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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 이름답게 오래 쓸 수 있을까? 실 사용시간은?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 이름답게 오래 쓸 수 있을까? 실 사용시간은?

노트북9 올웨이즈(Notebook9 Always)는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무엇보다 올웨이즈라는 이름답게 긴 사용시간을 제공한다라는 막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는 삼성에서 말하는 사용시간 일뿐 실제 어느정도의 사용시간을 보여줄지 정리해봤다.

강력한 구매 포인트! 배터리

앞서 언급했듯 노트북9 올웨이즈는 66Wh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서 최대 23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이는 삼성에서 마케팅하고 있는 수치로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한 상황에서 측정한 결과치다. 즉, 실제 사용시 사용 방식에 따라 사용시간은 확 달라질 수 있다.

실제 완전 충전 후 WiFi On, 밝기 최대로 놓고 유튜브 FHD 영상을 구동해봤다. 총 5시간을 실행했고 남은 잔량은 32%를 기록했다. 시간 당 약 13~14% 정도 소모가 됐다. 최대 밝기로 유튜브 영상 감상만 최대 7시간 이상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에서 말하는 23시간에는 못미치지만 밝기를 조절하고 문서 작업이나 스토리지에 저장된 영화를 감상할 경우 이보다 훨씬 긴 사용시간을 보여줄 듯 하다.

보조배터리로 충전하는 노트북

노트북9 올웨이즈만의 또 다른 차별성은 기존 노트북과 달리 다양한 충전 방식을 지원한다라는 점이다. 배터리가 없는 상황에서 가지고 있는 보조배터리나 휴대폰 충전기 등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USB C 타입을 지원 해당 젠더나 케이블만 있다면 얼마든 충전할 수 있다.

이는 큰 장점이 된다. 출장이나 외근 시 커다란 아답터를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항상 휴대하는 휴대폰 충전기나 보조배터리만 챙겨도 된다. 최근 출시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경우 USB-C 케이블을 제공하는 만큼 휴대성에 있어 큰 장점이 될 듯 하다.

실제 즈미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통해 충전을 해봤다. 54%가 남은 노트북9 올웨이즈를 즈미 보조배터리를 활용 1시간 20분을 충전한 결과 78%까지 충전됐다. 24% 정도 충전이 됐는데 10분당 3% 정도 충전이 됐다. 아무래도 기본 제공되는 아답터와 비교시 충전 속도는 느려졌지만 급한 상황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급속 충전도 지원하는 노트북

이 뿐만이 아니다. 급속충전을 지원해서 20분 충전으로 최대 5.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약 100분 정도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급한상황에서도 빠른 충전을 지원, 배터리에 대한 걱정을 줄여준다.

참고로 기본 제공되는 아답터의 경우 블루컬러 LED가 있어서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완충된다고 그린 컬러로 바뀌지 않는다. 이 LED를 통해 완충 상태로 확인해주면 좋을 듯 한데 이러한 기능은 없다.

나는 아직 부족하다!

아무리 배터리 성능이 좋아져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부족하게 느낄 수 밖에 없다. 더욱이 사용환경에 따라 사용 시간은 더 달라지는 만큼 부족하게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무조건 배터리 성능을 높일 수도 없다. 이에 삼성은 충전방식을 확장해서 더욱 편리하게 했으며 빠른 충전 방식을 지원해서 바쁜 직장인들에게 배터리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고 있다.

