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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삼성 디자인? 갤럭시노트7 출시 전 공개된 새로운 주변기기는?

이게 삼성 디자인? 갤럭시노트7 출시 전 공개된 새로운 주변기기는?

갤럭시노트7 언팩까지 한달 정도 시간이 남았는데요.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할때마다 새로운 주변기기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작년 갤럭시노트5때는 기어S2 티져를 보여주며 등장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이번에는 과연 어떤 제품들이 있을까요? 마침 갤럭시노트7 공개 전 재미있는 제품들이 공개됐습니다. 갤럭시노트7 전용 악세사리는 아닌데요. 이게 과연 삼성 제품인가 싶을 만큼 기존 삼성 디자인과는 다른 느낌의 제품들입니다.

참고로 공개되는 제품이 모두 출시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최근 출시되어 좋지 못한 평을 받고 있는 참(Charm)의 경우 처음 스퀘어 타입 이외 바 타입의 제품도 함께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바 타입은 스퀘어 타입과 달리 진동도 되는 제품이었는데 정식 출시는 스퀘어 타입만 출시가 됐습니다.

멀티 유무선 충전기

입력전압 : 12V
출력전압 : 5V
사이즈 : 201.8x17.8x77.94mm
무게 : 201.5g
입력단자 : USB C타입
출력단자 : USB A타입
색상 : 블랙

우선 그 첫번째로 멀티 유무선충전기 입니다. 위 이미지를 보면 바로 아실 듯 한데요. 이 제품 위에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올려 최대 2대까지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그간 출시되었던 무선충전기는 오직 1개만 충전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아내와 저 두명의 충전기를 동시에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측면에 케이블을 연결해서 유선으로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즉, 2대는 무선으로 1대는 유선으로 총 3대의 제품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스펙이 잘못 기재되어 있는데요. 아마도 충전기가 25W이니까 무선의 경우 2A 그리고 유선은 1A로 충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추가로 입력포트가 USB C타입인데요. 갤럭시노트7에 드디어 USB C타입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무실에서 혹은 집에서 함께 쓰기 참 좋은 제품인듯 합니다. 다만 디자인이 조금 더 예뻤음 좋겠는데 조금 투박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네요.

디자인을 자세히 보시면 무선충전을 하는 한쪽은 사각형 그리고 한쪽은 원형으로 디자인되어 있는데요. 한 쪽이 원형인 이유가 아래에 있습니다.

무선충전 LED 블루투스 스피커

또 하나 제품은 바로 무선충전을 지원하며 스피커와 LED 스탠드 기능을 담고 있는 스피커입니다. 램프 같은 디자인의 이 제품은 삼성에서 출시했다라고 믿기지 않는 예쁜 디자인입니다. 샤오미 이라이트를 살짝 떠올리게 하는데요. 이 제품은 샤오미 이라이트 기능에 무선충전 기능과 스피커 기능을 모두 담았습니다.

특히 위에 소개한 멀티 유무선 충전기 한쪽이 원형으로 되어 있는데 이 제품과 이른바 깔맞춤을 위해 디자인을 한듯 합니다. 이 위치에 LED 라이트 스피커를 올려놓으면 무선으로 충전됩니다.

이 제품은 손잡이를 잡고 흔들거나 기울이는 모션으로 컬러의 색이나 밝기를 바꿀 수 있는 듯 하구요. 당연히 스마트폰 앱을 통해 컬러를 변경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음... 음악에 맞쳐 불빛이 변화하는 모드 등이 추가되면 참 좋겠네요. 스피커 기능의 경우 360도 서라운드 스피커를 내장해서 거실 한 가운데 혹은 캠핑장에 가서 한 가운데 놓고 주변에 둘러앉아 음악을 감상하기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구체적인 스피커 스펙은 나오지 않았는데요.

