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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배포. 붉은 액정 개선됐나?

갤럭시S8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배포. 붉은 액정 개선됐나?

갤럭시S8 사쿠라 에디션을 해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배포됐습니다. 사쿠라 에디션은 갤럭시S8 디스플레이가 붉은색을 띄면서 이러한 수식어가 붙게 됐는데요. 이와 관련해 삼성에서는 제품 자체 문제가 아닌 소프트웨어로 해결할 수 있는 이슈라고 일축했습니다. (참고로 정확하게 말하면 AMOLED인 만큼 붉은 액정이라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과연 해결됐나?

직접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해봤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지 무척 궁금했는데요. 생각보다 단순했습니다.

기존에는 화면 최적화 / AMOLED 영화 / AMOLED 사진 / 기본 4가지 화면 모드를 제공하며 여기에 빨간색/녹색/파란색 값을 세밀하게 조절해서 사용자 입맛에 맞게 컬러톤을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가 되면서 위 설정과 함께 전체 컬러톤과 테두리 컬러톤을 각각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우선 '전체 화면 색상 최적화'라고 해서 차가운색상 - 따뜻한 색상을 총 5단계로 나눠서 전체 화면 컬러톤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차가운 색상일수록 파란색, 따뜻한 색상일수록 붉은색 톤으로 표현됩니다.

여기에 테두리 부분만 붉은색을 띄는 경우를 고려해서 '화면 가장자리 색상 최적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말 그대로 테두리 부분만 컬러톤을 조절할 수 있는데요. 이 역시 차가운 색상 - 따뜻한 색상 총 5단계로 구분해서 원하는 컬러톤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아마도 추가로 컬러 필터를 입히는 방식이 아닐까 싶네요.

일반적으로 색상과 관련한 이슈는 캡쳐시 표현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테두리 부분 컬러 조절시 캡쳐 이미지로 달라진 컬러톤이 표현되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추가로 컬러 필터를 입히는 방식이 아닐까 싶네요.

정리해보면 '전체 화면 색상 최적화'를 통해 전체 화면 컬러톤을 사용자 입맛에 맞게 변경한 후 '화면 가장자리 색상 최적화'를 이용 테두리 부분의 컬러를 다시 한번 조절하면 됩니다. 단, 이 방식은 붉은색 컬러가 그라데이션으로 표현되는 경우에는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세밀한 컬러톤 조절이 오직 화면 최적화 모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나머지 모드에서는 지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모드 사용시에도 이 기능을 지원해야할 필요가 있을 듯 한데요. 차후 지원여부를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완벽한 해결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고르게 붉은 색이 보이거나 테두리 부분만 붉은색으로 표현되는 경우에는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어느정도 해결될 수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컬러가 고르게 표현되지 않고 그라데이션처럼 표현되는 경우에는 해결이 불가능한 패치입니다. 또, 5단계 정도의 세밀하지 않은 조절로 전체화면과 테두리 화면의 컬러톤이 맞지 않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총 4가지 모드 중 화면 모드에서만 현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 역시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하루 빨리 해결이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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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과 덱스(DeX)로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없는것!

갤럭시S8과 덱스(DeX)로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없는것!

처음 덱스가 공개되었을 때 상당한 관심과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막상 덱스가 출시되고 나자 이 제품의 실효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평가를 보면 '아직은...' 이라는 단어를 붙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보다 직접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덱스를 구입해봤는데요. 과연 이 제품 어떤 기능이 있고 어떤 활용도를 제공하는지 정리해봤습니다. 참고로 덱스에 연결된 제품은 갤럭시S8플러스 4GB/64GB 제품입니다.

덱스(DeX) 사용방법은?

