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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갑 알파스캔이 만든 49인치 4K UHD 모니터 49U77F 사용 후기 박스를 열다!

AS 갑 알파스캔이 만든 49인치 4K 모니터 49U77F 사용후기. 박스를 열다!

제목을 잘못 쓴 것이 아니다. TV가 아닌 모니터가 맞다. 자그마치 49인치 화면 크기에 초고해상도인 4K 3,840X2,160을 지원하는 '알파스캔 모니터'다. 처음 리뷰 제안이 왔을 때 잠깐 내 귀를 의심했다. 거실에 놓여있는 10년 된 TV는 고작 42인치인데 49인치 모니터라니! TV보다 큰 모니터라는 것이 급 흥미를 끌었다.

국내 최초 4K UHD 49인치 대형 모니터

이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기에 앞서 간단히 소개하면 알파스캔 49U77F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49인치 4K UHD 모니터다. 대중적인 크기의 제품은 아니지만 모니터로 활용은 물론 TV, 콘솔게임까지 겸할 수 있는 다용도 모니터라 할 수 있다. 특히 4K 초고해상도와 PIP와 PBP기능의 조합은 큰 화면을 더욱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들면 PBP(Picture by Picture) 기능을 활용, 알파스캔 49U77F에 데스크탑PC와 노트북을 동시에 연결해서 49인치 큰 화면을 둘로 나눠 사이 좋게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셋탑박스를 추가로 연결하면 TV를 보면서 PC로 원하는 업무, 인터넷 서핑, 게임 등을 할 수도 있다.

한 대의 알파스캔 49U77F에 데스크탑PC, 노트북, 콘솔게임, 셋톱박스 등 총 4개까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더욱이 49인치에 4K 해상도를 지원하기에 화면을 4분할해도 모두 왠만한 모니터만큼의 화면 크기와 FHD(1,920X1,080) 해상도로 즐길 수 있다.

요즘 가상화폐로 후끈한데 비트코인, 이더리움, 퀀텀, 네오 등 거래하는 여러개 코인 시세창을 한 화면에 띄워 편하게 거래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도 있다. 한 화면에 모두 구현되기에 모니터끼리 넘나들 필요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크기로 인해 얻는 장점은 정말 많다. 더욱이 다음에 자세히 이야기 하겠지만 원본에 가까운 화질과 광시야각 등 TV로 사용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

박스를 열다!

'모니터'라고 당당히 박스에 적혀있음에도 택배기사님은 TV 배송 중인데 언제 방문하면 되느냐고 물어본다. 그도 그럴 것이 49인치 모니터를 담고 있는 박스의 크기는 절대 모니터라 생각할 수 없을만큼 크다.

박스를 열면 모니터 본체와 스탠드(나사), 리모컨, HDMI2.0 케이블, DP1.2 케이블, 전원케이블, 사용자 메뉴얼, 간단설명서(QSG)가 담겨 있다.

받침대를 결합해주기 위해서는 모니터 화면이 바닥으로 가도록 엎어 놓은 후 홈에 맞춰 스탠드를 꽂아 나사를 조여주면 된다. 워낙 간단해서 조립하라고 하기에도 민망하다. 이렇게 스탠드를 조립한 후 원하는 장소에다 올려놓으면 끝이다.

 

심플함 가득한 디자인

뛰어난 디자인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심심하다. 너무 얇지도 그렇다고 두껍지도 않은 베젤과 기능에 초점이 맞춰진 스탠드 등 딱히 '미'적인 부분를 강조한 포인트는 거의 없다. 그렇기에 반대로 생각하면 호불호도 없고 어떤 장소도 잘 어울릴 수 있다. 

모나지 않은, 깔끔하면서 심플함 가득한 알파스캔 49U77F는 모니터에 시선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화면에서 나오는 콘텐츠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소한의 디자인만으로 꾸며졌다.

컴퓨터 책상, TV 장식장 위 등 일반 가정집이나 사무실은 물론 광고를 목적으로 벽에 걸어 사용하는 사이니지 용으로도 적당한 고급스러움과 심플함이 있다.

전체적인 두께의 경우 얇은 편은 아니다.

특히 연결단자가 모여있는 부분의 경우 조금 더 돌출되어 있다. 물론 400X200mm 표준규격 베사홀을 지원하는 만큼 벽걸이 형태로 사용할 경우 벽면에 최대한 밀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우측 하단에는 메뉴, 상하이동, 선택, 전원 등 버튼이 위치해있으며 LED를 통해 ON/OFF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버튼은 터치 방식이 아닌 하단에 물리 버튼이 있어 정확하게 조작할 수 있다.

풍부한 연결단자

후면을 보면 다양한 연결단자가 위치해 있다. HDMI2.0 단자 2개와 DP1.2 단자 1개 여기에 VGA 단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HDMI 1은 4K2K 60Hz를 지원해서 콘솔게임을 연결해 사용하기 적합하며 HDMI2는 4K2K 30Hz를 지원 노트북, 셋탑박스 등을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스피커의 경우 TV로도 활용되는 제품인 만큼 20W(10W*2)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으며 여기에 오디오 단자가 있어서 별도 외장 스피커나 이어폰, 헤드폰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블루투스 기능도 함께 담아냈으면 TV로 활용시 조금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 눈 가득 들어오는 알파스캔 49U77F

현재는 잠시 작업 책상에 놓고 사용하고 있다. 스탠딩 책상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책상보다 더 커 일반 책상에 놓고 사용하고 있다.