디자인에 대한 차별성이라는 아쉬움을 제외하고 전체적인 마감이나 완성도 그리고 성능과 배터리 시간은 충분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긴 사용시간과 충전의 편리함, 빠른 충전 등 배터리에 항상 목마른 사용자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듯 하다. 또한, 최고사양의 게임까지는 즐길 수 없겠지만 업무와 휴식 이 두가지를 모두 원하는 이들에게는 부족함 없는 만족도를 제공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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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스피커, 보조배터리, 스탠드, OTG까지 다되는 G패드4 플러스팩

외장스피커, 보조배터리, 스탠드, OTG까지 다되는 G패드4 플러스팩

정말 신기한 녀석이다. 성능이 아닌 존재에 대한 이야기다. 언뜻보면 G패드4는 플래그십 태블릿도 아니고 보급형 태블릿 정도로 일반 사용자는 출시 여부조차 모르는 마이너한 제품이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꽤 훌륭한 주변기기를 출시했다. 이 악세사리의 이름은 바로 플러스팩이다.

G패드4를 더 완벽하게 만들어준 플러스팩

G패드4 뒷면과 플러스팩 뒷면을 보면 둘다 동일한 포고(POGO) 핀이 자리하고 있다. 이 커넥터가 G패드4와 플러스팩이 서로 연결되는 부분이다. 마그네틱 방식으로 되어 있어 가까이 가져가면 탁하는 소리와 함께 두 제품이 한몸이 된다.

사용도 간편하다. 일반 블루투스 기기처럼 블루투스 설정에서 주변 기기를 검색할 필요없이 그냥 G패드4 뒤에 부착만 하면 자동으로 두 기기가 연결되어 G패드4에서 나오는 소리를 플러스팩의 스테레오 스피커로 들려준다. 그것도 더 크고 선명하게 말이다.

플러스팩의 장점 1. 외장스피커

내장 스피커는 분명 부족함이 있다. 그러다보니 게임을 하건 영화를 보건 조금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플러스팩을 사용하면 풍부한 음량과 조금 더 선명해진 음질을 들려준다.

태블릿 내장 스피커와 비교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을 만큼 좋아진다. 보급형 태블릿이 가진 스피커의 한계를 충분히 보충해준다.

2W * 2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해 확실히 내장 스피커와 비교 강력한 출력을 제공한다. 물론 더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기도 하겠지만 편리한 연결성 및 뒤에 소개할 추가적인 기능까지 고려하면 상당히 괜찮은 만족도를 안겨준다.

다만, 블루투스 등 연결 방식을 통해 G6플러스 등 다른 제품과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게도 다른 기기와의 연결은 불가능하다.

플러스팩의 장점 2. 외장배터리

G패드4 8.0 LTE는 3,000mAh 배터리를 기본 내장했다. 스마트폰 배터리도 기본 3,000mAh가 넘는 지금 태블릿 치고는 조금 부족한면이 있다. 더욱이 화면 사이즈도 8인치로 더 큰 만큼 배터리 소모가 적지 않기에 아무래도 배터리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 부분 역시 플러스팩이 커버해주고 있다. 플러스팩은 4,400mAh 배터리를 탑재해서 기본 1번 정도 더 사용할 수 있다. 별도 충전을 위한 케이블을 서로 연결할 필요없이 스피커 사용하듯 G패드4 뒤에 결착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된다.

물론 다른 제품도 충전할 수 있다. 기본 USB A 타입 포트를 제공해서 충전케이블을 연결해 다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충전할 수 있다. 물론 일반충전 속도를 지원한다.

플러스팩의 장점 3. 스탠드

자유로운 각도가 가능한 스탠드 역할도 한다. 가로, 세로 마음대로 세울 수 있으며 180도로 펼쳐져서 마치 핸드백처럼 손에 들고 다닐 수도 있고 어디에 걸어 사용할 수도 있다. 다만 마그네틱 방식이기에 심하게 흔들 경우 분리될 수 있다. 따라서 충분히 안정적으로 걸 수 있는 곳 또, 떨어지더라도 문제가 없도록 바닥면에 충격재를 놓는 것을 추천한다.

스탠드는 무게감이 있는 메탈로 되어 있고 꽤 타이트하게 각도가 조절되서 각도가 틀어지는 일없이 안정적으로 거치해준다. 열심히 터치하고 타이핑을 해도 그 각도 그대로 G패드4를 튼튼하게 거치해준다. 단순히 스탠드 역할뿐만 아니라 거치하면서 충전도 하고 스피커 역할까지 하니 다기능 스탠드라 할 수 있다.

