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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광대역LTE-A (5)
LG G3 Cat.6(캣식스) 광대역LTE-A를 위한 또 하나의 스마트폰!

LG G3 Cat.6(캣식스) 광대역LTE-A를 위한 또 하나의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S5 LTE-A에 이어 또 하나 광대역LTE-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출시됐습니다. 바로 LG의 효자폰 LG G3 Cat.6(캣식스)입니다. 갤럭시S5에 광대역LTE-A를 지원하기 위해 일부 스펙을 바꿔서 갤럭시S5 LTE-A를 출시했듯 LG 역시 LG G3에 광대역LTE-A를 지원하기 위해 일부 스펙을 변경한 LG G3 Cat.6(캣식스)를 출시했습니다.




과연 어떤 점들이 LG G3와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갤럭시S5 광대역LTE-A와는 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간단히 비교해보겠습니다.


(참고로 Cat6의 의미는 정확히 말하면 고양이를 뜻하는 캣이 아니라 LTE 규격을 의미하는 Category6를 말합니다. 기존 광대역LTE와 LTE-A는 Cat.4 규격입니다.)




바로 이 제품이 LG G3 Cat.6(캣식스)입니다. 갤럭시S5 광대역LTE-A가 그러하듯 LG G3 Cat.6(캣식스)역시 기존 LG G3와 동일한 외형을 하고 있습니다. 스펙을 보면 LG G3 Cat.6(캣식스)와 LG G3의 차이는 프로세서의 차이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LG G3 Cat.6(캣식스)는 광대역LTE-A를 지원하기 위해서 스냅드래곤 805 2.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했습니다. GPU는 Adreno330에서 Adreno420으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기존 LG G3는 퀄컴 스냅드래곤 801입니다. 그 외 3GB RAM과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3000mAh 배터리, 5.5" QHD IPS 디스플레이(해상도 2560X1440) 등 기타 하드웨어 스펙은 동일합니다.




단, 두께와 무게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LG G3 Cat.6(캣식스)는 146.3X74.6X9.1mm이며 무게는 154g인데 반해 LG G3는 146.3X74.6X8.9mm이며 무게는 149g으로 조금 더 두껍고 무거워졌습니다. 두께가 달라진 만큼 다른 업체에서 출시한 기존 LG G3 케이스가 맞지 않을 듯 합니다. 따라서 LG G3 Cat.6(캣식스)를 사용하는 분들은 LG G3 케이스가 아닌 전용 케이스를 구입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LG G3와 LG G3 Cat.6(캣식스) 디자인에도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배터리 내부에 차이가 있는데요. SIM 슬롯과 MicroSD 슬롯이 LG G3에는 같이 위치했는데 LG G3 Cat.6(캣식스)는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NFC와 무선충전 포트 역시 분리되었습니다.




따라서 LG G3 슬림하드 케이스와 퀵서클 케이스 모두 LG G3 Cat.6(캣식스)와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참고로 갤럭시S5와 갤럭시S5 광대역LTE-A 케이스는 서로 호환이 가능합니다.




그럼 갤럭시S5 광대역LTE-A와 LG G3 Cat.6(캣식스)를 비교해보면 디스플레이와 기본 내장된 소프트웨어 상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동일합니다. 갤럭시S5 광대역LTE-A는 5.1" QHD AMOLED를 채택했으며 LG G3 Cat.6(캣식스)는 5.5" QHD IPS 디스플레이입니다. IPS와 AMOLED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만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면 될 듯 합니다. 다만 큰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원한다면 아무래도 LG G3 Cat.6(캣식스)가 조금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하나의 차이는 배터리입니다. 갤럭시S5 광대역LTE-A의 배터리 용량은 2800mAh이며 LG G3 Cat.6(캣식스)는 3000mAh입니다. 디스플레이 크기와 패널의 차이가 있는 만큼 이로 인한 배터리 소모량도 분명한 차이를 보일텐데요. 과연 이 부분으로 인한 사용시간 차이가 얼마나 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갤럭시S5 광대역LTE-A를 직접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 입장에서 배터리로 인해 불편한적은 없을 만큼 준수한 사용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배터리로 인한 선택의 고민은 그리 필요하지 않을 듯 합니다.




