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구글어시스턴트 (7)
LG G7 ThinQ 스펙 분석, 아는 만큼 현명하게 소비하니까 꼼꼼히 살펴보자!

LG G7 ThinQ 스펙 분석, 아는 만큼 현명하게 소비하니까 꼼꼼히 살펴보자!

G7씽큐(ThinQ)가 공개됐다. 약 6시간 뒤 런칭 행사를 통해 직접 만나보게 될 G7 ThinQ(이하 G7씽큐)에 대한 첫인상을 정리해볼까 한다.

G6, V30 그리고 G7씽큐

먼저 스펙을 정리해봤다. 

디스플레이
G6 : 5.7인치 18:9 QHD+(2,880x1,440) LCD 565ppi 고릴라 글래스3
V30 : 6인치 18:9 QHD+(2,880x1,440) OLED 538ppi 고릴라 글래스5
G7 : 6.1인치 19.5:9 QHD+(3,120x1,440) M+LCD 563ppi 고릴라 글래스5

프로세서
G6 : 스냅드래곤821
V30 : 스냅드래곤835
G7 :스냅드래곤845

메모리
G6 : 4GB
V30 : 4GB/6GB
G7 : 4GB/6GB

스토리지
G6 : 32GB/64GB/128GB
V30 : 64GB/128GB
G7 : 64GB/128GB

전면카메라
G6 : 500만 화소(F2.2, 화각100도)
V30 : 500만 화소(F2.2, 화각90도)
G7 : 800만 화소(F1.9, 화각80도)

후면카메라
G6 : 1,300만 광각(F2.4, 125도) + 1,300만 표준(F1.8, 71도, OIS), 소니 IMX258
V30 : 1,300만 광각(F1.9, 화각120도) + 1,600만 표준(F1.6, 화각71도, OIS) 소니 IMX351
G7 : 1,600만 광각(F1.9, 화각107도) + 1,600만 표준(F1.6, 화각71도, OIS) 소니 IMX351

배터리
G6 : 3,300mAh
V30 : 3,300mAh
G7 : 3,000mAh

크기
G6 : 148x72x7.9mm
V30 : 151.7x75.4x7.3
G7 : 153.2x71.9x7.9mm

무게
G6 : 162g
V30 : 158g
G7 : 162g

G6와 달리 최신의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음질 깡패 Hi-Fi 쿼드Dac 여기에 저음을 더 풍부하게 만드는 붐박스(Boombox) 스피커와 어떤 음원도 입체 음향효과를 낼 수 있는 DTS:X, MQA 지원등 음질에 있어 이전 제품들인 G6와 V30과 비교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본 4GB 메모리(G7씽큐+ 6GB) 인점은 조금 아쉽지만 점차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왔던 LG이기에 충분히 완성된 최적화를 바탕으로 내린 결정이 아닐까 싶다.

화면 인치수는 V30 6인치에서 6.1인치로 더 커졌지만 V30 18:9 비율 6인치 면적 92.48cm^2와 G7씽큐 19.5:9 비율 6.1인치 면적 91.65cm^2로 오히려 실제 화면 면적만 보면 V30이 조금 더 크다. 노치까지 고려하면 실제 화면 면적은 더 작아질 수 있다.

또, V30에서 처음 OLED를 적용했지만 그 다음 모델인 G7에서 M+LCD를 채택했다. M+LCD는 RGBW 팬타일 배열을 적용한 LCD로 RGBW 만으로 안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는 하지만 대형TV에서발생할 수 있는 색재현율이나 가독성, 잔상 등의 문제는 ppi가 높은 모바일 디스플레이에서는 충분히 보완된다는 측면이 있다.

실제 M+LCD 적용으로 인해 두께가 다소 두꺼워지고 무게 역시 조금 더 나가기는 하지만 LCD 임에도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OLED 이상의 최대 1,000니트의 밝기를 보여주며 이전 G6 대비 30% 절감된 소비전력 그리고 DCI-P3 기준 100% 색재현률로 M+LCD가 가진 단점들을 완벽히 보완해냈다. OLED가 가진 장점을 LCD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제품이다.

