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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이면 질러] QCY QY19 후기.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이 가격이면 질러] QCY QY19 후기.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최근 QCY QY19를 구입했습니다.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를 사용하고 있지만 땀이 많이 흐르는 여름 철, 목 뒤에 닿는 넥밴드 방식이 많이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선없는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을 구입해 써봤는데요. 배터리, 음질 등 가격대비 만족스럽지 못해 추가로 QY19를 구입해봤습니다.

QCY QY19 디자인

이 제품은 아이콘X나 로우킨처럼 선이 아예 없는 제품은 아닙니다. 좌, 우 이어팁을 이어주는 라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레벨유프로와 같이 넥밴드 타입은 아닌지라 저처럼 땀이 많은 분들이라면 여름 한철 대용품으로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QY5S와 QY8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데요.

이 제품들에 비해 착용시 프랑켄슈타인처럼 좌우로 튀어나오는 디자인이 아닙니다. 일반 이어폰에 비해 큰 사이즈이기는 하지만 착용하기 부담스러울 만큼의 크기가 아닙니다.

디자인 역시 QY12의 각진 디자인에서 둥근 형태로 변화했는데요. 이 부분은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한, 기존 제품들처럼 착용 후 잘 빠지지 않도록 윙팁을 기본 제공해서 착용감도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자신에게 맞는 이어팁과 윙팁을 선택해서 교체한 후 착용해야 착용감이 더 좋아집니다.

라인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팁도 제공합니다.

귀찮더라도 기본 제공되는 이어팁과 윙팁을 모두 끼워보고 가장 적당한 사이즈를 고를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로 컴플라이 폼팁을 끼워주면 음질이나 착용감이 더 좋아집니다. 이전 QY5S와 QY8에서도 컴플라이 폼팁으로 교체 후 음질이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물론 좋아지는 것도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착용 시 오른쪽 부분에 리모트컨트롤이 있습니다. 불륨조절 및 이전곡/다음곡 이동 그리고 재생/정지 등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충전 단자도 컨트롤 부에 있습니다. 충전 단자를 가리는 고무패킹이 좀 부실하네요.

리모트 컨트롤 때문에 착용시 한쪽으로 쏠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딱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깅을 하면서 사용해봤는데 크게 쏠림현상은 없습니다. 운동시에는 넥밴드 타입보다 확실히 편리하네요.

처음 페어링 시 가운데 버튼을 길게 누르면 LED 부분이 레드, 블루 컬러로 깜박입니다. 이때 스마트폰 블루투스 설정을 화면을 켜면 검색이 됩니다.

QCY QY19 음질

이쯤되면 믿고 구입하는 QCY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당연히 좋은 음질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당장 레벨유 프로와 비교해도 음질에 있어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apt-X를 지원하지만 저가형 리시버를 쓰니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하지만 2만원대라는 가격을 고려해보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음질입니다. 저가형 제품을 사용하다보면 가운데 벽이 있는 듯 딱 막혀 답답한 느낌을 제공하거나 표현력 따위는 강아지에게 줘버린 듯 휑~한 사운드를 들려주기도 하는데요.

적어도 QY19에서는 이런 느낌이 덜합니다. 전반적으로 기대보다 깔끔하며 깨끗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보컬 역시 묻히지 않고 선명하게 전해줍니다. 물론 쭉 치고 올라가는 고음부에서 딱 선을 그은 듯 그 이상의 맛을 들려주지는 못합니다. 딱 한계가 느껴지네요. 또한, 노래에 따라 베이스에서 간혹 강하게 때려주는 맛을 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강한척 때려주려고는 하는데요. 완전 물주먹입니다. 그리고 웅웅~ 거리는 울림이 좀 거슬리기도 하고요.

2만원대 제품에 더 바라면 안되지만 이 가격에 이런 소리를 들려준다하니 괜히 욕심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아이콘X나 로우킨 보다 음질은 더 좋았습니다.

음질에 크게 민감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운동용이나 출퇴근용으로 쓰기 정말 괜찮습니다. 쓰다가 망가지면 또 하나 구입하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고요.

QCY QY19 배터리 사용시간

스펙상 6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4시간 30분 정도 가능했습니다.

