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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엣지 (14)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 도면 유출. 갤럭시S6와 뭐가 달라졌을까?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 도면 유출. 갤럭시S6와 뭐가 달라졌을까?

IT전문매체인 안드로이드어소리티를 통해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 도면이 공개됐습니다. 이 도면은 지난 갤럭시S6의 디자인을 꽤 정확하게 맞췄던 샤이 미즈라치(Shai Mizrach)로부터 입수된 도면입니다. 그래서 신뢰성이 꽤 높은 편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 도면을 토대로 과연 어떤 제품이 나올지 유추해보겠습니다.

5.2", 5.5" 2가지 사이즈로 나온다?

위 도면을 보면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 디스플레이 화면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초 갤럭시S6(5.1")와 갤럭시S6 엣지의 크기는 동일했고 이후 수개월이 지난 후 갤럭시노트5 출시에 맞춰 갤럭시S6 엣지 플러스가 출시된 것과 달리 갤럭시S7은 5.2", 갤럭시S7 엣지는 5.5"로 아이폰과 같이 투트랙 방식으로 출시를 할듯 합니다.

<갤럭시S6 디자인>

갤럭시S6와 갤럭시노트5를 섞은 디자인?

갤럭시S7엣지의 경우 특유의 좌우 라운드 처리된 디스플레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반면 갤럭시S7은 전체적인 느낌이 갤럭시S6 디자인과 거의 유사하며 여기에 후면을 갤럭시노트5와 같이 라운드 처리하여 그립감을 높였습니다.

<갤럭시노트5 디자인>

정리하면 갤럭시S7 엣지는 기존 갤럭시S6 엣지 그리고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출시될 듯 하며 갤럭시S7은 전면은 갤럭시S6 후면은 갤럭시노트5를 접목한 디자인으로 나올 듯 합니다.

두께는 더 두꺼워지고 카툭튀는 개선된다?

사이드뷰를 보면 두께는 갤럭시S6 보다 조금 더 두꺼워진 듯 합니다. 다만 카툭튀는 조금 더 개선되는 느낌입니다. 갤럭시S6 때와 비교해보면 카메라가 튀어나와있는 부분이 조금 덜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신 홈버튼이 약간 튀어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지문인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이런 디자인이 나오지 않았을까 추측됩니다.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 스펙은?

현재 루머로 전해지고 있는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 스펙을 정리해봤습니다.

갤럭시S7(GALAXY S7) SPECS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20 CPU (미국, 중국) / 엑시노스 8890 (유럽, 아시아)
디스플레이 : 5.2-inch Quad HD Super AMOLED display
메모리 : 4GB RAM
스토리지 : 32GB / 64GB
카메라 : 20MP Sony IMX300 카메라(OIS 포함) 또는 12MP 1/2" 센서탑재, 듀얼PD 지원
기타 : 급속충전, 외장메모리 슬롯지원, 지문인식, LTE Cat12 지원

갤럭시S7 엣지(GALAXY S7 EDGE) SPECS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20 CPU (미국, 중국) / 엑시노스 8890 (유럽, 아시아)
디스플레이 : 5.5-inch dual-curved Quad HD Super AMOLED display
메모리 : 4GB RAM
스토리지 : 32GB / 64GB
카메라 : 20MP Sony IMX300 카메라(OIS 포함) 또는 12MP 1/2" 센서탑재, 듀얼PD 지원
기타 : 급속충전, 외장메모리 슬롯지원, 지문인식, LTE Cat12 지원

참고로 갤럭시S7에 다시 외장메모리 슬롯이 지원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반면 갤럭시S7 엣지에는 외장 메모리 슬롯이 빠진채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배터리는 디자인에 대한 호평 그리고 급속충전, 무선충전 등 충전 기능 역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만큼 내장형 배터리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디자인>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 공개일은?