또한, 카메라 기능에 있어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갤럭시S5와 LG G3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카메라는 갤럭시S5 광대역LTE-A나 LG G3 Cat.6(캣식스)나 기존과 동일합니다. 갤럭시S5는 1600만 화소, LG G3는 1300만 화소로 조금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LG G3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OIS+가 담겨 있습니다. 갤럭시S5는 아직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은 탑재되지 않았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LTE-A도 마찬가지구요. 대신 갤럭시S5는 ISOCELL 기술을 탑재하여 조금 더 밝은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이외 LG G3에 담긴 초고속 자동 초점 기능인 '레이저 오토 포커스'는 삼성 갤럭시S5에서도 빠른 자동초점 기술을 접목한 만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갤럭시S5에는 지문인식센서와 심박수를 체크할 수 있는 심박센서가 후면 카메라 아래 부분에 들어가 있으며, 방수/방진을 위한 IP67 지원, 상황에 따라 배터리 타임을 조절할 수 있는 초절전모드(울트라세이빙모드)를 담고 있습니다.


LG G3는 화면을 어떤식으로 노크하느냐에 따라 잠금화면이 풀리는 노크코드 기능이 있습니다. 디자인적으로는 아무래도 LG G3와 LG G3 Cat.6(캣식스)가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LTE-A 디자인보다 조금 더 세련된 멋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즉, 심박센서나 지문인식, 생활방수 등 부가적인 기능을 더 원할 경우에는 갤럭시S5 광대역LTE-A를 카메라 기능이나 조금 더 큰 디스플레이를 원할 경우는 LG G3 Cat.6(캣식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질문을 합니다. 과연 광대역LTE-A 스마트폰이 필요하냐고 말이죠. 사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과연 이보다 빠른 모바일 인터넷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막상 사용을 해보면 미세한 차이일 수도 있겠지만 다시 이전 LTE나 3G로 돌아갈 수 있냐고 물어보면 전 절대 돌아가지 못할 듯 합니다. 인터넷 사용량이 많은 분들이라면 저처럼 기다림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전 무조건 갤럭시S5 광대역LTE-A든 LG G3 Cat.6(캣식스)든 나에게 맞는 광대역LTE-A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팬택 베가 광대역LTE-A와 하반기 나올 갤럭시노트4가 광대역LTE-A를 지원할 단말기가 될 듯 합니다. 아직 두 제품 모두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조금 더 기다려서 베가 모델이나 갤럭시노트4를 기다려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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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광대역LTE-A] 전주 한옥마을에서 측정한 SKT 광대역LTE-A 속도를 즐겨보자!

[SKT 광대역LTE-A] 전주 한옥마을에서 측정한 SKT 광대역LTE-A 속도를 즐겨보자!


지난 주말 아이를 데리고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에 사시는 외할머니 댁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간 김에 전주에 가서 SKT 광대역LTE-A 속도를 좀 측정하고 다녔는데요. 전주 광대역LTE-A 속도는 어떤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살펴보세요.


일단, 전주 쪽 광대역LTE-A 속도에 대해 이야기하기 앞서 순창군 쌍치면에서 전주로 이동할 때 호기심에 이런 첩첩산중에 과연 속도가 얼마나 나올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사실 저도 여기가 어딘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산외로 49번 국도 신촌 교차로 부근이었는데요.




주변 풍경은 이렇습니다.

