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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이외 또 하나의 주인공 기어핏2프로 소식이 전해지다!

갤럭시노트8 이외 또 하나의 주인공 기어핏2프로 소식이 전해지다!

갤럭시노트8 언팩 행사를 통해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어핏2프로에 대한 루머가 전해졌다. 기어핏은 삼성에서 출시하는 피트니스에 특화된 스마트 밴드로 커브드 슈퍼아몰레드(Super Amoled)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피트니스 밴드로는 대표적으로 샤오미 미밴드 시리즈가 있다.

기어핏3가 아닌 기어핏2프로

기어핏 시리즈 세번째 모델인 만큼 기어핏3로 네이밍이 이어질 듯 싶었으나 루머에 따르면 기어핏2프로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는 듯 하다. 이미 해외 삼성전자 사이트에 기어핏2프로 리스트가 올라와있는 것으로 보아 확정된 네이밍인듯 하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존 기어핏2와 거의 유사한 상황에서 일부 스펙 변경되어 '프로'라는 이름이 붙지 않았나 싶다.

<기어핏2>

기어핏2와의 차이점은?

기존과 동일하게 GPS를 내장 및 운동량, 심박수 측정, 알람 수신 등의 기능을 그대로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큰 차이점이라면 베젤이 거의 없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애플 워치와 같이 수중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IP68 생활방수 수준이 아닌 50m 방수를 지원 수영 중에도 착용할 수 있으며 그 기록을 측정할 수 있는 수준으로 더 폭넓은 활용이 가능할 듯 하다.

[여담이지만 실제 삼성 담당자를 통해 기어S3도 실제 수영 중 착용해도 될만큼 강력한 방수 기능을 제공하지만 여러 상황을 고려해 이 보다 낮은 수준으로 마케팅을 했다라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바 있다. 이 글을 읽고 도전하지는 말길...]

<기어핏>

또한, 오프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Spotify)나 다양한 수영관련 앱을 공식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로 200mAh 정도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것이며 스피커가 내장되어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없이 단독으로 음악 재생이 가능할 것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해지고 있다.

가격은 비슷 성능은 업!

이쯤되면 상당히 큰 변화라 할 수 있다. 짧은 배터리 사용시간, 더 강력한 방수 기능, 스피커 등 기존 기어핏2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대거 보강해서 출시되는 듯하다. 다만 이와 같은 이유로 여기서 가격이 더 상승될 경우 아무래도 기어S3 등 스마트 워치류와 일부 겹치는 부분이 있어 기존과 동일한 179달러를 유지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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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핏2 그 첫인상은? 기어핏, 미밴드2와 비교해보자!

기어핏2 그 첫인상은? 기어핏, 미밴드2와 비교해보자!

기어핏2(GearFit2) 222대 한정 판매에 겨우 성공하여 제품을 수령하게 됐습니다. 받자마자 기어핏2를 개봉해봤는데요. 그 첫인상은 어떠했는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간략하게 한쪽 손목을 차지하고 있는 샤오미 미밴드2(Miband2)와 기존에 사용했던 기어핏과 비교해보겠습니다. 이 글은 디자인과 관련한 글입니다. 자세한 사용기는 차후 작성할 예정입니다.

<위 : 기어핏2 / 아래 : 미밴드2>

기어핏2 디자인 그 첫인상은?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기존 기어핏과 비교, 큰 틀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기존 기어핏에서 혹평을 받았던 크롬 테두리가 사라졌습니다. 기존 기어핏의 경우 오래 사용하다보면 이 크롬 테두리가 벗겨져 외관상 보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어핏2는 이러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위 : 기어핏2 / 아래 : 기어핏>

또한, 세로 길이는 짧아진 반면 가로 길이는 기어핏에 비해 약간 커졌습니다. 더 짜리몽땅해졌다고 해야할까요? 전체 비율을 고려했을 때 개인적으로는 기어핏이 더 잘 빠진 느낌입니다. 즉, 미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오히려 퇴보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로 인해 정보를 보여주는 역할로써는 더욱 좋아졌습니다. 참고로 기어핏 사이즈는 57.4x23.4mm이며 기어핏2 사이즈는 51.2x24.5mm입니다. 