QCY QY19 총평

운동시 적당한 블루투스 제품을 찾는다면
격렬한 운동시 적당한 착용감을 주는 제품을 찾는다면
음질에 민감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출퇴근 4시간 이내면
막 쓰지만 그래도 괜찮은 음질을 원한다면

QY19 구매하셔도 후회는 없습니다. 그나저나 1개를 주문했는데 2개가 와서 알리익스플레스 판매자에게 2개가 왔다고 하니 그냥 쓰라고 하네요. 1개는 팔로우 이벤트 경품으로 걸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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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X 대신 로우킨? 선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 로이킨

아이콘X 대신 로우킨? 선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 로이킨

얼마 전 아이콘X 사전 판매를 진행, 국내 정식 출시됐는데요. 선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무척 기대했던터라 관심있게 지켜보기는 했지만 몇가지 이유로 구입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이콘X 리뷰는 곧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신 로우킨(Rowkin)이라는 제품을 구입해서 며칠 사용해봤는데요. 아이콘X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을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 디자인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선이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컨셉은 아이콘X와 동일합니다. 물론 로우킨이 먼저 출시됐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좌/우에 착용 가능한 아이콘X와 달리 이 제품 1개만 있는 제품입니다. 플라스틱 바디에 버튼부만 메탈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광 플라스틱 소재가 그리 고급스럽지 못해 전체 디자인은 별로 입니다만 귀에 착용했을 때는 상단 부분만 보이기에 크게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측면 부에 LED가 내장되어 있어 연결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단 버튼 옆에는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당연히 통화도 가능합니다.(통화품질은 뒤에 다루겠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휴대 및 배터리 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AA 건전지 사이즈의 휴대용 충전기를 제공합니다. 휴대용 충전기에 로우킨 이어폰을 꽂아 보관할 수 있는데요. 자석 방식으로 되어 있어 충전기 상단에 이어폰을 가져가면 알아서 착~ 하고 달라붙습니다. 분실 위험을 줄일 수 있다라는 측면에서 자석 방식은 좋은 선택인 듯 합니다.

또한, 이렇게 상단부에 연결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진행됩니다. 아무래도 크기가 작아 충전단자를 제외하는 대신 이러한 방식을 채택한 듯 한데요.

이어폰을 꽂는 부분을 보면 충전핀이 있습니다.(POGO 방식으로 보이네요.) 이 부분과 이어폰 부분이 닿아 충전되는 방식입니다. 확실히 편리합니다. 충전기에 꽂아만 주면 충전이 진행되니까 말이죠.

충전기 충전은 하단부를 열면 충전단자가 나옵니다.

아이콘X에서도 비슷한 방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충전케이스에 넣어만 주면 충전이 진행됩니다. 스펙상 최대 3회 충전이 가능합니다.

로이킨 휴대용 충전기는 완충 시 이어폰을 총 6회 충전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는 5회 정도 충전 가능합니다. 참고로 이어폰이 대략 1시간 5분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아이콘X는 1시간 30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니 충전기를 완전 충전한 후 사용 가능한 총 시간을 따져보면 큰 차이가 없다고 봐야겠네요.

1시간이라는게 참... 운동할때만 쓴다해도 부족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특히 충전하는데도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되거든요. 하나 더 구매해서 번갈아가며 착용하면 계산상 10시간 사용이 가능하긴 하겠네요. ^^

기본 구성품으로는 이어폰, 휴대용 충전기, 이어팁, 충전케이블 등이 있습니다.

박스만 보면 샤오미 제품박스와 똑같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 착용감

아이콘X보다 작은 제품입니다. 참고로 제 귀가 작은편인데 제 귀에 쏙 들어오는 크기 입니다. 착용했을 때 튀어나오지 않아 좋습니다. 특히 안쪽으로 깊숙이 착용되는 방식으로 꽤 격한 운동을 해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운동 시 사용하실 분들이라면 괜찮을 듯 하네요. 또한, 장시간 착용했다고 해서 통증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 음질

이 작은 블루투스 이어폰에 음질을 언급할 의미가 있을까 싶기는 한데요. 아주 못들을 정도의 사운드는 아닙니다. 오히려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가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음량도 충분하고요.

