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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 이름답게 오래 쓸 수 있을까? 실 사용시간은?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 이름답게 오래 쓸 수 있을까? 실 사용시간은?

노트북9 올웨이즈(Notebook9 Always)는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무엇보다 올웨이즈라는 이름답게 긴 사용시간을 제공한다라는 막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는 삼성에서 말하는 사용시간 일뿐 실제 어느정도의 사용시간을 보여줄지 정리해봤다.

강력한 구매 포인트! 배터리

앞서 언급했듯 노트북9 올웨이즈는 66Wh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서 최대 23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이는 삼성에서 마케팅하고 있는 수치로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한 상황에서 측정한 결과치다. 즉, 실제 사용시 사용 방식에 따라 사용시간은 확 달라질 수 있다.

실제 완전 충전 후 WiFi On, 밝기 최대로 놓고 유튜브 FHD 영상을 구동해봤다. 총 5시간을 실행했고 남은 잔량은 32%를 기록했다. 시간 당 약 13~14% 정도 소모가 됐다. 최대 밝기로 유튜브 영상 감상만 최대 7시간 이상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에서 말하는 23시간에는 못미치지만 밝기를 조절하고 문서 작업이나 스토리지에 저장된 영화를 감상할 경우 이보다 훨씬 긴 사용시간을 보여줄 듯 하다.

보조배터리로 충전하는 노트북

노트북9 올웨이즈만의 또 다른 차별성은 기존 노트북과 달리 다양한 충전 방식을 지원한다라는 점이다. 배터리가 없는 상황에서 가지고 있는 보조배터리나 휴대폰 충전기 등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USB C 타입을 지원 해당 젠더나 케이블만 있다면 얼마든 충전할 수 있다.

이는 큰 장점이 된다. 출장이나 외근 시 커다란 아답터를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항상 휴대하는 휴대폰 충전기나 보조배터리만 챙겨도 된다. 최근 출시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경우 USB-C 케이블을 제공하는 만큼 휴대성에 있어 큰 장점이 될 듯 하다.

실제 즈미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통해 충전을 해봤다. 54%가 남은 노트북9 올웨이즈를 즈미 보조배터리를 활용 1시간 20분을 충전한 결과 78%까지 충전됐다. 24% 정도 충전이 됐는데 10분당 3% 정도 충전이 됐다. 아무래도 기본 제공되는 아답터와 비교시 충전 속도는 느려졌지만 급한 상황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급속 충전도 지원하는 노트북

이 뿐만이 아니다. 급속충전을 지원해서 20분 충전으로 최대 5.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약 100분 정도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급한상황에서도 빠른 충전을 지원, 배터리에 대한 걱정을 줄여준다.

참고로 기본 제공되는 아답터의 경우 블루컬러 LED가 있어서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완충된다고 그린 컬러로 바뀌지 않는다. 이 LED를 통해 완충 상태로 확인해주면 좋을 듯 한데 이러한 기능은 없다.

나는 아직 부족하다!

아무리 배터리 성능이 좋아져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부족하게 느낄 수 밖에 없다. 더욱이 사용환경에 따라 사용 시간은 더 달라지는 만큼 부족하게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무조건 배터리 성능을 높일 수도 없다. 이에 삼성은 충전방식을 확장해서 더욱 편리하게 했으며 빠른 충전 방식을 지원해서 바쁜 직장인들에게 배터리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고 있다.

디자인에 대한 차별성이라는 아쉬움을 제외하고 전체적인 마감이나 완성도 그리고 성능과 배터리 시간은 충분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긴 사용시간과 충전의 편리함, 빠른 충전 등 배터리에 항상 목마른 사용자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듯 하다. 또한, 최고사양의 게임까지는 즐길 수 없겠지만 업무와 휴식 이 두가지를 모두 원하는 이들에게는 부족함 없는 만족도를 제공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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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3시간 사용 가능?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NT900X5N-X716S) 사용후기

최대 23시간 사용 가능?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NT900X5N-X716S) 사용후기

올해 플래그십 노트북 시장에서의 가장 큰 화두는 사용시간이다. LG전자의 그램 올데이 그리고 삼성전자의 노트북9 올웨이즈 등 필수 요소라 할 수 있는 긴 사용 시간을 주된 장점을 한 노트북이 출시됐다. 이른바 한번 충전으로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이 중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를 입수, 성능 및 배터리 사용시간 테스트를 해봤다.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NT900X5N-X716S) 스펙은?

