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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방진 (11)
빠진 것 없이 꽉찬 G6플러스. 누구를 위한 폰일까?

빠진 것 없이 꽉찬 G6플러스. 누구를 위한 폰일까?

우스게 소리로 (G6에서는 무선충전이 빠진 것과 같이) LG전자 스마트폰은 뭔가 꼭 한개를 빼먹고 출시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하지만 G6플러스는 제외됐던 무선충전 기능을 담아냈으며 작년 모델에는 없었던 LG페이, 방수방진, 풀비전 디스플레이, 128GB 내장메모리까지 빠진 것 없이 아주 꽉찬 모습으로 모든 것을 담아냈다.

작지만 큰 화면을 담다!

필자처럼 손은 작지만 큰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싶은 유저가 있다. 특히 여성유저들의 경우가 그렇다. 큰 디스플레이를 원하지만 손에 비해 폰의 크기가 커서 사용중 낙하하는 경우가 많다.

G6플러스는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해서 이전 G5나 V20보다 작지만 V20과 동일한 5.7인치 화면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안정적인 그리고 편안한 휴대성과 그립감을 제공하면서도 5.7인치 대 화면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G6플러스 Hi-Fi 쿼드DAC을 제대로 이용하자!

G6와 G6플러스 음질이 뛰어나다라는 건 누구나 잘안다. 음질에 있어서 스마트폰 중 거의 탑 클래스라고 해도 될 정도다. 하지만 이 음질을 100%에 가깝게 즐기기 위해서는 음원 역시 좋아야한다.

썩은 식재료로 최상급 음식을 만들 수 없고 최상의 식재료가 있다한들 요리에 대한 지식도 도구도 없다면 최상의 음식을 만들 수 없다. 물론 G6플러스는 요리에 대한 지식이 많은 전문 쉐프와 최상급 조리도구까지 모두를 가지고 있기에 최상급 식재료만 있으면 된다. 또한, G6플러스는 최상급 식재료를 가득 보관할 수 있는 저장고 역시 갖추고 있다.

고음질의 음원파일의 경우 만만치 않은 용량을 가지고 있는 만큼 기본 ROM 용량이 무척 중요하다. 128GB를 기본 확보하고 있고 여기에 마이크로SD를 지원하는 G6플러스는 요리사, 조리도구, 식재료 여기에 저장고까지 모두를 갖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즉, 고음질 사운드를 감상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환경이라 할 수 있다.

G6플러스로 계산하자!

삼성페이로 척척 계산하는 모습이 부러웠던 이들에게 LG페이를 탑재한 G6 그리고 G6플러스의 출시는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계기가 됐다. 카드를 등록만 하면 편의점, 식당, 패션 매장 그 어디든 카드 결제기가 있는 곳이면 G6플러스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기존 플라스틱 신용카드를 긁는 곳에 G6플러스 후면을 가져다대기만 하면 모든 결제가 완료된다.

페이 서비스 때문에 더이상 삼성제품만을 구매 리스트에 넣을 필요가 없다.

아이 사진을 마음껏 담자!

방수방진과 듀얼 카메라의 조합은 아이 모습을 제대로 카메라에 담아내지 못하게 했던 많은 제약을 없애준다.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의 모습을 더 가까이에서 생동감있게 담아낼 수 있으며 비오는날 장화를 신고 물웅덩이에서 뛰어노는 모습도 폰이 물에 젖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없이 아이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다. 광각카메라는 우리 가족을 한장에 사진에 모두 담아내주며 아이가 있던 풍경까지 모두 담아 내 아이가 컸을 때 큰 선물이 될 수도 있다.

멀찍이서 기억속에만 담아둬야했던 아이의 다양한 모습을 방수방진 인증을 받은 G6플러스로 찍을 수 있으며 128GB의 넉넉한 저장공간은 용량 걱정없이 고화질의 영상도 마음껏 기록할 수 있다.

