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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2)
갤럭시S9,9+ 놀라운 카메라가 끝? 결론은 갤럭시S10을 위한 쉼표

갤럭시S9,9+ 놀라운 카메라가 끝? 결론은 갤럭시S10을 위한 쉼표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가 공개됐다. 키노트를 본 결론을 서두에 밝히면 '갤럭시S10을 위한 쉼표'라 평가하고 싶다.

갤럭시S9, 갤럭시S9플러스 스펙

프로세서
갤럭시S9 : 64bit, 10nm 엑시노스 9810 2.7GB + 1.7GB
갤럭시S9플러스 : 64bit, 10nm 엑시노스 9810 2.8GB + 1.7GB

RAM
갤럭시S9 : 4GB
갤럭시S9플러스 : 6GB

스토리지
갤럭시S9 : 64GB/128GB/256GB
갤럭시S9플러스 : 64GB/128GB/256GB
*  마이크로SD 슬롯 지원 최대 400GB

배터리
갤럭시S9 : 3,000mAh
갤럭시S9플러스 : 3,500mAh

디스플레이
갤럭시S9 :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5.8인치 QHD+(2,560x1,440) 커브드 슈퍼 아몰레드, 18.5:9 / 570ppi
갤럭시S9플러스 :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6.2인치 QHD+(2,560x1,440) 커브드 슈퍼 아몰레드, 18.5:9 / 529ppi

전면카메라
갤럭시S9 : 800만 화소 AF(F1.7)
갤럭시S9플러스 : 800만 화소 AF(F1.7)

후면카메라
갤럭시S9 : 슈퍼 스피드 듀얼픽셀 1,200만 화소 AF센서 OIS(F1.5/F2.4 가변조리개)
갤럭시S9플러스 광각 - 슈퍼 스피드 듀얼픽셀 1,200만 화소 AF센서 OIS (F1.5/F2.4 가변조리개)
갤럭시S9플러스 망원 1,200만 화소 AF센서 OIS(F2.4)

크기/무게
갤럭시S9 : 147.7x68.7x8.5mm / 163g
갤럭시S9플러스 : 158.1x73.8x8.5mm / 189g

기타
홍채/지문/얼굴인식, 스테레오스피커(Tuned by AKG, 서라운드 스피커), 돌비 애트모스, 삼성페이, IP68, 블루투스5.0, 고속 유무선충전, NFC지원, 3.5mm 이어폰, USB Type C

컬러
코랄 블루(Coral Blue), 라일락 퍼플(Lilac Purple), 티타늄 그레이(Titanium Gray), 미드나이트 블랙(Midnight Black)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는 기본적인 화면크기와 미세한 성능차와 함께 카메라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카메라 성능이 가장 중요한 세일즈포인트라고 했을 때 갤럭시S9플러스는 필수 선택이 될듯 하다.

삼성에서 공개한 영상을 보면 대략적인 카메라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S8과 갤럭시S9시리즈 스펙비교

갤럭시S8과 갤럭시S9을 비교 역시 카메라를 제외하면 눈에 띄는 변화는 없다.

저조도에서 더 나은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라는 점과 기존 240fps에서 4배 더 느리게 촬영할 수 있는 960fps 슈퍼슬로모로 기능 등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수 있는 영역이 더욱 늘어나게 됐다. 특히 슬로모 기능으로 촬영한 영상을 잠금화면으로 설정하거나 음악을 삽입하고 스윙, 포워드 루프, 리버스 루프 기능으로 조금 더 재미나게 편집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함께 넣어 활용도를 높였다.

물론 스테레오 스피커와 아이폰을 모방한 3D 이모지, (스냅드래곤845와 성능 레벨을 맞추기 위해 오히려 성능을 낮췄다는) 향상된 엑시노스9610, 카메라로 실시간 번역을 제공하는 기능 등 세세한 변화도 있지만 구매욕구를 확 이끌만한 요소는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눈에 확 띄는 변화가 없다.

사실 프로세서, 카메라 성능 보다는 눈에 바로 들어오는 디자인 변화가 일반 소비자들에게 더 크게 다가온다. 나머지는 직접 사용해봐야 느낄 수 있는 차이이기에 큰 이슈없는 갤럭시S9은 카메라 성능을 알리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나름 고심해서 내놓은 제품이겠지만 왠지 갤럭시S10 출시를 앞두고 잠시 쉬워가는 느낌이 든다. 매번 혁신이라는 평가와 마주쳐야 하는 제조사 입장에서 1년이라는 출시 사이클이 주는 압박은 상당히 클 수 밖에 없다. 그러기에 의미가 남다른 갤럭시S10에 전력을 쏟기 위한 준비를 지금부터 해놓고 있는 것을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완성된 녀석임은 분명하다!