제품명 :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Notebook9 Always)
디스플레이 : 15인치 FullHD(1,920x1,080) LED 디스플레이
운영체제 : 윈도우10 홈(Windows 10 Home)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7 7500U
그래픽 : NVIDIA Geforce 940MX(2GB Graphic Memory)
메모리 : 16GB DDR4
SSD : 512GB
키보드 : 페블 키보드(백라이트 지원)
I/O : HDMI 1개, 썬더볼트3 1개, USB3.0 2개, USB2.0 1개, 마이크로SD 외장메모리 슬롯, 헤드폰/마이크 입출력단자
기타 : 블루투스 4.1, 스테레오 스피커(1.5W x 2), HD 카메라, 라이팅 아답터, 보조배터리 충전 지원
보안기능 : 지문인식(Windows Hello 지원)
배터리 : 66Wh
크기 : 347.9x229.4x15.4mm
무게 : 1.25kg
색상 : 라이트 티탄

최고사양의 제품은 아니지만 최신 인텔 7세대 i7과 16GB DDR4, 엔비디아 지포스 940MX 등을 탑재해서 영상, 사진 편집 그리고 웬만한 게임은 충분히 구동할 수 있다.

SSD 역시 일반 SATA3 방식이 아닌 최대 5.2배 빠른 삼성 PCI-eNVMe 512GB SSD를 탑재해서 더욱 빠른 부팅 속도 및 읽기, 쓰기 속도를 지원한다. 아래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일반 SSD에 비해 확실히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USB-C와 호환가능한 썬더볼트 3.0을 탑재해서 더욱 빠른 데이터 전송 및 빠른 충전이 가능하며 4K 디스플레이 연결 등 더 뛰어난 활용이 가능하다. 혹은 더 강력한 성능을 원할 경우 별도 외장 그래픽 연결할 수도 있다.

USB-C 포트의 경우 이를 활용해 외장배터리, 휴대폰 충전기로도 노트북9올웨이즈를 충전할 수 있다. 이 부분은 배터리 편을 통해 더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PCMARK8 벤치마크 결과>

<3DMARK11 벤치마크 결과>

<CrystalDiskMark 벤치마크 결과>

<CPU-Z 정보>

간략한 벤치마크 결과다. 사용 환경에 따라 측정 수치는 달라질 수 있다.

실제 오버워치를 구동한 영상이다.

중옵으로 설정 게임을 구동해봤는데 딜레이 없이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

기존 삼성 아티브북9과 비교해보면 디자인이 일부 후퇴한 느낌도 든다. 쒜기 모양의 날렵하게 생긴 이전과 달리 조금은 평범한 느낌이다. 외형적으로는 조금 평범할 수 있지만 내실을 들여다보면 상당히 고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단, 미적인 측면의 경우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모던한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좌우 베젤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전체 크기를 작게 만들었다. 또한, 일부분만 얇게 디자인한 방식이 아닌 전체적으로 고르게 얇도록(15.7mm) 디자인한 것도 특징이다.

내구성도 대폭 향상시켰다. 알루미늄 풀 메탈 바디에 강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산화 플라즈마 코팅(마이크로 아크 옥시데이션(MAO)) 공법을 적용해서 기존 제품 대비 내열이나 마모에 더 높은 내구성을 가지게 됐다. 또한, 각 바디 프레임을 일체형으로 가공하는 싱글쉘(Single Shell) 기법을 적용해서 이음새를 최소화해 견고함을 높였다.

정리하면 1.25kg의 가벼운 무게와 15.4mm의 얇은 두께지만 그 안에 여러 공법을 적용 더 뛰어난 내구성으로 오랜시간 처음 모습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실제로 무척 가볍다. 1.25kg이라는 수치가 가장 가벼운 수준은 아니지만 무게가 고르게 분산되어 있는지 위 사진 처럼 한 손으로 들어도 전혀 부담이 없는 수준으로 휴대성을 중요하시는 분들에게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듯 하다.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분명 아쉬움이 있다. 조금 더 세련되고 특별함이 담긴 디자인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랄까?

180도 펼쳐지는 디스플레이

15인치 F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9 올웨이즈는 또 하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디스플레이가 180도 펼쳐지며 Fn+F11 버튼을 눌러 화면을 180도 회전시킬 수 있다.