추가로 스탠드 부분에 홈을 내서 G6 등 스마트폰을 함께 세울 수 있는 방식을 지원했으면 조금 더 활용성이 좋아지지 않았을까 한다.

플러스팩의 장점 4. OTG

키보드, 마우스, 외장하드 등등 USB 기기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에는 마이크로USB 단자만 지원하고 있어서 별도 OTG 젠더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플러스팩이 있다면 기본 내장된 USB 포트를 통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를 연결해서 빠른 타이핑을 할 수 있고 외장하드를 연결 더 넓은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도 있다.

8만2,000원이 주는 행복

외장 스피커에 외장배터리, 스탠드 및 OTG까지 8만2천원이 주는 장점이 상당히 많다. 더욱이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하나에 모두 담겨 있으며 G패드4 뒤에 찰싹 달라붙어 휴대도 간편하다. 또한, 각 기능 하나하나가 전혀 어설프지 않고 알차게 담겨있다. G패드4의 만족도를 높여주는데 큰 역할을 할 정도이다.

플러스팩은 충분한 만족감 속에 앞으로 이러한 방식의 다양한 악세사리가 더 출시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한다. 물론 여기에 머물지 않고 태블릿 뿐만 아니라 LG 스마트폰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모듈형 악세사리가 앞으로 더 다양하게 출시되었음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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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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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도 충전, 아이폰7도 7번 충전 가능한, 즈미QB820 대용량 보조배터리

맥북프로도 충전, 아이폰7도 7번 충전 가능한, 즈미QB820 대용량 보조배터리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 중 외장배터리로 충전할 수 있는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USB Type C를 통한 충전을 지원하면서 보조배터리를 통한 충전이 가능해졌는데요. 이에 걸맞는 보조배터리 역시 출시됐습니다. 바로 즈미(ZMI) QB820입니다.

크기부터 압도하는 즈미QB820

바로 이 제품입니다. 살짝 아이패드 미니 박스가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박스를 열면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하는 즈미 보조배터리가 보입니다.

스탬핑 알루미늄(Stamping Aluminum) 소재와 묵직한 무게감에 딱 어울리는 진한 네이비 컬러의 즈미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제법 고급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측면 테두리 부분을 라운드 형태로 디자인하여 편안한 그립감을 안겨줍니다.

물론 큰 사이즈와 무게로 손에 들고다니지는 않겠지만 디자인적으로 그립감을 높여 휴대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충분히 보완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소재의 경우 디자인적인 요소도 있겠지만 제품 사용시 발생하는 발열을 외부로 쉽게 방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했습니다. 또한, 베터리 셀 및 회로 기판을 난연재질인 PC와 ABS를 사용하여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상단에는 USB-A 포트 2개와 USB Type C포트 한개가 있으며 우측면에는 충전상태 및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4개의 LED 및 버튼 그리고, USB Hub 확인 LED가 위치해 있습니다.

기본 2개의 충전 케이블을 제공합니다. 한개는 USB C to USB C 케이블이며 다른 한개는 USB A to MicroUSB(&USB-C 젠더)입니다. USB C 젠더가 있어서 기본 5핀 마이크로USB를 사용하다가 USB Type C를 지원하는 기기의 경우 젠더를 꽂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젠더가 분리되어 개별로 가지고 다니는 방식이 아니라 케이블에 고정된 형태로 분실의 위험도 적습니다.

