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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스마트폰 (21)
써보고 싶은 아이폰X, 갤럭시S9 조금 더 저렴하게 겟하는 방법이 있다? 없다?

써보고 싶은 아이폰X, 갤럭시S9 조금 더 저렴하게 겟하는 방법이 있다? 없다?

무엇을 구매하건 나의 경제적 상황 혹은 나의 사용 패턴에 따라 제품을 구매하는 현명한 소비를 해야하지만 지름신은 우리의 이성을 야금야금 갉아먹으며 조금 더 비싸고 좋은 제품을 검색하고 결제버튼을 누르게 만든다. 스마트폰 역시 마찬가지다. 아이폰X, 아이폰8, 갤럭시S9, 갤럭시S9플러스, G7 ThinQ, G7플러스 ThinQ 등 플래그십 단말기에 대한 관심은 나의 쓸모 여부와 관계없이 당연한 선택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물론 구입하고 난후 다달이 내야하는 통신요금을 보고 있자면 한숨이 나온다. 뭐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100% 뽑아내서 잘 사용한다면 그 비용이 덜 아깝겠지만 카톡, 인터넷을 하고 영화, 웹툰을 보는 정도에 국한된다면 뭔가 아쉽다. 이 정도라면 굳이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필요없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가지고 싶은걸 어쩌란 말이냐?

지름신은 이성으로 어쩔 수 없다. 가지고 싶으면 가져야지 어쩌겠나? 다만, 가지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 중 그나마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걸 소개해보고자 서두에서 이렇게 주절주절 떠들어봤다.

여기 무조건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몇가지 조건에만 부합한다면 정말 저렴하게 위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손에 쥘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SK텔레콤에서 새롭게 출시한 'T렌탈'이라는 서비스다. 최근 몇년사이 렌탈 시장이 상당히 떠오르고 있다. 자동차, 정수기, 안마의자 등 일부 품목에 국한됐던 렌탈 서비스가 이젠 정말 폭넓게 지원되고 있다. 일반 가전제품부터 가방, 옷, 카메라 등등 안되는 것없이 거의 모든 것들을 렌탈 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당연히 스마트폰 역시 렌탈이 가능해졌다. 그게 바로 T렌탈이다.

T렌탈 서비스 보러가기 : https://bit.ly/2kD8Oww

T렌탈이 뭐지?

한 문장으로 말하면 '굳이 사지말고 24개월간 SK텔레콤에 렌탈 비용을 내고 빌려' 쓰라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 핵심은 월 내야하는 렌탈 비용이 구입비용보다 꽤 많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즉, 돈을 내야하는 것은 똑같지만 단말기를 구입해서 매달 분할 상환금을 내는 것보다 렌탈비를 내고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당장은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첫 서비스이다보니 가입 대상 휴대폰은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 그리고 아이폰8 시리즈와 아이폰X로 국한되어 있다. 또, 가입기간 역시 제약이 있고 단말기마다 기간이 상이하다. LG G7씽큐는 왜...? 아주 괜찮은 녀석인데...

가입은 아주 간단하다. 온라인으로도 또 전화 한통으로 쉽게 가입할 수 있다.

갤럭시S9을 기준으로 설명하면 갤럭시S9 구매해서 분할로 상환할 경우 월 42,370원을 내야한다. 하지만 T렌탈 월 이용금액은 34,870원으로 7,500원 저렴하다. 한달에 7,500원 하면 얼마 안되는것 같지만 24개월로 하면 180,000원이 절약된다. 

아이폰X 256GB 모델 구입시 월 상환액은 68,960원 하지만 T렌탈시 월 이용료는 56,460으로 월 12,500원 저렴하다. 2년이면 300,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상당한 가격차이다.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플래그십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다면 당연히 고민할 필요는 없는 가격이다. 더욱이 25% 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주의해야 할 것도 있다!

한달에 지불해야 하는 가격을 놓고 '구매냐' '렌탈이냐'를 고민해 보면 분명 T렌탈이 메리트가 있다. 다만, 2년 후를 생각하면 계산이 약간 복잡해진다. 일단 렌탈인 만큼 '반드시 2년 사용후' 제품을 '반드시 반납'해야 한다. '반드시' 말이다.