이 기능을 컨설팅 모드라고 하는데 이름 그대로 회의나 상담시 상대방과 함께 화면을 봐야할 때 180도 펼친 후 화면을 전환하여 편리하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178도의 광시야각으로 좌우 어디서 보든 변함없는 화질을 볼 수 있으며 최대 500nit의 아웃도어 모드로 외부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Video HDR 기능을 지원, 더욱 세밀한 컬러 표현을 통해 풍요로운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오토백릿 키보드

키보드의 경우 주변 빛을 감지해서 자동으로 백라이트를 켜주는 오토백릿 기능을 탑재했다. 어두운 곳에서도 불편함 없는 타이핑이 가능하다.

또한, 넓은 키간격으로 오타율을 최소화했으며 이전 삼성 제품과 동일하게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커브드 키캡을 적용해 손가락과 닿는 면적을 최대로 키웠다.

터치패드의 경우 상당히 넓은 면적을 차지해서 마우스 없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며 좌우 팜레스트 역시 넓어 안정적으로 손을 거치해서 타이핑 할 수 있었다.

노트북에 지문인식 센서가?

윈도우 계정을 등록, Windows Hello 기능을 위한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이를 통해 비밀번호로 로그인할 필요없이 지문으로 편리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데스크탑과 달리 개인이 사용하는 노트북의 경우 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노트북에서도 지문인식은 필수가 아닐까 한다.

다음 시간에는 노트북9 올웨이즈의 가장 강력한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배터리 성능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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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북듀오는 어디로? LG 윈도우 기반의 투인원 노트북 출시

탭북듀오는 어디로? LG 윈도우 기반의 투인원 노트북 출시

LG에서 때로는 노트북처럼 또 때로는 태블릿 처럼 사용할 수 있는 윈도우 기반의 투인원 노트북 10T370-L860K를 출시했습니다. 다만, 기존 이와 동일한 컨셉의 투인원 노트북을 '탭북듀오'라는 브랜드 명을 출시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이 이름이 빠졌습니다.

투인원 노트북 10T370-L860K

먼저 간단히 스펙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운영체제 : 윈도우10 Home 64bit
디스플레이 : 10.1인치 IPS 패널(해상도 1,280x800) 터치 스크린
프로세서 : 인텔 아톰 체리트레일 Z8350
메모리 : 2GB DDR3L
스토리지 : 64GB eMMC
I/O : USB2.0 1개, Micro HDMI 1개, Micro USB 1개, MicroSD 슬롯, 3.5mm 이어폰 단자
기타 : 마그네틱 방식의 탈착식 키보드, 메탈바디
크기 : 224.2x173.2x7.85mm(키보드 두께 9.7mm)
무게 : 본체 540g, 키보드 : 490g
가격 : 369,000원

비록 아톰 계열이기는 하지만 충분히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는 체리트레일 Z8350을 적용했으며 충전이 필요없는 마그네틱 접촉 방식의 키보드를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 같은 라인업이라 할 수 있는 탭북듀오와 달리 메탈 바디를 적용해 조금 더 고급스럽고 단단한 느낌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다만, 더 높은 사양의 중국산 윈도우 태블릿 가격이 이보다 저렴하다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메모리가 2GB라는 점은 잘못된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기본 4GB만 탑재했어도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런 제품들의 경우 대부분 온보드 타입으로 자체 업그레이드가 어렵기 때문에 더더욱 2GB 메모리 탑재는 아쉬운 요소입니다.

차라리 LG에서 오랜만에 출시한 윈도우 투인원 노트북인 만큼 Z8350보다는 X7-Z8700을 탑재하고 4GB RAM을 적용해서 상위모델로 완벽하게 차별화는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었을 듯 한데요. 조금은 아쉬운 포지셔닝입니다.

진짜 아쉬운건 탭북듀오의 실종

누구나 중국산 저가형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이런 제품들의 경우 A/S에 문제점이 있는 만큼 국내 대기업 제품이라는 것과 A/S가 강력하다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눈높이를 낮춘 가격대임은 분명합니다.

<탭북듀오>

다만, 진짜 아쉬운 것은 이 제품을 출시하면서 왜 탭북듀오라는 이름을 빼버렸는가 하는 점입니다. 그램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제품의 신뢰성을 안겨준 LG에서 또 다른 라인업의 브랜드인 탭북듀오를 쭉 이어갈 법도 했을텐데 말이죠. 브랜드를 출시하고 이를 사용자들의 머리에 인식시키는 것이 쉽지 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브랜드 마케팅에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구요.