우선 덱스를 보면 HDMI 포트가 있는데요. HDMI 케이블을 이용 모니터와 연결해줍니다. 그리고 USB Type C 포트를 통해 전원 케이블을 연결해줍니다. 만약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실 분들이라면 USB 단자 2개가 내장되어 있어 이 역시 연결해주면 됩니다. 또한, 유선랜포트도 지원하여 무선이 아닌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유선랜을 연결하고 싶다면 이 역시 꽂아주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단 커버를 열고 갤럭시S8 또는 갤럭시S8플러스를 꽂아주면 됩니다.

꽂는 즉시 갤럭시S8 화면에 덱스 관련 화면이 뜨게 되는데요. 윈도우 화면과 유사한 방식의 덱스 기능을 이용할 것인지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모니터에 띄워주는 미러링 방식을 이용할 것인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윈도우 화면을 떠올리는 덱스 모드

위 이미지가 덱스 모드입니다. 언뜻 봐서는 윈도우 화면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유사합니다. 정확하게는 크롬북이라고 봐야겠네요. 아무튼 바탕화면에 설치된 다양한 앱들이 배치되며 좌측 하단에는 윈도우 시작 버튼과 유사하게 갤럭시S8에 설치된 모든 앱을 보여주는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갤럭시S8 소프트웨어 버튼인 홈버튼, 최근실행앱 버튼 아이콘이 위치하며 또 그 옆으로는 실행한 최신 앱들이 순차적으로 나열됩니다.

우측 하단에는 스마트폰 상단바에 해당하는 아이콘들이 배치됩니다. 기본적으로 블루투스, 네트워크 연결 등의 설정 기능부터 배터리, 알림 정보 등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참고로 캡쳐 아이콘도 있습니다.

당연히 마우스와 키보드가 연결되어야 사용이 가능하며 Ctrl+C, Ctrl+V, 윈도우+방향키 등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일상적인 단축키 역시 지원합니다. 마우스 뒤로가기 버튼을 통해 조작 역시 가능합니다.

큰 모니터나 TV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다양한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이나 파일 앱의 경우는 같은 앱을 동시에 여러개 띄워 편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앱당 최대 5개까지 실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기본 앱이나 일부 앱의 경우 전체화면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아직 덱스에 최적화되지 않은 앱들의 경우 전체화면으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MX 플레이어, KODI, 은행 앱, 티몬/쿠팡/위메프 등의 쇼핑몰 앱 등은 작은 고정된 화면으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기본 동영상 플레이의 경우 모니터의 큰 화면으로 영화를 감상하며, 네이버앱, 인터넷앱, 이메일, 네이버 웹툰 등의 앱들은 전체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덱스 모드 : 리니지2레볼루션, KODI, MX플레이어 실행 화면>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오디오 코덱 문제로 인해 기본 동영상 플레이어를 사용하기보다는 MX 플레이어나 KODI 등을 사용하는데요. 전체화면으로 이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영상 재생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미러링 모드>

물론 해결책이 있습니다. 덱스 모드가 아니라 미러링 모드로 이용시에는 당연히 모니터의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손쉽게 모드 전환이 가능한 만큼 당장은 이런 방식을 이용해서 사용해야 할 듯 합니다.

<미러링 모드>

게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리니지2레볼루션이나 카카오 사천성, 파이널 블레이드 등을 실행해봤는데요. 모두 작은 화면으로만 구동이 가능했습니다. 큰 화면으로 구동을 위해서는 미러링 모드로 전환을 해야 했습니다.

참고로 당연한 이야기지만 미뮤 등 앱플레이어 처럼 멀티로 게임을 동시에 실행해서 할 수는 없습니다. 게임의 경우 오직 한개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속도는 어떨까?

우선 영상으로 한번 보시죠.

RAM 4GB 모델임에도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을 만큼 쾌적했습니다. 리니지2레볼루션의 경우 그래픽 퀄리티를 최고로 놓고 사용했음에도 렉 없이 구동됐습니다. 또, 인터넷, 인스타그램 등 여러앱을 동시에 실행했음에도 전혀 끊김이 없었습니다.

