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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뮤와 GLTools로 파이널 블레이드를 PC로 즐겨보자!

미뮤와 GLTools로 파이널 블레이드를 PC로 즐겨보자!

최근 삼성에서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를 출시하면서 함께 덱스(DeX)라는 재미있는 녀석을 출시했습니다. 갤럭시S8을 덱스에 연결한 후 또, 이 덱스를 모니터나 TV에 연결하면 갤럭시S8에 설치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마치 PC로 즐기는 윈도우 화면처럼 이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를 통해 갤럭시S8에 있는 다양한 앱을 큰 모니터를 통해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게임 역시 큰 화면에서 즐기고 터치가 아닌 마우스과 키보드를 통해 게임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덱스가 필요가 없었네요. 바로 이 미뮤(MEMU) 있다면 말이죠. 더욱이 무료입니다.

앱플레이어 미뮤(MEMU)

미뮤는 쉽게 말해 안드로이드 게임은 물론 다양한 안드로이드 앱들을 PC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상 구동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적으로 앱플레이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러한 프로그램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블루스택, 녹스 앱플레이어 등 인데요. 이 프로그램들이 아닌 미뮤를 소개하는 이유가 궁금하실 듯 합니다. 미뮤가 좋은 이유를 크게 4가지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PC 사양을 이용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하기에 다소 힘들었던 게임도 이 미뮤를 이용해 더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신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대비 최대 2배까지 성능 차이를 보인다고 하니 외부가 아닌 실내에서 게임을 즐길 때는 이 미뮤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찰라의 렉이 승패를 크게 좌우하는 만큼 마다할 이유가 없을 듯 합니다.

PC 사양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미뮤의 경우 가상화 아키텍처 전문가들이 만든 독자 개발 앱플레이어로 가장 가벼우면서도 가장 빠른 구동성능을 제공합니다.

두번째는 이런 가상 구동 앱플레이어의 경우 앱과의 호환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즉, 꾸준히 소비자들의 의견을 모니터하고 적극 대응해줄 수 있어야 하는데요. 업계 최초로 국내 서비스를 정식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센터를 운영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뮤의 경우 공식홈페이지(https://goo.gl/OXtlz8)에서 이용자간 게임 및 앱 플레이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미뮤를 제외한 타사의 경우 국내 서비스를 공식 지원하지 않고 있으며 한국 지사 역시 설립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시에 파이널 블레이드와 리니지2레볼루션을 실행한 화면>

세번째는 다양한 게임들을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는 멀티 디바이스 기능을 지원합니다. 미뮤를 멀티미뮤(Multi-Memu)라는 프로그램이 추가로 설치되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대의 PC에서 여러 미뮤를 실행해서 다양한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연히 PC 사양을 많이 타게 되는데요. PC 사양만 받쳐주면 5~6개도 문제없이 구동됩니다. 미뮤의 경우 워낙 최적화가 잘되어 있는 만큼 멀티로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네번째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할 경우 당연히 터치로 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터치는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미뮤로 게임을 즐길 경우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해 남들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미뮤 실행화면>

미뮤 사용방법은?

미뮤는 미뮤 홈페이지 (https://goo.gl/OXtlz8) 를 통해 다운받으면 됩니다.

당연히 PC에 설치하면 됩니다.

<게임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다른 앱도 가능합니다.>

설치된 후 미뮤를 실행합니다. 이렇게 간단히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PC에서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앱들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미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구글 계정이 있을 텐데요. 이 계정을 입력하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원하는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참고로 플레이어의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없도록 구글 계정의 개인정보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걱정없이 사용하세요.)

메인 화면입니다. 마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화면을 보는 듯 하죠? 전체화면으로 키우면 모니터의 큰 화면으로 다양한 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화면 하단 중앙을 보면 투데이 초이스라고 있는데요. 하드코어 게이머들을 위해 엄선된 게임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미뮤에 최적화된 게임을 추천하겠죠?

<미뮤 실행화면>

오늘은 제목이 파이널 블레이드인 만큼 이를 설치해봤습니다. 멀티디바이스를 지원하는 만큼 파이널 블레이드에 사용한 계정을 그대로 사용할 경우 당연히 연동되어 스마트폰에서 미뮤로 또, 미뮤에서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이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미뮤 실행화면>

만약 동시에 두 개 이상의 게임을 즐기고 싶을 경우 멀티 미뮤를 실행해서 원하는 만큼 실행하면 됩니다. 실제 PC에서 파이널 블레이드를 실행한 화면입니다. 당연히 전혀 버벅임 없이 빠르게 구동이 됐구요.