정말 주변은 산이고 양 옆은 논과 밭이 전부인 곳입니다. 차는 간혹 가다 한두 대 다닐 정도로 조용한 시골 길입니다. 이런 곳에서 호기심에 측정을 해봤는데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운로드 속도가 125.57Mbps로 상당히 좋은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골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놀라울 만한 속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가다보니 정읍 산외 한우 마을이 나오더구요. 그 입구에서 다시 측정을 해봤습니다. 일부 구간만 이런 속도를 보여준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도 126.33Mbps로 준수한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조금 더 가서 산외로 49번 국도 도원교차로에서는 105.18Mbps의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정말 허허벌판인 이런 곳까지 100Mbps가 넘는 속도를 보여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호기심에 측정을 해봤다가 상당히 놀랬습니다.




쌍치면에서 출발해서 전주로 도착을 하니 가장 먼저 알펜시아 웨딩홀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측정을 해봤습니다. 129.22Mbps로 시작부터 괜찮은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롯데시네마 근처에서 측정한 속도입니다. 이 부근은 생각보다 낮은 수치를 보여주네요. 조금 덜어진 부근에서는 약 77.14Mbps로 측정이 됐고 롯데 시네마 앞에서는 92.19Mbps가 나왔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도착을 하고 바로 주차장 앞 천주교전동교회 앞에서 SKT 광대역LTE-A 속도를 측정했습니다. 116.32Mbps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경기전 앞에서 측정을 했습니다. 표를 끊고 그 안에까지 들어가볼 생각이었는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바램에 아이도 있어서 급하게 경기전 입구에서 속도를 측정했습니다.




속도는 141.77Mbps로 전반적으로 좋은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보다 더 높은 속도를 원하기에 다른 곳으로 장소를 옮겨봤습니다.




말로만 듣던 풍년제과네요. 수제 초코파이를 판다는 풍년제과는 전주에 사는 사촌동생에게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었는데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이 수제 초코파이를 사기 위해 줄 서 있었습니다. 줄서서 기다릴 때 많이 심심할테니 아마 인터넷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풍년제과 앞에서도 할 수 있으니까라는 생각에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풍년제과 앞에서 측정한 속도는 81.95Mpbs로 조금 낮은 속도가 측정됐습니다.




그외 다우랑 수제만두 집, 문어 꼬치집, 전주 중앙 초등학교 등 다녀가며 여기저기 측정을 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속도가 100Mbps 이상은 나와주기는 하는데 광대역LTE-A의 차별화된 속도를 보여주는 곳은 제가 찾지를 못했습니다. 조금 아쉽네요.




더 측정하고 싶었는데 비가 갑자기 많이 쏟아져서 급하게 차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말은 한옥마을인데 생각보다 한옥보다는 그냥 한옥스럽게 지어놓은 시장같은 느낌이 더 많이 들더군요. 중간중간 멋진 카페도 있기는 했는데 조금 아쉽기는 했습니다.




여기까지 와서 조금 더 측정해보고 싶은 마음에 전주 터미널쪽으로 이동을 했는데요. 전주 공항버스 정류소가 보여서 내려서 측정을 해봤습니다.




72.54Mbps로 조금 아쉬운 속도네요.




그 다음 전주 고속 버스 터미널의 경우 180.94Mbps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전주 고속 버스 터미널 부근에 경기장이 하나 있더군요.




경기장 입구에서도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127.87Mbps가 측정됐습니다.




전주까지 와서 뭐라도 먹고 가는게 좋을듯 싶어서 사촌 동생네 가족들과 한정식집에서 밥한끼 먹었습니다. 수라온이라는 곳인데요.




제법 깔끔하게 나오는 곳입니다. 아주 맛있는 곳은 아니구요. 여기서 측정한 속도는 115.21Mbps 였습니다.




이제 집으로 올라가려고 전주 ic쪽으로 향해서 이동했습니다. 이동 중 원광대 한방 병원이 보이기에 병원에서 아무래도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지 않을까 싶어서 근처에서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측정한 속도는 156.10Mbps로 준수한 속도가 나왔네요.




마지막으로 전주ic 빠지기 전 사촌네 집에 놀러 오면 종종 갔던 전주 비빔밥 집인 세진 회관이 보여서 잠시 주차를 하고 측정을 했습니다.




111.29Mbps가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정읍과 전주에서 측정한 SKT 광대역LTE-A 속도를 이야기해봤는데요.




