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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적인 아이폰7이 등장하다. 아이폰7 레드 출시!

정렬적인 아이폰7이 등장하다. 아이폰7 레드 출시!

블로그를 통해 아이폰7 레드 그리고 아이폰7 플러스 레드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라는 글을 작성한 기억이 있는데요. 그 예상이 현실이 됐습니다. 금일 애플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레드 컬러의 아이폰7을 공개했습니다.

의미있는 레드(RED)

처음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는 제트블랙, 매트블랙, 실버, 골드, 핑크 총 5가지 색상을 출시했는데요. 여기에 레드 컬러가 추가됐습니다. 당초 화이트 아이폰도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떠돌았었는데요. 결론은 레드로 판명났습니다.

 

이번 공개된 아이폰7 그리고 아이폰7플러스 레드는 절연띠마저 레드로 되어 있으며 실버 톤의 애플 로고가 꽤나 영롱하게 박혀있습니다. 후면과 측면 그리고 버튼부까지 모두 레드로 덮여있는데요. 다만, 전면은 기존과 동일하게 화이트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홈버튼도 레드로 해줘었음 조금 더 독특한 아이폰7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조금 아쉽네요.

이 제품을 단순히 애플의 컬러 마케팅 일환으로 치부하기에는 나름의 의미가 있습니다. 레드 아이폰 수익금의 일정 금액을 범세계 기금으로 기부되며, 이는 HIV/에이즈 관련 프로그램 지원 및 에이즈 없는 세대를 이룩하는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구매할까 말까는 고민하는 분들에게 꼭 구매해야 하는 당위성을 하나 더 선사하는 치밀한(?) 애플입니다.

 

이 아이폰7레드의 가격은 128GB 모델이 1,060,000원, 256GB 모델은 1,200,000원이며 아이폰7플러스 레드는 128GB 모델이 1,230,000원, 256GB는 1,370.000원입니다. 판매는 3월25일 토요일 오전 12:01분부터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기부도 할겸 하나 구입해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레드 아이폰 출시 이유는?

사실 이 시점에서 레드 아이폰을 출시한 진짜 이유는 상반기 출시되는 LG G6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를 견제하기 위함도 있고 더불어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된 전략적 모델이 아닐까 합니다.

레드는 결코 대중적인 컬러가 아닌데요. 그럼에도 출시한 이유는 최근 오포(OPPO)와 비보(VIVO),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 등 중국 업체에 밀려 5위로 고전하고 있는 애플 입장에서 붉은색을 좋아하는 중국 소비자 취향에 맞는 레드 컬러의 아이폰을 출시한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입니다.

더욱이 올해 아이폰 출시 10주년인 만큼 아이폰7S를 건너뛰고 아이폰8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도 들리는데요. 붉은 색과 숫자 8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즉, 중국인들의 선호도를 고려, 미리 아이폰7에서 레드를 출시해서 자연스럽게 다음 제품에서도 레드를 출시할 수 있음을 알려주어 쉽게 타 제품을 구입하지 못하도록 유도하는 것도 하나의 계산된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잔잔했던 마음에 꽤나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이렇게나 유니크한 레드 아이폰을 구매해야할지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함께 고민을 세계로 빠져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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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컬러를 선택하든 전면은 오직 새카만 갤럭시S8

어떤 컬러를 선택하든 전면은 오직 새카만 갤럭시S8

갤럭시S8 공식 렌더링 이미지라 주장하는 한장의 사진이 유출됐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공개됐던 이미지들과 달리 전면 베젤이 모두 블랙입니다.

새카만 갤럭시S8

현재 유출된 이미지에 공개된 갤럭시S8 그리고 갤럭시S8플러스의 컬러는 Sky Black, Orchid Gray, Arctic Silver 3가지입니다. 여기에 공개된 이미지에는 없지만 워낙 좋은 평가를 받아왔기에 갤럭시노트7의 대표 컬러였던 블루코랄이 추가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중요한 건 후면과 측면만 컬러가 입혀져 있을 뿐 전면 배젤은 모두 블랙입니다. 기존에는 후면과 전면 모두 동일한 컬러로 맞췄는데요. 갤럭시S8은 전/후면 컬러가 다르게 디자인된 듯 합니다.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

가능성 있는 이야기입니다. 전면카메라, 센서, LED, 홍채인식을 위한 카메라 등 전면 상단에 정말 많은 것들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로인해 화면 상단은 환공포증이 생길 만큼 지저분해졌습니다.