내년 2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6에서 공개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샘모바일은 우크라이나의 블로거 이반 루흐코프(Ivan Luchkov)의 트위터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갤럭시S7 언팩 행사를 MWC2016 개막일인 2월22일보다 이틀 앞선 2월 20일에 개최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좋은평을 받았지만 큰 변화를 이끌지 못한 갤럭시S6과 갤럭시S6 엣지를 이어 큰 짐을 안게 된 갤럭시S7은 과연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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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 충전 기술과 오프닝 세르모니의 만남. 삼성 외장 배터리 팩 Opening ceremony 에디션

급속 충전과 오프닝세레모니의 만남. 삼성 급속 충전 배터리 팩 Opening ceremony 에디션

가성비 갑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시작으로 국내 외장 배터리 시장은 급속도로 커졌습니다. 특히 애플, 삼성의 전략제품들이 내장형 배터리를 채택하면서 보조배터리를 필요로하는 사용자가 급증했습니다. 이에 삼성은 성실화랑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대용량 외장 배터리팩 동물 에디션을 출시했었습니다.

또한, 그 이후 빠른 충전을 강점으로 내세운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위한 급속 충전 외장배터리를 함께 출시했고 이번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출시를 하면서 조금은 특별한 외장배터리 팩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오프닝세레모니(Opening ceremony)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출시한 삼성 외장 배터리 팩 Opening ceremony 에디션과 이전에도 출시한 바 있는 동물 에디션입니다. 

삼성 급속충전 동물베터리팩 리뷰 보러가기 : 또 하나의 동물 배터리 팩. 삼성 외장배터리 급속 충전 동물 배터리 팩 사용후기

삼성 급속 충전 배터리 팩 Opening ceremony 에디션 디자인

어디나 들고다니면서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 이면서 삼성의 급속 충전기능을 탑재했고 여기에 오프닝세레모니 브랜드 디자인을 입힌 것이 바로 이 삼성 외장 배터리 팩 오프닝세레모니(Opening ceremony) 에디션입니다. 패션에 둔감한 남자이다보니 오프닝세레머니가 뭔지 잘 몰랐었는데요. 검색해보니 패션 브랜드 업체네요. 

즉,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당시 함께 출시했던 급속 충전 외장배터리 팩에 오프닝세레머니 디자인을 입힌 제품입니다. 보조배터리에도 패션을 중요시하는 분들이나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해서 보조배터리가 꼭 필요한 여자친구에게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프닝세레머니 에디션은 2가지 디자인이 있습니다. 핑크와 엘로우 컬러 조합으로 만들어진 치타 컨셉의 패턴 디자인과 꽃을 연상시키는 블루와 핑크 조합의 디자인 2가지로 감각적인 컬러와 패턴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참고로 2016년 봄 컬랙션 컬러와 패턴을 활용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오프닝세레머니의 디자인 컨셉이 어떤지 잘 모르지만 평범하지는 않은 유니크하면서도 무언가 장난기 가득한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제가 치타컨셉의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겨울철이라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을 주는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꽃 컨셉의 블루컬러 제품은 조금 차가운 느낌이네요.

전체적인 제품 디자인은 기존 제품(EB-PN920)의 기본 틀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나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좌우 엣지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사이즈도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보다 조금 작은 71 x 145.6 x 10.7 mm입니다. 무게는 152.5 g 이구요. 다만 기존에는 메탈 느낌의 소재를 사용했다면 이 제품은 플라스틱을 사용했습니다.

삼성 외장 배터리 팩 오프닝세레모니(Opening ceremony) 에디션 스펙

디자인 이외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조배터리이면서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한다라는 점입니다. 기본 5200mAh 용량이며 Input 5V, 2A이며 Output 일반 모드에서는 5V, 2A, 급속 충전모드에서는 8.5~9.5V, 1.67A로 충전됩니다. 대용량 보조 배터리를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용량에 있어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충전되는 속도를 중점으로 여기는 분들이라면 당연한 선택이 될 듯 합니다. 

