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기어핏2 (9)
수영하면서도 사용 가능한 웨어러블 기어스포츠, 기어핏2프로 공개.

수영하면서도 사용 가능한 웨어러블 기어스포츠, 기어핏2프로 공개

IFA2017을 통해 삼성은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 3종을 발표했다. 바로 기어 스포츠(Gear Sport), 기어핏2프로(Gear Fit2 Pro), 기어 아이콘X 2018(Gear IconX)다.

기어스포츠(Gear Sport)

기어S시리즈를 연상시키는 기어스포츠는 스마트워치보다는 피트니스에 더 초점을 맞춘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특히 삼성 기어 제품으로는 최초로 ISO 22810:2010 표준의 5ATM 방수 등급을 인증받아 애플워치처럼 수영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물살에 의한 터치를 방지할 수 있는 워터락모드(Water Lock Mode)와 실시간 초 단위로 심박을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해서 더욱 정확한 심박측정이 가능하다.

블랙과 블루 2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기어스포츠는 기어S 시리즈 특유의 원형 베젤 디자인과 1.2인치 슈퍼아몰레드(Super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물속에서 터치가 불편한 만큼 베젤을 회전해서 사용하는 조작방식은 상당히 편리할 듯 하다. 또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20mm 규격 표준 시계줄과 20종의 콜라보 시계줄을 함께 출시해서 개인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피도(Speedo)와의 협력을 통해 수영 영법, 스트로크 횟수, 이동 거리, 속도 등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수영어플 '스피도 온 (Speedo On)'을 탑재했으며 스포츠 브랜드 언더 아머(Under Armour)와 파트너십을 맺고 기어스포츠 및 기어핏2프로 구매자에게 언더 아머의 인기앱인 마이피트니스팔(MyFitnessPal), 맵마이런(MapMyRun), 엔도몬도(Endomondo) 총 3개 앱을 1년 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기어핏2프로(Gear Fit2 Pro)

기어핏3가 아닌 기어핏2프로라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 외형에는 큰 변화 없으며 기어스포츠와 마찬가지로 ISO 22810:2010 표준의 5ATM 방수 등급과 스피도온, 언더아머 앱 등을 동일하게 지원한다.

전체적인 하드웨어 스펙 역시 기어핏2와 유사하다. 1.5인치 216x432 커브드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512MB 메모리, 4GB 스토리지, GPS, 기업계, 가속계, HRM, 자이로 등을 탑재했다. 컬러는 블랙과 레드 2가지로 출시된다. 가격은 기존 기어핏2와 비교 조금 더 상승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큰 변화보다는 개선에 초점을 맞춘 기어 시리즈

기어스포츠도 기존 기어S 시리즈의 디자인을 그대로 채용했으며 기어핏2프로는 기어핏2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분명 디자인적으로 큰 변화가 없다라는 점은 조금 아쉽지만 실용성 측면에서 접근했을 때 원형 베젤의 편리함이나 운동환경에 적합한 기어핏 특유의 커브드 디자인은 이미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차별성이라는 중압감으로 의미없는 변화를 가져가기 보다는 지금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용자들에게 지적받았던 아쉬운 부분만을 보안한듯 싶다.

웨어러블 시장의 침체기인 점도 큰 변화보다는 부족한 점을 메우는 전략으로 가는데 한몫을 한듯하다. 이미 어느정도 검증받은 제품인 만큼 더 업그레이드된 피트니스 기능은 이를 원했던 이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갈 듯 하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기어S3 클래식, 프론티어 공개. '스마트', '워치' 모두를 잡은 기어S3

기어S3 클래식, 프론티어 공개. '스마트', '워치' 모두를 잡은 기어S3

공개 전 거의 모든 정보가 유출된 갤럭시노트7과 달리 기어S3는 출시전까지 거의 완벽하게 정체를 숨겨왔는데요. 드디어 삼성 스마트워치 기어S3가 IFA2016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큰 호평을 받은 기어S2의 뒤를 이어 1년만에 공개된 기어S3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좌 : 기어S3 프론티어, 우 : 기어S3 클래식>

관전포인트1. 클래식, 프론티어 2가지로 출시

기존 기어S2의 경우 기어S2 스포츠와 기어S2 클래식 2가지 모델을 먼저 출시했으며 그 뒤로 기어S2 클래식 플래티넘을 출시한바 있습니다. 여기에 기어S2 클래식은 블루투스 모델과 3G 모델로 출시됐는데요.