또, 아이가 폰을 가지고 놀다 물에 빠트리고 음료수를 쏟아도 아이에게 화낼 필요도 없다. 그저 물기를 말리거나 오염됐을 경우 깨끗한 물로 깨끗이 씻어내면 그만이다.

다른 폰들도 된다고?

안다. 하지만 분명 G6플러스만이 가능한 것들이 있다. 뛰어난 음질, 듀얼 카메라를 통해 광각 촬영, LG페이 등 많은 다른 제품들은 담아내지 못한 장점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다른 의미로 필요한 장점을 다 갖춘 G6플러스와 같은 제품이 LG전자에서 출시되면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은 확 넓어졌다. 경쟁사는 같은 출발선상에 선 LG전자를 보며 다시금 치열하게 경쟁할 것이고 이는 소비자에게 더 큰 혜택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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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저그
    LG전자에서 제품을 무상지원받아 적은 사용기가 아니고, LG전자에서 준 원고를 그대로 올린것 같은 느낌. 딱하나만 질문하겠습니다. G6+ 후면 듀얼카메라에 사용된 센서의 성능 제원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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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휴가를 책임질 G6플러스, IP68이 주는 장점은 많다!

당신의 휴가를 책임질 G6플러스, IP68이 주는 장점은 많다!

방수방진은 최근 출시되는 플래그십 제품에 반드시 탑재되는 기능 중 하나이다. 비싼 만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결과이다. 삼성, 소니 등은 꽤 오래전부터 방수방진 기능을 내장한 반면 LG전자는 올해 처음 IP68 인증을 받은 G6와 G6플러스를 출시했다.

G6플러스 IP68 이야기!

IP68은 1.5m 물속에서 30분 정도 견딜 수 있는 수준이며 여기에 G6와 G6플러스는 미국 국방부 인증연구소인 MED에서 진행하는 습도, 진동, 일사량, 분진, 방수, 열충격 등 총 14개 항목 테스트를 통과해 군사표준규격 MIL-STD 810G를 획득한 제품이다. 쉽게 말해 튼튼하다라는 말이다.

물론 튼튼하다고 바닷물이나 오염된 물에 오랜시간 담궈놓거나 이후 민물로 씻어내지 않거나 심하게 집어던지는 등 G6플러스를 학대하면 당연히 고장날 수 있다.

다만, 물속에 빠트렸다고 해서 해변 모래가 가득 묻었다고 해서 또, 물놀이 도중 폰이 젖었다고 해서 고장날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바닷물이나 우유, 커피 등을 쏟았으면 닦아내면 되고, 물 속에서도 당당히 꺼내서 원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

<G6플러스로 찍은 사진>

IP68이 주는 큰 즐거움

IP68의 탑재는 단순히 제품을 문제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평소에는 쉽게 담아낼 수 없었던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물이 튀는 이런 사진도 마음껏>

아이 사진을 담아내는데 있어 스마트폰은 이미 훌륭한 카메라가 되어버렸다. 높아진 사진 퀄리티는 물론 언제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는 아이 사진을 담아내는데 있어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스마트폰은 아주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지금같은 휴가철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 사진이나 동영상을 담아내고자 할때 예전에는 멀찍이서 줌을 당겨 촬영하는게 전부였지만 이제는 폰을 들고 물에 들어가 원하는 아이의 사진을 더 생생하게 담아낸다.

몇년간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말라 버렸던 집앞 개울이 최근 내린 비로 인해 오랜만에 시원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놓칠새라 동네 아이들은 개울가로 모여들었고 딸 아이 역시 개울가로 달려가 물놀이를 했다.

아직 5살 아이인 만큼 혼자 물놀이 하기에는 위험해서 같이 들어가 아이 손을 잡고 이리저리 물 속을 거느리며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 예전같으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물놀이 사진을 G6플러스로 담아낼 수 있었다. 물론 되도록 방수팩을 추천한다. 분실도 막아주고 더 엑티브한 상황에서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더욱이 광각을 지원하는 듀얼카메라를 탑재해서 한 장의 사진에 더 많은 것들을 담아낼 수 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아이가 있었던 공간까지 한장에 담을 수 있다.

