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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모니터 (9)
한 대의 모니터에 두대의 PC를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

한 대의 모니터에 두대의 PC를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

정확하게 16 : 9 모니터를 베젤없이 붙여놓은 듯한 32 : 9 비율의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는 지금까지 없었던 화면 비율로 아주 특별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바로 PBP 기능이다.

<좌측은 데스크탑이, 우측은 게이밍 노트북이 연결된 이미지>

PBP 기능은 뭐지?

PBP는 Picture by Picture의 줄임말로 한대의 모니터에 2대의 PC를 연결, 화면을 둘로나눠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하나의 PC를 가지고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PC 혹은 스마트폰/태블릿 등을 동시에 연결해서 구동하는 것이다.

<추가 키보드와 마우스만 있으면 된다.>

즉, 삼성 게이밍 모니터에 PC 2대를 연결해서 한쪽 화면에서는 게임을, 한쪽 화면에서는 영화를 보는 특별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후면에 있는 2개 HDMI, DP포트 등 다양한 입출력 단자가 있기에 사용하는 기기에 맞게 연결한 후 PBP를 실행하면 된다. 실제 데스크탑 PC와 노트북을 동시에 연결해봤다. 둘다 HDMI를 지원하는 만큼 모니터 HDMI 케이블 단자에 연결했다.

PBP 설정방법은?

PBP 실행 방법은 모니터 하단 맨 우측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버튼을 활용 PBP를 선택해 '동작'으로 변경하면 된다.

동작으로 변경하면 바로 32 : 9 비율이었던 모니터가 16 : 9 모니터가 된 듯 좌우로 나눠 2대 PC의 바탕화면을 보여준다.

PBP 어떻게 활용할까?

아이에게 영화를 보여주면서 전혀 방해없이 블로깅이나 회사 업무를 하고 또는 다른 이에게 영화를 보여주면서 나는 게임을 할 수 있다. 위 영상을 보면 데스크탑으로 더위처3를 하고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여주는 영상이다.

한쪽에서는 열심히 고사양의 게임을 즐기고 있고 방해없이 다른 사람은 영화를 보거나 다른 업무를 하는 등 자유로운 활용이 가능하다.

<한쪽에서는 게임을 한쪽에서는 홈트레이딩>

PBP 기능이 좋은 점은?

한 대의 PC로 동시에 실행하는 것이 아니기에 프로그램이 버벅일까 걱정할 필요도 없고 당연히 각 PC에 이어폰을 연결하면 방해없이 서로 다른 사운드를 들을 수도 있다. 당연히 간섭할 수도 없다. 방해받을 일이 전혀없다.

즐기는 용도 이외 업무용으로 좋다. 노트북이나 삼성 덱스 등이 있을 경우 거래처 직원 혹은 다른 팀원에게 통 크게 모니터 절반을 빌려줄 수도 있다. 예를들면 한쪽에는 디자이너 PC 포토샵을 띄워놓고 한쪽에는 내 노트북에 있는 클라이언트 회의 문서를 보여주면서 바로 그 자리에서 수정도 가능하다.

<좌측은 더 위처3를, 우측은 영화를 감상하는 이미지>

신혼부부 혹은 연인의 경우 서로 하는 게임이 다를 때, 보고 싶은 영화가 다를 때 각자의 기기를 연결해서 화면을 나눠 볼 수도 있다. 이외에도 활용 방안은 무궁무진하다.

물론 모니터 두대를 놓고 각기 다른 제품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지만 이 경우 32 : 9 비율로 더 생생하고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는 없다. 삼성 게이밍 모니터로 게임을 즐기다 PBP 기능으로 간섭없이 각기 다른 즐거움을 누리며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이 이 제품의 크나 큰 차별화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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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과 영상은 삼성 게이밍 모니터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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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없는 듀얼모니터를 원한다면!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

베젤없는 듀얼모니터를 원한다면!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

최근에 회사는 물론 집에서도 2대의 모니터를 놓고 많이 사용한다. 필자 역시 회사, 집 모두 듀얼모니터로 업무를 하고 있으며 집에서는 블로깅할때나 영화를 보며 서핑을 하는 등 한 대 모니터 만으로는 답답해서 쓸 수 없을 만큼 듀얼모니터에 익숙해졌다.