기존 알파스캔 32인치 모니터 AGON 322FCX 144커브드 게이밍모니터 제품과 24인치 삼성 모니터를 사용하다 보니 32인치 모니터가 정말 크게 느껴졌는데 현재 이 알파스캔 AGON은 무척이나 왜소해졌다.

더 많은 정보를 한 화면에서 다 구현할 수 있다보니 32인치 모니터는 거의 놀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익숙치 않아서 불편한 점도 있지만 내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알파스캔 49U77F이 있어야 할 곳이나 활용성 등을 앞으로 고민해볼 예정이다.

그리고 알파스캔 49U77F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작성해볼까 한다.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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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알파스캔으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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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거치대 카멜마운트 MA-2, 모니터 거치대가 필요한 이유는?

모니터 거치대 카멜마운트 MA-2, 모니터 거치대가 필요한 이유는?

사무실도 그렇고 집에서도 듀얼모니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집의 경우 하나는 피봇 기능을 제공해서 세로로 놓고 사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하나는 가로로 놓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피벗 기능을 제공하는 모니터가 고장이 나서 집에 있던 다른 모니터를 사용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피벗 기능이 없네요.

그래서 모니터 거치대를 한번 알아보게 됐는데요. 때마침 체험단을 진행한다고 해서 신청, 선정이 되어 사용해보게 됐습니다.

모니터 거치대란?

일반적으로 모니터는 스탠드가 있어서 책상 바닥에 놓고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 모니터 거치대의 경우 스탠드를 분리한 모니터의 디스플레이 부분만을 모니터암에 연결해서 내 눈높이에 맞게 높이를 조절하거나 가로, 세로로 돌려서 원하는대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사무실에서는 스탠딩 책상을 사용하고 있어서 모니터 높이를 맞추기 위해 두꺼운 책으로 받쳐놓고 쓰고 있는데요. 이럴때 모니터 거치대를 사용하면 내 눈높이에 맞게 모니터를 놓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책상위에 올려놓지 않으니 공간활용 측면에 있어서도 좋고요. 이외에도 모니터 암이 로보트 관절처럼 되어 있어 상하좌우 더 넓은 각도로 자유롭게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멜 마운트 MA-2

바로 이 제품입니다. 총 3개 파트로 나눠져 있는데요. 가격대비 상당히 단단합니다. 모니터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서는 안전성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요. 이 제품의 경우 스틸 소재를 베이스로 사용해서 실제 탄탄한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오히려 책상이 견뎌내줄지 고민해야지 이 제품 때문에 문제가 생길 일은 없을 듯 합니다.

기본 제공되는 나사, 육각렌치, 설명서입니다. 조립 및 모니터와의 연결방법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나사나 부품들이 알파벳으로 구분이 되어 있어 설명서를 참고하시면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글을 읽어도 됩니다.

간단한 스펙을 소개하면 15인치에서 최대 27인치까지 가능하며 무게는 최대 8kg 까지 지지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스탠드를 제외한 무게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대부분의 모니터에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연히 360도 피봇 기능이 가능하고요. 180도 스위블과 최대 85도까지 틸트가 가능합니다. 이런 기능이 없는 모니터까지 이 카멜 마운트만 있으면 다 가능해집니다. 심지어 더 넓은 각도로 말이죠.

각 파트를 소개하면 우선 책상과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하단에 있는 클램프 나사를 돌려 고정할 수 있습니다. 간격이 꽤 넓기 때문에 꽤 두꺼운 책상도 문제없이 설치할 수 있습니다.

얇은 두께의 책상의 경우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한데요. 역학적으로 잘 고려해서 설계 했기에 얇은 책상에서도 무게 배분을 적절히 해서 하중을 골고루 분산시킬 수 있도록 설계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높이 조절 역시 가능합니다. 사진상에 보이는 부분의 높이를 조절한 후 바로 소개할 두번째 파트를 연결해주면 됩니다.

조금 더 안정적으로 고정하기 위해서는 기본 제공되는 육각렌치로 위 사진과 같이 해당 부분을 조여주면 됩니다.

모니터와 책상 사이를 연결해주는 중간 다리 역할의 파트입니다. 책상과 연결한 파트에 꽂은 후 기본 제공되는 육각렌치로 고정해주면 됩니다.

세번째 모니터에 연결되는 파트입니다.

<스탠드를 제거하는 이미지>

일반적으로 모니터 후면을 보면 베사홀이 있습니다. TV의 경우도 벽걸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후면에 베사홀이 있는데요. 이 베사홀에 이 파트를 연결해주면 됩니다. 기본 다양한 사이즈의 나사를 제공하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모니터의 경우 기본 제공되는 나사 모두 깊이가 맞지 않아 기본 스탠드에 연결된 나사를 사용했습니다.

베사홀은 제품마다 간격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길이를 측정한 후 모니터 거치대를 구입해야 합니다. 제가 연결할 제품은 가로 세로 10x10cm 입니다.

모니터 스탠드를 분리한 후 베사홀에 맞춰 나사를 조여주면 연결이 완료됩니다. 모니터를 연결한 후 이제 마지막으로 두번째 파트와 연결만 해주면 되는데요.

두번째 파트에 연결한 후 관절 부분에 캠을 씌워 나사로 고정해주면 됩니다. 참고로 중간 부분을 보면 장력을 조절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육각렌치를 통해 + 방향으로 조여주면 장력이 증가해서 고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하면 됩니다. 안쪽으로 선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서 깔끔하게 선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게 튼튼하게 고정을 해줄까? 이 무게를 모니터암이 버텨내줄까? 의구심이 들고 괜한 걱정이 들기도 했는데요. 전혀 쓸데 없는 걱정이었습니다. 너무나 안정적으로 고정이 됐으며  흔들림 없이 단단하게 고정해줬습니다. 다만, 피봇 기능 사용시 쉽게 돌아가서 안정적으로 고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을 조금 더 강하게 고정했으면 좋겠는데 조금 아쉽네요.