휴가철을 책임질 G6플러스

튼튼한 제품이 주는 안정감, 더 넓은 풍경 사진, 물놀이 사진 등을 담아낼 수 있는 활용도 등 IP68과 듀얼 카메라가 주는 장점은 정말 다양하다. 여기에 추가로 분실의 위험만 잘 대비한다면 물 위 커다란 튜브위에 누워서 스마트폰을 꺼내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감상해도 된다.

IP68과 Hi-Fi 쿼드DAC의 조합 역시 휴가지에서 빛을 발한다. G6플러스 음질이야 그 어떤 폰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성능으로 편안하게 썬배드에 누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옆에서 물을 튀기든 뭘 하든 걱정없이 부담없이 고 퀄리티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지금껏 걱정되고 위축되서 물 근처에도 가져가지 않았던 분들이라면 이제 IP68을 지원하는 폰을 더욱이 MIL-STD810G를 획득한 폰을 사용하는게 좋다.

방수방진이 주는 그 이상의 편리함

IP68 인증을 받으면서 착탈식 배터리라는 큼지막한 장점을 잃게 됐지만 반대로 정말 많은 장점을 얻게 됐다. 물 속에서 재미있게 노는 아이의 사진과 영상 더 가까이서 찍을 수 있게 됐고, 아이가 머물러 있는 곳을 더 많이 아이와 함께 담아낼 수 있게 됐다. 또, 편안히 튜브에 누워 뛰어난 사운드로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물놀이 할 경우 지갑 가지고 다니기가 어려운데 LG페이가 되면서 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결제를 할 수 있다. 이처럼 IP68이 탑재된것 하나로 G6플러스의 다양한 장점이 더 폭넓은 활용성을 가지게 됐다. 이 활용성을 과하게만 누리려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오랜시간 G6플러스의 다양한 장점을 더 폭넓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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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물로 닦자!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LG G6

이젠 물로 닦자!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LG G6

LG G6는 V20과 같이 밀스펙(MIL-STD)의 최신 표준 규격인 MIL-STD-810G를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V20과는 달리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인증을 받았습니다. LG전자 플래그쉽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말이죠.

LG G6의 이전 글이 보고싶다면 이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IP68 방수방진은 무엇?

"IP68은 방수 방진 설계된 제품에 부여되는 등급으로 먼지나 모래로부터 폰을 보호할 수 있으며 1.5m 물 속에서 30분 동안 견딜 수 있습니다."

실제 LG전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용인데요. 참고로 1.5m 물은 바닷물이나 오염된 물이 아닌 깨끗한 담수에서 진행한 테스트 결과로 방수방진이 된다고 해서 아무 곳이나 가지고 들어갈 경우 제품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LG G6는 IP68을 지원하며 삼성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도 동일한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이폰7의 경우는 IP67로 방수 기능이 한단계 낮습니다.

이제는 필수 기능 '방수방진'

방수방진은 플래그쉽 스마트폰이라면 반드시 탑재되어야 할 기능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100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제품인 만큼 오래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물론 이를 구입한 소비자가 조심히 사용해야 하는 측면도 있지만 제조사에서 충분히 이를 고려해 다양한 부분에서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는 기능 등을 담아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V20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밀스펙 통과를 시작으로 IP68 방수방진 인증까지 LG G6는 플래그쉽 제품으로 갖춰야할 기본적인 요소를 갖췄으며 이를 통해 확률적으로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물 속에서 LG G6를 담가보고 실제로 조작을 해봤습니다.

