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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창업자도 반대한 아이폰7 이어폰 단자 제거

애플 창업자도 반대한 아이폰7 이어폰 단자 제거

스티브잡스와 함께 애플을 창업한 스티브 워즈니악이 아이폰7 이어폰단자를 제거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소식입니다.

스티브 워즈니악 왈 : 분노할 것이다!

씨넷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티브 워즈니악은 "3.5mm 이어폰 잭을 없앨 경우 많은 사람들을 화나게 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무엇보다도 3.5mm 이어폰 단자 제거를 통해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는 것에 큰 반감을 나타냈는데요. 그는 "차에서 음악을 듣기 위해 꼽을 수 있는 잭도 있고 또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을 수 있지만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으면 사운드가 평면적인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 렌더링 예상 이미지>

확장성을 중시했던 애플2를 만든 워즈니악이기에 이번 애플의 선택은 이해못할 일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워즈니악이 쓴 소리만 한것은 아닙니다. "편의성과 탁월함이 충돌할 때 후자가 승리한다", "애플이 미래를 지향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애플을 떠난 이후로도 애플에 대한 쓴소리를 꾸준하게 해왔는데요. 그의 이야기가 항상 맞아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3.5mm 이어폰 단자 제거 결정은 옛 창업자가 직접 언급할 만큼의 사소하지 않은 아주 큰 일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

루머를 시작으로 3.5mm 이어폰 단자가 빠진 유출 이미지 여기에 전 창업자의 의견까지 이어폰 단자 제거는 거의 확정이라 할 수 있겠네요.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 렌더링 예상 이미지>

이미 확정적인 이어폰 단자 제거

유출되는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이미지들을 보면 거의 확정적으로 더이상 아이폰에서는 3.5mm 이어폰 단자를 보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아이폰7 이전에 모토Z와 Letv Le Max2 등에서도 이미 용감하게 이어폰 단자를 제거한 만큼 애플이라고 못할건 없어보입니다. 혼자만 욕먹지는 않을테니 말이죠.

더욱이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으로 예상되는 이미지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정식 제품으로 추정되는 라이트닝 이어폰 이미지가 올라왔습니다.

DAC를 내장한 듯 길쭉한 라이트닝 커넥터 부분이 무척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조금만 사용하면 쉽게 부러질 것만 같은 디자인이기도 하고요. 기존 이어폰이나 충전 케이블의 경우도 쉽게 파손되었기에 드는 걱정이 아닐까 합니다.

<고속충전 관련 모듈로 예상되는 이미지>

이어폰 단자를 주고 무선충전 혹은 고속충전을 얻다?

이어폰 단자 제거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 중 음악을 들으면서 충전을 할 수 없다라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물론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하면 되겠지만 아직 유선 이어폰 사용이 많은 상황에서 불편함을 어느정도 감수해야 합니다.

다만,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 무선충전과 고속충전에 대한 루머가 있는데요. 무선/고속 충전을 지원할 경우라면 조금이나마 이러한 단점을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들을 떠올렸을 때 개선된 충전 기능을 내장, 이를 통해 조금이나마 이어폰 단자 제거에 대한 비판을 상쇄시키려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으로써는 이어폰 단자를 잃는 대신 고속충전, 무선충전이라도 취하는 것이 아이폰7을 기다리는 사용자 입장에서 그나마 나은 시나리오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 이게 뭐냐고요!

사용자는 뭘 원하는지 모른다!

스티브잡스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용자는 뭘 원하는 모른다!'라고 말이죠. 뭘 원하는지 모르니 우리가 만든걸 써봐라라고 당당히 말하던 때가 있습니다. 글쎄요. 이어폰단자를 없앤 아이폰7이 결론적으로 우리가 원했던 것일지는 실제 나와봐야 알수 있을 듯합니다. 

