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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3)
삼성멤버스의 통큰 이벤트. 배틀그라운드 대회(PMSC 글로벌 파이널), 두바이로 직관가자!

삼성멤버스의 통큰 이벤트. 배틀그라운드 대회 'PUBG MOBILE STAR CHALLENGE', 두바이로 직관가자!

삼성멤버스에서 통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배틀 그라운드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눈이 커지고, 귀가 쫑긋하고, 심장이 마구 뛸 것만 같은 이벤트다. 이벤트 내용은 11월29일부터 12월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글로벌 파이널 대회 'PUBG MOBILE STAR CHALLENGE/PMSC)'를 직관할 수 있는 관람권 및 항공권 그리고 숙박권을 제공하는 어마어마한 이벤트다. 그것도 자그마치 20명이나 말이다.

여기서 더 중요한건 생각보다 이 이벤트가 잘 안알려져 있다라는 점이다. 검색해봐라 잘 나오지 않는다. 그 말은 경쟁자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의미다. 이 글을 쓰면서도 써야하나 참 고민이 많았다. 괜히 경쟁자를 늘리는건 아닌가 싶어서 말이다.

삼성 멤버스(Samsung Members)?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잘 알 수 있을 듯 싶다. 삼성 스마트폰 즉, 삼성 갤럭시(Samsung Galaxy) 시리즈에 대한 활용도 높은 활용팁, 스마트폰 자가 진단(하드웨어 테스트), 디바이스 최적화 관리(RAM/스토리지 관리) 사용팁은 물론 버그 패치 및 펌웨어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또한, 삼성 멤버스내에 커뮤니티를 운영, 사용자들 간의 다양한 팁이나 버그, 문제점, 의견 등도 서로 공유하고 개발자 혹은 운영자와의 커뮤니케이션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만든 갤럭시 사용자들만의 놀이터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당 문제를 올려서 해결책을 빠르게 받을 수도 있으며 쉽게 발견되지 않는 오류를 보내서 조금 더 나은 제품으로 소비자가 만들어나갈 수도 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의견보내기를 통해 보낼 수도 있다. 가능성 있는 의견일 경우 차기 갤럭시 모델에 적용될수도 있다. 다양한 베타 테스트 참여도 삼성멤버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이 많은 사용자의 경우 언팩 행사에 초대하기도 했다.

자사의 스마트폰을 제대로 관리하고 성장 시키기 위해 오히려 고객의 진짜 소리, 쓴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또, 이를 빠르게 대응해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더 완성도 있는 제품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삼성 맴버스를 만든 이유가 아닐까 싶다. 실제로 커뮤니티 게시판이 상당히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펌웨어 업데이트가 올라오면 가장 빠르게 피드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삼성 멤버스다.

 

내 폰을 위해서라면 꼭 필요한 앱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커뮤니티 활동도 하고 사용하고 있는 폰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는 과정을 통해 삼성 갤럭시 폰에 대한 팬심도 더 늘어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아직 설치가 안되어 있다면 지금 당장 설치해라!

두바이로 떠나는 방법은?

이미 이벤트는 시작됐다. 삼성 멤버스 내 커뮤니티에는 꽤 많이 올라왔다. 11월2일부터 시작된 이 이벤트는 18일 종료된다. 즉, 며칠 남지 않았다.

참여 방법은 그냥 평소에 즐기는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을 똑같이 즐기면 된다.

갤럭시S7, 갤럭시S8/S8+, S9/S9+, 갤럭시노트FE, 갤럭시노트8, 갤럭시노트9 중 가지고 있는 갤럭시 폰으로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을 실행 1등한 인증샷과 자신만의 팁을 삼성 멤버스 앱 내 커뮤니티에 업로드하면 된다.

그럼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두바이 대회 관람은 물론 두바이 투어를 즐길 수 있는 초대권을 증정한다. 투어 일정은 11월29일부터 12월3일까지 진행된다. 삼성이 배틀 그라운드 공식 스폰서이기에 가능한 이벤트가 아닐까 한다.

현재 필자의 폰은 갤럭시노트8이다.