배터리는 음악과 조명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 4시간, 음악이나 조명 둘 중 하나만 사용할 경우 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배터리 시간이 조금 아쉽기는 한데 보조배터리 등으로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음질만 괜찮다면 캠핑용으로 하나 지르고 싶네요.

참고로 크기는 77.7x220.1mm이며 무게는 396g이라고 합니다.

스탠드 기능이 있는 배터리팩

또 하나는 보조배터리입니다. 삼성은 상당히 여러 제품의 보조배터리를 출시한 바 있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10,200mAh 제품과 5,100mAh 제품 2가지 모델입니다. 디자인은 동일하며 제품의 크기가 조금 다른데요. 이 제품의 특징은 스탠드형 USB 케이블을 제공한다라는 점입니다. 즉, 위 이미지처럼 스마트폰을 세운 채 제품을 충전할 수 있는데요. 충전을 하면서 영화, 인터넷 강의 등을 볼 때 유용할 듯 합니다.

특히 10,200mAh 제품의 경우 USB 포트가 2개 있어서 동시에 2개 제품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최근 삼성에서 출시한 제품들 중 입력, 출력 모두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도 있었는데요. 이 제품은 입력, 출력 모두 일반충전만 지원합니다. 이것만으로는 뭔가 좀 아쉽네요. 확실히 이 제품은 기존 삼성 제품들과 달리 디자인에 특화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민트컬러와 핑크컬러라니... 이런 것도 신선하긴 하네요. 이 제품 역시 삼성 디자인이 아닌 듯 한 느낌이 듭니다.

대용량 보조배터리의 경우 사이즈는 81.3x93x23.2mm, 무게는 257g입니다. 5,100mAh 모델의 경우 63.3x93.1x23.5mm이며, 무게는 150g입니다.

메탈 이어폰

마지막으로 이어폰입니다. 알루미늄 메탈 바디와 패브릭 케이블로 되어 있는 제품인데요. 커널타입의 이어팁과 8mm, 10mm 듀얼레이어드 모션 유닛 스피커, 컨트롤 버튼 등이 탑재되어있습니다. 디자인은 꽤 세련되고 예쁘게 나온 듯 한데요. 가격이 얼마일지 궁금하네요.

현재 샤오미 이어폰이 꽤 인기를 끌고 있는데 삼성 이어폰 음질이 나쁘지 않은 수준을 보여주는 만큼 가격만 괜찮으면 샤오미 이어폰들과 괜찮은 경쟁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7 만의 악세사리는 뭘까?

갤럭시노트7만의 주변기기는 아닙니다. 전용 악세사리가 아닌 범용적인 제품들이라 할 수 있는데요. 아마도 갤럭시노트7 악세사리는 매번 출시되었던 케이스류와 무선충전기가 우선 기본이 될 듯 하구요. 여기에 기어S3에 대한 티져도 살짝 기대가 되구요. 기어VR도 새롭게 등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추가로 음질을 개선한 레벨유 시리즈나 레벨온 시리즈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나온지 꽤 시간이 흘렀으니 후속모델이 나올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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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r lee
    샤오미 밴드, 베터리보고 감탐하고 사용중인데, 블루투스 라이트는 장난 아닌듯.. ㅋㅋ 삼성 모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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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사운드의 멋스러움을 모두 갖춘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 와이어리스 헤드폰 리뷰

디자인과 사운드의 멋스러움을 모두 갖춘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 와이어리스 헤드폰 리뷰

블루투스 헤드폰을 선택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편리함이죠. 반대로 블루투스 헤드폰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 역시 간단합니다. 바로 음질때문입니다. 뭐~ 오늘 제가 리뷰할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 와이어리스 헤드폰이 이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말하고 싶은건 아닙니다. 다만 후보군에 놓고 한번 청음해보라 권해보고 싶네요. 권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한번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 와이어리스 스펙 정보

http://ko-kr.sennheiser.com/momentum-on-ear-wireless

디자인의 멋스러움. 유니크한 디자인

클래식합니다. 특히 (요트나 자동차 시트에 자주 사용하는) 알칸테라 소재로 된 쿠션과 세무 소재와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밴드 부분을 보면 클래식한 느낌이 가득 묻어있습니다.