기어S2와 동일하게 측면에 버튼이 있습니다. 전원 및 홈/메뉴 화면 이동, 뒤로가기 기능을 제공합니다. 전원버튼의 경우 운동 시 잘못눌려 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일까요? 조금 작게 디자인됐네요. 

후면은 충전포트와 심박센서가 있습니다. 

기어핏2 밴드는?

반면 밴드는 한결 좋아졌습니다. 일단 손 목에 닿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소프트한 재질의 기어핏2 밴드는 부드럽게 변형되며 어느정도 두께감이 있음에도 착용한 상태에서 키보드를 칠때 걸리적 거리는 일이 없습니다. 

밴드 착용방식은 기어핏과 달리 미밴드2와 동일합니다.

<좌 : 미밴드2 / 우 : 기어핏2>

다만 이런 방식은 상하 밴드를 연결할 때 버튼부가 걸려서 잘 들어가지 않는다는 불편함이 있는 반면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버튼부가 분리되어도 바로 손목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밴드 분리 방식은 기어S2와 동일합니다. 다만 두 기기간에 밴드 호환은 안됩니다. 기어S2 밴드가 조금 더 사이즈가 큽니다. 호환이 되었음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쉽게 교환할 수 있는 방식인 만큼 다양한 밴드가 출시되지 않을까 합니다.

밴드 디자인은 스포트 밴드의 느낌을 가득 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폭넓은 스타일에 어울리도록 밴드 디자인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은데요. 이 부분은 호불호가 있으니까 직접보고 판단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간단 기어핏2와 샤오미 미밴드2 디자인 비교

워낙 미밴드2가 관심이 많다보니 간단하게나마 두 제품을 비교해봤습니다.

<위 : 미밴드2 / 아래 : 기어핏2>

<위 : 미밴드2 / 아래 : 기어핏>

기능, 가격 등 많은 면에서 차이가 있는 만큼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듯 합니다. 그냥 사진으로만 봐주세요.

다만, 밴드 부분에 대해 한가지 이야기를 하면 미밴드2는 너무 밋밋해서, 기어핏2 밴드는 너무 액티비티한 느낌이 강해서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위 : 미밴드2 / 아래 : 기어핏>

두 제품 모두 더 다양한 스타일의 밴드를 출시해주었음 합니다. 또한, 밴드 소재 역시 기어핏2가 미밴드2보다 더 부드럽습니다. 밴드 두께는 미밴드2와 기어핏2가 비슷한 수준인데요. 기어핏2 소재가 더 소프트해서 바닥에 눌렸을때 이질감이 덜하고 착용감에 있어서도 기어핏2가 월등히 좋습니다. 

미밴드2만 착용했을 때도 무척 부드럽고 착용감이 좋다 생각했는데 기어핏2와 함께 착용해보니 확 차이가 나네요. 참고로 미밴드2 무게가 19g이고 기어핏2가 30g 정도입니다. 물론 정식가격 기준으로 대략 기어핏2 한대로 미밴드2 6대를 사고도 남는 가격이니 분명 차이를 보여줘야죠.

기어핏2 충전방식

정확하게 말하면 기어핏2는 무선 충전 방식이 아닙니다. 기어핏2 후면과 기본 제공되는 충전기를 보면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이 단자가 서로 맞붙었을 때 충전이 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무선 충전이 아닙니다.

다만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충전기를 보면 단자가 위 아래 2개가 있습니다. 기어핏2를 어떤 방향으로 올려놔둬 충전이 될 수 있도록 했네요.

<위 : 미밴드2 / 아래 : 기어핏>

일단 별도 크래들이 필요했던 기어핏보다 사용성 측면에서 월등히 좋아졌습니다. 또한, 미밴드2의 경우 충전시 밴드에서 코어를 빼야하는데 기어핏2는 올려놓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미밴드2는 20일 정도에 한번씩만 충전하면 됩니다.(기어핏2 1주일만이라도 가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추가로 기어S2와 마찬가지로 자석을 내장하여 가까이 가져가면 착~ 하고 붙습니다. 강한 충격에는 쉽게 떨어지겠지만 약한 충격에 떨어져서 충전이 안되는 일은 없습니다. 충전시간이나 사용시간은 사용후기를 통해 따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참고로 기어핏2 안에 담긴 구성품은 기어핏2, 충전기 그리고 사용설명서가 담겨 있습니다.

