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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남은 LTE 데이터 다음달로 이월! 그런데 공짜가 아니라구?

 

KT 남은 LTE 데이터 다음달로 이월! 그런데 공짜가 아니라구?

오~ 이건 또, 무슨 희소식이야?

KT가 남은 LTE 데이터를 다음달로 이월하는 새로운 요금제를 내놓았다고 합니다. 이월이라 함은 LTE 데이터를 다 사용하지 못했을 경우 다음달로 남은 데이터 용량을 넘겨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면 한달에 6GB LTE 데이터 용량이 있는데 이달 5GB만 사용하고 1GB가 남았을 경우 이월되면 다음달에 기본 6GB + 1GB 즉, 7GB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참 좋은 내용입니다. 그런데 새롭게 내놓은 요금제를 가만히 보고 있자니

응? 그런데 무료가 아니야?

KT가 내놓은 새로운 요금제를 비싼 생선살 발라먹듯 자세히 뜯어보겠습니다. KT가 8월1일부터 내놓는 이 요금제의 이름은 KT ‘G요금제’입니다. G요금제는 LTE G650과, LTE G750, LTE G1250 세가지 요금제로 나눠집니다.

LTE G650, LTE G750, LTE G1250를 보면 LTE G1250를 제외하고 기존 LTE62요금제와 LTE72요금제와 동일한 음성통화, 문자, 데이터 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LTE62요금제가 음성 350분, 문자 350건, 데이터 6GB를 제공하듯 LTE G650 역시 음성 350분, 문자 350건, 데이터 6GB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TE72요금제와 LTE G750는 음성 450분, 문자 450건, 데이터 10GB을 제공합니다.

즉, 정리하면 남은 데이터를 이월하기 위해서는 3000원을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 한가지를 빼먹었군요. 이번 달로 종료된 망내통화(KT 가입자간 무료 음성통화)를 G요금제에 가입하면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관점

사용하지 못한 데이터 용량이 있을 경우 요금을 되돌려 주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내 돈을 내고 구입한 남은 데이터 용량을 3000원이라는 돈을 더 내고 이월서비스를 받아야 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참 짜증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건 뭐 내 돈을 찾으려면 수수료를 내야 하는 은행만큼 짜증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 말 한대로 남은 용량이 있을 경우 그만큼 금액을 돌려주는 것도 아니면서 이월 서비스에 돈을 받는다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욕심만 그득한 심보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더욱이 LTE 데이터 용량이 넘쳐나는 것도 아닙니다. 용량도 넉넉하게 제공하지 않고 요금은 기존 3G보다 더 비싸게 사용하게 해놓고 이제는 남은 용량을 다음달로 이월하려면 돈을 내라고 하고 있으니 곱게 보일리 만무합니다.

기업의 관점  

기업의 관점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뷔페에 갑니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 먹는 양이 다르죠. 하지만 적게 먹었다고 음식값을 적게 내는 것은 아닙니다. 또, 적게 먹었다고 음식을 싸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놀이동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유이용권을 끊었지만 그날 따라 사람이 많아서 놀이기구를 조금밖에 못 탔다고 돈을 돌려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려니 하는 것이죠.

더욱이 이 G요금제는 모든 사용자가 무조건 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에 의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데이터를 이월해서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만 선택해서 사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G요금제가 필요할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소비자 및 기업의 관점 여부를 떠나서 이 요금제가 과연 필요할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LTE 데이터가 남는 사람이 다음달 이월해서 사용할 만큼 데이터를 많이 이용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생활패턴이 있을 것이고 이 패턴이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 변화지는 않습니다. 즉, 데이터가 매번 남는 이들은 3000원이라는 요금을 내고 굳이 이월 할 필요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생각해볼까요? LTE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이들의 경우 즉, 한계점까지 데이터 용량을 모두 사용하는 이들은 이월할 데이터 조차 없는데 이 서비스가 필요할까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KT의 이러한 이월 서비스가 분명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반대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뷔페에서 적게 먹었다면 돈을 조금 더 내고 음식을 싸갈 수 있도록 해준다는 의미라는 점에서 이러한 요금제를 내놓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 LTE 요금제를 봤을 때 현실적으로 큰 효용이 없는 서비스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LTE 서비스를 늦게 시작한 KT로써는 차라리 이 G요금제 대신 LTE 이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소비자들에게 KT LTE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최근 보면 KT는 LTE 서비스를 늦게 시작하게 되면서 가입자를 유지하기 위해 갤럭시S3 등 보조금을 지원 최저가로 판매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조금을 지원해서 단말기를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어찌 보면 KT 입장에서 크게 손해볼일 없는 LTE 데이터 이월 서비스를 무료로 하는 것도 또 하나의 마케팅 방안이 아닐까 합니다.

