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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백 (2)
루프백을 루프박스 처럼! 피레스트 티폰140 서포트킷

루프백을 루프박스 처럼! 피레스트 티폰140 서포트킷

캠퍼들이 루프박스 대신 루프백을 선택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탈부착이 쉽다라는 것이죠. 주차장 천장이 낮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고 원치 않을 때 떼어냈다가 필요할 때만 차 위에 올려 캠핑에 필요한 용품들을 넣으면 됩니다.

<서포트킷 없이 사용하는 티폰140>

반대로 루프백 대신 루프박스를 선택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바로 뽀대죠. 루프백의 경우 차에 고정할 때 하드케이스가 아니기에 일반적으로 형태가 아닌 구겨지고 찌그러진 형태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미지 출처 : 피레스트 홈페이지 http://www.firest.co.kr>

그런데 피레스트(Firest)에서 루프백을 마치 루프박스 인것처럼 만들어주는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피레스트 티폰140 서포트킷

저는 티폰140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앞서 언급한대로 루프백에 캠핑용품을 넣은 후 차 위에 올려 고정할 때 튼튼하게 고정하기 위해 고정 끈을 타이트하게 잡아 당깁니다.

 

티폰140은 일반 천 소재의 루프백과 달리 어느 정도 하드한 재질과 기본적인 모양 틀을 하고 있음에도 구겨질 수 밖에 없는데요.

<서포트킷 없이 고정한 모습>

하지만 피레스트에서 새롭게 출시한 서포트킷을 사용하면 마치 하드케이스 인듯 그 모양을 튼튼하게 잡아줍니다.

특히 루프백에 담은 캠핑 용품이 많지 않을 경우 아무래도 더 구겨질 수밖에 없는데요.(물론 캠핑용품이 적게 들어갈 확률은 적습니다. 점점 캠핑짐이 늘어만가는 캠퍼 왈) 이 티폰140 서포트킷을 사용하면 흐트러짐 없이 적재용량을 적게 넣어도 찌그러지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서포트킷을 넣고 고정한 이미지>

1kg 정도의 고강도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구성된 서포트킷은 티폰140 안에 넣어 그 모양을 지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기본 뼈대가 생긴다고 보면 됩니다. 이 뼈대가 있기에 차에 고정시에도 찌그러지지 않고 그 모양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티폰 140 서포트킷 구성품은 서포트킷 본체, 그물망, 보관가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캠핑 용품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큰 서포트킷을 어떻게 보관하나 고민하실 듯 한데요. 이 서포트킷은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처음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이걸 펼쳐서 사용하게 되는데요. 어렵지 않습니다.

알루미늄 프레임 안에 탄력있는 줄로 연결되어 있어 쉽게 접고 펼칠 수 있습니다. 다 펼쳐졌을 때 이미지를 떠올리며 하나씩 펼쳐주고 방향을 틀어주면 어렵지 않게 완성된 모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펼친 상태에서 기본 제공되는 그물망을 연결해주면 됩니다. 이 그물망은 안에 제품을 적게 적재해도 쉽게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 티폰140에 서포트킷을 넣은 이미지입니다. 제품을 넣지 않아 텅빈 공간이 있음에도 결코 루프백이 구겨지지 않습니다. 티폰140의 모양을 그대로 잡아주어 마치 소프트 루프박스같은 느낌을 제공해줍니다.

프레임과 프레임을 이어주는 타이홀의 경우 상당히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타이트하게 라인을 당겨도 휘어지는 일 없이 그 형태를 잡아줍니다.

처음 티폰 140에 서포트킷을 넣을 때 꽤 타이트해서 잘 들어가지 않는데요. 몇번 사용하니 쉽게 넣고 뺄 수 있었습니다.

접을 때는 처음에 좀 헷갈릴 수 밖에 없는데요. 접는 방법은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습니다. 위 이미지대로 접어 보관하면 됩니다.

