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무선청소기 (12)
물걸레청소로 힘들어하는 가족을 위한 선물. 무선 물걸레 청소기 엑타코

물걸레청소로 힘들어하는 가족을 위한 선물. 무선 물걸레 청소기 엑타코

얼마 전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를 리뷰로 작성한 바 있다. 1세대와 달리 물걸레 기능이 있어서 안하는것보다 좋겠지란 생각에 선택을 했는데 정말 안하는것보다는 좋지만 그렇다고 흡족하지는 않았다. 물만 바르고 가는 정도라...

송화가루 휘날리며~

최근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에만 물걸레를 맡기다가 간만에 운동삼아 걸레질을 해봤다. 결과는 꽤 충격이었다. 새카만 정도는 아니지만 희색빛의 얼룩이 묻어났으며 송화가루 여파인지 아직 본격시즌도 아닌데 노란 가루들이 묻어났다.

하~ 이런 바닥에서 아이와 누워있고 또, 논다라는 생각을 하니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무선 물걸레 청소기 엑타코

필자처럼 물걸레 청소만은 스스로 하자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아주 훌륭한 제품을 하나 소개해볼까 한다. 바로 무선 물걸레 청소기 엑타코이다.

<핵심이 되는 두개의 헤드와 물 분사구>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1분에 260회 회전하는 두개의 헤드가 있으며 원하는 곳에 물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마른 걸레 상태에서도 바로 청소할 수 있는 물걸레 청소기다.

<또 하나의 핵심. 배터리다.>

더욱이 유선이 아닌 착탈 방식의 배터리를 통해 무선으로 선의 걸리적 거림없이 청소할 수 있다.

현재 LG A9 무선청소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무선을 써보면 유선 청소기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데 이 제품 역시 마찬가지다.

이미 유선 스팀청소기가 있는데 이 제품을 들인 이후로 오래되기도 해서 정리해버렸다.

구성품은 본체, 연결관, 컨트롤부, 물컵, 충전 아답터, 청소패드, 설명서 등이 담겨 있다.

조립방법도 간편하다.

그냥 방향에 맞춰 꽂아주기면 하면 끝이다. 10초도 안걸린다.

그리고 컨트롤부이자 손잡이 부분의 경우 건전지가 들어간다. 건전지가 있어야 스프레이 분사 및 회전이 가능하다.

바로 눈으로 확인해보자!

제품에 대한 특징은 아래 링크만 클릭하면 너무나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기에 실사용기를 위주로 작성해봤다. 이 녀석을 직접 구동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봤다.

http://c.appstory.co.kr/appliances675

영상에서 보듯 물걸레는 양쪽 헤드에 부착 후 물을 담고 바로 청소를 하면 된다. 걸레에 물이 스며들기를 기다릴 필요도 걸레가 말라 버려서 다시 빨 필요도 없다. 필요한 곳에 가서 스프레이로 물을 분사하듯 버튼을 눌러 물을 뿌리고 청소하면 된다. 아주 시원시원하게 뿜어낸다.

극세사 청소패드와 술이 달린 극세사 패드가 기본 한세트 식 제공되어 이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꽤 두툼한 두께로 상당히 잘 닦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추가로 일회용 물걸레 청소포를 판매하기에 매번 청소패드를 세척할 필요없이 편리하게 청소할 수도 있다.

이렇게 부착해주면 된다. 벨크로 방식이라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코너 부분 역시 솔이 달린 패드를 사용하면 아주 깨끗하게 청소가 가능하다.

300ml의 물탱크에 물을 넣거나 광을 내거나 소독을 할때는 특별하게 물대신 왁스 혹은 에탄올을 넣어 사용할 수 있다.

청소 정말 잘될까?

바닥에 낙서한 흔적부터 꽤 흔적이 오래동안 있었던 정체불명의 흔적까지 몇번 쓱쓱 움직이면 말끔히 청소해준다. 딱히 필자가 하는 일은 그저 엑타코 자동 물걸레 청소기를 가지고 갈뿐 나머지는 알아서 청소해준다.

또, 헤드 부분이 좌우로 자유롭게 회전해서 방향전환이 쉬우며 청소하기 힘든 부분까지도 밀어넣어 청소할 수 있다.

다만, 헤드 부분이 회전하기 때문에 일정한 힘을 줘야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힘들 수 있다.

청소 본체 부분에 적당한 무게감이 있어서 힘을 줘가며 밀어줄 필요가 없다. 무게 중심이 바닥과 본체 쪽으로 쏠리기 때문에 별다른 노력 없이 원하는 곳으로 밀어주기만 하면 된다. 본체의 무게 + 1분당 260회 돌아가는 강력한 회전력으로 바닥을 고루 깨끗히 청소해준다.