더욱 강력해진 카메라로 분명 더 완성에 가까워진 녀석임은 분명하다. 이미 갤럭시S7 시리즈와 갤럭시S8시리즈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온 만큼 갤럭시S9 역시 좋은 제품임은 틀림없어 보인다.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거는 기대감이 있기에 상대적인 실망감도 삼성이 받아들여야 할 숙제가 아닐까 한다. 더욱이 최순실, 박근혜, 이재용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삼성에게 가지는 국민들의 인식이 최악인 상황에서 안팎으로 해결해야할 문제가 참 많은 것도 이번 갤럭시S9이 가진 무겁디 무거운 숙명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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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엑시노스 9810 성능 유출, 과연 아이폰 A11과 견줄만 할까?

갤럭시S9 엑시노스 9810 성능 유출, 과연 아이폰 A11과 견줄만 할까?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에 탑재될 엑시노스9810에 대한 벤치마크 점수가 유출됐다. 또 다른 스냅드래곤845와의 성능 격차도 궁금하지만 먼저 출시된 애플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에 탑재된 A11 바이오닉 프로세서와 비교, 그 차이를 어느 정도까지 줄였을지도 궁금해졌다.



<갤럭시S9 긱벤치 결과>

엑시노스9810 긱벤치 결과는?

10nm 기반 공정을 통해 생산된 엑시노스9810의 긱벤치 점수는 싱글코어 3,678점, 멀티코어 8,894점을 기록했다.

이 점수는 갤럭시노트8에 탑재된 엑시노스8895와 비교해서 상당히 향상된 결과다. 엑시노스8895 점수는 실제 실제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노트8로 측정한 결과를 보면 싱글코어 2,016점, 멀티코어 6,741점을 기록한 바 있다.

<좌 : 갤럭시노트8, 가운데 : 아이폰8플러스, 우 : V30>

더욱이 위 이미지를 보면 메모리 용량이 3,396MB로 4GB 용량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8은 6GB 메모리를 탑재했다라는 점을 봤을 때 편의 폭은 꽤 크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현재 갤럭시S9플러스는 6GB, 갤럭시S9는 4GB라는 루머가 흘러나오고 있는데 이를 뒷받침 해주는 소식인 듯 하다.

<스냅드래곤 845 긱벤치 결과>

스냅드래곤845 성능보다도 뛰어나다. 물론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이 아니기에 차후 최적화 등을 통해 유사하게 성능을 맞춰 출시할 듯도 하지만 공개된 스냅드래곤845와 비교해서 엑시노스9810이 더 나은 벤치마크 결과를 보여준다.

A11과의 차이는?

먼저 출시한 애플 아이폰8 시리즈와 아이폰X에 탑재된 A11의 점수는 싱글코어 4,180점과 멀티코어 10,271점을 기록한바 있다. 엑시노스8895는 물론 이번 출시된 갤럭시S9의 엑시노스9810과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래도 많이 따라가긴 했다. 멀티코어는 차이가 나지만 싱글코어의 경우 사용환경에 따라 충분히 비견할 수 있는 수치이다.


아이폰 시리즈와 비교해서 벤치마크 성능은 떨어지지만 현재 엑시노스8895를 탑재한 갤럭시노트8과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한 V30을 사용하고 있는데 두 제품 모두 전혀 불편함이 없이 쾌적하고 빠릿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카메라 성능이 승패를 좌우한다?

큰 변화가 없는 디자인과 기능들 그리고 이전 세대 대비 꽤 큰 변화를 가져오긴 했지만 경쟁사인 애플과 비교 다소 떨어지는 프로세서 성능, 후면에 그대로 담아낸 지문인식센서 등 이전 제품과 비교해서 뭔가 덜 준비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이번에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카메라 성능 뿐인데 갤럭시노트8을 훨씬 능가하는 놀라운 카메라 성능과 기능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큰 반향을 이끌기에는 부족하지 않을까 싶다.

다시 드는 생각이지만 갤럭시S10을 앞두고 잠시 숨고르기를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아이폰X로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던 애플 처럼 10번째 갤럭시에 대한 엄청난 기대감을 현실화 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내놓는 제품이란 생각도 든다. 9번이 있어야 10번이 있기에 내놓는 느낌이랄까? 물론 MWC2018을 통해 보여주는 갤럭시S9이 이런 예상을 확실히 깨고 멋지게 나와주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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