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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어폰 (6)
무선 + 음질 + 메탈 바디 + 가성비 = 픽스 샤인 메탈 블루투이어폰 XBT-502

무선 + 음질 + 메탈 바디 + 가성비 = 픽스 샤인 메탈 블루투이어폰 XBT-502

무선 이어폰의 편리함을 더이상 설명할 필요는 없을 듯 싶다. 일단, 가방 속 꼬여있는 이어폰을 풀고 있노라면 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내 손 혹은 다른 이들들에게 이어폰 줄이 걸려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떨어트려본 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블루투스 이어폰의 필요성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지 않을까 한다.

여전히 번들 이어폰 사용자가 많다!

재미있게도 기본 제공하는 번들 이어폰을 쭉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 최근 플래그십 제품에서 제공하는 번들 이어폰의 음질이 좋기도 하지만 그만큼 음질이 중요한 측면은 아니라는 점이다. 즉, 음질 때문에 돈을 들이는 경우는 아직 일부라는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건 많은 비용이 아닌 약 3만원 정도의 적은 투자만으로 그간 유선 이어폰이 안겨주던 단점을 완전히 해결하고 음질 역시 괜찮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 정도면 투자할만 하지 않을까?

픽스 샤인 메탈 블루투이어폰 XBT-502

일반 이어폰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크기의 9.2mm 다이내믹 드라이버, 고음질을 지향하는 ATP-X와 ACC 코덱지원, IPX4 방수, 마그네틱 메탈 이어폰 헤드, CVC6.0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리모컨 등 이 제품이 가진 특징은 정말 많다.

음질을 위한 혹은 편리한 사용을 위한 다양한 요소를 듬뿍 담고 있다는 이야기다. 가격을 다시 한번 곱씹어보면 꽤 훌륭한 잔칫상이다.

제품 더 자세히 보기 : http://c.appstory.co.kr/audio638

괜찮기에 '한 걸음 더'를 바라는 음질

3만원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에게 뛰어난 음질을 요구하는 것도 우습지만 몇년전부터 음질까지 뒷받침되는 중국산 저가형 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시점에서 충분히 경쟁이 될 수 있을지 궁금했다.

[음질에 대한 평가는 개인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의 의미로만 보길 권한다. 필자의 성향은 강한 저음을 선호하는 일반적인 한국 사용자들의 선호도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

이러한 취향을 가진 일반 사용자로써 느낀 XBT-502 음질은 고음질을 추구하는 사용자를 제외하면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음질이다. 꽤 강한 저음부터 깔끔하게 뽑아내는 고음까지 기본기 탄탄한 모습이다. 타격감이 느껴질 정도로 꽤 강한 중저음이 특징이다.

다만, 아쉬움도 있다. 가장 큰 아쉬움은 일부 음원에 따라 보컬이 뭍히는 경향이 있고 전체적으로 모호한 그물막이 쳐있다는 느낌도 든다. 특히 고음부의 경우 그물 천장이 있어서 시원하게 쏟아내지 못하는 느낌이다.

가격대를 고려하면 음악을 감상하는데 전혀 아쉬움은 없다. 다만, 제품 혹은 브랜드 인지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차별화된 혹은 그 이상의 음질을 보여줄 필요성은 있을듯 싶다. 그 '한걸음 더'가 아쉬울 뿐이다.

분명한건 가성비 음질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추천해달라고하면 충분히 추천 목록에 들어갈 수 있는 제품이 될듯 싶다.

피트니스 이어폰으로 딱! IPX4 방수

뒤에 다른 장점도 언급하겠지만 픽스 샤인 메탈 블루투이어폰 XBT-502는 피트니스용 무선 이어폰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운동 중 흐르는 땀이나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 등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물론 물에 담궈 씻을 정도의 방수 수준은 아니지만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생활 방수 정도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그 어떤 것도 만족스러운 디자인

앞서 정리한 음질에 대한 부분을 제외하고 아쉬움 따위는 없다. 사실 만족, 대만족이다.

줄꼬임과 단선을 최소화한 엘라스토마 소재의 플랫케이블과 레드와 블랙을 조합한 매력적인 컬러 그리고 메탈 바디를 적용해 탄탄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듬뿍 담은 헤드 부분까지 디자인에 있어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평가는 달라질 수 있지만 제품을 놓고 보면 정말 잘만들었다.

3만원대지만 결코 허술하지 않다. 탄탄하고 깔끔한 마감도는 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준다.

심지어 헤드 부분에는 마그네틱 방식을 적용했다. 헤드 뒷부분이 자석으로 되어 있어 좌우 헤드를 서로 연결해서 고정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경우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보다 목에 걸고 다녀도 된다.

리모트 컨트롤부도 깔끔하다. 볼륨조절, 전원ON/OFF, 블루투스 페어링, 전화수신 등 기본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리모트 컨트롤은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간단히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버튼부가 돌출되어 있어 보지 않고도 손 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버튼 간격이 넓어 실수로 잘못 누를 확률도 확 줄였다.