아무리 사용자가 뭘 원하는지 모른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이어폰단자 제거를 원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과연 여전히 사용자에게 방향을 제시해주는 애플일지 그냥 악세사리 장사를 노리는 장시치일지 아이폰7 공개를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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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닝 이어폰 가격이 비쌀 것 같은 느낌이 됩니다. 3.5파이 젠더라도 넣어주면 모르지만, 그걸 막아놓으면 다른 음질 성향의 이어폰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좀 피곤하시겠네요...
  • 옛날에 피처폰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에요 ㅡㅡ; 단선도 정말 잘됐던 그 시절.. ㅎㅎ
  •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하려고 하는 유저입니다.
    그런데 초대장을 구하지못해 어려움이있네요~
    혹시 초대장 여유가 되신다면 한장만 꼭 부탁드리겟습니다.
    메일주소 gian0630@daum.net 입니다.
  • 처음이고 생소해서 익숙지 않겠지만 애플의 매력은 선도한다는 느낌 그래서 이번에도 과감하게 기존의 틀을 깬듯합니다 애플의 전략은 항상 성공했으니까요 이번도 몇년뒤 삼성이 따라할지 두고보면 될듯하네요
    • kkimz
      잉클리쉬티님 본문에도 나와 있듯이 애플이 처음이 아닙니다. (애플 아이폰7 이전에 모토Z와 Letv Le Max2 등에서도 이미 용감하게 이어폰 단자를 제거)
  • Cure10
    옴니아를 써봤는데 이거 정말 불편합니다.
    음감중 충전못하는거 생각보다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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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는 무선, 1개는 유선, 동시에 충전하는 무선충전 트레이 사용후기

2개는 무선, 1개는 유선, 동시에 충전하는 무선충전 트레이 사용후기

삼성 보틀 스피커와 함께 또 하나 구입한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멀티충전 트레이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2개는 무선, 1개는 유선 총 3개의 디바이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충전 트레이입니다.

동시에 3개 충전!

디자인을 보면 스마트폰 한 개만 올라가는 기존 무선충전기와 달리 이 제품은 두개를 올릴 수 있도록 디자인됐습니다. 이른바 깔창 디자인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트레이 위에 2개 제품을 올려 무선으로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측면 USB A 포트를 지원해서 이를 통해 유선으로 한 개 제품을 추가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무선충전은 최대 5W(5V, 1A)로 충전이 되며 유선충전의 경우 2.5W(5V, 0.5A)로 충전됩니다.

참고로 입력전압은 25W 이며 입력포트는 USB Type C 입니다. 당연히 무선, 유선 모두 급속 충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즉, 이 제품은 여러명이 동시에 혹은 여러 대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지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라는 점을 내세우는 제품이 아닙니다. 무선충전이 되는 스마트폰과 보틀 스피커를 동시에 충전하고 유선으로는 레벨유프로 같은 블루투스 이어폰 등 주변기기를 연결해서 충전하면 됩니다.

보틀 스피커와 깔맞춤?

트레이 디자인 무선충전기는 처음부터 보틀 스피커를 염두하고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실제 판매사이트에서도 보틀 스피커를 트레이 디자인 멀티 무선충전기에 올려 놓은 이미지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틀 스피커를 올리면 마치 내 집인냥 딱 맞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틀 스피커는 무선충전 기능이 기본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 트레이에 올려 충전하면 됩니다.

트레이 디자인 멀티 무선 충전기 디자인

참 이름이 독특하네요. 이 제품은 앞서 언급했듯이 살짝 키높이 깔창을 떠올립니다. 이미지만으로는 그저그런 디자인, 이게 과연 인테리어 소품처럼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일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실제로 제품을 받아보니 기대 이상으로 깔끔해서 테이블에 올려놨을 때 예상보다 이질감이 덜한 느낌입니다.

특히 보틀 스피커와 함께 놓으면 지금까지 쉽게 접해 보지 못했던 디자인인 만큼 뭔가 특별한 느낌이 분명 있습니다. 약간 언발란스한 디자인인데 그게 그렇게 이질감이 크지 않네요. 오히려 평범한 원형 또는 사각형의 디자인이었다면 그저 그랬을텐데 독특한 디자인과 보틀 스피커의 조합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괜찮다는 평가를 이끌어냅니다.

추가로 처음에는 트레이 디자인이 블랙이라 충전 케이블, 아답터도 블랙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히려 반대되는 화이트 컬러를 연결하니 이 역시 하나의 디자인적 요소가 되네요. 괜찮습니다. 홈피에서는 북유럽스타일이라고 하는데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고요. 일단, 평범하지 않아 좋습니다. 기존 삼성 무선충전기보다 더 마음에 듭니다.

측면을 보면 USB Type C와 USB Type B 포트가 있고요. 반대쪽 측면은 LED 2개가 있어서 이를 통해 충전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빠른 충전을 원한다면 NO!