다만 배터리가 기존 3,300mAh에서 3,000mAh로 줄어들어 기존 V30이 보여준 막강한 배터리 효율을 G7씽큐에서도 볼 수 있을지는 실제 사용을 해봐야 알 수 있을 듯 싶다. 두께와 무게를 맞추기 위한 선택일지 실제 더 효율적으로 개선된 전력 소모의 자신감일지는 차후 리뷰를 통해 테스트를 해볼 예정이다.

이전과 동일하게 밀스펙인증(MIL-STD-810G)을 받아 튼튼함이라는 타이틀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으며 IP68방수방진, AI햅틱, 얼굴인식, 지문인식, 급속충전(퀄컴 퀵차지4.0), 무선충전, LG페이, 블루투스5.0, 3.5mm 이어폰단자 등을 기본 지원한다.

아! 참고로 그토록 원했던 LED 알림이 G7씽큐에 들어갔다.

아쉬움 남는 카메라

일단 공개된 스펙만 봐서는 분명 아쉽다. 물론 이 역시 실제 찍어보고 판단을 해봐야겠지만 일단, V30에 사용됐던 소니 IMX351을 그대로 적용했다. 조리개 밝기 역시 동일하다. 갤럭시S9이 F1.5인 것과 비교하면 뒤늦게 출시한 G7씽큐의 카메라 스펙은 무척 아쉽다.

광각카메라 화소수만 올라갔으며 광각 카메라 화각 역시 G6 125도, V30 120도에서 107도로 확 줄어들었다. 물론 이는 광각 촬영시 발생하는 왜곡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으로 판단되며 오히려 너무 와이드하고 어안 같은 느낌을 싫어했던 필자에게는 장점으로 다가올 듯 싶다.

최악으로 평가받았던 전면 카메라의 경우 500만 화소에서 800만 화소 F1.9로 개선된 것은 반가운 소식이다. 다만 화각은 역시나 80도로 확 줄어들었다.

개인적으로 여전히 갤럭시노트8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로 아이 사진을 찍을 때 필요한 라이브포커스가 있다. 배경을 날려주고 인물만을 돋보이게 하는 인물모드는 셀카 찍는걸 좋아하고 아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필요한 기능이다. 하지만 LG전자는 광각을 메인으로 내세웠기에 아무래도 풍경에 더 초점이 맞춰졌는데 이번에 아웃포커스 기능을 그것도 화각이 좁아진 경쟁사 제품들과 달리 일반 카메라 화각과 동일하게 찍을 수 있는 기능을 담아내 풍경과 인물 사진 모두를 위한 카메라로 한층 성장했다. 이 역시 리뷰를 통해 갤럭시노트8과 G7씽큐를 비교 대상으로 다뤄볼 예정이다.

저조도 상황에서 수채화 느낌 가득하고 노이즈 자글자글 했던 기존 제품들의 단점을 개선했는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분명 샤오미 저가형 모델인 미노트5도 IMX363을 사용하는데 여전히 이전 모델에 사용한 IMX351을 적용한건 아쉽다. 일반 사용자들의 경우 평가가 어려운 음질 보다 카메라가 주는 임팩트가 더 크기에 오히려 카메라 개선에 조금 더 신경을 쓴 G7씽큐를 선보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물론 음악을 더 많이 감상하는 이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제품임은 분명하다.

추가로 씽큐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V30씽큐처럼 AI 기능을 카메라에 접목했다. 총 AI카메라의 경우 기존 8가지 모드였지만 19모드로 확대됐으며 기존 대비 4배 밝아진 슈퍼브라이트 카메라 역시 그대로 적용했다. 또한 AI카메라의 경우 알아서 피사체에 맞는 프리셋을 적용했지만 이번에는 다양한 프리셋을 보여주고, 소비자가 원하는 프리셋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AI에 집중하다!