또한, 3만원대 임에도 CVC6.0 노이즈 켄슬링 마이크를 기본 탑재했다. 전화 통화시 내 주변의 소음을 말끔히 제거해서 상대방에서 더 깨끗한 소리를 전달해준다. 핸즈프리 이어폰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깔끔하게 내 목소리를 들려준다.

무게도 14g이다. 메탈을 사용했음에도 가벼운 무게는 오랜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고 운동 중에도 걸리적 거림이 없다. 디자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한가지다 이어헤드 부분이 다소 길어서 착용시 귀 바깥쪽으로 약간 튀어나올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확실히 미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실행적인 부분까지 꼼꼼하게 채워넣은 것이 특징이다. 아주 만족스럽다.

완벽한 구성품

이어폰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는 결코 이 제품을 3만원대로 보지 않게 만든다.

손으로 살짝 누르면 입구 부분을 열리는 방식의 파우치는 제품을 외부충격에서 보호해준다.

또한, 총 3쌍의 이어팁은 귀 사이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어윙 2쌍도 함께 제공한다. 운동할 때 쉽게 빠지지 않도록 이어윙을 제공해서 착용시 격한 움직임에도 귀에서 쉽게 분리되지 않는다. 운동중에 가볍게 사용할 제품으로 선택해도 될 듯 싶다.

추가로 백헤드 방식으로 케이블이 길 경우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클립도 제공한다. 목이 얇은 여성분들이나 운동 중 줄걸림이 불편한 이들에게 적합하도록 알차게 제공한다.

그외 제품보증서와 설명서 그리고 5핀 마이크로USB를 기본 제공한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80mAh 리튬이온 배터리를 기본 탑재했다. 1시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스펙상 6.5시간 정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실제 배터리 테스트 시 완전 충전 후 6시간 17분 후 종료가 됐다. 스펙이 가까운 사용시간을 들려줬다. 이 정도면 출퇴근이나 운동용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

블루투스 연결은 쉽나?

리모컨 가운데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켜지고 바로 페어링 모드로 전환된다. 스마트폰 블루투스 설정을 통해 FIX XBT-502를 선택하면 손쉽게 연결된다.

참고로 정말 빠르게 연결된다. 페어링 이후 픽스 샤인 메탈 블루투이어폰 XBT-502 전원만 켜면 거의 동시에 연결된다. 고가의 제품들도 참 많이 사용해봤지만 이 제품만큼 빠르게 연결하는 제품을 보지 못했다. 이상하리만치 빠르다.

또, 이전에 사용했던 이전 제품들의 경우 뒷주머니에 스마트폰을 꽂아놓고 강남이나 홍대 등을 다니면 끊어짐이 발생했는데 이 제품의 경우 끊어짐이 거의 없었다. 이런 점들은 3만원대 제품임에도 동급 제품들과는 확실히 다른 만족감을 선사한다.

이만하면 됐지! 추천

딱 이렇게 말하고 싶다.

글쎄 이 제품이 모든 이들을 만족시킬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제목대로 기본은 하는 음질, 무선의 편리함, 메탈 바디가 주는 세련됨, 다 나열하기 힘든 다양한 기능 여기에 가성비까지 이어폰에 많은 투자를 생각치 않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

정말 이만하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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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휴먼웍스에서 제공 받아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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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이어폰을 무선으로?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

유선 이어폰을 무선으로?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

2만원대 저렴한 가격으로 총 5가지 알찬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을 소개해볼까 한다. 바로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을 먼저 간략히 설명하면 유선 이어폰을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으로 바꿔주는 기능을 한다. 그냥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면되지라고 반문할 수 있지만 그럼 기존 쓰던 음질 짱짱한 내 유선 이어폰은?

http://c.appstory.co.kr/earphone645

음질 때문에 포기못한 이어폰 계속 쓰자!

3.5mm 이어폰 단자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애플 아이폰7, 아이폰8, 아이폰X가 그렇고 구글 픽셀2 역시 이어폰 단자가 없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다.

애플 아이폰과 이 제품을 블루투스로 연결한 후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에 유선 이어폰을 연결하면 3.5mm 이어폰 단자 없이도 또, 기존에 쓰던 음질 좋은 유선 이어폰을 버릴 필요없이 쭉~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간단한 과정만으로 유선 이어폰이 무선이어폰으로 변신한다.

이는 여러가지 장점을 제공한다. 앞서 언급했듯 음질을 위해 포기할 수 없었던 유선 이어폰으로 고품질의 음질과 그 이어폰 고유의 음색과 음향을 계속 감상할 수 있으며 폰에 다이렉트로 유선 이어폰이 연결되지 않기에 실수로 이어폰 줄을 건드려 폰을 떨어트리는 일도 없다.

지하철에서 이어폰줄이 다른 사람 가방이나 내 손에 걸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떨어트려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잘 알듯 싶다.

그저 폰은 주머니 혹은 가방에 넣어놓고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리시버에 유선 이어폰을 꽂아만 주면 된다. 이동중, 조깅, 등산 등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 확실히 편리하다.

전화왔다고 폰꺼내지 말자!

