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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맥북에어 (2)
새 맥북에어 구입시 유의점. SSD는 복불복이다?

새 맥북에어 구입시 유의점. SSD는 복불복이다?

애플이 새롭게 공개한 새 맥북에어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한가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새 맥북에어에 담긴 SSD는 하나의 제조업체가 아닌 삼성전자와 도시바 두 업체의 SSD가 채택되었는데 안타깝게도 삼성 SSD와 도시바 SSD간의 성능적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삼성 SSD 264Mbps의 읽기속도를 보여주는 반면 도시바 SSD는 구형모델로 208Mbps의 읽기속도를 보여줍니다.

물론 실제 사용자가 느끼기에는 그 체감상 차이가 없다고는 하지만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해 볼 경우 그 차이를 명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애플은 지금까지 부품 공급에 있어 하나 혹은 하나 이상의 제조업체를 통해 공급받아 진행해왔습니다. 이는 원활한 물량 공급을 위한 대안 책으로 이전 일본 대지진이 발생했을 당시 아이패드2 메모리를 담당했던 도시바가 물량 공급을 못하게 됨에 따라 아이패드2 공급이 늦어지게 됐다라는 소식 등을 봤을 때 부득이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업체간의 성능적 차이가 있다라는 점은 같은 돈을 내고 구입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아무래도 찜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도시바 SSD 재고 떨이라는 인식도 사실 아이패드2의 경우 화이트냐 블랙이냐 색상에 따라 중고 가격의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성능적으로(체감은 못한다고 하지만) 차이가 있는 맥북에어의 경우 더한 차이를 보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삼성 SSD 모델 넘버가 AXM09A1Q이며 도시바는 TS128C라고 합니다. 구입 전에 확인할 수는 없지만 스펙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구입 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글쎄요. 이 소식이 애플이 아닌 타 업체였다면 과연 반응이 어땠을까요? 민감한 이야기지만 생각보다 좀 잠잠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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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0  Trackbacks
  • 일단, 삼성SSD가 일단은 성능은 좋지만 애플이 갑자기 도시바를 일부 채용 한것은 삼성:애플 알력싸움의 결과이긴 할테고요, 뭐 램마저 삼성램이 아니라 도시바 램이나 하이닉스 램이 들어간게 아닌가 라는 의혹들도 나오고 있고요. 문제는 이게 복불복이라면 조금은 난감하겠군요. 세팅으로 뭐 극뽁!...은 할 수 있는게 OSX라고는 합니다만..
  • 삼성과의 특허싸움으로 인한 문제라면 삼성SSD가 아닌 도시바SSD만 채용했어야 하는 것이 옳을듯 합니다. 만약 알력싸움에 의한 이유라면 우선 소비자를 생각해서 동일한 성능의 부품을 채용했어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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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9개월 만의 출시로 보는 아이패드3의 가능성?

맥북에어 9개월 만의 출시로 보는 아이패드3의 가능성?

아이패드2를 산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왜 자꾸 아이패드3 소식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애플의 루머는 스티브 잡스가 직접 들고나와서 이야기 하지 않는 이상 믿을게 못 된다고 하지만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나랴?' 라는 속담과 요즘 들어 애플의 루머가 거의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지다 보니 아이패드3에 대한 꾸준한 루머가 무척이나 신경 쓰입니다.


사실 애플은 지금까지 약 1년이라는 출시 사이클을 지켜왔습니다. 아이패드도 그러했고 아이폰 역시 이번 아이폰4 이후 출시가 늦어지기는 했지만 되도록 1년이라는 출시 사이클을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새로운 맥북에어가 9개월 만에 리플레시 되면서 아이패드3를 단순히 루머만으로 치부하기에는 애플의 출시 사이클에 조금씩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기존 맥북에어의 경우 2010 10 21일 발표되어 정확히 9개월 만에 새로운 맥북에어가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2는 지난 2011 3 11일 미국에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4분기 때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를 종합해보면 왠지 9개월이라는 ''가 꺼림칙합니다


물론 맥북에어나 맥미니의 경우 1년 사이클을 꼭 지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CPU나 기타 부품이 출시되면 이를 적용한 제품이 나왔고 인텔 저전력 샌디브릿지가 공개되었을 때 이를 채용한 맥북이 곧 나올 것이라고 예견을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더 빨리 출시될 수도 있었겠지만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Mac OS X 라이언 출시와 맞추려다 보니 약간 더 늦어졌다고 생각됩니다.

