분들이나 간혹 물이 있는 곳에서 조작해야 할 경우 S펜을 이용하면 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7 달라진점. USB Type C

마지막으로  USB Type C입니다. 갤럭시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USB Type C를 탑재했습니다.  USB Type C은 아시다시피 기존 단자에 비해 데이터 전송속도 및 충전 속도가 빠릅니다. 물론 갤럭시노트7에서 이를 제대로 지원할지는 실제 사용해봐야 할듯 한데요.

일단은 상하 구분이 있는 기존 micro USB와 달리 USB Type C는 상하 구분이 없기 떄문에 어두운 곳에서 쉽게 케이블을 꽂을 수 있습니다. 충전할 경우 조금 더 편리해지겠네요. 또한, 기본 USB Type C 젠더를 제공해서 기존 MicroUSB 케이블을 연결 충전할 수 있습니다.

큰 변화를 가져온 갤럭시노트7

갤럭시S7엣지와 비교하면 홍채인식,  USB Type C, 64GB 기본 용량 등을 제외하고 동일합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5와 비교하면 위와 서술한 모든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갤럭시노트6을 건너뛴 이유를 충분히 보여줬다고 해야할까요? 납득할 수 있을 만큼의 변화가 아닐까 합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 점은 갤럭시S6 시리즈 당시 메모리 리플레시 문제가 있었고 갤럭시S7 시리즈의 경우 카메라 왜곡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최근 일부 공정상에 문제로 밝혀지기는 했지만 갤럭시S7엑티브의 경우 방수 기능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기도 했습니다.

즉, 초기 항상 심각한 문제가 있었는데요. 이번 갤럭시노트7에서는 이런 문제없이 충분히 완성된 모습으로 정식 출시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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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S펜 새로운 기능 3가지는 무엇?

갤럭시노트7 S펜 새로운 기능 3가지는 무엇?

갤럭시노트7 S펜의 새로운 기능 3가지가 포함된 에어커맨드 GUI가 유출됐습니다. 또한, 새로운 기능에 대한 설명이 들어간 GUI도 함께 유출됐는데요.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보면 Translate, Magnify, Glance 입니다. 어떤 기능일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S Translate(S 번역)

Translate

this allows a Galaxy Note 7 user to translate words from a foreign language by merely hovering the S Pen over that word. This will save time since no special app needs to be opened.

갤럭시노트7 티저를 통해서 이미 예견된 기능이었는데요. 모르는 단어에 S펜을 가져가면 바로 번역된 화면이 팝업 형식으로 뜨는 기능인 듯 합니다.

S Translate를 실행하면 별도 사전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원하는 단어를 번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기능이 웹사이트 뿐만 아니라 PDF, Word 등 문서에서도 적용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문서파일 뿐만 아니라 웹사이트까지 모두  S Translate를 사용할 수 있다면 정말 편리하겠네요. 티저 영상으로 내놓은 만큼 무척 기대가 되는 기능입니다.

S Magnify(S 돋보기)

Magnify

If you said that you simply hover the S Pen over an area of the screen in order to make it bigger, you are absolutely correct.

Magnify라는 단어가 확대라는 뜻인데요. 아마도 국내에서는 돋보기로 풀이되지 않을까 합니다. 위 내용을 간단히 해석해보면 S펜을 원하는 화면에 가져가면(호버링) 화면이 확대되는 기능입니다.

예전에도 돋보기 기능이 있기는 했는데요. 이 역시 위젯이나 별도 앱을 실행했어야 했는데 편의성이 조금 더 개선되었네요. 모바일로 상품 소개 페이지 볼때 조금 더 키워서 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기능을 이용하면 될 듯 합니다.

S Glance (S 글랜스)

Glance

This gives you the capability to switch between apps by hovering your S Pen over a floating app thumbnail.

Glance라는 단어가 흘낏보다, 얼른 보다라는 뜻인데요. 글랜스는 갤럭시노트5 베타 프로그램에서 이미 노출되었던 기능으로 앱 화면을 작은 썸네일 형태로 만들어 화면 모서리에 플로팅 방식으로 띄워놓는 기능입니다. 이 썸네일에 S펜을 가까이 가져가면 전체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아이콘을 클릭해야지만 내용을 볼 수 있었지만 썸네일에 S펜을 가져가는 것만으로 전체 화면을 볼 수 있어 편리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다운 변화?

갤럭시노트의 아이덴티티는 S펜입니다. 그래서 매번 새로운 노트가 나올때마다 S펜과 관련한 기능을 강화해가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S펜의 실 사용자수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는 추가된 기능들이 일반 사용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하지 못했으며 충분한 사용성을 보여주지 못했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과연 이번에 추가되는 새로운 기능은 얼마나 큰 편의성과 사용성을 안겨줄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출처 : http://www.androidgalaxys.net/samsung-note-7/galaxy-note-7-spen-antepr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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