일단, 단말기를 반납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이 부과된다. 갤럭시S9의 경우 219,717원의 변상금이 아이폰X 256GB의 경우 357,693원을 내야한다. 이 말은 변상할 경우 단순 계산만으로도 T렌탈을 이용해서 세이브된 금액보다 구매해서 분할로 단말기 할부금을 내는 경우가 더 저렴하다는 이야기다. 

또, 중도해지시 변상금이 부과된다. 각 사용한 개월 수에 따라 중도 해지 변상금이 있다.

여기에 2년 후 중고로 판매할 때의 중고 가격을 고려해보면 중고 가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렴하게 사용했던 메리트가 조금 상쇄된다.

또, 반납시 단말 상태를 확인하는데 부적격 판정을 받을 경우 A/S 후 반납해야 하며 혹은 파손 변상금을 지불해야 한다.

물론 이를 대비해 새롭게 출시한 T ALL케어 서비스와 함께 이용하는 것이 좋다.

T All 케어 서비스 보러가기 : https://bit.ly/2JqYvdJ

따라서, 이 점을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 할 듯 싶다. 중고거래가 번거롭고, 귀찮다면 그리고 2년 동안 제품을 분실하거나 고장없이 잘 사용할 수 있다면 T렌탈은 당연히 저렴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스마트폰 구입방법이 다양해졌다!

어떻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T렌탈에 대한 평가는 분명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건 스마트폰을 손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이 더 폭넓어졌다라는 점이다. 기존에는 통신사를 통해 단말기 지원금을 받거나 25% 요금할인을 받고 단말기를 구입해야 했지만 최근 자급제폰도 시작했고 또, 이번 T렌탈을 통해 임대를 받아 사용하는 방식도 생겨나게 됐다.

즉, 이렇게 다양해진 방법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구매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T렌탈의 일부 제약들로 인해 무조건 나쁘게 평가할 필요가 없다라는 점이다. 분명 이 서비스에 딱 맞는 사용자가 있고 결국 T렌탈이 생겨났기에 그 사용자는 분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택이 다양해졌다라는 것에는 이런 장점이 따라오게 되있다. 나에게는 맞지 않는 쓸모없는 서비스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분명한 혜택이 될 수 있다라는 점. 이것만으로도 T렌탈의 등장은 무척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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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배터리에 불안한 당신을 위해! 4,500mAh 배터리 탑재, LG X5 2018 사용후기

부족한 배터리에 불안한 당신을 위해! 4,500mAh 배터리 탑재, LG X5 2018 사용후기

우리는 한시도 스마트폰을 놓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버스, 지하철은 물론 집, 사무실 혹은 데이트 중에도 항상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있다. 그러다보니 항상 배터리 사용시간에 쫓긴다. 15% 이하로 떨어져 배터리에 빨간불이라도 들어오면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특히 LG페이 등으로 지갑조차 가지고 다니지 않는 나에게 배터리 빨간불은 허허벌판에 버려진 아이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X5 2018

사실 LG전자 보급형 모델등은 워낙 우후죽순 출시됐기에 뭐가 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신제품을 정리해서 글을 작성하는 필자조차 헷갈릴 정도니 일반 사용자들에게 X5는 뭔 갑툭튀인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굳이 이전 모델을 궁금해 할 필요없이 X5는 배터리 용량을 가득가득 담은 제품이다. 자그마치 4,5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작년에는 X500이라는 이름으로 동일한 배터리 용량을 탑재해서 출시한 제품이 있었다. 여담이지만 LG전자여 우리 인간적으로 네이밍 정리좀 하자!

4,500mAh 배터리를 탑재한 X5 2018은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 당연히 긴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G7 ThinQ의 배터리는 3,000mAH로 자그마치 1,500mAh만큼이나 크다. 단순 비교만 해도 어마어마한 용량이다.

실제로 배터리를 테스트해봤다. 완충 후 밝기 최대, 음량 중간, Wi-Fi On으로 놓고 배터리 소모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영상 콘텐츠 서비스 SK텔레콤 옥수수(OKSUSU)를 3시간 동안 구동해봤다. 시간대별 남은 배터리 용량은 1시간이 지났을 때 자그마치 98%가 남았다. 1시간 동안 옥수수로 실시간 TV를 감상했는데 고작 2% 줄어들었다. 믿기지 않아서 다시 1시간 더 구동했다. 2시간이 지나자 배터리 소모량은 확실히 늘어났다. 남은 배터리는 88%.

