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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플러스에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이 포함된다?

아이폰7플러스에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이 포함된다?

애플 인사이더를 통해 재미난 루머가 하나 전해졌습니다. 바로 아이폰7플러스에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예상되는 에어팟을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에어팟(Airpods Wireless Earphones)

아이폰7플러스(iPhone 7 Plus) 포장 박스로 보이는 이미지가 올라왔는데요. 이 이미지를 들여다보면 내부 구성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7플러스, 라이트닝 케이블, 어댑터와 함께 에어팟이라는 단어에 보입니다. 무선 이어폰이라는 문구가 있는 것으로 보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3.5mm 이어폰 단자가 빠지면서 이를 대체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는 듯 합니다.

출처 : http://appleinsider.com/articles/16/09/01/latest-alleged-iphone-7-plus-packaging-pic-suggests-option-of-bundled-wireless-airpods

<에어팟 예상이미지>

다만, 오히려 기본 제공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라이트닝 이어폰이나 라이트닝 to 3.5파이 젠더는 빠져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일 경우 아이폰7플러스를 통해 유선 이어폰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 3.5mm 변환젠더를 구입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소식은 8월31일 nowhereelse에서 올라온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내용입니다. 아이폰7플러스에 256GB 모델이 있음을 보여주는 문서가 유출되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이 문서를 보면 구성품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앞선 소식과 달리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모두 라이트닝 이어폰과 변환 젠더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지 블루투스 이어폰인 에어팟을 포함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출처 : http://www.nowhereelse.fr/iphone-7-plus-256go-etiquette-115154/

<에어팟 예상이미지>

결국 둘 중 하나는 거짓이라는 점인데요. 글쎄요. 루머이기에 심각하게 받아들일 부분은 아니지만 에어팟이 들어간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 둘 중 하나를 굳이 선택하라고 한다면 카레맛 똥을 선택할래 똥맛 카레를 선택할래 수준의 고민이 될듯 합니다.

<에어팟 예상이미지>

에어팟 어떻게 출시되려나?

개인적으로는 에어팟이 거짓이라는 쪽에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우선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루머가 끊임없이 유출되는 동안 에어팟이라는 존재는 전혀 밝혀지지 않고 있었는데요. 이는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지 않기에 아직까지 유출되지 않은 것이라 판단됩니다. 에어팟이라는 무선 블루투스 제품이 나오기는 할테지만 지금과 같이 기본 구성품이 아닌 별도 구매 형식으로 제공되지 않을까 합니다.

<에어팟이라 주장하는 이미지>

참고로 얼마전 에어팟으로 예상되는 이미지가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보청기 혹은 삼성 아이콘X 그리고 얼마 전 리뷰했던 로우킨과 같은 형태의 제품 이미지였는데요. 어떤 점을 보고 애플 제품이라 했는지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에어팟의 존재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 예상이미지>

전 블루투스만 사용합니다.

전 블루투스만 사용하기에 사실 3.5mm 단자는 1년에 10번 정도 사용할까 말까 합니다. 배터리가 떨어졌거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가져오지 않았을때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곤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3.5mm 단자 제거가 저에게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는 개인적인 생각일 뿐 조금 더 넓게 보면 여전히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유저가 많다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선택의 폭을 줄이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아이폰에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도 그리고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에 출시된 제품들에서도 블루투스를 지원했습니다. 여기에 유선을 함께 제공했기에 사용자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 예상이미지>

하지만 애플은 유선이라는 선택지를 없앤 것이죠.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이런 행위를 마치 애플이 무선을 선도하고 그 다음 세대를 위해 내린 용단처럼 확대 해석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정말 무선으로 가기 위해 앞장서는 거라면 라이트닝 이어폰과 라이트닝 젠더를 제공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결국 지금의 선택은 그저 애플의 욕심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나오면 분명 사겠지만 갤럭시노트7도 그렇고 아이폰7도 그렇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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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이면 질러] QCY QY19 후기.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이 가격이면 질러] QCY QY19 후기.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최근 QCY QY19를 구입했습니다.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를 사용하고 있지만 땀이 많이 흐르는 여름 철, 목 뒤에 닿는 넥밴드 방식이 많이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선없는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을 구입해 써봤는데요. 배터리, 음질 등 가격대비 만족스럽지 못해 추가로 QY19를 구입해봤습니다.

QCY QY19 디자인

이 제품은 아이콘X나 로우킨처럼 선이 아예 없는 제품은 아닙니다. 좌, 우 이어팁을 이어주는 라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레벨유프로와 같이 넥밴드 타입은 아닌지라 저처럼 땀이 많은 분들이라면 여름 한철 대용품으로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QY5S와 QY8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데요.