편리하게 그리고 깨끗하게 청소할 방법이 있는데 굳이 고생할 필요는 없다.

무엇보다 무선이 짱!

조금 더 복잡한 진공청소기도 유선에 준하는 성능을 달고도 무선으로 나오는 판국에 회전하는 모터 부분에서 대부분의 전력을 소비하는 물걸레 청소기가 무선으로 나오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세계 최초다. 분리가 되는 2,600mA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서 편리함과 함께 청소 범위를 확 넓혀줬다.

긴 케이블 혹은 콘센트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 따위 없이 어디든 들고 가기만 하면 된다. 3시간 충전에 최대 40분까지 청소가 가능하니 왠만큼 넓은 집을 제외하고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참고로 필자의 집은 35평으로 40분이면 청소를 하고도 남았다.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로 초벌청소를 하고 주말에 LG A9과 엑타코 물걸레 청소기로 제대로 청소해주면 조금 더 수월히 청소를 할 수 있다.

더 넓은 집이나 매장 등을 청소할 때 필요하다면 추가 배터리를 구입하면 된다.

소소한 장점도 가득!

벽걸이나 거치대가 필요하지 않는다. 지지대 없이 스스로 자립이 가능한 방식으로 설계되어 그저 벽면 한곳에 세워두기만 하면 된다. 즉, 휴대가 간편하다.

길이 조절도 가능하다. 안쪽 깊숙한 곳을 물걸레 해야 할 경우나 높은 가구 위를 청소할 때 길이를 늘리면 그만이다. 또, 가족 구성의 키에 맞춰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기에 청소하기 불편해서 안한다는 핑계 따윈 없을 듯 싶다.

구동시 청소 본체 전면 부분에 LED 라이트가 있어서 불빛이 나온다. 이 라이트가 앞쪽을 비춰준다. 

테이블 안쪽, 침대 밑 등을 청소할 때 아주 밝지는 않지만 해당 부분이 제대로 청소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물걸레 청소기에 필요한 요소를 모두 갖추다!

스프레이 방식으로 공급되는 물은 청소 끝날 때 까지 마르지 않는 쾌적한 수분을 공급해주며 강력한 회전력과 적당한 무게감의 청소 헤드 부분은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청소 효율을 높여준다. 간혹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커먼 얼룩이 있는데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는 스윽 지나가고 말지만 엑타코는 몇번 슥슥~ 문질러주면 감쪽 같이 사라진다.

또한, 무선은 청소의 귀찮음을 상당히 감소시켜줄 만큼의 편리함으로 미세먼지, 송진가루 등으로 더러워진 바닥을 말끔히 청소시켜 준다.

그럼에도 가격은 상당히 저렴하다. 현재 앱스토리몰에서 약 13만원 후반대에 판매되고 있다. 물걸레 청소로 힘들어하는 아내나 어머니 혹은 혼자 사는 집의 경우 좋은 선물이 될 듯 하다. 이정도 투자로 청소의 편리함과 효율까지 가질 수 있다면 충분히 투자해봄직하다. 딱 가정의 달인데 선물용으로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이 제품은 ()휴먼웍스에서 제공 받아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청소기도 깨끗해야 한다. LG코드제로 A9 청소, 관리하는 방법은?

청소기도 깨끗해야 한다. LG코드제로 A9 청소, 관리하는 방법은?

내 집을 깨끗하게 해주는 기특한 LG코드제로 A9. 이렇게 기특한 A9를 오래시간 고장없이 사용하려면 A9 관리 역시 중요하다. A9을 청소해주면 청소 효율도 더 높아지고 청결을 유지할 수 있어 되도록 자주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다만, 잘못된 청소 방법은 오히려 A9 사용에 지장을 줄 수 있으니 청소 관련 정보를 꼭 확인 한 후 A9을 청소하자.

LG코드제로 A9 청소 방법은?

코드제로 A9을 청결히 유지하고 싶다면 아래의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하면 된다. 중간중간에 있는 링크를 통해 영상으로도 A9 청소법을 확인할 수 있다.

LG코드제로 A9 청소기 관리 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다. 단, 물로 청소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명확하게 파악해서 청소하는 것이 필요하기에 꼭 한번은 이 글이나 영상을 보고 A9을 청소하길 추천한다.

먼지통 내부 청소 방법(물 X)

먼저 먼지통 내부는 절대 물로 닦아내면 안된다.

집 청소를 마무리 한 후 먼지통에 가득 담겨 있는 이물질은 바로 털어내는 것이 좋다. 더욱이 먼지통에 이물질이 많은 경우에는 청소도 잘되지 않는다.