그리고 다시 1시간을 구동 3시간이 지났을 때 남은 배터리는 78%로 여전히 엄청난 양의 배터리가 남았다. 배터리는 정말 대단했다. 

만약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된 영화를 감상할 경우 당연히 더 긴 사용시간을 보여줄 것이며 고사양의 게임을 즐길 만큼 성능이 우수한 제품이 아니기에 인터넷을 하고 유튜브를 감상하는 등 거의 모든 것들을 하루 종일 실컷 즐겨도 배터리 때문에 불안할 일은 없을질 듯 하다.

참고로 TV 채널을 아이에게 빼앗긴 부모라면 옥수수는 필수다. SK텔레콤 band 데이터 6.5G이상, LTE 5만원 이상 요금제 가입고객의 경우 SKT 고객 전용관에 있는 영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band 2.2G 이상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무료관에 있는 모든 영상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현재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 리틀 포레스트, 염력등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또, 뭉쳐야 뜬다. 아는형님, 썰전, 냉장고를 부탁해, 드라마 등 프로그램 역시 감상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야구 중계를 눈치 보지 않고 볼 수 있다는 것이 크나 큰 장점이다. 야구를 싫어하는 아내와 아이 때문에 야구 채널이라도 틀라치면 눈치 보이는데 그냥 맘 편히 옥수수로 본다. 

SK텔레콤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또, 해당 요금제 이상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옥수수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이 꽤 많은데 야구 팬이라면 또, 당장 내 폰안에 봐야할 콘텐츠가 없다면 그냥 옥수수를 실행하면 된다. 이건 무조건 이용해야 한다.

잘 터지지 않는 현장에서도 Good!

현재 인테리어 관련된 일을 하면서 매일매일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현장 상황에 따라 강남 한복판에 있는 건물임에도 잘 터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수신률이 떨어지면 배터리 소모량을 급격히 늘어난다. 실제로 기존 갤럭시노트8의 경우 저녁 퇴근할 때가 되면 20% 정도만 남아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X5 2018은 강력한 배터리 사용시간으로 통화 수신률이 떨어져 배터리가 쭉쭉 달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고속 충전까지~!

작년 모델인 X500처럼 고속 충전 기능을 제공해서 4,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빠르게 충전시킨다. 8시 24분 50%가 남았을 때 충전을 시작했고 9시 18분에 100% 완충이 됐다. 정말 빠르게 충전된다. 배터리 용량이 크면 좋겠지만 충전 속도가 느리면 그 장점이 다소 흐려진다. 하지만 배터리 용량에 맞춰 고속충전을 지원,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저가형도 LG페이를!

드디어 저가형 모델에도 LG페이를 탑재했다. 카드만 등록하면 교통카드는 물론 지갑을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X5로 결제할 수 있다. 플래그십 제품에만 탑재했던 페이 서비스를 저가형 모델까지 확대하면서 페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비싼 제품을 선택, 불필요한 소비를 해야했던 이전과 달리 현명하게 나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혹시 저가형이라고 LG페이가 느리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빠르게 구동되고 제대로 실행된다.

X5 2018 스펙은?

X5 2018 스펙을 보면 배터리와 고속충전 그리고 LG페이에 모든 것을 몰빵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1년전 출시한 X500과 비교해 큰 스펙 차이가 없다. 

디스플레이 : 5.5인치 HD(1,280x72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0 누가

프로세서 : 미디어텍 MT6750 1.5GHz 옥타코어

메모리 : 2GB RAM

스토리지 : 32GB eMMC (마이크로SD 슬롯 지원 up to 2TB)