당초 유출된 이미지들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는데요. 블랙 컬러의 경우 잘 드러나지 않지만 그외 제품들의 경우에는 상당히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혐오스럽게 느끼는 분들도 많을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7 전면 이미지>

다만, 갤럭시노트7 이미지를 보면 또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갤럭시노트7 역시 홍채카메라 등을 갤럭시S8에 들어가는 모든 부품을 모두 담았냈음에도 불구하고 센서홀이 잘 드러나지 않도록 가려서 크게 지저분하지 않은 디자인을 완성해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8 전면을 모두 블랙으로 내놓을 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우선 디스플레이 화면이 상하로 길어지면서 상단 배젤이 상당히 얇아지게 됐는데요. 얇아진 배젤로 인해 상대적으로 카메라 및 LED, 센서홀 등이 커보이게 되어 이러한 결정을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상단 디자인에 지저분해보인다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이 생각보다 많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말이죠.

시그니처 컬러 오키드 그레이?

추가로 오키드 그레이(Orchid Gray) 컬러가 등장했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시그니처 컬러는 블루코랄이었는데요. 이번 갤럭시S8의 시그니처 컬러는 오키드 그레이가 될듯 합니다.

당초 바이올렛 컬러를 입힌 갤럭시S8이 출시될 것이라고 전해졌고 해당 이미지도 유출되었었는데요. 정확히는 바이올렛이 아닌 오키드 그레이로 밝혀졌습니다. 오키드 컬러가 바이올렛 느낌을 담고 있는데요. 그레이 컬러와 조합을 통해 바이올렛보다는 은은한 색으로 표현이 될 듯 합니다.

기존 유출된 바이올렛 컬러는 오키드 그레이로 결정나는 과정 중에 나온 컬러가 아닐까 합니다.

아쉬운 전면 컬러

갤럭시A 시리즈 광고였나요? 앞면은 나 혼자 보지만 나를 제외한 많은 사람들은 내 폰의 후면을 많이 본다는 광고가 기억납니다. 이 광고가 참 한국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많이 신경을 쓰는 측면에 대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내 폰을 보는 시선보다는 내가 보는 시선이 더 중요하다 느껴지는데요. 내가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구입한 제품인 만큼 다른 사람들의 시선보다는 내가 더 많이 바라보는 전면을 다 똑같은 블랙이 아닌 내가 선택한 컬러로 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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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1,000장을 찍는 갤럭시S8. 이걸 어디에 쓰지?

1초에 1,000장을 찍는 갤럭시S8. 이걸 어디에 쓰지?

갤럭시S8 그리고 갤럭시S8플러스에 고속촬영 기능(High Speed Photography)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초에 1,000에 가까운 사진을 찍는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기능일지 간략히 정리해봤습니다.

카메라에 D램을 담다!

듀얼카메라가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 삼성은 갤럭시S8에 듀얼카메라 대신 DRAM을 추가했다는 소식입니다. 카메라 이미지센서는 기존 화소 부분과 신호 처리 회로로 이뤄져 있는데요. 여기에 추가로 DRAM을 적충했다고 합니다. 이 DRAM을 통해 고속 읽기를 지원, 훨씬 빨라진 속도로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조금 더 쉽게 말하면 피사체를 초당 960장 정도를 빠르게 찍고, 처리하고, 저장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소니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

참고로 갤럭시S8에 사용된 이미지센서가 소니 것이 아닐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꼽자면 우선 MWC2017을 통해 발표된 소니 엑스페리아XZs와 엑스페리아XZ프리미엄에 모션아이(Motion Eye)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이 모션아이 카메라는 1/2.3인치 Exmor RS 센서를 탑재했고 1Gbit DRAM을 적충해 960fps 슈퍼 슬로우 모션 및 고속촬영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서 갤럭시S8에서 소개한 내용과 거의 동일한 기능입니다. 이미 소니 이미지센서를 꾸준히 사용해왔던 삼성이기에 충분히 이 센서를 적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갤럭시S7 듀얼포토다이오드>

다만, 삼성이 갤럭시S7이나 갤럭시노트8 당시 꾸준히 마케팅해왔던 듀얼포토다이오드(DPD)가 이 소니 센서에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듀얼포토다이오드가 이번 갤럭시S8에는 빠지거나 혹은 항상 그래왔듯 엑스페리아XZ 시리즈에 탑재된 센서를 삼성 입맛에 맞춰 커스텀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걸 어디다 쓰지?