이 제품을 보면 다양한 버튼이 있다. 특히 전화 모양의 아이콘이 새겨진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을 눌러 전화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마이크 역시 내장되어 있어 이동하거나 운전 중 혹은 물건을 들고 있을 때 폰을 꺼내지 않고도 이 블루투스 리시버 만으로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다.

마이크는 미세한 하울링이 있기는 하지만 전혀 문제없이 통화할 수 있는 수준이다.

MP3가 추가로 하나 더 생긴다!

기본 마이크로SD 슬롯이 있어서 음악 파일을 넣은 마이크로SD를 넣으면 이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는 MP3 플레이어가 된다. 즉, 스마트폰 없이 독자적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재생/정지, 볼륨조절 등 컨트롤 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서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참고로 마이크로SD는 최대 64GB까지 지원한다. 간단하게 음악 감상하기에는 정말 좋다. 무거운 스마트폰 없이 런닝 머신 뛰면서 음악 감상하기에는 딱이다.

FM 라디오 기능 되고요!

심지어 독자적으로 FM 라디오 기능을 탑재했다. 스마트폰 연결없이 이 제품만 있으며 FM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

재생버튼을 길게 누르면 알람음과 함께 FM 라디오가 실행되며 라디오 모드로 전환 후 다시 재생버튼을 짧게 누르면 채널을 검색할 수 있다. 수신율은 괜찮은 편이다. 가볍게 등산하거나 라이딩 하면서 듣기 좋다. 최근 스마트폰에도 라디오 어플이 있기는 하지만 이 경우 데이터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 제품은 데이터 사용 없이 FM 라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카메라 리모컨으로도 활용!

폰이 커서 한 손으로 셀카 찍기 힘들 경우 혹은 거치해놓고 단체 사진을 찍을 경우 이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를 이용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재생버튼을 길게 누르면 셀피 리모컨 모드로 변경된다. 안내음이 나오는 만큼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블루투스 설정을 보면 Shutter가 검색된다.

이를 선택해 연결하면 리모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셔터버튼은 가장 아래쪽에 있는 볼륨+를 누르면 된다. 사진 촬영시 정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어떻게 사용할까?

사용 방법은 무척 간단하다.

측면에 있는 전원 버튼을 켜면 바로 페어링 상태가 되며 스마트폰 블루투스 설정을 통해 XBR-301을 연결하면 된다. 아주 쉽다. 이후에는 전원만 켜면 바로 연결된다.

휴대하기도 편리하다. 기본 클립이 있어서 옷깃, 가방 같은 곳에 고정할 수 있으며 10mm 정도의 얇은 두께와 5.2cm 작은 사이즈 그리고 14g의 가벼운 무게까지 휴대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

리모트 컨트롤이 달려있는 이어폰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하다.

활용 방법은?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유선 스피커에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를 연결하면 블루투스 스피커가 된다.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을 조금 더 큰 스피커로 감상하고 싶다면 3.5mm 이어폰 단자를 활용하기 때문에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를 스피커에 연결하면 된다.

차에서도 마찬가지다.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구형 차의 경우 AUX 단자에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를 연결하면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을 차량 스피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만약 음악이 담겨 있는 마이크로SD가 꽂혀 있다면 스마트폰 없이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160mAh 배터리를 기본 탑재하고 있다. 약 2시간 정도의 충전 시간이 필요하며 완충 후 최대 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출퇴근 하며 사용했는데 왕복 4시간 동안 끊김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LED가 있어서 이를 통해 배터리 충전 상태나 블루투스 페어링, 라디오 모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충전은 마이크로USB를 지원하는 만큼 어디서나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이 모든 기능을 사용하는데 고작 2만원대!

3만원도 안하는 가격대로 이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무엇 보다 스마트폰에 이어폰을 직접 연결할 필요가 없기에 걸릴적거림 없이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블루투스 없는 제품에 무선의 자유로움을 선사한다라는 점에 있어 그 활용성은 상당하다. 여기에 FM라디오, MP3, 셀카 리모컨, 핸즈프리까지 가성비라는 이름에 딱 맞는 제품이 아닐까 싶다.

http://c.appstory.co.kr/earphone645

위 링크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이 제품은 ()휴먼웍스에서 제공 받아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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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때 딱맞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다면? 플랜트로닉스 방수 무선 이어폰 뉴 백피트 핏부스트

운동할 때 딱맞는 이어폰을 찾는다면? 플랜트로닉스 방수 무선 이어폰 뉴 백피트 핏부스트

운동할 때 적합한 블루투스 이어폰은 어떤걸까? 음질이 뛰어난거? 디자인이 예쁜거? 사용이 편리한거? 착용감이 뛰어난거? 배터리가 오래가는거? 만약 이 요건들 중 몇가지만을 선택해야 하고 일부 포기해야한다면 굳이 그러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오늘 소개할 플랜트로닉스 뉴 백비트핏은 하루 약 6시간 정도를 1주일 동안 쭉 사용한 제품으로 느낀 점을 간략히 정리하면 '개인 호불호가 있는 디자인을 제외하고 위에 나열한 모든 조건에 맞는 제품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일단 메이커?