이미 꽤 알려진 탭북듀오라는 이름을 조금 더 이끌어가서 투인원 노트북하면 탭북듀오가 떠오르도록 하는 것이 지금에 있어 더 필요한 행보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물론 제 착각일수도 있습니다. 따로 탭북듀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온 파생 제품 일 수도 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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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할 수 있는 24인치 모니터? 팝업 모니터 SPUD

휴대할 수 있는 24인치 모니터? 팝업 모니터 SPUD

이제는 모니터도 휴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것도 작지 않은 24인치 모니터를 말이죠. 킥스타터에서 이 제품을 처음 접했었는데요. CES2017을 통해서도 정식 공개됐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우산처럼 접었다 폈다!

SPUD(Spontaneous Pop-up Display)는 우산처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모니터로 평상시에는 900g 정도의 가벼운 무게와 책 정도의 크기(19 x 17 x 5.5cm)로 휴대하고 다니다가 필요한 순간 펼쳐서 24인치 대화면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677563729/the-spontaneous-pop-up-display-spud?ref=project_link

 

참고로 펼쳤을 때 크기는 53 x 28 x 36cm)입니다. 13인치 노트북 대비 약 4배, 5.1인치 스마트폰 대비 약 23배정도 큰 모니터를 휴대해서 쓸 수가 있게 되는 것이죠.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24인치 1,280x720(화면 비율 16:9) 해상도를 지원하며 기본 350nit에서 최대 785nit까지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야외모드를 지원하는 노트북의 경우 대략 400nit 이상의 화면 밝기를 보여주는 만큼 비록 빔 프로젝터 방식이기는 하지만 야외에서도 괜찮은 시인성을 보여줄 듯 합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당장 캠핑을 즐기는 한 사람으로써 캠핑 용품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노트북 활용이 많은 분들의 경우 출장이나 여행시 듀얼 모니터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SPUD는 어떤 방식일까?

이 제품의 사용방식은 빔 프로젝트TV와 유사한 방식입니다. 후면에 빔프로젝터가 있고 빔프로젝터가 내뿜는 빛을 투영해주는 스크린이 있습니다. 다만, 빔 프로젝터 특성상 유리가 아닌 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깨지거나 무게가 나가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하며 또한, 구김이 발생하지 않는 소재를 적용해서 구겨진 형태로 휴대를 해도 다시 펼쳤을 때 구김없는 깔끔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USB와 HDMI 포트가 있어서 노트북이나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이 있어 실내, 실외 등 사용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또한, 기본 전원단자가 있어서 실내에서는 전원을 연결해 사용해도 되지만 별도 배터리도 내장하고 있어서 전원이 없는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내장배터리를 통해 사용시 350nit로 사용할 경우 약 10시간, 785nit로 사용시 약 4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사용시간은 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되기는 하는데요. 그럼에도 꽤 괜찮은 사용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아이디어 넘치는 팝업 모니터

선명한 화질 보다는 편리한 휴대성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인데요. 상당히 활용도가 높아 보입니다. 킥스타터에서도 이 제품의 아이디어는 인정을 받은 듯 이미 목표 투자 금액의 10배를 넘기며 현재 제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다만 빔프로젝트 방식의 특성상 깊이가 36cm로 공간이 꽤 많이 차지합니다. 즉, 실외에서 사용하기에는 일부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을 듯 한데요. 이는 제품의 태생적 한계인 만큼 수정이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정식 출시 가격은 499달러인데요. 활용도는 크지만 과연 이 비용을 지불해가며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실제품이 나와봐야 확인이 가능할 듯 합니다. 조금만 더 저렴하면 캠핑용품으로 하나 구입해볼까 했는데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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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3in1 노트북 요가북 출시, 키보드가 캔버스가 되다!

레노버 3in1 노트북 요가북 출시, 펜이 펜다운 노트북을 만나다!

레노버(Lenovo)에서 3-IN-1 노트북 요가북(YOGABOOK)을 출시했습니다. 금일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해서 직접 제품을 만져봤는데요.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참고로 꽤 재미있는 제품입니다.

노트북, 태블릿 그리고 노트패드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와 키보드가 있는 노트북입니다. 그리고 360도 회전을 통해 태블릿이 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뭐 여기까지는 유사한 제품들이 정말 많은데요. 요가북은 여기서 더 나아가 키보드 부분을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한 제품입니다.