개인적으로 삼성의 빅스비 버튼을 싫어하는데 G7씽큐에도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을 내장했다. 이 버튼을 누르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실행된다. 또한, 이전 제품들과 동일하게 LG만의 뛰어난 마이크 성능을 바탕으로 최대 5m 밖에서도 소리를 알아듣는 원거리 음성인식으로 AI 사용을 위한 공간의 폭을 넓혔다.

구글의 인공지능 카메라 구글렌즈도 국내 출시하는 스마트폰 중 최초로 탑재했다. Q렌즈와 같이 피사체를 비추면 해당 정보를 인식해 알려주는 구글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

구글 뿐만 아니라 V30씽큐를 통해 다시 등장한 LG전자 인공지능 플랫폼 Q보이스 역시 탑재됐다. V30씽큐에서 많이 부족한 모습으로 등장했던 Q보이스는 비록 짧은 순간이지만 꾸준히 발전하며 G7씽큐에서 조금 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경찰서, 소방서에 전화해줘 등 응급상황에 활용할수 있으며 LG페이와의 연동으로 결제 내역, 카드 사용 내역, 계좌 잔고 등 역시 음성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Q링크 역시 새롭게 탑재됐다. LG전자의 효자 전자제품과의 연동이 더욱 편리해졌다. 사실 기존 LG전자의 전자제품과 스마트폰과의 연계가 거의 없거나 있다해도 완성도 떨어지는 무척 불편한 수준이었는데 이번 사물인터넷 Q링크의 등장은 가전과 스마트폰간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주면에 LG가전제품이 있다면 자동으로 찾아 연결해주는 Q링크는 쉽게 등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상태 확인 및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전자제품이 Wi-Fi 기능이 있어야 한다. 현재 필자는 건조기와 정수기를 LG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Q링크 사용에 대한 리뷰를 따로 작성해볼 예정이다.

기다렸던 만큼 반갑고 기다림만큼 아쉬움도 남는 G7씽큐

소비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서 보안이 된 부분도 있고 지금껏 잘해왔던 부분은 더 완벽해졌으며 노치 디자인은 뉴세컨드 스크린이라는 반가운 이름으로 우려를 싹 불식시켜줬다. 반면 카메라 부분은 분명 조금 아쉬움이 남는 측면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속단하기는 이르다. 실제 찍어보고 판단할 예정이며 이 이야기는 빠른 시간안에 블로그를 통해 다뤄볼 예정이다.

LG에게는 크나 큰 기회가 될 수 있다. 얼마전에도 글로 다뤘지만 갤럭시S9의 판매량은 예전같지 않다. 제품 자체에 대한 실망감도 있지만 삼성 스스로 자초한 여러 문제들로 인해 커뮤니티 곳곳에서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기도 한다. 그래서 자연스레 LG전자로 눈이 가는 상황이다. 다만, 경쟁업체의 잘못으로 인해 기회가 얻어지는 것보다는 우리가 만든 제품이 우수해서 선택하는 것을 LG전자는 더 바랄 것이기에 정식 출시 전까지 G7씽큐의 완성도를 더 완벽하게 해서 내놓아주길 기대해보겠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겨울캠핑의 꽃 장박을 더욱 편리하게 즐기는 방법은? 바로 V30

겨울캠핑의 꽃 장박을 더욱 편리하게 즐기는 방법은? 바로 V30

겨울 캠핑의 꽃, 장박을 시작했다. 힘들게 텐트를 폈다 접었다 할 필요없이 약 3~4개월간 한 캠핑장에 텐트를 설치해놓고 몸만 왔다갔다 하면 된다. 아무때고 말이다. 장박을 시작한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추운 겨울이지만 집에서만 있기 보다는 공기좋은 곳에서 차가운 바람과 눈을 맞아가며 진짜 겨울같은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다. 특히 아이를 위해...

어릴때를 생각하면...