정말 다양한 중국산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도 있지만 이 제품은 플랜트로닉스에서 출시한 제품이다. 50년 이상 월드와이드 넘버원 블루투스 헤드셋 브랜드이며 최초로 달에 다녀온 닐암스트롱도 플랜트로닉스를 착용했다. 블루투스 헤드셋 뿐만 아니라 PC, 게임, 피트니스, 오피스 헤드셋 등 특화된 헤드셋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또한, NASA,  미연방 항공청, 911 센터 등 각 분야 글로벌 기업이 지정한 공식 헤드셋 역시 플랜트로닉스다. 오늘 소개할 뉴 백비트 핏은 이름 그대로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우선 구성품을 보면 뉴 백비트 핏, 설명서, 충전파우치, 충전케이블이 있다. 

그래서 뭐가 좋은데? 착용감

개인적으로 가장 좋게 느낀건 착용감이다. 넥밴드 타입으로 완전 선이 없는 좌우 분리형 제품은 아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목에 닿는 밴드 부분이 무척이나 부드럽고 유연성 있는 소재로 되어 있어 좌우 분리형 제품으로 느낄 정도다.

천 소재가 아닌 실리콘 느낌의 소재로 되어 있어 땀이 흘려도 쉽게 닦아낼 수 있으며 너무나 쉽게 휘어지는 유연성은 착용할 때를 빼고 운동을 시작하면 착용했는지를 잊어버릴 정도로 편리하다.

이어헤드 부분 역시 마찬가지다. 귀를 너무 꽉 막지도 않고 그렇다고 헐겁지도 않은 적당한 눌림은 음이 새어나가는 것을 막아주며 귓바퀴에 고정되는 윙 팁은 더욱 단단하게 고정해준다. 과한 움직임에도 꼼짝도 안한다. 또한, 땀이 스피커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디자인이다.

그 다음은 음질

음질도 상당히 좋았다. 최근 블루투스 이어폰 음질이 비약적으로 발전해서 좋아지긴 했지만 처음 음악을 듣자마자 오~ 괜찮네 라는 평가가 나온 건 이 제품을 포함 몇 개가 되지 않는다. 

과하지 않고 적당한 울림을 안겨주는 저음과 너무 날카롭지도 가볍지도 않게 하지만 깔끔하게 올려주는 고음부까지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음색이었다.

운동하면서 혹은 출퇴근하면서 사용하는 용도로는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음질이다.

IP57 방수방진

외부에서 운동하는 이들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한다. 땀을 많이 흘리는 이들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IP57 방수방진 등급을 획득 수심 최대 1m 담수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다. 당연히 땀이나 갑작스럽게 떨어지는 비 따위에는 충분히 스스로를 보호한다.

땀이 많이 묻어 찝찝하다면 간단히 수돗물로 닦아내거나 물수건 등으로 말끔히 닦아낼 수 있다. 다만, 방수가 된다고 막 물에 담그거나 비눗물로 닦아내거나 바닷물에서 수영하면 당연히 안된다.

오래가는 배터리

실제로 6시간 이상 음악을 감상했는데 꺼지질 않았다. 즉, 그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2시간 풀 충전만으로 왠만한 동남아행 비행기 안에서는 충전없이 사용할 수 있다. 퀵 충전도 지원해서 15분 정도 충전하면 1시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만약 출근 전 충전을 안했어도 씻는 동안 잠깐 충전하면 1시간 정도의 출근길은 가뿐하다.

더욱이 충전이 가능한 파우치를 기본 제공한다. 배터리가 기본 내장된 충전용 파우치가 있다면 뉴 백비트 핏을 충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16시간까지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파우치 내 배터리 잔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뉴백비트핏 충전 상태는 얼마나 됐는지 확인도 할 수 있으며 파우치 내부에 자체 충전 케이블도 있어서 따로 가지고 다니거나 충전단자를 찾아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 

제품을 보호해주는 역할에 충전 기능까지 되는 파우치를 기본 제공한다라는 것은 상당한 메리트가 아닐까 한다.

심플하면서도 갖출 건 다 갖춘 디자인

디자인은 상당히 심플하다. 하지만 특별한 기능이 숨겨져 있다. 케이블 외부 빛 반사 처리를 통해 밤이나 이른 새벽에 운동할 경우 조금 더 안전하게 할 수 있다.

버튼 역시 직관적으로 좌측 재생, 정지 등이 가능한 버튼이 있으며 우측에는 페어링이 가능한 버튼이 있다. 이외에도 뉴 백비트 핏부스트를 구입할 경우 12개 이상의 유명 전문 트레이너와 선수들의 쌍방향 오디오 코치 앱인 PEAR를 6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0여개의 블루투스 제품이 있다.

그 중 이 뉴 백비트 핏이 무조건 최고라고 말할 수는 없다. 각자 장점이 있는 제품들이 있고 상황에 따라 다른 제품이 더 잘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평이나 운동할 때 가장 좋은 제품을 꼽으라 한다면 주저없이 이 제품을 선택할 듯 싶다.