<기어S3 클래식>

기어S3는 클래식은 그대로 유지되고 기어S2 스포츠가 프론티어라는 새로운 이름과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새롭게 출시됐습니다. 프론티어 모델은 블루투스 모델과 LTE 모델 2가지로 출시됩니다. 기어S3 클래식은 사이즈의 변화와 측면부 디자인 그리고 더욱 촘촘해진 톱니 모양의 배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기존과 거의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기존과 동일하게 캐쥬얼한 스타일을 원하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어S3 프론티어>

반면 기어S3 프론티어는 기어S2 스포츠와 비교 확 달라졌습니다. 더욱 커졌으며 디자인도 기존 기어S2 클래식 형태로 변화했습니다. 손이 닫는 부분을 폴리 우레탄으로 마감처리한 것이나 원형 휠의 눈금을 새겨넣은 배젤 디자인 등 스포티한 느낌을 강하게 담아냈구요. 밴드의 경우 땀에도 강한 실리콘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또한, 기존 기어S2의 경우 밴드 교체를 위해서는 별도 아답터를 구입하거나 기본 제공되는 스트랩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기본 22mm 규격을 지원해서 자유롭게 시계줄을 교환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어S2 클래식, 기어S2 스포츠>

무엇보다 시계 사이즈가 작아서 아쉬웠던 분들이라면 기어S3에서 크게 만족할 듯 합니다. 기어S2 클래식 42.3mm, 기어S2 스포츠 39.9mm 정도의 사이즈였는데요. 기어S3는 모두 46mm로 커졌습니다.

<기어S3 프론티어>

아무래도 남성들에게 더 초점이 맞춰진 모습인데요. 그간 스마트워치류는 애플워치를 제외하고 대부분 남성 고객층을 공략하는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그나마 기어S2 스포츠의 경우 여성을 위한 디자인으로 꾸며졌었는데요. 이젠 완전히 남성 고객만을 주 타겟으로 정한 듯 합니다.

 

그렇다고 여성고객층을 놓칠 수는 없을 듯 한데요. 차후 여성을 위한 핑크에디션이나 화이트 에디션등이 나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관전포인트2.기어S3 클래식, 프론티어 스펙은?

기어S3 스펙도 정리해봐야겠죠?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 1.3" SuperAMOLED 고릴라 글래스 SR+
해상도 : 360x360
운영체제 : 타이젠2.3.2
프로세서 : 듀얼코어 1.0Ghz
RAM : 768MB
스토리지 : 4GB
네트워크 : 블루투스 4.2, Wi-Fi, LTE(LTE는 프론티어 모델만), GPS/Glonass
결제 : NFC, MST(마그네틱)
무게 : 57g(클래식), 62g(프론티어)
크기 : 46x49x12.9mm, 표준 22mm 시계줄
배터리 : 380mAh, 무선충전
기타 : IP68, 스피커 내장

기어S2와 기어S3 스펙을 잘 비교한 표가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참고해보세요.

기어S2와 기어S3를 비교한 내용을 정리해보면 화면 크기는 0.1" 커졌지만 해상도는 그대로 유지되면서 기존 302ppi에서 278ppi로 낮어졌습니다. 아무래도 더 진짜 같은 시계를 위해서는 선명한 화질이 중요한데요. 삼성 기어S2 당시에도 워치페이스에 깊이감을 줘서 진짜 같은 느낌을 주려고 했었는데요. 이는 선명한 화질이 뒷받침되어야 그 효과가 더 좋아집니다. 하지만 기어S3에서는 오히려 PPI가 낮아졌네요. LG 어베인 2 해상도가 480x480인 것을 고려해보면 많이 아쉬움이 있습니다.