그래도 게임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실행시 추천하는 설정이 비록 화질 '밸런스', FPS '중간'으로 권하고 있으며 HDR 고화질이나 FPS 울트라 옵션 선택이 불가능해서 더 나은 환경의 게임을 즐길 수는 없었지만 그럼에도 게임 자체를 즐기는데는 큰 무리가 없었다. 실제로 운이 좋았기는 하지만 3Kill로 6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6.3인치의 대화면은 PC 모니터 화면에 비하면 당연히 작은 크기이지만 그럼에도 여타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 큰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또, 삼성에서 만든 게임 전용 앱인 게임런처의 경우 내 갤럭시노트8을 더 나은 게임 플레이 기기로 진화시켜준다.

갤럭시노트8에 맞는 성능 옵션 설정은 물론  전화, 문자 알림 수신을 꺼서 게임 중 방해 받지 않고 집중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엣지나 홈버튼 터치를 막아 실수로 나가버리거나 그 사이 킬 당하는 일을 최소화해주기도 한다. 여기에 화면 캡쳐나 게임 플레이 영상을 녹화하고 바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까지 제공해서 게임 그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하기도 한다.

물론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을 즐기고 제대로된 전투를 하고 킬수를 올리려다 보니 또, 1등을 해서 '가자 두바이' 이벤트에 도전 해보고자 욕심을 내다보니 더 나은 사양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싶은 욕구가 강력하게 찾아왔다. 갤럭시노트9으로 확 갈아타버릴까 싶은 생각에 자꾸 저렴한 구매 사이트나 오프라인 매장을 찾고 있어 조만간 폰을 바꾸게 되지 않을까 싶다.

 

 

갤럭시노트9의 경우 10nm 공정 엑시노스 9810을 탑재해서 갤럭시노트8 대비 CPU 성능은 55% 향상됐으며 CPU는 23% 빨라졌다. 화면 사이즈도 0.1인치 이기는 하지만 조금 더 커지고 배터리 용량이 자그마치 4,000mAh로 늘어나면서 게임을 할 때마다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배터리 광탈의 묘한 불안함을 떨쳐버릴 수도 있다. 또한, 파워풀 쿨링 시스템을 탑재해서 성능 저하 없는 안정적인 게임 성능을 유지시켜준다. 심지어 갤럭시노트8에 비해 열 흡수 능력은 최대 3배, 열전도율은 3.5배 높아져서 더욱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올 여름 처럼 더운 계절에도 부담없이 게임을 할 수 있다.

실제 옵션 설정 역시 갤럭시노트8과 달리 화질 설정 'HDR 고화질'에 FPS '울트라' 옵션 설정이 가능해서 훨씬 선명하고 잔상없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즐길 수 있다. 확실히 성능이 개선되어 배틀 그라운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폰이 되었다.

추가로 갤럭시 디바이스와 게임간의 최적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삼성은 게임사와 협력하고 있다는 점 역시 모바일 게임을 위한 스마트폰으로 삼성 디바이스를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배틀 그라운드 뿐만 아니라 검은사막, 포크 나이트 등 게임사와 협업해서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니 두바이 가고 싶은 욕심에 자꾸 갤럭시노트9을 기웃기웃 거리고 있을 수 밖에... 내 실력에 1등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까우니 디바이스라도 좋아야 그나마 확률이 좋아질테니 말이다.

지금 당장 전투하러 떠나자!

위에 나열한 '갤럭시S7, 갤럭시S8/S8+, S9/S9+, 갤럭시노트FE, 갤럭시노트8, 갤럭시노트9'를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배틀 그라운드 팬이라면 지금 당장 게임을 실행 열심히 즐겨라. 즐겁게 게임을 누리고 덤으로 1등까지 하게 된다면 캡쳐를 한 후 삼성 멤버스 내 커뮤니티에 '가자, 두바이로!' 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하자. 그리고 20일까지 연락이 오기를 기다려보자!

운이 좋다면 앞서 말한대로 두바이로 떠날 수 있다. 1등으로 선정된 20명에게 PMSC 두바이행 항공권 + 아시아나 호텔 3박 4일(20명) 숙박권을 제공하며 1등이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총 30명에게 BHC 뿌링클 + 콜라 1.25L 기프티콘을 또, 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다시 말하지만 잘 안알려졌고 이벤트가 종료되는 시점은 얼마 남지 않았다. 두바이는 못가더라도 치킨이나 스벅 커피 정도는 충분히 받아낼 수 있지 않을까? ^^

거지도 연봉이 1억에 육박한다는 두바이로 떠날 기회가 흔치는 않을 듯 싶다. 이런 기회를 놓치면 꽤 후회할 것 같으니 너도 나도 신청해보자! 지금 바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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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240hz다! LG 게이밍 모니터 27GK750F로 게임을 제대로 즐기다!