하지만 평범한 무선충전기에 인테리어적 요소를 가미하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더욱이 보틀 스피커와 함께라면 더 괜찮고요. 다만 6만원대(이 글을 쓰는 현재 약 5만원대) 가격은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듭니다. 보틀 스피커는 6만원이라는 가격이 만족스러웠는데요. 이 제품은 가격대비 만족도가 크지는 않네요.

개인적으로 곧 저렴하게 풀리지 않을까 싶네요.

가격이 수긍이 되면서도 차라리 보틀 스피커와 묶은 패키지로 조금 더 저렴하게 출시해도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보틀 스피커는 계속 사용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확실한데요. 이 제품은 솔직히 계속 사용할지는 조금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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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방진과 무선충전이 되는 아이폰7을 만날 수 있다?! 아이폰7플러스 유출

방수방진과 무선충전이 되는 아이폰7을 만날 수 있다?! 아이폰7플러스 유출

아이폰7플러스(iPhone7 Plus) 이미지와 제품 성능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는 이미지 한장이 유출됐습니다. 바로 폭스콘 직원 교육 장면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이미지입니다.

방수방진이 되는 아이폰7플러스?

아이폰7플러스에 대한 정보 그리고 이미지로 보이는 PPT(?)자료가 한 강당 화면에 띄워져 있는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화면 상단 신제품 소개라고 적혀있으며 그 아래로 아이폰7플러스로 추정되는 이미지와 제품 명 그리고 간략한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우선 이미지만 보면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꾸준하게 아이폰7은 일반 카메라로 출시되며 아이폰7플러스에만 듀얼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요. 이 루머가 점점 사실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이미지상으로는 1,200만 화소 듀얼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iOS10 운영체제 기반이며 제품 색상은 딥 스페이스 그레이(Deep Space Gray), 여기에 방수방진 기능과 무선충전 기능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나 3.5mm이어폰 단자 제거에 대한 루머 만큼은 아니지만 방수방진과 무선충전 기능에 대한 루머도 간간히 흘러나온적이 있었는데요.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IP68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하고 나올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노트7과 좋은 경쟁이 될 듯 합니다.

근데 정말 이 사진 사실일까?

글쎄요. 설마 조작을 위해 일부러 이런 문서를 만들고 강당 화면에 띄워 사진을 찍었을까 싶기는 한데요. (설사 그렇다면 노력이 가상해서라도 한번 믿어줘볼까 싶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선명하지 못한 이미지인지라 정확하게 판단할 수는 없지만 예전에 아이폰7플러스 이미지라고 주장했던 렌더링 이미지와 크게 다르지 않아 아직은 반신반의 중입니다. 아니면 애플 측에서 아직 정식 제품 디자인을 공개하지 않아 렌더링 이미지를 가져다 사용한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어찌됐던 사실이었으면 하는 루머입니다. 방수방진에 무선충전이라 갤럭시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던 몇가지 이유(삼성페이, 무선충전, 방수방진, 카메라) 중 그 2가지를 채워주는 아이폰이 드디어 나온다니 처음 괜스레 실망했던 마음이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어제 아이폰6S 산화현상과 관련해서 글을 작성한바 있는데요. 만약 방수방진 기능이 사실이라면 아이폰7에서는 아이폰6S에 발생하고 있던 산화 문제를 어느정도 개선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후~ 하루가 멀다하고 루머가 쏟아지고 있네요. 또 추가되는 내용이 있다면 빠르게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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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핏2 그 첫인상은? 기어핏, 미밴드2와 비교해보자!

기어핏2 그 첫인상은? 기어핏, 미밴드2와 비교해보자!

기어핏2(GearFit2) 222대 한정 판매에 겨우 성공하여 제품을 수령하게 됐습니다. 받자마자 기어핏2를 개봉해봤는데요. 그 첫인상은 어떠했는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간략하게 한쪽 손목을 차지하고 있는 샤오미 미밴드2(Miband2)와 기존에 사용했던 기어핏과 비교해보겠습니다. 이 글은 디자인과 관련한 글입니다. 자세한 사용기는 차후 작성할 예정입니다.