여기에 헤드 파트와 밴드를 이어주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별거 아니지만 헤어 밴드 좌우측에 모멘텀 그리고 젠하이저가 새겨진 부분까지도 제품에 세련되고 고급진 느낌을 더해줍니다. 

심지어 밴드 부분과 헤드 부분으로 이어진 케이블도 디자인적으로 꽤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안쪽으로 숨겨져 있다면 다소 밋밋한 느낌이 들거나 또 과하게 외부로 들어났으면 지저분해보였을 듯 한데요. 적당한 길이와 두께 그리고 선 꼬임은 모든 요리를 끝내고 마지막으로 데코레이션을 해서 전체 요리의 멋을 살려주는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아무튼 고급스러운 느낌이 상당합니다. 쉽게 말해 딱봐도 고가의 제품이라는 느낌이 납니다. 다만, 아이보리 컬러 그리고 유광 소재의 헤드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좋게 말하면 유니크함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대중적인 디자인은 아닙니다. 실제로 10여명이 착용을 해봤는데 몇명을 제외하고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헤드폰도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 될 수 있다라고 봤을 때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질 디자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확실한건 이 제품은 보면 볼수록 예쁘게 느껴집니다.

추가로 착용시 좌우로 꽤 튀어나와 머리가 큰 분들에게는 아무래도...

마지막으로 여름에 헤드폰은 참 덥습니다. 하지만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 와이어리스 헤드폰 우선 외형이나 컬러 등 디자인적으로 답답하다라는 느낌이 적습니다. 또, 뒤에 따로 언급하겠지만 귀를 완전히 감싸는 큰 사이즈의 제품이 아닙니다. 밴드 부분도 가운데 빈 공간을 만들어놨구요.

 파우치도 고급스럽습니다. 
 
뭐~ 디자인의 평가는 개인에 따라 극과 극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멋스러움. 실용을 겸비한 디자인

멋스러움을 봤으니 이 디자인의 실용성을 한번 살펴볼까요? 단순히 예쁘게 보이기만을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각 디자인마다 사용의 편리함을 담고 있습니다. 우선 밴드 부분의 경우 닿는 면적을 넓게 디자인했고 또, 적당한 탄력을 주는 소재로 만들어 착용감을 높였습니다.

세련된 느낌을 제공하는 스테인리스 스틸 부분의 경우 휴대가 편리하도록 폴딩 형태로 디자인됐습니다. 접어서 보관하면 부피가 거의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또한 머리 사이즈에 따라 좌우 유닛을 위 아래로 조절하여 쉽고 편리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유닛 자체도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여서 사용자의 귀 위치, 모양 등에 맞게 적당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버튼 부 역시 깔끔한 디자인을 위해 정면에서 보이지 않도록 뒤쪽 방향에 배치했습니다. 물론 엄지 손가락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구요. 

정리해보면 미적 요소와 실용의 요소 모두를 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착용감 부분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이 제품 자체가 작게 제작하여 휴대성을 높인 제품입니다. 알칸테라 소재와 그 안에 있는 이중 쿠션이 많이 부드럽거나 물컹한 느낌은 아닙니다. 헤어밴드 부분 역시 어느정도 탄력이 있는 수준인데요. 그래서 저같이 머리가 큰 경우 처음 약간의 압박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압박감이 있어야 안정적인 착용감이 가능한데요. 딱 알맞은 탄력과 압박감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쿠션부가 큰 편이 아닙니다. 제 귀가 작은 편인데 전체 감싸는 정도의 크기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음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외부 소음 차단을 별도 기술없이 착용감만으로도 어느정도 가능케합니다. 그만큼 귀에 밀착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음질의 멋스러움. 대중적인 사운드