이제는 240hz다! LG 게이밍 모니터 27GK750F로 게임을 제대로 즐기다!

어떤 게임도 풀옵으로 구동시켜주는 고사양의 그래픽카드, 더 선명하고 부드러운 화질의 모니터, 나의 빠른 결단력을 딜레이 없이 그대로를 전달해주는 키보드와 마우스 등등. 게임이 주는 재미와는 별개로 나만의 게임 라이프를 위해 하나씩 하나씩 더 나은 디바이스를 구입해서 완성해 나가는 재미역시 게임 만큼이나 즐겁고 재밌다.

아마 오늘 소개할 LG전자 게이밍 모니터 27GK750F 역시 여러가지 이유로 업그레이드 욕구를 자극하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오늘 리뷰는 이미 많은 리뷰어들이 조립 방법이나 구성품등에 대해 리뷰를 했기에 성능에 초점을 맞춰 작성해봤다.)

왜냐구? 240hz 초고주사율

필자의 마음을 흔든건 딱 하나였다. 바로 '240hz 최대 수직주파수 지원'

얼마 전까지만 해도 60hz 모니터를 메인으로 사용해왔고 최근에서야 144hz 고주사율의 모니터를 사용하게된 필자에게 있어 무려 240hz '초'고주사율이라는 스펙 하나만으로도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를 꽤 강력하게 자극시켰다.

60hz에서 144hz로 넘어갈때 느꼈던 그 놀라운 차이를 이미 맞봤기에 가지는 당연한 기대감이 아닐까 싶다. 144hz만으로도 만족감을 얻었던 나에게 과연 240hz는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무척 궁금했다.

주사율은 게이밍 모니터에 있어 성능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1초에 몇장의 화면을 보여주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다. 즉, 수치가 높으면 높을 수록 1초에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기에 빠른 화면 전환에도 끊어짐없이 자연스러운 게임 화면을 구현해준다. 당연히 배경, 캐릭터 등 움직임이 빠른 FPS나 TPS 게임 등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실제로 오버워치를 해봤는데 아시다시피 오버워치는 240hz를 실제로 지원하는 게임으로 60hz 모니터와 240hz 모니터로 했을때의 차이는 확실하다. 막눈인 필자에게 60hz도 충분히 감수하면서 즐겨왔기에 큰 불편함이 없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써보니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힘들 듯 싶다. 부드러운의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144hz와 비교했을 때도 차이가 느껴지는데 60hz일 경우는 조금 오버하자면 HD급 화질에서 4K로 바로 넘어간 정도의 차이였다. 오히려 너무 부드럽게 화면이 전환되다 보니 기존 모니터에서 했을 때와는 다르게 마우스 dpi를 조절해야 할 정도였다.

즉, 오버워치 게임을 주로 하는 분들이라면 240hz를 지원하는 27GK750F는 필수가 아닐까 싶다.

참고로 배틀 그라운드는 240hz를 지원하고 있진 않지만 써보면 확실히 부드러워짐을 알 수 있었다.

여기에 1ms 응답속도까지!

주사율과 함께 게임을 제대로 즐기 위한 또 하나의 중요 포인트가 바로 응답속도다.

빠른 움직임이 발생하는 게임의 특성상 빠른 화면전환과 잔상을 최소화하는 낮은 응답속도는 필수라 할 수 있다.

27GK750F는 현존 가장 빠른 1ms의 응답시간과 빠른 움직임에도 적은 잔상을 유지하는 1ms MBR(Motion Blur Reduction)을 지원한다.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에서도 잔상없는 깨끗한 화면을 보여준다.>

잔상이 발생하고 화면 전환이 늦을 경우 눈의 피로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요, 게임을 장시간 즐기는데 방해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당장 타겟을 조준하기 위해 빠르게 조준경을 돌렸을 때 그 반응에 맞게 화면이 전환되지 못하고 적의 잔상 등으로 선명하게 보이지 않아 제대로 맞추지 못했을 경우 나의 실력보다 못한 모니터를 탓하게 된다. 하지만 이 제품에서는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화질도 빠지지 않는다!

