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복불복 (3)
하나N월렛(하나N Wallet), 공인인증서 없이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현금을 주고받자!

하나N월렛(하나N Wallet), 공인인증서 없이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현금을 주고받자!

재미있는 어플을 하나 추천해볼까 합니다. 공인인증서 없이 스마트폰에 어플 하나 설치하고 상대방 전화번호 하나만 알고 있으면 현금을 쉽게 주고 받을 수 있는 있는 어플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N월렛(하나N Wallet)입니다. 처음이 이 어플을 소개받았을 때 그냥 단순한 하나카드 관련 어플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더군요.

참고로 꼭 하나은행 또는 하나카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이 어플을 알차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은행 그리고 하나카드를 사용하면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N월렛(하나N Wallet)

하나N월렛(하나N Wallet)은 안드로이드 그리고 아이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추천어플로 하나N월렛(하나N Wallet)에 캐시넛이라는 돈을 충전시켜놓고 이 돈으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부모님이나 자식들의 용돈도 줄 수 있는 편리한 어플입니다.

이 어플을 설치하면 ‘캐시넛’이라는 생소한 단어를 보게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게 뭔가 했습니다. 캐시넛은 쉽게 말해 현금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용하고 있는 하나은행 계좌를 통해 캐시넛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타 은행계좌를 통해서도 캐시넛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충전된 캐시넛을 통해 편의점, 베이커리, 카페, 영화관, 서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카드나 현금 없이 하나N월렛(하나N Wallet)이 설치된 스마트폰 그리고 이 캐시넛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쿠폰shop을 통해 버거킹, KFC, VIPS, 크리스피도넛, 뚜레쥬르, 교보문고 등 각 매장의 할인된 쿠폰을 구입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캐시넛 충전하기

캐시넛 충전 방법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캐시넛 > 충전하기를 선택, 만약 하나은행통장이 있을 경우 계좌번호와 비밀번호 그리고 금액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충전됩니다. 하나은행계좌가 없을 경우 다른 은행계좌를 이용해서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하나N월렛(하나N Wallet)을 설치 가입절차를 거치면 My 캐시넛 계좌가 생성됩니다. 다른 은행 어플을 통해 이 My 캐시넛 계좌로 돈을 입금 캐시넛을 충전하면 됩니다. 아무래도 하나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는 것이 편리하겠죠?

또한, 매번 충전할 필요 없이 자동충전 기능을 담고 있어서 설정해 놓은 금액 이하로 떨어지면 원래 상태로 자동 충전할 수 있습니다.

캐시넛 사용하기

이렇게 충전된 캐시넛은 앞서 언급한 대로 캐시넛 결제를 통해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결제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쿠폰 및 상품권을 구입해서 조금 더 저렴하게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캐시넛을 너무나 쉽게 다른 사람에게 보내거나 받을 수 있습니다.

보내요/주세요

먼저 보내요/주세요는 말 그대로 지갑도 신용카드도 아무것도 없이 그저 스마트폰만 있을 경우 그런데 돈이 급하게 필요할 경우 이 하나N월렛(하나N Wallet)만 설치되어 있으면 주변 지인에게 캐시넛을 요청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한 친구나 가족에서 캐시넛을 보낼 수도 있고 말이죠. 이렇게 보내거나 받은 캐시넛은 실제 현금으로 ATM서비스를 이용 출금할 수 있습니다.

보내거나 받는 방법도 무척 간단합니다. 보내고자 하는 사람의 연락처와 금액만 입력한 후 보내요 혹은 주세요를 선택하면 됩니다.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필요 없이 상대방 전화번호를 통해 손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간편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치페이

이 기능도 무척 재미있습니다. 점심을 먹거나 회식을 하거나 혹은 경조사로 인해 돈을 지불해야 하는 하는데 다들 현금이 없어서 대표로 카드로 결제하고 나중에 돈을 받아야 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직장인 분들이라면 점심시간마다 이러한 일을 겪을 듯 합니다. 그러면 현금을 뽑아서 주거나 계좌로 보내거나 했는데 이제는 이 더치페이 기능을 이용하면 무척 편리하게 계산을 끝낼 수 있습니다.

더치페이 기능을 실행, 더치페이를 해야 하는 인원을 연락처를 통해 검색한 후 총 금액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1인당 얼마를 내야 하는지 계산해줍니다. 그런 다음 하단에 있는 ‘주세요’을 누르면 해당 인원에게 문자로 얼마를 보내야 하는지 뜹니다. 그러면 이 문자를 받은 상대방 역시 하나N월렛(하나N Wallet)을 이용해서 전화번호만으로 손쉽게 캐시넛을 보낼 수 있습니다.