우리 어릴때는 날이 추워도 집밖에 나가 아이들과 뛰어놀곤 했다. 볼이 빨게지고 흐른 콧물을 옷소매로 닦아 하얗게 될지언정 춥다는 생각보다 그저 친구들과 함께 노는게 무척 즐거웠다. 눈이 오면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또, 길 미끄러운거 아랑곳 하지 않고 눈썰매를 타는 등 무척이나 활기차게 놀았던 기억뿐이다.

하지만 요즘은 추우면 감기 걸릴까봐 눈이 오면 미끄러져 다칠까봐 집안에서 혹은 실내 키즈카페에서 놀게 하는 모습에서 뭔가 답답함을 느꼈다.

그래서 장박을 선택했고 아이는 이 추운날에도 캠핑장에 설치한 방방이를 타고 친척들과 눈사람도 만들고 전혀 모르는 새로운 친구와도 함께 어울리는 등 캠핑장 여기저기를 다니며 신나게 논다. 물론 콧물이 나고 기침을 할때도 있지만 예전과 달리 거센 바람과 추위에도 즐거워하며 신나게 논다.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춥다고 실내에만 있기보다 야외에 나와 고기도 구워먹고 남은 숯에 고구마도 구워먹고 처음보는 캠퍼들과 친분도 쌓고 아내와 아이와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다. 화목난로 옆에 앉아 따뜻한 커피나 핫초코를 마시며 아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바빠서 읽지 못했던 책이나 웹툰도 읽는 귀한 시간이 된다.

준비물은 오직 V30 하나뿐!

물론 이런 즐거움을 위해서는 준비는 철저해야 한다. 따뜻한 국물로 추운 속을 달래줄 어묵탕이나 홍합탕 등의 먹을 것과 따뜻하게 보낼 옷 등 철저하게 준비해야 즐겁게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캠핑을 즐기는 순간에는 내 몸에 지닐 짐들은 무척이나 가벼워야 한다. 그래서 V30 하나만 딱 챙겨간다. 지갑도 필요없고 장갑을 끼고 있어도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는 V30은 캠핑 장박에 무척 잘 어울리는 녀석이다.

장갑 벗지마!

추운 겨울 장갑을 끼고 있더라도 얼글인식을 통한 잠금해제는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그 이후로는 장갑낀 손으로 어찌 하겠냐고 하겠지만 여기에 구글 어시스턴트는 내 손이 아닌 목소리로 반응을 한다.

캠핑장에서 열심히 놀고 있는 아이의 사진을 찍고 싶다면 장갑을 벗을 필요없이 얼굴인식으로 잠금을 해제한 후 'OK Google'이라고 말한 후 '로맨틱코미디로 영상찍어줘'라고 말하면 V30의 가장 강력한 기능 중 하나인 시네비디오가 실행되어 아이의 모습을 색다른 영상을 담아내준다.

눈이 내린 멋진 풍경을 광각으로 담고 싶다면 '광각으로 사진 찍어줘'라고 말하면 끝이다.

캠퍼들과의 대화도중에 갑자기 궁금한게 생긴다면 또는 급 치킨을 시켜 캠핑장에서 치맥을 하고 싶다면 오케이 구글이라고 말한 후 '주변 치킨집 검색해줘'라고 말하면 된다. 귀찮게 키보드 눌러가며 검색할 필요는 없다.

지갑 챙기지마!

처음 사귄 친구와 호빵이 먹고싶다는 아이를 위해 뒤적뒤적 지갑을 찾을 필요없이 한 손에 들고 있는 V30만 들고 아이와 함께 캠핑장앞 편의점에가서 LG페이를 통해 결제를 하면 된다.

불멍을 하기위해 장작을 살때도 현금이나 지갑을 찾을 필요없이 그 어떤 것보다 가까이 있는 V30 스마트폰을 들고가서 결제하면 그만이다.

