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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7)
이게 삼성 디자인? 갤럭시노트7 출시 전 공개된 새로운 주변기기는?

이게 삼성 디자인? 갤럭시노트7 출시 전 공개된 새로운 주변기기는?

갤럭시노트7 언팩까지 한달 정도 시간이 남았는데요.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할때마다 새로운 주변기기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작년 갤럭시노트5때는 기어S2 티져를 보여주며 등장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이번에는 과연 어떤 제품들이 있을까요? 마침 갤럭시노트7 공개 전 재미있는 제품들이 공개됐습니다. 갤럭시노트7 전용 악세사리는 아닌데요. 이게 과연 삼성 제품인가 싶을 만큼 기존 삼성 디자인과는 다른 느낌의 제품들입니다.

참고로 공개되는 제품이 모두 출시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최근 출시되어 좋지 못한 평을 받고 있는 참(Charm)의 경우 처음 스퀘어 타입 이외 바 타입의 제품도 함께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바 타입은 스퀘어 타입과 달리 진동도 되는 제품이었는데 정식 출시는 스퀘어 타입만 출시가 됐습니다.

멀티 유무선 충전기

입력전압 : 12V
출력전압 : 5V
사이즈 : 201.8x17.8x77.94mm
무게 : 201.5g
입력단자 : USB C타입
출력단자 : USB A타입
색상 : 블랙

우선 그 첫번째로 멀티 유무선충전기 입니다. 위 이미지를 보면 바로 아실 듯 한데요. 이 제품 위에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올려 최대 2대까지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그간 출시되었던 무선충전기는 오직 1개만 충전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아내와 저 두명의 충전기를 동시에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측면에 케이블을 연결해서 유선으로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즉, 2대는 무선으로 1대는 유선으로 총 3대의 제품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스펙이 잘못 기재되어 있는데요. 아마도 충전기가 25W이니까 무선의 경우 2A 그리고 유선은 1A로 충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추가로 입력포트가 USB C타입인데요. 갤럭시노트7에 드디어 USB C타입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무실에서 혹은 집에서 함께 쓰기 참 좋은 제품인듯 합니다. 다만 디자인이 조금 더 예뻤음 좋겠는데 조금 투박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네요.

디자인을 자세히 보시면 무선충전을 하는 한쪽은 사각형 그리고 한쪽은 원형으로 디자인되어 있는데요. 한 쪽이 원형인 이유가 아래에 있습니다.

무선충전 LED 블루투스 스피커

또 하나 제품은 바로 무선충전을 지원하며 스피커와 LED 스탠드 기능을 담고 있는 스피커입니다. 램프 같은 디자인의 이 제품은 삼성에서 출시했다라고 믿기지 않는 예쁜 디자인입니다. 샤오미 이라이트를 살짝 떠올리게 하는데요. 이 제품은 샤오미 이라이트 기능에 무선충전 기능과 스피커 기능을 모두 담았습니다.

특히 위에 소개한 멀티 유무선 충전기 한쪽이 원형으로 되어 있는데 이 제품과 이른바 깔맞춤을 위해 디자인을 한듯 합니다. 이 위치에 LED 라이트 스피커를 올려놓으면 무선으로 충전됩니다.

이 제품은 손잡이를 잡고 흔들거나 기울이는 모션으로 컬러의 색이나 밝기를 바꿀 수 있는 듯 하구요. 당연히 스마트폰 앱을 통해 컬러를 변경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음... 음악에 맞쳐 불빛이 변화하는 모드 등이 추가되면 참 좋겠네요. 스피커 기능의 경우 360도 서라운드 스피커를 내장해서 거실 한 가운데 혹은 캠핑장에 가서 한 가운데 놓고 주변에 둘러앉아 음악을 감상하기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구체적인 스피커 스펙은 나오지 않았는데요.

배터리는 음악과 조명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 4시간, 음악이나 조명 둘 중 하나만 사용할 경우 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배터리 시간이 조금 아쉽기는 한데 보조배터리 등으로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음질만 괜찮다면 캠핑용으로 하나 지르고 싶네요.

참고로 크기는 77.7x220.1mm이며 무게는 396g이라고 합니다.

스탠드 기능이 있는 배터리팩

또 하나는 보조배터리입니다. 삼성은 상당히 여러 제품의 보조배터리를 출시한 바 있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10,200mAh 제품과 5,100mAh 제품 2가지 모델입니다. 디자인은 동일하며 제품의 크기가 조금 다른데요. 이 제품의 특징은 스탠드형 USB 케이블을 제공한다라는 점입니다. 즉, 위 이미지처럼 스마트폰을 세운 채 제품을 충전할 수 있는데요. 충전을 하면서 영화, 인터넷 강의 등을 볼 때 유용할 듯 합니다.

