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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7)
단통법 시행 1년만에 단말기 지원금 인상? 소비자를 위해? 아니면 총선을 위해?

단통법 시행 1년만에 단말기 지원금 인상? 소비자를 위해? 아니면 총선을 위해?

참 답답합니다. 자유경제시장에서 단통법(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 무슨 말이며 기업만을 위한 제도고, 소비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제도라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들어쳐먹지(?) 않던 미래부와 방통위 즉, 정부가 단통법 시행 1년만에 관련 법률을 개편한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단통법은 쉽게 말해 "다같이 비싸게 사는 대신 통신비를 조금 줄여줄께" 입니다. 조삼모사도 아니고 참 답답한 노릇이죠. 더 쉽게 말하면 통신사만을 위한 법이죠. 많은 시민단체와 정치권에서 지적을 했음에도 정부는 결국 시행을 했습니다.

재미있는건 단통법 시행이후 소비자들은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가 있는 애플 제품으로 쏠리는 현상을 보여줬고 또는 샤오미, 화웨이 등 중국상 중저가 제품을 해외 직구로 구매하는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단통법을 찬성했던 LG전자는 오히려 직격탄을 맞았고 반대했던 삼성전자 역시 영향을 받게 됐습니다. 결국 외산 제품들의 국내 파이를 늘려준 셈이 되어버렸죠.

참 아주 훌륭한 법률입니다.

또한, 실제 단통법 시행 이후 얼마나 소비자들이 혜택을 받았는가에 대해 조사된 ‘2015년 3분기 가계 동향’ 통계청 결과를 보면 단통법이 시행된 이후 1년여 동안 가구당 통신비 지출은 약 14만52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만1100원보다 3.9%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5,900원 줄어들었네요. 분기별이니 3개월 잡고 3개월간 17,700원 절약했습니다. 그럼 1년에 약 7만원 정도의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절감했네요. 휴대폰 구입을 위해 많게는 수십만원이 비싸졌는데요.

그럼에도 이러한 수치를 가지고 정부는 단통법 도입으로 성과를 거뒀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근데 왜 손을 보려는 걸까?

결국 단통법을 손보려는 이유를 보면 소비가 위축되고 해외 제품들의 판매량이 오히려 올라가고 있는 지금의 시점에서 이 역시 소비자를 고려한 정책의 변화가 아닌 '제조사'를 위한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꾸준히 해당 법률에 문제가 있음을 귀담아 듣지도 않던 정부가 갑자기 제도를 개선하겠다라고 나선것을 보면 참 석연치 않습니다. 특히 내년 3월까지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6월까지 지원금을 포함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라는 내용을 보면 정치적인 상황을 전혀 배제할수도 없습니다. 당장 4월이 총선이니까 말이죠. 참 시기가 적절하죠?

통신사나 제조사가 보조금을 지원하면서 가입자를 유치하는 것은 자유경제 시장에서 당연한 행위입니다. 물론 그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원천적으로 가격을 저렴하게 구입하지 말라고 하는 법률 자체는 자유경제 그리고 소비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뻔한 결과가 예상됐던 부분인데 남들은 다 아는 결과였는데 왜 정부만 몰랐던 것일까요? 소비자들은 지원금만 보고 무조간 구입하는 바보로 아는 것일까요? 소비자들이 지원금과 통신비 모두를 충분히 고려해서 구매하는 현명한 소비를 할 것이라는 생각을 못하는 것일까요? 

어찌됐건 단통법은 3년동안 시행해야 합니다.

물론 그 안에서 제도를 개선할 수는 있겠지만 이 단통법은 3년 동안 시행해야 합니다. 이제라도 개선할 의지가 생겼다면 이제 업계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목소리로 듣고 양측의 입장을 균형있게 담아낸 후 개선해야 합니다. 쉽지 않다라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친 기업 입장에서의 법안은 그만 해주길 바랍니다. 더욱이 정치적인 이슈가 담겨 있다면 더더욱 소비자를 향해야겠죠? 그렇다고 당신들이 한 멍청한 1년을 잊지는 않을 듯 합니다.

소비자는 절대 멍청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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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의 단통법으lg전자가 찬성했던 단통법하고 다른법으로 알고 있는데요.삼성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수정된 단통법이라 반쪽짜리 단통법이라고 비난 많이 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그리고 우리나라는 역시 섬성공화국이라는 소리도 많이 나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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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요금할인 20% 꼭 받으세요! 요금할인 20% 신청 방법 및 대상자는?