물 속에 담근 채 꽤 오랜시간 이리저리 만져봤는데요. 물기를 털어내고 다시 사용해보면 전혀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전식 방식이기 때문에 터치가 잘 안됩니다. 후면 지문인식센서 역시 인식이 잘 안되고 말이죠. 즉, 켜놓은 상태에서 버튼을 눌러 사진을 찍거나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디테일한 컨트롤은 사실상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커피를 쏟아도...>

LG G6 IP68 방수방진 활용범위는?

직접 바다나 강, 수영장에 가지고 들어가는 것은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수영장에서 재미있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찍고 싶다면 찍어도 됩니다. 물이 튀어도, 잠시 물에 빠트려도 문제될 일은 거의 없으니까요. 다만 오랜시간 폰을 잠수시켜 찍는 행위는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닷물은 더더욱 안되고요.

<치킨 먹다 칠리 소스를 떨어트려도...>

참고로 카메라 기능이 워낙 좋은 G6이기에 방수방진과의 결합은 상당한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를 들고 수영장에서 아이들 사진 찍기에는 부담이 가고 또, 방수방진 기능이 있는 제품이 거의 없는 상황인데 G6는 거침없이 찍을 수 있습니다.

<설상가상 김치를 떨어트려도...>

또, 아이의 침이나 손에 묻은 초콜릿 등의 이물질이 G6에 묻었을 때 스트레스 받지 말고 물로 닦아내기만 하면 됩니다. 술자리에서 술을 G6에 쏟거나 안주를 떨어트렸다고 감정 상할 일도 없습니다. 물수건으로 쓱쓱 대충 닦아내며 대인의 면모를 풍겨주면 됩니다.

<짜증내지 말고 세면대로 가서...>

뜨거운 김이 가득한 욕실에서 내부 기판이 부식되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없이 음악을 감상하며 샤워를 할 수 있습니다. 뭐 연인끼리라면 분위기있는 음악을 틀어놓고 말이죠. 참고로 G6 스피커 상당히 괜찮습니다.

<이렇게 씻어만 주면 끝!>

비가 오는 날 감성적인 사진 한잔 찍고 싶은데 빗방울에 맞을까 지금까지 걱정했다면 이젠 당당히 G6를 꺼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 오래 쓰는 G6

정리하면 완벽한 방수방진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는 LG G6 뿐만이 아니라 방수방진 등급을 받은 거의 모든 스마트폰이 그렇습니다. 오히려 방수방진이 된다고 막쓰면 방수방진이 없는 제품보다 더 쉽게 고장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나열한 활용범위 내에서 LG G6를 사용한다면 적어도 방수방진이 없는 제품들보다는 문제 없이 더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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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가 되는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5 출시, 장점은 뭐?

방수가 되는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5 출시, 장점은 뭐?

플래그쉽과 견주어도 될 만큼의 디자인과 스펙을 탑재한 갤럭시A시리즈는 딱히 플래그쉽 제품이 필요 없는분 들에게 알맞는 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제품의 완성도 측면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판매량에 있어서도 준수한 성과를 이끌어낸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작년 말부터 갤럭시A7, 갤럭시A5 그리고 갤럭시A3까지 2017년형 제품이 곧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꾸준히 이어졌는데요. 맏형인 갤럭시A7과 막내 갤럭시A3를 밀치고 갤럭시A5 2017 제품이 먼저 출시됐습니다.

<갤럭시A5 2017>

갤럭시A5 2017

갤럭시A5 2017 스펙을 먼저 보시죠. 2016년도에 출시한 갤럭시A5 스펙과 비교해봤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성능이 향상됐습니다. 우선 갤럭시A5 2016 모델에 탑재된 엑시노스7580의 경우 대략 싱글코어 710점, 멀티코어 3,600점 정도인데요. 갤럭시A5 2017에 탑재된 14nm 공정의 엑시노스7880은 싱글코어 820점, 멀티코어 4,700점 정도입니다.