저음의 경우 아주 깃털처럼 가볍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타격감을 줄만큼은 아니지만 아주 심심하지는 않으며 고음에서 노이즈 등이 발생하지 않아 잠깐 운동하며 음악을 감상하기에 괜찮습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앞에 얇은 막이 있는 듯 답답한 소리를 들려주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작은 제품에 더 이상 바라면 욕심이 아닐까 싶네요.

편의성을 더 중요시 한다면 충분히 용납할 수 있는 소리입니다. 정말요! 이 가격에 더한 소리를 원한다면 욕심이라 생각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  통화 음질

전화가 오면 받을 수는 있는데요. 이게 참 블루투스 수신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예전 삼성 블루투스 이어폰 레벨유의 경우도 스마트폰을 뒷주머니에 넣으면 간혹 끊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 제품은 더합니다. 연결된 디바이스에서 약 1.5m만 멀어져도 끊어집니다. 이러니 뒷주머니에 넣으면 끊어짐이 대박일 수 밖에요.

제 키가 178cm인데요. 허리 기준으로 허리보다 약간 위면 잘들리고 그 밑으로 조금만 내려가도 소리가 끊어집니다. 젠장 허리에 주머니를 달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통화 품질도 별로입니다. 마이크가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위치가 많이 떨어져있고 마이크 성능도 좋은 편이 아니어서 상대방이 많이 멀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통화 용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한쪽으로만 착용하는 방식이다 보니 외부 소리가 전부 들려 좋습니다. 물론 이건 사용자에 따라 장단점이 될 수도 있긴 하네요.

휴대성은 굿~, 음질도 이만하면 뭐~, 배터리는 하~

휴대성만을 봤을 때는 정말 좋습니다. 잃어버릴까 걱정될만큼 작고 착용감도 괜찮으니까요. 음질도 이만하면 만족하고요. 다만, 딱 1시간 정도의 배터리는 어떤 용도로 쓰건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1대 더 사서 번갈아 쓰면 계속 쓸수는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하고 싶을 만큼의 또 매력적인 제품은 아니니 완전 계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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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삼성 디자인? 갤럭시노트7 출시 전 공개된 새로운 주변기기는?

이게 삼성 디자인? 갤럭시노트7 출시 전 공개된 새로운 주변기기는?

갤럭시노트7 언팩까지 한달 정도 시간이 남았는데요.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할때마다 새로운 주변기기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작년 갤럭시노트5때는 기어S2 티져를 보여주며 등장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이번에는 과연 어떤 제품들이 있을까요? 마침 갤럭시노트7 공개 전 재미있는 제품들이 공개됐습니다. 갤럭시노트7 전용 악세사리는 아닌데요. 이게 과연 삼성 제품인가 싶을 만큼 기존 삼성 디자인과는 다른 느낌의 제품들입니다.

참고로 공개되는 제품이 모두 출시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최근 출시되어 좋지 못한 평을 받고 있는 참(Charm)의 경우 처음 스퀘어 타입 이외 바 타입의 제품도 함께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바 타입은 스퀘어 타입과 달리 진동도 되는 제품이었는데 정식 출시는 스퀘어 타입만 출시가 됐습니다.

멀티 유무선 충전기

입력전압 : 12V
출력전압 : 5V
사이즈 : 201.8x17.8x77.94mm
무게 : 201.5g
입력단자 : USB C타입
출력단자 : USB A타입
색상 : 블랙

우선 그 첫번째로 멀티 유무선충전기 입니다. 위 이미지를 보면 바로 아실 듯 한데요. 이 제품 위에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올려 최대 2대까지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그간 출시되었던 무선충전기는 오직 1개만 충전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아내와 저 두명의 충전기를 동시에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측면에 케이블을 연결해서 유선으로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즉, 2대는 무선으로 1대는 유선으로 총 3대의 제품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스펙이 잘못 기재되어 있는데요. 아마도 충전기가 25W이니까 무선의 경우 2A 그리고 유선은 1A로 충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추가로 입력포트가 USB C타입인데요. 갤럭시노트7에 드디어 USB C타입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무실에서 혹은 집에서 함께 쓰기 참 좋은 제품인듯 합니다. 다만 디자인이 조금 더 예뻤음 좋겠는데 조금 투박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네요.

디자인을 자세히 보시면 무선충전을 하는 한쪽은 사각형 그리고 한쪽은 원형으로 디자인되어 있는데요. 한 쪽이 원형인 이유가 아래에 있습니다.