완성도는 좋아졌지만 디자인은 글쎄~

기어핏2 디자인을 정리하면 크롬 테두리 적용으로 인한 불편함이 개선되었고 부드러운 소재의 밴드를 제공하여 착용감이 확실히 개선되었습니다. 밴드 교환방식도 편리해졌구요. 전반적으로 미적인 부분보다는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방향으로 디자인 됐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미적 요소의 디자인보다 밴드의 부드로운 소재 그리고 적절한 무게 배분을 통한 편리한 착용감이 확 와닿았습니다. 정말 착용감이 편리해졌네요. 저처럼 착용감이 민감한 분들이라면 한번 착용해보셨으면 합니다.

반면 기어핏과 비교했을 때 뭉툭해진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별로 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비율의 화면 사이즈 변화는 기존 기어핏에 비해 정보를 더 확실하게 보여주는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일단 완성도는 정말 좋습니다. '난 스포츠 밴드다!'라고 강렬하게 어필하고 있는 기어핏2의 디자인 때문에 운동 욕구가 솟구치네요. 물론 이 생각이 오래가지는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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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밴드2 사용후기. 뜯어보자 개봉기. 훓어보자 디자인

샤오미 미밴드2 사용후기. 뜯어보자 개봉기, 훓어보자 디자인!

구매한 샤오미 미밴드2가 도착했습니다. 해외 구매로 꽤 오랜시간이 걸려 제품을 받았는데요. 받자마자 이런저런 셋팅과정을 마친 후 현재 기어S2를 대신해 제 왼쪽 손목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샤오미 미밴드와 미밴드1S를 구경만 해봤지 사용해보지 않았던 터라 뭔가 생소하네요. 우선 개봉기 및 디자인 후기 부터 작성해보겠습니다.

샤오미 미밴드2 개봉기

작은 박스안에 담겨 도착한 샤오미 미밴드2. 박스를 열어보니 미밴드2 코어와 실리콘 밴드 그리고 설명서, 충전기가 조촐하게 담겨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네요. 이 가격에 다른 컬러의 밴드 하나만 더~ 라는 욕심을 바라면 안되겠죠? 

샤오미 미밴드2 디자인

이미 다 아시겠지만 미밴드1S와 비교, 미밴드2는 OLED 디스플레이와 버튼을 탑재했습니다. 후면을 보면 심박측정을 위한 심박센서가 탑재되어 있고 하단에는 충전을 위한 단자가 있습니다. 캡슐 모양이 꽤나 귀엽네요.

즉, 새로운 기능이 더 추가되면서 사이즈 역시 커졌는데요. 기존 미밴드에 비해 상하좌우 사이즈는 물론 무게(약 19g)도 약 4g 정도 무거워졌습니다. 다만 기어S2를 착용해왔기 때문인지 개인적으로 너무나 가볍게 느껴집니다. 반대로 미밴드2를 착용하다 기어S2를 착용하니 무게감이 꽤 크게 느껴지네요.

잘때 특히 무언가를 착용하면 불편하게 느끼는데요.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의 밴드가 이질감을 최소화 시켜주며 무게도 가벼워 수면패턴 측정을 위해 잠잘 때 착용을 해봤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수면 체크 기능만으로도 이 제품값은 충분히 하는 느낌입니다.

샤오미 미밴드2 충전 방식

충전 방식은 코어를 밴드에서 분리한 후 충전 케이블에 연결하면 됩니다. 어느 정도 충전이 됐는지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아이콘으로 보여줍니다. 완충시에는 진동으로 알려주며 당연히 기존 미밴드1, 미밴드1S 충전기와는 호환되지 않습니다.

뒤에 따로 정리하겠지만 약 20일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매번 코어를 밴드에서 분리한 후 충전해야 한다라는 점은 여전히 불편하게 여겨집니다.

샤오미 미밴드2 코어 탈출은?

충전을 위해 자주 탈착할 경우 실리콘 재질의 특성상 늘어나서 분실할 위험이 높아지지 않을까 우려가 들기는 하는데요.