조금만 더 시선을 넓게 봤으면 좋겠네요. 정말 필요한 마케팅이 무엇인지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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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요금제’ 스마트폰만 보지말고 요금제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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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음달부터 초당요금제가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SKT만 말이죠.

초당과금제는 기존 10초당 얼마 식으로 책정되던 통화요금 방식에서 1초단위로 바뀐 것입니다. 예를들면 기존 11초를 통화하든 19초를 통화하던 20초를 사용한 요금으로 책정되었습니다. 하지만 1초 단위로 바뀌면서 11초 통화한 요금과 19초를 통화한 요금이 다르게 부과되는 것입니다.

, 11초를 통화했는데 10초단위로 책정되다 보니 20초 사용한 것으로 계산되어 사용하지도 않은 9초 간의 통신요금을 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동통신사는 사용하지도 않은 통화요금을 가만히 앉아서 벌었으며 지금도 이러한 낙전수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SKT10초 당 요금이 부과되던 방식에서 1초 당 요금으로 변경, 이로 인해 발생하는 낙전수입을 없애고 소비자들의 요금을 줄이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미 이와 관련한 광고도 꾸준히 TV를 통해 했었습니다.

SKT
1초당 과금으로 변경한다는 계획이 전해지면서 KT LGT는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참 궁금했습니다. 1위 업체인 SKT가 초당 요금제로 변경한다는데 2, 3위 업체가 가만히 있으면 안될 것이란 생각에서였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KTLGT는 좀더 지켜본다는 입장입니다.

그 이유는 스마트폰이 큰 인기를 끌면서 약정요금제를 통해 무료 통화량이 정해져 있는 요금제를 선택하게 되고 이로 인해 초당 요금제는 큰 의미가 없다는 의견입니다. , 실효성에 있어 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무선인터넷 요금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요금을 감면하는 것이 소비자들에게 더 혜택이 될 수 있다라는 점을 들어 초당요금제에 대한 전환을 미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 과연 이게 말이 되는 부분일까요?

아무리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을까요? 일반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을까요? 인터넷 사용량이 많을까요? 전화 사용량이 많을까요?

이런 것 다 치우고서라도 이동통신사가 분명히 알아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사실 방금 언급한 이러한 것은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초당 요금제가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이득을 줄 것인가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찌됐건 그간 10초당 부과되던 방식으로 인해 소비자는 내가 사용하지도 않은 요금을 내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통신사는 매년 수천억대의 낙전수입을 이끌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과연 이동통신사는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초당요금제로 변경하는 것을 미뤄야 할까요?

, 당연히 바꿔야 할 것은 다른 이유로 미루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여기서 소비자의 생각이 무척 중요할 듯 합니다. 스마트폰, 풀터치폰 등 제품에만 현혹되어 통신사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요금제를 따져가며 나한테 정말 도움이 되는 통신사가 어떤 통신사인지를 따져야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을 말이죠.

또한, 앞으로 초당요금제로 바꾸면서 이동통신사에게 수익이 감소되었다고 지금까지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주던 요금제 등을 없애고 기본료를 올리는 등의 행위를 하지 않게 하려면 소비자들의 현명한 판단과 날카로운 지적이 중요한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초당요금제로 바꾸고 테더링 별도과금을 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SKT입니다. 이러면 안되는 거죠. 고객이 OK 할때까지가 아닌 KO할때까지 가보자는 건가요? ^^;)

SKT
가 초당 요금제로 바꿨다고 해서 SKT,로 가자는 글이 아닙니다. (LGT는 망내할인으로 현재 저렴한 요금 서비스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 사실 SKT를 그닥 좋은 눈으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현재로써는 말이죠. 하지만 이 점만은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현명한 판단과 소비자의 목소리를 높여 다른 통신사 역시 초당 요금제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 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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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리
    굳이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 외에도 커플 요금제 등으로
    일정 통화시간을 정액으로 쓰는 사람이 많은것도 사실이죠.
    특히 현재 핸드폰 요금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건 통화요금보다는
    기본료를 포함한 데이터 이용요금 등의 부가적인 요금이 상당부분입니다.
    사실 통화료가 핸드폰 요금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시절은 이미 지났죠.