작은 크기, 가벼운 무게가 빛을 발하는 야외활동

요즘 사람들에게 있어 나와 가장 가까운 것을 꼽으라면 스마트폰이라고 할 것이다. 이 스마트폰 하나만 있다면 전화통화부터 카메라, MP3플레이어, PC 거기에 지갑까지 되어주기에 그저 V30 하나면 된다. 스키장이든 수영장이든 어디든 놀기 위해서라면 짐을 최소화해야 하며 그러기위에서는 내가 필요한 기능을 담고 있는 알맞는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른 제품들도 각장의 장점이 있기만 V30을 강조하는 이유는 또 있다. 바로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이다. 다른 경쟁 제품들과 비교 무척이나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두께는 확연히 다른 휴대성을 선사하기도 한다.

추가로 요즘 회사를 그만두고 인테리어를 배우는데 처음 갤럭시노트8을 사용하다가 큰 크기와 무게로 주머니에서 걸리적거려 V30으로 바꿔 사용하고 있다. 그 차이가 적을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막상 현장에서 일하다보면 그 차이가 정말 크게 느껴진다. 또, 현장에서 일을 하면 항상 장갑을 끼고 있는데 이 때 얼굴인식 잠금해제와 구글 어시스턴트는 절묘한 조합이다. 아무래도 현장에는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무척 신기해한다.

겨울뿐이겠는가!?

내 몸을 가볍게 만들어준다는 건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다. 예전에 주머니나 가방을 가득채웠던 것들이 스마트폰 하나로 가능해졌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모든 것이 되는 세상이 신기하고 또 어쩔 때는 살짝 벅찰때도 있지만 분명 우리 삶이 편안해진 것은 사실이다.

잘쓰면 그 어떤 것보다 날 이롭게 해주는 만큼 내 활용도에 걸맞는 좋은 스마트폰을 선택해 그 기능을 100% 활용해 내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건 어떨까 한다. 적어도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샀다면 이 제품의 기능을 다 잘 써봐야 하지 않을까?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한글 지원 구글 어시스턴트 담긴 폴더폰 봤어? 효도폰으로 딱인 LG 스마트폴더폰

한글 지원 구글 어시스턴트 담긴 폴더폰 봤어?

효도폰으로 딱인 LG 스마트폴더폰

이런 저런 기능 필요없이 전화 기능이 최우선인 실버 세대, 공부를 위해 놀이꺼리가 가득한 스마트폰을 멀리 하려는 학생, 되도록 내 아이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최소화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적합한 폰이 새롭게 출시됐다. 바로 LG 스마트폴더 LGM-X100S다. 

바 형태의 스마트폰이 주류가 된 지금까지도 LG전자는 꾸준하게 폴더폰을 출시하고 있다. 메이저급은 아니지만 폴더폰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층이 존재하는 만큼 사용자 니즈를 파악해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을 매년 출시, 이번에는 LGM-X100S를 새롭게 선보였다.

LG 스마트폴더 LGM-X100S 스펙은?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누가 7.1.2
디스플레이 : 3.3인치 WVGA(844x480) 터치디스플레이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212 쿼드코어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 마이크로SD 슬롯 지원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
후면카메라 : 500만 화소
배터리 : 1940mAh 탈착식
크기 : 117.6x58.7x16.9mm / 142g
컬러 : 화이트, 블루
출고가 : 297,000원

위 스펙을 보면 알겠지만 폴더폰의 사용자층과 구입목적을 고려해 '사양'도 '가격'도 낮췄다. 스냅드래곤212는 아주 기본적인 기능만을 문제없이 쾌적하게 구동해준다. 다만, 2GB RAM과 16GB ROM 등 기존 스마트폴더폰과 비교해 한층 나아진 모습이다.

기존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이들에게 LG 스마트폴더는 분명 아쉬움이 있는 스펙이지만 이 제품의 타겟 층을 고려하면 당연한 부분이기도 하다. 출고가를 보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경우 요금제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렴하게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더 얇고 가벼워진 LG 스마트폴더

심심하지 않는 디자인을 위해 쉽게 질리지 않는 패턴을 가미했으며 좌측 상단에 LED를 탑재해 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 재미있게도 G6나 V30에도 없는 LED가 스마트 폴더에 있다.