후면 카메라 : 1300만화소, 플래시

전면 카메라 : 500만화소 120도 광각, 플래시

기타 : 고속충전(9V/1.8A), HD DMB, 자이로센서, NFC, LG페이, 지문인식, DTS:X입체음향

크기 : 154.7X78.1X8.9mm

무게 : 171g

미디어텍이라는게 조금 아쉽다. 심지어 기존 X500과 동일한 CPU다. 일년이 지났으면 더 나은 스펙을 탑재해야 하는데 여전히 미디어텍 MT6750이다. 충분히 경쟁력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꼭 한가지 때문에 구매 결정을 머뭇머뭇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상품 기획팀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보고 결정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분명 확실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비록 성능이 최근 스마트폰들과 비교해서 아쉽기는 하지만 LG페이를 사용할 수 있고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오랜시간 걱정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저렴한 가격으로 말이다. 또, 고속 충전을 탑재해서 대용량 배터리의 장점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성능에 대한 아쉬움은 분명 있지만 아주 조금씩 조금씩 보급형 스마트폰의 쓸모를 늘려나갔다는 느낌이다.

마지막으로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괜찮은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을 듯 싶은데 아직 큰 욕심은 없어 보인다는게 X5 2018의 아쉬움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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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페이를 품은 20만원대 스마트폰 LG전자 X4 사용후기

LG페이를 품은 20만원대 스마트폰 LG전자 X4 사용후기

올해 출시되는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에 LG페이(LG Pay)가 탑재되기 시작했다. 앞서 출시한 형격인 X4+를 시작으로 아우격인 X4까지 LG페이 등장은 조금 늦었지만 조금씩 그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X4 스펙은?

X4는 X400 후속모델로 출고가 297,000원의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되는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앞서 출시한 X4+는 5만원 정도 더 높은 349,000원이다.

작년에 출시한 X300부터 쭉 이어진 스냅드래곤425가 이번 X4에도 적용됐다. 아무래도 무척 아쉬운 부분이다. 시스템 메모리는 2GB이며 16GB 스토리지를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다. 마이크로SD 슬롯을 지원하기에 크게 무리 없는 수준이다. 참고로 X4+도 X4와 모두 동일하며 저장공간만 32GB다.

화면 크기는 5.3인치 HD(1,280x720) 해상도로 선명하지는 않지만 낮은 하드웨어 성능에 알맞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베젤을 최소화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면서 상대적으로 화면 대비 베젤 크기가 두껍게 느껴지기도 한다.

새로운 기능이 플래그십을 거쳐 보급형으로 이어져왔다라는 점을 보면 내년 혹은 그 이후에는 보급형에서도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카메라는 후면 800만 화소이며 전면 광각 500만 화소를 탑재했다. 배터리는 3,000mAh로 꽤 준수한 사용시간을 보여주며 지문인식을 탑재해서 이를 통해 조금 더 안정적인 사용 및 LG페이 사용이 가능하다.

후면 카메라 아래쪽에 지문인식센서가 위치하며 이 버튼을 통해 셀카 촬영이나 화면 캡쳐 등도 사용할 수 있다. 예를들면 버튼을 짧게 두번 터치하면 화면이 캡쳐되며 셀카 찍을 때도 지문인식버튼을 터치하면 바로 촬영이 된다.

FM라디오도 이어폰을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으며 HD DMB TV 역시 지원한다. 당연히 데이터 없이 이 것들을 즐길 수 있다.

X4+와의 차이는 밀스펙 인증을 받았고 하이파이DAC을 탑재해 조금 더 나은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디자인적으로는 후면 리얼 메탈을 적용해 조금 더 고급스런 느낌을 제공한다. 이런 차이로 가격은 약 5만원 정도 더 비싸다.

페이 서비스를 원했던 부모님을 위해!

고가의 제품을 부담스러워하는 부득부득 저렴한 스마트폰을 찾는 부모님이나 잦은 고장으로 쉽게 플래그십 모델을 선물하기가 두려운 아이들도 페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신기해하고 또, 사용해보고 싶어한다.

올해부터 보급형 스마트폰에 LG페이를 탑재하게 되면서 더 많은 사용자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물론 여전히 페이 서비스는 위험한게 아니냐며 사용하지 않는다는 필자의 어머니도 계시지만 조금 빠르게 새로운 기술을 체험해보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적합한 제품이다.