모니터 거치대의 장점은?

앞서 언급했듯 내 눈높이에 맞게 모니터 위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똑바로 앉아 작업을 할 때 비스듬이 누워서 영화를 볼때 사용자의 자세는 모두 다르지만 모니터는 항상 고정된 상태로 봐야했습니다. 불편할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모니터 거치대를 사용하게 되면 너무나 손쉽게 위치를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으서 최적의 화질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가로, 세로 변경은 물론 옆 사람에게 모니터를 보여줄때도 모니터암을 살짝 이동해주면 됩니다. 너무 간편해진거죠.

모르는 이는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는 모니터 거치대

이 제품을 몰랐을 때는 그냥 불편함을 감수하며 사용했지만 막상 모니터 거치대를 사용하고나니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필수 제품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 만큼 편의성 측면에서 그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있었으니까요. 하나 더 구입해서 사용하고 싶어질 만큼 가격대비 편의성이 크게 느껴지는 제품이었습니다. 이런 제품이 고작 8만원대(현재 할인으로 69,000원)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사용된 소재만 봐도 상당히 비쌀것 같은데 말이죠. 침대 옆에 설치해서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참고로 아래 링크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듀얼 모니터는 물론 트리플 모니터를 위한 거치대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또, 스탠딩 책상(PSW2)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스탠딩 책상을 사용하는데 이 책상은 모니터 거치대 사용이 불가능한 제품입니다. 스탠딩 책상도 판매하던데 여기서 구매할 걸 그랬습니다.

http://storefarm.naver.com/micap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후기 이벤트인데요. 구입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아무튼 모니터 거치대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한번 써보면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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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카멜인터내셔널에서 제품을 제공받았으며,

본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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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할 수 있는 24인치 모니터? 팝업 모니터 SPUD

휴대할 수 있는 24인치 모니터? 팝업 모니터 SPUD

이제는 모니터도 휴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것도 작지 않은 24인치 모니터를 말이죠. 킥스타터에서 이 제품을 처음 접했었는데요. CES2017을 통해서도 정식 공개됐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우산처럼 접었다 폈다!

SPUD(Spontaneous Pop-up Display)는 우산처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모니터로 평상시에는 900g 정도의 가벼운 무게와 책 정도의 크기(19 x 17 x 5.5cm)로 휴대하고 다니다가 필요한 순간 펼쳐서 24인치 대화면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677563729/the-spontaneous-pop-up-display-spud?ref=project_link

 

참고로 펼쳤을 때 크기는 53 x 28 x 36cm)입니다. 13인치 노트북 대비 약 4배, 5.1인치 스마트폰 대비 약 23배정도 큰 모니터를 휴대해서 쓸 수가 있게 되는 것이죠.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24인치 1,280x720(화면 비율 16:9) 해상도를 지원하며 기본 350nit에서 최대 785nit까지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야외모드를 지원하는 노트북의 경우 대략 400nit 이상의 화면 밝기를 보여주는 만큼 비록 빔 프로젝터 방식이기는 하지만 야외에서도 괜찮은 시인성을 보여줄 듯 합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당장 캠핑을 즐기는 한 사람으로써 캠핑 용품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노트북 활용이 많은 분들의 경우 출장이나 여행시 듀얼 모니터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SPUD는 어떤 방식일까?

이 제품의 사용방식은 빔 프로젝트TV와 유사한 방식입니다. 후면에 빔프로젝터가 있고 빔프로젝터가 내뿜는 빛을 투영해주는 스크린이 있습니다. 다만, 빔 프로젝터 특성상 유리가 아닌 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깨지거나 무게가 나가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하며 또한, 구김이 발생하지 않는 소재를 적용해서 구겨진 형태로 휴대를 해도 다시 펼쳤을 때 구김없는 깔끔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USB와 HDMI 포트가 있어서 노트북이나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이 있어 실내, 실외 등 사용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또한, 기본 전원단자가 있어서 실내에서는 전원을 연결해 사용해도 되지만 별도 배터리도 내장하고 있어서 전원이 없는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내장배터리를 통해 사용시 350nit로 사용할 경우 약 10시간, 785nit로 사용시 약 4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사용시간은 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되기는 하는데요. 그럼에도 꽤 괜찮은 사용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아이디어 넘치는 팝업 모니터

선명한 화질 보다는 편리한 휴대성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인데요. 상당히 활용도가 높아 보입니다. 킥스타터에서도 이 제품의 아이디어는 인정을 받은 듯 이미 목표 투자 금액의 10배를 넘기며 현재 제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다만 빔프로젝트 방식의 특성상 깊이가 36cm로 공간이 꽤 많이 차지합니다. 즉, 실외에서 사용하기에는 일부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을 듯 한데요. 이는 제품의 태생적 한계인 만큼 수정이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정식 출시 가격은 499달러인데요. 활용도는 크지만 과연 이 비용을 지불해가며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실제품이 나와봐야 확인이 가능할 듯 합니다. 조금만 더 저렴하면 캠핑용품으로 하나 구입해볼까 했는데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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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차원이 다른 터치 미니 모니터 ‘FingerVU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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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르다?

㈜ 사운드 그래프(SoundGraph: http://www.soundgraph.com/home-kr)는 차원이 다른 미니모니터 FingerVU 시리즈를 출시했다. (미니모니터는 USB 방식으로 PC에 연결, 10인치 이하의 작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서브용 보조 모니터 역할을 해주는 제품이다.)