후면은 카메라을 중심으로 좌우 스피커가 있는데 실제로 우측에 있는 스피커에서만 소리가 나온다. 좌측은 디자인적으로 넣은 듯 하다. 스피커 음량이나 음질은 괜찮은 수준이다. 거칠거나 찢어지는 일 없이 꽤 깔끔한 소리를 들려준다.

<아버님이 슈퍼 앞 테이블에 폰을 놓고 음악감상 용으로 활용했다.>

음악 감상용으로 적당하다. 이어폰 보다는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을 편하게 여기시는 어르신 분들에게 별도 스피커 없이도 감상할 수 있는 퀄리티다.

좌측면에는 볼륨버튼이 있으며 우측면에는 3.5mm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있다.

한가지 불편한 점은 배터리 커버를 열때 별도 홈이 없다. 하단에 있는 충전 단자에 손톱을 넣어 여는 방식인데 생각보다 잘 열리지 않는다.

키패드의 경우 상당히 키감이 좋았다. 터치에 익숙한 필자지만 큼지막하면서도 말캉한 느낌의 키패드는 금방 익숙해질만큼 키감이 좋았으며 명확한 피드백은 제대로 인식이 됐는지 파악하기가 쉬웠다. 키패드가 워낙 넓어서 손이 크거나 조금 불편한 이들도 사용할 수 있을 듯 싶다.

무게의 경우 지금까지 출시된 폴더폰과 비교, 가장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장시간 사용에도 부담없는 모습으로 출시됐다.

이게 전부? 그럴리가~

LG 스마트폴더는 이 제품을 구입하고자하는 사용자층, 목적을 명확하게 파악해서 곳곳에 이에 맞는 편의성을 담아냈다. 우선 그 첫번째로 이전에도 있던 기능이기는 하지만 Q버튼이 있다.

Q버튼은 카카오톡, 음악 등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을 등록해 Q버튼을 한번만 누르면 따로 해당앱을 찾을 필요없이 바로 실행되는 기능이다. 이외에도 문자, 주소록, 카메라 역시 별도 버튼을 마련해서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장인어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3가지가 모두 배치되어 있다.(뒤에 말하겠지만 그래서 뺐겼다.)

또한, FM라디오칩을 내장해서 데이터 없이도 FM 라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물론 이 기능을 위해 안테나 역할을 하는 이어폰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DMB 기능 역시 제공된다. 마찬가지로 이어폰을 연결해서 채널을 검색하면 된다. 녹화도 가능해서 원할 때 녹화된 영상을 볼 수도 있다.

화면 터치 잠금 기능도 있다. 터치가 익숙하지 않은 장년층 분들을 위한 기능으로 전화 통화 중 볼에 닿아 실수로 터치가 되는 일이 없도록 화면 터치 기능을 끌 수도 있다. 간편설정을 선택, 화면 터치 잠금을 켜거나 끌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도 지원한다. 인공지능 음성인식은 터치 및 키패드 사용이 어려운 분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한다. 상단 O 모양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실행되며 또는 OK Google이라고 말하면 된다. 간단하게 음성으로 원하는 기능을 설정할 수 있으며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V30에서 최초로 한국어를 지원하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했는데 그 두번째가 바로 이 LG 스마트폴더다. 이것만으로도 상당히 신경써서 만든 제품임을 알 수 있다.

아버지 세대의 경우 여전히 폴더폰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은데 더 나은 성능과 활용성을 보여주는 스마트 폴더를 추천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더욱이 구글 어시스턴트와 같은 음성인식 기능의 경우 실제 몸이 불편한 부모님의 경우 제대로 활용법만 알려드리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더욱 진화된 효도폰이 될듯 하다.