이유는 간단하다. 첫번째 장점을 꼽은 초경량의 착용감 때문이다. 어떤 움직임에도 단단히 고정되는 그럼에도 귀에 부담없이 편안하게 착용되는 부분 때문에 운동할 때나 일 할 때 이 제품을 착용한다. 또한, 땀이 많음에도 방수가 되며, 사용중에는 물론 사용 후에도 물로 가볍게 닦아낼 수 있어 좋았다. 마지막으로 기본적을 오래가는 배터리와 별도 보조배터리나 충전기 없이도 충전할 수 있는 파우치는 화룡점정으로 다른 제품으로 손이 가지 않게 한다. 여기에 음질까지 기본 이상은 하니 이 제품만 사용한다.

지금 이 글을 출장와서 쓰고 있는데 여전히 내 목과 귀에 이 녀석이 꽂아져 있다. 아마 땀이 더 많이 나는 여름까지도 쭉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한다. 정말 놀라운 녀석이 나오지 않는한 말이다.

* 위 포스팅은 플랜트로닉스를 통해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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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품 좋아요!!
    저는 이 제품 이전버전을 2년째 사용중인데 정말 좋습니다.
    머리가 작아서 뒤쪽 밴드가 좀많이 남아 달리기나 점프 등을 할때 밴드의 출렁거림이 있는데 밴드가 워낙 유연하니 중간을 묶어 서 길이를 줄여 딱 맞게 사용중인데 아주꽉 묶진 않았지만 항상 매듭을 유지한채로 사용하는데도 전혀 단선이나 고장의 징후도 없어요.. 새버전 나온거 보고 바꾸고 싶은데 고장이 안나네요이거...ㅋㅋㅋ
  • ewvl
    플랜트로닉스 전 제품 구매하지마세요 부디 꼭
    분명 후회하십니다.
    단순 수입 판매처일뿐 기본적인 as 전혀되지않구요
    제품 하자 생길경우 아무것도 보지않고 기간만 산정해서 유상 교환 해줍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백피트 이어폰을 구입후 3년이 경과 되지않았는데
    전원이 들어오지않아 물어보니 잘잘못을 떠나 무조건 30프로만 할인해서 다시 구입하라고 합니다 이런경우가 어디있습니다
    고가의 11만원을 주고 산 이어폰을 70프로 요금으로 무조건 구입하라는게 말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제품 좋은거 많으니 이 제품 불안하게 구입하지마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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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프리 블루투스 이어폰, 브라기 더 헤드폰 사용후기

코드프리 블루투스 이어폰, 브라기 더 헤드폰 사용후기

가성비 좋은 중국산 블루투스 이어폰들이 쏟아지고 있고 또, 애플 아이폰7과 일부 스마트폰에서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하면서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도 모습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LG 톤플러스(Toneplus)나 삼성 레벨유프로(LevelUPro) 등과 같이 목에 걸고 다니는 넥밴드 타입부터 QCY 시리즈 처럼 좌우 이어폰 헤드가 선으로 연결된 제품이 있습니다. 또, 애플 에어팟이나 삼성 아이콘X와 같이 아예 선이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도 있습니다.

코드프리 블루투스 이어폰의 원조 브라기

에어팟이나 아이콘X가 출시되기는 했지만 이보다 앞서 코드프리 블루투스 이어폰의 시초가 된 제품이 있습니다.(물론 정확히 말하면 젠하이저MX W1이 시초이긴 합니다.) 독일 브라기(BRAGI)사는 더 대시(The Dash)라는 제품을 들고 킥스타터에 혜성같이 등장하여 클라우드 펀딩에 성공, 정식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국내에서도 펀딩에 참여 제품을 구입한 분들을 글을 쉽게 접할 수 있었을 만큼 큰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 브라기사의 제품이 국내 정식 출시를 했습니다. 더 대쉬는 아니지만 피트니스 기능을 빼고 음악 감상에 더 초점을 맞춘 더 헤드폰(The Headphone)이라는 제품입니다.

코드프리 이어폰 더 헤드폰(The Headphone)

코드 프리는 말 그대로 선이 없습니다. 딱 좌우 이어폰 헤드 부분만 귀에 꼽아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유심히 봐야 할 요소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바로 착용감, 배터리 그리고 음질입니다. 이 3가지 요소를 가지고 과연 더 헤드폰이 어떤 녀석인지 자세히 리뷰해보겠습니다.

먼저 구성품을 보시죠. 좌우 한쌍의 이어폰과 충전 크래들 겸용 휴대용 케이스, 충전 케이블, S/M 사이즈의 이어팁과 추가 더 헤드폰에 최적화된 컴플라이 팁이 담겨 있습니다.

좌/우 이어폰입니다. 이 안에 스피커 유닛부터 배터리까지 담겨야 하기 때문에 일반 이어폰과 달리 사이즈가 큽니다. 하지만 착용시 프랑켄슈타인이 될만큼 튀어나오지 않고 귀 안쪽으로 최대한 밀착되어 정면에서 봤을 때 거의 튀어나오지 않는 수준입니다.