최신 웨어러블 전용 글래스인 고릴라 글래스 SR+를 적용했습니다.  현재 제 기어S2 디스플레이는 흠집이 그득한데요. 이전보다 스크래치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기어S3 프론티어>

프로세서는 기존 기어S2와 동일한 듯 합니다. 이미 쾌적한 사용성을 보여준 기어S2 였기에 프로세서에서 있어 큰 변화를 줄 필요는 없었을 듯 합니다. 다만 RAM은 512MB에서 768MB로 향상되었습니다. 스피커도 기본 내장되었습니다. 기어S2 스포츠의 경우 스피커가 빠져서 기어S2만으로 전화를 받을 수 없었는데요. 이젠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기어핏2와 같이 GPS를 기본 탑재해서 스마트폰 없이도 걸음수, 이동거리, 이동경로, 이동속도 등 나의 움직임을 측정하고 기록할 수 있습니다.

<기어S3 클래식>

배터리는 기존 250mAh에서 380mAh으로 향상됐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사용시간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는데요. 프로세서는 동일한 상태에서 GPS가 기본 내장되고 화면 사이즈가 커지면서 배터리 소모는 기존보다 더 심해질 듯 합니다. 기어핏2 역시 마찬가지였는데요. 결국 지금 수준으로 유지되거나 약간 늘어나는 정도로 그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점적으로 봐야할 점은 제대로된 삼성페이를 지원하기 위해 마그네틱(MST)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기존에는 NFC만 지원해서 교통카드 대용 또는 NFC 단말기가 있는 곳에서는 결제가 가능하기는 했지만 삼성페이의 진가인 MST를 이용할 수 없었는데요. 기어S3에서는 MST를 지원 제대로 된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어S3 삼성페이>

기어S3 삼성페이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까?

일단 MST가 내장되면서 삼성페이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됐는데요. 과연 편리할까요? 일단, 위 영상을 보시면 결제 과정이 심플합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삼성페이를 실행하고 카드를 선택한 후 지문, 홍채 등을 인식 시키거나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기어S3의 경우는 별도 인증과정이 없는데요. 아마도 애플워치에 적용된 애플페이 처럼 착용한 상태에서 한번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손목에서 시계를 빼기 전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카드 선택 후 별도 인증 과정없이 결제가 이뤄지는 듯 하구요.

LTE 버전의 경우는 자체적으로 삼성페이가 작동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외 제품의 경우 아무래도 스마트폰이 있어야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기어S3 프론티어>

다만, 문제가 되는것은 기어S2에 NFC가 탑재되어 이를 통해 교통카드를 대신해 사용했었는데요. 지하철, 버스 결제기 위치에 따라 사용이 상당히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왼손에 많이 착용을 하는데요. 지하철의 경우 우측편에 결제기가 위치해 결제시 조금 불편합니다. 버스의 경우 역시 내릴 때는 크게 문제가 없는데 탈때 조금 불편하구요.

<기어S3 프론티어>

이런 점들을 고려했을 때 실제 마그네틱을 활용한 카드 결제가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현재 카드 결제기가 소비자가 아닌 판매자 쪽에 대부분 위치한 현재 상황을 봤을 때 상황에 따라 기어S3로 결제를 못하거나 애매한 자세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기어S3 삼성페이는 완벽하게 다른 것들을 대체하는 결제 도구라기 보다는 또 하나의 선택사항으로 추가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기어S3, 삼성페이를 지원하는 갤럭시 스마트폰, 지갑을 이용해서 결제를 하면 되는 형식인거죠.