 

통신 요금할인 20% 꼭 받으세요! 요금할인 20% 신청 방법 및 대상자는?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에서 4월24일 기준으로 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 비율을 12%에서 20%로 상향한다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을 대부분의 사용자분들이 잘 모르고 계시는데요. 생각보다 이 소식이 크게 보도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20% 통신 요금할인 신청하는 방법과 신청 가능 대상자를 말이죠.


2014년 10월 단통법이 시행되면서 통신사를 통해 스마트폰 등 단말기를 개통할 경우 단말기 보조금(최대 30만원)을 받게 되며 요금할인의 경우 약정할인 된 금액의 12% 할인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하면 휴대폰 구매시 휴대폰 단말기에 따른 보조금을 받거나 요금 할인을 선택해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만큼을 할인 받을 수 있는지 정확하게 그 금액을 고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실제 SKT, KT, LGU+ 홈페이지를 가면 단말기 가격과 선택 요금제에 따른 지원금이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재조정을 통해 단말기 보조금 최대 33만원으로 상승했으며 요금할인율은 20%로 확대됐습니다. (조삼모사도 아니고 자유 경제 시장 체제에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를 일입니다만 그나마 지원금과 할인율이 오른것에 기뻐해야 하나요?)


20% 통신 요금할인 대상자는 누구?


더욱이 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요금할인 20% 대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14년 10월 단통법 이전에 개통한 단말기로 24개월이 지난 단말기.

- 2년 혹은 3년 약정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 같은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 신규로 구입하는 단말기

- 신규 스마트폰 단말기를 구입하려는 분들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공시 지원금을 받지 못한 경우

-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국내 및 해외에서 공 단말기를 직접 구입하거나 중고폰을 구입한 경우 또는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기기값을 다 주고 구입한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기존 요금할인 12%만 받았던 분들


정리해보면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통신사를 통해 기기 지원금이나 약정할인을 받고 개통을 합니다. 그러니 이 혜택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겠죠? 기존보다 8% 높은 할인율을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정작 이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은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약정이 끝나지 않았는데 해고 싶은면 기존 약정을 깨고 재신청을 해야 합니다.


20% 통신요금 신청하는 방법은?


그래도 받을 수 있다면 무조건 신청을 하는게 좋겠죠? 더욱이 12%에서 20%로 전환하는 경우는 6월말까지만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그냥 114에 전화하시면 됩니다. 전 공 기기를 가지고 개통을 했기 때문에 대상자에 포함되어 114에 전화를 걸어 신청을 했습니다. 단, 신규로 하는 경우에는 각 통신사 대리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114로 전화해서 물어보면 대상자인지 확인이 가능하구요. 가능하다면 바로 적용이 됩니다. 단, 1년 혹은 2년 재 약정을 걸어야 하는데 중간에 해지를 할 경우 당연히 할인 받은 금액을 다시 내야 합니다.이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아무튼 전 8만원 정도의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20%면 1만6천원 정도 할인이 됩니다. 한달에 이 정도 금액이면 상당히 큰 금액인 만큼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혹시 대상자인데 아직 안한 분들이라면 바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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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으로 인해 통신사 수익성 부진하다? 이 말도 안되는 기사 뭐지?

단통법으로 인해 통신사 수익성 부진하다? 이 말도 안되는 기사 뭐지?


뭐죠 이 기사는? 아래 링크의 글 제목을 보면 단통법 이후 통신사 수익성이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라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본 내용을 보면 오히려 단통법 이후인 4분기 영업이익은 3사 모두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통신사 수익성이 부진하다구요? 이건 무슨 논리일까요?

http://media.daum.net/digital/mobile/newsview?newsid=20150113052004771


본문 내용을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상장기업분석업체인 에프앤가이드가 지난 9일 기준으로 집계한 증권사의 추정치로 나온 내용을 토대로 통신3사의 수익성이 부진하다는 분석 글이 올라왔습니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SKT 

4조4595.1

5582.5

5093.85

KT

5조9820.62

2237.09

407.61

LGU+

2조8006.71

1670.77

864.31




 


 

그런데 글 내용을 보면 제목과 조금 다릅니다. SKT와 KT 그리고 LGU+ 통신 3사는 2014년 4분기 '영업이익은 9491억원'으로 3분기 영업이익 '1조462억원' 보다 '971억원' 정도 줄어들 전망이라는 것입니다. 단, 2013년 4분기 '영업이익 4506억원'과 비교해서 '4985억원'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점입니다.