하필 이날 비가 오다말다를 반복해서 제대로 더 많은 곳을 측정할 수 없었습니다. 조금 더 좋은 스팟을 찾을 수 있었을 듯 한데 말이죠. 무엇보다 정읍 한적한 시골 도로에서 120Mbps급이 나왔다라는 점은 꽤 놀라운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조금만 더 안정화가 되면 전국적으로 100Mbps 이상의 속도가 나올 날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은 강원도 홍천에서 측정한 SKT 광대역LTE-A 속도를 포스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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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광대역LTE-A 속도 월미공원에서 측정한 광대역LTE-A 속도 어떨까?

SKT 광대역LTE-A 속도 월미공원에서 측정한 광대역LTE-A 속도 어떨까?


이제 걸음마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마냥 밖에서 걷자고 하는 딸아이. 새벽부터 졸라대는 통에 너무 힘들어 기왕 힘 빼는거 놀러 한번 가자는 생각에 월미도를 다녀왔습니다. 흉물스럽다는 월미은하레일도 볼겸. 근처 공원도 잘 조성되어 있다하고 또, 새우깡 갈매기와 바다를 아이에게 보여줄 생각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간 김에 갤럭시S5 광대역LTE-A로 SKT 광대역LTE-A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사람이 많이 오는 관광지인 만큼 꽤 좋은 속도가 나와줄꺼라 기대를 하며 월미공원 정문에 있는 월미공원역으로 향했습니다.
여기가 바로 월미 공원 정문 입니다.




그리고 그 맞은편으로 (욕부터 나오는) 제대로 운행이 됐으면 월미 은하레일이 정차했어야 하는 월미공원역이 있습니다. 월미공원역에 있는 주차장에 잠시 주차를 했는데 입구에 '당 주차장은 부실시공으로 천장 마감재 탈락 등 차량파손이 우려되오니 이용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경고 문구가... 한심하네요. 정말...




아무튼 이 월미공원역에서 SKT 광대역LTE-A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월미공원역에서 측정한 속도는 60.3Mbps로 측정됐습니다. 왠지 이 곳은 이 속도조차 아깝게 느껴집니다. 이 좋은 곳에 이리 흉물 스러운 것을...




월미공원은 정말 흡족했습니다. 혹시 안와보셨던 분들이라면 월미도 선착장이 아닌 월미 공원쪽으로 목적지를 선택해서 와보셨으면 합니다.




월미공원에서 멸종 위기인 '흰계란 나무'도 보고(설마 진짜 믿으시는 분 안계시죠?) 사슴도 보고, 조경형 호박도 보고 아이와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정말 깔끔하게 잘해놨네요. 관리도 잘 되어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이런 공원이 있다면 운동삼아 또는 아이 데리고 자주 나올 듯 싶습니다. 월미공원에서도 중간중간 속도를 측정해봤는데요. 대략적으로 65~70Mbps 정도로 부족한 속도는 아니지만 광대역LTE-A로는 조금 아쉬운 속도라 할 수는 있겠네요.




걸어가다보니 매점과 함께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더군요. 가족들끼리 맛난걸 가지고 와서 먹기도 하고 중년의 커플 분들은 두분이 맞고를 치기도 하고 자전거를 타기고 하고 북적이지 않고 또 너무 조용하지도 않은 곳이었습니다.




앞에는 대책없이 사라지는 해양경찰 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속도를 측정했는데 점점 속도가 좋아지고 있네요. 대략 87.2Mbps의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곳에서도 측정했는데 비슷한 속도가 나오네요.




월미도 선착장 방향을 향해서 걷다보니 담벼락에 이쁜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요즘 서울이나 은근 경기도에서는 이런 단독주택은 보기가 힘들다보니 옛생각이 나더군요.




아기자기하게 그려진 벽화가 제법 운치가 있었습니다. 여기 보행자 길과 자전거 길이 있어서 마침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점점 월미도 선착장으로 갈 수록 속도가 좋아집니다.