단,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급속 충전 기능이 없는스마트폰에 이 제품을 연결한다고 해서 급속 충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폰 자체에 급속 충전 기능이 있어야지만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갤럭시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총 6개 모델에서 급속 충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작은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의 경우 완전 충전되는데 80~85분 정도 소요되며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와 갤럭시노트5는 약 90분 정도면 완전 충전이 됩니다. 물론 이 기준은 삼성에서 내세운 기준이며 실제 50% 남은 상태에서 직접 충전을 해봤습니다. 대략 52분이 소요됐습니다. 중간중간 전화 및 카톡을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 충전을 했기 때문에 시간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4개 LED가 있어서 이를 통해 배터리 잔량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전원 버튼을 한번 누르면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줍니다. 0~5% 정도 남으면 불빛이 반짝이며 5~25%는 LED 1개, 25~50%는 2개, 50~75%는 3개, 75~100%는 4개 LED가 켜집니다.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는 오프닝세레모니(Opening ceremony) 에디션

이 제품은 와이프에게 줄 생각입니다. 와이프도 외장배터리 팩이 필요하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이 제품을 보여주니 무척 좋아하네요. 일반적으로 샤오미의 경우 너무 메탈 느낌이 강해서 싫다고 했고 기존 동물 배터리 팩 에디션의 경우 아이들용 같다는 느낌이 강해서 싫다고 했는데 이 제품은 딱 마음에 드는 듯 합니다. 뭐 고급 브랜드는 아니지만 그래도 브랜드니까요.

참고로 이 오프닝 세레머니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전용 케이스도 있습니다. 같이 묶어서 조금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도 좋을 듯 한데 아직은 별도 판매만 하는 듯 합니다. 같이 묶어서 사용하면 더욱 괜찮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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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루머 총정리. 1월 출시설이 흘러나오는 갤럭시S7을 미리 예상해보자!

갤럭시S7 루머 총정리. 1월 출시설이 흘러나오는 갤럭시S7을 미리 예상해보자!

갤럭시S7이 이른바 코드명 히어로(Hero)라는 이름으로 내년 1월 출시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를 한달 먼저 공개하면서 애플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출시 전 선점 효과를 노렸는데 그 효과는 미비했습니다. 이에 삼성은 갤럭시S7 출시를 앞당겨 다소 시들해진 갤럭시에 대한 관심도 끌어 올리고 또한, 2016년도 상반기를 가장 먼저 공략하겠다라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벌써 여기저기 갤럭시S7 루머가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소식들이 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갤럭시S7 엑시노스 8890 또는 스냅드래곤 820

갤럭시S7에는 삼성 최초 커스텀 디자인한 엑시노스8890(코드네임 M1/몽구스)과 스냅드래곤 820을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그간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에 엑시노스 7420만을 탑재했지만 갤럭시S7에는 엑시노스 8890과 스냅드래곤 820을 병행해서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엑시노스8890에 대한 벤치마크가 이미 넷상에 공개된 바 있는데요. Single-Core의 경우 2,304점, 2,136점, 2,294점 정도의 수치로 측정됐습니다. Multi-Core의 경우 8,038점, 7,497점, 6,908점으로 측정된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이 수치는 아래 그래프를 보면 대략적인 비교가 가능할 듯 합니다.

아이폰6S의 경우 Single-Core 2,529점으로 엑시노스8890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애플 A시리즈 프로세서의 경우 싱글코어 점수가 높은 만큼 여전히 엑시노스에 비해 높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멀티코어의 경우는 아이폰6S 4,375점으로 엑시노스가 1.5배 이상의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삼성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5(싱글코어 1,431점, 멀티코어 4,371점)와 비교해서는 앞도적인 수치입니다. 

