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모바일인터넷 (3)
SK텔레콤 5G면 5G지 5GX는 또 뭐야? 알면 기대할 5G 이야기

SK텔레콤 5G면 5G지 5GX는 또 뭐야? 알면 기대할 5G 이야기

관련 분야에 있거나 호기심 많은 이들을 제외하고 통신사의 다양한 기술적 이야기를 '굳이'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기업은 다르다. 누구보다 혁신적이고 돋보이는 5G를 가지고 있노라고 알려야한다. 3G가 그랬고 4G에서도 그랬다. 자사의 브랜드를 내세워 소비자들의 인식 속에 우리 통신사가 새로운 세대의 최고 통신사임을 각인시키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5GX다!

최근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 할당 경매가 종료되면서 그렇게나 말만 많았던 5G 시대가 본격화됐다. 통신사 역시 자사의 5G가 강력함을 어필하기 위한 마케팅에 돌입했고 그 첫번째로 SK텔레콤이 5GX라는 5G 브랜드를 선보였다. 

5GX의 의미는 간단하다. 당연히 좋은 의미를 다 가져다 붙였다. X는 새로운 경험(eXperience), 한계 없는 확장(eXpand), 특별함(eXtraordinary), 어떤 것도 될 수 있는 미지수 X 여기에 서로 협력하면 그 가치가 더욱 효과가 곱하기(X)가 된다는 뜻이다.

5G가 되서 좋은게 뭔데?

일반 사용자들이 크게 체감하는 3G, 4G 4.5G, 5G의 변화는 대부분 빨라진 인터넷 속도가 전부였다. 실제 통신사는 영화 한편 받는데 몇초 걸린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했으니 말이다. 그래서일지 이것만으로 뭐가 새로운 경험이 생기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5G 고작 속도만 빨라지는거 아닌가하겠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모바일로 인터넷을 하고 그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면서 바뀐 것들이 정말 많다. 지하철, 버스를 보면 신문을 보던 풍경에서 모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으로 바뀌었으며 PC에서만 가능했던 쇼핑이 폰으로 모두 가능해졌다.

영상을 인코딩해서 폰에 저장해서 콘텐츠를 소비하던 것에서 벗어나 유튜브가 메인 영상 콘텐츠 소비 채널로 자리잡은 것도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다.

즉, 5G의 등장은 이런 일반적이고 일상적인 부분의 변화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체감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물류, 의료,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껏 상상만 해왔던 많은 것들을 현실로 만들어주게 된다. 요술지팡이 같은 녀석이다. 바로 이 5G가 말이다.

인터넷 없인 못살아!

요즘 인터넷 없이는 그 어떤 것도 할수가 없다. 인터네싱 없다면 이메일 대신 편지를 보내야 하고 검색을 위해서 백과사전을 펼쳐야 한다. 자료를 받기 위해서는 직접 발로 찾아가 받아와야 한다. 그 어떤 분야든 인터넷은 필수이자 기본이며 인터넷 없이 미래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반대로 더 빨라진 '속도', 꾸준함을 보장하는 '안정성' 그리고 어떤 위협에도 끄떡하지 않는 '보안'까지 갖춰진 5G 시대가 도래하면 공상과학 만화나 SF 영화에서나 보던 많은 것들이 우리 실생활 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제는 너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딥러닝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은 물론, 원격의료/원격 로봇수술/IoHT(Internet of Health Things)/등의 의료분야, 사물인터넷(IoT), 테슬라, 구글, LG전자, 소니 등 많은 업체들이 준비하고 있는 자율주행, AR/VR 등 우리가 익히 들어온 4차 산업에 있어 필수조건으로 마련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5G다. 4차 산업에 있어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은 무조건 갖춰져야 할 필수조건이다.

예를들어 자율주행의 경우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가기 위한 모든 도로 상황 데이터 예를들면 건물, 도로 형태, 신호등, 가로, 차선, 공사정보 등 실제 운전시 반드시 운전자가 인지해야 하는 모든 것들을 관제 센터와 차량이 끊김없이 빠르게 주고 받아야 한다. 만약 갑작스런 데이터 속도 지연으로 중요한 데이터를 전달받지 못할 경우 이는 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하지만 5G는 빠르게 달리고 있는 주행차에서도 양자암호 기반을 통한 완벽한 보안체계 위에서 전송 지연없이 안정적이고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가 유지되어 안전한 자율주행을 가능케 한다.

의료분야 역시 마찬가지다. 초고화질 영상은 물론 VR/AR 영상을 끊김없이 전달해서 원격으로도 정확하게 집도하고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도 로봇으로 전문 의료진이 직접 치료해줄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 역시 5G가 갖춰져야 이뤄질 수 있는 이야기다.

그만큼 중요하다!

에이 또 먼 미래의 이야기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다. 새로운 세대를 이끌 새로운 기술들이 5G라는 기술 안에서 펼쳐지며 이를 제대로 구축해야 한국 뿐만이 아닐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있는 산업을 육성해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만큼 중요하다.

