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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LG V20. 성급함이 녹아든 V20이 아니길!

이것이 바로 LG V20. 성급함이 녹아든 V20이 아니길!

발표가 며칠 남지 않은 상황임에도 V20과 관련한 정보가 그닥 없는 상황인데요. V20 스펙이라 주장하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아직 루머이기는 하지만 과연 V20의 스펙은 어떠할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LG V20 스펙

중국 웨이보를 통해 V20 스펙 루머가 올라왔습니다. 기존 V10과 동일한 세컨드스크린과 함께 5.7" QHD(2,560x1,440) LCD, 스냅드래곤 820, 4GB RAM을 기본 사양으로 하며 배터리의 경우 4,000mAh 용량으로 기존 V10 3,000mAh와 비교, 대폭 상승했습니다. V10 배터리 사용시간이 그리 좋지 못했는데요. 이러한 단점을 충분히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LG G5의 최대 장점인 듀얼카메라가 V20에도 적용된다고 합니다. 더욱이 기존 G5의 경우 일반 카메라는 1,600만 화소, 광각은 800만 화소 였는데요. V20은 두 카메라 모두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외 추가 유출된 정보들을 정리해보면 구글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탑재하며 새로운 검색 기능인 인앱스(In Apps)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인앱스는 구글앱에 새롭게 추가되는 검색 카테고리로 폰 안에 있는 파일을 검색해주는 기능 그 이상으로 이메일, 메시지, 유튜브 등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 안에 담긴 콘텐츠까지 모두 검색해주는 기능입니다.

또한, 컬러는 그레이, 실버, 핑크 3가지로 출시되며 G5의 모듈형 방식은 체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추가로 위와 같은 방식으로 배터리를 교환하면 모듈형 방식을 적용할 것이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LG V20 음질에 집중하다

LG에서 발표한 V20 관련 기사를 함께 정리해보면 오디오 칩셋 제조업체인 ESS와 손을 잡고 V20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32bit 하이파이 쿼드 DAC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V10에 ES 싱글 DAC를 탑재한 바 있는데요. 기존 대비 음 왜곡과 잡음을 최대 50% 정도까지 줄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또한, 뱅앤올룹슨(B&O)와 함께 V20 번들이어폰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G5에서 뱅앤올룹슨과 함께 하이파이 플러스 With B&O PLAY를 제작 모듈을 제공한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번들 이어폰에도 뱅앤올룹슨의 디자인과 사운드를 녹여낸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V20의 뛰어난 사운드를 왜곡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입니다.

처음 음질에 집중한 V20의 전략이 과연 일반 사용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을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었는데요. 이는 V20이 뛰어난 음질을 들려준다 할지라도 이를 뒷받침해주는 이어폰, 헤드폰이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 번들을 사용하거나 적당한 성능의 제품을 구입하는 일반 사용자들이 많기에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하지만 번들 자체 퀄리티를 높여서 제공한다라는 소식이 사실일 경우 매니아에 국한된 세일즈 포인트가 아닌 더 많은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능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성급함이 담겨있지 않기를...

갤럭시노트7의 경우 기존보다 일정을 앞당겨 출시하면서 뛰어난 기능들과 함께 배터리 폭발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함께 담아내게 됩니다. 물론 빠른 대응과 새제품 교환 및 환불이라는 초강력 대응책으로 실수를 만회하고 있기는 하지만 꽤 오래도록 회자될 큰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기까지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성급함'이 있었기에 발생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V20이 G5의 실패를 토대로 갑작스럽게 만들어진 제품은 아닐 것입니다. 전작인 V10이 있기에 로드맵에 따라 만들어진 제품일 것입니다. 하지만 G5의 실패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되지는 않는데요. G5의 실패를 만회하고자 갑작스럽게 새로운 기술 혹은 시선을 이끌 수 있는 기능들을 넣는 것에역량을 쏟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LG 제품 하면 무한부팅, 디스플레이 문제 등 항상 기본이 다소 부족한 제품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성급하지 않게 뛰어난 완성도와 탄탄한 기본기를 가진 V20을 통해 사용자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성급함 보다는 진중함을 혁신보다는 기본을 중요시한 V20이 나오길 기대해보겠습니다.

LG V20은 7일 오전 10시 한국과 미국 샌프란시스코(현지시각 오후 6시)에서 동시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참고로 아이폰7은 미국시간으로 7일 오전 10시, 한국시간으로 8일 오전2시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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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에 대한 접근 방식이 틀린 LG G5. LG G6에서는 모듈을 버리자!

차별화에 대한 접근 방식이 틀린 LG G5. LG G6에서는 모듈을 버리자!

LG G5 실패에 대해 LG전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초기 불량품 비율이 높아 물량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했다."
"갤럭시S7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밀려 북미 시장에서 성과를 내지 못했다."

글쎄요.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품에 대한 반성이 아닌 외적인 부분에서 그 원인을 찾으려는 건 아닌건지 조금 우려가 됩니다.

MWC2016를 직접 참관했던 경험을 떠올려보면 LG G5 부스는 정말 인산인해였습니다. 모듈형을 출시한 LG G5와 프렌즈 들은 확실히 초기 시선을 이끌기에 충분한 스타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반면 당시 갤럭시S6 시리즈와 큰 차이가 없었던 갤럭시S7 시리즈의 삼성전자 부스는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시간 흐른 후 두 기기의 평가는 처음과 180도 달라졌습니다.

왜 일까요?