농담이 아니라 직접 써본 장인어른이 찜했다. 이미 더 크고 좋은 LG Q6를 드렸음에도 이 제품이 더 편리하다며 리뷰 다 쓰면 내놓으라고 하신다. 그래서 조만간 뺐길 예정이다.

특히 마음에 들어하셨던 건 작은 마트를 하는 아버님에게 큰 폰은 오히려 거추장스러워 작은 폴더폰이 좋으며 깨끗하고 큰 음량의 스피커와 큼지막한 손가락으로도 잘 눌리는 키패드 그리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퀵버튼이 너무나 좋다고 하셨다.

무엇보다 매번 인터넷으로 정보를 좀 찾아달라 하시는데 이 제품 음성으로 원하는 정보 찾을 수 있다고 알려드리고 몇번 시연을 해드리니 니들 더이상 귀찮게 안할터이니 이 녀석 달라고 하신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효도폰에 꼭 들어가야 할 기능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듯 싶다.

타겟에 딱 맞는 LG 스마트폴더

스펙 이상의 과한 성능만 원하지 않으면 너무나 만족할 수 있는 기능이다. 터치와 키패드의 조합은 훨씬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며 특히 엠보싱 키패드는 뽁뽁이 터트리듯 자꾸 누르고 싶을 만큼 딸깍하는 소리와 피드백이 좋다. 딱 필요한 기능만을 제공해 매일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일도 없어졌다. 업무만 아니면 정말 스마트폴더를 사용하고 싶을 만큼 다른 의미로 편리하다.

또한, LG 최고사양의 스마트폰인 V30에 담긴 한국어 지원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해서 부모님께 잘만 알려드리면 그 어떤 스마트폴더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아직은 뜨뜻미지근한 인공지능 제대로 경험하는 방법, 누구&T맵을 써봐라!

아직은 뜨뜻미지근한 인공지능 제대로 경험하는 방법, 누구&T맵을 써봐라!

누구(NUGU), 빅스비(Bixby), 시리(Siri),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 다양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지만 이를 실생활에 자~알 사용하고 있는 유저는 그리 많지 않다. 또, 막상 사용한다 하더라도 그 사용범위가 넓지 않다.

분명 편리한 서비스고 앞으로 실생활에 속속 들어올 대중화될 기술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그 사용자가 많지 않은건 기기와 대화하는 것에 대한 어색함, 한번이라도 음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생기는 불신, 또, 어떻게 혹은 어느 범위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모르는 막연함 등 다양한 이유로 여전히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다.

T맵 feat 누구(NUGU)

반면 SK텔레콤의 인공인식 서비스인 누구가 T맵과 결합하면서 좋은 호평을 이끌고 있다. 같은 인공지능 서비스인데 누구가 결합된 T맵은 사용자도 상당히 빠르게 늘고 있고 그 평가 역시 좋다. 왜 그럴까?

이유는 간단하다. 교통안내라는 명확한 기능으로 그 사용성을 축소시켜 어려움이라는 가장 큰 이유를 제거시켰으며 운전 중 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한 입력 방식이라는 점.

또, 혼자 있는 경우가 많은 차 안이기에 기기와 대화하는 것에 대한 어색함이나 부끄러움이 많이 상쇄된다라는 점등 기존 음성인식 서비스가 가진 일부의 단점을 개선하면서 오히려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가 무엇이고 또, 그 가능성이 충분하다라는 것을 대중에게 알려주는 계기가 됐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수없이 넓은 운동장에서 뛰어놀라고 하면 뭐하고 놀아야지 하며 잘 놀지 못하지만 미끄럼틀이 있는 작은 공간에서 놀라고하면 열심히 미끄럼틀을 타고 놀듯 T맵에 담긴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는 비록 교통안내와 연관된 기능에 집중되어 있지만 명확한 목적성으로 그 어떤 서비스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그 편리함이 어색함을 넘어서면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여기에 더욱 정확해진 음성 인식률이 더해지고 멜론과의 결합 그리고 기존 T맵이 가지고 있던 실시간 교통안내 서비스가 결합되면서 실생활에 '진짜'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었다.