기존의 대다수 미니노트북의 역할은 간단하다. PC와 연결하여 메인 모니터를 기준으로 확장해서 보여주는 보조 역할만 담당했다. 하지만 사운드 그래프의 ‘FingerVU 706’은 터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하였으며 자체 소프트웨어를 내장하여 보조 모니터 활용 이상의 쓰임새를 보여준다.

위와 같은 간단한 소개만으로는 사운드 드래프의 ‘FingerVU 706’을 표현하기에 턱없이 부족다. 과연 차원이 다른다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리는 제품인지 본 리뷰를 통해 ‘FingerVU 706’에 대한 장단점과 특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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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VU 706’
7인치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제품으로 일반 7인치 내비게이션과 거의 같은 크기를 하고 있다. 또한 모니터의 특성상 디스플레이 부분을 받쳐줄 거치대를 제공하고 있다. 단단한 금속재질의 V자형 거치와 7인치 디스플레이가 만나 하나의 미니 모니터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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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부분을 보면 화이트 색상의 바디에 하이글로시 마감처리를 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으며 좌측상단, 우측하단 모서리에 검은색 포인트를 가미했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공하는 하이글로시 마감처리를 통해 디자인적 장점을 높이려 했지만 플라스틱 재질의 바디는 이러한 장점을 상쇄시킨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 보다는 평범한 느낌이 강하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단점도 없는 디자인이지만 뚜렷한 장점을 느끼기에도 다소 부족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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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가운데 ‘FingerVU 706’ 로고가 있으며 뒷면을 보면 열을 방출하는 통풍구와 거치대와 연결할 수 있는 커넥터가 있다. 디스플레이와 거치대는 나사를 통해 연결하는 방식으로 별도 공구 없이 손으로 쉽게 연결할 수 있는 핸드스크류를 제공하여 쉽게 탈/부착 할 수 있다.

이 커넥터 부분은 거치대와 바디를 연결해주는 역할 이외에 화면을 가로 세로로 전환할 수 있는 피벗 기능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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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대의 경우 실버 색상의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어 쉽게 구부러지거나 휘어지는 일 없이 튼튼하게 받쳐준다. 초기 사용시 화면을 터치할 때마다 바닥면이 매끄러워 쉽게 밀리는데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는 고무패킹을 붙일 경우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다.

알루미늄 재질의 거치대는 디자인과 쓰임새에 있어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다. 상당히 튼튼하게 제작된 거치대는 디스플레이 부분을 지탱하는 목적으로 제 역할에 충실한 완성도를 보여주며, 디자인 역시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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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떨어져 있을 때와는 달리 실제 두 제품을 연결해 보면 거치대가 디스플레이 부분을 상당히 착실하게 서포트 해주는 느낌이다. 이는 단순히 화면부를 거치하는 역할 이외에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는 거치대의 특성상 전체 제품의 느낌을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며 디스플레이의 다소 부족한 디자인적 감성을 충분히 메워준다. 다만 실버색상의 거치대와 화이트 색상의 바디는 다서 언발란스한 느낌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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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을 보면 상당히 꼼꼼하게 신경쓴 부분을 옅볼 수 있다. 디스플레이, 거치대, 퀵가이드 매뉴얼, USB/Power 케이블, USB 연장 케이블, 액정보호필름, 설치CD, 리모컨, 리모컨 건전지, 거치대 미끄럼 방지 탭, 핸드 스크류가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10만원 중/후반대 제품으로 액정보호필름과 리모컨 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USB 연장 케이블을 통해 사용 환경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전원 공급은 별로 아답터를 통한 사용이 아닌 USB 케이블 자체 DATA+전원 공급단자 두개로 되어있어 이를 통해 전원을 공급한다.

다소 아쉬운 점은 사용 설명서가 다소 부족한 느낌으로 CD내 사용 방법 등을 함께 제공하거나 조금 더 디테일한 설명이 있었으며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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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의 경우 사용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할 듯 하다. 특히 상단에 위치한 초록색 버튼의 경우 PC 자체를 종료시키는 기능으로 PC로 작업하던 중 잘못 누를 경우 자동 종료되어 작업한 내용을 모두 잃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을 듯 하다.

리모컨 사용시 위와 같은 경우만 조심하고 사용 방법을 정확히 숙지할 경우 상당히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최대 10m 수신감도를 제공하며, 특히 터치스크린을 통해 함께 사용할 경우 그 편리성이 더해져 그 어떤 미니모니터와 비교해도 우위를 점할 만큼 유용한 장점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FingerVU 706’ 적외선 수신부는 Wise Receiver 기능을 통해 기본 제공되는 리모컨 이외에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리모컨을 통해서도 조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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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VU 706
은 피벗 기능이 있다. 피벗 기능을 통해 네이트 화면을 띄워 네이트 전용 창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세로로 긴 사진의 경우 피벗 기능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 디스플레이 회전시 자동으로 화면내용까지 회전되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회전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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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방법을 먼저 살펴보면 기본 구성품에 담겨있는 USB 케이블을 PC‘FingerVU 706’에 연결한다. USB 케이블의 경우 DATA 단자와 전원 공급단자 두개를 PC에 모두 연결해야 한다. 연결한 후 설치 CD를 넣고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설치 방법은 어렵지 않지만 세팅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초보자들의 경우 약간 어려움이 있을 듯 하다. (또한, PC에 따라 설치 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특히 ATI 계열의 그래픽 칩셋 기반 PC의 경우 설치가 꽤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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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VU 706 일반 USB 보조모니터와 같이 확장 서브 모니터 활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에 머물지 않고 더욱 다양한 쓰임새와 편리성을 제공한다.

