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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DS (3)
닌텐도 스위치 공개.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닌텐도. 하지만?

닌텐도 스위치 공개.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닌텐도. 하지만?

닌텐도 스위치 트레일러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닌텐도 NX로 알려졌던 닌텐도의 신형 게임기인데요. 정식 이름은 닌텐도 스위치로 확정된 듯 합니다. 처참하게(?) 실패했던 닌텐도 위유(WiiU)의 복수전이라고 할까요? 상당히 독특한 컨셉으로 등장했습니다. 일단, 트레일러 영상을 보시죠.

닌텐도 스위치 트레일러 영상

닌텐도 NX로 알려졌던 다양한 루머들이 상당히 맞아 떨어진 모습인데요. 닌텐도 스위치의 컨셉은 거치형 게임기이면서 휴대용 게임기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디스플레이로 된 본체를 스위치 독에 끼우면 닌텐도 위(Wii)나 PS 처럼 콘솔형 게임기가 되며 다시 디스플레이를 분리한 후 양 옆에 조이콘(Joy-Con)을 끼워주면 닌텐도 DS나 PS Vita 처럼 휴대용 게임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조이콘을 좌우측에 연결해서 컨트롤러로 사용할 수 있으며 분리해서 좌우 각각의 컨트롤러가 되어 무선으로 2명이 동시에 즐길 수도 있습니다. 만약 닌텐도 스위치가 2대가 있으면 네명이 함께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물론 닌텐도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도 있습니다. 이 조이콘이 꽤 유니크하긴 한데요. 다만, 이 작은 사이즈의 제품이 무선으로 사용시 과연 얼마나 오랜 시간을 유지해줄지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추가로 영상을 보면 닌텐도 3DS와 마찬가지로 롬팩 형태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재 국가코드가 없다라는 루머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스펙

현재 정확한 스펙은 나오지는 않았지만 루머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AP : 테그라 칩셋
GPU : 엔비디아 맥스웰 2세대 아키텍쳐 256 CUDA 코어, 최대 1GHz, 1024 FLOPS/cycle
디스플레이 : 6.2" 1280 x 720 6.2" IPS LCD
RAM : 4GB
스토리지 : 32GB (최대 전송 400 MB/s)
기타 : USB 2.0 & 3.0, 1080p 60 fps or 4k 30 fps 아웃풋, 정전식 10포인트 멀티 터치

아직 루머이기는 하지만 스펙 자체를 보면 많이 아쉽습니다. 특히 콘솔형 게임기로 봤을 때 말이죠. 경쟁 제품인 PS나 X박스와 비교 성능상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테스트 버전으로는 테그라X1이 적용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요. 테그라X2 정도면 탈 스마트폰 급은 되지 않을까 싶은데 확실히 경쟁이 될 수 있는 소니, MS 제품들과 비교 많이 부족합니다. 물론 정식 스펙이 나오기 까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닌텐도 게임기가 경쟁사 대비 뛰어난 스펙을 담아낸 제품은 아니기에 이번 루머도 어느정도 납득이 되기는 하는데요. 다만 우려가 되는건 과연 휴대용 게임기와 콘솔용 게임기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

거치형과 휴대용은 분명 닌텐도 컨텐츠들과 결합했을 때 획기적인 아이디어이며 닌텐도 게임을 즐겨하는 유저들에게는 꽤 강한 유혹으로 다가올 듯 합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것은 두가지 모두를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는 없기에 성능의 기준을 거치형 보다는 휴대용에 맞춰 타협점을 가져갈 듯 합니다. 아무래도 배터리 사용시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 경우 AP, 그래픽 성능을 제대로 발현하기에는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참고로 닌텐도 스위치 독에 eGPU가 적용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루머로 끝난 듯 합니다. 이 루머가 사실이었다면 양 쪽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기기가 될 수 있었을 듯 한데 지금 나온 정보로는 조금 우려가 되네요.

또한, 이미 PS4와 PS Vita 조합으로 원격 게임이 가능한 상황에서 닌텐도 스위치만의 차별성이라고 하기에도 무언가 부족함이 있습니다. 닌텐도 팬들이라면 이전과 다른 컨셉으로 놀라움이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구매의욕을 확 당길 만큼의 매력을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다만, 태블릿으로 접근을 했을 때 기존 태블릿이 가진 활용도에서 게임이라는 강력한 킬러컨텐츠를 결합한 제품이 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접근했을 때는 태블릿 시장의 강력한 경쟁자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더욱이 닌텐도의 수많은 컨텐츠가 더해진다라고 했을 때 그 파괴력은 꽤 높지 않을까 하는데요. 닌텐도 스위치가 과연 포터블 상황에서 게임 이외에 어떤 기능들을 제공할 수 있을지도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즉, 어떤 것을 기준으로 두는냐에 따라 닌텐도 스위치는 최고의 제품이 될수도 어정쩡한 제품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좀 우려가 된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기존 WiiU와 달리 다양한 컨텐츠를 내놓아 준다면 어느 정도 선방은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확실히 닌텐도 스위치를 보면 닌텐도는 소니나 MS를 경쟁 상대로 두기보다는 자신만의 독자노선을 걸아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도 다 닌텐도만의 킬러 컨텐츠를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행보가 아닐까 하는데요. 어찌됐건 참 대단합니다. 분명 닌텐도 WiiU의 실패를 맛봤는데 또 한번 이런 제품을 내놓을 수 있다라는 것이 참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출시가 내년 3월 정도인데요. 빨리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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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Pokemon Go), 닌텐도의 변신이 무서운 이유!