특히 GPS 가상 변경 및 단축키 설정은 물론 미뮤 우측을 보면 캡쳐, 화면 녹화, 메크로 설정, 메모리 정리, APK 설치, 회전 등 게임 시 필요한 유용한 기능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스마트폰을 흔들어야 하는 게임 역시 가능합니다. 흔들기 아이콘을 눌러 흔들 수 있습니다. 정말 세심하네요.

GLTools로 더욱 뛰어난 그래픽 환경을!

여기에 GLTools을 활용하면 PC 그래픽 환경에 최적화시켜 쾌적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433sblade/82461

위 링크를 접속해서 GLTools를 다운받습니다. 그런 다음 미뮤에 이 GLTools를 설치해야 하는데요. 우선 미뮤 우측 환경설정 아이콘을 눌러 실행한 후 고급을 선택 'Root 모드'를 체크합니다. 체크 후 재시작을 해야 합니다.

우측 아이콘 중 APK 설치 아이콘을 눌러서 GLTools가 설치된 폴더를 찾아 미뮤에 설치해줍니다. 정상적으로 설치 시 미뮤 화면에 주먹 모양의 GLTools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그런 다음 GLTools을 실행합니다. 아래 총 3가지 항목 중 한개만 체크되어 있는데요. 나머지 2개를 체크한 후 Install을 눌러 줍니다.

슈퍼 유저 요청이라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가장 아래 '이 선택을 계속 유지합니다.' 를 체크한 후 허가를 눌러 줍니다.

GLTools을 실행해줍니다. 그리고 그래픽 환경을 가상화할 게임을 선택합니다. 전 파이널 블레이드를 선택했습니다. 그럼 설정 화면으로 이동하는데요.

Enable custom settings for this app을 체크합니다.

그 아래 Use fake GPU info 역시 체크해줍니다.

그런 다음 Use a template를 선택해서 그래픽 카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래픽 카드는 SGX 544MP를 가장 많이 선택합니다.

다시 미뮤 메인 화면으로 이동 후 설정 화면을 실행합니다. 일반에서 시스템 설정이 있는데요. CPU는 기본 설정으로 유지하고 메모리는 충분하다면 2,048 정도로 세팅해줍니다. 그리고 해상도는 16 : 9 비율에 맞는 1,024x576, 153dpi로 설정해줍니다. 저장을 누르면 모든 설정이 완료됩니다.

이렇게 설정을 하면 상당히 고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실제 설정 후 파이널 블레이드를 한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선명한 화질은 물론 쾌적하게 실행이 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가볍고 빠른 미뮤

실 사용 전 미뮤 말고 다른 프로그램도 찾아봤는데요. 확실히 미뮤에 대한 평가가 좋습니다. PC 사양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PC의 사양에 맞는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해주며 동시 게임까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미뮤가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게임 방송에서도 미뮤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실제 제가 경험한 느낌 역시 비슷합니다. 제 PC 사양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닌데요. 리니지2레볼루션과 파이널 블레이드를 동시에 실행했음에도 전혀 문제없이 게임이 가능했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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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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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의 진짜 장점. 편안하지만 강력한 보안폴더

갤럭시S8의 진짜 장점. 편안하지만 강력한 보안폴더

삼성의 강력한 보안플랫폼인 녹스(KNOX)는 녹스라는 이름에서 마이녹스(MyKNOX)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다시 갤럭시노트7에서는 보안폴더(Secure Folder)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이름만 바뀐 건 아닙니다. 여전히 강력한 보안 기능을 바탕으로 조금 더 가볍고 조금 더 편리하게 변화했습니다. 기존에는 B2B에 최적화 되어 있었다면 지금은 B2C에 더 최적화된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보안폴더는 갤럭시노트7의 불명예 퇴장으로 이 기능 역시 조용히 묻혀버렸는데요. 다시금 갤럭시S8에 탑재되었습니다.

보안폴더(Secure Folder)

보안폴더는 KNOX 플랫폼 상에서 구동이 되는 보안 기능입니다. 쉽게 말해 갤럭시S8 안에 2개의 방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하나의 방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기본 환경으로 꾸며져 있고 다른 한쪽 방에는 마치 금고처럼 강력하게 보호되는 환경으로 구축되어 있습니다.