특히 10,200mAh 제품의 경우 USB 포트가 2개 있어서 동시에 2개 제품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최근 삼성에서 출시한 제품들 중 입력, 출력 모두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도 있었는데요. 이 제품은 입력, 출력 모두 일반충전만 지원합니다. 이것만으로는 뭔가 좀 아쉽네요. 확실히 이 제품은 기존 삼성 제품들과 달리 디자인에 특화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민트컬러와 핑크컬러라니... 이런 것도 신선하긴 하네요. 이 제품 역시 삼성 디자인이 아닌 듯 한 느낌이 듭니다.

대용량 보조배터리의 경우 사이즈는 81.3x93x23.2mm, 무게는 257g입니다. 5,100mAh 모델의 경우 63.3x93.1x23.5mm이며, 무게는 150g입니다.

메탈 이어폰

마지막으로 이어폰입니다. 알루미늄 메탈 바디와 패브릭 케이블로 되어 있는 제품인데요. 커널타입의 이어팁과 8mm, 10mm 듀얼레이어드 모션 유닛 스피커, 컨트롤 버튼 등이 탑재되어있습니다. 디자인은 꽤 세련되고 예쁘게 나온 듯 한데요. 가격이 얼마일지 궁금하네요.

현재 샤오미 이어폰이 꽤 인기를 끌고 있는데 삼성 이어폰 음질이 나쁘지 않은 수준을 보여주는 만큼 가격만 괜찮으면 샤오미 이어폰들과 괜찮은 경쟁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7 만의 악세사리는 뭘까?

갤럭시노트7만의 주변기기는 아닙니다. 전용 악세사리가 아닌 범용적인 제품들이라 할 수 있는데요. 아마도 갤럭시노트7 악세사리는 매번 출시되었던 케이스류와 무선충전기가 우선 기본이 될 듯 하구요. 여기에 기어S3에 대한 티져도 살짝 기대가 되구요. 기어VR도 새롭게 등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추가로 음질을 개선한 레벨유 시리즈나 레벨온 시리즈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나온지 꽤 시간이 흘렀으니 후속모델이 나올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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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r lee
    샤오미 밴드, 베터리보고 감탐하고 사용중인데, 블루투스 라이트는 장난 아닌듯.. ㅋㅋ 삼성 모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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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에 빠른을 더한 삼성 급속충전 배터리팩(보조배터리) EB-PG930 사용후기

빠른에 빠른을 더한 삼성 급속충전 배터리팩(보조배터리) EB-PG930 사용후기

기어360(Gear360) 예약판매 사은품으로 급속충전이 가능한 배터리팩 'EB-PG930'을 받았습니다. 받은김에 간략하게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보조배터리 EB-PG930

이 배터리팩의 용량은 5,100mAh입니다. 참고로 동일한 디자인에 사이즈만 큰 10,200mAh 용량의 EB-PG935도 있습니다. 두제품의 차이는 용량의 차이와 이로인한 사이즈, 무게의 차이만 있을 뿐 동일한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EB-PG930의 장점은 우선 첫번째로 급속 충전이 가능합니다.

<보조배터리 충전시 이 쪽으로 충전하면 됩니다.>

다만 이 급속 충전이 스마트폰만을 빠르게 충전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배터리팩 자체도 빠르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보조배터리도 충전을 해줘야 하는데 이전 세대 보조배터리들은 충전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스마트폰 등은 빠르게 충전해주지만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데는 오래걸려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특히 용량이 큰 제품들의 경우 꽤나 오랜시간이 소요됐죠.

하지만 EB-PG930과 EB-PG935 라인업은 9V, 1.67A를 통해 스마트폰 등은 물론 보조배터리 자체 충전까지 급속으로 충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급속충전을 위해서는 급속충전 아답터가 필요합니다. 이 제품에는 아답터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지 않으니 별도 구매하거나 갤럭시S6, 갤럭시노트5, 갤럭시S7 등에 기본 탑재된 충전아답터를 이용해야합니다.

만약 일반 충전아답터를 이용할 경우 5V, 2A 일반으로 충전이 됩니다.