포켓몬고(Pokemon Go), 닌텐도의 변신이 무서운 이유!

다양한 사건사고부터 포켓몬고 한국 설치방법, 한국 출시 소식 등 국내 출시도 되지 않은 포켓몬고 (Pokemon Go)에 대한 이야기로 연일 뜨겁습니다.

오늘만해도 km를 사용하지 않은 미국인들에게 포켓몬고가 km 단위를 가르치고 있다는 재미있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고, 포켓몬고 개발사인 나이언틱랩스 개발자가 한국에 방문한다는 소식에 국내 곧 출시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포켓몬고의 파급력 8조원!

포켓몬고 인기가 대단한 게 수치로도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켓몬고 출시 4일만에 1,4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라는 소식부터 닌텐도 주가가 포켓몬고를 선보인 8일 8.9% 오른데 이어 11일 오전장에는 가격제한폭인 25%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시가 총액이 이틀 사이에 약 8조원 정도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www.superdataresearch.com/blog/pokemon-go-has-made-14m-already/

물론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포켓몬고의 인기 때문만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포켓몬고의 인기와 함께 닌텐도의 변화된 전략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닌텐도는 자사의 게임을 게임기를 통해서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더욱이 닌텐도 DS와 닌텐도 위와 같은 게임기가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면서 닌텐도는 자신들만의 생태계를 계속 만들어나갈 궁리를 해왔습니다. 스마트폰 게임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말이죠. 이런 결정은 크나 큰 성공 가도를 달리던 닌텐도에게 반대로 크나 큰 나락을 안겨주었습니다.

닌텐도 위유(Wii U)가 1억대 판매될 꺼라 예측했다는 소식을 들어보면 결정권자들의 예측이 얼마나 우둔했는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플랫폼을 너무나 무시했던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 닌텐도가 자사의 생태계에서 벗어나 안드로이드, iOS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들어왔습니다. 더욱이 첫 행보부터 대박이라는 결과를 얻어냈구요. 이러한 성공으로 닌텐도는 확실히 그 노선을 바꿀 것으로 보입니다. 더이상 자신들의 플랫폼에 목멜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컨텐츠는 영원하다!

닌텐도가 가지고 있는 컨텐츠는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포켓몬스터부터 마리오, 젤다의전설, 몬스터헌터 등 가지고 있는 이야기꺼리가 정말 많습니다. 컨텐츠도 없이 기기와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업체들과는 차원이 다른 출발선입니다. 이른바 금수저죠.

재미, 추억 모든것을 가지고 있는 닌텐도 입장에서는 이제 이 컨텐츠를 어떻게 활용할지만 고민하면 됩니다. 더욱이 안으로 향해있던 시선이 밖으로도 확장됐으니까 말이죠.

포켓몬고의 성공이 주는 시사점은 결코 적지 않은 듯 합니다. 그만큼 컨텐츠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예시가 될듯하고요. 아무리 좋은 기기도 그 수명이 길지 않지만 좋은 컨텐츠의 수명은 새롭게 바뀌는 트랜드, 기술에 따라 얼마든지 변형되며 이어질 수 있다는걸 다시한번 깨우쳐준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여러모로 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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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
    포켓몬고는 정확히는 닌텐도 게임이 아닙니다.

    구글의 자회사인 Niantic이라는 회사의 게임입니다.

    구글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이회사가 닌텐도로부터 포켓몬 컨텐츠 사용을 조건으로 일부지분 공유한것뿐이고요

    이걸 개발한건 구글입니다.
    • 나이앤틱에서 만든 게임인 것 알고 있습니다. 제 글 보시면 아실텐데요. 참고로 닌텐도와 구글은 나이앤틱 공동소유입니다. 또한, 닌텐도가 몇몇 업체와 공동 투자해 설립한 즉, 자회사인 포켓몬컴퍼니가 나이앤틱과 손잡고 개발한 게임이고요.
  • 속초로 떠나야 하는걸까요 ㅎㅎ
  • 닌텐도는 한번씩 팍 터트리네요~~
  • 음...
    닌텐도는 최근에는 지속적인 적자회사였습니다
    그 와중에는 말씀하신 강력한 컨텐츠파워로도 큰 성공은 없었죠

    본 성공은 컨텐츠의 힘이아니라 ar을 잘 활용한것, 게임맵을 현실 맵에 인식한것의 성공으로 봐야합니다.