용자는 평소와 동일하게 폰을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업무용과 개인용을 분리해서 사용하고 싶은 경우 또는 원하는 앱, 사진, 영상, 문서 등의 일부 파일을 더 강력한 보안하에 관리하고 싶은 경우 이 보안폴더를 사용하면 됩니다.

참고로 보안폴더는 홍채인식, 지문인식 2가지 강력한 생체 인식을 통해서만 접속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모드와 보안폴더 모드는 완벽하게 분리되어 있어 일반모드에서 해킹을 당했다 하더라도 보안폴더는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보안폴더는 어떤 기능이?

보안폴더 안에 원하는 앱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미 갤럭시S8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앱을 보안폴더에 따로 설치할 수 있으며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갤럭시앱스 등을 통해 직접 다운 및 설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공인인증서도 보안폴더에서만 따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갤럭시노트7 당시 은행어플, 업무용 이메일, 가족 사진 등을 보안폴더에 넣어 사용했었습니다.

<기본 모드에서 갤러리>

파일 역시 별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미 폰에 있는 문서, 사진, 영상 들을 보안폴더로 복사 또는 이동할 수 있으며 복사가 아닌 이동할 경우 원본 이미지는 삭제됩니다.

만약 일반 모드에 있던 사진을 보안폴더로 이동했을 경우 해당 사진은 오직 보안폴더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나의 홍채나 지문이 있어야만 해당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보안폴더 내 갤러리>

위 이미지를 보시면 보안폴더로 옮겨진 이 이미지들은 이제 일반 모드 갤러리에서 볼 수 없습니다.

보안폴더 아이콘도 바꿔보자!

집에 금고를 두면 누구나 그 안에 귀중한 것이 담겨 있다 생각할 것입니다. 따라서 금고를 숨기거나 금고가 아닌 것처럼 위장을 해야 하죠. 보안폴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보안폴더 아이콘이나 이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보안폴더 아이콘을 다른 형태로 변경하거나 보안폴더 이름 자체를 변경해서 금고가 아닌 것처럼 할 수 있습니다. 꽤나 꼼꼼하게 해놨네요. 위 이미지 보안폴더 앱이 없죠? Cycling이라는 앱으로 바꿨습니다. 이걸 보고 누가 보안폴더 앱이라 생각할까요?

보안을 위한 꼼꼼한 설정

설정을 보면 정말 꼼꼼하게 만들었다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안폴더 나갈 때마다 바로 잠기는지 또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잠기기 등 원하는 방식을 설정할 수 있으며 보안폴더 안에 있는 앱들의 알림 정보 역시 알림이 보여지거나 보여지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 보안폴더 역시 백업 및 복원이 가능해서 한번 설정해놓으면 폰 변경시에도 편리하게 복원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편리하고 빠르고 강력한 보안폴더

일반적으로 보안을 불편합니다. 그리고 느립니다. 사실 기존 KNOX 역시 불편했었죠. 하지만 일반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보안 능력은 최대한 유지한 상태에서 사용성과 GUI만 조금 더 편리한 형태로 바꿨습니다. 더욱이 기존 느릿한 퍼포먼스로 답답함을 제공했던 것과 달리 빠릿한 성능 역시 실제 사용하기 더 편리해졌습니다.

내 정보를 보호해주는 이런 기능을 별다른 서비스 비용없이 제공한다라는 점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칭찬할 만합니다.

스마트폰에는 이미 개인정보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런 스마트폰을 그냥 사용한다는건 내 정보를 가져가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갤럭시S8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꼭 보안폴더를 사용하길 권합니다.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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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이 PC가 되는 마법 '덱스 스테이션!'

갤럭시S8의 가치를 높여주는 덱스 스테이션!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와 함께 새로운 주변기기인 덱스스테이션(DeX Station)이 공개됐습니다. 이 제품을 간단히 소개하면 갤럭시S8을 PC로 만들어주는 제품입니다. 어떻게요? 다음과 같이 말이죠.

그냥 끼워주면 PC로 변신!

