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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이동제 (6)
인터넷 전화 번호이동 Start~! 얻는것과 잃는것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가 오늘부터 실시됩니다. 이미 번호이동제라는 말은 휴대폰 개통하면서 다 잘 아시리란 생각을 해봅니다. 말 그대로 070으로 시작되던 인터넷전화 번호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집전화번호 그대로 사용할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인터넷 전화 번호이동제와 관련해 작년 말경부터 이미 실시한다고 나왔던 이야기 인데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1년이나 늦게 시행되게 되었습니다. 이미 본 블로그를 통해서도 다양한 정보를 다뤘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 인터넷 전화 번호이동제와 관련하여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점은 기존 인터넷 전화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수 가입자간 무료통화가 없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이미 본 블로그를 통해 다뤘었던 내용입니다만 번호이동제를 위해 '비 지능망(RCF)' 방식을 채택해야 하며 이 방식을 통해 전화를 할 경우 기존 시내전화로 먼저 착신되 후 인터넷전화로 연결되도록 되어 있어 이 과정상에서 발생하는 접속료를 지불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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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KT 집전화를 사용하던 분들이 번호이동제를 통해 KT 집전화번호 그대로 인터넷 전화를 개통했을 경우 전화를 하게 되면 KT망을 거쳐 인터넷 전화로 넘어가게 되어있어 KT측에 추가로 접속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러한 접속 방식으로 인해 추가 금액이 발생 기존 가입자간 무료통화 서비스를 실시한 업체들은 무료 통화와 관련하여 전면 재검토를 실시 했으며 번호이동제를 통해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무료통화 혜택이 없어지며 070번호로 통화할 경우 가입자간 무료통화는 유지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저도 들은 이야기라 좀더 명확하게 확인이 되면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070등 스팸전화로 오인받아 인터넷전화 활성화에 걸림돌이 된다고 하여 번호이동제를 추진하게 되었고 결국 오늘 번호이동제가 실시되게 되었지만 비지능망 방식을 통한
추가 지불금이 발생 이로 인해 무료통화가 없어진다고 하면 인터넷전화의 가장 큰 장점이 없어지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2008/05/02 - [결합상품/인터넷전화] - 인터넷 전화 번호이동 하라는 거야? 하지 말란거야?
2008/09/19 - [결합상품/인터넷전화] - 인터넷 전화 '가입자간 무료 통화'가 사라진다? 왜?
2008/07/21 - [PCP 컬럼] - 국내 휴대폰 시장 가상이동통신사업(MVNO)이 열릴수 있을까?
2008/04/21 - [결합상품] - 무서운 통신비를 절약하는 방법을 알자~!
2008/01/25 - [결합상품/인터넷전화] - [인터넷전화] KT전화 긴장되네, 밥그릇 빼앗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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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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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화 '가입자간 무료 통화'가 사라진다? 왜?

무척이나 말이 많던 인터넷 전화 번호이동제도가 곧 시행될 예정입니다. 나름 기다렸던 제도이다 보니 금일 어떻게 진행이되나 좀더 알아볼 아량에 검색을 해봤는데 재미있는 기사가 떴습니다.

이 번호이동제 도입으로 인해 '가입자간 무료통화' 요금제를 폐지할수도 있다는 소식입니다.

번호이동제는 집전화 번호 그대로를 인터넷 전화로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써 이를 이용하기 위해 '비지능망(RCF)'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비지능망 방식으로 인해 기존 시내전화 가입자가 인터넷 전화로 이동하여 사용할 경우 시내전화로 먼저 착신된 후 인터넷 전화로 연결하도록 되어 있어 이 과정에서 접속료를 부과해야 하는 것입니다.

좀더 간단히 설명하면 KT 집전화를 사용하던 가입자가 타 인터넷 전화로 번호이동을 하게 되면 단순히 인터넷 전화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KT망을 한번 거쳐 인터넷 전화를 넘어가도록 되어 있어 KT에 추가 접속료를 내야하는 것입니다.

즉, 비지능망 방식으로 번호이동제가 실시되면서 접속료등의 추가 금액을 사용요금에 포함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myLG070, SK 텔링크등이 가입자간 무료 서비스에 대해 재검토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 여기서 궁금한것 한가지는 비지능망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은 없는건가? 하는 점입니다. 