<기어S3 프론티어>

다만, 선택사항이 늘어난 건 좋지만 이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용자들에게는 MST는 그저 제품 단가만 높이는 쓸모없는 기능이 되어버리게 됩니다. 즉, MST를 선택사항으로 넣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전 환영입니다. ^^

<기어S3 프론티어>

'스마트' 그리고 '워치'를 다잡은 기어S3

기어S3에 대해 정리해봤는데요. 일부 퇴보한 부분도 분명 있지만 내실만큼은 더욱 다듬은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더욱 시계다운 느낌을 담아내기 위해 더 노력한 느낌이 드는데요. 호불호가 더욱 갈릴 듯 하지만 더욱 시계다운 스마트 워치를 원한 분들에게는 최적의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기존 제품들이 '스마트'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번 기어S3는 '스마트' 그리고 '워치' 두가지를 모두 잡아낸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래도 가격은 이전보다 더 높게 책정될 듯 한데요. 예상가격은 약 499달러, 국내 50만원대에 출시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하는데요. 아무튼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고목나무의 매미처럼 작게 느껴졌던 기어S2를 이제 보내줄때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 저의 선택은 기어S3 프론티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기어 iOS 베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기어S3를 위한 포석?

기어 iOS 베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기어S3를 위한 포석?

드디어 기어핏2와 기어S2를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유출된 iOS 기어 매니저를 통해 이미 많은 아이폰 유저분들이 삼성의 웨어러블 기기를 연결해 사용해왔었는데요. 이제 곧 정식 지원을 할 모양입니다.

기어 iOS 베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삼성전자는 기어S2, 기어핏2 등 삼성의 웨어러블 제품을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어iOS 베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24일부터 약 4주간 국내에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어 S2와 기어 핏2가 실제 iOS 환경에서 제대로 구동되는지,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지 등을 테스트 하게 됩니다. 또한, 기간 중 접수된 참여자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피드백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통해 정식 출시전까지 갈고 닦고 보강해서 제대로 된 아이폰과의 연동 프로그램을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https://news.samsung.com/kr/PhmJ2

진행기간은?

8얼24일 수요일부터 9월19일 월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참여대상은?

자발적 참여인 만큼 기기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즉, 기어S2, 기어S2 클래식, 기어핏2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iOS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아이폰의 경우 iOS8.4 이상 적용된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5C,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아이폰SE' 총 8개 모델을 가진 사용자라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베타테스터 신청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신청시 등록한 애플ID 이메일로 소프트웨어 설치방법을 안내해주며 이 안내에 따라 제품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됩니다. 앱스토어에서 ‘TestFlight’ 앱을 검색, 설치한 후, ‘TestFlight’ 앱 내에서 베타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기어 S2는 ‘삼성 기어 S2’ 앱을, 기어 핏2는 ‘삼성 기어 핏2’ 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https://ko.surveymonkey.com/r/LWCPBRQ


기어S3를 위한 포석?

사실 삼성이 애플 아이폰을 위한 기어 전용 앱을 출시한다고 발표한지도 꽤 오랜시간이 흘렀습니다. 유저들은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베타테스터 진행 시기를 보면 9월 IFA 2016에서 공개되는 기어S3 출시를 염두하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대략적인 베타테스터 종료일을 보면 기어S3 출시일과 맞아떨어집니다. 삼성페이 당시에도 베타 테스터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베타 테스터의 경우 초반에 피드백이 많이 몰리는 것을 감안했을 때 기어S3 출시일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좋은 평을 받은 기어S2이지만 여전히 전체 판매량에 있어서는 애플워치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데요. 웨어러블 시장을 먼저 공략한 삼성 입장에서는 자존심 상할만 합니다. 이에 삼성 제품은 물론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과 함께 아이폰까지 지원해서 점유율을 높이려는 전략을 펼치는 듯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애플 아이폰 전용 앱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말이죠. 이에 지금 이 타이밍에 베타테스터를 진행하는 듯 합니다.

물론 이것도 기어S2와 기어핏2가 잘 나왔기에 애플 유저들이 기다리는 것이지 만약 기어S3가 이전 제품보다 못한 제품을 내놓았을 경우 아이폰 지원을 통한 판매율 상승은 실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로 신청해보세요!