여기에 GPU도 Mali-T720에서 개선된 Mali-T830MP3을 적용, 기존 단점이었던 3D 성능도 어느정도 개선했습니다. 메모리도 2GB에서 3GB로 상승했고요. 대략 스냅드래곤 650 시리즈와 경쟁할 수 있는 성능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A5 2017>

카메라 성능도 향상됐습니다. 전/후면 모두 F1.9 1,600만 화소 카메라를 담았습니다. 다만, OIS 기능이 탑재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의 경우 디스플레이 광원을 플래시로 활용하는 셀피 플래시 기능부터 카메라 촬영 아이콘을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는 기능들을 담았다고 합니다.

추가로 플래그쉽 제품이 아님에도 IP68 방수방진 인증을 받았습니다. 무척 환영할 소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완벽한 방수방진은 아니지만 물이나 먼지 등으로 고장날 수 있는 확률이 많이 줄어들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마그네틱 기능을 활용한 삼성페이와 급속충전, 지문인식 기능을 담았으며 새롭게 갤럭시노트7에 이어 USB Type-C를 탑재했습니다. 삼성페이를 꼭 사용해보고 싶어했던 분들이라면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A7 2017 모델과 갤럭시A3 2017 스펙도 정리해봤습니다. 참고해보세요.

갤럭시A7 2017과 갤럭시A5 2017 모델은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용량만 차이가 있을 뿐 동일한 스펙입니다. 큰 화면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갤럭시A7 2017 출시를 기다려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갤럭시A3의 경우는 좀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AP와 RAM, 카메라 등 성능이 낮은 것을 제외하고 방수방진, 삼성페이, 급속충전, 지문인식 등 기능은 그대로 탑재된 만큼 높은 사양을 원치 않은 분들이라면 갤럭시A3도 좋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갤럭시A5 2017은 블랙 스카이, 블루 미스트, 피치 클라우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54만 8천9백원입니다.

<갤럭시A5 2017>

중국 제품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

사실 54만원대라는 가격이 중국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비싼 가격이 맞습니다. 이 가격이면 화웨이, 샤오미, 비보, 오포, 원플러스 등에서 출시한 플래그쉽 제품들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 또는 보급형 제품들을 2, 3대 살 수 있는 가격이죠.

하지만 얼마 전 LG전자에서 출시한 X300 글에서도 적었지만 단순히 가격만을 비교해서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정식 통신사를 통해 국내 출시된 중국 제품들의 경우는 보조금을 받을 수 있지만 대부분 중국 제품들은 초기 모든 비용을 내고 구입을 해야 하며 AS 부분에 있어서 화웨이를 제외하고 거의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반면 삼성이나 LG제품의 경우 외산 제품과 달리 그나마 괜찮은 AS를 받을 수 있으며 보조금을 받을 경우 당연히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막연히 출고가만 비교해서 중국 제품들을 구입해 사용하기 보다는 실제 받을 수 있는 혜택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정말 나에게 필요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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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오미
    보조금이라.. 외산폰 보조금 안받고 요금할인 20%받으면 그게 더 이득 아닐지..
  • ㅇㅇ
    응 순실전자 안 사요~
  • 비밀댓글입니다
  • 삼성전자
    세계에서 삼성무시하는건 한국놈들 밖에없다