디자인을 봤으니 음질도 봐야죠. 음질이 더 중요한 요소일테니까요.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 와이어리스는 HD aptX® 코덱과 블루투스 4.0을 지원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 와이어리스 헤드폰 음질은 좋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자면 뭉게지지 않는 깔끔한 고음과 적당한 무게감을 주는 저음 그리고 그 중간을 매끄럽게 이어주는 중음까지 전반적으로 입체적이고 묵직하네요. 적당한 타격감도 음악감상의 즐거움을 안겨주고요. 다만 제가 더 강력한 타격감을 원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또 제가 경험했던 젠하이저 고급 헤드폰이 더 깊고 무게감 있던 저음을 더 잘 표현해왔기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고음이나 중음 그리고 저음까지 밸런스가 워낙 좋다보니 상대적으로 더 강력하고 깊숙한 저음을 원하는 저에게 조금 아주 조금만 더~ 를 원하게 되는 듯 합니다. 뭐 제 개인 성향이 가득 들어간 평가일 뿐이고 전체적으로 가볍지 않고 한음 한음 집중하게 만드는 적당한 깊이의 베이스 그리고 중음과 고음까지 부드럽게 이어주는 표현력, 적당한 타격감 등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 와이어리스 헤드폰의 음질은 장르를 크게 가리지 않고 수준급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할 수 있습니다. 

뭐 어찌보면 개성있는 디자인과 달리 음질에 있어서는 대중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라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겠네요. 락, 힙합, 발라드 등 다양한 음원으로 감상해봤는데요. 즐겁네요. 헤드폰 계열을 음질의 차이를 알면서도 다분히 머리 사이즈 때문에 즐겨쓰지 않고 휴대성을 더 중요시해서 레벨유프로를 주로 사용하는데 참... 이럴땐 머리 큰게 원망스럽네요.

말 나온김에 제가 지금까지 삼성 레벨유 프로(Level U Pro)를 사용해왔는데 유선이 아닌 블루투스끼리 얼마나 차이가 있겠어? 라고 생각한것도 사실이었는데요. 차이가 장난 아니네요. 일단 비교전까지는 몰랐는데 서로 교차해서 들어보니 우선 해상력에 있어 비교가 불가합니다. 레벨유 프로의 경우 이렇게 보컬이 뭉게졌나 싶을 정도로 명백한 차이를 보여주네요. 저음부의 타격감과 무게감 역시 비교불가입니다. 물론 가격대나 제품군을 보면 비교하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지만요.

예전 레벨온 와이어리스(Level On Wireless)도 사용해봤는데 꽤 시간이 흘러서 기억이 가물가물해 직접적인 비교 평가는 불가하지만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 와이어리스 헤드폰이 조금 더 전체적으로 풍성하게 들리는 듯 합니다. 다만 타격감은 오히려 레벨온 와이어리스가 좀 더 좋았던 것 같은 생각도...

뭐~ 음질 역시 성향에 따라 평은 극과 극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음질의 멋스러움. 사운드에 집중하다!

추가로 요즘 많은 제품에 탑재되는 노이스 캔슬링 기능이있습니다. 젠하이저에서는 하이브리드 액티브 노이즈가드(NoiseGard) 기술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네요. 간단히 기능을 설명하면 마이크를 통해 외부 소음을 받아들여 분석한 후 이와 반대되는 파장을 통해 노이즈를 상쇄시켜주는 기술입니다. 실내용이 아닌 아웃도어형 블루투스 헤드셋에는 이 기능이 많이 탑재되는데요. 실제로 이 기능을 처음 접하는 분이 상당히 놀랄 정도로 소음을 잘 차단시켜줍니다.

일단, 외부 소음을 최대 90%(약 20dB) 이상 차단해주기 때문에 원하는 사운드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노이스 캔슬링 기능은 음질에도 영향을 주어 음질 저하가 발생하곤 했는데 이젠 음질 손실은 최소화한 상태에서 소음만을 감소시켜줍니다.