편의성과 멋 모두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티폰140 서포트킷

프레스트 티폰 140 서포트킷은 루프백과 루프박스의 장점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매번 펼쳐서 넣고 다시 빼서 접고하는 행위 자체가 번거롭고 불편한 분들이라면 그냥 루프백을 사용해도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루프백을 고집하는 분들 중 하드한 루프박스의 장점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캠핑 용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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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프레스트로부터 서포트킷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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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을 걱정없이 담아보자! 루프백 피레스트 티폰140 사용후기

캠핑용품을 걱정없이 담아보자! 루프백 피레스트 티폰140 사용후기

오늘은 조금 다른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캠핑과 관련한 리뷰인데요. 최근 캠핑을 시작했습니다. 캠핑을 좋아하지도 즐기지도 않는데 주말에 고작해야 마트나 실내 놀이터 가는 것만으로도 즐거워하는 아이를 위해 캠핑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캠핑을 시작을 하고 나니 사야할 것들이 정말 많더군요. 캠핑에 ㅋ도 모르는 저이기에 마구잡이로 캠핑용품을 구입했는데요. 무엇보다 하나씩 둘씩 쌓여가는 캠핑용품들을 차에 싣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왜 루프박스가 아닌 루프백?

차를 바꿀 수는 없고 부랴부랴 해결책을 찾아보니 루프박스와 루프백을 추천하던구요. 물론 트레일러를 연결해서 짐을 싣는 방식도 있지만 비용이나 보관 측면에서 엄두가 나질 않아 이 두가지로 압축했습니다. 그리고 이 2가지 중 루프백을 선택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출처 : 피레스트 홈페이지>

루프백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차 위에 루프박스가 계속 올려져 있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또, 루프박스를 올리기 위해서는 가로바를 설치해야 하는데 비용도 비용이지만 순정차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무언가를 설치한다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필요할 때만 위에 올려 사용할 수 있는 루프백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피레스트 티폰140 디자인

다양한 루프백 중 제가 구입한 제품은 피레스트 티폰140입니다. 티폰140과 방수커버를 포함 259,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일단 튼튼해보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루프백들과 달리 없어보이지(?) 않아서였습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은 티폰140>

바로 이 녀석입니다. 3D 어쩌고 하는데요. 일반 가방 형태가 아닌 바람의 저항을 최소한한 디자인에 약간 하드한 재질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위 이미지는 아직 짐을 넣지 않았을 때의 모습인데요.  제품 두께가 있어서 외부 충격은 어느정도 막아주며 지퍼를 채웠을 때 대략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어서 예전 루프백들과는 다른 뽀대(?)를 보여줍니다. 운전 중 돌이 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경우에도 내용을 안전하게 보호해줄만큼 두꺼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좌우 측면으로 지퍼를 열어 짐을 넣거나 뺄때 편리하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욱이 이런 제품은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데요. 버클등이 메탈로 되어 있어서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들에 비해 더 안전하게 체결됩니다.

피레스트 티폰140 구성품

구성품을 보면 피레스트 티폰140과 자동차와의 체결을 위한 이지웨빙, 이지커넥트, 엔드킷, 후크 등 각 4개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가 있습니다. 참고로 전 레인커버를 별도 구매했습니다.

이지커넥트입니다. 크롬도금으로 된 이지커넥트는 티폰140 고리에 연결하는 제품입니다. 위 이미지처럼 연결해주면 됩니다.

이지웨빙입니다. 다른 업체와 달리 강철로 된 이지웨빙입니다.

한개당 최대 300kg까지 견딘다고 합니다. 이 이지웨빙은 이지커넥트, 엔드킷, 후크와 연결한 후 티폰140과 차량을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엔드킷입니다. 모두 고정한 후 남은 끈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끈을 정리하지 않을 경우 주행 중 심한 소음을 발생시키게 되는데요. 이 엔드킷으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후크입니다. 이지웨빙에 후크를 연결한 후 문틀에 있는 고무패킹을 분리, 이 후크를 끼워주면 티폰140과 차량이 단단히 고정됩니다. 올란도의 경우 이 후크를 사용하면 됩니다.

<출처 : 피레스트 홈페이지>

참고로 루프백 연결 방식은 총 3가지 입니다. 방금 소개한 후크타입의 방식과 함께 각 좌석 위쪽에 위치한 손잡이에 걸어 고정하는 방식과 루프랙(세로바 혹은 가로바)이 있는 차량의 경우 루프랙에 걸어 사용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각 차량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만 이 3가지 방식을 모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도 미리 알아보는게 좋겠죠?

 

올란도의 경우 운전석에 손잡이가 없고 또, 루프랙이 없어서 후크타입으로만 고정이 가능합니다.

피레스트 티폰140 설치방법

제가 사용하는 방식은 우선 티폰140을 차 위에 올립니다. 그런 다음 짐을 싣습니다. 자크를 잠금 후 차와 연결을 해줍니다.

