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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지문인식 (2)
갤럭시S9에는 스크린 지문인식센서가 탑재된다?

갤럭시S9에는 스크린 지문인식센서가 탑재된다?

올 초 갤럭시S8 그리고 하반기 갤럭시노트8이 출시되기 전 스크린 내부에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꾸준히 언급됐다. 하지만 결국 홍채인식과 후면 지문인식센서 조합으로 출시되면서 이를 기다렸던 유저들에게 조금의 아쉬움을 안겨줬다. 반면 애플은 아이폰X에 터치ID 대신 페이스ID를 탑재하면서 경쟁사와는 다른 방향을 보여줬다.

시냅틱스 클리어ID(ClearID)

시냅틱스는 디스플레이 내부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한 클리어ID를 개발하고 현재 양산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전했다. 특히 시냅틱스는 애플의 3D 얼굴인식, 페이스 ID와 비교 2배 정도 더 빠르다고 주장했으며 스마트폰을 켜고 잠금화면을 해제하는 모든 과정을 오직 한번의 터치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별도 버튼 없이 화면상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해서 진정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후면 지문인식센서의 불편한 사용성을 완전히 개선할 수 있을 듯 하다.

더불어 시탭틱스는 대형 파트너사가 이 기술을 채용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갤럭시S9에 탑재된다?

시냅틱스가 5개 휴대폰 제조사와 이야기 중이라는 이야기가 함께 전해졌다. 특히 시냅틱스 한 임원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면서 이 클리어ID를 채택한 업체가 삼성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미 양산이 된 상황이기에 내년 상반기 출시되는 갤럭시S9이나 혹은 조금 늦은 갤럭시노트9에 처음 클리어ID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확실히 편리할 것 같은 스크린 지문인식 센서

페이스ID나 후면에 탑재된 지문인식센서의 경우 반드시 폰을 들어야지만 얼굴(물론 책상에 놓인 상태에서도 잠금해제가 된다고는 하지만 실제 사용해본 결과 상황에 따라 될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때도 있다.)이나 지문을 인식시킬 수 있다.

더욱이 해당 기술을 더 자세히 살펴봐야겠지만 화면 내 지문을 인식시키는 범위를 버튼내 탑재하는 방식보다 더 넓게 한다면 기존보다 더욱 편리하고 정확한 인식이 가능해질 수 있다. 또한, 후면 지문인식센서로 인해 다소 깔끔하지 못했던 디자인을 조금 더 깔끔하게 구상할 수도 있다.

페이스ID가 터치ID와 비교 보안에 있어 더 뛰어나다고는 하지만 편의성 측면을 함께 고려한다면 클리어ID의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기대가 되는 내년 스마트폰 대전

중요한건 이제 처음 양산되어 정식 출시되는 기술인 만큼 어느정도 완성도를 갖춰 출시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영상을 보면 상당히 빠르게 구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정도 퀄리티만 나와줘도 좋을 듯 싶다.

추가로 클리어ID를 탑재할 것으로 추측되는 갤럭시S9과 달리 LG전자는 과연 어떤 차별성을 가지고 출시될지 무척 궁금해진다. 더욱이 V30으로 경쟁사인 삼성, 애플과 출발선상에 나란히 설 수 있게 된 LG전자가 이 클리어ID를 놓친다면 차별성 측면에 있어 다소 떨어질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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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지문인식 센서가 화면에 담긴다. 이 기술의 장단점은?

아이폰8 지문인식 센서가 화면에 담긴다. 이 기술의 장단점은?

애플의 차기 아이폰에는 홈버튼이 완전히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이 디스플레이 내부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하는 특허권을 사들였다는 소식입니다.

디스플레이 안에 지문인식이 쏙!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2014년 마이크로 LED 업체인 LuxVue가 출원한 특허를 애플이 인수했습니다. 이 정보가 공개되면서 차기 아이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문인식센서는 홈버튼에 내장되었는데요.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홈버튼이 차지하는 부분까지 디스플레이가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홈버튼이 사라지고 소프트 버튼으로 대체하거나 소니와 같이 측면으로 이동 또는 LG전자처럼 후면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LG 이모텍 글라스 일체형 지문인식 모듈>

참고로 이미 LG 이노텍에서 디스플레이 강화유리에 지문인식센서를 내장한 글라스 일체형 지문인식 모듈을 개발했으며 초기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루머에도 해당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돌았습니다.

<LG G6 유출 이미지>

다만, LG G6 유출 이미지를 보면 기존 자세 제품과 동일하게 후면 홈버튼이 탑재되어 있으며 갤럭시S8 그리고 갤럭시S8플러스 역시 해당 기술을 넣으려다 여러 이슈로 제외되었다는 루머가 들려 오고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S8의 경우 지인발 소식으로 후면이 아닌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도 끊이지 않고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갤럭시S8 예상이미지 후면에 지문인식 센서 탑재>

뭐가 좋은거지?

이 기술의 장점은 간단합니다. 홈버튼 등 물리적인 버튼이 필요없기 때문에 더 완벽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가능하며 센서가 디스플레이 내부에 존재하기 때문에 방수/방진 기능이 가능하며 외부 충격에서 조금 더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또한, 지문인식 영역을 더 넓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기존에는 홈버튼 내에서만 인식이 가능했던 것과 달리 그 인식 영역을 더 넓혀 인식률을 높힐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LG G6 초대장, 베젤리스 스마트폰 확정>

반대로 단점 역시 존재합니다.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기능이 추가되면서 디스플레이 파손 시 발생되는 교체 비용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베젤리스의 경우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더 커지면서 파손될 확률도 더 높아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교체 비용 때문이라도 더더욱 조심히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LG V20 후면 지문인식 센서>

후면 지문인식은 no! 빨리 적용되길!

V20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지문인식 센서가 후면에 들어갈 경우 사용성 측면에 있어 불편해진다라는 것입니다. 전면에 있는 갤럭시S7엣지와 달리 확실히 불편함이 존재하더군요. 손가락 위치도 익숙치 않고 말이죠. 만약 이 기술이 적용되기까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면 차라리 소니 엑스페리아XZ처럼 측면에 들어가는게 더 좋은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어찌됐건 빨리 적용되었으면 하네요. 지문인식 센서 영역을 더 넓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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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05.18]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의 기술이슈와 시장현황 세미나
    http://www.kecft.or.kr/shop/item20.php?it_id=149076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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