전략 제품에 모듈형을 탑재하려는 시도는 LG전자로써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라는 말처럼 LG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애플, 삼성, 샤오미, 화웨이 등에 밀려 무관심한 수준이었습니다. 브랜드 파워가 바닥인 수준이었죠.

LG는 이런 상황을 타계할 제품을 만들 필요가 있었고 이에 전략 제품임에도 모듈형이라는 파격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그들의 의도대로 도전, 파격, 창의 등 초기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큰 관심을 이끌어냈습니다.

하지만 이뿐이었죠. 유격 등 마감 부족으로 인한 초기 불량 문제, 플래그쉽이라고 보기 힘든 디스플레이 화질, 불편한 모듈 교체 방식 그리고 달랑 2개에 그친 모듈 등 처음 G5를 구입한 사용자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모듈이라는 스타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었지만 롱런하기엔 기본기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이후 일부 단점들이 개선되기는 했지만 처음 적용된 모듈형 스마트폰에 신중하게 접근했던 유저들은 이미 구매목록에서 제외하게 됩니다.

또한, 모듈형은 필수가 아닌 선택 일 뿐인 모듈은 없어도 되는 기능입니다. G5에서 모듈을 빼고 다른 제품과 비교를 해도 충분한 경쟁이 되어야 비로서 모듈이 G5만의 장점이 되는데 안타깝게도 G5는 그러질 못했습니다.

잠시 갤럭시S7 제품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MWC2016 갤럭시S7 언팩 행사장에 참관을 했었는데요. 당시 현장 반응은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5,000명의 참관객은 갤럭시S7보다 페이스북 창시자인 마크주커버그 등장에 더 열정적인 반응을 보여줬습니다. 온라인 반응도 비슷했습니다. LG G5의 파격적인 변화와 비견되며 이전 갤럭시S6에 비해 큰 차이가 없는 디자인과 스펙으로 임팩트있는 변화가 없다는 평이 대부분이었죠.

하지만 이 역시 잠깐의 반응일뿐 그 결과는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갤럭시S6 시리즈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대부분 개선했으며 좋은 평을 받았던 기능들은 조금 더 다듬었습니다.

외형적으로 보이는 효과는 적었지만 이를 직접 써본 사용자의 평은 정말 괜찮았습니다. 이런 갤럭시S7의 보이지 않는 변화는 삼성 플래그쉽 최단기간 1,000만대 돌파는 물론 2,5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삼성에게 어닝 서프라이즈를 선사했습니다.

LG G6에서는 모듈형을 버려야 합니다.

위 내용을 보면 LG G6가 가야할 방향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옵티머스G부터 G5까지 안타깝게도 LG제품은 매번 완성도 있는 제품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듈이라는 카드를 내세웠지만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을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모듈보다 스마트폰의 기본기가 더 중요했습니다. 오포, 비보,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제품들 역시 완성도를 더 높아져 가고 있는 지금 LG G5의 터무니없는 초기 불량은 LG 스마트폰에 꽤 치명적인 상처를 안겨줬습니다.

과감하게 G5를 지우고 우선 제품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물론 이러한 선택으로 인한 G5 구매자들의 쓴소리를 감내해야겠지만 지금의 모듈 방식을 반복하기에는 위험성이 너무나 큽니다.

앞서 언급했듯 모듈은 사용자 입장에서 꼭 필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스마트폰이 가져야 할 기본기를 충분히 갖춘 이후 자신만의 차별화를 위해 모듈을 고려하는 것은 좋지만 모듈이 G6 성공을 위한 해결책이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G5의 실패를 외부에서 찾기보다는 눈을 안으로 돌려 해결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별화라는 것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함께 했을 때 그 가치가 더 높아지는 법입니다. 충분한 실패를 맞본 만큼 절치부심 G6 그리고 이보다 앞서 선보일 V20에서는 기본기 충실한 제품을 출시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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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맥스 모듈가격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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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max(Wibro)의 발전에 인텔이 불을 당기고 있습니다.


Prices and specifications of Intel Echo Peak and Shirley Peak wireless modules

Technology

Item

Specifications

Price (US$)

WiMAX/Wi-Fi

WiMAX/Wi-Fi Link 5350 (Echo Peak)

802.16e+80211a/g/n;

3x3 MIMO; Mini card

54

WiMAX/Wi-Fi Link 5150 (Echo Peak)

802.16e+802.11a/g/h;

1x2 MIMO; Mini card/Half Mini card

43-44

WLAN

Wi-Fi Link 5300 (Shirley Peak)

80211a/g/n; 3x3 MIMO; Mini card/Half Mini card

29-30

Wi-Fi Link 5100 (Shirley Peak)

802.11a/g/n; 1x2 MIMO; Mini card/Half Mini card

19-20

 자료 출처 : 인텔

앞으로 인텔 센트리노2 노트북에 들어갈 와이맥스(와이브로)의 가격이 공개되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Wifi와의 가격이 10~20달러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앞으로 노트북 구매시 와이맥스가 대부분 내장 될 경우에는 와이브로 접속 빈도가 상당히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노트북을 구매하게 되게되면, 점차 와이맥스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성립됩니다.

얼마전 POSDATA, 삼성 등이 해외에 와이맥스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그와 동시에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와이맥스 모듈들이 나와주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네요.

시간이 갈수록 와이브로의 필요성은 더욱 강력해 질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술이 기반된 와이맥스 그 발전에 큰 기대를 걸고, 사용자들은 언제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PCP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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