    게다가 그 낙전 수입이라는게 실제 사용분에서 얼마나 발생하는지도 의문입니다.
    광고에서 나오는 것처럼 10초도 사용안할경우에야 최대 90%까지 발생하겠지만
    일반적인 통화가 적어도 3분정도 되는 것을 감안해보면 180초 중에 최대 9초
    고작해야 5%미만입니다.(평균으론 한 2~3%정도 되겠지요.)
    특히 5분 이상 통화할경우 거의 1%미만입니다.

    애초에 짧게 통화하는 사람의 경우 통화량 자체가 많지 않고....
    보통 통화횟수가 많기 보다는 통화시간이 긴 사람의 경우는 그 낙전으로 인한 손해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죠.
    오히려 그보다는 망내할인이나 정액요금제를 확대하는게 소비자에게는 이득입니다.
    통화요금 중에 고작해야 2~3%줄여주는 것보다는 각종 할인혜택으로 10~20% 줄이는게 이득인거죠.

    애초에 SKT의 저 캠페인은 그냥 생색내기에 지나지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테터링 0.5KB에 1.5원 부과한다는 기사를 보고 괜히 열폭해서 좀 적어봤습니다.
    (사실 전 이제 KT 사용자라 SKT의 저 요금부과랑 상관은 없습니다만...)
    • 현재 공식적으로 집계된 낙전수입이 수천억에 달합니다. 개개인으로 따지면 얼마 안되지만 그게 모임으로써 수천억에 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수입이 10년이상 지속되었고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 그리고 초당요금제.
    제가 봤을때는 기본료가 만원가량 높은걸로 알고있는데..이게 사실이라면, 실효가 있을까 의문이 들긴 하네여...
  • 에스텔
    저도 현제로서 초당요금제에 대해서는 그다지 긍정적이지는 않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도 낙전수입이 상당하다고는 하지만 이번에 초당요금제로 바뀌면서 되레 초당요금은 장시간으로 통화하던 사람들에게는 더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그야말로 조삼모사 요금제 정책이 에스케이가 주창하는 초당요금제입니다. 더욱이 에스케이의 망내할인을 계산해보면 더 욕나오는게 현 초당 요금제입니다.....
    • 초당요금제를 긍정적으로 보는 한계는 글에도 표현했지만 기존 정액제 라던가 기본료등의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하면서 초당요금제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전재하에서 입니다. 현재 1초당 1.8원에 서비스 한다고 합니다. 10초면 18원입니다. 이는 기존에 가격과 동일하다고 볼수 있겠죠. 즉, 정액제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에게 있어서는 오히려 득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김나연
    안녕하세요.
    저희는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www.kr.co.kr)입니다.
    이번에 저희 회사에서는 신상품 수용도 파악을 위한 조사를 좌담회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좌담회란, 공통 주제에 대하여 10명이 모여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의 모임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상 조건

    1그룹 - 25~34세의 남자
    1년차 직장인으로 연봉 2천8백이상인자
    스마트폰 보유자

    2그룹 - 25~34세 여자
    1~3년차 직장인으로 연봉 2천8백이상인자
    스마트폰 보유자 또는 향후 구매 의향자

    3그룹 - 25~34세 여자
    1~3년차 직장인으로 연봉 2천8백이상인자
    스마트폰 보유자 또는 향후 구매 의향자
    향후 6개월내 결혼 예정자

    **참석비 - 1그룹 10만원

    2그룹 스마트폰 보유자 8만원 / 구매의향자 7만원

    3그룹 10만원

    **일정 - 3월 10일(수) ~ 3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 양재역 부근

    **담당자 - 김나연(02-3415-5175 / joajoany@naver.com / joajoany@kric.com)


    ** 프로필은 아래와 같이 작성해 주세요.


    이름/나이/연락처/직장명(입사년도)/스마트폰 보유여부(보유면 모델명 기입)/해당그룹


    메일로 프로필 양식을 보내주시면 저희가 따로 연락을 드립니다.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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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의 파격 할인 요금제 '세이브 요금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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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가 내세우는 강점은 두가지 인듯 합니다. 첫번째는 OZ를 통한 무선인터넷 서비스 두번째는 타 이동통신사에 비해 저렴한 통신요금.