전 기어S2를 아직 잘 사용하고 있어 신청하고 싶지만 아쉽게도 아이폰6S를 분실해서 신청을 못하고 있네요. 두 기기를 모두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신청해보세요. 베타테스트 분들의 자발적 참여가 더 뛰어난 앱이 나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번뜩이는 케이스 디자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삼성 와 닷컴으로!

번뜩이는 케이스 디자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삼성 와 닷컴으로!

혹시 삼성와닷컴(samsungwa.com) 사이트 들어보셨나요?

삼성은 물론 삼성 파트너사에서 만든 다양한 웨어러블과 악세사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참고로 WA의 의미는 웨어러블(Wearable)의 첫글자인 W와 악세사리(Accessory)의 A를 가져와 합친 단어입니다. 물론 한글로 감탄할 때의 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보틀 스피커, 무선 멀티 충전기

제가 얼마전에 소개한적 있는 삼성의 다양한 악세사리를 이 삼성와닷컴을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보틀디자인 스피커, 케틀디자인 배터리팩, 트레이디자인 무선충전기, 렉탱글디자인 이어폰, 참 등 다양한 악세사리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요 이외에도 새롭게 출시한 기어핏2와 아이콘X 등 삼성의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보틀 블루투스 스피커와 멀티 무선충전기를 여기 삼성와닷컴을 통해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3개 동시 충전이 가능한 유/무선 멀티 충전기의 경우 아래 링크를 통해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틀디자인 블루투스 스피커는 곧 리뷰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여기 삼성와닷컴에 담겨 있는 컨텐츠를 보면 다른 온라인 마켓과 비교해서 조금 특별합니다. 아무래도 삼성에서 만든 사이트이기 자신들의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 역시 조금 더 자유롭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표현하는 카피 역시 무언가 감성적인 느낌을 가득담고 있고요. 다른 온라인 마켓에 올라온 제품 소개 디자인과 달리 제품을 표현하는 방식이 확실히 다릅니다.

지금까지 삼성은 제품을 잘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구성했는데 위 이미지를 보면 마치 숨은그림을 찾듯 이 제품이 필요한 라이프스타일 이미지를 통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차별화된 느낌을 담으려고 노력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온라인 마켓이 아니다?

삼성와닷컴은 단순히 삼성 그리고 파트너사의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아닙니다. 공모전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를 위한 패션피플 취향저격 케이스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아메리카노 Tall 기프티콘을 증정합니다. 참가만하면요.

추가로 1차 통과하는 12팀에는 보틀디자인 스피커와 트레이디자인 무선충전기를 제공하고 다시 최종 5개 수상팀에는 WE-Innovate 컨소시엄 업체와 계약 체결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 제품이 실제 양산되어 판매할 경우 수익금의 10%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갤럭시S7엣지와 기어VR, 기어360을 경품으로 제공합니다.

아이디어가 있지만 제조 능력이 없는 분들이라면 한번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이 반대도 있습니다. 제조 능력은 있지만 아이디어가 없는 업체를 위해 컨소시엄 참여를 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팀과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가 각자의 장점을 가지고 함께 진행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픈 이벤트 참여해봐야죠!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꾸준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가지고 싶은 제품을 선택한 후 SNS에 공유해서 소문되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www.samsungwa.com/wassup/launching_event/#wa_event01

또한, WA요일(화요일)에만 진행하는 이벤트로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딱 3시간 동안 이벤트에 참여한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그날 경품으로 내걸은 제품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지난 5일에는 보틀디자인 스피커를, 12일은 트레이 디자인 충전기, 18일에는 렉탱글 디자인 이어폰을 무료로 제공했네요.

https://www.samsungwa.com/wassup/launching_event/#wa_event02

26일은 케틀디자인 배터리 팩입니다. 배터리팩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꼭 참여해보세요. 추가로 무료 제공 이외에 선착순 구매자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감성 가득한 삼성와닷컴 한번 구경해보세요!

최근 삼성에서 출시되는 악세사리를 보고 있자면 지금까지 출시했던 삼성 제품들과는 그 느낌이 사뭇 다른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달라진 모습만큼 판매하는 방식 역시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는 듯 합니다.