특징적인건 이 노이즈 가드 기능들이 배터리 시간을 꽤 많이 소모시키는데 이 제품은 2~3시간 충전으로 최대 2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ANC(Active Noise Cancellation)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는 레벨유 와이어리스와 달리 이 제품은 켜고 끌수 있는 기능이 없는데 그럼에도 2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는건 정말 대단합니다.

배터리가 없을 경우 AUX 케이블을 연결해서 유선으로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당연히 이 경우 노이즈 가드 기능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배터리가 없으니까요.

추가로 헤드폰에 내장된 VoiceMax 마이크로폰을 통해 전화 통화시 상대방에게 깨끗한 소리를 전달해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통화를 해봤는데요. 제 목소리가 선명하고 뚜렷하게 들린다고 합니다.

그 외 부가기능은?

그리고 음질과는 상관없는데요. NFC 기능도 있습니다. 처음 연결할 때 NFC 기능을 켠 스마트폰을 왼쪽 유닛에 가져가면 쉽게 블루투스 페어링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로도 좌측 유닛에 가져다대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뭐 한번 연결하면 그 후로는 전원만 켜면 자동 연결이 되니 처음 한번 말고는 자주 쓸 일은 없을듯 합니다.

오히려 다양하게 제공되는 케이블을 봐야할 듯 합니다. 기본 제공되는 3.5mm AUX 케이블을 보면 양쪽 일자형과 ㄱ자 형태로 된 금 도금 플러그를 탑재했습니다. 실사용의 편의성을 고려한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기내용 젠더와 충전케이블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 와이어리스

이 제품이 주는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장르에 어울리는 대중적인 사운드를 좋게 평가하는 분들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만듦새가 뛰어납니다. 또, 젠하이저 그리고 이전 세대 모멘텀의 완성도와 좋은 평가를 고려한다면 이번 제품을 선택해도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 오랜시간 사용하는 헤드폰의 특성상 보면 볼수록 디자인에 대한 만족감을 높여주는 이 제품은 꽤 오래시간 자신의 선택을 흡족하게 평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흠... 머리만 작았더라면 실사용을 했을텐데 태생이 대두라 너무 아쉽네요.

* 이 글은 대가없이 제품만 대여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삼성 레벨 온(Level ON) 와이어리스 사용후기

블루투스 헤드셋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좋아진 점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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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5 그리고 갤럭시S6엣지 플러스와 함께 공개된 악세사리는 무엇이 있을까?

갤럭시노트5 그리고 갤럭시S6엣지 플러스와 함께 공개된 악세사리는 무엇이 있을까?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와 함께 다양한 악세사리가 함께 공개됐습니다. 케이스를 제외하고 함께 공개된 악세사리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급속 무선 충전기(Fast Wireless Charger)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출시되었을 때 원형의 무선 충전기가 함께 출시했습니다. 올려만 놓으면 충전이 되는 이 제품은 깔끔한 디자인으로 많은 관심을 이끌었는데요. 이번에는 무선 충전기에 급속 충전 기능을 담았습니다.


즉, 이제는 무선도 빠르게 충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에는 기본 급속 무선 충전 기능이 있기에 이 급속 무선 충전 패드 위에 올려만 놓으면 3,000mAh 배터리가 120분 만에 완충됩니다.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용 무선 충전기>


디자인은 기존과 동일한 원형 디자인인데 측면 부분을 보면 조금 투박해졌습니다. 디자인은 기존 제품이 더 예뻐보이네요.


급속 무선 충전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급속 충전 어댑터가 연결된 급속 무선 충전 패드가 있어야 하며 급속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가 있어야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선 충전 기능을 기본 탑재하고 있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급속 무선 충전 패드에 올려놓는다 하더라도 일반 충전만 지원됩니다.