FingerVU 706
의 가장 큰 특징은 우선 감압식 터치를 내장했다라는 점이다. 또한 이 터치기능과 함께 다양한 기능을 자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독립적인 터치입력 제어 기술 (Direct/Independent Touch Control)을 내장하였다. 이 기능은 FingerVU 706 터치해도 메인 모니터에서 작업중인 마우스커서가 FingerVU 706로 이동하지 않고 활성화된 창의 포커스가 옮겨지는 일 없이 별도 독립적인 제어가 가능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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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메인 모니터를 통해 하던 작업과는 상관없이
FingerVU 706 화면을 통해 영화, 음악, 사진, 유투브, 뉴스, 날씨 등을 쉽게 볼 수 있는 장점을 지니며 이러한 기능을 터치 인터페이스로 조작할 수 있게 됨으로써 더욱 편리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가지 덧붙이면 디지털 액자의 경우 자체 프로세서를 통해 영화, 음악, 사진 등을 재생하지만 코덱이나 프로세서의 성능적 한계로 인해 모든 코덱을 지원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
FingerVU 706 PC 자체 성능을 통해 이러한 기능을 구현하기 때문에 코덱의 제한 없이 모든 영상물과 음악, 사진 등을 재생할 수 있다. , 별도 또 하나의 PC를 이용하는 듯한 활용도를 느낄 수 있다. (물론 메인 PC의 성능이나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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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PC와 연결, 부팅화면을 보면 상당히 새로운 느낌을 접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아이폰을 보는 듯 다양한 아이콘으로 꾸며진 메인 화면은 기존 미니모니터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과 쓰임새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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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메인화면에 다양한 기능 아이콘이 배치되어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좌/우측에 설정, 편집 및 홈, 기능정지 등의 아이콘이 위치해 있다. 터치 제품인 만큼 위아래로 드래그 하면 다양한 기능이 보이는데 현재 리뷰제품의 경우 첫번째 화면에서는 음악, 비디오, 사진, 유투브, 구글 뉴스, 메모, 세계시간 등의 아이콘이 보이며 두번째 화면으로는 한겨레,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각 언론사별 RSS 아이콘이 있다. 마지막 세번째 창은 구글 뉴스, 시스템 정보 등의 아이콘이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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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아이콘은 추가 및 우측 편집 탭을 통해 메인 화면에서 제거할 수 있으며 Finger UI 설정 탭을 통해 테마(Aqua, Indigo, Beige, Romantic, Christmas, Autumn, Chocolate, Easter, HTPC, Rainbow), 폰트, 언어 등을 변경할 수 있다. 아이콘 편집의 경우 추가, 복사하기, 자르기, 붙여 넣기, 이름 바꾸기, 컬러 변경등 이와 관련한 기능 아이콘은 마련되어 있지만 아직 활성화되지 않아 이 기능을 이용할 수는 없다. 차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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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VU 706
의 메인 화면은 총 25페이지 까지 확장이 가능하며 미디어 파일이나 위젯 등 총 625개의 아이콘을 생성할 수 있다. 한 예로 한 페이지는 음악 전용 페이지로 꾸며 내가 자주 듣는 음악 아이콘을 생성하여 앨범 별로 표지사진을 통해 꾸민 다거나 영화파일을 장르별로 혹은 뉴스 언론사별로 아이콘을 만들어 페이지 마다 설정하는 등 개인 사용환경에 맞게 꾸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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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조작 방법은 아이콘 터치, 화면 드래그 등을 통해 간단히 조작할 수 있다. 특히 볼륨이나 테마 선택 등 일부 설정 기능 사용시 전화 다이얼 돌리 듯 손가락을 돌려가며 조작하는 방식을 제공하여 소소한 재미를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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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아이콘을 클릭하면 내 PC 내 드라이브가 보여지며 드라이브를 선택, 음악폴더로 이동하여 음악파일을 선택할 수 있다. 터치를 통해 좌우로 이동하여 선택할 수 있으며 음악감상 중 위 아래로 드래그 하면 이전/ 다음 곡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화면을 한번 터치하면 정지하며 다시 터치하면 재생되는 방식이다. 터치를 통해 조작 시 인식속도는 상당히 쾌적하며 바로 다음 곡으로 재생된다. 소리는 PC내 스피커를 통해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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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재생 플레이어 UI는 디자인적으로 많이 부족한 느낌이다. 노래제목, 이퀄라이징 표시, 재생시간 등이 표시되는데 전체적으로 하늘색상(테마에 따라 달라짐)의 바탕으로 세련되지 못한 느낌으로 꾸며져 차후 플레이어 바탕화면에 개인이 원하는 사진으로 추가할 수 있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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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영화 등 제공하는 모든 기능 이용 시 좌측 상단과 우측 하단에 조그마한 탭이 보인다. 이 탭을 살펴보면 우선 좌측의 경우 홈, 지금 재생 중, 재생중인 미디어 정지, 바탕화면(현재 미지원) 아이콘이 있으며, 우측의 경우 추가(바탕화면에 빠른 실행 아이콘 생성), 볼륨, 재생 제어, 이퀄라이저(현재 미지원), 셔플 적용, 반복 아이콘 등이 있다.