이 제품들에 비해 착용시 프랑켄슈타인처럼 좌우로 튀어나오는 디자인이 아닙니다. 일반 이어폰에 비해 큰 사이즈이기는 하지만 착용하기 부담스러울 만큼의 크기가 아닙니다.

디자인 역시 QY12의 각진 디자인에서 둥근 형태로 변화했는데요. 이 부분은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한, 기존 제품들처럼 착용 후 잘 빠지지 않도록 윙팁을 기본 제공해서 착용감도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자신에게 맞는 이어팁과 윙팁을 선택해서 교체한 후 착용해야 착용감이 더 좋아집니다.

라인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팁도 제공합니다.

귀찮더라도 기본 제공되는 이어팁과 윙팁을 모두 끼워보고 가장 적당한 사이즈를 고를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로 컴플라이 폼팁을 끼워주면 음질이나 착용감이 더 좋아집니다. 이전 QY5S와 QY8에서도 컴플라이 폼팁으로 교체 후 음질이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물론 좋아지는 것도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착용 시 오른쪽 부분에 리모트컨트롤이 있습니다. 불륨조절 및 이전곡/다음곡 이동 그리고 재생/정지 등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충전 단자도 컨트롤 부에 있습니다. 충전 단자를 가리는 고무패킹이 좀 부실하네요.

리모트 컨트롤 때문에 착용시 한쪽으로 쏠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딱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깅을 하면서 사용해봤는데 크게 쏠림현상은 없습니다. 운동시에는 넥밴드 타입보다 확실히 편리하네요.

처음 페어링 시 가운데 버튼을 길게 누르면 LED 부분이 레드, 블루 컬러로 깜박입니다. 이때 스마트폰 블루투스 설정을 화면을 켜면 검색이 됩니다.

QCY QY19 음질

이쯤되면 믿고 구입하는 QCY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당연히 좋은 음질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당장 레벨유 프로와 비교해도 음질에 있어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apt-X를 지원하지만 저가형 리시버를 쓰니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하지만 2만원대라는 가격을 고려해보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음질입니다. 저가형 제품을 사용하다보면 가운데 벽이 있는 듯 딱 막혀 답답한 느낌을 제공하거나 표현력 따위는 강아지에게 줘버린 듯 휑~한 사운드를 들려주기도 하는데요.

적어도 QY19에서는 이런 느낌이 덜합니다. 전반적으로 기대보다 깔끔하며 깨끗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보컬 역시 묻히지 않고 선명하게 전해줍니다. 물론 쭉 치고 올라가는 고음부에서 딱 선을 그은 듯 그 이상의 맛을 들려주지는 못합니다. 딱 한계가 느껴지네요. 또한, 노래에 따라 베이스에서 간혹 강하게 때려주는 맛을 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강한척 때려주려고는 하는데요. 완전 물주먹입니다. 그리고 웅웅~ 거리는 울림이 좀 거슬리기도 하고요.

2만원대 제품에 더 바라면 안되지만 이 가격에 이런 소리를 들려준다하니 괜히 욕심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아이콘X나 로우킨 보다 음질은 더 좋았습니다.

음질에 크게 민감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운동용이나 출퇴근용으로 쓰기 정말 괜찮습니다. 쓰다가 망가지면 또 하나 구입하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고요.

QCY QY19 배터리 사용시간

스펙상 6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4시간 30분 정도 가능했습니다.

QCY QY19 총평

운동시 적당한 블루투스 제품을 찾는다면
격렬한 운동시 적당한 착용감을 주는 제품을 찾는다면
음질에 민감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출퇴근 4시간 이내면
막 쓰지만 그래도 괜찮은 음질을 원한다면

QY19 구매하셔도 후회는 없습니다. 그나저나 1개를 주문했는데 2개가 와서 알리익스플레스 판매자에게 2개가 왔다고 하니 그냥 쓰라고 하네요. 1개는 팔로우 이벤트 경품으로 걸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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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X 대신 로우킨? 선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 로이킨

아이콘X 대신 로우킨? 선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 로이킨

얼마 전 아이콘X 사전 판매를 진행, 국내 정식 출시됐는데요. 선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무척 기대했던터라 관심있게 지켜보기는 했지만 몇가지 이유로 구입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이콘X 리뷰는 곧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신 로우킨(Rowkin)이라는 제품을 구입해서 며칠 사용해봤는데요. 아이콘X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을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 디자인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선이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컨셉은 아이콘X와 동일합니다. 물론 로우킨이 먼저 출시됐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좌/우에 착용 가능한 아이콘X와 달리 이 제품 1개만 있는 제품입니다. 플라스틱 바디에 버튼부만 메탈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광 플라스틱 소재가 그리 고급스럽지 못해 전체 디자인은 별로 입니다만 귀에 착용했을 때는 상단 부분만 보이기에 크게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측면 부에 LED가 내장되어 있어 연결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단 버튼 옆에는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당연히 통화도 가능합니다.(통화품질은 뒤에 다루겠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휴대 및 배터리 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AA 건전지 사이즈의 휴대용 충전기를 제공합니다. 휴대용 충전기에 로우킨 이어폰을 꽂아 보관할 수 있는데요. 자석 방식으로 되어 있어 충전기 상단에 이어폰을 가져가면 알아서 착~ 하고 달라붙습니다. 분실 위험을 줄일 수 있다라는 측면에서 자석 방식은 좋은 선택인 듯 합니다.