    컨텐츠가 중요한것 맞지만 1. 이번 성공은 포케몬이 아니라 다른 캐릭터를 사용했어도 사용자를 한군데 모으는 효과 등 이슈를 만드는데에는 변함이없을것이며 2. 컨텐츠의 힘이었다면 그동안 닌텐도가 적자를 겪을 이유도없었을것이며 3. 글쓰신분의 생각과는 반대로 최신기기의 중요성(ar사용가능한)을 오히려 알려준 케이스입니다. 다만 말씀하셨다시피 좋은 콘텐츠를 사용하여 더 바이럴한 효과는 무시못하는게 맞겠죠^^

    과거와같이 ds나 위유에 갇혀있다면 절대 나올수없는 성공으로보입니다.

    지나가다 댓글남겨봅니다
  • 캡콤
    몬스터헌터는 캡콤이 개발한 게임 아닌가요? 닌텐도 독점 타이틀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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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bro 게임기 G100 오페라 탑재 PSP덤벼봣~!!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 PSP에 와이브로를 달면 얼마나 좋을까 ? 라고 글을 올렸었던 적이 있습니다.

위에 올린 제품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습니다만, 국내에 Wibro에 상당히 많은 투자를 한 POSDATA의 작품입니다. Wibro 모듈이 내장이 되어 있어서, 게임 기능뿐만이 아니라, 무선인터넷도 쓸 수 있는 제품이지요.

간단한 사양 한 번 올려 드립니다.

CPU : Xscale, 3D Accelerator
LCD : Touch Screen 4" LCD
통신 : Wibro (Wimax 802.16e-2005), Wifi, Bluetooth 2.0
HDD : 4GB Flash (Micro-SD Extend)
영상 : 가능 (어디까지 가능한지 아직 판단 X)
음악 : 가능 (왠만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
WEB : Web 브라우징 (요게 Opera로 Full Browsing이 된다는 겁니다. ^^)

특이사항 : 외장 USB 모뎀 (PC에서 이 제품을 외장 모뎀 처럼 써서 인터넷이 가능하죠. ^^)

각설하고, 본 제품이 성공하기 위한 방안이 여러가지 있을테지만, 몇가지 써내려가 보려합니다. ^^

* G100의 성공 조건

1. 게임 컨텐츠를 다양하게 내 놓아야 한다.

2. Wibro 서비스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

3. 영상 재생이 다양한 포맷이 가능하여야 한다.

4. Web 브라우저가 Opera가 지원되는 만큼 풀브라우징의 지원이 용이해야 한다.

5. 해외에서 Wimax 채택을 많이 해야 한다.  

등등 이 되겠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요소들이 성공조건에 들게 된다면, PSP, 닌텐도 마냥 하나의 문화코드로 자리 잡을 수 도 있겠습니다.

국내의 순수 기술로 만든 GPX2와 같은 걸작품이 찻잔속의 태풍으로 남은 것과 마찬가지로, 사양길을 겆지 않고,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제품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PSP, 닌텐도만 할 수 있는게 아니얌~!, G100도 할 수 있단 말야~!!! 대한민국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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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0  Trackbacks
  • 담담
    오~ 현재 판매하는 제품인가요?
  • Roven
    온라인게임 지원한단 소문을들었는데 어쩔려나..
    • PCP
      카트라이더가 된다 안된다로 분분했던 작품입니다. 다만 그것이 과대선전으로 판명되었지요.
  • 발매
    제가 맨날 기대하던 제품인데 대략이라두 언제쯤 나오는지 아시는지요?
  • 와이브로 포럼지기
    안녕하세요~ ^^ 케이벤치에서 2월 13일에 오픈 예정인 와이브로(무선인터넷) 관련 포럼의 포럼지기 입니다.

    작성하신 와이브로(무선인터넷) 컨텐츠가 무척 공감이 가고 유익하다고 생각되어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상업적인 용도의 사용을 하고자 함이 아니고 와이브로 포럼에 게재를 하고자 하는 것이니 컨텐츠 게재를 협조해 주신다면 매우 감사드리겠습니다.
    컨텐츠 제작자를 표시함은 물론이고 원게시글을 수정하실 부분이 있으시다면 수정 후 이멜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필요하신 요청사항이나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포럼이 생성될 주소는 http://keben.kbench.com/forum/ 입니다. 와이브로 포럼은 13일 오픈 예정입니다.
    12일 오후 까지 이멜일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상 와이브로 포럼지기 였습니다. ^^

    이메일 주소 : swish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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