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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아빠 생신선물로 딱! 사심 가득한 브라운 시리즈9 9280cc 사용후기

50대 아빠 생신선물로 딱! 사심 가득한 브라운 시리즈9 사용후기

난 브라운340s-4를 해외 직구로 구입해서 횟수로 4년째 쓰고 있다.

<기존 사용해온 브라운340s-4>

습기 가득한 욕실에 두고 막 사용해왔지만 고장 한번 나지 않고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으며 배터리 역시 한번 충전하면 꽤 오랜시간 사용할만큼 처음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난 브라운 면도기 하면 무조건 믿는다. 광고나 주변의 추천이 준 신뢰가 아닌 순전히 제품의 완성도가 준 신뢰다.

이런 상황에서 브라운 시리즈9 9280cc에 대한 리뷰 제안이 들어왔다. 당연히 안쓸 이유가 없었다. 오히려 신뢰 가득한 사심이 덕지덕지 붙을 글이 걱정이었다.

브라운 시리즈9 9280cc

오늘 소개할 제품은 50대 아빠생신선물로 좋은 브라운 시리즈9 9280cc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브라운340s-4와 비교하면 급이 다른 제품이다. 브라운 면도기 최상위 모델이다. 티타늄 코팅까지 된 브라운 역대 최고의 전기면도기다. 그러니 더 기대할 수 밖에... 일단 이 제조사에서 말하는 이 제품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골든 티타늄 코팅 트리머>

- 골든 티타늄 코팅 트리머
- 분당 10,000번의 미세진동
- 5개 커팅 요소로 최적의 쉐이빙
- 10가지 방향으로 자극없는 면도
- 세척&충전 스테이션
- Wet&Dry
- 100% 방수
- 50분간 면도

아마 무슨 말인지 잘모를 수도 있다. 결론은 피부 자극없이 잘 깎이고 면도기 관리도 철저히 해준다는 이야기다.

구성품은 무선 전기면도기 본체, 충전/세척스테이션, 충전기, 솔, 알코올 세정액, 여행용 파우치, 설명서가 담겨 있다.

일단 수염을 깎아보자!

필자는 전형적인 한국인의 수염이다. 듬성듬성 하지만 아주 까칠까칠 두꺼운 수염이다. 여기에 콧수염, 아래입술과 턱 사이, 턱과 목 사이 등 고루 수염이 나며 한 방향이 아닌 지멋대로 삐죽삐죽 자라난 수염은 면도할 때마다 참 힘겹다.

이런 거 해보고 싶었다. Before & After.

자르기 전 모습과 후의 모습이다. 당연히 자른 후가 말끔하다.

어떤 면도기든 최종 After의 모습을 만들어내지만 중요한건 그 과정과 그 이후다. 얼마나 피부의 자극없이 말끔하게 해주었는가이며 면도가 완료된 후 피부 트러블 없이 또, 면도기 관리를 얼마나 편리하고 깨끗하게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사용해본 소감을 정리하면 면도날이 있는 일반 면도기로 한 것처럼 피부에 밀착하여 수염을 깍아준다는 점이다. 저가형 전기 면도기의 경우 완전히 면도해주지 못해 거뭇거뭇하게 잔털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지만 브라운 시리즈9 9280cc는 확실히 면도를 해준다.

또한, 면도 후 피부에 자극이 가서 울긋불긋하게 변화하는 경우도 많은데 일부러 꽤 오랜시간 면도를 했음에도 크게 자극되거나 피부톤이 달라지는 일이 없었다. 물론 턱 밑 굴곡진 부분의 경우 꽤 여러번 왔다갔다 하면서 면도를 해야했지만 결론은 아주 잘 깎였다. 매번 마무리는 일반 면도기로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결론은 이 모든 것을 만족한다. 브라운 시리즈9 9280cc는...

콧수염이나 턱수염은 나름 잘 깎이지만 굴곡이 심한 턱 아래 부분은 브라운340s-4도 여러번 쉐이빙을 해야했다. 또, 잔 수염들이 남아 마지막에는 면도날이 있는 일반 면도기로 마무리를 해야했다. 하지만 브라운 시리즈9 9280cc는 정말 몇번의 움직임 없이도 말끔히 면도해줬다. 정말이다.