, 음악 감상 중 다른 기능을 원할 경우 홈 버튼을 누르거나 재생중인 미디어 정지 아이콘을 누르면 맨 처음 메인 화면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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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역시 음악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영상이 있는 해당 폴더로 이동한 후 터치하면 바로 재생이 된다. 재생시 로딩 시간은 무척 짧으며 상당히 빠르게 재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측 탭을 선택하면 음악과 달리 자막, 화면비율(원본, 4:3, 16:9, 1.85:1, 2.35:1, 화면에 맞추기), 1차 모니터로 보내기, 셔플 적용, 반복 아이콘이 있어 이를 통해 설정할 수 있다. , 화면비율과 1차 모니터로 보내기 기능은 현재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별도 조작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 재생, 정지 이외 터치를 이용하여 재생 화면을 이동하는 등 기본적인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동영상 조작에 있어 조금 더 다양한 기능이 내장되었으면 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FingerVU 706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영화, 사진 등을 재생하지만 FingerVU 706 자체 프로세서를 통해 구동되는 방식이 아닌 PC상의 성능을 그대로 가져와 화면상에 보여주는 기능으로 어떠한 코덱 제한 없이 재생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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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경우 자동 슬라이쇼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위 아래로 드래그 하여 이전/ 다음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예를들어 음악 재생 중 사진을 감상하고자 할 때 음악 기능을 끄지 않고 홈 메인 화면으로 이동하여도 음악은 그대로 재생된다. 하지만 사진 기능을 선택, 실행할 경우 음악은 자동으로 정지된다. 즉, 멀티태스킹 지원이 현재로써는 안된다. 사진 이외에 뉴스 보기, 메모, 세계 시간 등 다른 기능을 이용할 경우 역시 이전 기능은 자동 차단된다.

차후 멀티태스팅 기능을 지원하여 음악을 감상하면서 사진을 보거나 뉴스를 보면서 음악을 감상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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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경우는 RSS 방식으로 뉴스 기사를 끌어오는 방식으로 메인 화면 한 페이지를 자주 보는 언론사별 혹은 카테고리별로 꾸며 뉴스 페이지로 만들어 볼 수 있다. 기사 업데이트 간격을 조절할 수 있으며 지금 업데이트 하기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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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은 모든 뉴스 기사내용을 보여주는 방식이 아닌 일부의 내용만 보여주는 방식으로 모든 기사를 보기 위해서는 우측 탭에 있는 자세히라는 아이콘을 선택하면 해당 사이트 창이 PC 화면을 통해 활성화 된다. , FingerVU 706을 통해 바로 볼 수 있는 방식이 아닌 별도 인터넷 창을 통화 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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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아이콘을 제공하여 이를 통해 유투브의 다양한 동영상을 쉽게 감상할 수 있다. 유투브는 검색을 통해서도 찾아 볼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각 나라별 카테고리를 제공하여 이를 통해 직접 선택해 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해상도를 옵션을 통해 직접 조절하여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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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운 점은 나라별 카테고리의 경우 알파벳 순으로 되어 있는데 Korea를 선택하기 위해 한참 드래그하여 내려가야 한다. 국내 유저인 만큼 Korea가 가장 위에 배치되었음 한다. (물론 Korea를 메인 화면 아이콘으로 추가하면 더 빨리 볼 수 있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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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를 선택하면 베스트 동영상, 즐겨찾기 동영상, 많이 본 동영상, 인기 동영상, 최신 동영상 등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아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영상이나 가장 많이 본 영상들을 쉽게 감상할 수 있다. 유투브 재생속도는 인터넷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test 결과 상당히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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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메모, 세계시간, 세계 날씨, 시스템 정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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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경우 터치 기능을 통해 손가락으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데 터치 인식 기능 자체가 세밀하지 못해 미세한 표현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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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날씨는 한국, 미국, 일본 등 몇몇 나라별 주요 도시의 날씨만 표시되는데 이는 한국은 물론 각 나라별로 도시를 추가, 삭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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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시스템 정보는 현재 연결된 PC의 프로세서 정보, 메모리 사용량, 드라이브 사용량, 네트워크 상태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현재 내 PC의 상태를 간략하게 확인하고자 할 경우 상당히 요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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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VU 706은 메인 화면 내 아이콘을 터치하여 영화, 음악, 사진, 뉴스 등을 활용하는 방식과 별도 iMEDIAN HD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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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DIAN HD
는 그간 사운드 그래프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미디어 재생 프로그램으로 음악, 영화, 사진, 뉴스는 물론 인터넷 방송, 네트워크 미디어, 외장미디어, TV(외장 TV뷰어 필요)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FingerVU 706을 통해 전세계 인터넷 방송을 듣거나 유투브를 감상하는 등의 활용은 상당한 재미를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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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N 매니저의 경우 다양한 기능을 PC를 통해 제어할 수 있다. 많은 시스템 설정 기능은 물론 뉴스 카테고리, 뉴스 피드, 인터넷 방송 등 카테고리 설정, 제목, 피드주소 등을 이 매니저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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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상당히 기대되는 점은 사운드 그래프가 3월 경 FingerUI 모듈을 만들 수 있는 API를 공개하여 개인이나 써드파티 개발자들이 다양한 모듈을 추가해 더욱 확장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을 밝히고 있다. 이 경우 개인만의 FingerVU 706을 만들 수 있으며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B2B 사업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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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인 측면 이외 FingerVU 706 모니터로써의 성능을 살펴보면 삼성 7인치 TFT LCD를 채택하였으며 LED 백라이트를 통해 밝은 화질을 보여준다. 뛰어나게 선명한 화질은 아니지만 영화 감상이나 사진을 보는데 있어 전혀 무리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시야각에 있어 좌/우/상단에서 볼 경우 색이 왜곡되거나 어두워지는 일없이 일관된 화질을 제공한다. 다만 하단에서 볼 경우 화면 전체가 어두워지며 현재 밝기 조절 아이콘은 있지만 아직 지원이 안된다는 불편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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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운드그래프의 차세대 미니모니터 ‘FingerVU 706’에 대해 살펴봤다.