두대를 한대로 가능케하는 삼성 게이밍 모니터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다보면 모니터와 모니터 사이를 가로막는 베젤이 상당히 거슬릴 때가 많다. 모니터와 모니터 사이를 오가는 것도 불편하다. 하지만 삼성 게이밍 모니터는 32 : 9 비율로 16 : 9 비율의 모니터 두대를 한대에 담아냈다. 더욱이 거슬리는 베젤 없이...

어차피 나눠서 사용하는 만큼 큰 차이가 있을까 싶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그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있다. 베젤없이 깔끔하게 화면을 나눠 사용할 수 있고 모니터와 모니터를 넘나들 필요없이 하나의 화면안에 편리하게 쓸 수 있다.

<기존에 사용했던 듀얼모니터>

3분할이 가능한 듀얼모니터?

또한, 두개의 모니터로는 3분할을 할 수는 없다. 가운데 베젤이 있어서 3분할이 아닌 4분할로 사용하거나 한개 모니터는 전체화면으로 나머지 모니터는 2개 화면으로 나눠 사용해야 한다.

다만 반응형 웹의 경우 가로 화면이 작아져 측면에 보여야할 것들이 맨 아래로 이동해 한참을 내려서 봐야 하는 등 사용이 불편한 경우가 있다.

이처럼 베젤이 없는 삼성 게이밍 모니터는 3분할이든 4분할이든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특히 기본 제공되는 CD 혹은 삼성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Easy setting box를 설치하면 손쉽게 화면 분할을 할 수 있다. 위 캡쳐 이미지 처럼 정말 다양하게 화면을 분할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실행 후 우측 상단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다음과 같이 아이콘이 나오는데 이를 활용하면 이 인터넷 창을 내가 원하는 화면에 배치할 수 있다.


상하좌우 2분할, 3분할은 물론 4분할 및 영역 넓이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사용환경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듀얼모니터의 편리함

듀얼모니터는 한번 써보면 한개 모니터로 돌아가지 못한다. 유튜브로 생중계를 보며 커뮤니티를 하고 리포트나 회의 자료를 만들며 해당 자료를 찾기 위해 구글이나 네이버 등을 동시에 띄워 사용할 수도 있다.

더욱이 삼성 게이밍 모니터는 베젤없이 한 화면안에서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사고 싶은 옷을 동시에 여러개를 띄워놓고 비교할 수 있고 블로깅을 위해 워드를 띄워놓고 정보 서칭을 위해 구글 및 네이버를 동시에 띄워놓는다거나 영화를 띄워놓고 트레이딩을 하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올해 초부터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는데 집에서 다음과 같이 3분할로 창을 띄워 사용하고 있다. 중국 혹은 미국 비트코인 흐름에 따라 다른 알트코인들의 등락이 좌우되기 때문에 차트를 보고 매수 및 매도를 보고 있는데 베젤이 없다보니 한눈에 들어와 조금 더 편리하게 트레이딩을 하고 있다.

같은 듀얼모니터가 아니다.

베젤이 없어 자유로워진 화면 분할은 내 환경에 맞게만 잘 세팅해 놓으면 정말 편리해진다.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다 한개 모니터로 돌아기지 못하듯이 삼성 게이밍 모니터를 사용하면 듀얼모니터로 넘어갈 수 없을 듯 하다. 베젤이 없다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듀얼모니터 이상의 편리함과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다음시간에는 하나의 모니터에 두대의 PC 혹은 한대는 PC 나머지 한대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연결할 수 있는 PBP 기능을 소개해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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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삼성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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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거치대 카멜마운트 MA-2, 모니터 거치대가 필요한 이유는?

모니터 거치대 카멜마운트 MA-2, 모니터 거치대가 필요한 이유는?

사무실도 그렇고 집에서도 듀얼모니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집의 경우 하나는 피봇 기능을 제공해서 세로로 놓고 사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하나는 가로로 놓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피벗 기능을 제공하는 모니터가 고장이 나서 집에 있던 다른 모니터를 사용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피벗 기능이 없네요.

그래서 모니터 거치대를 한번 알아보게 됐는데요. 때마침 체험단을 진행한다고 해서 신청, 선정이 되어 사용해보게 됐습니다.

모니터 거치대란?