아이패드가 꼭 맥 제품의 출시 사이클을 따라갈 이유는 없겠지만 아이폰5(혹은 아이폰4S)의 출시 사이클도 무너진 마당에 이제는 사이클의 의미가 없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이러한 되도 않는 예상을 하는 이유는 애플이 제품에 대한 다변화를 갖춰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전
애플 아이폰 미니, 아이패드 미니가 절실한 이유! 라는 제목으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안드로이드 물량 공세에도 굳건히 경쟁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판매량이나 점유율 면에서는 조금씩 안드로이드에 밀려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갤럭시S2, 갤럭시탭 10.1 삼성전자, 옵티머스 진영의 LG전자, 센세이션, 플라이어 HTC, 베가레이서, 베가 넘버5 팬택, 아트릭스, (Xoom) 모토로라 등 다양한 업체를 통해 출시되는 프리미엄급 단말기는 1년에 1대 나오는 아이폰, 아이패드를 기다리기에는 유혹이 상당합니다

불리한 경쟁속에서도 엄청난 판매고는 물론 영향력을 가진 애플의 힘이 놀라울 따름이지만 이를 꾸준하게 유지해 나가기에는 애플이 쏟아 붓는 에너지의 소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출시 일정에 따라 처음 스마트폰, 태블릿을 이용하고자 하는 예비 사용자들을 빼앗기기도 하고 말이죠.


스마트폰과 달리 태블릿 시장에서 여전히 아이패드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 역시 작년 동 분기 대비 94.3%에서 30% 이상의 하락한 61.3%를 기록했고 반대로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2.9%에서 27%의 상승한 30.1%의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애플이 이러한 변화를 모를 리 없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고 나름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출시 사이클에 대한 변화 혹은 저가형 모델 출시 등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하게 됩니다.

사자마자 얼마 되지 않아 신제품이 나온다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반대로 좋은 제품을 조금 더 자주 볼 수 있다라는 점은 한 명의 IT 블로거로써 환영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보여주세요. 애플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또 다음 세대의 변화를 이끌 무언가를 말이죠.


! 참고로 아이패드3에 대한 루머 중 아이패드3 디자인이라고 하는 목업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더 얇아진 약 7.4mm 두께와 레티나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Flash 내장), FaceTime HD 촬영이 가능한 전면 카메라, 스테레오 스피커, 아이폰4와 같이 후면 강화 유리 채용 등이 루머로 전해졌네요.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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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0  Trackbacks
  • i7아이패드
    출시 9개월만의 제품출시주기가 깨지기는 어렵지않을까요?
    어차피 아이패드2보다 더 비싸게 나온 삼성의 태블릿도 사양에선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강력한 성능경쟁에 직면한 아이폰도 신제품이 안 나오는데
    시장의 8할이상을 장악한 태블릿에서 무리하게 신제품을 낼것 같지는 않구요

    다만 전 얼마전 맥북에어 분해사진을 보면서 한가지 망상(?)을 하게됐는데요
    아이패드 신제품이 맥북에어급의 고성능제품이 아닐까 하는겁니다

    맥북에어 분해사진을 보시면 태블릿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자판을 액정을 터치내장액정으로 통합한다면 인텔의 초고성능cpu를 단 태블릿이
    못 나올 것도 없을 정도거든요.. 물론 문제는 가격과 배터리사용시간인데..
    무게를 좀 더 늘리고 i3정도로 타협을 본다면 pc를 만든 애플이 pc를 없앨수도 있을거 같다는..
    너무 허황된가요? ^^;
  • 으아앜
    저도 산지 얼마 안됏는데 저가 산지 일주일 후부터 이상한 아이패드3소식이 들려오네요 제발 루머루머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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