차세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다. 터치를 통한 편리한 사용감, 터치와 자체 터치 제어 프로그램을 통한 독자적인 제어방식, 또 이러한 기능을 통한 영화, 음악, 사진, 뉴스 등 코덱 제한이 없이 즐길 수 있는 활용도와 API 공개를 통한 발전 가능성까지 분명 기존 미니모니터를 넘어 차원이 다른 제품으로 평가할만큼의 모습을 보여준다.

휴대폰에도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고 스마트폰이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컨버젼스 즉, 다양한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의 니즈가 있고 이를 만족시켜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봤을 때 ‘FingerVU 706’ 역시 다양한 기능과 편리성 등을 장점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FingerVU 706’
이 많이 판매되고 많은 사용자가 있을 경우 가능한 이야기겠지만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것을 기대하며 많은 개발자들을 통해 꾸며지고 더 발전될 ‘FingerVU 706’을 기대해본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혹시 궁금한게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확인하고 답변 올려드리겠습니다.

5  Comments,   0  Trackbacks
  • 오...제공되는 어플들이 괜찮은데요? 거기에 터치까지 지원하니~
    전 트윗용으로 삼* 7인치 사용중에 있는데... 크크

    미니 모니터는 정말 사용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로묘왕자님.
      로묘왕자님이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시니 웬지 기분이 업됩니다. ^^ 저도 놀러가야겠네요.

      이 녀석 정말 물건입니다. 생각이상입니다. 다만 ATI 계열 그래픽카드에서는 문제가 있는지 집에 있는 데탑과 노트북에는 설치가 안되고 회사에서만 되네요. 이문제 해결하면 다시 리뷰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 Rov
    생각보다 갠춘하네요
    제가 거의 터치팟으로 즐기던 소소한기능이상을 데탑에서 7인치로 즐기니 흥미로운제품이네요
    다만 ati가 요즘 대센데 만약 ati제품과 충돌이면;;;
  • 재밌는 제품이네요.
  • 안녕하세요, 블뽀 님... FingerVU 로 검색하던 중에 찾아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운드그래프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직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우선 저희 FingerVU 706 을 구입해주시고 또 이렇게 좋은 리뷰까지 남겨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홈페이지에 블뽀 님의 FingerVU 706 리뷰를 올리고 싶은데요, 그렇게 해도 될지 문의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 글밑에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judy.kim@soundgraph.com 으로 답장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내일 다시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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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다이어트 PC? HP Pavilion S3829KR 슬림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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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 게임용, 영화감상용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눠지는 데스크탑 시장을 살펴보면 각 쓰임새별, 가격대별, 성능별로 세분화되어 출시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이는 사용자들이 제품을 구매하는데 있어 자신의 용도에 맞게, 형편에 맞게 쉽게 선택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즉, 이러한 컨셉별 제품의 출시는 명확한 컨셉을 갖추고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수 있는 디자인으로 출시될 경우 해당 컨셉 제품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수 있다는 점과 좋은 평가를 이끌어 낼 경우 그 개통의 제품군을 선점 할 수 있다는 점까지 여러가지 장점들을 통해 다양한 제조업체들이 세분화된 컨셉형 데스크탑 PC를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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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역시 다양한 컨셉의 제품을 출시 좋은 평가를 이끌어 오고 있는데  이러한 컨셉들 중 하나로 현재 LCD, LED TV 등 대형화면을 통해 영화나, 게임을 즐기는 소비자 층이 늘어나면서 거실이나 안방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작은 사이즈, 그리고 적정의 성능을 제공하는 HP 파빌리온 S3829KR 모델을 출시하였다.

LP규격의 케이스에 ITX 규격의 메인보드를 내장한 S3829KR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작은 사이즈를 통해 일반 데스크탑으로의 활용 이외에도 LCD TV 등과 연결 큰 화면을 통해 영화나 게임을 즐길수 있는 활용도를 보여준다.

또한, 작은 사이즈의 특징 이외에도 어디에나 어울릴수 있는 외형을 보여주는 S3829KR은 전체 하이글로시 블랙색상과 전면 실버색상으로 포인트를 가미하여 뛰어나진 않지만 무난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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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자세히 살펴보면 상단 LED 전원 버튼과 그 아래 작동 상태 표시 LED 그리고 15-IN-1 멀티리더기(Compack Flash I/II Card, Micro Drive, Smart Media Card, Secure Digital Card, Memory Stick(Pro/Duo) Card, Multimedia Card, Extreme Card)가 위치해 있다.