일반적으로 모니터는 스탠드가 있어서 책상 바닥에 놓고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 모니터 거치대의 경우 스탠드를 분리한 모니터의 디스플레이 부분만을 모니터암에 연결해서 내 눈높이에 맞게 높이를 조절하거나 가로, 세로로 돌려서 원하는대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사무실에서는 스탠딩 책상을 사용하고 있어서 모니터 높이를 맞추기 위해 두꺼운 책으로 받쳐놓고 쓰고 있는데요. 이럴때 모니터 거치대를 사용하면 내 눈높이에 맞게 모니터를 놓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책상위에 올려놓지 않으니 공간활용 측면에 있어서도 좋고요. 이외에도 모니터 암이 로보트 관절처럼 되어 있어 상하좌우 더 넓은 각도로 자유롭게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멜 마운트 MA-2

바로 이 제품입니다. 총 3개 파트로 나눠져 있는데요. 가격대비 상당히 단단합니다. 모니터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서는 안전성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요. 이 제품의 경우 스틸 소재를 베이스로 사용해서 실제 탄탄한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오히려 책상이 견뎌내줄지 고민해야지 이 제품 때문에 문제가 생길 일은 없을 듯 합니다.

기본 제공되는 나사, 육각렌치, 설명서입니다. 조립 및 모니터와의 연결방법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나사나 부품들이 알파벳으로 구분이 되어 있어 설명서를 참고하시면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글을 읽어도 됩니다.

간단한 스펙을 소개하면 15인치에서 최대 27인치까지 가능하며 무게는 최대 8kg 까지 지지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스탠드를 제외한 무게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대부분의 모니터에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연히 360도 피봇 기능이 가능하고요. 180도 스위블과 최대 85도까지 틸트가 가능합니다. 이런 기능이 없는 모니터까지 이 카멜 마운트만 있으면 다 가능해집니다. 심지어 더 넓은 각도로 말이죠.

각 파트를 소개하면 우선 책상과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하단에 있는 클램프 나사를 돌려 고정할 수 있습니다. 간격이 꽤 넓기 때문에 꽤 두꺼운 책상도 문제없이 설치할 수 있습니다.

얇은 두께의 책상의 경우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한데요. 역학적으로 잘 고려해서 설계 했기에 얇은 책상에서도 무게 배분을 적절히 해서 하중을 골고루 분산시킬 수 있도록 설계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높이 조절 역시 가능합니다. 사진상에 보이는 부분의 높이를 조절한 후 바로 소개할 두번째 파트를 연결해주면 됩니다.

조금 더 안정적으로 고정하기 위해서는 기본 제공되는 육각렌치로 위 사진과 같이 해당 부분을 조여주면 됩니다.

모니터와 책상 사이를 연결해주는 중간 다리 역할의 파트입니다. 책상과 연결한 파트에 꽂은 후 기본 제공되는 육각렌치로 고정해주면 됩니다.

세번째 모니터에 연결되는 파트입니다.

<스탠드를 제거하는 이미지>

일반적으로 모니터 후면을 보면 베사홀이 있습니다. TV의 경우도 벽걸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후면에 베사홀이 있는데요. 이 베사홀에 이 파트를 연결해주면 됩니다. 기본 다양한 사이즈의 나사를 제공하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모니터의 경우 기본 제공되는 나사 모두 깊이가 맞지 않아 기본 스탠드에 연결된 나사를 사용했습니다.

베사홀은 제품마다 간격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길이를 측정한 후 모니터 거치대를 구입해야 합니다. 제가 연결할 제품은 가로 세로 10x10cm 입니다.

모니터 스탠드를 분리한 후 베사홀에 맞춰 나사를 조여주면 연결이 완료됩니다. 모니터를 연결한 후 이제 마지막으로 두번째 파트와 연결만 해주면 되는데요.

두번째 파트에 연결한 후 관절 부분에 캠을 씌워 나사로 고정해주면 됩니다. 참고로 중간 부분을 보면 장력을 조절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육각렌치를 통해 + 방향으로 조여주면 장력이 증가해서 고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하면 됩니다. 안쪽으로 선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서 깔끔하게 선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게 튼튼하게 고정을 해줄까? 이 무게를 모니터암이 버텨내줄까? 의구심이 들고 괜한 걱정이 들기도 했는데요. 전혀 쓸데 없는 걱정이었습니다. 너무나 안정적으로 고정이 됐으며  흔들림 없이 단단하게 고정해줬습니다. 다만, 피봇 기능 사용시 쉽게 돌아가서 안정적으로 고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을 조금 더 강하게 고정했으면 좋겠는데 조금 아쉽네요.

모니터 거치대의 장점은?