<위 : 기어핏2 / 아래 : 미밴드2>

기어핏2 디자인 그 첫인상은?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기존 기어핏과 비교, 큰 틀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기존 기어핏에서 혹평을 받았던 크롬 테두리가 사라졌습니다. 기존 기어핏의 경우 오래 사용하다보면 이 크롬 테두리가 벗겨져 외관상 보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어핏2는 이러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위 : 기어핏2 / 아래 : 기어핏>

또한, 세로 길이는 짧아진 반면 가로 길이는 기어핏에 비해 약간 커졌습니다. 더 짜리몽땅해졌다고 해야할까요? 전체 비율을 고려했을 때 개인적으로는 기어핏이 더 잘 빠진 느낌입니다. 즉, 미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오히려 퇴보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로 인해 정보를 보여주는 역할로써는 더욱 좋아졌습니다. 참고로 기어핏 사이즈는 57.4x23.4mm이며 기어핏2 사이즈는 51.2x24.5mm입니다. 

기어S2와 동일하게 측면에 버튼이 있습니다. 전원 및 홈/메뉴 화면 이동, 뒤로가기 기능을 제공합니다. 전원버튼의 경우 운동 시 잘못눌려 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일까요? 조금 작게 디자인됐네요. 

후면은 충전포트와 심박센서가 있습니다. 

기어핏2 밴드는?

반면 밴드는 한결 좋아졌습니다. 일단 손 목에 닿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소프트한 재질의 기어핏2 밴드는 부드럽게 변형되며 어느정도 두께감이 있음에도 착용한 상태에서 키보드를 칠때 걸리적 거리는 일이 없습니다. 

밴드 착용방식은 기어핏과 달리 미밴드2와 동일합니다.

<좌 : 미밴드2 / 우 : 기어핏2>

다만 이런 방식은 상하 밴드를 연결할 때 버튼부가 걸려서 잘 들어가지 않는다는 불편함이 있는 반면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버튼부가 분리되어도 바로 손목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밴드 분리 방식은 기어S2와 동일합니다. 다만 두 기기간에 밴드 호환은 안됩니다. 기어S2 밴드가 조금 더 사이즈가 큽니다. 호환이 되었음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쉽게 교환할 수 있는 방식인 만큼 다양한 밴드가 출시되지 않을까 합니다.

밴드 디자인은 스포트 밴드의 느낌을 가득 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폭넓은 스타일에 어울리도록 밴드 디자인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은데요. 이 부분은 호불호가 있으니까 직접보고 판단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간단 기어핏2와 샤오미 미밴드2 디자인 비교

워낙 미밴드2가 관심이 많다보니 간단하게나마 두 제품을 비교해봤습니다.

<위 : 미밴드2 / 아래 : 기어핏2>

<위 : 미밴드2 / 아래 : 기어핏>

기능, 가격 등 많은 면에서 차이가 있는 만큼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듯 합니다. 그냥 사진으로만 봐주세요.

다만, 밴드 부분에 대해 한가지 이야기를 하면 미밴드2는 너무 밋밋해서, 기어핏2 밴드는 너무 액티비티한 느낌이 강해서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위 : 미밴드2 / 아래 : 기어핏>

두 제품 모두 더 다양한 스타일의 밴드를 출시해주었음 합니다. 또한, 밴드 소재 역시 기어핏2가 미밴드2보다 더 부드럽습니다. 밴드 두께는 미밴드2와 기어핏2가 비슷한 수준인데요. 기어핏2 소재가 더 소프트해서 바닥에 눌렸을때 이질감이 덜하고 착용감에 있어서도 기어핏2가 월등히 좋습니다. 

미밴드2만 착용했을 때도 무척 부드럽고 착용감이 좋다 생각했는데 기어핏2와 함께 착용해보니 확 차이가 나네요. 참고로 미밴드2 무게가 19g이고 기어핏2가 30g 정도입니다. 물론 정식가격 기준으로 대략 기어핏2 한대로 미밴드2 6대를 사고도 남는 가격이니 분명 차이를 보여줘야죠.

기어핏2 충전방식

정확하게 말하면 기어핏2는 무선 충전 방식이 아닙니다. 기어핏2 후면과 기본 제공되는 충전기를 보면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이 단자가 서로 맞붙었을 때 충전이 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무선 충전이 아닙니다.

다만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충전기를 보면 단자가 위 아래 2개가 있습니다. 기어핏2를 어떤 방향으로 올려놔둬 충전이 될 수 있도록 했네요.