노트북 보조배터리 즈미QB820

앞서 총 3개의 포트가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이 3개의 충전포트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우선 2개의 USB A포트는 5V/2.4A, 9V/2A, 12V/1.5A를 지원하여 조금씩 다른 다양한 충전스펙의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을 일반 혹은 급속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스마트폰2대와 태블릿 1대를 충전>

여기에 1개의 USB C포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고 45W 출력을 지원해서 애플 뉴 맥북(New Macbook), 맥북프로(Macbook Pro) 충전은 물론 샤오미 노트북에어(Notebook Air)와 화웨이 메이트북(Mate Book), 삼성 노트북9, LG 올데이그램 등 역시 호환 케이블만 있다면 충전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호환성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예전 5핀 마이크로USB를 지원하는 디바이스부터 최신 USB-C 그리고 노트북까지 모두 충전할 수 있는 활용성 뛰어난 제품입니다.

즈미 보조배터리도 빠르게 충전!

대용량 보조배터리인만큼 즈미 보조배터리 충전 시간이 살짝 걱정되실 듯 한데요. USB PD2.0(Power Delivery 2.0)을 지원해서 USB-C 포트를 통해 충전시 3.8시간만에 20,000mAh 배터리가 완충됩니다. 물론 USB-A포트로 충전시에는 완전충전 시간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45W 충전기로 충전시 3.8시간이 소요되며 18W 충전기는 5.5시간, 10W 충전기로 충전시 8.7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마우스 및 USB메모리를 연결한 이미지>

USB HUB 기능까지!

최근 노트북 특히 애플 제품을 보면 키보드, 마우스 등을 연결할 수 있는 USB 포트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별도 USB 허브가 필요한데요. 이 즈미QB820의 경우 보조배터리는 물론 USB 허브 역할도 합니다. 맥북과 즈미 보조배터리를 USB Type C로 연결 할 경우 외부 USB 허브로 인식 USB A 포트에 마우스, 키보드, USB 메모리 등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노트북 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경우 충전포트만 있어서 충전 중 다른 USB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즈미 보조배터리라면 충전과 동시에 USB 키보드를 연결하거나 USB 메모리를 꽂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잔량 체크 버튼을 두번 누르면 USB 허브 기능으로 전환됩니다. USB 허브 모드로 전환시 버튼 하단에 있는 LED에서 파란 불빛이 켜집니다. 설명서 상에는 USB 허브 기능으로 전환시 충전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스마트폰의 경우 충전이 됩니다.

다재다능한 즈미 보조배터리

대용량과 휴대성은 공존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선택한 만큼 휴대성에 대해 아쉬움을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휴대성이라는 단어를 제거하면 즈미 QB820 보조배터리는 딱히 단점이 없는 다재다능한 보조배터리가 됩니다.

다양한 급속 충전방식 지원하는 것은 물론 동시 여러 대를 충전할 수 있으며, USB 허브 활용, 즈미 보조배터리 충전 역시 빠른 충전을 지원하는 등 대용량 보조배터리로서 갖춰야할 요소를 모두 갖췄습니다.

더욱이 스마트폰 뿐만이 아니라 노트북, 게임기까지 모두 충전할 수 있는 만큼 캠핑, 여행, 장거리 출장시 요긴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 아이폰7 기준 약 6~7번, 갤럭시S8 기준으로 대략 6번 정도 충전이 가능하니 하루에 한번 충전한다고 해도 6일을 충전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짧은 여행이나 출장시에는 굳이 충전 아답터를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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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만의 새로운 악세사리는 무엇?

갤럭시S8만의 새로운 악세사리는 무엇?

삼성은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 시리즈에 맞춰 주변기기 역시 새롭게 출시해왔습니다. 갤럭시노트7 당시에는 멀티 유무선 충전기, 무선충전 LED 블루투스 보틀 스피커, 메탈이어폰 등 독특한 제품을 선보였었는데요. 과연 갤럭시S8에서는 어떤 악세사리를 출시할까요? 때마침 해당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7종류의 갤럭시S8 케이스

갤럭시S8을 위한 총 7가지 케이스가 출시될 모양입니다. 출시되는 제품의 이름은 클리어뷰스탠딩커버(Clear View Standing Cover), LED 뷰커버(LED View Cover), 알칸타라 커버(Alcantara Cover), 실리콘 커버(Silicone Cover), 클리어커버(Clear Cover), 2피스 커버(2Piesces Cover), 키보드 커버(Keyboard Cover)입니다.

