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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볼 (2)
데이터가 없어 포켓몬고를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SKT의 선물!

데이터가 없어 포켓몬고를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SKT의 선물

SK텔레콤은 포켓몬고 제작사인 나이언틱과 업무제휴를 맺고 포켓몬고 게임 이용시 발생하는 데이터 사용을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6월까지 데이터 무료

포켓몬고 사용시 데이터 소모가 상당합니다. 맵 정보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포켓몬 이미지, 포켓스탑 등 정말 많은 데이터 사용이 발생하는데요. SKT 사용자는 데이터 소모에 대한 걱정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배터리만 걱정하면 되겠네요.

참고로 무료 제공 기한이 정해져있습니다. SKT가 제공하는 무료 제공기한은 6월까지이며 포켓몬고 다운로드와 업데이트에 필요한 데이터 소모는 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6개월 내 포켓몬 원없이 잡아보세요.

SK텔레콤 대리점이 포켓스탑

추가로 전국 4,000여곳의 SKT 대리점이 21일부터 이달 말까지 몬스터볼 및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포켓스탑과 체육관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서울이나 대도시에 사는 분들이라면 별것 아닌 이야기일 수 있는데요. 

경기도만 와도 포켓스탑이 거의 없어서 항상 부족한 몬스터볼에 허덕입니다. 더욱이 5살 아이가 잡겠다고 정확하지 않은 컨트롤로 몬스터볼을 던지는 통에 항상 부족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얼마 전 생긴 SKT 용인점>

1개의 포켓스탑이 4개로!

당장 제가 사는 곳 주변 반경 5km 이내 포켓스탑이 둔전역 딱 1곳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롯데리아와 함께 SKT대리점(2곳)이 포켓스탑이 되면 추가로 3개가 더 생기게  됐습니다. 위 사진이 실제 제가 사는 곳에서 찍은 포켓몬고 사진입니다. 허허 벌판인데 달랑 3개가 있죠? 조금 더 떨어진 곳에 둔전역 포켓스탑이 한군데 더 있습니다. 고작 4개라 하실 수 있겠지만 여기 사는 분들에게 감지덕지입니다.

<저희 집 주변 이렇게 허허벌판입니다.>

기쁘네요. 수도권이 아닌 경우 주변 포켓스탑 찾기가 참 어려운데요. 조금이나마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지 않을까 합니다.

퇴근 중 SKT 포켓스탑에 들려서 포켓볼 좀 담아왔습니다. 버스에 내려 집에까지 가는 길에 SKT 공식 대리점이 있는데요. 거기서 인증샷 한컷 남겨봤습니다. 참고로 SKT 대리점 포켓스탑에 보면 "SK텔레콤 고객은 포켓몬고 이용 데이터 무료(다운로드 도는 업데이트는 포함되지 않습니다.)"라고 나옵니다.

실제로 SKT대리점을 가봤는데요. 포켓스탑으로 나오네요. 체육관이면 더 좋았겠지만 이것만으로도 감지덕지 입니다.

<SK텔레콤 T월드 큰사랑점입니다.>

또 퇴근길 SKT 대리점이 있어 이리저리 사진을 담아봤는데요. T월드 큰사랑점은 포켓스탑이 아닌 체육관이네요. 이미 가라도스가 차지하고 있어서 레벨 22인 전 포기하고 인증샷만 찍고 지나쳤습니다.

데이터가 부족한 학생들 소리 질러~!

데이터를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학생들의 경우 상당히 좋은 혜택이 될 듯 합니다. 초2 조카도 포켓몬고를 하면서 매번 데이터가 없다고 좀 달라고 하는데 이젠 이런 투정 안받아도 될 듯 합니다. 날씨 춥다고 집에만 있었는데 운동삼아 몬스터볼 모으러 주말에 한번 나가봐야겠습니다.