케이스 중앙에는 대부분의 슬림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DVD Super Multi 광학드라이브가 탑로딩 방식인 세로로 위치해 있으며 USB 2.0 2개, 3.5파이 이어폰잭과 그 아래 HP 외장하드디스크 장치인 '포켓 미디어 드라이브 베이' 미니 PMD 슬롯을 내장하여 좀더 빠르고 편리한 파일 전송을 할수 있다. 별도로 외장하드 디스크를 구매하여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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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을 살펴보면 슬림 케이스의 특성상 케이스 팬을 내장하기 어려워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에어홀을 배치 공기유입을 통한 발열을 제어 해준다. 일반적인 팬성능 보다는 다소 부족하기 때문에 사용시 발열은 어느정도 발생한다. 구입시 기본 제공하는 고무받침을 통해 측면 네 모서리에 받침을 부착하여 세로가 아닌 가로로 놓고 사용할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 경우 에어홀이 상단에 위치하도록 해야 발열을 줄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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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의 경우 AC전원 입력 단자와 PS2 키보드, 마우스 포트, Coaxial 방식의 SPDIF 오디오 출력 단자, D-sub, DVI단자, USB 2.0 4개, IEEE 1394 포트, 랜포트, 음성 입출력 3포트, 업그레이드 추가할수 있는 PCI 슬롯장치등이 마련되어 있다. 일반적인 케이스와 거의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며, LCD TV등과 연결시 크게 활용할수 있는 HDMI단자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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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제공되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보면 기본스럽지 않은 만족도를 안겨준다. 키보드 마우스 모두 본체와 비슷한 느낌의 블랙과 실버색상으로 외형을 꾸몄으며 키보드의 경우 기본 106키 한글자판으로 상단에는 볼륨 버튼, 우측에는 멀티미디어 기능키, 좌측에는 시스템 컨트롤 기능키를 배치하여 사용상 편의성을 제공한다. 마우스
역시 부드러운 이동감과 클릭감으로 사용상 만족감을 제공한다.

다만 키보드내 ESC 버튼 사용시 좌측에 마련된 슬립버튼과 위치가 동일하여 잘못 누를 경우 ESC가 아닌 슬립버튼을 눌러 컴퓨터가 절전 모드로 들어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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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만을 살펴보았을때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전문가 용이나, 게임 전문용으로는 다소 부족한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지포스 9100의 경우 기존 8100 리마킹 버전으로 CPU나 메인보드의 성능과 활용도 측면에 있어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는 아쉬운 선택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일반 사무작업이나, 대다수 온라인 게임, LCD, LED TV와의 연결을 통한 고화질의 영상물 감상으로는 전혀 손색이 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실제 성능 TEST 프로그램을 통해 측정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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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마크 측정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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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Mark05 측정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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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S3829KR 자체 비스타 체험지수이다. 최저점수로 결정지어지며 그래픽 점수가 3.4점으로 가장 낮게 책정되어 3.4점의 체험지수로 나타내어진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래픽성능이 다소 낮아 아쉬움이 남는 수치이며, 그래픽 카드를 모델별로 적용하여 선택적으로 구매를 할수 있거나 온보드 타입이 아닌 교환형 타입으로 채택하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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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Mark 03/05/06을 통해 GeForce 9100의 성능을 측정(해상도 : 1024X768)한 결과로 3D Mark 03버전의 경우 2701점, 05버전은 1656점, 06버전의 경우 858점을 보여주었다. 이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일반적인 온라인 게임은 거의 구동이 가능한 수치이며, 고화질인 MKV, TP, WMV등의 영상물 역시 큰 무리없는 재생이 가능한 점수이다.

그래픽 카드 이외의 성능에 따라 점수대와는 다른 성능 구동을 보여주는 만큼 실제 고화질의 영상물의 재생해 보았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곰플레이어와 KMP 플레이어 둘다 재생을 해보았으며 구동한 영상물은 MKV 1080P 영상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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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한 MKV 영상물 모두 원활히 재생되었으며, CPU 점유율을 살펴보면 약 36%~43% 정도로 영화감상과 함께 다른 작업을 동시에 진행해도 끊김이나 멈추는 등의 동작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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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Pavilion S3829KR 모델은 본체의 경우 약 60만원 전후반대에 판매되고 있으며 공급처나 판매처에 따라 다양한 업체의 모니터를 결합하여 판매하고 있다. 현재 함께 리뷰를 진행한 모니터는 HP 2159M 모델로 21.5인치(해상도 1920 X 1080 : Full HD) 16:9의 화면비를 갖는 LC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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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외형을 지닌 이 모니터는 전체 광택재질의 하이그로시를 채택 블랙색상과 실버색상의 받침대가 어우러져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특히 전원 LED의 경우 전원을 켜게 되면 은은한 에메랄드빛 LED가 빛을 발하며 심플한 외형에 포인트를 가미해 준다.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외형으로 슬림한 본체와 함께 무척이나 궁합이 잘 맞는 모습으로 다양한 쓰임새를 보여줄것으로 예상된다. 다소 아쉬운 점은 두 제품의 호환성을 봤을때 HDMI를 지원하는 모니터에 비해 이를 지원하지 않는 본체는 활용도 측면에 있어 다소 떨어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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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자체의 선명도는 무척 뛰어난 편이다. 특히 시야각의 경우 측면과 상단 시야각은 약간의 콘트라스트비가 낮아지지만 화면왜곡이 전혀 없으며 여타 다른 모니터에 비해 상당히 뛰어난 시야각을 보여준다. 하지만 하단의 경우 화면 자체가 어두워지며 음영을 구별하기 힘든 모습을 보여준다. 데스크탑 사용시 하단 시야각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특성상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넓은 LCD와 Full-HD 지원으로 영화감상이나 게임등의 활용으로 손색이 없는 완성도를 보여주며, 특히 HP Pavilion S3829KR 모델과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외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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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간략하게 HP Pavilion S3829KR 슬림 데스크탑 PC와 HP 2159M LCD 리뷰를 작성해 보았다. 저렴한 가격대와 무난한 성능, 슬림한 디자인등 대형 LCD, LED TV와 연결하여 사용하고픈 사용자들이나, 좁은 공간에서 데스크탑을 사용해야할 경우 무척이나 좋은 선택의 모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정확한 전력 소모량을 측정하지는 않았지만 HP Pavilion S3829KR 경우 절전설계를 통해 전기 사용료를 줄일수 있다는 소개서를 보면 거실이나 TV가 있는 안방에 서브 PC로 두고 홈서버나 엔터테인먼트적 활용도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모델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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