우유 한 방울이 떨어지며 왕관 모양의 파장을 일으키는 영상, 나뭇잎에 고여있던 빗방울이 흘러서 떨어지는 영상등을 보셨을 듯 합니다. 이를 초고속 슬로우 모션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영상을 전용 캠코더가 아닌 갤럭시S8 스마트폰으로 담아낼 수 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으로 촬영한 영상을 보시면 더 쉽게 이해하실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동영상을 찍다가 슬로우모션으로 찍고 싶은 순간 다시 한번 촬영 버튼을 누르면 그 순간만 초고속으로 촬영됩니다.

추가 영상입니다. 어떻게 활용되는지 한번 보시죠.

<유출된 갤럭시S8 이미지>

아마 동일한 방식으로 갤럭시S8에도 지원이 될 듯 한데요. 소중한 순간을 조금은 더 특별하게 담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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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의 새로운 컬러는 바이올렛?

갤럭시S8의 새로운 컬러는 바이올렛?

갤럭시S8(GalaxyS8)로 예상되는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습니다. 이미 다양한 루트를 통해 렌더링 이미지는 물론 실물 이미지 및 영상까지 유출된 상황에서 조금 식상할 수 있는데요. 이번 유출된 이미지는 조금 특별합니다.

바이올렛 갤럭시S8

일반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블랙과 골드를 제외하고 아직 컬러에 대한 소식은 많이 유출되지 않았는데요. 중국 웨이보를 통해 블랙 이외에 블루, 바이올렛 컬러를 입힌 갤럭시S8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습니다.

블랙, 골드, 실버, 화이트, 블루 등의 컬러는 이전 갤럭시 제품들 그리고 경쟁사 제품들에서도 쉽게 볼 수 있었는데요. 바이올렛은 유니크합니다.

<갤럭시S4 퍼플 미라지>

물론 갤럭시S4에서도 퍼플 미라지라는 이름으로 출시한적이 있으며 소니 엑스페리아와 LG G3에서도 적용했던 컬러이기는 하지만 다른 컬러와 비교해서 분명 쉽게 볼 수 없는 색상입니다.

다만, 렌더링 퀄리티가 상당히 떨어져서 거짓 정보일 가능성도 있는데요. 반대로 삼성이 지금까지 다양한 컬러마케팅을 해왔던 전력이 있기에 그냥 넘길 수만도 없어보입니다.

<갤럭시S6 그린 에메랄드>

삼성의 컬러마케팅

삼성이 해왔던 컬러마케팅 예를 몇가지 들어보면 블랙과 화이트가 대표 컬러였던 시절 삼성은 갤럭시S3에 페블 블루라는 컬러를 메인으로 내세운 적이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갤럭시S6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린 에메랄드, 블루 토파즈 등의 컬러를 출시한 바 있고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레드 컬러의 아이언맨 에디션을 출시했었습니다. 갤럭시노트7에서는 블루코랄이 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제품마다 대표 컬러를 내세워 좋은 평가를 받아왔던 삼성의 입장에서 갤럭시S8에 역시 갤럭시노트7의 블루코랄과 같은 시그니처 색상을 담아내고 싶었을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7 블루코랄>

색다른 컬러에 대한 기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최근 컬러를 상당히 잘 뽑아냈던 이전 제품들을 떠올려보면 갤럭시S8 역시 무척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노트7의 경우 블루코랄의 컬러가 상당히 잘 나왔기에 이번 역시 블로코랄 컬러를 내주었음 했는데요. 삼성 입장에서 굳이 갤럭시노트7 발화사건을 떠올릴 수 있는 컬러를 다시 내놓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다면 다른 컬러를 출시해야 할듯 한데요. 그래서 내놓은 것이 바이올렛이 아닐까 합니다. 멋지게 출시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실물 비디오 유출?

추가로 갤럭시S8의 실물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올라왔습니다. 약 6초 정도의 짧은 영상인데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후면 지문인식센서, 듀얼이 아닌 싱글 카메라 등, 그간 알려졌던 내용 그대로의 갤럭시S8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최근 삼성은 갤럭시S8에 탑재될 대화면 디스플레이 명칭을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라는 이름의 상표를 출원했습니다. LG G6는 풀비전(Full Vision) 디스플레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 벤치마크

또한, 갤럭시S8(GalaxyS8 / SM-G950)과 갤럭시S8플러스(GalaxyS8Plus / SM-G955)로 예상되는 긱벤치 결과도 함께 유출됐습니다.

<위 갤럭시S8, 아래 갤럭시S8플러스 긱벤치 결과>

일전에 갤럭시S8플러스 긱벤치 결과가 유출되 블로그 글로 작성한적이 있는데요.

그 당시와 동일한 수치입니다. 참고의 의미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현재 4월10일 예약판매가 시작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기는 한데요. 멋진 컬러의 갤럭시S8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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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플러스 긱벤치 점수 유출, 스냅드래곤835 성능은?