참고로 27GK750F는 TN패널이다. 저반사코팅된 넌글레어 패널로 빛반사가 없어서 눈이 편안했다. TN패널에 대한 장단점이 명확한데 게이밍 모니터로써 빠른 응답속도를 가져가기 위한 TN패널의 선택은 어쩔 수 없다. TN패널이라고 해서 선명도나 화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있을 듯 싶은데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듯 싶다.

혹시나 나만의 착각일까 싶어 다른 이들의 리뷰도 찾아봤지만 TN패널 역시 그 사이 많은 발전이 있었고 화질에 있어 좁은 시야각, 흐리멍텅한 화질 등은 모두 옛말이 되어 버렸다. 화질은 쨍하고 선명했고 색감 역시 풍부하게 표현해냈다. 시야각도 기존 TN패널과 달리 준수한 화질을 보여줬다.

<TN패널의 단점인 시야각도 상당히 뛰어나다.>

광원효과나 명암 역시 뚜렷하게 표현해서 적어도 색감이나 선명도 때문에 적 식별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없을 듯 싶다. QHD라면 더욱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겠지만 오히려 FHD 이기에 그래픽 성능에 부담을 덜어주어 주사율, 응답속도 등 모니터의 성능을 제대로 구현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막눈이라고 자부하는 필자도 이런데 게임을 정말 제대로 오랜시간 즐겨왔고 또, 시각적으로 예민한 분들이라면 그 차이는 더더욱 크게 느낄 것이라 생각된다.

AMD 프리싱크(FreeSync) 지원

고사양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할 경우 그래픽카드와 모니터가 전송받는 데이터와 싱크가 맞지 않을 경우 화면이 튀거나 위 아래로 찢어지는 등 그래픽이 저하되는 경우가 꽤 많이 발생한다. 게임의 승자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상황에서 나의 실력이 아닌 낮은 PC의 하드웨어 성능 혹은 모니터 성능으로 인해 승리를 놓쳐버리면 꽤나 멘붕이 온다. 그리고 바로 통장 잔고 확인과 함께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게 된다.

27GK750F는 고해상도, 고사양의 게임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tearing과 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 해 안정적인 화면을 구현해주는 AMD 프리싱크 기술을 지원한다. 당연히 AMD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사용할 경우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게이머를 위한 다채로운 뷔폐

여기에 게임을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가득 담고 있다. 게이밍 환경만을 위한 다채로운 음식이 쫙 차려져 있는 느낌이다.

대표적으로 다크맵 모드 Black Stabilizer가 있다. 어두운 게임 화면 상에서 구분하기 힘든 명암 표현으로 적을 발견하지 못해 오히려 내가 당했을 때 억울함을 한번씩 겪어봤을 듯 싶다. 밝으면 밝은대로 어두우면 어두운대로 명확하게 명암을 구분해서 표현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할 경우가 꽤 많다. 하지만 27GK750F는 최소 0에서 최대 100까지 세분화해서 명암비를 조절할 수 있는 다크맵 모드를 지원한다.

<위 : Black Stabilizer 0, 아래 : Black Stabilizer 100>

<위 : Black Stabilizer 0, 아래 : Black Stabilizer 100>

<위 : Black Stabilizer 0, 아래 : Black Stabilizer 100>

배경과 적군을 더욱 명확하게 구분해서 찰나의 순간에도 빠르게 적을 발견해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물론 내 실력이 받춰줘야겠지만 말이다. 딴 이야기지만 모니터 성능이 게임을 위해 이렇게 발전했는데도 게임 승률이 기존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면 꽤 충격이 올듯 싶다. 지금까지 장비 탓만 했구나 하는 맘에 말이다.

승률을 높여주는 기능은 또 있다. 액션모드 Dynamic Action Sync(DAS)와 조준점 모드(Cross Hair)다. 인풋렉이나 프레임 지연 때문에 내 손의 재빠른 움직임을 그대로 화면으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아 왜? 내가 먼 저 쐈잖아~" 하며 마우스 한번씩 던져본 기억이 있을 듯 싶은데 액션모드 das 기능을 통해 그래픽 카드의 인풋 신호를 모니터 스케일러를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로 통과시켜 인풋렉, 프레임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다. 즉, 내 손의 움직임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화면에 구현해낼 수 있다라는 의미다.