고사양의 게임을 제외하고 영화를 감상하고 사진을 보고, 앱서핑을 하는 용도로는 정말 쾌적합니다. 사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할 듯 합니다.

충분한 퍼포먼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충분히 쓸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윈도우와 유사한 형태로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 역시 가지고 있고요. 아직은 일부 앱들에 국한되어 있지만 전체 화면이나 동시 실행이 가능하다라는 점 역시 덱스가 가진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활용 측면에 있어 큰 축이 되는 써드파티 영상 플레이어나 게임의 경우 아직 전체화면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은 하루 빨리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퍼포먼스 측면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다음시간에는 과연 이 제품이 어떤 쓸모가 있을지에 대해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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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뮤와 GLTools로 파이널 블레이드를 PC로 즐겨보자!

미뮤와 GLTools로 파이널 블레이드를 PC로 즐겨보자!

최근 삼성에서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를 출시하면서 함께 덱스(DeX)라는 재미있는 녀석을 출시했습니다. 갤럭시S8을 덱스에 연결한 후 또, 이 덱스를 모니터나 TV에 연결하면 갤럭시S8에 설치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마치 PC로 즐기는 윈도우 화면처럼 이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를 통해 갤럭시S8에 있는 다양한 앱을 큰 모니터를 통해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게임 역시 큰 화면에서 즐기고 터치가 아닌 마우스과 키보드를 통해 게임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덱스가 필요가 없었네요. 바로 이 미뮤(MEMU) 있다면 말이죠. 더욱이 무료입니다.

앱플레이어 미뮤(MEMU)

미뮤는 쉽게 말해 안드로이드 게임은 물론 다양한 안드로이드 앱들을 PC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상 구동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적으로 앱플레이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러한 프로그램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블루스택, 녹스 앱플레이어 등 인데요. 이 프로그램들이 아닌 미뮤를 소개하는 이유가 궁금하실 듯 합니다. 미뮤가 좋은 이유를 크게 4가지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PC 사양을 이용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하기에 다소 힘들었던 게임도 이 미뮤를 이용해 더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신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대비 최대 2배까지 성능 차이를 보인다고 하니 외부가 아닌 실내에서 게임을 즐길 때는 이 미뮤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찰라의 렉이 승패를 크게 좌우하는 만큼 마다할 이유가 없을 듯 합니다.

PC 사양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미뮤의 경우 가상화 아키텍처 전문가들이 만든 독자 개발 앱플레이어로 가장 가벼우면서도 가장 빠른 구동성능을 제공합니다.

두번째는 이런 가상 구동 앱플레이어의 경우 앱과의 호환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즉, 꾸준히 소비자들의 의견을 모니터하고 적극 대응해줄 수 있어야 하는데요. 업계 최초로 국내 서비스를 정식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센터를 운영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뮤의 경우 공식홈페이지(https://goo.gl/OXtlz8)에서 이용자간 게임 및 앱 플레이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미뮤를 제외한 타사의 경우 국내 서비스를 공식 지원하지 않고 있으며 한국 지사 역시 설립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시에 파이널 블레이드와 리니지2레볼루션을 실행한 화면>

세번째는 다양한 게임들을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는 멀티 디바이스 기능을 지원합니다. 미뮤를 멀티미뮤(Multi-Memu)라는 프로그램이 추가로 설치되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대의 PC에서 여러 미뮤를 실행해서 다양한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연히 PC 사양을 많이 타게 되는데요. PC 사양만 받쳐주면 5~6개도 문제없이 구동됩니다. 미뮤의 경우 워낙 최적화가 잘되어 있는 만큼 멀티로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네번째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할 경우 당연히 터치로 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터치는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미뮤로 게임을 즐길 경우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해 남들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미뮤 실행화면>

미뮤 사용방법은?

미뮤는 미뮤 홈페이지 (https://goo.gl/OXtlz8) 를 통해 다운받으면 됩니다.

당연히 PC에 설치하면 됩니다.