EB-PG930의 크기는 75.4x52.8x23.0mm이며 무게는 157g입니다. 내장된 기본 케이블은 0.2m입니다. 초기 삼성 보조배터리의 경우 케이블이 내장되어 있어 별도 케이블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됐고 또, 2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도 있었는데 이 제품은 불가능하네요.

크기는 상당히 작습니다. 손 안에 쏙들어오는 크기입니다. 또한, 두툼한 두께와 함께 갤럭시S7 엣지를 떠올리는 좌우 엣지 디자인으로 그립감도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제품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LED를 탑재하여 남은 배터리 용량 및 보조배터리 충전 시 진행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단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좋다.
- 고속충전으로 배터리팩 자체 충전 속도가 빠르다.
- 고속충전으로 스마트폰 등을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단점

- 55,000원으로 가격이 비싸다. 10,200mAh는 77,000원 정도합니다.
- 충전을 한번에 한 기기만 할 수 있다.
- 급속충전을 위한 아답터를 별도 구매해야한다.(있다면 구매할 필요가 없다)

기존 1세대 샤오미 보조배터리(10,400mAh)를 가지고 다녔는데 굳이 이정도의 대용량은 필요없을 듯 해서 이 녀석만 가지고 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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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동물 배터리 팩. 삼성 외장배터리 급속 충전 동물 배터리 팩 사용후기

또 하나의 동물 배터리 팩. 삼성 외장배터리 급속 충전 동물 배터리 팩 사용후기

작년 말 혹은 올해 초 삼성은 멸종동물 캐릭터를 보조배터리에 새겨넣은 삼성 외장 배터리 팩 동물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당시 국내시장은 샤오미 보조배터리(11,400mAh)로 급속히 커져가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삼성은 삼성의 기술력과 함께 조금 특별한 무언가를 담아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이 바로 삼성 외장 배터리 팩 동물 에디션입니다.

당시 모델인 EB-PN915B과 EB-PN850B에는 동물 그림이 그려져 있었는데요. 11,300mAh 용량의 EB-PN915B는 '자이언트 팬더'와 '황금들창코 원숭이' 두 모델이 출시됐으며 8,400mAh의 EB-PN850B에는 '랫서팬더'와 '사막여우'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동물배터리팩 리뷰 보러가기 : 당신의 소비가 조금은 특별해지는 보조 배터리, 삼성 외장 배터리 팩(with 성실화랑) 후기

오프닝세레모니 배터리팩 리뷰 보러가기 : 급속 충전 기술과 오프닝 세르모니의 만남. 삼성 외장 배터리 팩 Opening ceremony 에디션

이 동물들은 단순한 동물이 아닌 멸종 위기 동물이었는데요. 국내 그래픽 스튜디오인 '성실화랑(http://www.sshwarang.net/)'에서 제작한 멸종 위기 동물 캐릭터를 활용해서 보조배터리를 만들었습니다.

또 하나의 동물 에디션 '톰슨가젤', '필리핀 독수리'

이번에도 성실화랑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동물 에디션 배터리 팩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는 톰슨 가젤(Thomson's Gazelle)과 필리핀 독수리(Philippine Eagle)입니다. 이 동물들 역시 멸종 위기 동물인데요. 앞서 작성한 오프닝세르머니 에디션과 마찬가지로 EB-PN920과 동일한 외형에 이 동물들의 캐릭터 디자인을 입혔습니다. 

전면에 해당 동물의 모습이 새겨져 있으며 후면에는 각 동물이 살고 있는 아프리카 그리고 필리핀 이미지가 그려져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톰슨 가젤로 아프리카 초원에서 뛰어 노는 모습과 아프리카 지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기존 제품에는 이런 디자인이 없었는데 조금 달라진 모습이네요. 어느 방향으로 놓아도 전혀 밋밋하지 않은 모습이라 디자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듭니다. 더욱이 이런 디자인 구성은 조금 더 해당 멸종동물에 대한 안쓰러운 생각을 더 하게 만드네요. 

EB-PN920 그리고 오프닝 세르머니 에디션 보조배터리와 동일하게 좌우 엣지 디자인을 그대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을 얼마나 들고다닐지 모르겠지만 그립감이 좋은 디자인입니다.

짧고 굵었던 기존 제품과 달리 길고 얇게 디자인되어 있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두꺼운 제품보다는 얇은 제품이니 디자인적으로나 휴대적으로나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디자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급속 충전 기능까지 담긴 동물 에디션 구성품

외장 배터리 팩 1개, 충전 케이블, 설명서 등이 담겨 있습니다. 참고로 충전 케이블은 20cm입니다. 