기존 제품들도 코어가 탈출했다라는 글을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쉽게 빠지지 않도록 미밴드2는 디자인적으로 조금 더 개선한 느낌입니다. 위 영상 리뷰에서도 언급했지만 개인적으로 코어를 밴드에 넣을 때는 위쪽으로 반대로 뺄때는 아래쪽으로 하는게 편했는데요. 조금 더 사용하다보니 아래 방향으로만 넣고 빼는게 좋을 듯 합니다.

위 영상에서 확인이 가능한데요. 아래에서 힘을 줘서 밀어도 쉽게 빠지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즉, 위쪽 밴드 부분이 최대한 늘어나지 않게 하는게 좋을 듯 한데요. 즉, 영상에서 언급한 것과 달리 아래쪽으로 넣고 빼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무튼 쉽게 잃어버리지는 않을 듯 합니다. 

디자인적으로 개선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오랜시간 사용하고 충전을 위해 자주 코어를 탈착할 경우 헐거워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오래 사용하면 밴드를 새로 구입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샤오미 미밴드2 OLED 그리고 버튼

미밴드2에 새롭게 탑재된 OLED는 많은 정보를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따로 자세히 다루겠지만 전화가 오면 전화번호 및 발신자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전화 아이콘만 보여줍니다. 즉, 도착했다라는 알림만 알려줄 뿐 내용이나 관련 정보를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보여주는 정보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버튼 역시 특별한 기능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누를 때마다 설정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하며 전화가 올때 버튼을 누르면 전화를 받거나 거절하는 기능이 아닌 미밴드2 진동만 멈추고 스마트폰 알람은 계속 유지됩니다. 또한, 물리버튼이 아닌 정전식 터치 방식으로 딸각 하는 피드백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울 듯 합니다. 

Mi Fit(미핏)앱에서 설정을 해야하겠지만 손목을 드는 액션을 인식하여 화면이 자동으로 켜집니다. 기본 시간을 보여주며 버튼을 누를 때마다 설정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보여줍니다. 시간, 걸음, 거리, 칼로리, 심박수, 남은 배터리까지 총 6개 정보를 보여주며 앱을 통해 원하는 정보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 시간은 기본 설정으로 제외할 수 없습니다.

샤오미 미밴드2 연결방법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우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Mi Fit(미빗)앱을 설치합니다. 간단한 로그인 과정을 거친 후 스마트폰과 연결할 기기(미밴드, 미 체중계, 런닝화)를 선택하라는 화면이 보입니다.

미밴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주변에 있는 미밴드2를 검색해줍니다. 검색이 완료되면 미밴드2에서 진동이 울리는데요. 이 때 버튼을 눌러주면 연결이 완료됩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미밴드2 구입비용

저의 경우 39,9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국내 오픈마켓 구매대행 업체를 통해 구입을 해서 조금 더 비싼 가격에 구입하게 됐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나 기어베스트 등 업체를 통해 직접 구입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는 있겠지만 빨리 리뷰를 하고 싶어서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다만, 현재 높은 판매고와 인기로 가격이 더 올라갔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네요. 

개선된 디자인, OLED는 글쎄!

실제 사용 후기는 조금 더 사용해봐야 알 수 있기에 우선 기본적인 내용들부터 리뷰로 정리해봤습니다.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좀 많이 기대를 해서인지 기존 미밴드와 비교하면 확실히 세련되지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디자인 측면에 있어서는 여전히 아쉽게 느껴집니다. 조금 더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렸음 했는데 캐쥬얼 정장 핏 등에는 개인적으로 별로네요. 밴드 부분이 저렴하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또한, 제한적인 정보만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가 과연 필요할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올린 가격만큼 디스플레이를 제거하고 스타일리쉬한 밴드로 더 다양한 옷 스타일에 맞게 코디를 할 수 있었음 더 좋았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디자인을 꽤 잘하는 또는 잘 모방하는 샤오미이기에 이런 이런 아쉬움이 드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평가이구요.

더 오랜시간 사용해봐야 이 녀석의 진가를 알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미밴드2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 실듯 한데요. 쉽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궁금해하는 내용들 먼저 따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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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샤오미 스마트워치? 정말 샤오미 스마트워치일까?

이것이 샤오미 스마트워치? 정말 샤오미 스마트워치일까?