다시 통신사별로 따져보죠. SKT 4분기 매출액은 4조4595억1000만원, 영업이익 5582억5000만원, 순이익 5093억8500만원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순이익 기준으로 봤을 때 2014년 3분기보다 4.07% 감소했지만 2013년 4분기와 비교했을 때 73.45%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을 볼까요? 영업이익은 2014년 3분기 대비 4.04% 증가했고, 순이익 역시 9.53% 증가했습니다.


KT도 살펴보겠습니다. 4분기 매출액은 5조9820억6200만원, 영업이익 2237억900만원, 순이익 407억6100만원으로 순이익은 3분기 보다 44.92% 감소했지만 2013년 4분기와 비교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참고로 2013년 4분기 KT는 1890억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단통법 이후 흑자로 전환했네요.


LGU+는 3분기와 비교해도 순이익은 증가했습니다. LGU+는 순이익에 있어 3분기와 비교 5.35% 증가했고 2013년 4분기 기준 79.61% 증가했습니다.


자~ 다시 지난 2013년 3분기 매출을 한번 보겠습니다. SKT의 경우 2013년 3분기 매출은 4조 1246억원, 영업이익 5514억원, 순이익 5022억원이었습니다. 2013년 4분기 매출은 4조 2948억원, 영업이익 5097억원, 순이익 2937억원입니다. 그 어떤 분기와 비교를 해도 4분기 매출액은 감소하거나 수익성이 부진하지 않습니다. KT 2013년 3분기 매출액은 5조 7346억2900만원, 영업이익 3078억1400만원, 순이익 1363억1300만원입니다. 2013년 4분기는 6조2144억9300만원 매출에 -1493억6800만원 영업이익, 순이익은 -3006억5200만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흑자로 전환했습니다.(물론 추정치 기준입니다.)


물론 매년 증가추세를 가져가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단통법 시행이 마치 통신사의 이익을 그대로 가져가지 않는다고 말한 것과는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실제 번호이동 등 가입자수는 오히려 전분기가 작년 동기에 비해 줄어들었음에도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순이익 등이 비슷한 수준이나 올라간 수준이라는 점을 봤을 때 결코 기사 제목과 같이 수익성이 부진하다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각 통신사는 단통법이 시행된 이후 마케팅 비용 증가(판매장려금, 기기변경/저가요금제 가입자에 지급하는 보조금 등)와, 서비스 경쟁을 통해 이익률 감소, 4분기 계절적 비용 증가 등을 이유로 순이익은 감소할 것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가입자수 대비 수익률은 증가했다라고 봐야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합니다.


왜 이런 기사가 나왔는지 의문이 듭니다. 다분히 의도적인 기사라고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뭐 정확한 4분기 성적표가 나와야봐야 알겠지만 단통법이 안좋은거는 모두 아는 부분이니 이러한 부분에 대해 말도 안되는 것으로 쉴드치는 것은 좀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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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이후 SK텔레콤의 변화! 위약금 축소, 2G/3G폰 최저 지원금 보장 그리고 T가족포인트

단통법 이후 SK텔레콤의 변화! 위약금 축소, 2G/3G폰 최저 지원금 보장 그리고 T가족포인트


어찌됐건 단통법은 시행됐습니다. 단통법 폐지에 대한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바뀔지 안바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마냥 기다릴 수 만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렇다면 단통법 이후 과연 어떤 통신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한데요. 이번에 SKT에서 '고객 혜택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요금약정할인 반환금 폐지


하나하나 살펴보면 우선 요금약정할인 반환금 폐지가 있습니다. 오는 12월 1일부터 요금약정할인 반환금을 폐지한다고 합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중복되는 위약금이 있을 경우 요금약정할인 반환금만 면제되고 다른 위약금만 내면 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단통법이 시행되면서 요금약정할인 반환금과 T지원금(구 : 기본약정) 약정 반환금을 함께 부담하게 됐습니다. 단말기도 비싸게 구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위약금까지 늘어나게 된 것이죠. 이에 SKT는 위약금이 이중으로 부과될 경우 SKT 사용자는 요금약정할인 반환금을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약정이 1개만 걸려있을 경우에는 해당 반환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 점 유의해주세요!