우측 부분에는 컨트롤을 위한 버튼이 있습니다. 전원 ON/OFF와 페어링, 곡이동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버튼과 볼륨 조절 및 오디오 Transparency on/off 역할을 하는 버튼 총 3개가 있습니다. 참고로 오디오 Transparency는 이어폰을 낀 상태에서도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버튼 사이즈가 작고 또, 어느정도 힘을 가해야 눌리는 특성상 조금 불편하긴 한데요. 개인적으로 터치 보다는 하드웨어 버튼을 더 선호하는 만큼 만족합니다.

다음은 케이스입니다. 다른 경쟁 제품도 그렇지만 이 제품 역시 직접 충전은 불가능합니다. 케이스를 통해 충전하게 되는데요. 다만, 더 헤드폰 케이스의 경우 자체 배터리 기능은 없습니다. 케이스 내부에 자석이 내장되어 제품을 올려놓으면 착! 하는 소리와 함께 정확하게 결착됩니다. R/L 방향에 맞게 넣은 후 Micro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충전이 됩니다.

케이스는 목에 걸고 다닐 수 있도록 스트랩이 있으며 제품을 보호해주는 커버가 있습니다. 참고로 이 커버에는 홈이 나있는데요. 이 홈의 역할은 케이스 자체에는 LED가 없습니다. 그래서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는 충전 상태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대신 이어폰에 LED가 있어서 충전시 점멸되는데요. LED가 있는 이 부분에 커버 홈이 나있어서 이 틈을 통해 충전이 완료됐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사이즈가 작은 편은 아닌데 기능 측면에 있어 조금 아쉬움이 있기는 합니다. 두가지인데요. 첫번째는 배터리를 내장해서 케이스 자체적으로 충전이 가능하도록 하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두번째는 컴플라이폼팁을 끼울 경우 이어팁 부피 때문에 손으로 눌러줘야 정확하게 결착이 됩니다. 즉, 별도 구입한 더 큰 이어팁의 경우는 더 강하게 눌러야 충전이 가능해집니다.

다음은 이어팁입니다. 이어팁이 클 경우 귀 밖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일까요? 이어팁이 일반 이어팁과 달리 상당히 작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컴플라이 폼팀 역시 일반 이어팁 대비 약 1/4 정도의 크기입니다. 귀 안쪽으로 쏙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별도 이어팁 사용시 충전에 불편함이 있기에 더 헤드폰 전용 이어팁을 별도 구매해야 할 듯 합니다.

그외 구성품으로 설명서 및 충전 케이블이 있습니다.

더 헤드폰 착용감은?

앞서 언급했듯 귀 안쪽으로 최대한 밀착되는 형태로 좌우로 튀어나오는 이른바 프랑켄슈타인 코스프레는 없습니다. 착용 방식은 위 사진과 같이 끼워주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기본 달려있는 이어팁이 아닌 컴플라이팁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제 귀에 딱맞아서 안정적인 착용이 가능했습니다. 즉, 내 귀에 맞는 이어팁을 잘 선택하는 것도 좋은 착용감을 위해 필요할 듯 합니다. 또, 본체 차제가 귀 안쪽을 꽉 채워주는 형태로 좌우로 고개를 열심히 그리고 격렬하게 흔들어도 빠지는 일 없이 안정적으로 고정됩니다. 즉, 운동 중 사용할 경우에도 불편함없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장시간 사용시 이어팁이 들어가는 귀 안쪽이 아닌 본체와 맞닿는 부분에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는 귀 모양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더 헤드폰 배터리는?

저의 출퇴근 시간은 다해서 약 4시간 정도입니다. 꽤 길죠? 한번 충전으로 출퇴근을 충분히 커버해 줍니다. 더욱이 배터리가 부족하다라는 알람 소리도 못들었으니 최소 4시간 이상은 거뜬 할 듯 합니다. 스펙상 6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글쎄요. 사용환경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아무튼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4시간 이상은 충분히 가능하다 입니다. 운동은 물론 출퇴근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충전은 약 80분이면 완충됩니다. 대기시간은 대략 250시간 정도니 코드프리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서는 상당히 좋은 배터리 성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 헤드폰 음질은?

음질이야 취향에 따라 다르기에 좋다 나쁘다를 이야기할 수는 없을 듯 한데요. 정확하게 표현하면 모나지 않은 무난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소리가 가볍지 않고 어느 한 부분이 튀지 않는 묵직하면서 밸런스 있는 사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다수 저가형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저음부를 과하게 세팅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욕심없이 과하지 않은 적당한 저음과 매끄러운 고음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고음부가 조금 더 풍성했으면 하는 욕심이 들기도 하는데요. 코드프리 이어폰에게 있어 너무 무리한 요구일 듯 싶구요. 여기에 제법 입체감있게 전달되는 공간감도 꽤 괜찮았구요.