연장관과 배터리를 분리 한 후 먼지통 버튼을 눌러 커버만 열어주면 그 안에 있는 이물질을 털어낼 수 있다.

커버 오픈은 쓰레기통 앞에서 하는게 좋다.

기본 제공하는 칼형 흡입구를 금속망 필터 홈에 맞춰 끼운 후 돌려주면 금속망을 쉽게 분리할 수 있다.

참고로 위가 칼형, 아래가 솔형 흡입구다.

자주 청소를 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더니 안에 먼지가 가득 담겨 있다.

분리한 후 솔형 흡입구를 가지고 그 안에 남은 먼지 등을 쓸어내면 된다. 조금 더 완벽하게 닦아내려면 조금 더 작은 솔로 이물질을 쓸어내는 것이 좋다.

먼지통 청소 방법 보러가기 : http://bit.ly/2wvRUap

금속망 필터(물 O)

앞서 분리한 금속망 필터는 물로 세척이 가능하다.

그냥 분리한 금속망을 물로 닦아내면 된다. 아주 깨끗이 다만, 닦아내는 만큼 건조하는 것도 중요하다. 잘못 건조하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 만큼 "확실하게" 건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헤파/마이크로 필터(물 O)

헤파필터 역시 물로 세척이 가능하다.

본체 앞 헤파필터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쉽게 분리할 수 있다.

분리한 후 안을 보면 눈에 확 띄는 그린 컬러의 마이크로 필터가 있는데 이 역시 쉽게 꺼낼 수 있다.

이렇게 꺼낸 필터들은 모두 물로 세척할 수 있다. 가볍게 먼지를 털어준 후 흐르는 물에 씻어내면 된다. 헤파필터의 경우 조금 더 깔끔하게 닦아내려면 여러 번 툭툭 쳐서 먼지 등을 털어낸 후 흐르는 물에 닦아내면 된다.

마찬가지로 물기를 최대한 털어낸 후 습하지 않은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될 때까지 말리면 된다. 제대로 건조하지 않을 경우 악취 및 세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잘 말려야 한다.

다 건조시킨 후 역순으로 조립하면 된다.

필터 청소 방법 보러가기 : http://bit.ly/2uXuA5N

<언뜻 봐도 지저분하다.>

흡입구(물 X)

흡입구는 절대 Never 물로 세척하면 안 된다.

사실 흡입구 청소 방법은 필자도 몰랐다. 최근 알게 된 후 청소를 했는데 정말 심각했다.

<청소 전 모습, 이물질이 심하게 붙어있다.>

머리카락부터 온갖 지저분한 것들은 다 달라붙어 있었다. 특이하게 회전솔에는 머리카락이나 실등이 없었지만 측면부와 흡입구와 연장관이 이어지는 부분에 유독 이물질이 많이 끼어있었다.

연장관에서 흡입구를 분리한 후 뒤집으면 우측 상단에 회전솔 분리 레버가 있다.

<위 순서대로 하면된다. 결합은 역순이다.>

이 회전솔 분리 레버를 1자 드라이버나 동전 등을 이용해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린 후 회전솔을 잡고 자기 쪽으로 살짝 돌려 우측으로 당겨주면 회전솔이 완벽하게 분리 된다.

본체에 연장관을 분리한 후 칼형 흡입구를 결합해서 회전솔에 붙은 이물질을 청소해주면 된다. 남아있는 이물질은 물 티슈를 이용해서 제거해준다.

흡입구 바닥 역시 동일하게 먼지 흡입 후 물 티슈 등으로 닦아내면 된다. 위 사진을 보면 상당히 말끔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흡입구 청소 방법 보러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OqFaFJGX7vs&t

흡입력 세기 조절

추가로 사용자들이 헷갈려 하는 흡입력 조절 기능을 설명해볼까 한다. 무선 핸디청소기 A9은 1단(표준), 2단(강), 3단(터보) 3가지로 흡입력을 조절할 수 있다. 다만 버튼에 터보(3초)라 적혀있어서 오직 2단계 조절만 지원하는 걸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기본 전원 버튼을 누르면 1단으로 동작하며 +버튼을 누르면 2단이된다. 그런 다음 +버튼을 3초 정도 누르면 터보로 전환된다. 표준 1단에서 바로 터보모드로 전환되지 않으며 - 를 눌러 흡입력 세기를 줄일 수 있다.