더욱이 기대가 되는 점은 파워세이빙모드(Power Saving Mode)나 울트라파워세이빙모드(Ultra Power Saving Mode)일 경우의 수치입니다. 갤럭시 시리즈는 성능을 낮춰 배터리 사용성을 높이는 2가지 모드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파워세이빙모드에서도 엑시노스8890은 갤럭시노트5보다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울트라파워세이비모드 역시 갤럭시노트5에 준하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 스냅드래곤 820은 퀄컴 최초로 14나노 핀펫 공정으로 전작 대비 GPU 성능은 40% 향상됐고 전력 소비는 40%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발열에 대한 이슈가 또다시 언급됐는데요. 우선 퀄컴측에서 820 발열에 대한 부분은 루머이며 사실이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애플 아이폰6S의 경우 TSMC와 삼성 AP를 사용했고 두 기기간에 성능과 배터리 사용시간에 차이가 있어 논란이 되었었는데요. 갤럭시S7 역시 두 프로세서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퀄컴 스냅드래곤820과 엑시노스8890 성능의 형평성을 잘 맞출지 궁금해집니다.

갤럭시S7 디스플레이

재미있게도 갤럭시S7이 폴더블 스마트폰 형태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졌습니다. 디스플레이는 물론 내부 기판과 배터리 등 역시 플렉시블 형태로 개발되어 위 이미지처럼 접이식 형태로 나올 것이란 이야기인데요.

이와 관련한 기술 개발 소식은 이전부터 꾸준히 전해지기는 했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이며 특히 삼성의 전략폰인 갤럭시에 이런 과감한 시도를 할 이유도 없어보입니다. 

오히려 5.2"과 5.7"~5.8"형 투트랙 전략으로 갈 것이라는 루머가 더 신빙성이 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S가 4.7"과 5.5" 두가지 디스플레이로 출시했는데요. 이와 유사하게 갤럭시S7 역시 투트랙 전략을 가져갈 듯 합니다. 사실 갤럭시노트5와 함께 출시한 갤럭시S6엣지 플러스의 경우 오히려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출시 당시 함께 출시했다면 지금보다는 더 많은 판매고와 관심을 이끌지 않았을까 합니다.

현재 삼성이 출시하는 제품들을 보면 베젤을 최소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엣지 시리즈를 그대로 양면 곡면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S7을 출시하면서 일반 디스플레이 제품의 경우 베젤을 더 최소화하여 출시하지 않을까 합니다. 투트랙 전략으로 말이죠.

갤럭시S7 카메라

사실 갤럭시S6부터 갤럭시노트5까지 카메라 성능을 거의 최고라해도 부족함이 없을 듯 한데요. 그렇다고해서 갤럭시S7에서 카메라 성능에 변함이 없다면 아쉬울 듯 합니다.

우선 흘러나온 이야기는 처음 삼성전자가 개발한 2,000만 화소 카메라 센서를 탑재할 것이란 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엑시페리아Z5에 탑재한 2,300만 화소(16:9) 소니 센서를 공급받기 위해 협상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다시 갤럭시S7에 센서 크기를 키운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또 한번 전해졌습니다. 화소수를 늘리기보다는 1/2"타입의 새로운 센서를 사용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보통 포토다이어드보다 커진 듀얼PD(Dual Photodiode)를 적용하면 빛을 받아들이는 면적이 더 늘어나게 되어 노이즈 감소는 물론 더욱 선명하고 흔들림 없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됩니다. 

워낙 많은 루머가 있어서 조금 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화소수 경쟁보다는 센서 크기를 키워 화질을 높이는 방식을 원하는데 기술적으로 가능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갤럭시S7 3D터치(포스터치)

삼성에서도 애플 아이폰6S에 탑재된 포스터치와 유사한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디스플레이에 가하는 압력에 따라 각기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삼성은 클리어포스(ClearForce)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네요. 아무튼 이 기능을 탑재하고 출시될 경우 역시 카피캣 논란이 생길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정확하게 어떤 기능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관련 영상을 첨부했습니다. 한번 살펴보세요.

개인적으로 애플 아이폰6S 관련해서 3D터치야 말로 혁신이다라는 글을 작성한바 있는데요. 최근 스마트폰 시장을 보면 스펙과 디자인 그리고 소소한 하드웨어 변화 이외에 많이 정체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3D터치의 경우 또 하나의 입력 방식을 적용해서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마우스에 뒤로가기 버튼 하나만 추가되면 큰 편리성이 느껴지듯 두 손으로 해야만 했던 기능을 한 손으로 한다거나 더욱 세밀하고 다양한 기능 구현으로 앱 UI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실제 이 기능을 탑재해 출시된다면 애플을 또 따라했다라는 비판을 받을 수있지만 어찌됐던 이 기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GUI를 고심해서 출시했으면 합니다.