OZ는 이미 많은 리뷰를 통해 6000원이란 돈으로 얼마나 많은 혜택과 서비스를 누릴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한 바 있습니다. 또한 LGT 망내할인 요금제를 통해 같은 LGT 사용자끼리 무료로 통화할수 있다는 것도 소개한바 있습니다.

2009/01/28 - [PCP 컬럼] - 난 LGT 망내할인 요금제를 쓴다... 왜?

현재 SKT, KTF등 타 이동통신사는 같은 이동통신사에 가입되어 있다 하더라도 일정 금액 할인이 될뿐 LGT와 같이 전액 할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LGT의 광고대로라면 국내 모든 사용자층이 LGT에 가입하게 되면 LGT는 망할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

아무튼 망내할인과 평생할인 요금제등 다양한 요금제를 통해 통신요금을 감해주고 있는데 또 하나의 저렴한 통신요금제를 출시하였단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5월 11일 부터 출시된 이 요금제는 '세이브 요금제'로 특별한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지 않고 단순히 표준 요금제에 가입하여 사용하는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요금제라 할수 있습니다.


이 요금제를 간단히 소개하면 기존 표준요금제를 선택하여 약 7만원 정도의 요금 (기본료+통화료)이 나왔다면 '세이브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2만원을 할인 받아 5만원만 내면 되는 요금제 입니다. 즉, 5만원 이상 7만 5천원 이하까지의 요금구간은 전액 100% 무료로 제공되어 최대 2만 5천원까지 절감할수 있게 되는 요금제입니다. 수치상으로 타 통신사의 동일한 요금제와 비교했을때 최대 33%까지 저렴한 요금제로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절약할수 있다고 합니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세이브 표준' 요금제는 기본료 1만 2천원에 10초당 18원이며, '세이브 일반'은 기본료 1만 3천원에 무료 통화 10분 10초당 20원(평상시), 13원(할인), 10원(심야), '세이브 3분'은 기본료 1만 4천 5백원에 매 통화시 3분 초과 6분 이하는 무료이며, 10초당 통화료 3분 이하는 20원, 6분 초과는 15원의 요금이 나오게 됩니다.

현재 특별한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경우 또는 기존과 동일한 기본료의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으며 5만원 이상 요금이 자주 발생되는 경우 이 요금제에 가입되면 추가로 발생되는 요금에 한해 100% 무료로 통화할수 있는 만큼 요금제를 변경하시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009/05/10 - [리뷰&리뷰] - LGT '오즈' '마더' 예고편 이어 메이킹 필름 최초 공개
2009/05/04 - [결합상품/컨텐츠] - 맛집, 영화관... '내 주위엔?' 어디 있을까? OZ 서비스
2009/05/04 - [ITNEWS] - 김범, 유승호, 이연희가 댄스그룹을? OZ의 새광고
2009/04/28 - [리뷰&리뷰] - 장거리 여행, 꽉막힌 도로 OZ폰 하나면 모두 해결된다~?
2009/04/28 - [리뷰&리뷰] - 영화 '마더' OZ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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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온과 오즈(OZ)의 만남 그 첫번째. 오즈 파워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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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M4650 스마트폰에서 햅틱온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계속 스마트폰을 쓸 요량이었지만 올해 무지막지 쏟아져 나올 스마트폰을 좀더 보고 결정을 내리자는 생각에 우선을 일반 휴대폰을 구매하였습니다. 햅틱온은 LGT 오즈폰으로 휴대폰을 바꾸게 되면서 덩달아 OZ 무선인터넷 서비스도 같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캔유폰 리뷰를 하면서 OZ를 사용해 보았고 M4650 역시 오즈가 지원이 되는 스마트폰이여서 잠시 사용해 보았지만 캔유는 터치가 아닌지라 상당히 불편했고 M4650은 스마트폰 별도 요금제로 책정되는게 웬지 기분이 나뻐 사용하다 금방 해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햅틱온으로 바꾸게 되면서 풀터치와 큰 화면을 통해 OZ를 제대로 즐겨보자란 생각에 OZ를 다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당분간은 OZ로 놀수 있는 많은 활용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시면 선명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선 제가 신청한 오즈 파워팩대해 간략히 소개해 볼까 합니다.