하드웨어 스펙이 다소 낮기는 하지만 LG페이와의 최적화가 좋은지 상당히 쾌적하고 빠르게 구동된다. 혹여 늦게 구동되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LG페이를 빼면 보통아이

사실 X4는 LG페이를 빼면 참으로 평범한 아이다. 디자인적으로 특별하거나 그외 차별화된 기능은 없다. 평범하디 평범한 녀석이다. 조금 쓴소리를 하자면 소비자의 눈높이는 연일 높아져가는데 오직 가격에만 맞춘 X4의 스펙은 가지고 있는 장점마저도 많이 상쇄시킨다.

국내 LG전자 제품이기에 브랜드가 가진 가치가 함께 녹아있기에 효도폰으로 또는 아이들을 위한 학생폰으로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조금 더 차별화된 제품을 원하는 일반 유저들에게는 조금 심심한 제품이 될 수도 있다.

물론 약 5일 정도이지만 이 기간동안 사용하면 느낀 완성도는 괜찮은 편이다. G6와 V30을 내놓은 이후 LG전자 역시 스마트폰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 느낌이다.

현재 이 X4는 SK텔레콤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band 어르신 2.2GB 월 44,000원 요금제를 기준으로 정리해보면 24개월 요금할인을 통해 통신요금의 25%를 할인를 받을 경우 월 통신요금 + 단말기 할부금까지 더해 월 46,150원에 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만약 더 상위 요금제를 선택하면 거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통신사 선호도 조사 등을 살펴보면 과반 이상이 SK텔레콤을 선택하고 있다. 즉 브랜드 선택에 다소 보수적인 부모님에게는 어떤 통신사를 선택하느냐도 상당히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또한, 고객센터 평 역시 SK텔레콤이 높은 만큼 부모님에게는 SK텔레콤이 조금 더 적합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가족간의 결합할인 등 경제적인 부분도 고려해야하기에 가족에게 맞는 통신사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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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은 효도폰 SKT 갤럭시온7프라임 2018 사용후기

부끄럽지 않은 효도폰 SKT 갤럭시온7프라임 2018 사용후기

불과 몇해 전만 해도 보급형 스마트에 지문인식센서나 후면도 아닌 전면 1,300만 화소 카메라 탑재하는 일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물론 당시 특허를 무시한 중국 업체들에게는 가능한 일이었겠지만 삼성이나 LG 등 국내 대기업 제품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었고 있다 하더라도 가격대가 높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플래그십에 탑재됐던 기능들이 점점 미드레인지로 또 다시 엔트리급으로까지 내려오면서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스펙이 되어버렸다.

당당한 효도폰

스마트폰 활용도가 높지 않은 부모님들에게 드릴 생각에 저가형 제품을 찾아보곤 한다. 효도폰이라는 이름하에... 하지만 말이 효도폰이지 사실 최신의 갤럭시S 시리즈나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선물하면 싫어하실 부모님이 누가 있으랴!

항상 성능이 떨어졌던 제품들을 효도폰이라는 미명 하에 선물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온7플라임은 당당히 드려도 될만한 제품이 될듯 하다.

갤럭시온7프라임 2018(GalaxyOn7 Prime)

2016년 출시된적이 있는 갤럭시온7프라임은 사실 국내보다는 인도, 브라질 등에 출시되는 전략적 제품이었다.

이번 출시되는 2018년도 제품 역시 샤오미에게 빼앗긴 점유율을 되찾고자 인도에 먼저 출시한 바 있다.

스펙을 간략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안드로이드7.1 누가(Nougat)
5.5인치 FullHD(1,920x1,080) 디스플레이 / 코닝 고릴라 글래스 적용
엑시노스7870 1.6GHz 옥타코어 프로세서
Mali T830 MP2 듀얼코어
32GB 스토리지(Up to 256GB 확장가능)
3GB RAM LPDDR3
전면카메라 1,300만 화소(F1.9)
후면카메라 1,300만 화소(F1.9) / LED 플래시
지문인식센서, 3.5mm 이어폰 단자, 메탈/글래스 적용, NFC, DMB
3,300mAh 배터리
151.7x75.0x8.0mm / 170g

프로세서 및 GPU 그리고 화면 크기만 보면 언뜻 갤럭시와이드2(Galaxy Wide2)가 떠오르지만 카메라 성능, RAM/ROM, 화면 해상도, 지문인식센서 등 모든 것에서 갤럭시온7프라임 2018이 앞선다.