일반 면도기를 사용하지 않는것, 몇번의 움직임 없이도 말끔히 해준다는 것은 확실히 커팅해준다라는 것과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글쎄 이게 인체 친화적이고 내구성과 견고함을 모두 가진 골든 티타늄 코팅 트리머 때문일지, 수염 밀도에 맞춰 밀착해서 면도해주는 분당 10,000번의 미세진동 싱크소로닉 테크놀로지일지, 다양한 수염 타입을 위한 5가지 커팅 요소로 면도해주는 기술력일지 10가지 방향으로 피부 굴곡에 맞게 한번에 더 많은 수염을 커팅해주는 방식 때문일지 모르겠다.

사실 소비자에게 딱히 이런 정보는 필요치 않다. 그저 나의 코 밑과 턱에 하염없이 자라는 수염을 말끔히 그것도 잘 잘라내주면 끝이다. 정리해보면 수염이 나기 시작한 이후부터 40살이 된 지금까지 오랜시간 면도를 해온 일반 남성으로 지금까지 써본 그 어떤 면도기보다도 쉐이빙이 정말 좋았다. 이런 점이 50대 아빠 생신선물로 좋은 이유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단순히 수염만 잘깎으면 끝이 아니다. 필자처럼 게으르고 제품 관리를 못하는 이들은 이 내용도 주목해야 한다. 앞서 언급했지만 브라운340s-4는 평생 욕실에 살았다.

샤워기에 물을 틀어놓고 온몸을 적셔가며 면도하는 스타일이라 면도기 역시 흠뻑 젖을 수 밖에 없었다. 면도 후 물로 닦아내고 툭툭 털어 욕실 용품을 모아두는 바구니에 툭 던져두고 4년을 썼다. 심지어 면도날 한번 안바꿨다. 대충 물로 휙휙 씼은게 전부다.

일단 이것만으로도 내구성 짱이다. 브라운 시리즈9 9280cc도 마찬가지다. 100% 방수로 가능하다. 심지어 잠수한 상태에서 면도해도 된다. 최대 5미터 방수가 가능하며 흐르는 물에 말끔히 씻으면 된다. 당연히 쉐이빙폼, 비누, 젤 어떤 것과 함께 면도 해도 된다. 

다만 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일지 요즘 턱 부분에 뒤늦게 여드름이 마구 나고 있다. 좋았던 피부는 오히려 나이먹어 점점 안좋아지고 있다. 마구 관리한 면도기로 면도한 것도 분명 연관은 있지 않을까 싶다. 필수 이외에도 피부에 특히 수염부에 무언가 트러블이 자주 발생한다면 면도기 때문이 아닐까 고민을 해볼 필요는 있을 듯 싶다.

하지만 브라운 시리즈9 9280cc는 세척과 충전을 모두 시켜주는 스테이션을 기본 제공해서 편리한 충전은 물론 세계 유일하게 알코올 세척 기능을 통해 세균 99.9% 제거 해준다. 그냥 쉽게 말해 물보다 10배 더 깨끗하게 관리해준다. 

면도기 윗면에 있는 단자와 충전 스테이션에 있는 단자 부분이 맞닿아야 충전이 된다.

<뒷면 큰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아래쪽이 툭~ 하고 열린다.>

박스를 열어보면 기본 알코올 세정액이 담겨 있고 이를 통해 스테이션에 장착하여 브라운 시리즈9 9280cc를 항상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쓰고, 스테이션에 꽂아두면 끝이다. 그럼 충전과 함께 브라운 면도기를 더 깨끗하게 세척하고 소독해준다. 필자처럼 욕실 바구니에 툭 던져둬서 세균에 오염될 걱정도 없다. 물론 4년을 이렇게 썼으니 걱정따윈 하지 않고 썼겠지만 말이다.

여행, 출장용으로도 딱!

기본 파우치를 제공하고 있어서 여행이나 출장시 휴대하기 간편하다. 더욱이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1시간 충전으로 최대 50분간 면도를 할 수 있다.