123.8Mbps의 속도가 측정됐습니다. 그리고 몇걸음 더 가서 측정을 하니 177.4Mbps 속도가 나왔습니다. 이 부근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행복하실 듯 합니다. 저희 집 부근은 아직도 속도가 잘 안나와주거든요.


조금 더 잘 나와주길 바랬는데 조금 아쉽게도 월미도에서는 이 속도가 최고 속도였습니다.




그 근방에 모텔 그리고 호텔이라 부르고자 하는 모텔 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모텔 앞에서도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스크릿 호텔 입구에서 측정한 속도는 155.2Mbps. 모텔 앞에서 속도 측정했는데 결혼하고 끊었던 장소였기 때문인지 어색하네요.




디스코 팡팡과 바이킹이 유명한 월미 놀이동산에 도착을 했습니다. 일요일이어서 그런지 가족단위로 많이 오셨네요.




도착하자마자 마찬가지로 다시 SKT 광대역LTE-A 속도를 측정 98.6Mbps 정도의 속도가 측정됐습니다. 여기저기 놀이동산을 돌아다니면서 아이와 함께 구경도 하고 닭꼬치도 먹고 속도도 측정해봤는데 전체적으로 80~100Mpbs 정도의 속도가 나왔습니다. 놀이동산까지 와서 인터넷을 사용할 일은 많지 않겠지만 일단, 많이 부족하지 않은 속도를 보여줍니다.




드디어 월미도 선착장에 도착. 사람이 워낙 많아서 배는 타지 못하고 갈매기 구경을 했습니다. 월미도 유람선 선착장에서 측정한 SKT 광대역LTE-A 속도는 120.9Mbps 배 기다리면서 잠시 인터넷을 즐기기에는 꽤 훌륭한 속도입니다.




선착장을 기준으로 우측으로 바다를 두고 쭉 걸어가면서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이경숙 아줌마 횟집, 월미도 횟집 부근은 150.2Mbps와 157.3Mbps 속도가 측정됐습니다. 전반적으로 그 라인이 안정적으로 110Mbps 이상의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또 걸어가다 분수 주변에서 만난 몰디브 레스토랑은 약 110.9Mbps. 아이와 단둘이면 이런 곳에서 분위기 좀 내겠지만 이제 돌지난 아이가 있다보니 이런건 이제 저희에게 사치네요.




분수에서 아이가 신나게 놀다가 옷을 흠뻑 적셔서 씻기기 위해 화장실을 찾다가 우연히 들어가게 된 월미 실내 놀이동산의 경우 107.7Mbps와 그 앞에 위치한 실외 공연장은 106.4Mbps 정도가 측정됐습니다. 아마 아이 씻길 일이 없었다면 이런 곳이 있었는지도 모를 듯 했습니다.




선착장을 기준으로 바다를 우측으로 두고 거의 끝까지 가다보면 롯데리아가 보이는데 이 건물 안에 들어가면 또 다른 놀이동산이 나옵니다.




분수에서 신나게 놀던 딸아이가 지쳐 쓰러지면서 자는김에 빨리 집에 가자는 생각에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월미공원 생각보다 꽤 괜찮았습니다. 아이들이 탈만한 놀이기구는 물론 특히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분수를 수시로 틀어줘서 하루 혹은 반나절 신나게 아이와 놀아 줄 수 있을만한 곳이 아닐까 합니다. 지쳐도 지쳐도 잠들지 않는 강철 체력의 아이인데 월미공원 입구부터 선착장 라인까지 쭉 한바퀴 돌고 분수에서 놀고나니 넉다운이 되어버리네요. 




월미공원에서 측정한 SKT LTE-A 속도가 크게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외진곳이고 바닷가 부근이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꽤 괜찮은 속도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여기까지 와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인터넷을 할 일은 많이 없겠지만 많이 안쓴다고 해서 속도가 잘 안나오는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정말 필요한 속도일테니까 말이죠. 조금 더 고른 속도가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아직 위치에 따라 속도의 차이가 나는 만큼 이를 보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측정한 속도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측정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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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레드를 녹인 갤럭시S5 광대역LTE-A 디자인, 화이트, 블랙과 비교해보자!