이전에도 출시했던 LED 커버와 클리어커버, 키보드 커버를 제외하고 모두 새로운 제품입니다. 눈에 띄는 새로운 커버를 보면 클리어뷰스탠딩 커버, 알칸타라 커버, 2피스커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우선 클리어뷰스탠딩 커버(59.99유로)를 보면 기존 출시한 바 있는 클리어뷰커버와 스탠딩커버를 결합한 제품입니다. 반투명 소재로 시스루 처럼 커버를 열지 않고도 화면을 볼 수 있으며 간단히 몇가지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스탠딩 커버의 장점을 추가했는데 글쎄요. 다만, 기존 스탠딩 커버의 각도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었는데요. 이 부분이 개선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알칸타라 커버는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한 케이스로 예상됩니다. 알칸타라 커버는 알칸타라사에서 만든 고급 소재로 스웨이드와 유사한 감촉을 가지고 있고 천 소재지만 어느정도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물질을 쉽게 닦아낼 수 있는 소재라고 합니다. 가격은 44.99유로라고 합니다.

또 한가지는 투피스 커버로 일반적인 커버와 달리 상단과 하단에 끼워주는 2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을 보호하는 케이스 본연의 역할보다는 조금 차별화된 케이스를 원하는 이들에게 맞춰진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19.99유로로 조금 저렴한게 특징이네요.

실리콘 커버입니다. 실리콘 소재라면 상당히 부드롭고 말깡한 느낌이 아닐까 합니다. 다양한 컬러가 눈에 띄네요. 가격은 29.99유로입니다.

업그레이된 무선충전기

무선충전기도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초기 눕혀있는 디자인의 무선충전기를 출시했는데요. 이후 갤럭시S7 당시 세울 수 있는 무선충전기로 디자인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단계 더 발전하여 눕힐 수도 세울수도 있게 됐습니다.

상황에 따라 세울수도 눕힐 수도 있으며 고정된 스탠드 방식이 아니기에 휴대하기도 편해질 듯 합니다. 당연히 이전처럼 급속무선충전 기능을 지원하며 가격은 79.99유로입니다.

배터리 팩 역시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했는데요. 손가락을 걸어 사용할 수 있는 스트랩이 기본 달려있습니다. 또한, 콤보케이블(Combo Cable)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USB Type C와 micro USB 두개 포트가 모두 달린 케이블을 제공하는 듯 합니다. 용량은 5,100mAh이며 급속충전 기능을 제공합니다. 아무래도 샤오미 보조배터리와 비교되어 용량은 작은데 가격이 비싼 제품으로 평가받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8이 PC로 변신?

가장 눈여겨볼 제품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미 블로그를 통해 글을 작성한 바 있습니다. 바로 덱스스테이션(DeX Station)입니다. 갤럭시S8 또는 갤럭시S8플러스를 꽂은 덱스 스테이션을 모니터나 TV에 연결하면 갤럭시S8이 PC 본체의 역할이 되어 안드로이드 OS를 모니터의 큰 화면에 맞춰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유선랜포트와 HDMI 포트는 물론 USB2.0 포트도 제공해 키보드나 마우스 연결이 가능합니다. 즉, 이 제품만 있으며 휴대용 PC가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스마트폰으로 PC의 기능을 많이 대체해 사용하고 있는만큼 모니터나 TV 등 큰 화면에 맞는 윈도우OS와 유사한 GUI로만 보여준다면 충분히 편리한 사용성을 안겨주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은 149.99유로인데요. 갤럭시S8 예판 사은품으로 제공하는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가능하다면 구입 후 리뷰를 좀 작성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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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광탈, 포켓몬고를 위한 배터리 케이스. 갤럭시S7엣지 백팩

배터리 광탈, 포켓몬고를 위한 배터리 케이스. 갤럭시S7엣지 백팩

최근 포켓몬고(Pokemon Go)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게임을 즐기지도 않고 또, 포켓몬 세대도 아닌데 출퇴근 시간은 물론 점심시간에도 폰을 들고 포켓몬을 잡고 있습니다. 은근 수집욕을 일으키네요.