그에 대한 결과물이 바로 삼성와닷컴일 듯 하고요. 아직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구경한 제품들이 많지는 않은데요. 삼성와닷컴에 어울리는 다양한 제품들이 더 많이 나와주었음 좋겠습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말이죠.

 


 

PCPINSIDE 인기 글 보러가기

* 이 글은 삼성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기어핏2의 궁금증을 모두 풀어보자! 첫번째 기어핏2 운동 기능

 

기어핏2의 궁금증을 모두 풀어보자! 첫번째 기어핏2 운동 기능

기어핏2를 받자마자 기어핏2 디자인에 대한 글을 작성해봤는데요. 그 뒤로 약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해봤는데요. 기어핏2에는 과연 어떤 피트니스 기능과 부가기능들이 있는지 생각나는대로 정리해봤습니다.

내용이 많이 길어 우선은 운동 기능부터 소개해보겠습니다.

이전글 보러가기 

기어핏2 그 첫인상은? 기어핏, 미밴드2와 비교해보자!

기어핏2 운동모드는 몇가지를 지원하나요?

기어핏2는 '달리기, 걷기, 하이킹 자전거타기, 스텝머신, 실내 운동용 자전거, 일립티컬, 러닝머신, 런지, 크런치, 스쿼트, 필라테스, 요가, 로잉머신, 기타운동' 총 15가지 운동 종목을 지원합니다. 

이중 '달리기, 걷기, 자전거, 일립티컬, 로잉머신' 5가지 운동모드는 수동으로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기어핏2를 착용하고 운동을 시작하면 알아서 이를 인식하여 체크하고 기록해줍니다. 

운동 시 어떤 내용들을 기록해주나요?

실제로 기어핏2를 착용한 상태로 달리기를 해봤습니다. 30분을 목표로 설정을 한 후 시작하기를 눌러 측정을 했습니다. 진동을 통해 1km 단위로 이동거리를 알려주며 절반의 목표 달성시에도 진동으로 알려줍니다.

목표 달성 후 운동 시작 시간 및 종료 시간, 총 운동시간, 이동거리, 칼로리 소모량, 심박수, 평균 속도, 최대심박수, 고강도 구간, 날씨 그리고 GPS 기능을 켜놓았기에 이동경로도 기어핏2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동경로의 경우 지도로 보여주는데 더 디테일한 정보를 확인하고 싶지만 기어핏2에서는 위 이미지만 보여줍니다. GPS 인식율을 상당히 좋습니다. 아래 S헬스로 보면 더 정확한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디테일한 지도 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동기화된 스마트폰 S헬스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확실히 S헬스로 보면 이동경로 뿐만 아니라 위에 나열한 측정 결과물을 더 디테일하게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심박수의 경우 시간대별로 측정된 결과치를 보여주며 속도 역시 평균속도 뿐만 아니라 시간대별, 거리별 속도를 보여줍니다. 심지어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기어핏2만으로는 기본적인 정보확인만 가능하며 S헬스와 연동해야만 더 정확한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운동을 시작하면 위 사진과 같이 계속 측정을 해줍니다. 그래서 평소와 달리 운동을 할 경우 배터리 소모량이 월등이 높아집니다.

동하지 않는 평소에는 어떻게 측정되나요?

착용하는 순간부터 충전을 위해 벗는 순간까지 일상을 기록해줍니다. 수면, 운동 측정은 물론이구요. 당연히 걸음수는 기본 측정이 됩니다.

또한, 출근을 하고 업무를 위해 움직이는 가벼운 움직임에는 '가벼운 활동'으로 특별한 움직임 없이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할 때는 '활동 없음' 등으로 측정이 됩니다. 최근 걸음수의 경우는 별도 S헬스 없이도 걸음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측정된 수치는 하루 시간별로 보여줍니다. 내가 어떻게 움직였고 또 언제 움직임이 있었는지를 간단하게 보여줍니다. 이 기능 은근 좋습니다. 자극을 준다고 해야할까요? 하루 전날 활동없음이 많으면 다음날 조금 더 움직여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줍니다.