글램레드를 녹인 갤럭시S5 광대역LTE-A 디자인, 화이트, 블랙과 비교해보자!


삼성전자 갤럭시S5(광대역LTE-A)에 또 하나의 색상이 출시됐습니다.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갤럭시S5 광대역LTE-A 글램레드(GLAM RED) 입니다.




오직 SKT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희귀한(?) 색상의 글램레드. SKT를 통해 잠시나마 갤럭시S5 광대역LTE-A 글램레드를 체험할 기회를 얻게 됐는데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과연 기존 화이트와 블랙 색상의 갤럭시S5 그리고 갤럭시S5 광대역LTE-A와 어떤 차별화가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참고로 SKT를 통해 갤럭시노트3 네오 레드로 함께 출시했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글램 레드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은 블랙 또는 화이트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하기에는 제조사 입장에 다소 부담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거니와 유행을 타지 않고 가장 무난하게 선택할 수 있는 색상이 바로 블랙과 화이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삼성은 갤럭시S3의 경우 블랙이 아닌 페블 블루라는 나름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한바 있으며 전략적으로 여성층을 공략하기 위한 (핫)핑크 또는 레드 계열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애플 아이폰5의 경우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골드 색상을 담기도 했습니다.


이번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도 블랙과 화이트가 아닌 글램레드라고 하는 색상을 선보였는데요. 마침 갤럭시S5 화이트와 갤럭시S5 광대역 LTE-A 블랙과 글램레드를 가지고 있어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글램 레드?


남자는 세세한 색상 구분이 잘 안된다고 하죠? 아니 안하려고 하죠. 여성분들이라면 누구나 구별할 수 있는 다양한 색상의 핑크. 예를들어 Strwberry, bubblegum, Magenta, Canation 등 수십가지의 차별화된 핑크계열의 컬러는 남자에게 그냥 단순히 핑크입니다. 요즘 워낙 특이한 색상명들이 많아서 이름만으로는 무슨 색상인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글램레드(GLAM RED)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레드면 레드지 글램레드는 무얼까 궁금하실 듯 한데요. 체리 색상 혹은 진한 와인 색상을 떠올리시면 될 듯 합니다. 빛에 따라 밝은 레드 톤으로 빛을 반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 갤럭시S5 화이트와 블랙은 무광쪽에 가깝다면 글램레드는 유광의 느낌을 조금 더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약간 골드 색상이 가미된 측면 테두리 부분과 결합되어 꽤 고급스런 느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었는데 보면 볼 수록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입니다.




진한 와인 혹은 체리 색상의 글램레드는 너무 밝은 (핫)핑크 계열과는 다른 묵직한 맛이 있습니다. 다크한 레드라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듯 합니다. 물론 빛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는 합니다. 이러한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진한 레드는 꼭 여성에게만 포커싱 된 색상이라기 보다는 화이트와 블랙 색상이 다소 식상해진 그래도 차별화된 제품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색상이라 판단됩니다.




화이트, 블랙 그리고 글램레드


3가지 색상을 모두 놓고 비교해보면 색의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듯 합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화이트나 블랙색상의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경우 전후면 모두 해당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화이트 모델은 전면과 후면이 모두 화이트이며 블랙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글램레드는 후면만 레드일 뿐 전면은 레드 색상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언뜻 보면 글램레드 전면이 블랙으로 되어 있는 걸로 보이실텐데요. 갤럭시S5 광대역 LTE-A 블랙 제품과 나란히 놓고 보면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글램레드 모델은 회색 계통에 가깝고 블랙 모델은 정말 블랙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진상에서 미세한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다만 이러한 차이는 두 기기를 놓고 비교했기 때문에 보여지는 차이이며 글램레드 모델만 놓고 보면 블랙과 큰 차별화를 느끼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글램레드와 블랙 모델의 배터리 커버를 바뀌어 껴도 거의 모를 정도의 차이입니다.