요가북에 핵심. 키보드가 캔버스가 되다!

요가북은 일반적인 물리적 키보드가 아닌 디지털 키보드인 사일런트 키보드(Silent Keybored)를 탑재했습니다.

이 키보드는 물리적 키보드가 아니기 때문에 키보드 기능을 사용하다가 우측 상단에 있는 버튼을 눌러주기만 하면 메모나 드로잉을 할 수 있는 노트패드로 변신합니다. 

 

즉, 키보드 부분이 캔버스가 되는 것입니다. 레노버는 이 기능을 크리에이트 패드(Create Pad)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패드에 직접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실시간으로 화면에 그대로 표현되며 종이를 패드 위에 올려놓고 리얼펜의 펜촉을 잉크촉으로 바꿔 필기 하면 종이와 요가북에 동시에 기록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S펜에 꼭 탑재되었음 했던 기술이기도 한데요. 메모를 자주하는 분들에게는 무척이나 요긴한 제품이 될 듯 합니다.

노트에 메모한 내용을 사진을 찍어 전송할 필요 없이 적은 내용이 고스란히 요가북에 기록이 되기에 손쉽게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 디스플레이에 필기하는 게 익숙치 않은 분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듯 하고요.

종이는 어떤 걸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여러장의 종이를 잡아주는 별도 패드가 있는데요. 이 패드가 없어도 크리에이트 패드 위에 종이를 올려놓으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한장이 아닌 여러장을 놓고 써도 인식이 됩니다. 물론 너무 두꺼우면 인식율이 떨어질 수 있으니 적당한 장수를 올려 놓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인식율을 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실제 써봤는데 거의 실시간으로 기록됩니다. 끊어짐이 발생한다거나 나의 필체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기록된다거나 하는 일 없이 쓰고 그리는 모습 그대로를 화면상에 표현해줍니다. 프로그램도 그림판이든 전용 프로그램이든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키보드는 익숙해지기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소리가 나지 않아서 도서관 등 조용한 곳에서도 사용하기 좋다라는 장점이 있지만 물리 키보드와 비교해서 확실히 이질감과 불편함이 있습니다. 진동을 통해 눌러지는 느낌을 제공하기는 하는데요.

익숙해지려면 꽤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할것 같습니다. 레노버 측에서는 블루투스 키보드, 서피스3 등과 비교해서 인식률이나 오타율이 좋다라고 하는데요. 처음 사용해본 저로써는 확실히 불편했습니다.

요가북은 안드로이드, 윈도우 2개 모델로 출시

요가북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듀얼OS가 아닌 안드로이드, 윈도우 각각의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하드웨어 사양은 거의 동일한데요. 운영체제와 사운드, 기본 탑재 애플리케이션, 가격 등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요가북에 탑재된 인텔 아톰 X5-Z8550 프로세서는 기존 X8500에 비해 약간의 성능 향상을 가진 프로세서인데요. 특히 Secure Boot 기능이 제거된 프로세서로 듀얼OS 구성이 가능한 상황인데 싱글OS를 탑재 각각 판매 하고 있습니다. 듀얼OS를 기대했던 분들이라면 조금 아쉬울 수 있을텐데요. 하나의 OS에 최적화된 제품이 안정성면에 있어 앞설 수밖에 없는 만큼 일장일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9.6mm의 얇은 두께의 제품임에도 8,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서 안드로이드OS 모델의 경우 최대 15시간, 윈도우 모델은 최대 13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11번가에서 이미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선착순 1천명을 대상으로 OK캐시백, 정품 파우치, 64GB MicroSD 카드, OTG 젠더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윈도우 모델의 경우에는 이 사은품에 오피스 365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10일인 오늘 판매가 시작됐는데요. 이미 150대를 판매했다고 하니 초반 반응은 괜찮은 듯 합니다.

펜을 펜처럼 쓰다!

최근 출시되는 PC 제품들을 보면 확실히 변화가 감지되기는 합니다. 맥북프로의 터치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스튜디오, 삼성 아트PC펄스 그리고 3-IN-1 컨셉과 깔끔하고 얇은 디자인, 펜을 펜답게 쓸 수 있는 크리에이트 패드와 리얼펜, 오래가는 배터리를 탑재한 레노버 요가북까지 비슷비슷했던 PC 시장에 참신하고 재미난 제품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변화가 모두 소비자들에게 먹히지는 않겠지만 침체되어 있는 PC 시장에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또, 다시 부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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