일반적으로 약정은 요금 / T지원금 / 선택약정 3가지가 있습니다. 단통법 이후 가입자 분들의 경우 2개 약정이 모두 걸려있으실 듯 한데요. 해지 시 요금약정과 T지원금 약정에 걸려있다면 'T지원금 약정'만 내면되며, 요금약정과 선택약정에 가입되어 있다면 '선택약정 반환금'만 내면됩니다. 아무래도 약정에 대한 부담감이 조금 줄어들 수 있기에 해지하는데 조금 더 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혜택은 2014년 10월 1일 이후 요금약정과 함께 T지원금 약정이나 선택약정에 가입된 고객들 중 12월 1일 이후 해지하는 경우 받을 수 있습니다. 10월 1일 이후 클럽T에 가입한 경우에도 해지시 요금약정할인 반환금은 동일하게 면제 됩니다. 또한, 10월 1일 이후 T지원금 약정 / 선택약정 / 클럽T에 가입하신 고객이 비 대상 요금제로 변경해도 요금약정할인 반환금은 부과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사실 쉽게 해지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위약금입니다. 갑자기 목돈을 내야하는 상황이기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더욱이 단통법 시행 이후 위약금이 더 늘어나면서 해지하기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이게 뭔가 싶기도 한데요. 어찌됐건 위약금에 대한 부담이 단통법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갔다라는 점입니다.




2G/3G 최소 지원금 보장


두번째는 2G, 3G 최소 지원금 보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연세가 있는 분들의 경우 광대역이니 LTE니에 대해 잘 모르십니다. 그저 저렴한 요금제로 전화, 문자 정도 사용하길 바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일반 사용자들도 단통법 시행이후 저렴한 2G, 3G 단말기를 구입해서 저렴한 요금제로 사용하길 원하는 경우도 많고요.


이에 SKT는 저가 요금제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8일부터 총 8개 기종의 2G/3G 일반폰에 대해 요금제 관계없이 최소 8만원의 단말기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일반폰 데이터 요금 역시 0.5kb당 0.25원으로 인하합니다.




대상이 되는 단말기는 삼성전자 와이즈2 2G, 와이즈2 3G, 미니멀 폴더, 미니멀 폴더2, 마스터 3G, 마스터듀얼 2G, 6종이며, LG전자는 와인 샤베트, 와인폰4 2종 등 총 8종입니다. 기존 표준요금제(11,000원) 기준 24,000원의 지원금을 제공했는데 여기서 56,000원 상향된 80,0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아무래도 지원금이 늘어난 만큼 조금 더 저렴하게 개통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T가족 포인트


마지막으로 T가족 포인트입니다. SK텔레콤은 가족형 결합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 기기변경시나 T월드 다이렉트를 통한 액세사리 구매, T프리미엄 유료 콘텐츠 구매, A/S 비용 등을 대신해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매월 제공하는 ‘T가족 포인트’를 시작합니다.




11월 18일부터 시행하는 이 T가족 포인트는 가족형 결합상품에 가입한 가족에게 매월 최소 3천에서 최대 2만 5천(인당 1천 5백~5천) 포인트를 적립해줍니다.


T가족 포인트는 별도 가입절차가 필요 없습니다. SK텔레콤 가족형 결합상품 가입한 고객이라면 바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적립된 T가족 포인트는 서로 공유해서 합산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가족 중 누군가 단말기를 바꾸고 싶다면 총 적립된 포인트를 몰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가족 결합상품에 가입되어 있지 않더라도 2인 이상 휴대폰만 결합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T가족 포인트는 온가족무료, 온가족프리, 온가족할인 등의 유무선 결합상품과 착한 가족할인 등 SK텔레콤의 모든 가족형 결합상품에 가입된 사용자는 모두 중복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가족형 결합상품 가입 고객이 T가족 포인트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경우 4인 가족 기준 최대 172만 6천원 정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 예를 보시면 실제 어떻게 적립이 되는지 이해 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T가족 포인트 33만 6천원 + 착한 가족할인 67만원 + 온가족무료 72만원

※ 4인 기준: T가족 포인트 → 월 1만 4천 포인트 x 24개월 = 33만 6천원(금액 환산 시)

착한가족할인 → 월 2만 8천원(1인당 7천원*) x 24개월 = 67만원

온가족무료 → 월 3만원(초고속&집전화) x 24개월 = 72만원

* 착한가족할인 가입의 경우 고객 월정액 평균 할인 금액 7천원 적용




추가로 SK텔레콤의 가족형 결합상품 가입 고객은 2015년 말까지 한도 없이 T멤버십을 사용할 수 있는 ‘무한멤버십’ 혜택도 함께 제공합니다.