조준점 모드는 사격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이들에게 필요한 기능이다. 암만 빨리 적을 발견하더라도 정확하지 못한 사격 실력이라면 아무 쓸모없다.

즉, 화면 중앙에 조준점을 표시해서 이 조준점을 기준으로 적에게 사격할 경우 당연히 정확도가 높아지게 된다. 뭔가 자꾸 외적인 것에 의지하는게 자존심도 상하고 막 그럴 수 있지만 자꾸 당해보면 안쓸 수 없게 된다.

이외에도 버튼만으로 게임에 맞게 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게임모드 기능을 지원하며 특히 설정 내 주사율 설정, 프리싱크, 다크맵 모드, 응답시간, 조준점 모드 등 게임 설정만을 한곳에 모아서 편리하고 빠르게 변경할 수 있는 게임메뉴를 만들어 제공한다. 즉, 여기저기 찾을 필요없이 게임메뉴만 실행하면 원하는 게임 설정을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

참고로 이 메뉴는 하단에 위치한 조이스틱 버튼을 통해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터치 버튼 보다 차라리 딸각하며 정확한 입력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조이스틱 버튼을 선호하기에 무척 만족스러웠다.

<엘리베이션 스탠딩 최대로 올렸을 때와 내렸을 때>

게임 기능에만 특화?

아니다. 이외에도 꽤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문서, 사진 영상 작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가로, 세로로 자유롭게 회전되는 피벗과 좌/우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위블, 위 아래 각도 조절이 가능한 틸트 여기에 사용자의 앉은 키 등을 고려해 각자에 맞게 모니터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엘리베이션 스탠딩까지 이 모두를 지원해서 각 쓰임새, 사용자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예를들면 세로 사진 편집, 긴 드래그가 필요한 쇼핑 사이트, 폰으로 찍은 직캠 사진이나 영상 등을 이용할 때는 세로 피벗으로 사용하고 영화, 게임 등을 즐길 때는 가로 피벗으로 놓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제는 내 실력만 키우면 된다!

27GK750F를 사용할 경우 내 실력이 아닌 다른 이유 때문에 패했다라는 핑계는 이제 통하지 않을 듯 싶다. 또, 나와 동일한 실력인데 난 오래된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고 상대방이 이 27GK750F를 사용하고 있다면 당연히 작은 요인으로도 쉽게 승패가 갈리는 게임의 특성상 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렇다면 당연히 억울하다.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고 했지만 내 스스로가 장인이 아닌 이상 즐겁고 스트레스가 덜한 게임환경을 위해 내 책상 위 PC, 모니터, 입력장치 등 게임 디바이스를 어느정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그렇게 마음을 먹었다면 27GK750F는 당연히 좋은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한다. 그 이유는 이미 위에 마르고 닳도록 말했으니 더 잘 알듯 싶다.

현재 11번가 모니터 브랜드관에서 해당 제품 할인쿠폰을 적용받아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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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모니터 제품을 소개하면서, LG전자로부터 체험을 위한 제품 대여 및 원고료를 지급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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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별로에요 쓰지마세요 모니터 색감빠짐 엄청심하고요 솔직히 240hz만큼 올릴 글카 마추기에는 너무 비싸서 그냥 벤큐 144 쓰는게 좋겠네요
    lg라고 해서 tn패널도 커버될줄알았는데 커버하나도 안되고 물빠짐 개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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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새로운 게이밍 노트북, 모니터를 만날 수 있었던 지스타 2017

LG전자의 새로운 게이밍 노트북, 모니터를 만날 수 있었던 지스타 2017

벡스코에서 성대하게 열리고 있는 지스타2017(G-Star) 참관을 위해 부산에 다녀왔다. 게임을 (스타크래프트 업저버로 러쉬를 들어가고 카트라이터 노랑장갑을 벗어나지 못했던 수준으로) 하는 것보다 보는 것에 더 만족하는 필자에게 지스타는 무척이나 새롭고 흥미로운 행사였다.

260여대를 전시한 LG전자

더욱이 게임 뿐만 아니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디바이스까지 함께 공개되어 더욱 볼거리 많은 행사였다.