무선충전 LED 블루투스 스피커

또 하나 제품은 바로 무선충전을 지원하며 스피커와 LED 스탠드 기능을 담고 있는 스피커입니다. 램프 같은 디자인의 이 제품은 삼성에서 출시했다라고 믿기지 않는 예쁜 디자인입니다. 샤오미 이라이트를 살짝 떠올리게 하는데요. 이 제품은 샤오미 이라이트 기능에 무선충전 기능과 스피커 기능을 모두 담았습니다.

특히 위에 소개한 멀티 유무선 충전기 한쪽이 원형으로 되어 있는데 이 제품과 이른바 깔맞춤을 위해 디자인을 한듯 합니다. 이 위치에 LED 라이트 스피커를 올려놓으면 무선으로 충전됩니다.

이 제품은 손잡이를 잡고 흔들거나 기울이는 모션으로 컬러의 색이나 밝기를 바꿀 수 있는 듯 하구요. 당연히 스마트폰 앱을 통해 컬러를 변경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음... 음악에 맞쳐 불빛이 변화하는 모드 등이 추가되면 참 좋겠네요. 스피커 기능의 경우 360도 서라운드 스피커를 내장해서 거실 한 가운데 혹은 캠핑장에 가서 한 가운데 놓고 주변에 둘러앉아 음악을 감상하기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구체적인 스피커 스펙은 나오지 않았는데요.

배터리는 음악과 조명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 4시간, 음악이나 조명 둘 중 하나만 사용할 경우 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배터리 시간이 조금 아쉽기는 한데 보조배터리 등으로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음질만 괜찮다면 캠핑용으로 하나 지르고 싶네요.

참고로 크기는 77.7x220.1mm이며 무게는 396g이라고 합니다.

스탠드 기능이 있는 배터리팩

또 하나는 보조배터리입니다. 삼성은 상당히 여러 제품의 보조배터리를 출시한 바 있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10,200mAh 제품과 5,100mAh 제품 2가지 모델입니다. 디자인은 동일하며 제품의 크기가 조금 다른데요. 이 제품의 특징은 스탠드형 USB 케이블을 제공한다라는 점입니다. 즉, 위 이미지처럼 스마트폰을 세운 채 제품을 충전할 수 있는데요. 충전을 하면서 영화, 인터넷 강의 등을 볼 때 유용할 듯 합니다.

특히 10,200mAh 제품의 경우 USB 포트가 2개 있어서 동시에 2개 제품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최근 삼성에서 출시한 제품들 중 입력, 출력 모두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도 있었는데요. 이 제품은 입력, 출력 모두 일반충전만 지원합니다. 이것만으로는 뭔가 좀 아쉽네요. 확실히 이 제품은 기존 삼성 제품들과 달리 디자인에 특화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민트컬러와 핑크컬러라니... 이런 것도 신선하긴 하네요. 이 제품 역시 삼성 디자인이 아닌 듯 한 느낌이 듭니다.

대용량 보조배터리의 경우 사이즈는 81.3x93x23.2mm, 무게는 257g입니다. 5,100mAh 모델의 경우 63.3x93.1x23.5mm이며, 무게는 150g입니다.

메탈 이어폰

마지막으로 이어폰입니다. 알루미늄 메탈 바디와 패브릭 케이블로 되어 있는 제품인데요. 커널타입의 이어팁과 8mm, 10mm 듀얼레이어드 모션 유닛 스피커, 컨트롤 버튼 등이 탑재되어있습니다. 디자인은 꽤 세련되고 예쁘게 나온 듯 한데요. 가격이 얼마일지 궁금하네요.

현재 샤오미 이어폰이 꽤 인기를 끌고 있는데 삼성 이어폰 음질이 나쁘지 않은 수준을 보여주는 만큼 가격만 괜찮으면 샤오미 이어폰들과 괜찮은 경쟁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7 만의 악세사리는 뭘까?