급속 충전 기능까지 담긴 동물 에디션

오프닝 세르머니 에디션과 동일하게 급속 충전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기본 5200mAh 용량에 Input 5V, 2A이며 Output 일반 모드에서는 5V, 2A, 급속 충전모드에서는 8.5~9.5V, 1.67A로 충전됩니다. 갤럭시노트5의 경우 3,000mAh 이기에 대략 1.5번 정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용량이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이 제품 역시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의 경우 완전 충전되는데 80~85분 정도 소요되며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와 갤럭시노트5는 약 90분 정도면 완전 충전이 됩니다. 실제 50% 남은 상태에서 직접 충전을 해봤습니다. 대략 52분이 소요됐습니다. 중간중간 전화 및 카톡을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 충전을 했기 때문에 시간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추가로 조금 아쉬운 점은 기존 동물 에디션 제품의 경우 기본 충전 케이블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2개 제품을 동시에 충전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품은 별도 케이블을 휴대해야 하며 오직 한 개 제품만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급속 충전 기능은 확실히 좋아졌지만 편의성 부분에서는 오히려 후퇴한 듯 합니다.

따라서 급속 충전 기능과 디자인을 고려한 분들이라면 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대용량 배터리와 편의성을 고려하는 분들이라면 기존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판단이 될 듯 합니다.

뜻깊은 의미를 지닌 보조 배터리 동물 에디션

사실 톰슨 가젤이 멸종동물인지도 또, 필리핀 독수리라는 녀석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동물들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 멸종된다라 생각하니 참 안타깝네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제품들은 욕심이기는 하지만 이익 등을 고려하지 않고 꾸준히 출시해주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한가지 궁금한건 처음 출시됐을 당시에는 수익금의 일부분을 멸종동물 보호 기금으로 기부한다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번 제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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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 충전 기술과 오프닝 세르모니의 만남. 삼성 외장 배터리 팩 Opening ceremony 에디션

급속 충전과 오프닝세레모니의 만남. 삼성 급속 충전 배터리 팩 Opening ceremony 에디션

가성비 갑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시작으로 국내 외장 배터리 시장은 급속도로 커졌습니다. 특히 애플, 삼성의 전략제품들이 내장형 배터리를 채택하면서 보조배터리를 필요로하는 사용자가 급증했습니다. 이에 삼성은 성실화랑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대용량 외장 배터리팩 동물 에디션을 출시했었습니다.

또한, 그 이후 빠른 충전을 강점으로 내세운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위한 급속 충전 외장배터리를 함께 출시했고 이번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출시를 하면서 조금은 특별한 외장배터리 팩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오프닝세레모니(Opening ceremony)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출시한 삼성 외장 배터리 팩 Opening ceremony 에디션과 이전에도 출시한 바 있는 동물 에디션입니다. 

삼성 급속충전 동물베터리팩 리뷰 보러가기 : 또 하나의 동물 배터리 팩. 삼성 외장배터리 급속 충전 동물 배터리 팩 사용후기

삼성 급속 충전 배터리 팩 Opening ceremony 에디션 디자인

어디나 들고다니면서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 이면서 삼성의 급속 충전기능을 탑재했고 여기에 오프닝세레모니 브랜드 디자인을 입힌 것이 바로 이 삼성 외장 배터리 팩 오프닝세레모니(Opening ceremony) 에디션입니다. 패션에 둔감한 남자이다보니 오프닝세레머니가 뭔지 잘 몰랐었는데요. 검색해보니 패션 브랜드 업체네요. 

즉,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당시 함께 출시했던 급속 충전 외장배터리 팩에 오프닝세레머니 디자인을 입힌 제품입니다. 보조배터리에도 패션을 중요시하는 분들이나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해서 보조배터리가 꼭 필요한 여자친구에게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프닝세레머니 에디션은 2가지 디자인이 있습니다. 핑크와 엘로우 컬러 조합으로 만들어진 치타 컨셉의 패턴 디자인과 꽃을 연상시키는 블루와 핑크 조합의 디자인 2가지로 감각적인 컬러와 패턴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참고로 2016년 봄 컬랙션 컬러와 패턴을 활용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오프닝세레머니의 디자인 컨셉이 어떤지 잘 모르지만 평범하지는 않은 유니크하면서도 무언가 장난기 가득한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제가 치타컨셉의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겨울철이라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을 주는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꽃 컨셉의 블루컬러 제품은 조금 차가운 느낌이네요.