기존 OZ 요금제는 월 6,000원으로 1G용량의 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OZ 무한자유 요금제와 기본료와 통화료를 합하여 총 29,500원 초과시 29,500원만 청구되며 29,500원 이후부터는 ez-i 통신료 무제한 무료로 제공되는 안심 정액데이터 요금제, 마지막으로 1000원으로 가입 시간 기준 24시간 동안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데이터 일 정액제가 있습니다.

뭐 이미 잘 아시겠지만 1G 라는 용량이 결코 적은 용량이 아닙니다. MP3벨(500KB 기준) 약 2,100개, 게임(800KB 기준)은 약 1,300개가 다운로드 가능하며 ez-i 사용시에는 사실상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수준이며, 웹서핑으로만 사용시에도 뉴스기사 1,000~1,500건 조회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데이터 요금제와는 너무나 다른 가격조건으로 이미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는 만큼 뭐 길게 이야기 하면 입만 아플듯 합니다.

2009년이 되면서 오즈 요금이 오를것이다란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흘러나왔는데 결국 기존 가격 그대로 유지되면서 어려운 경제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저한텐 말이죠... ^^;)


OZ무한자유
  • 월 1GB의 충분한 무료 통화 제공으로 안심
    (1GB : 약 1백만원 상당의 통화료 (웹서핑과 OZ Lite/ez-i를 9:1로 이용했을 경우))
  • 무료통화 초과시 약 50원/MB (정상 요율 대비 최대 99% 할인)의 파격적 요율 적용으로 안심
  • 아무리 즐겨도 최대 월 19,000원만 과금되므로 안심
  • 웹서핑 및 OZ Lite/ez-i 통화료 포함 (정보이용료 및 기타통화료(뱅크온 등) 제외)
  • 단, 2GB 이상 사용시 사용이 제한될 수 있음

빅3팩 100
  • 통합 메시지(SMS/LMS/MMS/OZ이메일/메신저) 100건
  • 필링(통화연결음), 매너콜(부재중 전화알림)

벨소리/필링 각 매월 1건
  • 벨소리는 MP3벨, 필링은 80초/40초 필링에 한하며 선물도 가능
  • 최대 2,500원 상당의 정보이용료
  • ez-i/OZ Lite(유/무선)가 아닌 다른 곳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는 무료 대상에서 제외

가입 당일 해지 및 해지 후 30일내 재가입 불가

암튼 오즈 요금제를 신청하려고 대리점을 방문했는데 마침 오즈의 새로운 요금제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덜컥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 요금제는 바로 오즈 파워팩. 이 요금제 역시 간략히 소개하면 월 6000원에 사용할수 있는 OZ 무한자유 요금제에 통합 메시지 (SMS/LMS/MMS/OZ이메일/메신저) 100건 무료, 필링(통화 연결음, 매너콜(부재중 전화알림), 벨소리/. 필링 매월 1건 무료 서비스를 포함한 요금제입니다.

사실 보면 그닥 필요할것 같지 않은 부분이기도 하지만 저의 경우 문자와 문자를 통한 사진전송을 자주 하며, 또한 나름 유행에 뒤쳐지지 않겠노라 다짐하며 필링과 벨소리를 자주 바꾸고 있는지라 파워팩을 낼콤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 요금이 얼마인지 말씀을 안드렸군요. 이 OZ 파워팩은 월 8,500원으로 기존 OZ 무한자유 보다 2,500원 비쌉니다.

하지만 문자 SMS, MMS, 이메일, 메신저 100건 무료에 필링, 매너콜 포함하여 이 모두를 제대로 즐긴다면 그 이상의 요금을 절약할수 있다는 생각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리점 안내원분의 유혹에 넘어간것도 있지만 말이죠.

아무튼 LGT 통화품질면에 있어 아직 좋지 못한 소리를 듣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렴한 통화 요금과 데이터 요금등으로 잘 이용하고 있는 통신사입니다. 일전에도 다룬바가 있지만 망내할인 요금제라 던가 오즈 서비스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듯 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는 생각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오즈로 활용하는 많은 활용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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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LGT 망내할인 요금제를 쓴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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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KTF, LGT 국내는 3개의 통신사가 있습니다. 가끔 KT도 있던데요? 하는 물음을 듣기도 하지만 그건 어짜피 자회사인 KTF와 관계가 있는 것이고 결국 대한민국에는 3개의 이동통신사만이 존재합니다. 제 10여년의 휴대폰 인생에 있어 SKT, KTF, LGT를 모두 사용해 보았고 현재는 M4650 스마트폰을 통해 LGT에 머물러 있습니다.