강 혹은 터보의 경우 섀시 바닥 틈에 박혀있는 이물질을 청소하는데 꼭 필요하다. 틈 안에 들어가 있어 1단으로는 잘 빨아들여지지 않지만 강이나 터보를 선택하면 틈새 사이사이 껴있던 먼지를 깔끔하게 빨아들일 수 있다. 카펫의 경우 역시 터보를 이용하면 조금 더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참고로 배터리 하나로 1단 시 34분 이상 사용할 수 있었고 강모드는 9분동안 사용할 수 있따. 웬만한 집은 배터리 1개로 충분히 커버되지만 만약 이 걸로 부족하다 하더라도 기본 1개 배터리를 더 제공하는 만큼 청소할 구역이 남았는데 배터리가 떨어질까 조마조마할 필요는 없다.

충전 방법은?

두 번째로 충전 시 잘못 꽂아서 충전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정확하게 거치대에 꽂아줘야 제대로 충전이 되기에 충전대에 꽂을 경우 본체 좌우측에 튀어나와있는 돌기 부분이 충전대에 잘 꽂아지는지 확인해는 것이 필요하다.

<좌우 측면 부 돌기 부분이 충전대에 정확하게 맞아야 한다.>

또한, 제대로 꽂았다 하더라도 앞쪽에 있는 배터리 잔량 표시등이 깜빡이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깜빡이지 않는다면 제대로 거치된 것이 아니다.

LG코드제로 A9 제대로 관리하자!

청소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알려준 A9을 또, 고가의 A9을 더 오랜 시간 사용하기 위해서는 관리가 무척 중요하다. 청소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도 A9 청소와 관리는 필수다. 다만, 잘못된 관리로 쉽게 망가질 수 있기에 귀찮더라도 위에 내용을 꼭 꼼꼼히 읽어보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매우 어려운 것도 아니니 기억하는 것도 필요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물로 닦지 말아야 하는건 절대 하지 말아야 하며 물로 세척한 것 역시 제대로 건조해야만 한다. 제대로 건조하지 않으면 안하느니만 못하다. 그리고 꼭 주의하여 청소해야 한다. 꼭이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2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 구입. 건조기 이후 가장 만족하는 제품으로 꼽는다!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 구입. 건조기 이후 가장 만족하는 제품으로 꼽는다!

여러 가전제품 중 만족도가 높은 제품을 꼽으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LG전자 건조기를 선택한다.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편리함 그리고 지저분한 빨래건조대를 없애준 것이 가장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그 다음 제품을 꼽아보라고 한다면 이번에 구입한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를 선택할 듯 싶다.

참고로 이 글은 직접 구매해서 지갑이 홀쭉해진 상태에서 작성한 글이다.

샤오미 로봇청소기 박스를 열다!

새롭게 디자인된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 본체와, 필터, 물걸레가 가능한 수조, 물걸레 2개, 도킹스테이션, 도킹 판, 전원 케이블 등이 기본 구성품으로 담겨 있다.

전원 케이블의 경우 글로벌 제품을 구입해 기본 220V 제품을 받았다.

사용을 위해 별도 조립할 필요는 없다. 기본 필터 및 물걸레는 모두 장착되어 있으며 여분의 필터와 물걸레가 한개씩 추가로 담겨 있다.

원하는 장소에 도킹스테이션을 놓고 (샤오미 로봇청소기가 올라가는 마치 애완견 방석 같은 역할의) 플라스틱 판을 꽂아주면 된다.

미홈(MiHome) 앱을 설치한 후 로그인하면 알아서 로봇청소기를 찾아준다. 간단한 연결 과정만으로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다양한 설정 및 원격 조정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샤오미 로봇청소기가 왜 좋니?

현재 메인으로 LG 무선청소기 코드제로A9을 사용하고 있다. 편리한 사용성으로 수시로 청소를 하긴 하지만 평일에는 늦게 퇴근해서 청소기 돌릴 시간이 없었고 결국 주말이 되어야 청소가 가능해 아무래도 조금 찝찝했다.

그래서 평일 바닥먼지를 깔끔하게 청소해줄 녀석이 필요했고 이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를 선택하게 됐다.

선택은 아주 훌륭했다. 미리 설정한 월~금 오전 11시, 아무도 없을 때 우렁각시 마냥 청소를 해줬다. 내가 할 일은 그저 집에 가서 먼지통 비워주고 물걸레를 교체와 물을 채워넣기만 하면 됐다.

<4일간 청소한 먼지 통>

바닥에 있는 먼지들을 말끔히 청소해줬으며 브라바에 비할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물걸레에 제법 시커먼 먼지들이 묻어 나오는 것을 보니 안하는 것보다는 훨씬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듯 했다. 더욱이 바닥에 무언가 놓여있으면 청소가 잘 안되기에 집 식구들도 알아서 바닥에 물건을 놓지 않아서 덩달아 깨끗해지는 장점이 있다.