차별화된 글램레드 색상을 내놓은 만큼 후면 배터리 커버 뿐만아니라 전면부까지 레드를 느낄 수 있는 색상으로 꾸며졌으면 더큰 차별화를 가져올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론 이는 개인 성향에 따른 것으로 과하지 않은 레드 색상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딱 적정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부족하지도 과하지 않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 글램 레드


과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대중적인 레드라고 하기에는 색의 깊이가 제법 묵직합니다. 보통 레드나 핑크의 색을 씌운 스마트폰은 캐주얼하고 산뜻하고 톡톡 튀는 느낌이 강한 반면 이 제품은 전체적인 분위기가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런 느낌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레드 계열주는 느낌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그래서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차별화된 컬러의 스마트폰은 환영입니다. 세상은 오직 화이트와 블랙으로만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른 색상을 원하는 이들도 분명 존재하기에 이들을 위한 또 다른 컬러의 스마트폰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물론 후면 커버로만 레드를 표현한 부분이 개인적으로 아쉽기는 하지만 분명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색 하지만 과하지 않은 차별화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직접 오프라인으로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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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광대역LTE-A와 갤럭시S5 비교, 얻는 것과 잃는 것

갤럭시S5 광대역LTE-A와 갤럭시S5 비교, 얻는 것과 잃는 것


국내 두번째로 또 하나의 QHD 스마트폰이 출시됐습니다. 바로 삼성전자 갤럭시S5 광대역LTE-A입니다. LG G3에 이어 두번째로 출시된 QHD 스마트폰인데요. 조금 더 디테일 하게 구분을 하면 최초 QHD AMOLED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며 광대역LTE-A를 지원하는 최초의 스마트폰입니다.




현재 좋은 기회로 갤럭시S5 광대역LTE-A와 갤럭시S5 두 기기를 모두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두 기기간의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실 듯 합니다. 그래서 갤럭시S5가 아닌 갤럭시S5 광대역LTE-A를 선택할 경우 얻는 것과 잃는 것을 정리해봤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LTE-A를 선택해서 얻는 것


일단, 얻는 것은 괃대역LTE-A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최초로 지원하고 현재 유일하게 지원하고 있는 단말기로 갤럭시S5 광대역LTE-A에 담긴 스냅드래곤 805 2.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의 경우 CAT6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대 300Mbps까지 지원하는데요. 광대역 LTE-A는 LTE 보다 3배 빠른 225Mbps 속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통신사 서비스 품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통신사에서 말하는 속도가 225Mbps 인 것이고 실제는 이보다 낮은 속도일 듯 합니다. 분명 소비자 입장에서 실제 속도는 더 낮게 나오는 상황에서 광대역LTE나 LTE-A나 무슨 차이가 있냐고 하실 경우가 있는데요. 처음부터 150Mbps로 한정된 속도와 225Mbps로 한정된 속도는 염연히 다릅니다. 모든 순간 225Mbps를 사용할 수는 없지만 분명 더 빠른 속도를 이용할 수 있다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청담역 부근 측정 좌 : 갤럭시S5, 우 : 갤럭시S5 광대역LTE-A>


참고로 최근 사용자들이 SNS를 통해 공개하는 SKT 광대역LTE-A 속도를 보면 175Mbps도 많이 보이더군요. 아직은 일부 지역에 한하고 있지만 확실히 속도는 올라간 듯 합니다. 하루빨리 더 많은 지역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속도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두번째로 갤럭시S5 광대역LTE-A를 선택해서 얻는 장정은 바로 쾌적함입니다. 갤럭시S5와 달리 2GB가 아닌 3GB RAM을 담았습니다. 또한, 스냅드래곤 805는 GPU Adreno420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QHD 채택으로 인해 더 높은 하드웨어 스펙이 필요했을텐데요. 이 부분을 충족시키기 위해 더 높은 RAM 용량과 스냅드래곤 805를 채택했습니다.