    일본전자기업 시총 다합쳐도 삼성전자한테 안된다... 뭘좀 알고들 지껄여라 배부르게 사니 진짜 가난한게 뭔지 도 모르는 좌파들아
    • 한심
      좌파의 뜻이 몬지는 아나?
      기득권이 하라는대로 하면 우파고 거기에 반하면 좌파?
      하나물어볼께 알바하면 돈 얼마받냐? 나도 시간 많은데 좀 하자 어파피 복사해서 붙히는거 힘드도 안들텐데...
  • 화웨이
    중국에서 출시한 삼성 갤럭시C5, C7은 A 시리즈 반값에 스펙도 갤럭시s7 과 견줄만 하던데.. 참고로 40만원대 갤럭시C9PRO는 램도 6GHz 달려있음
    왜 국내 출시한 보급형은 가격도 두배고 스펙도 반밖에 안되는지..
  • ㅎㅎ
    삼성전자도 세계에서 한국인들만 무시하죠
    좌파의 의미는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는 건지. 나라 비판하고 대기업 비판하면 자연스럽게 좌파가 되는 이 나라가 정상인지.
  • 지나가다
    A3. 는 성능을 유지하면서 크기만 줄이면 안되나..... 크기 줄인다고 성능도 줄여 버리니..... 안사는 거야.... ㅋㅋ
  • 부랄헤저드
    보수,진보의 의미도 모르는 놈들 많네
  • 일단써보고판단
    화웨이 제품이 제일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것 같음
  • 그래도
    이거저거 다 서봤고 이제품저제품 케이스 직업도 해봤다.
    삼성때문에 망했지만 삼성 핸폰은 좋더라 ㅠㅠ
    그리고 눈 나쁜 뇬 그림문자 보기 힘들당 ㅡㅡ
  • 그러지마
    삼성이 잘되서 나라가 부강해지는건가?!
    삼성이 잘나서 국민들이 득을 보나?!
    국민들이 열심히 일해서 삼성이 잘되었나?!
    삼성이 없으면 대한민국이 망하나?!
    장기적으로 보면 청렴한 사회 깨끗한 기업문화를 만드는 것이 국가에 이득이 된다. 짧은 식견으로 썰을 풀지 말자.
    그리고 삼성욕하면 다 좌파인가?! ㅎㅎㅎㅎㅎ 대단한 논리다
  • 내가 휴대폰만 떨구면 그자리에 물이 있는지라!! 방수기능은 선택이 아닌필수!
    비싼 요금제에 발묶이지 않으려 기기값 완납하고 쓰기에 부담없고
    중가폰이지만 프리미엄폰에 부럽지 않은 기능에
    손에 쥐었을때 크기, 무게, 두께 적당하고
    싼티 없이 깔끔하고
    한밤중에 휴대폰 켜지 않고 시간 볼수 있고
    메모리 크기 적당하고 확장 할수 있고
    어제 업어 왔는데 난 괜찬다고 봐!!~~~
  • 솔직히
    삼성이 없음 우리나라 망함
    국내 삼성공장 죄다 외국으로 이전하면 어떤 결과가 있겠냐?
    그렇다고 삼성 두둔하는 건 아님
  • 장점 -
    1. 이쁘다
    2. 더럽게 비싸다
  • 쯧쯧
    삼성이 있어서 우리나라는 망하고 있다.
    왜냐? 정부조직도까지 그려가지고 로비활동을 미래전략실이라는 곳에서 담당해서 자신들한테 좋은 법을 만들라고 로비를 하면서 언론까지 손아귀에 넣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를 한국인들만 무시한다라.
    외국인들은 삼성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를 잘 모르지.
    그러니까 제품 잘만들고 서비스도 괜찮은 기업 그런 식으로 보는거지.
    삼성이 외국언론사에는 감히 입김 못넣잖어.
    분명히 말하지만 삼성이 있어서 나라가 망한다기 보다는.
    정치 경제 사법부까지 다 조종하는 형태의 기업이 그 나라의 가장 큰 기업이라면.
    안 망할 수가 없지 나라가.
  • ^^
    2017년 갤 럭시A5 흰색은 왜 없소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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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을 함축하는 단어. 보안 그리고 자신감

갤럭시노트7을 함축하는 단어. 보안 그리고 자신감

드디어 갤럭시노트7이 공개됐습니다. 언팩이 끝나자마자 갤럭시노트7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정리해서 올리기도 했는데요. 글을 모두 정리하고 나서 가만히 곱씹어보니 이번 갤럭시노트7을 딱 2개 단어로 축약할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노트7 그리고 보안

이번 갤럭시노트7에 새롭게 추가된 대표 기능을 보면 홍채인식과 시큐어폴더(비밀폴더)를 꼽을 수 있습니다. 우선 홍채인식의 경우 지문인식 보다 더 강력한 보안 인증 방식으로 공인인증서, 연락처, 사진, 뱅킹 앱 등 스마트폰 안에 담긴 소중한 개인 정보를 더욱 철저히 보호해줍니다.