사실 개인적으로 5GX라는 네이밍 자체는 그닥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간 꽤 파격적이고 재미있는 네이밍을 선보였던 SK텔레콤이기에 뭔가 밋밋한 느낌이 들고 너무 전문적인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물론 김연아, 안정환, 이운재를 광고 모델로 내세워 '속도', '안정성', '보안' 등 중요한 요점과 방향성을 이야기하면서도 무겁지 않게 꾸며 그 느낌을 완화해주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네이밍이 뭔가 딱딱하다.

다만, 이해도 간다. 5G가 주는 의미와 영향력은 상당히 크다. 그만큼 SK텔레콤에게도 그 다음 세대를 이끄는 시작인 만큼 긴장감 팍~! 어깨에 힘 딱~! 들었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든다. 중요한만큼 자신들의 이야기를 소비자에게 잘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었으리라 생각된다.

꽤나 기다려지는 5G 세상

지갑 크기의 작은 스마트폰을 들고다니면서 PC처럼 사용하는 이야기를 어릴적 만화로 본듯한 기억이 있다. 그리고 만화, 영화에서 봤던 또 다른 것들이 곧 눈앞에 그리고 실제 경험할 순간을 맡이하고 있다.

5GX가 뭔지 그 기술력이 뭔지 굳이 알필요는 없지만 이러한 것들이 우리의 삶은 크게 뒤 바꿔놓을 것이기에 이런 이야기 한번 접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뭐 꼭 내 글은 아니어도 말이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카카오톡 보이스톡 mVoIP LGU+ 허용. 무리수? 혹은 신의 한수? 아니 돌직구

 

카카오톡 보이스톡 mVoIP LGU+ 허용. 무리수? 혹은 신의 한수? 아니 돌직구

카카오톡 보이스톡에 대한 이동통신사들의 부정적인 입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LGU+)가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를 전면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단 LG유플러스(LGU+)의 이러한 결정은 SK텔레콤과 KT에게 돌직구를 날리는 결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초 SK텔레콤은 제 블로그에서도 글을 담긴 했지만 카카오톡 보이스톡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접하자마자 국익을 해치고, 산업발전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요금을 인상해야 한다는 독특한 논리를 펼치며 방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LG유플러스(LGU+)가 카카오톡 보이스톡등 mVoIP를 전면 허용하겠다는 발표를 하면서 제대로 된 돌직구를 날리게 되었습니다.

이전 글 보러가기 : http://www.durl.kr/2fv7du

3G 무제한 데이터를 먼저 내세워 KT와 LG유플러스(LGU+)에 돌직구를 날렸던 SK텔레콤이 이번에는 LG유플러스(LGU+)에 반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SK텔레콤과 KT는 일정 요금제(5만2000원) 이상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mVoIP 서비스를 허용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 역시 이용약관에 따라 mVoIP를 차단해왔다는 점 그리고 해외 통신사업자 역시 이와 유사하게 m-VoIP 서비스를 제한하고 있다는 점을 봤을 때 LG유플러스 이러한 결정이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SK텔레콤과 KT의 경우 3G 상에서 54요금제 미만에서는 카카오톡 보이스톡 사용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다시 한번 따져보자!

이미 mVoIP 서비스를 하는 것은 많습니다. 다만 3~4천만이 이용하는 카카오톡이 mVoIP인 보이스톡을 서비스한다는 점이 지금의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카카오톡의 경쟁어플인 마이피플은 이런 점에서 조금 안타깝기는 합니다.

mVoIP는 말 그대로 통신망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데이터를 통해 전화를 주고 받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카카오톡 보이스톡을 사용하게 되면 데이터를 소모하게 되는 것입니다. 보이스톡 사용시 소모되는 데이터량은 1분에 약 0.5MB 즉, 100분에 50MB 정도가 소요됩니다. 일단 보이스톡을 통한 데이터 소모량은 결코 많지 않습니다. 

한가지만 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보이스톡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정말 다양합니다. 다만 전화라는 특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보이스톡은 최상위로 선택하는 것이 아닌 음성통화의 대체적인 서비스입니다. 더욱이 안정적인 통신망이 아닌 데이터망을 사용하기에 중요한 전화의 경우 안정적인 기존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음성전화를 통해 끊김없고 하울링이나 딜레이 되는 것 없이 사용했던 사용자들에게 데이터망으로 인한 끊김이나 하울링, 딜레이 등이 발생할 경우 사용이 어려울 수 밖에 없다라는 점입니다.

즉, 전화의 경우 일부 딜레이 되는 인터넷, 웹툰, 영상 등과는 달리 사용자가 직접적으로 빠르게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기에 커플 등 무제한 통화가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는 3G 보다는 WiFi 상에서 이용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3G 상에서 하울링이나 딜레이 그리고 끊김이 발생할 경우 이들은 자연스럽게 더 안정적인 WiFi를 선택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무선 데이터망은 상당히 잘 구축되어 있어 이미 어디서든 쉽게 WiFi를 접할 수 있습니다.