디자인도 상당히 깔끔하다. 튀지않는 화이트 컬러로 디자인되어 있어 어떤 곳이나 잘 어울린다. 또한, 사용도 간편하다. 상단에 위치한 3개의 버튼으로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전원을 켜면 동작이 시작되며 플러그 모양의 버튼은 충전 스탠드로 돌아간다. 새롭게 추가된 버튼은 사전에 설정한 청소 구역만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는 버튼이다.

앱을 통해 원하는 구역을 표시하면 해당 구역만 깔끔하게 청소한 후 알아서 충전 스테이션으로 돌아간다.

관리 역시 간편하다. 상단에 커버를 열어 먼지통을 손쉽게 분리해 쌓인 이물질을 털어낼 수 있고 같이 담겨 있는 솔을 통해 먼지를 깔끔하게 털어낼 수 있다.

참고로 나름의 유머코드도 있다. 청소한 내역을 공유할 수 있는데 이때 위와 같이 꽤나 재미난 멘트를 첨부해서 보낼 수 있다.

앱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직접 조정해서 원하는 곳을 청소할 수도 있다.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 Q&A

Q : 청소 깨끗하게 되나?

A : 최근 이사하면서 택배가 많이 오는데 이런저런 먼지와 스티로폼 부스러기가 바닥에 가득 있었다. 하지만 퇴근해 돌아오면 말끔해진 바닥을 확인할 수 있다.

Q : 구석구석 청소를 잘하나?

A : 고정밀 LDS 레이저 거리 측정 센서기가 초당 1800번의 스캔으로 360도 피사체를 파악하여 상당히 정확하게 공간을 학습한다. 초반 장애물(벽, 가구 등)을 몸으로 직접 부딪혀가며 파악을 하며 파악이 완료되면 지그재그로 이동하면서 순차적으로 빠지는 곳 없이 꼼꼼히 청소를 한다.

의자 다리 사이사이 역시 처음에 한번씩 직접 부딪혀서 의자 다리를 파악한 후 그 사이를 빙빙 돌며 깔끔하게 청소를 해줬다.

거실에 도킹스테이션이 있어서 거실을 시작으로 안방, 주방, 작업방, 아이방까지 열심히 다니면서 청소를 한다. 위 사진과 같이 앱을 통해 현재 어디를 청소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이동한 경로 즉, 청소한 경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면 정말 꼼꼼하게 청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Q : 먼지는 잘 빨아들이는가?


A : 흡입력이 기존 1,800pa에서 200pa 높아진 2,000pa로 향상됐지만 당연히 큰 사이즈의 종이류나 무게가 나가는 이물질은 잘 빨아들이지 못한다. 하지만 먼지류나 머리카락, 콩 등의 작은 이물질은 거침없이 빨아 들인다.

또, 측면부에 위치한 브러쉬가 마치 빗자루질을 하듯 주변에 있는 먼지나 머리카락을 쓸어 흡입해준다. 다만 이 브러쉬가 좌우 양쪽에 있으면 더 좋았을 듯 싶은데 한쪽에만 있다.

Q : 물걸레 성능은?


A : 브라바380T 처럼 아주 깨끗히 닦아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청소가 끝난 후 물걸레를 보면 제법 많은 먼지가 묻어 지저분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안하는 것보다는 좋다.

또, 브라바380T에 적용된 부동 워터프루프 기능과 식물 바이오닉 모이스처 시스템을 적용해서 약 45~60분 동안 균일하게 물을 공급, 한쪽에 과하게 물이 묻어나거나 반대로 닦이지 않는 곳 없이 고르게 물걸레 청소를 해준다. 35평 기준으로 한번 물을 채우면 거의 다 사용한다. 만약 더 큰 평수면 조금 부족할 수도 있다.

<청소 후 물걸레 상태>

결론적으로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매일 물걸레질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이 제품이 있기에 가능한 부분이 아닐까 한다.

물통도 쉽게 탈부착할 수 있다. 로봇청소기를 뒤집을 필요없이 후면 양측면에 있는 버튼을 눌러 분리할 수 있다.

Q : 배터리를 오래가나?


A : 35평 아파트를 청소하는데 약 66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고 남은 배터리 잔량은 62% 였다. 즉, 2시간은 거뜬히 청소할 수 있다.

Q : 소음은?


A : 개인적으로 모터를 구동하는 청소기에 정숙함을 강조하는건 조금 무리가 아닐까 싶다. 표준으로 놓고 사용할 경우 다른 유/무선 청소기도 시끄러운 만큼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다. 유/무선 청소기와 비교하면 조용한 편이다.

참고로 흡입 강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다. 다만, 카페트 등 강력한 흡입력이 필요한 재질이 있을 경우 알아서 순간적으로 흡입력을 높이는 기능을 담고 있다. 이 경우 상당히 시끄럽다. 처음 동작할 때 꽤 큰 소음을 내다가 설정한 흡입력 강도에 따라 소음이 달라진다.