또한, 포켓몬고 게임 아이템을 처음 구입하는 구매자 중 선착순 3만명에 한해 100포켓 코인(약 1,210원)을 증정한다고 합니다.

6개월 동안 바짝 잡아야겠네요. 학생분들 이 기회에 열심히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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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활용되는 포켓몬고(PokemonGo)?

정치적으로 활용되는 포켓몬고(PokemonGo)?

일본에서도 드디어 포켓몬고 게임을 할 수 있게 됐는데요. 몇가지 재미있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야스쿠니 신사를 점령한 중국인

미국에서 거주중인 중국 출신의 한 포켓몬고 트레이너가 일본에 방문해서 야스쿠니 신사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야스쿠니 신사는 2차 세계대전 A급 전범들의 위패를 보관한 곳입니다. 반성해도 모자랄 이런 곳에 일본 정치인들은 수시로 신사참배를 해서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을 자극하고 분노를 이끌어내곤 했는데요.

<일본 야스쿠니 신사를 점령한 중국 유저>

이런 야스쿠니 신사가 포켓몬고 체육관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체육관으로 지정된것만으로도 논란이 될만한 부분이긴 합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현재 이 곳을 차지하고 있는 유저는 중국 출신의 포켓몬고 트레이너입니다.

일본의 경우 포켓몬고 서비스가 다른 나라에 비해 늦게 시작됐는데요. 이미 서비스가 시작된 국가의 유저에 비해 레벨이 낮고 또, 획득한 포켓몬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미국에서 포켓몬고를 먼저 시작한 한 중국인이 희귀 포켓몬 망나뇽을 앞세워 많은 일본인들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야스쿠니 신사의 관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일본 국회의사당도 중국인으로 추정된 게임유저가 관장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국회의사당 점령한 중국 유저>

다분히 한국인으로써 한국 유저가 가서 장악해주었음 하는 바람도 있는데요. 즐기기 위한 게임이 이런 정치적인 요소로 활용되는게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야스쿠니 신사가 체육관으로 지정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게 되는건 원치 않으니까 말이죠. 차라리 나이앤틱측에서 야스쿠니 신사는 제외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자유민주당은 영원한 여당?

포켓몬고의 경우 각 지역별 랜드마크를 포켓스탑으로 지정하고 있는데요. 이 포켓스탑을 통해 포켓몬을 잡을 수 있는 몬스터볼 등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 여당 자민당의 본부가 포켓스탑으로 지정되었고 이 곳의 명칭이 영원한 여당으로 표기되어 있다는 소식입니다.

<인그레스>

일본 도쿄에 있는 자민당 본부로 가면 포켓몬고 게임상에 ‘자유민주당’이라는 이름과 함께 ‘영원한 여당’이라 표시된다고 합니다. 이에 닌텐도측은 정치적인 의도는 없으며 포켓몬고를 만든 나이앤틱의 또 다른 증강현실 게임 인그레스(Ingress)에서 사용된 정보를 그대로 적용하면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각 시설에 대한 소개문이 게임 유저들이 보내온 정보를 토대로 작성이 되는데 이때 이미 영원한 여당으로 표기가 되었고 이를 그대로 적용해 문제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곧 수정 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야당 지지자들에게는 포켓몬고를 열심히해서 야당 사무실을 하루 빨리 점령하거나 자신들이 원하는 이름으로 등록되도록 노력하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은 게임일뿐인데...

참 묘합니다. 게임은 게임일 뿐인데 우리나라 역시 서비스가 시작된 후 주요 거점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 의해 점령되고 또, 여기에 조롱까지 당한다면 참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을 듯 한데요. 이를 재미로만 봐야할지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적극 차지하려고 게임 속 전쟁을 펼쳐야 할지 애매합니다.

일단 우리나라 서비스가 시작되면 독도부터 사수해야겠네요.

덧) 현재는 한국 사람으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야스쿠니 신사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아베에 대한 욕이 적혀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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