갤럭시노트7만의 주변기기는 아닙니다. 전용 악세사리가 아닌 범용적인 제품들이라 할 수 있는데요. 아마도 갤럭시노트7 악세사리는 매번 출시되었던 케이스류와 무선충전기가 우선 기본이 될 듯 하구요. 여기에 기어S3에 대한 티져도 살짝 기대가 되구요. 기어VR도 새롭게 등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추가로 음질을 개선한 레벨유 시리즈나 레벨온 시리즈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나온지 꽤 시간이 흘렀으니 후속모델이 나올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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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r lee
    샤오미 밴드, 베터리보고 감탐하고 사용중인데, 블루투스 라이트는 장난 아닌듯.. ㅋㅋ 삼성 모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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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헤드셋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좋아진 점은 무엇?

블루투스 헤드셋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리뷰. 좋아진 점은 무엇?

삼성에서 레벨유(Level U) 후속 모델인 레벨유프로(Level U Pro)가 출시됐습니다. 현재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존 제품인 기어써클(Gear Circle), 레벨유(Level U)와 비교해서 어떤 점들이 개선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디자인 개선

우선 기어써클(Gear Circle), 레벨유(Level U) 모두 착용감에 있어서는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었습니다. 기어써클의 경우 안정적으로 밀착되지 않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귀에 착용되는 이어폰 부분이 무거워서 약간의 움직임에도 쉽게 귀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레벨유의 경우 역시 목 뒤에 닿는 부분에 무게중심이 있어서 조금 활동적인 액션을 취할 경우 뒤로 빠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음질, 편의성 등 이외에도 몸에 밀착되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부분들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는 이런 부분들이 '확실히' 개선되었습니다.

곡선으로 이뤄진 신체에 맞게 제품 역시 미세하지만 조금 더 개선된 디자인으로 설계했습니다. 또한, 무게 중심이 뒤쪽이 아닌 안정적인 착용이 가능하도록 무게를 배분하였으며 약간 더 커지고 무게 역시 레벨유(35g)보다는 조금 더 무겁게 설계(46g)되었습니다. 실제 착용해보면 한쪽으로 쏠리거나 움직임으로 인해 이리저리 휘둘렸던 이전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이어폰 역시 쉽게 빠지지 않았습니다. 

뛰는 움직임에도 무게 배분이 잘 되지 않아 이리저리 움직였던 이전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격한 움직임에는 이어폰이 빠지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움직임과 가벼운 운동에는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확실히 착용감은 많이 개선됐습니다. 다른 건 다 마음에 들지만 착용감 때문에 레벨유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레벨유프로(Level U Pro)는 만족하실 듯 합니다.

추가로 레벨유에서도 적용되었던 부분이기는 하지만 사용자의 다양한 목둘레에 최대한 맞추기 위해서 우레탄 재질을 사용했습니다. 위 사진으로 보이는 부분인데요. 생각보다 탄력이 좋아서 많이 벌릴 수 있고 바로 원상태로 돌아옵니다.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버튼 개선

버튼 부분도 개선되었습니다. 조금 더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는데요. 보지 않고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딸깍 하는 피드백 역시 괜찮았습니다.

다만 전원 버튼이 목 뒤쪽 부분에 위치해있어서 매번 켜고 끄는게 불편합니다. 물론 익숙해지면 되겠지만 굳이 뒤쪽으로 배치한 점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부분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버튼은 재생/정지 버튼을 두번 누르면 다음곡으로 세번 누르면 이전 곡으로 이동을 하니다. 또한, 짧게 누르면 전화를 받거나 종료할 수 있고 길게 누르면 전화를 거절하거나 또는 S보이스가 실행됩니다.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이어팁 개선

기본 레벨유는 오픈형 타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커널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커널형 타입의 장점인 착용감이 확실히 개선되었습니다. 외부 소음 차단은 뭐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커널형 답게 주변 소음을 오픈형 타입에 비해 많이 차단 시켜줍니다. 음질 부분에 있어서는 그닥 세심한 귀는 아닌 만큼 넘어가겠습니다.

커널형의 경우 귀가 오픈형에 비해 밀폐되어 귀에 그닥 좋지 않다라는 의견도 많기는 합니다. 이에 대한 선택은 사용자의 몫일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커널형을 선호해서 레벨유프로에서 변경된게 좋네요.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는게 적다보니 조금 더 디테일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마음에 듭니다.