또 한가지 중요하게 집고 넘어갈께 아이콘X의 경우 좌우 유닛간에 딜레이나 고르지 못한 음질로 초기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곤 했는데요. 더 헤드폰은 이런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음악을 감상하든 영화를 보든 영상과 사운드 싱크가 딜레이되거나 좌우 유닛간에 차이가 있는 일은 없었으며 페어링 강도 역시 끊어지는 일없이 안정적인 사운드를 들려줬습니다. 물론 좌측 뒷주머니에 폰을 넣을 경우 간헐적으로 끊어짐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는 브라기 뿐만 아니라 LG, 삼성 등 제품에서도 항상 겪던 일이라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기존 더대쉬 제품이 블루투스 끊어짐이 심하다는 평가가 있었는데요. 상당히 개선이 된 듯 합니다.

추가로 혹시 한쪽씩만 따로 사용이 가능할까 궁금하실 듯 한데요. 안됩니다. 왼쪽 이어폰을 귀에서 뺄 경우는 아무렇지 않은데요. 오른쪽을 귀에서 빼니 음악소리가 뮤트됩니다. 즉, 왼쪽은 사용중 귀에서 빼서 충전해도 상관없지만 오른쪽을 빼서 충전할 경우 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작지만 다 갖춘 더 헤드폰

막연히 이런 제품을 보면 배터리가 오래가지 못할 것 같고 음질도 떨어질 것만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막상 사용해본 브라기 더 헤드폰은 코드리스 이어폰들이 가진 우려 요소들을 충분히 해소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마감 그리고 코드리스 이어폰으로는 만족할만한 사용시간 여기에 충분한 만족감을 채워줄 음질와 튼튼하게 버텨주는 착용감까지 각 부문별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내릴 만큼의 완성도라 할 수 있습니다. 피트니스 기능이 빠져있는 제품을 찾던 분들이라면 더할나위 없는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까지 넥밴드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왔는데요. 땀이 많이 나는 여름 동안에는 이 녀석으로 대체를 해야겠습니다. 이 녀석 쓰다 넥밴드를 착용해보니 왜이리 걸리적 거리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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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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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말고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헤드셋 백비트고3는 어때?

에어팟 말고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헤드셋 백비트고3는 어때?

에어팟으로 시끌시끌한데요. 이 틈을 타서 괜찮은 블루투스 이어폰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플랜트로닉스 백비트고3(Plantronics BackBeatGO3) 입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고3(BackBeatGO3)

플랜트로닉스는 이미 잘 아시겠지만 50년 이상의 긴 역사를 지닌 업체입니다. NASA, 미연방 항공청, 911 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 공식 헤드셋으로 지정되기도 했으며 1969년 최초 달에 첫 발을 내딛은 닐 암스트롱이 당시 플랜트로닉스 헤드셋을 사용하기도 했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은 물론 Voyager Focus UC , RIG 500E 등 PC, 게임에서 사용하는 헤드셋까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그만큼 기술력과 노하우가 축척된 업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플랜트로닉스에서 3번째 백비트고를 출시했는데요. 이전 백비트고2를 사용해봤던 경험을 토대로 리뷰를 해봤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고3 디자인

일단 내부 구성품은 백비트고3 본체, 파우치겸 보조배터리, 이어팁(S/M/L)이 있습니다.

백비트고3 입니다. 기존 백비트고1, 2에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컬러는 코발트 블루와 코퍼그레이 두가지로 제공되는데요. 제가 리뷰하는 제품은 코퍼 그레이입니다. 전체 그레이 컬러에 이어폰 헤드 끝부분을 오렌지 하우징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인데요. 캐주얼 한 느낌을 제공해줍니다. 근데 백비트고3는 두 컬러 모두 여성보다는 남성 취향에 가깝네요. 여성을 위한 컬러를 출시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헤드 부분이 제법 두께감이 느껴지기는 한데요. 충전단자 및 배터리가 내장되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우측 부분을 보면 제이버드 처럼 플라스틱 캡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기존 백비트고2는 충전캡이 고무로 되어 있어 자주 사용하다보면 헐거워지는 단점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이런 단점을 완벽히 보완했습니다.

오른쪽 이어 부분의 캡을 열어 충전 케이블을 연결 충전해주면 됩니다.

이어팁의 경우도 기존과 비교 크게 달라졌습니다. S/M/L 3가지 사이즈로 제공되는데요. 전체 실리콘 재질로 된 것이 아니라 가운데 연결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탈부착이 간편합니다.

살짝 힘을 주어 눌러주면 딸깍하는 소리와 함께 이어팁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근데 이어팁 사이즈가 일반 다른 제품들보다 조금 작은 감이 있네요. 큰 사이즈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별도 폼팁을 구매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리모컨 부분입니다. MFI 호환으로 애플 제품은 물론 안드로이드까지 모두 지원합니다. 가운데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켤수 있으며 길게 누르면 페어링 모드로 진입합니다.

이때 오른쪽 이어폰에서 레드, 블루 LED가 깜박입니다. 또한, 볼륨 Up/Down과 이전/다음곡 이동이 가능합니다. 각 버튼은 양각으로 처리되어 있어 보지 않고도 촉감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마이크도 리모컨 쪽에 내장되어 있는데요. DSP를 탑재한 Full Duplex MEMS 마이크를 내장하여 주변 소음 및 하울링을 감소시켜 깨끗한 목소리만 상대방에서 전달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가운데 버튼을 약 2초간 누르면 통화 대기 상태로 전환할 수 있으며 처음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켜졌다는 안내 음성과 함께 사용 가능 시간을 함께 알려줍니다. 백비트고2의 경우 단순히 배터리 잔량을 High/Medium/Low) 정도로 알려줬는데요. 백비트고3는 시간 단위로 알려주어 편리합니다.