T 가족 포인트 뿐만이 아니라 T멤버십을 무한이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 역시 놀라운 혜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입비도 사라진 SK텔레콤


어찌 보면 조삼모사 같은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단통법, 위약4 등을 시행하지 않았으면 요금약정할인 반환금 폐지 등 서비스가 생겨날 이유도, 2G, 3G 단말기 보조금이 적다고 구입을 망설이게 될 일도 없었을테니까 말이죠. 그렇다고 지금의 SKT 정책이 전혀 무의미 하지는 않습니다. 분명 단통법이 시행된 지금의 현실에서 소비자에게 분명한 혜택으로 작용할테니 말이죠.


더욱이 T가족 포인트는 이전부터 보여줬던 가족형 결합상품과 함께 정말 소비자를 위한 혜택이 아닐까 합니다. 무조건 이용하시길 권합니다. 이런 서비스가 있음에도 또 자격이 됨에도 하지 않는 건 길바닥에 돈을 버리는 것과 같은 행위이니까 꼭 가족형 결합상품을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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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짜증나고, 매년 새로운 폰을 사용하고 싶은 이들에게 클럽T를 추천합니다!

단통법 짜증나고, 매년 새로운 폰을 사용하고 싶은 이들에게 클럽T를 추천합니다!


백번, 천번, 만번 욕해도 죄가 되지 않는 단통법이 시행되고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 하십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인지 당최 이해가 되지 않는 이 단통법의 시대에 최신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싶은 분들에게 하나 권하고 싶은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클럽T(ClubT)입니다.




특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기다리는 분들이나 갤럭시노트4를 개통하고 싶은 경우 이 클럽T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계신데요. 클럽T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단, 클럽T는 기존 요금제 사용이 85 요금제 이상이신 분들에게 권합니다.




클럽T는 클럽T 프리미엄과 클럽T 스탠다드 2가지로 나눠집니다. 처음에는 요금제가 아니라고 했는데 T월드에 가보면 요금제 카테고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클럽100과 클럽85라는 이름이었는데 최근 클럽T 프리미엄과 클럽T 스탠다드로 변경되었습니다.




Club T(클럽 T) 요금제는 요금제에 따라서 1년 혹은 18개월 마다 최신 스마트폰으로 교체할 수 있는 요금제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최신 스마트폰은 당초 출고가 100만원이하 제품으로 명시되었으나 최근 SKT 측에서 대상 스마트폰을 직접 명시하고 있습니다.




클럽T 가입 가능 스마트폰 목록 확인 :