물론 엑시노스7870이 고스펙을 요구하는 게임을 돌릴 수는 없겠지만 일반적인 게임, 유튜브 감상, 동영상/음악 감상, 인터넷 서핑으로는 차고 넘치는 수준이다.

더욱이 화면 크기는 5.5인치에 FHD 해상도를 탑재, 큰 화면을 요구하는 부모님에게 더할 나위 없다. 화면만 큰것이 아니라 HD에 비해 훨씬 선명한 화질을 부모님에게 선물할 수 있다.

기본적인 벤치마크 성능은 다음과 같다.

카메라의 경우 F1.9로 광량이 부족한 곳에서도 흔들림을 최소화해서 밝게 사진을 담아낼 수 있지만 분명한 건 화소수만 보고 카메라의 성능을 판단해서는 안된다. 자동으로 설정한 후 셔터만 눌러 사진을 담아봤다.

가볍게 촬영하기 괜찮은 수준이다. 지금까지 촬영했던 저가형 제품보다 더 나은 사진 퀄리티를 보여준다.

다만, 위 사진과 같이 OIS 등 손떨림보정 기능이 없어 흔들림에 취약한 편이다. 이 점만 고려한다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사진을 담아낸다.

호불호 갈리는 디자인

사실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릴 듯 싶다. 보급형 제품임에도 메탈 바디를 적용했지만 분명 세련되고 고급스럽다라는 느낌은 적다. 아무래도 플래그쉽 제품들의 디자인 퀄리티가 높아지면서 사용자들의 눈높이도 높아졌기에 이를 만족시키기에는 뭔가 부족함이 있는 디자인이다.

하지만 꽤나 신경 쓴 디자인이기도 하다. 얇은 두께를 위해 이른바 카툭튀를 제거했으며 편안한 그립감을 위해 후면 측면부를 라운딩 처리했다.

또, 골드 컬러이지만 후면을 보면 위/아래 경계를 기준으로 미세하게 다른 컬러를 입혀 나름의 차별성을 가져간 것도 특징이다.

더욱이 이제는 사라져버린 물리 홈버튼이 여전히 자리하고 있고 이 홈버튼에 지문인식센서가 탑재되어 갤럭시S8, 갤럭시노트8이 가지고 있는 단점이 이 갤럭시온7프라임 2018에는 없다.

효도폰을 완성시키는 SKT 클라우드 베리

한번 폰을 사드리면 오랫동안 사용하셔서 갑작스레 고장나는 경우가 많다. 또는 예전같지 않은 기억력으로 폰을 분실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를 대비해 효도폰을 선물하면서 SKT 클라우드 베리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간단하게 설정해보는건 어떨까 한다.

이름 그대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SKT클라우드 베리는 SK텔레콤 사용자의 경우 36GB의 꽤 큰 용량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화번호부터 문자, 통화내역, 앱 그리고 소중한 사진, 영상들까지 클라우드 베리에 백업할 수 있다.

또한, 백업한 사진은 촬영한 날짜별로 자동 배열되며 음악, 영상의 경우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다.

집에 Wi-Fi만 설치해놓고 SKT클라우드 베리 설정만 한 번 해놓으며 이후 자동으로 백업이 되도록 할 수 있기에 나중을 위해서라도 꼭 설정해놓길 권해본다.

격세지감을 느끼는 보급형 스마트폰

서두에 적었지만 최근 출시되는 엔트리급 스마트폰을 보면 이 녀석들이 과연 저가형 제품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기술의 발전이 빠르고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아졌기 때문일 듯 싶다.

더욱이 해당 기술들이 충분히 플래그십 제품에서 검증 받았기 때문에 최적화 부분 역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쯤되면 당당하게 선물할 수 있는 효도폰이자 학생폰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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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대 LG전자 스마트폰 X401, 가격이 전부는 아니다!

20만원대 LG전자 스마트폰 X401, 가격이 전부는 아니다!

LG전자가 꾸준하게 저가형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플래그십 제품들의 판매고가 평가에 비해 저조한 상황이며 저가형 스마트폰들의 경우 중국산 제품들과 원래 이 부문에서 강자였던 삼성전자 A, J 시리즈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LG전자는 SK텔레콤을 통해 X401을 추가로 출시했다. 참고로 LG전자는 저가형 모델인 X시리즈(X300, X400, X500) 등을 출시한바 있으며 Q6, Q8 등 중급기 라인업도 출시했다.