아이폰6S도 아직은 그 기능을 제대로 활용한다라는 느낌이 조금 부족한데요. 충분한 고민을 토대로 나와주었으면 합니다.

갤럭시S7 그 외 변화는?

USB-C 타입을 적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또한, 매번 그랬듯 급속 충전 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속도 개선이 있을 듯 하구요. 

<갤럭시S7 컨셉 이미지>

갤럭시S7은 삼성전자의 영웅이 될 수 있을까?

Hero라는 프로젝트 명을 보면 갤럭시S7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참고로 갤러시S6 당시 처음으로 돌아가서라는 의미로 Zero였습니다.) 고급형 라인업은 애플에 밀리는 상황이고 저가 라인업은 중국 업체들에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삼성의 영웅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면서도 좀 걱정이 됩니다. 이럴 때일 수록 급하게 출시하기보다는 신중하게 출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텐데 말이죠.

단순한 스펙, 디자인만 가지고 지금의 흐름을 바꾸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나 평준화되어있기 때문에 말이죠. 삼성페이, 밀크 등의 서비스가 하나의 큰 해답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데 뭐 쉬운 건 아니니까요. 

아무튼 추가 소식이 나오는대로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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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갤럭시S6, 갤럭시노트5, 갤럭시S6엣지+ 단순 스펙 비교.

아이폰6S, 갤럭시S6, 갤럭시노트5, 갤럭시S6엣지+ 단순 스펙 비교.

애플 아이폰6S와 아이폰6S+가 공개되면서 기존 출시된 경쟁제품과의 스펙 비교 정보고 필요한 분들이 있을 듯 해서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위 표를 보면 대략적으로 어떤 기능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단순히 스펙만을 놓고 봤을 때 해상도나 PPI는 갤럭시 라인업이 좋고 스토리지 역시 최저 용량이 32GB인 갤럭시가 조금 더 괜찮습니다. 카메라나 배터리 용량, 무게, 지문인식과 무선충전, MST를 통한 삼성페이 지원 등 역시 갤럭시가 조금 더 나은 스펙입니다.

반면 애플의 경우 3D터치를 지원한다라는 점이 장점이 될 듯 합니다.

 

아이폰6, 아이폰6+와 아이폰6S, 아이폰6S+ 스펙 비교입니다. 성능이 A8에 비해 70% 향상됐고 GPU 역시 90% 향상됐습니다. RAM 역시 드디어 2GB를 탑재했구요. 여기에 3D터치(압력 감지 및 탭틱 엔진)를 지원하여 차별화된 편리한 사용성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문인식 기능인 터치ID도 2배 빨라졌다고 합니다.

카메라는 센서는 동일한 상태에서 해상도만 올라갔는데요. 전후면 모두 동일한 F2.2에 1200만 화소 5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후면 카메라의 경우 4K 영상(3840x2160/30fps) 촬영을 드디어 지원하며 오토포커스가 더 빨라졌고 픽셀 노이즈 감소됐다고 합니다. 참고로 아이폰6S 플러스만 광학식 손떨림 보정인 OIS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순간적으로 디스플레이 밝기를 평소보다 3배 밝게해서 플래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합니다.

디자인은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와 동일하며 골드, 스페이스그레이, 실버 컬러에 추가로 로즈골드 컬러라 추가됐습니다. 바디는 알루미늄 7000시리즈를 적용하여 밴딩게이트 논란을 잠재울 듯 합니다. 반대로 무게와 두께는 늘어났습니다. 특히 무게는 최대 20g까지 늘어났습니다.