앞서 언급했듯 내 눈높이에 맞게 모니터 위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똑바로 앉아 작업을 할 때 비스듬이 누워서 영화를 볼때 사용자의 자세는 모두 다르지만 모니터는 항상 고정된 상태로 봐야했습니다. 불편할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모니터 거치대를 사용하게 되면 너무나 손쉽게 위치를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으서 최적의 화질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가로, 세로 변경은 물론 옆 사람에게 모니터를 보여줄때도 모니터암을 살짝 이동해주면 됩니다. 너무 간편해진거죠.

모르는 이는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는 모니터 거치대

이 제품을 몰랐을 때는 그냥 불편함을 감수하며 사용했지만 막상 모니터 거치대를 사용하고나니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필수 제품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 만큼 편의성 측면에서 그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있었으니까요. 하나 더 구입해서 사용하고 싶어질 만큼 가격대비 편의성이 크게 느껴지는 제품이었습니다. 이런 제품이 고작 8만원대(현재 할인으로 69,000원)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사용된 소재만 봐도 상당히 비쌀것 같은데 말이죠. 침대 옆에 설치해서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참고로 아래 링크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듀얼 모니터는 물론 트리플 모니터를 위한 거치대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또, 스탠딩 책상(PSW2)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스탠딩 책상을 사용하는데 이 책상은 모니터 거치대 사용이 불가능한 제품입니다. 스탠딩 책상도 판매하던데 여기서 구매할 걸 그랬습니다.

http://storefarm.naver.com/micap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후기 이벤트인데요. 구입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아무튼 모니터 거치대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한번 써보면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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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카멜인터내셔널에서 제품을 제공받았으며,

본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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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할 수 있는 24인치 모니터? 팝업 모니터 SPUD

휴대할 수 있는 24인치 모니터? 팝업 모니터 SPUD

이제는 모니터도 휴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것도 작지 않은 24인치 모니터를 말이죠. 킥스타터에서 이 제품을 처음 접했었는데요. CES2017을 통해서도 정식 공개됐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우산처럼 접었다 폈다!

SPUD(Spontaneous Pop-up Display)는 우산처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모니터로 평상시에는 900g 정도의 가벼운 무게와 책 정도의 크기(19 x 17 x 5.5cm)로 휴대하고 다니다가 필요한 순간 펼쳐서 24인치 대화면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677563729/the-spontaneous-pop-up-display-spud?ref=project_link

 

참고로 펼쳤을 때 크기는 53 x 28 x 36cm)입니다. 13인치 노트북 대비 약 4배, 5.1인치 스마트폰 대비 약 23배정도 큰 모니터를 휴대해서 쓸 수가 있게 되는 것이죠.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24인치 1,280x720(화면 비율 16:9) 해상도를 지원하며 기본 350nit에서 최대 785nit까지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야외모드를 지원하는 노트북의 경우 대략 400nit 이상의 화면 밝기를 보여주는 만큼 비록 빔 프로젝터 방식이기는 하지만 야외에서도 괜찮은 시인성을 보여줄 듯 합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당장 캠핑을 즐기는 한 사람으로써 캠핑 용품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노트북 활용이 많은 분들의 경우 출장이나 여행시 듀얼 모니터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SPUD는 어떤 방식일까?

이 제품의 사용방식은 빔 프로젝트TV와 유사한 방식입니다. 후면에 빔프로젝터가 있고 빔프로젝터가 내뿜는 빛을 투영해주는 스크린이 있습니다. 다만, 빔 프로젝터 특성상 유리가 아닌 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깨지거나 무게가 나가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하며 또한, 구김이 발생하지 않는 소재를 적용해서 구겨진 형태로 휴대를 해도 다시 펼쳤을 때 구김없는 깔끔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USB와 HDMI 포트가 있어서 노트북이나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이 있어 실내, 실외 등 사용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또한, 기본 전원단자가 있어서 실내에서는 전원을 연결해 사용해도 되지만 별도 배터리도 내장하고 있어서 전원이 없는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내장배터리를 통해 사용시 350nit로 사용할 경우 약 10시간, 785nit로 사용시 약 4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사용시간은 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되기는 하는데요. 그럼에도 꽤 괜찮은 사용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아이디어 넘치는 팝업 모니터