* 이 글은 공식 발표 소식이 아닌 루머를 정리한 글입니다.

거의 모든 것을 만들고 있는 아니 출시하고 있는 샤오미에서 생각보다 출시되지 않은 제품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샤오미 스마트워치(Smart Watch)입니다. 미밴드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샤오미에서 이상하게 스마트워치는 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소식은 꾸준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샤오미 스마트워치라 주장하는 렌더링 이미지>

미밴드를 제작한 후아미(Huami)를 통해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꽤 오래전부터 흘러나왔습니다. 하지만 미밴드2가 나온 지금까지도 스마트워치에 대한 소식인 깜깜 무소식입니다.

<모토360>

그런데 갑자기 샤오미 스마트시계라 주장하고 있는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습니다. 바로 위 이미지인데요. 디자인을 보면 마치 모토360을 살짝 떠올리게 하는 모습입니다. 물론 모토360과 달리 원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얇은 배젤과 얇은 두께를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샤오미 스마트워치 예상 이미지>

1.3" 원형 터치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410 프로세서, 512RAM을 기본 사용으로 채택했다고 합니다. 애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가격은 999위안(약 17만원) 정도에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예전 중국 한 애널리스트가 예상한 가격과 동일한 999위안이네요.

일단 이미지만으로는 괜찮아보입니만 실질적으로 가능한 디자인인지는 의구심이 듭니다. 우선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얇은 두께와 디스플레이를 보호할 글래스가 없는 듯합니다.

또한, 스냅드래곤 410과 512 RAM을 탑재하고도 충분한 사용시간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배터리를 탑재해야 하는데 현재 이미지상으로 보이는 두께로는 충분한 배터리를 탑재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지만으로는 거의 시계줄 두개를 겹친 정도의 두께밖에 안됩니다.

<샤오미 미밴드>

진짜인지도 모르는 렌더링 이미지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보이는 정보만으로도 실제 양산될 제품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단 하반기 정도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만큼 조금 더 지켜보면 샤오미 스마트워치에 대한 더 정확한 소식이 흘러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기어베스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워치>

그나저나 현재 기어베스트나 알리익스프레스 등 오픈마켓을 보면 정말 수많은 스마트워치류가 있습니다. 정말 손목에 차고 다닐 수 없을 만큼 못난 제품부터 애플 아이워치나 삼성 기어S2 등 기어시리즈를 꼭 닮은 제품들까지 정말 많은 제품들이 있는데요.

<샤오미 스마트워치 예상 이미지>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다수의 스마트워치가 다른 것을 모방하거나 디자인에 대한 고민없이 가성비쪽에만 많이 치우쳐져 있는데요. 샤오미는 조금 다른 방향성을 보여주었음 합니다. 물론 이번에는 모방하지 않고 말이죠. 누구껄 모방하든 확실히 디자인에 있어서 수준급 완성도를 보여주었던 샤오미이기에 또, 시계는 하나의 악세사리이기에 지금과는 다른 방향의 디자인을 내놓아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또 뭔가 괜찮은 제품을 모방해 내놓을 가능성이 더 높긴하지만요.

<샤오미 미밴드2>

일단, 추가 소식이 나오면 다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샤오미 미밴드2를 구입했는데요. 현재 중국에서 날아오고 있습니다. 어떤 녀석인지 곧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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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밴드 기어핏2(Gear Fit2), 기어핏과 차이점은? 계속쓸까? 정리할까?

스포츠 밴드 기어핏2(Gear Fit2), 기어핏과 차이점은? 계속쓸까? 정리할까?

삼성전자는 GPS를 내장한 스포츠 밴드 기어핏2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전 세대인 기어핏에서 디자인과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인데요. 2년만에 출시된 기어핏 후속 과연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저 역시 글을 정리하면서 가지고 있는 기어핏을 정리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뭐 이미 마음이 많이 기울었긴하지만요.