배터리는 오히려 다운그레이드 됐습니다. 아마도 탭틱엔진이 탑재되면서 배터리 탑재 공간이 줄어든 이유가 아닐까 하는 이유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폰6s는 9월 12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북미 기준 9월 25일 출시됩니다. 1차 출시국은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 중국, 푸에르토리코, 프랑스, 싱가포르, 독일, 영국, 홍콩, 미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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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5 출시를 앞당기는 이유는 뭘까?

갤럭시노트5 출시를 앞당기는 이유는 뭘까?


갤럭시노트5가 처음 공개됐던 때가 기억이 납니다. 좋은 기회로 그 현장에 있었는데요. 갤럭시노트는 2011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를 통해 그 첫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4까지 매년 IFA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갤럭시노트5는 독일 IFA가 아닌 한달 앞당긴 8월에 공개된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생각해보면 이유는 간단합니다. 8월이 아닌 9월에 출시된다고 했을 때 그래서 1달이라는 추가 시간이 더 생겼다고 했을 때 과연 8월에 공개될 갤럭시노트5와 9월에 공개될 갤럭시노트5에 얼마나 큰 차이가 있겠느냐 하는 점입니다. 1달이라는 시간을 더 들여 9월에 출시해봐야 갤럭시노트5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에 큰 변화가 없을것이기에 기왕이면 조금이라도 공개 및 출시 시기를 앞당겨 판매일을 늘리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더욱이 9월 애플 아이폰6S 또는 아이폰6C가 나오기 전 먼저 선점을 하여 갤럭시노트5를 기다렸던 혹은 언팩을 보고 혹해 구입하려는 구매자층을 가져오기 위함이라 여겨집니다. 삼성입장에서는 큰 변화가 없는 1달이라면 '더 먼저' '더 오래' 판매하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사실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갤럭시S 시리즈와 같은 플래그쉽 제품이지만 판매량에 있어서는 갤럭시S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삼성이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열과성을 다하는 것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정의할 수 있는 패블릿 시장에 있어 삼성은 분명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가 아닌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좋은 평가와 나름의 성과를 이뤄냈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애플 카피캣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삼성의 입장에서 오히려 애플에 변화를 가져오는데 있어 어느정도 영향을 준것으로 보이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삼성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갤럭시노트5를 한 대라도 더 많이 판매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로 보여준 삼성의 선택은 옳았음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좋은 제품을 내놓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더 많은 대수를 판매하는 것이 동반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중국시장에서 샤오미를 비롯하여 화웨이, 메이주, ZTE 등을 통해 저가형 갤럭시노트 시리즈 경쟁 제품들이 출시되고 공개되면서 조금이라도 빨리 출시하여 이탈을 막고자하는 것도 빠른 출시 전략의 큰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5의 빠른 출시 과연 좋은 일일까?


글쎄요. 이러한 전략이 과연 판매량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지는 모르겠지만 갤럭시노트5에 있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아쉬운 건 갤럭시노트5와 함께 공개될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에 대한 존재겠죠!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출시된지 얼마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더 나은 제품이 나온다는 것은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그닥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플래그십이라는 것은 기다려서라도 구입하고 소장하고 소유하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제품 자체는 이러한 요소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출시 전략은 이는 삼성 스스로의 가치를 낮추는 행위가 아닐까 합니다.
하긴 뭐 이러한 전략이 한두번이 아니기는 합니다. 갤럭시A를 출시하고 바로 갤럭시S를 출시한 것들이나 갤럭시S5 이후 QHD를 담은 갤럭시S5 광대역LTE-A 제품을 내놓는 등 먼저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적지 않은 실망감을 안겨준 적이 많습니다.


뭐 구구절절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항상 그러했듯 제품만 잘나온다면 이러한 불만도 잦아들듯 합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경우 이번 펌웨어를 통해 개선되긴 했지만 그간 램누수 문제로 실망을 좀 안겨줬는데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이러한 문제 없이 제대로된 제품을 내놓아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더욱이 기존보다 1달이라는 시간을 앞당겨 출시된 만큼 설익은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완성도 있는 제품을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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