선명한 화질 보다는 편리한 휴대성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인데요. 상당히 활용도가 높아 보입니다. 킥스타터에서도 이 제품의 아이디어는 인정을 받은 듯 이미 목표 투자 금액의 10배를 넘기며 현재 제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다만 빔프로젝트 방식의 특성상 깊이가 36cm로 공간이 꽤 많이 차지합니다. 즉, 실외에서 사용하기에는 일부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을 듯 한데요. 이는 제품의 태생적 한계인 만큼 수정이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정식 출시 가격은 499달러인데요. 활용도는 크지만 과연 이 비용을 지불해가며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실제품이 나와봐야 확인이 가능할 듯 합니다. 조금만 더 저렴하면 캠핑용품으로 하나 구입해볼까 했는데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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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09' 모니터의 화려한 변신~! 터치, 듀얼이 대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09'를 통해 많은 제품이 소개되고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요즘 너무 바쁜 관계로 많은 정보를 접하지 못하고 있긴 하지만 틈틈히 본 2009 CES는 디스플레이의 다각적인 활용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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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번째로 2007~2008년 노트북, 휴대폰등 모바일 제품의 큰 변화를 이끌어 온 터치스크린이 2009년에도 여전히 큰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많은 제품들이 대거 소개되고 있습니다.

우선 Eee PC 시리즈로 큰 재미를 본 아수스는 여전히 Eee PC라는 브랜드를 베이스로 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8.9인치 터치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와 ATOM 플랫폼을 Z520, GPS, TV튜너 등을 내장한 넷북 'Eee PC T91'(올 2~3분기 출시 예정)을 공개하였으며, Eee PC, Eee Box와 함께 새로히 등장한 브랜드인 'Eee
Top'을 발표하여 올인원 PC인 'ET 1602', ET 1603'을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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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 Top 제품의 경우 15.6인치 터치스크린과 아톰 N270, 메모리 1G, HDD 160G, 무선 키보드 마우스, 130만 화소 웹캠 등을 채용하였으며 자체 배터리를 내장하여 이동중 사용도 가능합니다. ET 1603이 상위 기종으로 Mobility Radeon HD 3450 그래픽 카드를 채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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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넷북, PC등의 모니터에만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것이 아닌 주변기기에도 터치스크린을 내장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5인치 터치스크린을 내장하고 32G SSD를 내장한 'Eee Keyboard'는 기존 PC 주변기기라 불리기 버거울 만큼 강력한 성능으로 큰 관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일반 숫자키패드가 들어가 있는 부분에 5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하였으며 WiFi(802.11n & Bluetooth V2.0), 32GB SSD, 울트라와이드밴드(Ultra Wideband) HDMI, 스피커, 마이크 등 반 PC(?) 스러운 스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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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뿐만이 아니라 정말 다양한 업체들 역시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은 이미 대세가 아닌 기본 스펙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며 앞으로는 터치스크린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UI(유저 인터페이스) 구성과 좀더 앞선 멀티터치의 적용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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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로 디스플레이의 다양한 변화는 몇년전에도 간간히 출시된바(플립스타트) 있는 듀얼 모니터 제품군들이 대거 2009 CES를 통해 소개되고 있습니다.

아수스, 레노버등은 듀얼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노트북을 공개하여 향후 듀얼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제품군들의 경쟁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아수스의 듀얼 LCD 내장 노트북 'M50', 레노버 듀얼 LCD를 채용한 제품 '씽크패드 W700ds' 등 기존 노트북과 동일한 LCD에 측면부, 상판부분, 터치패드 부분등 다양한 위치에 작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간단한 기능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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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노트북 상판 부분에 내장하여 메일확인, 음악감상 등 간단한 업무만을 도와주었던 것에서 좀더 발전하여 더욱 다양한 활용도와 쓰임새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큰화면, 작은화면등을 선택적으로 사용하여 전력면을 효과적으로 조절할수 있으며 작은 LCD에 터치 스크린을 내장 터치 노트북과 같은 활용도를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외에도 두께를 휴대폰 보다 얇게 만든 LCD등을 공개 가전제품, PC, 모바일 제품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디스플레이의 변화가 두드러지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기술력의 채용이 아닌 그 기술력을 채용하여 사용자가 얼마나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냐 하는 것입니다. 터치스크린이 모바일 제품에 내장된 것은 사실 오래전 일이지만 그 기술력이 사용자들의 구미와 편리성에 맞게 변화되어 인기를 끌게 되기까지 오랜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즉, 앞서 말한바와 같이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로 기술력의 활용도를 더욱 높힐수 있는 제품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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