<위 : 미밴드2 / 아래 : 기어핏>

일단 별도 크래들이 필요했던 기어핏보다 사용성 측면에서 월등히 좋아졌습니다. 또한, 미밴드2의 경우 충전시 밴드에서 코어를 빼야하는데 기어핏2는 올려놓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미밴드2는 20일 정도에 한번씩만 충전하면 됩니다.(기어핏2 1주일만이라도 가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추가로 기어S2와 마찬가지로 자석을 내장하여 가까이 가져가면 착~ 하고 붙습니다. 강한 충격에는 쉽게 떨어지겠지만 약한 충격에 떨어져서 충전이 안되는 일은 없습니다. 충전시간이나 사용시간은 사용후기를 통해 따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참고로 기어핏2 안에 담긴 구성품은 기어핏2, 충전기 그리고 사용설명서가 담겨 있습니다.

완성도는 좋아졌지만 디자인은 글쎄~

기어핏2 디자인을 정리하면 크롬 테두리 적용으로 인한 불편함이 개선되었고 부드러운 소재의 밴드를 제공하여 착용감이 확실히 개선되었습니다. 밴드 교환방식도 편리해졌구요. 전반적으로 미적인 부분보다는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방향으로 디자인 됐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미적 요소의 디자인보다 밴드의 부드로운 소재 그리고 적절한 무게 배분을 통한 편리한 착용감이 확 와닿았습니다. 정말 착용감이 편리해졌네요. 저처럼 착용감이 민감한 분들이라면 한번 착용해보셨으면 합니다.

반면 기어핏과 비교했을 때 뭉툭해진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별로 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비율의 화면 사이즈 변화는 기존 기어핏에 비해 정보를 더 확실하게 보여주는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일단 완성도는 정말 좋습니다. '난 스포츠 밴드다!'라고 강렬하게 어필하고 있는 기어핏2의 디자인 때문에 운동 욕구가 솟구치네요. 물론 이 생각이 오래가지는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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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하이브리드 에그 가입자 마음을 타들어가게 하는 새로운 LTE 에그+A, LTE 에그 +S 출시!

KT 하이브리드 에그 가입자 마음을 타들어가게 하는 새로운 LTE 에그+A, LTE 에그 +S 출시! 

KT는 SKT 포켓파이 그리고 KT 하이브리드 에그의 경쟁(?) 제품인 LTE 에그+A와 LTE 에그 +S 단말기를 출시했습니다. 또한, 이 제품과 연계된 새로운 LTE 에그 관련 요금제 역시 출시했습니다. 참 좋은 LTE 단말기와 요금제이긴 한데요. 기존 KT 하이브리드 에그 가입자 분들에게는 조금 속이 아플 것 같은 요금제입니다.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LTE 에그+A와 LTE에그+S

KT가 선보인 LTE 에그 단말기 중 고급사양인 'LTE 에그+A'부터 소개해보겠습니다. 'LTE 에그+A'는 LTE 우선 무선 네트워크 접속은 물론 외장배터리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4,000mAh 용량의 교환식 배터리를 탑재하여 최대 18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무선 충전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 예를들어 갤럭시S6, 갤럭시노트5, 갤럭시S7 등의 경우 'LTE 에그+A'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무선으로 충전(Qi 규격 지원)을 해주며 케이블을 연결하여 유선으로도 충전을 시켜줍니다. 급한 상황에서는 보조 배터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와이파이 핫스팟을 통한 연결 이외에 블루투스 테더링도 함께 지원합니다. 저전력 블루투스4.1 LE 기술을 통해 무선 인터넷을 연결해주는 모드인데요. 와이파이 방식을 통해 인터넷 사용시 최대 18시간 사용이 가능하지만 블루투스 테더링 모드를 통한 사용시 24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배터리가 20%가 남더라도 5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LED 디스플레이가 있어서 네트워크 상태 및 배터리 상태 등도 확인할 수 있구요. MicroSD 슬롯을 제공해서 임시 클라우드 기기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갤럭시노트5나 갤럭시S6 등 외장 메모리 슬롯이 없는 제품의 경우 'LTE 에그+A'에 마이크로 SD를 삽입 원하는 파일을 넣은 후 클라우드 서비스처럼 이용하면 될 듯 합니다.