4K에 최적화된 프로세서로 실제 4K 영상 재생시 스냅드래곤 801을 담은 제품과 비교 큰 차이의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그외 환경에서는 거의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는 스냅드래곤 805이지만 향상된 RAM으로 인해 QHD를 채택했음에도 쾌적한 사용환경을 보여줍니다. 특히 제 갤럭시S5의 경우 카메라 실행속도가 느린 부분이나 가끔 강력한 렉이 발생했던 것과 달리 갤럭시S5 광대역LTE-A는 정말 쾌적합니다. 또 한가지는 지문인식율도 월등히 갤럭시S5 광대역LTE-A가 좋습니다.




갤럭시S5의 경우 총 3개의 지문을 등록할 수 있는데 이 중 2개를 모두 한 손가락의 지문만 등록하는데 사용했음에도 인식율이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5 광대역LTE-A는 한개 지문을 한번만 등록했는데도 인식율 높습니다. 거의 한번에 모두 인식을 합니다. 제가 사용한 갤럭시S5만의 문제일 수 있지만 확실히 개선된 모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LTE-A를 선택해서 잃는 것


반대로 갤럭시S5 광대역LTE-A를 선택해서 잃는 점입니다. 바로 화면 밝기 입니다. 갤럭시S5는 삼성에서 출시한 AMOLED 기반의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AMOLED를 담았습니다. 야외에서 사용하기 힘들었던 과거와 달리 갤럭시S5는 그나마 밝은 낮에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대신 블루계열의 색상이 갤럭시S5에 비해 옅어졌습니다. 조금 더 노란색이 더 표현되는 느낌입니다. 이는 두 기기를 비교했을 때의 차이이며 기기 한대만 놓고 봤을때 그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 듯 합니다.>




AMOLED의 번인 즉, 수명의 문제로 밝기에 제한을 뒀는데 갤럭시S5에서는 LCD 밝기와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만큼 갤럭시S5에 담긴 AMOLED는 수명에 대한 내구성이 상당히 발전된 버전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5 광대역LTE-A는 밝기가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추측컨데 QHD에 맞는 작은 소자를 넣어야 했고 작다보니 수명이 줄어들 수 밖에 없었을 듯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밝기를 낮추는 것을 선택하지 않았을 까 합니다.
밝기의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워낙 좋은 모습을 보였던 갤럭시S5였기에 큰 아쉬움으로 다가왔습니다.




두번째로 배터리 입니다. QHD와 RAM 3GB를 채택했음에도 배터리는 2800mAh로 두기기가 동일합니다. 갤럭시S5 배터리 최적화는 거의 최고 수준으로 거의 아이패드 급과 비교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났습니다. 하지만 QHD를 담게 되면서 아무래도 배터리 사용시간이 줄어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짧은 시간이라 직접적으로 TEST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확실히 두 기기간의 배터리 소모량은 차이를 보였습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다른 곳을 통해 공개된 두 기기의 배터리 사용시간 차이를 보면 동영상 재생 시간은 동일하게 13시간으로 동일하게 측정됐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사용이 거의 없는 음악 재생의 경우 갤럭시S5는 최대 75시간, 갤럭시S5 광대역LTE-A는 67시간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이는 FHD와 QHD 디스플레이가 주는 배터리 차이는 거의 없으며 오히려 프로세서 및 RAM이 주는 배터리 차이가 크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작 며칠 사용하고 작성한 글이기에 조금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QHD가 정말 필요한가 그리고 광대역LTE-A가 정말 필요한가 대한 질문이 갤럭시S5 광대역LTE-A 선택에 큰 영향을 끼칠 듯 합니다.




꼭 QHD를 사용해야겠다면 그리고 광대역LTE-A를 사용해야겠다면 덧붙여 조금 더 쾌적한 갤럭시S5를 만나고 싶다면 갤럭시S5 광대역LTE-A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더 오래가는 더 밝은 갤럭시S5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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