전체적인 제품 디자인은 기존 제품(EB-PN920)의 기본 틀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나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좌우 엣지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사이즈도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보다 조금 작은 71 x 145.6 x 10.7 mm입니다. 무게는 152.5 g 이구요. 다만 기존에는 메탈 느낌의 소재를 사용했다면 이 제품은 플라스틱을 사용했습니다.

삼성 외장 배터리 팩 오프닝세레모니(Opening ceremony) 에디션 스펙

디자인 이외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조배터리이면서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한다라는 점입니다. 기본 5200mAh 용량이며 Input 5V, 2A이며 Output 일반 모드에서는 5V, 2A, 급속 충전모드에서는 8.5~9.5V, 1.67A로 충전됩니다. 대용량 보조 배터리를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용량에 있어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충전되는 속도를 중점으로 여기는 분들이라면 당연한 선택이 될 듯 합니다. 

단,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급속 충전 기능이 없는스마트폰에 이 제품을 연결한다고 해서 급속 충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폰 자체에 급속 충전 기능이 있어야지만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갤럭시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총 6개 모델에서 급속 충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작은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의 경우 완전 충전되는데 80~85분 정도 소요되며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와 갤럭시노트5는 약 90분 정도면 완전 충전이 됩니다. 물론 이 기준은 삼성에서 내세운 기준이며 실제 50% 남은 상태에서 직접 충전을 해봤습니다. 대략 52분이 소요됐습니다. 중간중간 전화 및 카톡을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 충전을 했기 때문에 시간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4개 LED가 있어서 이를 통해 배터리 잔량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전원 버튼을 한번 누르면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줍니다. 0~5% 정도 남으면 불빛이 반짝이며 5~25%는 LED 1개, 25~50%는 2개, 50~75%는 3개, 75~100%는 4개 LED가 켜집니다.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는 오프닝세레모니(Opening ceremony) 에디션

이 제품은 와이프에게 줄 생각입니다. 와이프도 외장배터리 팩이 필요하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이 제품을 보여주니 무척 좋아하네요. 일반적으로 샤오미의 경우 너무 메탈 느낌이 강해서 싫다고 했고 기존 동물 배터리 팩 에디션의 경우 아이들용 같다는 느낌이 강해서 싫다고 했는데 이 제품은 딱 마음에 드는 듯 합니다. 뭐 고급 브랜드는 아니지만 그래도 브랜드니까요.

참고로 이 오프닝 세레머니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전용 케이스도 있습니다. 같이 묶어서 조금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도 좋을 듯 한데 아직은 별도 판매만 하는 듯 합니다. 같이 묶어서 사용하면 더욱 괜찮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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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비가 조금은 특별해지는 보조 배터리, 삼성 외장 배터리 팩(with 성실화랑) 후기

당신의 소비가 조금은 특별해지는 보조 배터리, 삼성 외장 배터리 팩(with 성실화랑) 후기


음... 우리는 대부분 필요해서 구매를 합니다. 물론 가끔 지름신을 이기지 못하고 쓸모없는 제품을 구매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 필요에 의해 구매한 나의 행동이 조금 더 다른 의미를 가지게 하는 꽤 재미있는 외장 배터리가 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외장 배터리팩입니다. 사실 국내 보조배터리 시장은 샤오미 11,400mAh 보조배터리를 시작으로 급격하게 커졌습니다. 뛰어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으로 지갑을 열게 만들었거든요. 물론 그 이전에도 다양한 보조배터리 들이 있었지만 샤오미를 시작으로 그 시장 규모가 더 커진 듯 합니다.




삼성 보조배터리 EB-PN915B 동물 에디션?


샤오미 이전에도 삼성전자는 외장 배터리를 출시해왔습니다. 최근에는 EB-PN915B 11,300mAh 대용량의 외장 배터리팩도 출시한적이 있는데요. 이 제품은 최근 기다리고 또 기다리게 했던 기어VR 판매 사은품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하는 보조 배터리가 바로 이 녀석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EB-PN915B에 조금은 색다른 디자인과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 새롭게 출시됐습니다. 바로 EB-PN915B 동물 에디션입니다. 바로 위 사진의 제품입니다. EB-PN915B에 동물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11,300mAh이며 이 용량에는 '자이언트 팬더'와 '황금들창코 원숭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또한, 8,400mAh(EB-PN850B) 용량의 보조배터리는 '랫서팬더'와 '사막여우'가 있습니다.




왜 이 동물들일까?


아무 이유없이 이 동물들을 메인 모델로 내세운건 아닐텐데요.