보이스톡 서비스가 시작됐다고 해서 무조건 적으로 보이스톡으로 모두 통화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음성통화를 넘어 mVoIP가 메인이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더욱이 우리는 이미 음성통화가 포함된 기본요금을 내고 있기에 사람의 심리상 낸 돈만큼을 사용하기 위해 먼저 기본 제공되는 음성통화를 사용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더 안정적이고 말이죠. 커플이나 영업직 등 음성통화가 많은 일부 사용자를 제외하고 실제로 기본 제공되는 음성통화를 모두 사용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보이스톡 자체가 주는 임팩트는 크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보이스톡은 음성통화의 대체 역할을 할뿐 전면에 나서기에는 아직 사용성이나 편의성 측면에 있어 제한이 있다라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 빠르게 제한을 걸어버리고 국익이나 산업저해라는 명분을 붙이며 이를 차단하고자 하는 이동통신사의 행위는 다시 오버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보이스톡 데이터 사용량도 많지 않을뿐더러 카카오톡 모든 사용자가 보이스톡을 사용하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LTE를 전면에 내세우며 만년 꼴찌를 탈피하려는 LG유플러스의 행보에 카카오톡 보이스톡과 같은 mVoIP 허용은 한층 이슈가 되는 현재 LG유플러스에게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은 분명합니다. LTE로 최근 많은 가입자를 이끌고 있는 LG유플러스의 입장에서 mVoIP 허용을 통해 다시 한번 가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통신사 역시 변화되는 흐름에 융통성 있게 대응할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냥 자신의 이익에 반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인드로 방어적인 태도만 취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변화되는 흐름이 있으면 그 흐름에 맞게 변화하는 것도 한 단계 더 성장을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4  Comments,   3  Trackbacks
  • 역전의 정석
    엘지가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위사업자의 물귀신작전보다는
    시장변화를 위한 신의 한수를 던졌다는 의견에 동의하고 싶습니다
    음성+문자+데이터.. 이런 구분을 아날로그도 아닌 디지털 그것도
    그 모든걸 동시에 가능하다는 LTE에도 몰아가겠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같지 않나요?
    덜 쓴다고 이월시켜주지도 않으면서 더 쓰면 꼬박꼬박 요금 받는 통신사들도 각성해야죠
    음성+문자+인터넷을 구분해서 소비자 주머니 더 털 생각보다는 모든건 데이터 kb로 환산하는 방식으로 가면
    고객들도 소비패턴에 상관없이 정당한 요금을 내고
    통신사도 무제한데이터에 압박받지않아도 될거같구요
    mVoIP는 시대의 대세라고 봅니다
  • 보톡
    보이스톡은 음성통화의 대체 역할 을 할뿐 전면에 나서기에는 아직 사용성이나 편의성 측 면에 있어 제한이 있다

    본문에 이렇게 써있는데 대체한다는게 기존에 있는것을 바꾼다는 의미인데요ㅎㅎ
  • 보톡
    보이스톡은 음성통화의 대체 역할 을 할뿐 전면에 나서기에는 아직 사용성이나 편의성 측 면에 있어 제한이 있다

    본문에 이렇게 써있는데 대체한다는게 기존에 있는것을 바꾼다는 의미인데요ㅎㅎ
  • 저가 요금제를 쓰는 이용자들은 당연히 보이스톡 패킷 손실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 카카오톡이 발표한 패킷 손실률 기상도는 이런 점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것이 통신사들의 주장이다. -기사 내용 중-

    정말 어의가 없다. 테스트한 나는 LG 62 요금제다. 정말 대기업의 간부들은 지들 배만 불릴 생각만 한다.
    소비자는 안중에도 없다. 어떻게 그런쪽으로만 머리를 쓰고, 고객들을 상대로 당당히 거짓말을 할까? LG가 가장 심했고, 보이스톡 통화가 되도 끊기거나 품질이 상당히 좋지 않았다. 정말 소비자들의 강력한 울림이 있어야 한다. 불매운동을 해서라도 소비자의 힘이 대기업의 로비를 한번쯤은 뚫어봐줘야 한다.
댓글 쓰기
[결합상품] 와이브로 일본을 진출하라~ ^^



사진 출처 : 세계일보

지난 29~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와이브로 월드 포럼'에 참가하여 와이브로2 기술

력을 일본에 선보였습니다.



일본 총무성이 무선통신 사업에 관련한 모바일 와이맥스 사업자를 선정하는 시점에서 국내
 
기술인 와이브로 서비스 기술과 국제표준 선정에 따른 국제 동향 및 와이브로 단말기 제작

등 다양한 기술을 일본에 선보여 일본에 와이브로 관련 기술과 기업을 진출 시킬수 있는 기

회가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