<게임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다른 앱도 가능합니다.>

설치된 후 미뮤를 실행합니다. 이렇게 간단히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PC에서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앱들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미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구글 계정이 있을 텐데요. 이 계정을 입력하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원하는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참고로 플레이어의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없도록 구글 계정의 개인정보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걱정없이 사용하세요.)

메인 화면입니다. 마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화면을 보는 듯 하죠? 전체화면으로 키우면 모니터의 큰 화면으로 다양한 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화면 하단 중앙을 보면 투데이 초이스라고 있는데요. 하드코어 게이머들을 위해 엄선된 게임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미뮤에 최적화된 게임을 추천하겠죠?

<미뮤 실행화면>

오늘은 제목이 파이널 블레이드인 만큼 이를 설치해봤습니다. 멀티디바이스를 지원하는 만큼 파이널 블레이드에 사용한 계정을 그대로 사용할 경우 당연히 연동되어 스마트폰에서 미뮤로 또, 미뮤에서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이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미뮤 실행화면>

만약 동시에 두 개 이상의 게임을 즐기고 싶을 경우 멀티 미뮤를 실행해서 원하는 만큼 실행하면 됩니다. 실제 PC에서 파이널 블레이드를 실행한 화면입니다. 당연히 전혀 버벅임 없이 빠르게 구동이 됐구요.

특히 GPS 가상 변경 및 단축키 설정은 물론 미뮤 우측을 보면 캡쳐, 화면 녹화, 메크로 설정, 메모리 정리, APK 설치, 회전 등 게임 시 필요한 유용한 기능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스마트폰을 흔들어야 하는 게임 역시 가능합니다. 흔들기 아이콘을 눌러 흔들 수 있습니다. 정말 세심하네요.

GLTools로 더욱 뛰어난 그래픽 환경을!

여기에 GLTools을 활용하면 PC 그래픽 환경에 최적화시켜 쾌적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433sblade/82461

위 링크를 접속해서 GLTools를 다운받습니다. 그런 다음 미뮤에 이 GLTools를 설치해야 하는데요. 우선 미뮤 우측 환경설정 아이콘을 눌러 실행한 후 고급을 선택 'Root 모드'를 체크합니다. 체크 후 재시작을 해야 합니다.

우측 아이콘 중 APK 설치 아이콘을 눌러서 GLTools가 설치된 폴더를 찾아 미뮤에 설치해줍니다. 정상적으로 설치 시 미뮤 화면에 주먹 모양의 GLTools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그런 다음 GLTools을 실행합니다. 아래 총 3가지 항목 중 한개만 체크되어 있는데요. 나머지 2개를 체크한 후 Install을 눌러 줍니다.

슈퍼 유저 요청이라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가장 아래 '이 선택을 계속 유지합니다.' 를 체크한 후 허가를 눌러 줍니다.

GLTools을 실행해줍니다. 그리고 그래픽 환경을 가상화할 게임을 선택합니다. 전 파이널 블레이드를 선택했습니다. 그럼 설정 화면으로 이동하는데요.

Enable custom settings for this app을 체크합니다.

그 아래 Use fake GPU info 역시 체크해줍니다.

그런 다음 Use a template를 선택해서 그래픽 카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래픽 카드는 SGX 544MP를 가장 많이 선택합니다.

다시 미뮤 메인 화면으로 이동 후 설정 화면을 실행합니다. 일반에서 시스템 설정이 있는데요. CPU는 기본 설정으로 유지하고 메모리는 충분하다면 2,048 정도로 세팅해줍니다. 그리고 해상도는 16 : 9 비율에 맞는 1,024x576, 153dpi로 설정해줍니다. 저장을 누르면 모든 설정이 완료됩니다.