무선 충전 팩(Wireless Charger Pack)


무선은 항상 실내, 차안에서만 사용해야 하는 제품이었습니다. 반드시 무선 충전 패드에 충전 어댑터가 연결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번에 함께 공개된 무선 충전팩은 야외에서도 무선 충전의 편리함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갤럭시노트5 전용 혹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전용 케이스 처럼 생긴 이 제품은 케이스 내에 배터리를 넣어 케이스를 끼우듯 스마트폰을 끼워만 주면 무선 충전이 됩니다. 따로 연결할 필요없이 그냥 일반 케이스 처럼 끼워만 주면 됩니다.


3400mAh 배터리 용량으로 1번 정도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디자인이 좀 투박하다는게 아쉽네요. 두께는 약 8~9mm 정도로 많이 두꺼워지고 또, 무거워진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레벨 온 와이어리스 프로(Level On Wireless Pro)


기존 출시된 레벨 온 와이어리스(Level On Wireless) 보다 상위 모델로 블루투스 최초로 UHQ Audio(96~192kHz, 24bit)을 지원하는 헤드셋입니다. 주변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해주는 ANC(Active Noise Cancelling) 기능과 음악을 들으면서도 주변 소음을 그대로 전달해주는 Talk-In Mode 등을 제공합니다.


<레벨 온 와이어리스>


디자인은 기존 레벨 온 와이어리스와 거의 동일하며 컬러만 블랙과 골드 2가지로 출시되는 듯 합니다.




키보드 커버(Keyboard Cover)


재미있는 제품이 또 출시했습니다. 바로 키보드 커버인데요. 쉽게 말해 갤럭시노트5 또는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블랙베리로 만들어주는 제품입니다. 후면 커버와 키보드 2개로 이뤄진 키보드 커버는 평소에는 뒤로 돌려끼워 휴대하다가 빠른 문자 입력이 필요할 때 디스플레이 쪽으로 돌려 끼우면 됩니다. 후면 커버도 있어서 제품을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키보드 커버를 화면 방향으로 끼우면 자동으로 가려진 부분을 제외한 화면에 맞게 UI가 리사이징 됩니다. 물론 커버를 빼면 원래 풀 화면 UI로 자동 변경됩니다. 블랙베리 같이 하드웨어 쿼티 키패드의 눌리는 키감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고려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키보드 커버는 갤럭시노트5의 경우 골드와 블루블랙,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실버와 블루블랙 2가지 컬러로 출시됩니다.




갤럭시노트5 케이스,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케이스


키보드 커버 이외에 케이스는 기존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당시 출시됐던 클리어뷰커버(Clear View Cover), 클리어커버(Clear Cover), S 뷰 커버(S View Cover), 플립커버(Flip Cover)와 함께 글리터 커버(Glitter Cover)와 글로시 커버(Glossy Cover)를 추가로 출시했습니다.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용 스와로브 스키 케이스>


글리터 커버는 기존 스와로브스키 케이스처럼 후면에 반짝이는 필름을 삽입하여 화려한 컬러감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케이스 입니다. 글로시 커버는 투명 테두리에 후면에 블루블랙, 블루, 실버 등 총 3가지의 패턴 무늬 컬러를 넣은 케이스 입니다. 쉽게 말해 투명한 클리어 커버 후면에 3가지 컬러의 패턴 무늬를 입힌 제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추가로 클리어뷰커버의 경우 기존 제품은 지문이 잘 묻어나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번 제품은 지문이 쉽게 묻어나지 않도록 코팅 처리를 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에 출시한 대부분의 케이스에 흠집 복원 필름을 삽입하여 미세한 흠집의 경우 자동을 복원되어 오랜시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의 다양한 악세사리


지금까지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의 악세사리에 대해 소개해봤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급속 무선충전기가 많이 땡깁니다. 집과 사무실에서 무선 충전패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충전 속도면에서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다만 이 급속 무선 충전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갤럭시노트5나 갤럭시S6 엣지 플러스가 있어야 한다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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