참고로 충전 스테이션이 아니어도 면도기에 기본 제공하는 충전 케이블을 다이렉트 연결해서 충전할 수 있다. 아무리 오래 면도해도 50분간 면도할 일은 없다. 매일 매일 약 5분씩 한다고해도 10일 정도 할 수 있다. 매일매일 하지 않는다면 그 기간은 더욱 길어진다.

헤헤~ 그래서 좋다!

일단 몇몇 면도만으로 이전 제품과 비교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으니 정들었던 기존 제품은 이제 좀 쉬게 할 생각이다. 정말 좋은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더욱이 최근 자꾸 피부 트러블이 나는데 한번 이 제품을 믿고 더 오랜시간 사용해볼 계획이다.

수염이 많아 수시로 면도하는 아버지, 남편, 아들이 있다면 상당히 기분 좋아지는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한다. 50대 아빠생신선물로는 특히 더 좋다. 헤어보다 더 많이 자르는게 수염이다. 이런 수염을 아무 면도기에 맡길 수는 없다. 더욱이 매일매일 면도를 해야한다면 내 피부를 위해 피부 자극없이 깎이고 면도기 관리도 편리한 이 제품을 선택해보는 건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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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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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에게 배워야 할 것! 술 그리고 면도! 쉬크 하이드로5

어른에게 배워야 할 것! 술 그리고 면도! 쉬크 하이드로5

어른에게 배워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물론 배움은 나이의 높고 낮음 없이 모든 것에서 배울 수 있다고 하지만 그 중 몇 가지는 예부터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술버릇이 그렇고 또 남자들에게는 면도가 그렇습니다.

글쎄요 저는 둘 다 아버지에게 배우지 못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함께 있지 못했기에 술도 친구에게 배우고 면도는 얼굴을 베어가며 스스로 터득했습니다


어릴 적 목욕탕에 가게 되면 남들이 하는 거 따라 하려는 어린 호기심에 남들이 쓰고 놓고 간 일회용 면도기를 몰래 주어다가 씻어서 잘 보이지도 않는 솜털을 밀곤 했습니다. 그 당시 인중을 면도기로 그어서 피가 줄줄 흐른 기억도 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데이트를 가기 전 면도를 하다가 여기저기 듬성듬성 피가 쏟아나고 입 주변 피부색이 붉게 변하면서 다음에 보자고 미룬 적도 있습니다. 민감했던 시기니까요


자꾸 이야기가 다른 쪽으로 빠지는데 얼마 전 우연한 기회에 면도기 리뷰를 제안 받게 되었습니다. IT 블로거이기에 되도록 다른 제품은 리뷰를 하지 않는데 무슨 생각이었는지 덥석 그래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혹시 쉬크 하이드로5’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보시구요. 그렇지 않으시다면 뒤로 가기를 살짝 눌러주세요.


그때의 기억이 참 많이 남아있는 듯 무척이나 좋은 전기 면도기가 있음에도 여전히 일반 날 면도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입 주변에 쉐이빙 젤을 잔뜩 발라 거품을 만든 후 거울을 보며 면도를 하고 있노라면 어릴 때 피 흘려가며(?) 스스로 터득했던 느낌도 들고 괜히 멋있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물론 귀찮음이 더 하긴 합니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피부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는 가운데 안 바르던 로션과 스킨을 바르게 되고 더 나아가 피부의 자극을 줄이고자 면도기도 좋은 걸로 또, 안 쓰던 쉐이빙 젤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30이 넘어가면서 외모 보다는 피부가 더 중요하다라는 것을 크게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쉬크 하이브로5가 내세우는 가장 큰 장점이자 차이점이 바로 남성들의 피부를 생각해주는 면도기이기 때문입니다. 칼날로 밀어 수염을 자르는 형식의 날 면도기는 사실상 피부 자극을 완벽하게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쉬크 하이브로5는 지금까지의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기능 이외에도 피부자극을 더욱 최소화할 수 있는 기능을 담았습니다


먼저 스킨가드입니다.