<어느덧 많은 수의 포켓몬을 잡았습니다.>

배터리 광탈 어떻게 해결하지?

포켓몬고의 경우 배터리 소모량이 상당합니다. 광탈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수준인데요. 포켓몬고 설정에서 절전모드로 놓고 조금이나마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이보다 조금 더 나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보조배터리더군요. 다만, 보조배터리의 경우 스마트폰과 함께 들고다니거나 긴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서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사용해야 합니다. 다만, 이 경우 긴 케이블 때문에 아무래도 거추장 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요.

손에 들고 이동하면서 즐기는 게임인 만큼 아무래도 간편한게 좋다는 판단하에 배터리와 케이스가 결합된 제품이 적합하다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찾은 제품이 바로 갤럭시S7엣지 백팩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지난 10월 삼성스토어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때 19,000원을 주고 구입한 제품이며 그간 잘 사용하지 않다가 드디어 이 제품의 적합한 쓰임새를 찾게 됐습니다.

참고로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역시 배터리와 케이스가 결합된 제품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판매량이 많은 제품의 경우 악세사리가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네요.

저는 갤럭시S7엣지를 사용하는 만큼 갤럭시S7엣지 백팩에 대해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갤럭시S7엣지 백팩(EP-TG935)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거나 충전 단자에 맞춰 결합할 필요 없이 말 그대로 그냥 끼워만주면 되는 편리한 제품입니다. 갤럭시S7엣지 백팩은 무선충전 기능을 담고 있어 별다른 유선 연결 없이 케이스처럼 끼워만 주면 충전이 되는 제품입니다.

배터리 용량 : 3,100mAh
OUTPUT : 5V, 600mA
크기 : 75.6x153.9x16.2 mm
무게 : 126g
색상 : Black, Sliver
기타 : LED 인디케이터

배터리 용량은 3,100mAh로 최근 20,000mAh급 보조배터리도 나오는 상황에서 확실히 작은 용량입니다. 케이스 겸용인 만큼 더 큰 용량을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더욱이 무선충전 방식이기 때문에 손실량이 유선방식과 비교해서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즉, 완전 충전을 목표로 사용하는 일반 보조배터리와 달리 케이스 역할을 병행하는 만큼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시간을 조금 더 늘려주는 제품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사용해본 결과 백팩을 완충한 상태에서 약 8% 남은 갤럭시S7엣지(3,600mAh)를 약 50% 정도까지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는 중간중간 폰을 사용하면서 충전을 했을 때 수치이며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충전 시 더 많은 용량을 충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대략 폰 사용 시간을 기존 대비 약 40~50% 정도 더 늘려준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LED로 남은 배터리 잔량 또는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총 4개 LED가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사용 시간이 적은 대신 편리한 사용성과 휴대성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유선 케이블을 연결해야하는 보조배터리를 사용하다 이 제품으로 바꿔 사용하니 게임하기에는 정말 편리해졌습니다.

포켓몬고 게임을 이동하며 즐기기 위해서는 휴대성이 강조되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배터리 용량을 따졌을 때 장시간 외부에서 이 게임을 즐길 경우 조금 부족하게 느낄 수도 있을 듯 한데요.

원래 가격인 9만원대에 이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소비일 듯 하고요. 저처럼 특가로 풀렸을 때 하나 구입해서 포켓몬고 게임을 할 때 사용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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