추가로 계단 오르기도 측정됩니다. 회사가 4층 건물이라 엘레베이터가 없어 계단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얼마나 오르내렸는지 층수로 알려줍니다. 미리 목표도 설정할 수 있구요. 제가 있는 환경과 잘 어울리는 기능이라 수시로 보고 더 많이 움직이려 하고 있습니다.

GPS 기능은 켜고 끌 수 있나요?

네 물론입니다. 설정 > 연결 > 위치를 선택해서 GPS 기능을 켤 수 있습니다. 다만, 배터리 소모량이 더 많아지겠죠? 꺼놓을 경우 운동모드 선택시 직접 GPS 기능을 켤 수도 있습니다.

투게더 기능은 뭔가요?

은근 자극해서 운동을 하게 만드는 기능입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에 있는 S헬스와 연동해서 사용하는 투게더 기능은 스마트폰에 있는 주소록 그리고 삼성 계정이 있는 이들과 걸음 수를 경쟁할 수 있습니다.

처음 투게더 기능을 사용하려면 위와 같이 업데이트를 진행하라고 나옵니다.

헬스앱이라는 인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목표를 정할 수 있으며 서로 하루동안 걸은 걸음수를 보여줍니다. 상대방의 걸음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해서 경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의 걸음수가 많지 않을 경우 하단에 있는 '친구 응원하기'를 누르면 상대방에게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이거 은근 자극되네요. 참고로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의 친구와 걸음 수 대결을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이기고자 하는 욕구가 있기에 나보다 많이 걸으면 정말 자극이 됩니다. 더 움직이게 되네요. 여기에 내기까지 걸면 꽤나 운동이 됩니다.

커플의 경우는 떨어져 있어도 같이 운동하는 느낌도 들것 같구요. 현재는 걸음수만 지원하는데 조금 더 다양한 운동 모드에서 이 투게더 기능을 지원하면 좋을 듯 합니다.

실시간 심박측정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수동측정도 가능하고 실시간 심박 측정도 가능합니다. 물론 배터리는 쭉쭉~ 달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편리한가요?

터치 디스플레이이며 측면에 뒤로가기, 홈화면 버튼이 있습니다. 따지고보면 일반 스마트폰과 거의 비슷한 조작 방식이라 할 수 있는데요.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우선 운동모드의 경우 총 15개나 되는 종목이 아래로 쭉 나열되는 GUI입니다. 이걸 찾으러면 계속 터치를 해야 하는데요.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원하는 기능을 찾기 위해 좌우로 이동해야 할 경우 역시 잘못 눌러 터치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터치 인식율이 좋은 것도 문제네요. 더구나 운동으로 손에 땀이 있으면 더 불편합니다. 

계속 기어S2에 적용된 휠 방식이 생각났습니다. GUI 개선도 필요하지만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 조작하는 방식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작지만 꾸준한 다그침 기어핏2

사실 전 운동을 잘 안합니다. 핑계지만 야근이 잦고 출퇴근이 멀어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운동시간이 부족하죠. 물론 필요할 때는 내려야할 곳 한참전에 내려서 걸어오기도 하지만 그걸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기어핏2를 착용하고 있으니 움직이지 않고 있음 움직이라고 알림을 주고 내가 하루동안 어떤 활동을 했는지 보여줍니다. 또, 투게더 기능을 시작하면 함께 하는 친구가 계속 움직이라고 응원메시지를 보내줍니다. 작지만 꾸준히 저를 다그쳐주지요.

여기에 다양한 스포츠밴드를 사용해보지 못해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하지만 지금 이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나를 기록해주며 이를 토대로 운동을 하고 싶게끔 만들어주는 측면에서 꼭 기어핏2가 아니어도 스포츠 밴드 하나쯤을 손목에 차고 있는게 도움이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신선한 자극이 필요하다면 스포츠밴드류의 제품을 한번쯤 고려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에는 운동기능이외 부가기능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