M4650을 사용한지도 1년 정도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햅틱2, 캔유, 비키니폰, 시크릿폰등 함께 사용했지만 결국 LGT 전용 폰인 M4650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신률의 문제라던가, 서비스의 문제, 컨텐츠 문제등 다양한 이유를 통해 자신만의 이동통신사를 선택하고 선호하고 있습니다. 먼저 휴대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수 있는 수신률의 경우 2G 시절 황금주파수 800mHz를 보유하고 있는 SKT가 월등히 나은 통화 품질을 보여주었지만 3G로 넘어가는 현 시점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역적, 환경적, 상황적으로 무엇이 뛰어나다라고 명확히 하기는 힘들지만 어느정도 평준화를 이뤘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정말 중요한것이 무엇이냐? 라고 물어 봤을때 저의 대답은 요금이라 답하고 싶습니다.

경제적으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현 상황에서 요금은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강한 임팩트를 안겨줄수 있는 가장 중요한 선택의 요인이 아닐까 합니다. 사용한 통화요금, 부가서비스 요금, 부가세, 문자 요금, 인터넷 사용 요금등등... 한푼이라도 줄이고 아끼고 졸라매야 하는 상황에서 사용하고 얼마 지난 후에나 알수있는 전화 요금은 참 민감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LGT를 선택하고 사용하는 이유를 이제 말해야겠네요.
단순합니다.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그냥 저렴합니다. 특히나 다른 통신사에 비해서....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는 '망내할인 프리미엄' 으로 같은 LGT 통신사 사용자 끼리 1200분 즉 20시간이 100% 무료이며, 망외(다른 통신사) 통화시 300분 5시간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회사 업무를 봐야하는 저로써는 무척이나 요긴한 망내할인 요금제입니다. 다른 통신사의 경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에 추가로 2500원을 지불하면 같은 통신사 이용자끼리 약 50%만을 저렴하게 사용할수 있다는 제약과 함께 이 또한 여러가지 제한 사항들이 있어서 그 할인폭이 LGT 비할바가 못되고 있습니다.

제가 LGT를 광고하고자 이 글을 작성한 것이 아닙니다. 주변분들중 망내할인 요금제를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분들이 많음에도 망내할인이 무엇인지 이러한 요금제가 있는지 전혀 모르는 분들이 계시기에 소개코자 쓴 글입니다. 사실상 망내할인 요금이 저렴하다고 깨달은 것도 그닥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휴대폰 들이 출시되면서 지름신을 영접하던 한달전 옴니아, 미라지폰등을 눈독들이던 그때 요금제를 살펴본 저로써는 과감히 접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나 비교되는 통화요금으로 현재 쓰고 있는 LGT 제품을 그냥 유지할수 밖에 없었다고 해야할까요?
거듭 말씀드립니다. 광고를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요금제가 있으니 혹시 자신에게 맞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요금제를 변경하는것도 괜찮으리란 생각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사실 LGT는 선택할 휴대폰이 너무 없긴합니다. 에휴...)

2008/07/30 - [PCP 컬럼] - 휴대폰 주파수 전쟁. 황금주파수를 사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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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 [결합상품/휴대전화서비스] - [결합상품] 망내할인 효과 좋네... 벌써 60만
2007/10/17 - [결합상품/휴대전화서비스] - [결합상품] KTF도 드디어 망내할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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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0  Trackbacks
  • 저도 망내할인을 사용합니다.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이 요금제를 몰라서 안타깝더군요. 저는 여자친구랑 같이 LGT를 쓰는데 매일 1시간씩 통화하고도 둘이 합쳐 10시간이 남습니다. (각각 상대방한테 15시간씩 걸면 30일 30시간이죠.) 타 통신사 커플요금제와 비교해도 이게 제일 할인률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싼거 많이들 썼으면 좋겠는데 ㅋ
    이렇게 달고 보니 광고 알바가 자작극 벌이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제 블로그 와보시면 제가 광고와는 무관한 사람이란 걸 아실 겁니다. LGT가 좋은 회사라고 광고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후발주자라 경쟁에서 밀리니까 싼 걸 내놔서 유치를 하려고 하는 거겠죠. 다만, 싼 거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이득이 너무 줄어드니까 빵빵하게 홍보하지는 않는 것 아닐까 하는 추측만 해봅니다.
  • Roven
    근데 여기서 발생하는 슬픈문제는 왜 나는 마음에드는 통신사에 남으면서 다른기기를 쓰려면 많은 돈을 지불해야하는가......죠...
    오래 있던만큼 좀 보너스좀 많이주면안되겠니이~?
  • 트리니티
    안녕하세요..^^