물론 있습니다. 지능망(QoR) 방식입니다. 이는 기존 집전화 즉, 유선사업자 망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접속료 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근데 왜 지능망 방식을 선택하지 않고 비지능망을 선택했을 까에 대한 대답은 집전화 사용자의 대다수를 보유하고 있는 KT가 교환기를 전면 디지털로 업그레이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도 또 짜증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당연히 집전화 사용자를 인터넷 전화로 빼앗기는 KT의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KT는 못빠져 나가게 하려고 초기 인터넷 전화를 험담했으며, 대놓고 욕을 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것을 알고 뒤늦게 인터넷 전화 사업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더 돈을 내야 하는 것이 옳으냐? 아니면 KT가 손을 써주는 것이 옳으냐?에 대한 생각을 해볼라 치면 사용자 입장에서 에라이... 라는 소리가 나올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아무튼 이러한 결정이 저렴한 인터넷 전화의 가장 큰 장점을 빼앗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통신요금을 절약할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었던 인터넷 전화가 이런저런 이유로 사용요금이 올라간다면... 결국 누가 웃을 것인지는 안봐도 뻔한 일일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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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화 번호이동 하라는 거야? 하지 말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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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화 번호이동제와 관련하여 작년쯤 2008년 초에 시행할것이라는 기사를 다룬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달인 6월 인터넷 전화 번호이동성 제도에 대한 본격적으로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본래의 취지인 소비자 편익을 고려한 번호이동성 제도가 번호이동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휴대폰의 경우는 즉시가능하며, 유선전화의 경우도 약 3~4일 정도 소요되는데 인터넷 전화의 경우는
 번호이동을 위한 절차를 따져보면 번호이동 신청 - 번호이동성관리센터 전산심사 - 이전 사업자 통보 및 확인 - 개통을 위한 사업자간 협의 - 개통'으로 꽤나 복잡한 절차를 필요로 합니다. 이는 전산심사가 약 1~2일정도 소요되며 전산심사 이후 사업자간의 협의나 확인등의 절차를 거치면서 5일 이상이 더 소요된다고 합니다. 즉, 업체의 처리도에 따라 시간은 더더욱 늘어날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문제가 되는 것은 부가서비스의 경우 별도로 개인이 변경, 해지해야하는 불편함까지 안겨주면서 좀 더 간단한 번호이동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번호이동제를 실시하여 인터넷 전화의 대중성 확보와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하는 취지임에도 이렇듯 오랜시간을 필요로 하는 번호이동제는 오히려 기존 가입업체의 역마케팅을 통해 발목이 묶이는 일도 발생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기술적인 요인 이외에 번호이동에 관련한 다양한 절차들을 최소화 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중이다라고 합니다만 6월 번호이동제 실시를 앞둔 상황에서 너무 미적미적 대응하는 모습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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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상품] 인터넷전화 활성화 정통부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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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국내 인터넷 전화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본격시행을 목표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인터넷 전화 번호를 집전화 번호 그대로 사용할수 있는 번호이동제 시행과 긴급통화를 지원하지 않아 안전문제에 있어 단점으로 지적되던 긴급통화 서비스도 관련기관(소방소, 경찰서, 인터넷전화 사업자등)과의 협의를 통해 긴급통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또한 인터넷 전화 통화음질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한 방안으로 자체 품질보장 기준을 정하고 기준에 미달할 경우 보상금액을 지원하는 품질보장제도가 도입된다고 합니다.

번호이동제의 경우 이미 27일 6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가 진행중이며 이를 통해 발생한 문제점을 보완하여 내년 상반기에 전국 서비스를 확대하여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활성화 방안은 인터넷 전화 사용자 뿐만이 아닌 사업자에게도 확대되어 인터넷 전화 사업자가 타 사업자의 인터넷망을 임대하여 사용할 경우 지불하는 임대료를 가입자당 1500원에서 950원으로 인하하여 인터넷 전화 시장의 경쟁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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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상품] 인터넷 전화 이젠 집전화 번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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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PCPINSIDE에서 인터넷 전화 번호 070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화번호로 번호이동이 가능해야 한다는 글과 조만간 정통부에서 번호이동제를 실시할 예정

이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국내 인터넷 전화 업체들이 인터넷 전화의 활성화를 위해 번호 이동제에 대한 합의을 모두

동의 했다고 합니다. 070번호에 따른 스팸전화로 오인을 받아 사용상 불편함이 있어 집전화에

비해 장점이 많음에도 외면을 당했던 이러한 단점이 해결되면서 인터넷 전화 보급률이 늘어

날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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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SBS


번호 이동제에 대한 계획은 10월까지 번호이동에 필요한 상기 기반을 모두 마련하고 11월

부터 4대 광역시 (대구, 광주, 대전 3곳과 부산ㆍ울산 중 1곳)에 시범서비스를 운영 수정및

보안을 거쳐 1월부터 4대 광역시를 시작으로 정식 번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은 3월 부터 가능하며 기존 가입자 또한 번호 이동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1인 1PC, 1인 1휴대폰, 시대가 오면서 집전화에 대한 사용량이 미비해 졌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전화라는 다양한 컨텐츠를 무기로한 새로운 전화가 등장하면서 집전화와

인터넷 전화의 위치가 뒤바뀌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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