이렇게 설정을 하면 상당히 고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실제 설정 후 파이널 블레이드를 한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선명한 화질은 물론 쾌적하게 실행이 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가볍고 빠른 미뮤

실 사용 전 미뮤 말고 다른 프로그램도 찾아봤는데요. 확실히 미뮤에 대한 평가가 좋습니다. PC 사양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PC의 사양에 맞는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해주며 동시 게임까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미뮤가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게임 방송에서도 미뮤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실제 제가 경험한 느낌 역시 비슷합니다. 제 PC 사양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닌데요. 리니지2레볼루션과 파이널 블레이드를 동시에 실행했음에도 전혀 문제없이 게임이 가능했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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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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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만 약 100만대 갤럭시S8 흥행성공 이유는 뭘까?

사전예약만 약 100만대 갤럭시S8 흥행성공 이유는 뭘까?

언뜻 이해가 안갑니다. 갤럭시S8 사전예약 판매가 약 100만대에 이르는 지금의 현상을 말이죠. 물론 제품을 써본 결과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이 정도의 뜨거운 호응은 사실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유를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잘 나온 갤럭시S8 그리고 갤럭시S8플러스

실제 약 1주일간 써본 사용자 입장에서 갤럭시S8의 돌풍의 이유는 당연히 제품 자체가 잘 나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갤럭시S7부터 인정받은 제품의 완성도는 갤럭시노트7에서 극대화 됐습니다. 물론 배터리 발화라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빠르게 사라지기는 했지만 이를 제외하고 단점 찾기가 어려울만큼 뛰어난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내놓은 갤럭시S8 역시 뛰어난 완성도로 다양한 매체는 물론 이미 제품을 받아 사용하고 있는 실 사용자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뛰어난 디자인은 사람들의 시선을 확 이끄는데 성공을 했고요.

갤럭시노트7 고객의 이동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지금의 돌풍을 설명하기는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더욱이 앞서 발화라는 최악의 사건으로 큰 오점을 남겼던 삼성이니 말이죠.

결론만 놓고 보면 그 난리가 났던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을 그리 크리티컬하게 보지는 않는 듯 합니다. 한번 쯤의 실수 정도로 본다고 해야 할까요? 안전성 측면에 있어 크게 와닿았다면 지금의 결과는 없었을 듯 합니다. 이 정도 규모의 발화 게이트라면 삼성 제품에 충분히 흠집을 낼 만도 한데요. 오히려 갤럭시노트7의 발화로 붕 떠버린 노트7 고객층이 갤럭시S8로 이어진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7>

갤럭시노트7 역시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에 있어 꽤나 큰 영향력을 과시하는 녀석인데요. 갤럭시노트7 발화건으로 빠르게 사라지게 되면서 이를 구입했고 또 구입하고자 했던 사용자는 마땅히 구매할 제품이 없어져버렸습니다. 물론 그 사이 갤럭시S7이나 애플 아이폰7, LG G6로 넘어간 분들도 많겠지만 차기작을 기다렸던 분들 역시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즉, 기존 갤럭시노트7 구매 고객에 갤럭시S8 판매자가 더해지면 이러한 결과가 나온 듯 합니다.

<좌 : 갤럭시S7엣지 / 우 : 갤럭시S8플러스>

더욱이 갤럭시S8의 경우 화면 사이즈가 더 커진다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갤럭시노트 시리즈 구매 요인 중 큰 화면을 중요하게 여겼던 분들에게 충분한 대기 요인으로 작용을 했으며 더 긴 기다림이 필요한 갤럭시노트8 보다는 갤럭시S8을 구매하는 소비자층이 많았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실제 6.2인치 갤럭시S8플러스 판매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다라는 점을 보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추측일 듯 합니다.

<좌 : 갤럭시S8플러스 / 우 : G6>

마땅한 경쟁 제품이 없다!

한 때 안드로이드 진영은 HTC, 소니, LG 등 치열하게 다퉜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삼성이 저 멀리 홀로 독주를 하고 있고 그 뒤로 중국 제품들과 LG, 소니 등이 힘겹게 따라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중국 제품들이 빠르게 따라오는 듯 했지만 국내의 경우 브랜드 가치에 있어서는 아직 삼성을 따라올 업체는 없는 듯 합니다.