TV나 모니터에 연결한 덱스 스테이션에 갤럭시S8 또는 갤럭시S8플러스를 꽂아만 주면 됩니다. 그럼 스마트폰 화면 그대로가 아닌 마치 PC 윈도우 화면과 유사한 GUI의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잠시 사이드싱크를 떠올릴 수 있는데요. 완전히 다른 기능입니다. 사이드싱크는 PC 본체가 반드시 있어야 하면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마트폰 화면 그대로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덱스는 PC 본체가 필요없습니다. 덱스는 그저 모니터 또는 TV에 연결만 하면 되며 PC 본체는 갤럭시S8이 담당합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다양한 앱들을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듯 여러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 큰 화면에서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화면 사이즈를 조정하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서 빠르게 타이핑하고 쉽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덱스와 갤럭시S8만 있으면 됩니다.

실제 갤럭시S8 언팩에서 직접 시연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키보드와 마우스로 PPT 파일을 자유롭게 만들고 타이핑하고 이렇게 만든 문서를 이메일에 드래그앤 드랍으로 첨부해서 보냈습니다. 그것도 무척 쾌적하게 말이죠.

Ctrl + C, Ctrl + V 등 데스크탑 환경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으며 마우스 우측 클릭 기능 역시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전화나 문자, SNS 등이 왔을 때 화면 하단에 알람 정보를 보여주거나 미리보기 형식으로 도착 내용을 보여줍니다. 또, 바로 키보드를 이용해서 빠르게 답장을 보낼 수 있습니다.

기본 이더넷 포트와 HDMI, USB2.0 포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추가 USB Type C를 지원, 갤럭시S8을 덱스에 연결한 상태에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열이 심하게 발생할 경우 성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자체 냉각팬을 내장하고 있어 발열에 대한 문제점도 해결하고 있습니다.

가상 윈도우 환경 제공

여기에 VDI(Virture Desktop Infrastructure) 솔루션을 통한 가상 윈도우를 지원합니다. 예를들어 출장이나 여행 중 갑자기 업무를 진행해야 할 때 모니터에 연결한 덱스에 갤럭시S8을 꽂은 후 VDI 솔루션을 실행합니다. 그럼 처음 설정한 집 혹은 회사에 있는 PC 윈도우에 접속해서 필요한 파일을 수정하거나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보안 업무의 경우 다양한 보안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해야 하는데 굳이 그럴 필요없이 이 덱스와 가상 윈도우 기능만 있으면 해결이 됩니다.

사용 방법 역시 간단합니다. 덱스에 갤럭시S8을 꽂은 후 가상 윈도우 앱을 실행, 처음 등록한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삼성패스를 활용해 쉽게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갤럭시S8에는 보안 솔루션이 녹스(KNOX)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이 녹스의 강력한 보안 기능을 바탕으로 위에 설명한 기능들이 구현됩니다. 즉, 업무용으로 활용해도 부족함이 없다라는 점이죠.

활용도 높은 덱스 스테이션

모니터가 꼭 있어야 하기에 사용 환경은 제한적이지만 그 환경만 구축되어 있다면 노트북 없이도 원하는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피도 작아서 어디든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고 말이죠. 특히 스마트폰으로 거의 모든 것들을 하고 있는 지금 모바일 그리고 데스크탑 환경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하는 덱스는 또 다른 활용성을 안겨주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8을 모바일 환경에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의 확장성을 가져가기 위해 내놓은 삼성의 야심작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이 제품을 구입해서 써볼 예정인데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자세한 리뷰를 작성해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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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인식 하필이면 왜 갤럭시노트7일까?

홍채인식 하필이면 왜 갤럭시노트7일까?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 기능이 탑재됩니다. 이미 홍채인식 관련 GUI가 유출되기도 했는데요. 홍채인식은 과연 어떤것이고 또, 갤럭시노트7에 탑재되는 홍채인식에서 정말 중요한 요소가 어떤 것인지 정리해봤습니다.

홍채인식?