이 동물들의 공통점이 바로 멸종 위기 동물이라는 것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하면 국내 그래픽 스튜디오인 '성실화랑(http://www.sshwarang.net/)'에서 제작한 멸종 위기 동물 그래픽 아카이브 입니다. 이 아카이브를 활용해서 보조배터리를 만들었습니다.


<성실화랑은 멸종위기 동물의 얼굴을 초상화로 한 클러치백, 스마트폰 케이스, 에코백, 머그컵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이들의 존재와 현실을 알리고 각인 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면 수익금의 일부를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동물 보호 단체에 지원한다고 합니다. 패키지에 새겨져 있는 'Charge the Life' 라는 용어서 볼 수 있듯 배터리가 없어 꺼져가는 스마트폰을 보조 배터리로 다시 충전시키듯, 이 제품을 통해 조금이나마 이 동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이 삼성 보조배터리 EB-PN915B 동물 에디션의 주된 목적입니다.




다른 보조배터리와의 차이점은?


일단, 의미는 참 좋습니다. 나의 구매로 인해 조금이나마 멸종 동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점은 조금 더 구입 비용을 지불한다 하더라도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좋지도 않은 제품을 구매할 수는 없는 법이죠. 이 제품의 기능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이 제품의 사이즈부터 한번 보시겠습니다. 가로 길이는 갤럭시S5와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아무래도 대용량 보조 배터리인 만큼 두께나 무게는 제법 나가는 편입니다. 여성분들 핸드백에 들고 다닐만큼의 수준은 넘어서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용량이 큰 만큼 내 스마트폰을 2~3회 정도 충분히 충전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장점은 기본 충전 케이블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별도 충전 케이블이 없어도 되는 점은 삼성 보조배터리 EB-PN915B 동물 에디션의 가장 큰 장점이 될 듯 합니다. 길지는 않지만 약 4~5cm 정도 길이로 나왔다 들어가는 충전 케이블은 정말 편리합니다. 또 한가지 기본 케이블이 있기 때문에 추가로 제공되는 USB 단자를 통해 동시에 2대를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 연인과 함께 충전할 수 있으니 편리합니다.




마지막으로 전면에 총 4개의 LED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배터리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좌측면에 있는 버튼을 한번 짧게 누르면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개 LED가 모두 켜지면 대략 75~100%가 남아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3개의 경우 50~75%, 2개는 25~50%, 1개는 5~25% 그리고 마지막으로 1개가 깜박이면 0~5%로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삼성 보조배터리 EB-PN915B 동물 에디션 배터리 잔량이 없을 경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충전 단자와 동일한 5pin 포트를 통해 충전하면 됩니다.




충전을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Charge the Life 앱'


추가로 한가지 더 소개하면  'Charge the Life 앱'이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데요. 이 앱을 설치하면 충전 상태에 따라 다양한 표정의 동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배터리팩 외부에는 무표정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데 앱을 실행하고 충전이 어느정도 되면 아주 밝은 표정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에 배터리가 얼마 남아있지 않으면 안좋은 표정을 보여주는데 충전이 될때마다 점점 밝은 표정과 함께 애교있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또, 동물 얼굴을 터치하면 이에 반응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내 배터리가 황금들창코 원숭이이지만 귀엽지 않다면 앱을 통해 원하는 캐릭터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설정을 통해 충전시 바로 이 앱이 실행될 수 있도록 또는 충전 케이블을 분리하면 자동으로 종료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기능은  삼성 보조배터리 EB-PN915B 동물 에디션이 아니어도 됩니다. 어떤 것을 사용하든 충전만 하면 이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금 색다른 시선의 보조배터리


사실 보조배터리에 있어 중요한 점은 휴대성과 이동성 그리고 안정성일 것입니다. 대용량을 선택하면 아무래도 휴대성이나 이동성이 떨어질 수 있을테니 이 부분은 사용자의 몫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안정성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제조사의 신뢰성과 기술력을 따져봐야 할듯 한데요. 그런 측면에서 삼성 SDI 배터리 셀을 사용한 이 제품의 안정성은 분명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샤오미 보조 배터리에 비해 가격도 비싸고 또, 디자인에 있어서도 세련된 맛은 분명 떨어지지만 조금 다른 시선에서도 보면 꽤 유익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여기에 안정성과 배터리 셀에 대한 신뢰성은 분명 경쟁 제품과 비교해서 앞선 모습일테고 말이죠. 만약 보조배터리를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경우 더 오래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여기에 내 구매에 조금 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이 제품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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