<후크형 설치방법>

<손잡이/루프랙형 설치방법>

<티폰킷 연결방법>

연결방식은 위 영상으로 보시죠. 간단합니다.

연결 케이블을 미리 다 체결해 놓은 상태에서 티폰140을 차에 올려 대략적으로 위치를 잡은 후 캠핑용품을 싣고 이지커넥트를 티폰140 고리에 연결합니다.

<후크를 연결한 이미지>

<엔디킷으로 선을 정리한 이미지>

그런 다음 후크를 차에 고정한 후 길이를 조절해 마지막에 엔디킷으로 선을 정리해주면 됩니다. 처음에는 조금 시간이 걸렸는데요. 한두번 해보니 쉽게 됩니다.

<출처 : 피레스트 홈페이지>

참고로 티폰140을 올리고 체결한 후 연결케이블이 11자 형태가 되는게 좋다고하는데요. 올란도의 경우 후크를 채워보면 알겠지만 11자 형태가 나오지 않습니다.

<출처 : 피레스트 홈페이지>

피레스트 티폰140 크기

크기는 가로 860 X 세로 1400 X 높이 420mm으로 계산용량은 505L이며 실제 적재용량은 404L 정도 됩니다. 수치 어렵죠? 4살인 아이와 178cm, 78kg의 제가 들어가도 공간이 남을만큼 큽니다.

더 쉽게 코베아 티탄플렛체어 M 1개, L 2개, 코베아 릴렉스체어 2개, 코베아 테이블 1개, 자충매트 3개, 옷가방 1개, 5개 구명조끼가 들어간 가방 1개가 들어갑니다. 더 들어갈 공간도 있는데요. 테트리스하듯 차곡차곡 넣은게 아니라 그냥 막 넣었는데 이게 다 들어갔습니다.

권장 하중은 40kg여서 무게는 많이 나가지 않지만 부피가 큰 옷, 이불, 구명조끼 등의 제품을 넣으면 됩니다. 부피가 큰 제품이 다 루프백으로 들어가니 뒤 트렁크에는 텐트, 에어박스, 아이스박스, 선풍기 등이 깔끔하게 들어갑니다.

피레스트 티폰140 안전성

아무래도 처음 루프백을 사용하다보니 혹시나 운전 중 떨어져서 사고를 유발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생각에 아주 타이트하게 고정을 시켜주기도 했고요.

하지만 전혀 문제없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공기저항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루프백이 없었을때보다 차가 덜나가거나 하는 일없었구요. 요란한 소음으로 불안하게 하는 경우 역시 없었습니다.

루프백으로 인해 소음이 발생하지 않을까 그리고 후크 방식으로 체결해서 내부로 소음이 많이 들어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루프백으로 인한 소음은 거의 없었습니다. 간혹 측면에서 강한 바람이 불때 소음이 발생하긴 했는데요. 현재 루프백을 장착하고 총 1000km를 다녀온 입장에서는 이 정도면 정말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래도 속도는 과속하지 말고 급정거 하지 말고 적재는 최소화해서 싣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차를 못바꾼다면 루프백으로~

저처럼 차 위에 계속 무언가를 올려놓고 사용하는게 싫은 분들이라면 루프백도 하나의 대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제가 구입한 이 제품의 경우 디자인이나 재질 그리고 형태가 유지되는 하드한 타입으로 착용시 미관을 해치지 않아 좋습니다.

또, 사용하지 않을때 둘둘말아 보관가방에 넣어두면 부피도 많이 차지않아 좋구요. 물론 보관가방은 별도 구매해야합니다.

단점은 글쎄요. 지퍼를 열고 닫기가 조금 불편한점을 꼽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비가와서 레인커버를 사용할 경우 미리 짐을 티폰140에 넣은 후 레인커버를 씌우고 차에 올려야 합니다. 아무래도 부피도 크고 무게도 나가서 혼자 올리기 힘든데요. 레인커버에 좌우측 지퍼만 넣었어도 이러한 단점이 개선되지 않을까 합니다. 개선된 레인커버를 출시해주었음 좋겠네요.

현재로써는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한가지 단점이 더 있군요. 짐을 넣을 공간이 생기고 나니 사고 싶었던 캠핑용품을 다시 구매하기 시작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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