즉, 선택의 폭이 확 줄어들었습니다. 안드로이드나 iOS를 사용한 상당수의 고객이 변동없이 그대로 이어간다라는 점들을 봤을 때 타사 안드로이드 제품을 구입해왔던 고객들이 대거 삼성 제품으로 이전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삼성페이, DeX, 기어VR...

삼성의 생태계가 만만치 않습니다. 헤어나올 수 없는 편리함을 안겨주는 삼성페이는 물론 이번 다양한 악세사리 중 가장 큰 호응과 감탄을 이끌어냈던 DeX 그리고, 아직 변방에 머물러있지만 사전예약 판매에서 항상 매진을 기록하는 기어VR과 기어360 등 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해야 하는 다양한 이유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제품만으로 차별화를 주기에는 경쟁업체들의 성장도 만만치 않은데요. 이들과의 차별성을 주기 위해 자신들만의 장점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고 또, 예전과 달리 이러한 것들이 소비자들에게 잘 먹혀들어가고 있습니다.

경쟁사의 동반 성장을 원한다!

갤럭시S8이 성공한 가장 대표적인 이유를 꼽아봤습니다. 삼성의 성공이 사용자 입장에서 좋지많은 않습니다. 경쟁을 통해 성장하고 또,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는 기업의 순리를 봤을 때 국내 업체인 LG전자는 물론 다른 업체들의 성장 역시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홀도 독주하는 시장 경제는 분명 소비자에게 좋지 않은 모습으로 작용해왔다는 걸 너무나 많이 봐왔습니다. 국내 시장의 경우 거의 애플과 삼성이 독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다양한 안드로이드 업체 역시 성장하며 더욱 거친 몸싸움으로 경쟁해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게 소비자를 위한 방향일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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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 구글 어시스턴트 vs 삼성 빅스비, 그 승자는 누구?

G6 구글 어시스턴트 vs 삼성 빅스비, 그 승자는 누구?

갤럭시S8에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인 빅스비를 탑재하면서 다시 한번 AI 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여기 G6에도 강력한 AI 서비스가 있습니다. 비록 LG전자에서 개발한 자체 서비스는 아니지만 그 어떤 서비스보다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글의 어시스턴트 서비스입니다.

구글이 가지고 있는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토대로 서비스되기에 그 어떤 서비스보다 강력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어 빠르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아직 한글 서비스가 시작되지 않았지만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G6에서 구글 어시스턴트 사용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아직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언어를 영어로 바꿔주기만 하면 됩니다. 설정 > 일반 > 언어&키보드를 선택, 언어를 한국어에서 영어로 바꿔줍니다. 그런 다음 재부팅을 하면 모든 설정은 끝이 납니다. 정말 간단하죠?

사용 방법도 쉽습니다. Ok Google~ 이라고 말을 하거나 하단 홈버튼 역할을 하는 원형 모양의 아이콘을 길게 눌러주면 됩니다. 그리고 필요로 하는 문장을 영어로 이야기하듯 말하면 됩니다.

참고로 아무때나 Ok Google을 불러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을 이용하고 싶다면 Setting > Ok Google detection을 실행해서 Say "Ok Google" any time을 활성화해주면 됩니다.

개떡같은 발음도 철썩같이 들어주는 G6

개떡같은 발음이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해봤습니다.

가디언즈오브갤럭시 개봉일이 언제야?

When is the release date for the Guardians of the Galaxy?

누가 캐스팅됐어?

Who was cast?

크리스 프랫의 차기작은 뭐야?

What's Brad Pitt's next movie?

고마워

Thank you

넌 어디야?

Where are you?

 

나랑 결혼할래?

Wll we marry me?

너 시리 알아?

Do you know siri?

너 시리 좋아?

Do you know siri?