    저도 앤과 함께 LGT망내할인을 쓰고 있어요.
    이걸 왜 진작 몰랐을까 싶고..(SKT망내할인도 있다지만..무료통화 이런거 없고
    그냥 50%할인이더군요..짜증남..하여튼 SK요금제는 비싸고 잔머리 잔뜩 굴려서
    소비자 돈 뜯어낼려는거 보면..왜 그리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해주는지 모르겠어요.
    소비자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야 정신을 차릴텐데..악덕기업 SKT)

    암튼 작년 여름쯤부터 LGT망내할인표준을 쓰고 있는데..
    휴대폰 요금이 ㅎㄷㄷ하게 줄어들어서 어찌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휴대폰 요금이 거의 기본요금 + 문자요금 + 가족과 지인들 통화요금 조금..이렇게밖에 안 나온다는..
    (참고로, 핸드폰은 거의 앤하고만 길게 통화하고 가족이나 지인들과는 1-2분 통화로 끝..)

    한사람당 1200분씩이라 둘이 번갈아 걸면 총 2400분(40시간)을 한달간 무료로 할 수 있어서
    하루에 몇번씩 통화를 하는데도 지금까지 한번도 시간 오버돼서 요금을 더 문적이 없어요.
    처음엔 각각 20시간..너무 적은거 아닌가 싶었는데..연애 초기엔 긴통화를 많이해서
    좀 아슬아슬 했는데..
    지금은 하루에 몇번씩 통화해도 너무나 길게는 안하니깐 한사람당 5시간 정도씩은 남아돌더라구요.

    그리구 무엇보다 좋은건..
    통화하면서도 부담이 없고..걱정같은거 전혀 안 하죠. 얼마나 마음이 편안한지요..ㅋㅋ
    그전엔 통화하면서도 조금만 길어진다 싶으면 요금걱정부터 머릿속에 떠올랐는데..

    이런 좋은 요금제를 모르고..
    SKT 커플할인요금제 쓸때는..
    (솔직히 이거 아무 소용도 없죠. 직장인들이 누가 자정넘어서
    통화한다고..내참..낮에 통화를 많이 하고 자정 넘으면 피곤하니 자야지 무슨 통화..ㅠㅠ
    하여튼 통신사 하는 짓 보면 소비자 봉으로밖에 생각 안하는거 같아서 한숨이 나옴..)
    커플요금 쓸땐 장난 아니고 저..한달요금 22만원까지도 나온적 있어요..ㅠㅠㅠㅠ
    앤은 27만원 나온적도 있고요.
    그 아까운 돈 생각하면 지금도 손이 후달립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이 요금제를 절대 유지하려고 합니다.
    KTF나 SKT나 망내할인이 LGT만큼 조건이 좋지가 않거든요.
    기기변경 이런거 좀 싸게 할려고 타사로 번호이동 따위 절대 안할려구요.
    딴 통신사 쓰다가..약정 끝나서 기기변경 하면서 다시 LGT로 돌아왔을때..
    망내할인 요금제가 더 이상 신규가입을 안 받는 요금제로 변경되면 어떡하냐고요..
    완전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땅 치고 후회할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이 요금제를 모르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특히 커플이 쓰면 정말 좋은데..(이 요금제를 쓰고 나면..커플요금제 따위 개나 줘버려죠..ㅋㅋㅋ)
    가족들도 전부 LGT로 바꾸면..얼마나 요금이 절약되는지 몰라요.

    조만간 저희 엄마도 LGT로 이동시키려 합니다.
    다른 가족들은 전부 LGT망내할인 쓰고 있거든요. 엄마만 옮기시면 완성!!!!!!!!!!!!

    혹시나 다른 통신사의 망내할인 정책이 변경된 것이 없나해서 검색해보다가
    님의 글을 보고 전적으로 동감이 되어 댓글을 달다 보니 글이 넘 길어졌네요.
    (검색해보니 바뀐게 없네요. 역시 LGT망내할인이 짱..)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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