간략하게 홍채인식에 대해 정리해보면 홍채는 태어난지 6개월에서 2년 정도가되면 모양이 완성되며 쌍둥이는 물론 왼쪽, 오른쪽 홍채 역시 패턴이 모두 다릅니다. 특히 지문보다 더 많은 패턴이 있어 보안 측면이 더 우수하며 홍채 패턴은 지문과 달리 완성된 이후 거의 변하지 않아 인식률 역시 뛰어납니다. 처음 등록만 진행되면 이 후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해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고 특히 비접촉 방식으로 제약이 있는 지문인식에 비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 아이리스>

즉, 홍채인식은 지문인식의 단점을 거의 모두 보완한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장 손에 물이 있을 경우 지문인식을 사용할 수는 없는데요. 홍채의 경우 접촉방식이 아니기에 편리하게 잠금해제를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홍채인식 속도도 궁금하실 듯 한데요. 후지쯔 아이리스 스캐너 구동영상입니다. 참고해보세요. 최초 등록시에는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실제 잠금화면 해제시에는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경우 직접 나와봐야 알겠지만 이 정도 속도가 나오면 정말 편리할 듯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mLArI2CoYQ

다만 문제는 홍채인식을 사용할 때마다 오징어를 봐야한다는 문제가 있네요.

<유출된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GUI>

오해하는 부분 중에 홍채인식 기능을 탑재하면서 지문인식 기능을 제외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지문인식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즉, 원하는 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

그렇담 홍채인식 기능이 좋은건 알겠는데 왜 삼성은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 기능을 담기로 결정한 것일까요?

<갤럭시노트5>

왜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을 담는걸까?

B2B 시장의 확대를 가장 큰 이유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은 화웨이, 비보, 샤오미, 레노버 등 중국의 다양한 업체들에게 중저가 시장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중국과 구글간의 관계 등 다른 이유도 있지만 실제로 중국 업체들의 약진으로 고전을 하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짧은 시간에 턱밑까지 쫓아온 중국 업체들만 봐도 B2C 시장은 불확실합니다. 즉, 이런 B2C 시장의 불확실성을 메우기 위해 삼성은 B2B 시장을 더욱 공격적으로 공략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더 강력해진 보안 기능을 담아내고자 한 것이고요.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S펜을 통해 생산성을 높은 스마트폰으로 B2B 시장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또한, 제품의 완성도는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고요. 이러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삼성은 이미 녹스(Knox)라는 강력한 보안 플랫폼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B2B 시장의 경우 각 업체 시스템에 맞는 커스터마이징된 Knox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보안이 강력한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사용성과 보안 측면 모두를 가지고 있는 홍채인식까지 결합할 경우 보안을 중요시하는 B2B 시장에서 더 확실한 포지셔닝과 점유율을 가져가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탭 아이리스 홍채인식>

주춤한 갤럭시노트를 일으켜라!

또 하나의 이유는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경우 초반에 비해 화제성이나 판매량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삼성은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이목을 다시금 이끌어내기 위해 갤럭시노트6를 건너뛰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큰 성공을 이뤄낸 갤럭시S7 시리즈와 동급이라는 이미지를 만듬과 동시에 갤럭시S7 시리즈 성공의 후광을 받아 분위기를 이어나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서 내린 결정이 아닐까 합니다.

여기에 단순히 제품명만을 바꾸는 걸로는 부족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름까지 노트6를 버리고 노트7으로 왔는데 변화된 부분이 없다 느껴질 경우 오히려 득보다는 실이 많을 수 있습니다.

즉, 갤럭시S7엣지, 갤럭시S7과는 차별화된 무언가를 담아낼 필요가 있다 판단했을 듯 합니다. 물론 S펜이라는 확실한 차별성이 있기는 하지만 큰 이슈를 이끌어내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는 만큼 갤럭시S 시리즈가 아닌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처음으로 홍채인식을 탑재하기로 결정한 것은 아닐까 합니다.

7번의 과정

이러한 이유로 홍채인식을 탑재했다면 결코 허술하게 담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 뭐~ 괜한 기대일까요?

이유가 어찌됐든 소비자는 새로운 기술을 제대로 사용하길 기대합니다. 이런 기대감으로 제품을 구입하게 되는 것이고요. 하지만 삼성은 지금까지 무언가를 담아내는 것에는 누구보다 빨랐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완성도 있게 담아낸적은 많지 않았습니다. 완성도를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했죠.

이제 7번째입니다. 아니 노트는 6번째군요. 이쯤되면 처음부터 완성도 있고 명확한 방향성이 있는 기술을 담아낼 노하우는 쌓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뭐 기존 갤럭시S7 시리즈를 보면 충분히 기대가 되기도 하고요. 갤럭시노트7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번 홍채인식은 확실한 성능과 명확한 방향성으로 처음부터 소비자를 만족시켜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높은 눈높이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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