Q : 아쉬운 점은 없나?


A : 현재 쇼파대신 이케아 체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체어 하단 의자 다리 부분이 높이가 낮아 샤오미 로봇청소기가 넘어가다 걸리는 경우가 발생했다. 혼자 바둥바둥 거리는 모습이 참 안쓰러웠다.

그래서 가상벽을 위한 마그네틱 테이프를 별도 구입해서 위와 같이 부착해 사용하고 있다.

Q : 관리가 어렵지 않나?

A : 필터의 경우 물세탁이 가능하며 추가 여유분이 제공되어 충분히 세척과 건조를 거친 후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탈부착도 간편하다.

물걸레 역시 쉽게 탈부착할 수 있으며 별도 롤링 브러쉬, 사이드 브러쉬, 필터 등 부품을 판매해서 사용자가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너무 만족스러운 샤오미 로봇청소기

약 50만원 정도에 달하는 돈을 지불하고 직접 구입을 했음에도 전혀 아깝지 않은 만족도를 안겨주고 있다. 항상 집에 먼지가 쌓이는 것이 싫었는데 이제는 매일매일 청소를 해주니 마냥 좋다. 초반 샤오미 로봇청소기 1세대와 브라바를 구입해볼까 생각했지만 두대의 로봇청소기를 놓기에는 공간 효율상 떨어져서 둘다 동시에 가능한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를 구입했다.

아마 비슷한 고민을 할수도 있을 듯 싶은데 아직까지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추가로 곧 샤오미 로봇청소기 3세대도 나온다고 하니 혹시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한국소비자원이 말하는 가장 우수한 무선청소기는?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한 청소 성능이 우수한 무선청소기는?

선청소기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뜨거웠던 적이 있었나 싶다. 당연히 이유는 있다. 작년 한 해 다양한 업체에서 무선청소기를 출시했고 또, 매년 출시해 왔던 제품들이기는 하지만 급격한 성능 향상으로 유선청소기를 대체할 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어떤 것을 사야할까?

무선이라는 편리함에 유선청소기 만큼의 강력한 성능이 더해지니 주변에서도 무선 청소기 구입을 고민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었다. 이에 이미 구입한 유저들의 의견이나 블로그 리뷰를 찾아보며 정보를 찾곤 했는데 이번에 한국소비자원에서 작년 한해 출시된 무선(스틱형) 청소기들의 종합적인 성능을 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필자 역시 공기청정기를 구입하려 정보를 찾을 때 한국소비자원에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결정을 해왔기에 소보원의 이러한 조사 결과는 실제 구매 결정에 꽤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한다.

 

 

무선(스틱형) 청소기 종합결과는?

한국소비자원은 고가형 제품군과 저가형 제품군으로 나눴으며 이 제품들을 대상으로 여러 부분으로 나눠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중 소비자마다 중요시하는 부분이 각자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존 무선청소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기져온 가장 큰 이유로 '부족한 성능을 꼽기에 얼마나 청소를 잘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봤다.

바닥먼지, 바닥틈새, 큰 이물, 벽모서리 등 집 청소 시 당연히 해야할 부분들을 세분화해서 테스트를 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최대모드(A9의 경우 터보모드)와 최소모드 등으로 또 다시 나눠 테스트를 진행했다.

결과를 보면 현재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LG코드제로 A9(S96SFSH)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대부분 상대적 매우 우수인 별 3개를 기록했으며 아쉽게도 바닥먼지 최소모드에서만 우수를 기록했다.

바닥먼지의 경우 기본 제공되는 바닥청소용 메인 브러시를 사용해서 바닥에 균일하게 뿌린 먼지 위를 최대모드와 최소모드로 각각 작동시킨 후 1회 왕복해 먼지 통에 담긴 비율로 평가했다. 이 부분에 대해 최대모드에서는 매우 우수를 최소 모드에서는 우수를 기록했다.

벽모서리는 'ㄱ'자  형태의 나무 판(벽)을 바닥에 놓은 상태에서 먼지를 뿌리고 최대모드로 1회 왕복하고, 노즐이 전면 벽에 닿았을 때 머물렀다가 후진해 벽으로 부터 남은 먼지 거리를 평가했다. 이 역시 매우 우수를 기록했다.

바닥 틈새 역시 바닥 틈에 먼지를 채운 후 45도 각을 유지하며 5회 왕복해 바닥 틈새 변화를 평가했다. 최대/최소 모두 매우 우수를 기록했다.