X401?

사실 왜 출시했는지 조금은 의문스러운 제품이다. 그도 그럴것이 올 초 출시된 X400과 비교해 스펙이 거의 동일하다. 아니 오히려 스토리지의 경우 X400 32GB에서 16GB로 더 후퇴했다.

디스플레이 : 5.3인치 HD(1,280x720, 294ppi) IPS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0 누가
프로세서 : 미디어텍 MT6750 1.5GHz 옥타코어
메모리 : 2GB LPDDR3
스토리지 : 16GB eMMC(마이크로 슬롯 지원)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120도 광각카메라
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배터리 : 교체형 2,800mAh
기타 : 블루투스 4.2, NFC
색상 : 블랙, 골드블랙
크기 : 148.7 x 75.29 x 7.99mm
무게 : 142g
출고가 : 28만9천3백원

디자인도 동일하다. 라운드 처리된 측면부와 헤어라인이 가미된 후면 디자인은 보급형 답지 않은 외형을 뽐낸다. 다만, 후면의 경우 흠집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이와 유사한 Q6 역시 후면이 비슷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데 동일하게 흠집이 쉽게 발생했다.

배터리는 내장형이 아닌 착탈식으로 추가 배터리를 구입할 경우 배터리 걱정은 없다.

컬러만 골드와 블랙핑크가 있었던 X400과 달리 X401은 오직 블랙만 출시한다. 사양이 조금 낮아지면서 X400의 출고가 319,000원에서 조금 더 낮아진 289,300원이다. 즉, 지문인식이 제외되고 스토리지 용량만 줄이고 가격을 낮춰 출시한 것이 바로 이 X401이다.

X400과 동일하기에 따로 할 이야기도 없다. 위 글을 보면 X400 아니 X401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볼 수 있다.

X400이 출시했을 당시 보급기 답지 않은 꽤 고급스런 외형과 지문인식 센서 그리고 교통카드로 활용할 수 있는 NFC 탑재, 다소 부족한 화소이기는 하지만 120도 와이드한 화각으로 셀카를 찍을 수 있다라는 점에서 꽤 좋은 점수를 줬었다.

하지만 거의 1년 가까이 흐른 지금 스토리지와 가격만을 낮춰 출시한 X401은 조금 실망스러울 수 밖에 없다.

가격이 전부는 아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 시장에 있어 오직 가격만으로 경쟁하려는 LG전자의 생각은 조금 안이한 결정이 아니었나 하는 점이다. 소비자는 적어도 약 반년 이상이 지난후에 출시한 제품이라면 그 시간 동안 조금이나마 변화했기를 기대하고 바라게 된다.

하지만 이번 X401의 변화는 오직 가격이다. 더욱이 그냥 가격을 낮춘게 아니라 중요한 스토리지 용량을 줄여가며 낮춘 결과다.

충분히 괜찮게 만들었던 X400이기에 다시한번 리뉴얼을 해서 내놓고 싶었을 LG전자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조금이나마 고민의 흔적을 담아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뭐 좋지 않은 평가를 했지만 이는 LG전자에 대한 평일 뿐 X401 자체의 평가는 나쁘지 않다. 프로세서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지만 보급형 스마트폰 그 이상의 성능만 바라지 않는다면 멋진 디자인, 광각 셀카, 지문인식, 국내 대기업 제품임에도 20만원대인 저렴한 가격(SK텔레콤을 통해 요금제 별 지원금까지 받으면 거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까지 충분히 괜찮은 제품이다.

다음번에는 가격만이 아닌 매력까지 담아낼 수 있는 제품을 기대해봐야겠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T다이렉트 해당 사이트로 이동한다>

참고로 X401은 SK텔레콤을 통해 이미 출시했으며 band 어르신 1.2GB 요금제(월 37,400원), 2년 분할상환으로 선택할 경우 공시지원금 186,000원과 다이렉트샵 추가지원금 27,900원을 할인받아 월 3,338원의 단말기 요금을 지불한다. 즉, 월 40,738원을 내면 해당 서비스와 X401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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