다음 주 월요일 날씨 알려줘

How's the weather next monday.

너 좋아하는 노래 뭐야?

What is your favirite song?

비오는날 듣기 좋은 음악 추천해줘

Recommend good songs for a rainy day.

매일 아침 6시 알람 설정해줘

Set an alarm for 6am every day

주변 스타벅스 검색해줘

Search for a Starbucks nearby.

뮤직 앱 실행해줘

Open Music

유튜브 실행해줘

Open youtube

실제 문법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떡같은 발음도 철썩같이 들어줍니다. 기본적인 폰 설정은 물론 다양한 정보를 검색해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어지는 대화 역시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앞서 영상을 보시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개봉일을 물어본 후 누가 캐스팅 됐냐는 물음에 바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캐스팅 정보를 알려줍니다. 또는 아이유를 아느냐는 물음 다음에 히트 음악을 물어보면 바로 검색한 아이유 음악 리스트를 쭉 보여줍니다.

문법이 잘못되었더라도 눈치껏 문장을 완성해서 원하는 대답을 찾아줄 때도 많습니다. 물론 간혹 발음상 완전히 잘못된 내용으로 인식해서 원치 않은 내용을 찾아주기도 하지만 충분히 만족할 만큼의 인식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음성으로 무언가를 한다는게 어색하긴 하지만 실제 어색함보다 편안함이 더 크게 다가올 경우 실생활에 빠르게 자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당장 배달, 예약, 쇼핑 등 서비스가 함께 접목될 경우 정말 빠르게 정착될 듯 합니다. 참고로 구글이 한국어 지원을 공식화했습니다. 구글이 지금까지 특정 언어 지원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었나 싶은데요.

직접 언급한 만큼 기대가 됩니다. 특히 최근 업데이트 된 구글 번역을 보면 상당히 높은 정확도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실제 한국어 인식률이나 정확도가 높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현재 열심히 한국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니 조금만 기다려보죠.

LG G6 구글 어시스턴트 vs 삼성 빅스비

참고로 현재 삼성 빅스비의 경우 아직 턱없이 부족한 완성도로 출시가 미뤄졌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위 글을 참고하세요.) 실제 빅스비 음성인식 서비스는 아니지만 빅스비 비전을 경험해본 사용자 입장에서 빅스비를 평가하자면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완성도가 갓난아기 수준에 머문다고 생각됩니다. 정식 업데이트를 통해 꽤 많이 끌어올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이에 반해 구글 어시스턴트는 한국어를 아직 지원하지 않고 있지만 구글의 막강한 데이터 베이스를 바탕으로 상당한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구글 어시스턴트가 확실히 앞선 모습입니다.

G6로 녹음한 뮤직비디오

잘 아시겠지만 G6는 뛰어난 음질을 들려줄 뿐만이 아니라 24bit Hi-Fi 레코딩을 지원합니다. 고음질의 사운드를 G6로 기록할 수 있는 것이죠. 이를 소비자에게 강력하게 어필하기 위해 LG전자가 재미있는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LG G6 사운드 스튜디오 URL : www.g6-studio.com

요즘 핫한 어쿠스틱 밴드인 볼빨간 사춘기와 크러시가 LG G6로 녹음을 진행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습니다. 모든 사운드를 오직 LG G6로만 녹음을 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느 정도인지 뮤직비디오를 먼저 한번 보시죠.

대단하네요. 스마트폰이 다양한 디바이스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데요. 대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기능들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고 있습니다. 최상급의 음질로 녹음된 음악을 감상해보니 상당히 놀랍네요.

참고로 볼빨간 사춘기의 나들이 갈까와 크러쉬의 Love is Ture 뮤직비디오를 공유하는 이벤트와 나만의 음원제작 프로젝트 이벤트를 18일부터 진행한다고 합니다. 전문적이든 취미로든 음악 활동을 하는 분들이라면 나만의 음원제작 이벤트에 한번 도전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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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을 소개하며,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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