기어핏2(Gear Fit2)와 기어핏 스펙 비교

츨시된 기어핏2 스펙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 1.5" 커브드 Super AMOLED(216x432)
운영체제 : 타이젠(Tizen)
프로세서 : 1GHz 듀얼코어
메모리 : 512MB
스토리지 : 4GB
배터리 : 200mAh
센서 : GPS, 가속도계(Accelerometer), 자이로(Gyro), 기압계(Barometer), 심박측정센서(HRM)
사이즈 : 24.5x51.2mm
무게 : 28g(S), 30g(L)
지원 단말기 : 안드로이드 4.4버전 이상, RAM 1.5GB 이상
알림기능 : SNS, 전화수신, 이메일, 앱, 스케쥴 등
방수방진 : IP68
컬러 : 블랙, 블루, 핑크
가격 : 179달러

전작인 기어핏과 비교해보면 2년 이라는 시간이 준 변화가 꽤 큽니다. 우선 디스플레이 크기는 기존 기어핏(1.84", 128x432) 보다 작아졌지만 해상도는 조금 더 높아졌습니다.

프로세서는 1GHz 듀얼코어를 탑재했는데요. 지난해 말 공개한 바이오 프로세서가 탑재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있긴 했는데요. 만약 그렇다면 헬스케어 스마트밴드로 기존 기어핏에 비해 더욱 정확한 모니터링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메모리의 경우 기존 8MB에서 512MB로 대폭 상승했으며 저장공간 역시 4GB를 내장 스마트폰 없이 음악을 담아 운동하며 감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배터리는 기존 210mAh에서 10mAh가 줄어든 200mAh입니다.

위에 따로 소개하겠지만 GPS가 추가로 내장된 상황에서 과연 배터리 사용시간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일단 3~4일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실 사용시간은 이보다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도 기존 기어핏은 HRM, 가속도계, 자이로 센서만 탑재되었지만 기어핏2은 여기에 GPS와 기압계가 추가됐습니다. 런닝이나 자전거를 많이 타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일 듯 한데요. GPS가 내장되면서 자전거, 런닝할 때 이동한 거리 및 경로 등을 기록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방수방진 기능 역시 IP67에서 IP68로 더 강화됐습니다. 참고로 IP68은 1.5m 수심에서 30분 정도 견딜 수 있는 수준입니다.

마지막으로 컬러는 블랙 한가지에서 블랙, 블루, 핑크 3가지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가격은 기어핏보다 20달러 저렴해진 179달러에 판매합니다. 기능은 더 개선되었는데 가격은 저렴해졌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실제 구동영상입니다. 더버지에서 기어핏2 핸즈온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상당히 부드럽게 동작하고 전체적인 GUI 세련되고 깔끔하게 변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직접 사용해봐야 더 자세히 알겠지만요. 흠~ 기대가 됩니다.

기어핏2와 기어핏 디자인 비교

우선 사이즈는 23.4x57.4mm의 전작에 비해 24.5x51.2mm로 세로 길이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무게는 27g인 기어핏과 비교해서 작은 사이즈의 스트랩을 착용했을 경우 28g, 큰 사이즈의 스트랩을 착용할 경우 30g으로 미세하게 무거워졌습니다. 두께에 대한 정보는 없는데요. 일단 이미지상으로 기어핏에 비해 기어핏2가 많이 얇아졌습니다. 두께에 대한 아쉬움이 있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듯 합니다.

<기어핏>

밴드에 대한 호불호가 좀 있을 듯 한데요. 큰 패턴 무늬를 선호하지 않는 저에게는 불호쪽에 가깝습니다. 다만 기어핏의 치명적인 단점중 하나로 오래 사용시 크롬테두리가 벗져지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이 크롬 테두리가 드디어 사라졌습니다.

실 착용컷이나 위 영상들을 보면 피트니스는 물론 정장에도 꽤나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델들이 착용한 컷을 보고 판단할수는 없겠지만 샤오미 미밴드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었던 점을 생각해보면 이번 3가지 컬러 출시는 괜찮은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다시 뜨거워지는 웨어러블 시장

샤오미 미밴드2를 공개했고 삼성 역시 기어핏2를 선보였습니다. 이외에도 핏비트,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등 많은 업체에서 관련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스마트워치와는 또 다른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웨어러블 시장은 이런저런 모든 기능이 담긴 스마트워치와 달리 뚜렷한 목적을 가진 만큼 오히려 타켓층이 명확하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이들의 구매 욕구를 확실히 자극할 경우 충분히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초기 성장 단계인 만큼 이러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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