큰이물은 흑미, 쌀튀밥, 초콜릿, 시리얼 등 큰 사이즈의 이물질을 바닥에 놓고 최대모드로 1회 왕복한 후 흡입한 개수로 평가했다. 이 부분 역시 가장 좋은 매우 우수의 결과를 획득했다.

한국소비자원의 보도자료와 평가 결과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goo.gl/Gdaj87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

지금 내 집의 메인 청소기는 이제 유선청소기가 아닌 무선청소기다. 심지어 이번에 이사하면서 유선청소기는 정리했다. 이런 결정을 하게 된건 위에 나온 결과대로 유선청소기 만큼의 청소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유선청소기에 가까운 강력한 흡입력(최고수준 흡입력 140W, 115,000rpm / 무부하 단품, VDE 시험결과)에 유선청소기는 가지지 못한 무선의 편리함을 겸비하고 있기에 더이상 유선청소기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물론 필자가 사용하는 유선청소기는 꽤 오래전에 구입한 것이기에 최신 제품과의 비교시는 조금 다를 수 있다.)

LG전자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만든 스마트 인버터 모터는 작지만 강력하고 빠른 회전으로 항공기 제트엔진의 회전속도보다 16배 빠른 초당 1,900회, 분당 115,000번의 회전 그리고 강력한 140W 흡입력으로 상당히 훌륭한 흡입력을 보여줬다.

또한, 흡입구 부분에 브러쉬용 모터를 내장해 놓치는 먼지나 이물질까지 깔끔하게 청소해줬다. 강아지마냥 자연스레 앞으로 나가 별다른 힘을 주지 않아도 청소기 되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었다.

https://youtu.be/F8NIfPF9Swo

영상으로도 촬영해 올린바 있지만 쌀, 녹두, 과자 부스러기, 머리카락, 종이 등 그 어떤 것도 거리낌 없이 흡입했다.

내가 쓰는 제품이 인정 받았다!?

막상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평가가 좋지 못할 경우 무척이나 짜증이 난다. 더욱이 고가의 비용을 지불하고 구입했을 경우는 더욱 그럴 듯 싶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번 한국소비자원 무선청소기 종합결과를 통해 어느정도 인정받은 기분이다.

내가 LG A9을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들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해야할까? 이제 예전 무선청소기에 대한 기억만을 가지고 여전히 부정적인 생각으로 왜 LG A9을 샀어?라고 말하는 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자료가 생겼다.

* 본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쏟아지는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A9을 후보군으로 올려야 하는 이유는?

쏟아지는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A9을 후보군으로 올려야 하는 이유는?

한 때 서브 개념이었던 무선청소기가 메인이었던 유선청소기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지금. 무선 청소기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뜨겁다. 유선청소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단점을 개선했으며 여기에 유선청소기에 가까운 강력한 흡입력(최고수준 흡입력 140W, 115,000rpm / 무부하 단품, VDE 시험결과)이 더해지면서 이제 무선청소기가 대세인 시대가 됐다.

이런 상황에서 다양하게 출시된 제품들 사이에서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고민인 분들이 많은 듯 한데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 LG 코드제로 A9의 장점을 소개해볼까 한다.

두말 필요없는 흡입력

워낙 이에 대한 글을 많이 써서 입 아니 손가락이 아플지경이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 집은 더이상 유선청소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구석에서 외로이 주인의 손길만을 기다리고 있지만 우리집 청소는 오직 코드제로A9이 다 한다.

정말 쓰윽~ 쓱 한두번 밀어주면 거의 모든 것들이 청소된다. '스마트 인버터 모터'라는 이름 대신 '초 울트라 파워 인버터 모터'가 더 잘어울릴 지경이다. 잘 빨아들이지 못하는 찢어진 종이조각이나 고무줄, 동전, 쌀 등까지 오직 1단으로 다 흡입한다.

뭐 조금 더 버티는 녀석들이 있다면 2단이나 터보라는 숨겨진 강력한 파워가 있으니 유선 청소기 부럽지 않은 파워를 보인다고 생각하면 된다.

오래가는 듀얼배터리

항상 촉박했다. 언제 꺼질지 모를 무선청소기의 짧은 사용시간에 빨리 빨리 청소를 해야 했다. 그러다보니 대충대충 청소를 하게 되는 것으로 항상 마무리가 됐다.

하지만 LG 코드제로 A9은 배터리를 착탈식으로 내놓았으며 더욱이 2개의 배터리를 모두 기본으로 제공하면서 사용시간을 대폭 늘렸다.