일반적인 면도기는 면도날이 피부를 누를 경우 피부의 굴곡이 심해져 피부와 면도날이 닿는 면적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면도날이 지나갈 때 닿는 부분이 더 큰 자극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쉬크 하이드로5는 면도날 하단에 스킨가드를 부착하여 피부 굴곡을 줄여주게 되고 이는 면도 날과 피부가 닿는 면적을 넓혀주어 여러 번 지나가지 않아도 깔끔하게 면도를 해주며 피부 자극을 줄여주게 됩니다


이는 사실상 아주 미세한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 쉬크(새 면도날로 교환 후) 면도기와 쉬크 하이드로5를 번갈아 사용해봤는데 글쎄요. 당장 느껴지는 차이는 없었습니다. 아주 미세하지만 부드럽게 지나간다라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매일 면도해서 피부 자극이 심한 분들에게는 좋을 듯 합니다.


두번째는 모스춰라이징 젤 박스 입니다

일반적인 면도기와 달리 면도 날 상단에 젤 박스를 넣었습니다. 젤 박스는 알로에 성분과 비타민E가 함유된 젤을 담아낸 것으로 면도날이 피부를 지나간 후 이 젤 박스를 통해 나오는 젤이 피부를 감싸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젤 박스에 물이 닿으면 진득한 느낌의 젤이 나옵니다. 몇번 면도를 하고 난 후 피부를 만져보면 부드러우면서도 끈적한 느낌의 젤이 만져집니다.

, 앞서 설명한 스킨가드를 통해 피부 자극을 줄였다고 하지만 그래도 발생할 수 있는 피부자극을 이 젤 박스를 통해 감싸주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이전 바쁠 경우 비누칠이나 쉐이빙 젤을 바르지 않고 물만 바르고 그냥 면도기를 수염을 깎던 기억이 납니다. 이는 피부 자극의 수준이 아닌 피를 부를 수 있는 행동인데 쉬크 하이드로5의 경우 젤 박스를 통해 조금이나 피부 자극을 달래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일부러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물만 바르고 면도를 해봤는데 이 젤이 상당히 유용하네요. 처음에만 조금 불편하지 젤이 어느정도 묻은 이후에는 면도가 편했습니다. (
물론 그래도 그냥 면도 하는 것은 안됩니다. ^^)


또 하나 이 젤 박스 특징을 설명하면 이 젤 박스의 보습성분이 모두 소멸될 경우 면도날을 교환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전 면도기 사용시에는 언제 날을 교체해야 할지 파악하기 힘들었고 또, 괜히 돈을 아낀다는 생각에 피부 생각하지 않고 오랜 시간 면도날을 교체하지 않고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쉬크 하이드로5는 이 젤 박스를 통해 교체 시기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몇 푼 아낄 생각하지 말고 피부를 위해 정확한 시기에 면도날을 교체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피부에 좀 양보하세요.


한가지만 더 설명하면 정밀 면도 기능이 있습니다.

수염을 정리할 경우나 구레나룻 등을 정리하고자 할 때 헤드부분이 움직이기보다 고정되어 있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경우 젤 박스 부분(플립 트리머)을 뒤로 젖히면 면도날 부분이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습니다. , 고정된 면도날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수염이나 구레나룻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시 젤 박스를 원 상태로 두면 헤드 부분이 자유롭게 움직여 굴곡이 있는 피부의 면도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작은 면도기 하나에 참 다양한 과학과 기술이 담겨 있습니다. 전기 면도기에 비해 날 면도기는 다소 원시적이다(?)라는 느낌이 드는데 지금 보니 전혀 그렇지가 않네요. 이 작은 녀석 하나에 세심함이 가득 담긴 기능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나중에 저와 제 아내가 아이를 가지게 되고 또, 이 아이가 컸을 때 저의 과거 때와는 달리 어떻게 면도 해야 하는지 가르쳐줘야겠습니다. 그리고 면도 방법만큼 피부를 위해 어떤 면도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도 함께 가르쳐줘야겠습니다. 물론 그때가 되면 지금의 쉬크 하이드로5보다 더 좋은 제품이 나오겠죠? 또 한번 앞선 면도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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