또한, 기어써클과 달리 귀에서 잘 빠지지 않습니다. 물론 격한 움직임에는 빠지지만 이전보다는 확실히 잘 고정됩니다. 요즘 귀에 걸수 있는 이어팁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는데 운동을 하면서 착용하는 사용자를 위해 귀에 걸 수 있는 이어팁도 함께 제공하면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참고로 이어팁 부분은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목에 착용한 상태에서 사용하지 않을 경우 좌우 이어팁을 붙여놓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어써클 때처럼 음악을 듣거나 통화를 하다가 좌우 이어팁을 마그네틱으로 서로 붙이면 통화, 음악이 종료됩니다. 반대로 전화가 왔을 때 이어폰을 분리해서 귀에 꽂으면 다른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통화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레벨App을 통해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음질 개선

일단, 스펙상 기존 이른 바 CD 음질인 44.1kHz/ 16bit에 비해 원음에 가까운 96kHz/ 24bit UHQ(Ultra High Qulity) Audio를 지원하여 더 선명한 음질을 제공합니다. 특히 유선이 아닌 무선 블루투스 임에도 UHQ Audio를 제공하기 위해 UHQ-BT Codec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UHQ-BT 코덱은 512kbps로 고품질의 음원 파일을 음질 손실을 최소화하여 블루투스 제품인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로 전달 받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UHQ Audio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레벨유프로(Level U Pro)와 연결된 스마트폰 역시 위 기술을 지원해야 합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노트5의 경우 위 기술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스피커 드라이버 유닛의 경우 13mm 피에조 스피커와 다이나믹 스피커 유닛을 적용했습니다. 저음역대부터 고음역대까지 밸런스 있는 사운드를 전달해준다고 합니다.

우선 이에 대한 스펙들을 알고 음악을 감상해봤는데요. 일단, 모나지 않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제가 QY5와 QY8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제품들은 저음부가 무척 강한데요. 이 제품들과 번갈아 사용하다보니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의 경우 저음부가 약하다는 느낌도 들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만 쭉 사용하다보니 전체적으로 균형감 있는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적당한 저음과 중음 그리고 깔끔하게 끌어올려주는 고음부까지 전체적으로 깨끗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특히 커널형으로 음이 새어나가지 않으니 볼륨을 최대로 올리지 않아도 충분한 음량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흠... 개인적으로 도드라지지 않아도 깨끗한 사운드를 선호하다보니 현재는 이 제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중 감히 최고라고는 못하겠지만 무언가 특별한 단점이 있는 사운드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QY5와 QY8에 비해서는 확실히 좋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가격값을 하네요.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통화품질

우측 입에 가까운 곳에 한개의 마이크가 위치해있으며 목 뒤쪽에 또 하나의 마이크가 있습니다. 이 마이크는 각각의 역할이 있는데요. 우선 입쪽에 위치한 마이크는 내 목소리와 주변 소음을 받아들입니다. 목 쪽에 있는 마이크는 아무래도 입쪽에서 멀기 때문에 소음을 더 많이 받아들입니다. 레벨유프로 자체는 어떤 것이 소음인지 파악을 못하기 때문에 두 개 마이크에서 모두 들어온 소리를 소음으로 판단하여 이 소리를 상쇄시켜줍니다. 이렇게 소음을 상쇄시켜 깨끗한 내 목소리만 상대방에게 전달해줍니다.

실제 상대방과 통화를 했는데 목소리를 크게 내지 않았음에도 문제없이 잘 들린다고 합니다. 하울링도 적었구요.

단점을 확실히 개선한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확실히 단점을 개선했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나와줬다면 더 좋았겠지만 일단, 후속 모델 다운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음질 부분과 착용감 그리고 이어팁 이 3가지에 대한 개선이 눈에 아니 귀에 띄게 느낄 수 있는 만큼 기존 제품에 대한 아쉬움이 있던 분들이라면 괜찮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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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0  Trackbacks
  • 와.. 갖고 싶네요! 블투이어폰 저가형만 3개 쓰는 중인데.. 이거 탐나네요. 디자인도 깔끔하고요 :)
  • LevelU User
    기존 Level U 사용 중인데 반오픈형에서 커널형으로 바뀐건 좀 별로네요
    LG 이어폰에 비해 가장 큰 장점이 오픈형이라는 것 이었는데 커널형으로 바뀌었다면 차라리 LG 헤드셋을 사용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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