http://www.tworld.co.kr/twd/html/product/SH2.1.1.2.5P.html


삼성 제품의 경우 최신 제품인 갤럭시S5 광대역LTE-A와 갤럭시알파, 갤럭시노트4가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으며 LG 제품의 경우 G3, G3A, G3 Cat.6, 와인스마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5S 16GB와 아이폰5C 16GB, 아이폰5 16GB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총 36개 제품을 클럽T 요금제를 통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클럽T 스탠다드를 먼저 소개하면 월 8만 5천원(부가세 별도 / 93,500원)을 내면 LTE 전국민 무한75와 안심옵션을 결합한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8개월 후 잔여 할부금 상관없이 최신 단말기 교체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LTE 전국민 무한75 요금제는 음성/문자 무제한, 데이터 8GB 그리고 요금할인 24개월 기준 18,750원을 제공받는 요금제입니다. 다만 전국민 무한75요금제 자체만으로는 LTE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지 않습니다. 전국민 무한75 요금제에 LTE 안심옵션(퍼펙트무한, 월5천원)을 별도 추가해야만 기본 제공 받는 데이터 소진 시 일 2GB를 제공하는 제약적인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클럽T는 자체적으로 '안심옵션'이 요금제 안에 포함되어 있기에 8GB를 모두 사용해도 이후 1일 2GB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클럽T 분실보험에 자동 가입이 됩니다. 즉, 분실 시 최대 보장 한도 80만원, 자기 부담금 25% 혜택을 18개월 동안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연간 총 4회의 영화 관람권을 제공합니다. 즉, 데이터무제한 요금제와 분실 보험료, 1년 4회 영화관람 혜택이 모두 포함된 요금제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단말 할부금과 클럽T 포인트 할인 등이 추가되어 85,000원이라는 요금제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Club T 프리미엄은 LTE전국민무한 85와 분실보험 24개월, 1년 10회 영화관람을 제공하며 12개월마다 최신 스마트폰을 변경이 가능합니다. LTE 전국민 무한85는 데이터12GB 기본 제공에 데이터 소진 시 1일 2GB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이상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속도에 제약이 걸립니다. 또한, LTE 전국민무한85에는 멜론 모바일 스트리밍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 기준으로 정리된 구체적인 요금 할인 내역입니다.




클럽T 가입 이후 기기를 변경할 수 있는 시점이 지났는데 단말기를 교체하지 않을 경우 그에 따른 추가 할인을 제공합니다. 클럽T 스탠다드는 19개월 부터 75,000원으로 1만원 정도 할인이 되며 클럽T 프리미엄은 13개월 부터 85,000원으로 할인됩니다. 만약 마음에 드는 최신 스마트폰이 없다면 그냥 사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클럽T 가입은 전국 지점 및 대리점 그리고 T월드 다이렉트 고객 상담센터인 1599-0224로 연락해야 합니다. 온라인을 통해 가입은 불가능합니다. T월드 클럽T 소개 페이지에서는 대리점, 지점, T월드 다이렉트에서 가입이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T월드 다이렉트를 가도 결국 고객 상담센터로 연락하라고 나옵니다.




또한, 클럽T 가입 시 착한가족할인, 온가족무료, 온가족프리, 한가족할인, TV플러스, 복지할인 등은 중복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착한기변, T기본약정, T끼리 온가족할인 등은 중복 혜택이 불가합니다. 클럽T의 경우 타 요급제로 변경이 불가합니다. 변경할 경우 클럽T가 해지됩니다. 특히 클럽T끼리간에도 변경이 불가한 만큼 어떤 요금제를 선택할지는 충분히 고민을 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도 해지의 경우 당연히 중도 시점을 기준으로 모든 혜택이 중단됩니다. 다만 클럽T 해지 후 14일 이내 재 가입하면 혜택이 원상복귀 됩니다.


마지막으로 갤럭시S6나 갤럭시노트5, G4 등이 나와서 단말기를 교체하고자 할 때 기존 클럽T 가입 당시 구매한 단말기는 반납을 해야 합니다. 일련번호를 확인하기 때문에 반드시 해당 단말기를 반납해야 합니다. 또한, 액정 미 파손 단말기나 통화 기능이 정상이 단말에 한해 반납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장 시 A/S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부속품 들 역시 반드시 반납해야 하기에 조심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갤럭시S 시리즈나 갤럭시노트 시리즈, 아이폰 시리즈 등 보통 1년 주기로 새롭게 출시되기 때문에 클럽T를 가입하는 분들이 주변에 꽤 계십니다. 1년마다 새로운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는 참 매력적인 요금제임은 분명합니다. 단통법 이전이라면 모르겠지만 단통법이 시행된 이후 스마트폰을 주기적으로 바꿔 사용하길 원하는 이들에게는 그나마 괜찮은 요금제가 아닐까 합니다.




흠... 그나저나 애플 아이폰6나 아이폰6플러스의 경우 과연 클럽T로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폰5S의 경우 국내 출시 가격이 16GB 81만 4,000원, 32GB 94만 6,000원, 64GB 107만 8,000원이었는데 현재 클럽T에서 개통 가능한 단말기는 오직 16GB 모델 뿐입니다. 참고로 갤럭시노트4 출고가가 95만7,000원인데 클럽T 개통이 가능합니다.


아이폰6나 아이폰6플러스의 경우 명확한 국내 출시 가격이 나와야 알겠지만 클럽T로 개통할 수 있는 모델에 한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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