인공지능이 별거 아니네~

결론은 T맵과 결합된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누구(NUGU)는 당연히 가야할 방향이었지만 딱 적재적소에 등장한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잘 모르고 또,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이 정말 필요한거야?라고 반문하던 사용자들에게 실생활에서 이렇게 쓰일 수 있구나 혹은 꼭 필요하겠구나 하고 알려주는 계기가 됐다. 즉, 새로운 서비스 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친숙함을 T맵과의 결합을 통해 이뤄낸 것이야 말로 SK텔레콤이 가진 가장 큰 성과가 아닐까 한다.

이를 통해 T맵 & NUGU로 익숙해진 사용자들은 분명 또 다른 분야에 접목된 NUGU도 익숙하게 사용할 것이며 거부감없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곧 NUGU가 결합된 SKT 키즈폰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어릴 때부터 인공지능 음성인식을 사용한다면 배움이 빠른 아이들은 더욱더 빠르게 익숙해지지 않을까 한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V30, 말로 사진을 찍다! 구글 어시스턴트 꼭 써보자!

V30, 말로 사진을 찍다! 구글 어시스턴트 꼭 써보자!

V30은 최초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사용할 수 있다. 그간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짧은 영어로 간신히 그리고 간간히 사용해야했던 구글 어시스턴트가 한국어를 지원하면서 정말 편리한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젠 자신있게 명령하자!

최근 추석 연휴때 (음성인식 기능인 누구가 접목된) SK텔레콤 T맵을 사용해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그때 음성이 주는 편리함을 다시한번 크게 깨닫게 됐다. 목적지를 입력하고, 재탐색, 볼륨 조절, 주변 최저가 주유소를 검색하는 모든 것이 음성으로 가능했다.

 

더욱이 이전과 달리 음성을 인식하는 수준이 많이 좋아지면서 예전처럼 2번 3번 말하는 일이 줄어들고 한번의 시도로 손쉽게 T맵을 사용할 수 있었다. 분명 터치하고 타이핑 하는 것보다 음성을 말하는 것이 훨씬 편리했다.

V30 역시 마찬가지다. 영어로 사용해야 했던 구글 어시스턴트가 한국어를 지원하면서 많은 것들이 음성으로 컨트롤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전처럼 말귀를 못알아듣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조금 엉성한 발음도 정확하게 인식해 원하는 대답을 찾아내줬다.

간단히 위 영상을 보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전부터 가능했던 알림 설정, 볼륨 조절, 날씨, 스케쥴 확인 등이 터치가 아닌 음성으로 가능하며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하나의 주제를 대화처럼 이어가듯 말할 수 있다. 무엇보다 V30만의 기능도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음성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예를들면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시네 비디오의 경우도 구글 어시스턴트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직접 컨트롤 하면 카메라 기능을 실행하고 모드를 통해 시네비디오를 선택, 다시 시네 이펙트를 실행해서 원하는 필터를 골라야하지만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하면 한 문장으로 가능해진다. 'OK 구글'이라고 말한 뒤 '로멘틱 코미디로 찍어줘' 또는 '광각으로 셀카 찍어줘' 라고 말하면 카메라가 바로 켜지고 촬영까지 알아서 실행이 된다. 촬영버튼도 누를 필요가 없고 그저 피사체를 향해 구도만 잡고 있으면 된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 시리나 삼성 빅스비 처럼 자사 서비스도 아님에도 V30에 맞게 커스텀할 수 있다라는 점은 앞으로도 상당히 기대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막대한 빅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는 구글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는 그 확장성이나 발전 가능성 측면에 있어 상당히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기능이 한국어 지원으로 V30에 최초로 탑재된 만큼 국내 구글 어시스턴트의 영향력이 훨씬 커지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빅스비와 달리 버튼이 없어서 좋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V30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