필자는 실제 배터리 테스트도 해봤는데 1단으로 놓고 측정시 34분 정도 사용이 가능했으며 2단으로 놓고 사용시 약 27분 정도의 사용시간을 보여줬다. 두개의 배터리가 있기에 1단으로 청소하면 한시간 이상을 2단으로 하면 약 50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

35평에서 사는 나는 암만 꼼꼼히 청소해도 30분이면 끝났다. 더이상의 말은 필요없을 듯 할 정도로 무선청소기는 사용시간이 짧다라는 이야기는 아주 머나먼 옛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이렇게 오래 사용하고 배터리까지 추가로 주기에 장소의 제약이 집이 아닌 외부로도 이어진다. 캠핑장에서 텐트 내부나 폴딩 트레일러를 청소하는데 사용할 수 있고 차량 청소에도 A9은 훌륭한 청소기가 되어준다. 나름 고액을 내고 구입했는데 활용도는 다양해야 하지 않을까?

아이도, 엄마도, 아빠도 편안한 4단계 연장관

총 4단계로 길이가 조절되는 LG 코드제로 A9은 누구나 자기 신체에 맞게 길이를 조절해서 청소를 할 수 있다. 더욱이 높은 천장, 가구 위, 안쪽 깊은 곳 등을 청소하려면 연장관 조절이 필수인데 이때 4단계 연장관은 정말 요긴하다.

5살 여아가 쉽게 들고 이리저리 청소하는 모습이다. 물론 5살 아이에게는 아직 무게감이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무겁다는 이야기 없이 저렇게 즐겁게 청소한다.

추가로 거미를 끔찍히 무서워 하는 아내는 간혹 연장관을 길게 늘여트려 멀리서 코드제로A9으로 거미를 잡기도 한다. 물론 뒷정리는 내 몫이겠지만...

머리카락이 얽히고 섥히는?

청소하다보면 머리카락이 흡입구 부분에 엉키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경험해봤다. 이는 외견상으로도 더럽지만 청소 효율도 떨어트리게 된다. 하지만 코드제로 A9은 안티헤어브러쉬를 통해 머리카락이 엉키지 않는다.

아내 머리숱이 참 많은데 그 만큼 빠지기도 잘 빠진다. 또 튼실해서 그런가 현재 사용중인 유선청소기는 머리카락이 흡입구 주변에 돌돌 말려 있었는데 A9은 전혀 그렇지 않다. 간혹 한 두가닥씩 붙어있을 수 있지만 그것도 열심히 청소하다보면 어느샌가 사라지고 없다.

단단하게 세워지는 충전대

별것 아닌것처럼 넘어갈 수 있는 장점이지만 코드제로A9만큼 충전대를 정말 잘 만들었다. 쉽게 말해 못 등으로 고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넘어지지 않는다.

하단, 받침대 부분에 무게감을 제대로 실어서 충전을 위해 코드제로 A9을 꽂을 때도 조심해서 끼우는 것도 아닌데 불안한 느낌 따위는 없다. 약간의 흔들림은 있지만 A9을 쉽게 세울 수 있다. 집벽에 구멍을 뚫는게 싫어서 그냥 세워놨는데 단한번도 넘어진 적 없이 그 자리를 그대로 차지하고 있다.

이 모든 건 실제 경험담이다!

위에 나열한건 모두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다. 세심한 부분까지 알차게 꾸몄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청소기 본연의 역할인 흡입력은 두말 할 것도 없이 확실하다. 여기에 AS, 부품수급, 모터 10년 보증 등은 당장은 아니지만 오랜시간 사용했을 때 큰 도움이 되는 장점이기도 하다.

최근 구입한 가전제품인 LG 트롬 건조기와 함께 체험단으로 선정된 LG 코드제로 A9 이 두가지는 정말 만족하는 녀석들이다. 심지어 어머니집과 장모님에게 선물하려고 돈을 모으고 있으니 말이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파워? 걱정마라~ 유선청소기 뺨친다.
배터리? 100평 정도에 살면 고민해라.
흡입구? 강아지 마냥 힘을 주지 않아도 앞으로 튀어나간다. 즉, 청소가 편리하다.
연장관? 남편의 허리 아파서 못하겠어라는 핑계 따윈 이제 먹히지 않는다.
휴대? 캠핑장, 차안 등 어디든 가지고 가라. 다만, 잊어버리지만 마라!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본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1  Comments,   0  Trackbacks
  • wonho
    치명적 단점이 있죠 아이들 메트에서는 머리카락도 제대로 빨아들이지 못하죠
    이점 문의했만 사용설명서에 유아메트 사용하지 말라고 되있다네요,,,,
    판매할때 설명해줘야지.....
    아이들때문에 샀는데 유아메트에 사용하지 말라니......
    아이들 키우는 집에서 층간소음때문에 유아메트 거의 쓰는데.....
    개선의 노력이 보이질 않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