다음은 패브릭 소재로 된 케이스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드는 디자인인데요.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심플하면서도 팬시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별도 지퍼로 구분지어 놓아 이어팁 등 작은 악세사리 등을 같이 휴대할 수 있습니다. 입구 부분을 누르면 열리는 방식으로 쉽게 이어폰이 빠지지 않습니다.

또한, 단순히 백비트고3를 보관하는 케이스 뿐만 아니라 자체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백비트고3를 바로 바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즉, 보관과 동시에 케이블을 연결해서 미리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우측 하단을 보면 MicroUSB 단자와 함께 충전 잔량 및 헤드셋 배터리량을 확인할 수 있는 확인창이 있습니다. 이 창을 터치하면 손쉽게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파우치를 통해 백비트고3를 총 2번 완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번 완충 후 대략 6시간 10분 정도 사용이 가능했는데요. 스펙대로라면 총 18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정도면 장거리 비행기 안에서도 배터리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백비터2의 경우 제 기억으로는 대략 4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했었는데요. 2시간 정도 늘어났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고3 착용감

기본적으로 너무 가볍지 않은 적당한 무게감이 있어 착용시 안정적입니다. 또한, 이어윙이 기본 달려 있어서 정확하게 귓바퀴쪽에 이어윙을 고정시켜주면 꽤 격렬한 움직임에도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할 때 사용할 제품을 찾는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리모컨이 우측 이어폰쪽에 위치하는데요. 리모컨 무게 때문에 한쪽으로 치우치는 일은 없었습니다. 장시간 착용시에도 통징이 발생하거나 불편한 점도 없었구요.

다만 앞서 언급했듯 이어팁이 조금 작은 감이 있어서 귀 안쪽까지 깊이 들어가는 맛이 덜합니다. 깊숙히 들어가야 더 안정적이고 외부 소음을 제대로 차단해줄 수 있을텐데 말이죠. 조금 더 큰 사이즈의 이어팁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와 달리 이어팁이 딱 맞다면 외부 노이즈 유입은 많이 줄어들 듯 합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고3 음질

일단 플랜트로닉스에서 말하는 스펙을 보면 백비트고3는 경쟁사 대비 약 15% 큰 진동판을 이용한 커스텀 드라이버(6mm 마그넷 드라이버)와 독자적으로 개발한 HQ Custom SBC 코덱 기술을 적용,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특히 장치 내부 접착제부터 노즐의 위치 등 세심한 부분까지 모두 무선 음향기기에 맞는 최적화된 설계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조금 더 간단하게 말하면 일반적으로 블루투스 헤드셋 제조사마다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사운드 튜닝을 합니다. 이때 블루투스 오디오 코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도 음질을 좌우하게 되는데요. 백비트고3는 가장 대중적인 SBC 코덱을 지원하면서도 기본 SBC 코덱 이상의 사운드를 들려주기 위해 나름의 커스텀을 가미했습니다.

아무튼 직접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들어봤는데요. 기억을 거슬러 백비트고2를 떠올려보면 꽤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백비트고 시리즈는 균형잡힌 사운드를 들려주면서도 고음이나 저음부에서 꽤 거친 사운드를 들려주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이번 백비트고3는 기존 제품들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런 거친면들을 잘 다듬은 느낌입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부드러운 사운드라 평하고 싶습은데요. 특히 고음부에서도 꽤 선명하면서도 매끄럽게 이어지는 음질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확실히 이전에 비해 고음부가 개선된 느낌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베이스 부분이 조금 약하지 않나 싶기도 한데요. 이는 백비트고2와 비교했을 때의 차이이지 백비트고3 자체 저음이 많이 약한 사운드는 절대 아닙니다.

정리해보면 빅비트고3는 호불호 편차가 심하지 않을 것 같은 균형감 있는 사운드와 선명하면서도 깔끔한 고음을 강점으로 내세운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첫 블루투스 이어폰을 써보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백비트고3의 장점을 꼽아보자면 안정적인 착용감, 깔끔한 디자인은 물론 보관 및 편리한 충전을 지원하는 파우치 그리고 전 음역대 밸런스 있는 사운드와 깔끔한 고음부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서 3.5mm 이어폰 단자가 빠지고 또, 에어팟 가격, 디자인 모두 실망스럽게 출시되면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하려는 소비층이 꽤 늘어나지 않을까 싶은데요. 출근길,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하고 싶은 분들이나 비싼 에어팟 이외 처음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 제품을 추천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 호불호가 크지 않은 제품이라 뭐 이런 제품을 추천했냐며 싫은 소리 들을 확률은 확 낮아질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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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포스팅은 플랜트로닉스로 부터 일정의 고료를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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