조금 더 간단히 정리하면

- LTE 우선 / 와이브로 보조
- 4,000mAh 용량 탈착식 배터리로 교체가능
- 와이파이 핫스팟 모드 시 최대 18시간, 블루투스 테더링 모드의 경우 최대 24시간 사용가능
- 외장배터리로 활용가능(유선, 무선 모두 지원) 갤럭시노트5 약 1회 충전 가능
- MicroSD 슬롯 지원으로 개인 클라우드로 활용가능
- LED 디스플레이로 상태 확인 가능
- 출고가 165,000원, 지원금 80,000원

다음은 보급형 LTE 에그인 'LTE 에그+S'입니다.

 'LTE 에그+A'와 거의 성능은 동일하구요. 다만, 배터리 용량이 3,100mAh이며 최대 13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다른 기기를 유선으로 충전시켜주는 보조 배터리 역할은 하지만 무선 충전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아무래도 사이즈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폰4와 비슷한 사이즈로 62.8 x 111mm 정도로  'LTE 에그+A'보다 휴대성 측면에서 조금 더 편리합니다.

- LTE 우선 / 와이브로 보조
- 3,100mAh 용량 최대 13시간 사용 가능
- 조금 더 나은 휴대성
- 출고가 132,000원, 지원금 80,000원

참고로 SKT 포켓파이 2세대는 배터리 용량 2,800mAh로 약 7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LTE 에그 요금제

이 두 기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2가지 새로운 요금제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우선 LTE 에그+11 요금제는 월정액 1만5000원에 기본 데이터 11GB를 제공합니다. LTE 에그+22 요금제는 월정액 2만2000원에 데이터 22GB를 제공합니다. 최대 속도는 10Mbps이며 포켓파이와 동일하게 결합할인, 약정할인 없습니다.

상당히 괜찮네요. 스마트폰을 저렴한 요금제로 바꾸고 이걸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특히 태블릿, 노트북 등을 함께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요긴할 듯 합니다.

다만, 기존 KT 하이브리드 에그를 이용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움이 있을 듯 합니다. KT 하이브리드 에그는 와이브로 우선 / LTE 보조입니다. 근데 이 와이브로 서비스가 그닥이라는 점입니다. 와이브로 망 관리도 잘 안되는 상황이며 특히 와이브로 신호가 약하면 LTE로 넘어가야 하는데 와이브로의 미약한 신호라고 잡으려고 꽤 많은 시간과 배터리를 소모한다라는게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LTE 우선인 LTE 에그를 출시했으니 아쉬울 수밖에요. 소프트웨어로 우선 순위를 바꿀 수있을 듯 한데 과연 KT가 이를 해줄지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좋은 서비스이긴 한데 기존 사용자들의 VOC를 해결해주기보다 이를 개선한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았다라는 점에서는 KT의 행보가 좀 아쉽습니다. 어떻게 해결이 안될까요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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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 하이브리드 에그보다 속도가 많이 빨라진건가요?
    • 어찌보면 빨라졌다고 보는게 맞겠죠?
      하이브리드 에그의 경우 와이브로 신호를 먼저 잡고 또 미약한 신호라도 있으면 끝까지 잡아보려 해서 인터넷 연결에 시간이 걸리는데 lte 에그는 바로 LTE를 잡으니까요
  • 이거 전파등록된거보고 기다리다가 기존 에그답답해서 예비군가면 안터지기도하고 바꿨더니 바로 나와버리네요ㅠ기사 27일에 보고 절망을ㅋㅋ
    가격도 싸고 데이터도 더주는데 기존 하이브리드유저들한테 데이터를 더주던지 lte우선으로 동일하게 바꿔주던지 해야지ㅠ그렇다고 저걸 요금 올려버리면 안되지만요
  • sun
    하이브리드에그 가지고 있는데 정말 속 타들어가네요. ㅎㅎ 하이브리드에그는 차타고 다닐때 테이터가 끊어질때가 많기도 하고 여러가지 단점이 있어서요. 약정이 묶여 있으니 바로 넘어가면 손해도 크고 혹시나 모르니 고객센터에 전화라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 Bob
    이제는 기존 하이브리드에그나 와이브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LTE+ 에그로 넘어가셔야 할 때 같습니다. 검색해 보니 가입비, 유심비 면제에 6개월 무료인 곳이 있어서 어제 가입했어요. 계산해 보면 위약금을 대신 내주는 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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