갤럭시S8 플러스 긱벤치 점수 유출, 스냅드래곤835 성능은?

갤럭시S8플러스(GalaxyS8Plus)(로 예상되는) 긱벤치(Geekbench) 점수가 유출됐습니다. 이 점수는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한 제품의 결과라고 합니다.

갤럭시S8플러스 성능은?

긱벤치 결과를 보면 SM-G955U라는 코드명이 적혀있습니다. 갤럭시S7엣지 코드명은 SM-G930, 갤럭시S7엣지 코드명은 SM-G935였던 과거를 봤을 때 SM-G955U는 갤럭시S8플러스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S8은 2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플랫 모델 없이 모두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갤럭시S8엣지가 아닌 갤럭시S8플러스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스냅드래곤835의 성능은?

갤럭시S8에는 스냅드래곤83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긱벤치 결과를 보면 추가로 RAM 4GB 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6GB라는 루머도 있었는데요. 갤럭시S7처럼 이후 스페셜 버전으로 RAM 6GB와 128GB 스토리지를 지원하는 제품을 중국이나 한국 시장에 출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긱벤치 결과를 보면 싱글코어 1,929점, 멀티코어 6,084점입니다. 참고로 다른 측정 결과에는 싱글코어 2,004점, 멀티코어 6,233점 정도였습니다. 대략 싱글코어는 2,000점대, 멀티코어는 6100점대 정도라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최근 MWC2017을 통해 공개된 LG G6의 경우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했는데요. LG G6 긱벤치와 비교를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LG G6의 경우 싱글코어 1,736점, 멀티코어 4,002점으로 스냅드래곤835와 비교 싱글코어 점수는 약 10% 정도 차이가 나는 반면 멀티코어는 약 50% 정도의 큰 격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수없이 많은 앱들이 백그라운드에서 구동되기에 멀티 점수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기도 한데요. 같은 세대 출시되는 두 제품간의 멀티 점수가 50% 정도 차이가 납니다.

실제 체감 성능에 있어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을 듯 한데요. 그래도 동시대 출시되는 제품인 것을 고려했을 때 판매량에있어 어느정도 영향을 끼칠 듯 합니다.

참고로 아이폰7에 탑재된 A10 긱벤치 결과의 경우 싱글코어 3,379점, 멀티코어 5,495점 정도였는데요. 스냅드래곤835와 비교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심지어 한세대 전 AP인데도 말이죠. 싱글코어는 한세대 전 AP인 애플 A10과 비교 약 45% 정도 낮은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멀티는 미세하게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상 차기 아이폰7S 또는 아이폰8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A10X와 비교 될텐데요. 2017년도 역시 하드웨어 성능에 있어서 애플이 강세를 보일 듯 합니다. 물론 이건 긱벤치 기준이고 또 다른 벤치마크아직 루머이기는 한데요. A10X의 경우 싱글코어 4,236점, 멀티코어 6,588점 정도의 성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싱글코어의 경우 스냅드래곤835와 비교 거의 2배 수준의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엑시노스9도 갤럭시S8에 탑재된다?

삼성의 경우 국가별로 스냅드래곤 또는 엑시노스를 탑재해서 출시해왔습니다. 이번 갤럭시S8의 경우는 스냅드래곤835로 통일되는 듯 싶었는데요. 2월 중순 엑시노스9시리즈 프로세서가 공개되면서 이번에도 두개의 AP가 국가마다 다르게 탑재될 전망입니다.

엑시노스8895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10nm공정의 2세대 64bit 옥타코어 프로세서(2.5GHz Mongoose M2 4개, 1.7GHz Cortex A53 4개)와 ARM Mali-G71 GPU를 내장했습니다.

성능은 스냅드래곤835보다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하는데요. 항상 싱글코어 점수가 스냅드래곤과 비교해서 낮은 수치를 기록했고 멀티점수가 높았던 점들을 고려했을 때 싱글코어 점수를 스냅드래곤835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멀티코어 점수는 기존처럼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이는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성능보다는 안전!

매번 같은 글로 마무리를 하는 듯 한데요. 이번 삼성은 당연히 다른 제품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성능도 끌어올려야 하지만 그 어떤 것보다 안전을 우선시 해야 합니다.

사용자들의 평가는 당연히 더 냉혹해질 수 밖에 없으며 삼성 입장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아내기가 더 힘들어졌습니다. 차라리 경쟁사 대비 벤치 결과가 낮은 것이 폭발하는 것보다 나은 모습일 수 있으니 성능을 최우선으로 하기 보다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갤럭시S8을 선보여주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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