또한, 이렇게 상단부에 연결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진행됩니다. 아무래도 크기가 작아 충전단자를 제외하는 대신 이러한 방식을 채택한 듯 한데요.

이어폰을 꽂는 부분을 보면 충전핀이 있습니다.(POGO 방식으로 보이네요.) 이 부분과 이어폰 부분이 닿아 충전되는 방식입니다. 확실히 편리합니다. 충전기에 꽂아만 주면 충전이 진행되니까 말이죠.

충전기 충전은 하단부를 열면 충전단자가 나옵니다.

아이콘X에서도 비슷한 방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충전케이스에 넣어만 주면 충전이 진행됩니다. 스펙상 최대 3회 충전이 가능합니다.

로이킨 휴대용 충전기는 완충 시 이어폰을 총 6회 충전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는 5회 정도 충전 가능합니다. 참고로 이어폰이 대략 1시간 5분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아이콘X는 1시간 30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니 충전기를 완전 충전한 후 사용 가능한 총 시간을 따져보면 큰 차이가 없다고 봐야겠네요.

1시간이라는게 참... 운동할때만 쓴다해도 부족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특히 충전하는데도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되거든요. 하나 더 구매해서 번갈아가며 착용하면 계산상 10시간 사용이 가능하긴 하겠네요. ^^

기본 구성품으로는 이어폰, 휴대용 충전기, 이어팁, 충전케이블 등이 있습니다.

박스만 보면 샤오미 제품박스와 똑같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 착용감

아이콘X보다 작은 제품입니다. 참고로 제 귀가 작은편인데 제 귀에 쏙 들어오는 크기 입니다. 착용했을 때 튀어나오지 않아 좋습니다. 특히 안쪽으로 깊숙이 착용되는 방식으로 꽤 격한 운동을 해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운동 시 사용하실 분들이라면 괜찮을 듯 하네요. 또한, 장시간 착용했다고 해서 통증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 음질

이 작은 블루투스 이어폰에 음질을 언급할 의미가 있을까 싶기는 한데요. 아주 못들을 정도의 사운드는 아닙니다. 오히려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가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음량도 충분하고요.

저음의 경우 아주 깃털처럼 가볍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타격감을 줄만큼은 아니지만 아주 심심하지는 않으며 고음에서 노이즈 등이 발생하지 않아 잠깐 운동하며 음악을 감상하기에 괜찮습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앞에 얇은 막이 있는 듯 답답한 소리를 들려주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작은 제품에 더 이상 바라면 욕심이 아닐까 싶네요.

편의성을 더 중요시 한다면 충분히 용납할 수 있는 소리입니다. 정말요! 이 가격에 더한 소리를 원한다면 욕심이라 생각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  통화 음질

전화가 오면 받을 수는 있는데요. 이게 참 블루투스 수신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예전 삼성 블루투스 이어폰 레벨유의 경우도 스마트폰을 뒷주머니에 넣으면 간혹 끊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 제품은 더합니다. 연결된 디바이스에서 약 1.5m만 멀어져도 끊어집니다. 이러니 뒷주머니에 넣으면 끊어짐이 대박일 수 밖에요.

제 키가 178cm인데요. 허리 기준으로 허리보다 약간 위면 잘들리고 그 밑으로 조금만 내려가도 소리가 끊어집니다. 젠장 허리에 주머니를 달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통화 품질도 별로입니다. 마이크가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위치가 많이 떨어져있고 마이크 성능도 좋은 편이 아니어서 상대방이 많이 멀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통화 용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한쪽으로만 착용하는 방식이다 보니 외부 소리가 전부 들려 좋습니다. 물론 이건 사용자에 따라 장단점이 될 수도 있긴 하네요.

휴대성은 굿~, 음질도 이만하면 뭐~, 배터리는 하~

휴대성만을 봤을 때는 정말 좋습니다. 잃어버릴까 걱정될만큼 작고 착용감도 괜찮으니까요. 음질도 이만하면 만족하고요. 다만, 딱 1시간 정도의 배터리는 어떤 용도로 쓰건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1대 더 사서 번갈아 쓰면 계속 쓸수는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하고 싶을 만큼의 또 매력적인 제품은 아니니 완전 계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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