비밀폴더의 경우 기존 마이녹스(MyKnox)를 개선한 기능으로 사진, 영상, 문서는 물론 앱도 비밀폴더에 따로 옮겨 관리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비밀폴더의 큰 장점은 폰이 해킹을 당해도 별도 컨테이너에 보관되기에 비밀폴더에 담긴 파일과 앱들은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사실 여기까지는 기존 마이녹스와 큰 차별성은 없는데요. 조금 더 일반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능명과 GUI를 바꾼 듯 합니다. 추가로 멀티계정을 활용해서 개인영역과 비밀폴더 영역에서 별도로 메신저 앱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비밀폴더를 통해 개인영역과 비밀영역을 구별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사용자가 설정한 홍채 또는 지문인식 등의 보안인증을 거쳐야만 비밀폴더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추가로 자고로 보안이라는 것은 불편함을 동반하게 되는데요. 갤럭시노트7의 보안 기능을 보면 홍채인식과 지문인식 등 다양한 인증방식을 접목시켜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스마트폰이라는 기기 안에 거의 모든 기능들이 집약되면서 중요한 정보가 가득 담기게 되고 이와 비례해서 랜섬웨어, 악성코드, 스미싱 등 정보를 노리는 위험성 역시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과 애플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제조사가 이러한 문제에 대해 뚜렷한 대응책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요소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런 상황에서 보여준 갤럭시노트7의 새로운 보안 기능은 제조사로써 꼭 담아내야할 기능이며 사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그리고 자신감

이번 언팩을 보면 삼성의 자신감이 여기저기 묻어납니다. 간간히 나오는 애플의 디스는 애플 팬들에게는 불편함을 삼성 팬들에게는 유쾌함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자신감은 무모함이 아닌 갤럭시S7이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기에 가능한 자신감이었습니다.

갤럭시S7을 기본 베이스로 갤럭시노트만의 아이덴티티를 녹여내는 전략을 선택했는데요. 이는 꽤 성공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이미 검증된 갤럭시S7의 디자인과 하드웨어 성능의 유사성을 최대한 유지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신뢰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는 기존 갤럭시노트와 비교, 분명 다른 출발선상에서 시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욱이 여기에 머물지 않고 갤럭시노트이기에 더 값어치가 높아지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예를들면 방수 기능의 경우 S펜과 딱맞는 궁합을 보여줍니다. 갤럭시S7의 경우 물 속에서 터치가 안되지만 S펜으로는 자유롭게 컨트롤 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또 방수기능과 홍채인식도 접목할 수 있습니다. 물이 있을 경우 지문인식 사용을 힘들지만 홍채인식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새롭게 탑재된 기능들이 단독이 아닌 기존에 있던 기능과의 조화를 통해 그 이상의 시너지를 발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미 검증된 탄탄한 하드웨어에 기능간의 조화를 통한 활용성의 극대화까지 삼성이 갤럭시노트7에 가지는 자신감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보입니다.

물론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평가는 역시나 갤럭시S7이라는 뛰어난 제품이 있었기에 가지는 기대일 것입니다. 실제 이 제품을 사용해봐야 이러한 평가가 틀렸는지 아니면 맞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일테고요.

삼성의 방향성이 틀리지는 않았기에 기대만큼의 만족감을 안겨주는 갤럭시노트7이 되었으면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갤럭시S7엣지를 등에 업고도 고작 이렇게밖에 만들지 못했냐며 그 이상의 비판을 해야겠습니다. 삼성에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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