특히 LG전자는 PUBG의 배틀그라운드, 블루홀의 AIR, 넥슨 오버히트 등과의 협업을 통해 이 게임들을 새로운 LG게이밍 노트북과 게이밍 모니터 그리고 V30 등으로 누구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엔비디아 부스에 설치된 LG 게이밍 노트북>

LG전자 부스는 물론 블루홀, 엔비디아 부스 등 약 260여대를 설치, 어디서나 쉽게 LG전자 제품을 만날 수 있고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게이밍 노트북 같지 않은 게이밍 노트북

지스타2017을 통해 공개한 LG전자 게이밍 노트북 LG 울트라PC GT(15U780)의 한줄 평은 '게이밍 노트북 같지 않은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쁜 평가가 아니다. 일반적인 게이밍 노트북의 화려한 외관과 휴대하기 힘든 크기, 무게와는 완전 거리가 먼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이야기다. 물론 이런 디자인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출시한 15G870 역시 외형은 전혀 게이밍 노트북 스럽지 않은 디자인으로 출시한바 있다. 하지만 LG 울트라PC GT(15U780)는 여기서 한단계 더 발전했다.

<함께 전시된 LG전자 게이밍 노트북 위 : 15G870, 아래 : 15U780>

LG 울트라PC GT(15U780) 성능은 게이밍 노트북 다운 엔비디아(Nvidia) Geforce 1050을 탑재했으며 인텔 8세대 i7 프로세서를 적용했다. 하지만 LG만의 경량화 기술을 접목해서 두께를 19mm로 줄였으며 무게 역시 1.9kg으로 충분히 휴대하고 다닐 수 있는 외형으로 꾸몄다.

<위 : LG 그램, 아래 : 15G870>

또한, 일반 노트북스러운 평범한 디자인(?)으로 꾸며 게임 뿐만 아니라 디자인 작업, 영상 편집 등 뛰어난 성능을 더욱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업무용 노트북으로 활용 할 수 있다. 게임하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적어도 '나 게임해!'라고 여기저기 티내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어댑터 역시 초경량으로 기존 울트라북 수준의 어댑터를 적용 더욱 휴대성 높은 노트북으로 만들었다.

화려한 게이밍 모니터

새로운 게이밍 모니터도 함께 선보였다. 후면 화려한 LED 조명을 탑재한 'LG 게이밍 모니터 위닝 포스 라이팅'이다. 후면에 위치한 LED가 벽면에 반사되면서 화려하면서도 SF 적인 느낌을 물씬 풍겨낸다. 참고로 총 6가지 색상으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성능 역시 게이밍 모니터 다운 스펙을 갖췄다. 32인치 QHD 해상도(2,560X1,440)와 엔비디아 G-Sync 지원을 통해 기본 144Hz, 최대 165Hz 고주사율로 더욱 부드러운 화면 구현 등 최고 수준의 게임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게임모드, 다크맵모드(Black Stabilizer), 조준점 모드(Crosshair), 액션모드(DAS)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하고 있고 더욱 세밀한 사용자 설정 역시 가능하다. 또한, 가로, 세로 피벗과 스위블, 틸트, 높낮이 등 책상 높이, 사용자 신체에 맞게 자유롭게 모니터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V30으로 오버히트를!

넥슨의 새로운 모바일 게임인 오버히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그것도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V30을 통해서...

V30만의 별도 부스도 마련해서 직접 V30의 특장점도 확인하고 오버히트 게임도 직접 즐길 수 있었다.

배틀그라운드 코스프레를 만나러 LG부스로!

마지막으로 LG부스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LG전자의 와이드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레이싱 게임도 할 수 있고 또, 틀린 그림 찾기를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LG부스 한쪽에는 배틀그라운드 게임 경기를 관전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이 무대를 통해 퀴즈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LG부스 한쪽에는 배틀그라운드 코스프레 모델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부스에서 놀라움 가득한 코스튬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지스타 참관은 이번이 처음이어서였을까? 무척이나 새로웠고 왜 미쳐 더 빨리 이런 문화를 즐기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만큼 즐거웠다.

VR 기기와 함께 접목된 위와 같은 게임은 정말 집에 놓고 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이제 하루 남은 지스타2017. 새로운 게임 그리고 새로운 디바이스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움이 가득한 만큼 꼭 관람해보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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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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