무척 간단하죠?

복불복게임

복불복게임과 같은 소소한 재미도 담고 있습니다. 술값계산 또는 점심값 계산 등을 복불복으로 하고자 할 경우 하나N월렛(하나N Wallet)에 있는 룰렛게임을 이용하면 됩니다. 금액과 내야 할 인원 등을 설정한 후 스마트폰을 흔들면 룰렛이 돌아갑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더치페이 방식과 동일하게 문자로 얼마를 내야 하는지 등을 보낼 수 있습니다. 커피값 쏘기, 밥값계산 등도 하나N월렛(하나N Wallet) 하나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용돈주기

용돈주기는 자녀에게 혹은 부모님에게 매달 용돈을 줘야 할 때 이 캐시넛을 이용해서 보낼 수 있습니다. 연락처를 통해 받는 사람을 설정한 후 금액 그리고 지급일을 설정하면 매주 혹은 매월 정해놓은 날에 해당 캐시넛이 자동으로 보내지게 됩니다. 물론 정기적으로 계좌이체를 해놓으면 되지만 하나N월렛(하나N Wallet)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곧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요즘 조카들도 대부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모두 이 하나N월렛(하나N Wallet)을 설치하라고 한 후 캐시넛으로 용돈을 주면 현금을 뽑을 필요도 없고 또,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없이도 편리하게 명절용돈을 줄 수 있습니다.

하나N월렛(하나N Wallet) 지갑을 대체하다!

어떠세요? 일단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없이도 이체할 수 있다라는 점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상대방도 하나N월렛(하나N Wallet)을 이용해야지만 이러한 편리성을 실제로 체감할 수 있기는 하지만 우선 내 가족만이라도 하나N월렛(하나N Wallet)을 이용한다면 지금까지 겪었던 불편함을 상당수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쉬운 점은 캐시넛을 사용함으로 얻은 혜택이 조금 더 늘어났으면 하는 점입니다. 캐시넛으로 용돈을 주고 빠르게 상대방과 돈을 주고 받을 수 있다라는 장점 이외에도 캐시넛을 이용해서 결제할 경우 더 많은 혜택을 제공받았으면 하는 욕심입니다. 편의점, 베이커리, 영화관, 서점 등에서 결제할 경우 실제 금액 그대로 결제를 하는 것이지 이에 대한 할인혜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 할인쿠폰의 경우 할인이 크지 않거니와 일부 매장의 경우 할인율이 전혀 없는 쿠폰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실제 할인율이 어느 정도 확보가 된다면 하나N월렛(하나N Wallet)을 이용하는 사용자층은 한층 늘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전 하나SK카드를 이용하고 있지만 하나은행 계좌는 없는데 이 하나N월렛(하나N Wallet)을 이용하기 위해 계좌를 만들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내와 저의 가족들 스마트폰에 하나N월렛(하나N Wallet)을 설치해줬고 말이죠.

처음 가입도 상당히 간편합니다. 이런저런 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 비밀번호 정도와 인증만 받으면 너무나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번 현금을 찾으러 은행에 가야 하는 불편함을 가지고 있던 분들이라면 그리고 지갑을 자주 잃어버리고 다니는 분들이라면 또,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하나N월렛(하나N Wallet)을 써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나N월렛(하나N Wallet) 꼭 사용해보세요. 필수어플로 자리매김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나N월렛(하나N Wallet) 추천어플 다운받으러 가기

구글 플레이 마켓: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anabank.ewallet
앱 스토어: https://itunes.apple.com/kr/app/id492190784


*본 컨텐츠는 '쉽게주고 쉽게받는 충전형 전자지갑 하나 N Wallet'의 협찬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올레내비 1박2일 캠핑 후기. 노홍철, 이수근의 인간미에 반하다!

올레내비 12일 캠핑 후기. 노홍철, 이수근의 인간미에 반하다!

그래도 조금 봤다고 '홍철이(동갑)', '수근이형'이라고 하겠습니다.
하루 정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처음에 가지고 있던 묘한 거리낌이 싹~ 사라지더군요. 물론 홍철이와 수근이형이 워낙 스스럼없이 행동했기에 가능했던 거겠지만요.

지난 주 토, 일 양일간 KT 올레내비 12일 캠핑 이벤트에 선정되어 충남 태안에 있는 학암포 해수욕장에 다녀오게 됐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캠핑 이벤트 경쟁률이 400 : 1 이었다고 합니다.


원래 동반으로 같이 가는 이벤트줄 알고 아내가 좋아하는 홍철이팀으로 신청했는데 동반이 아닌 본인만 참석이 가능해 결국 저만 가게 됐습니다. 아내가 너무 아쉬워하네요. 혹시 다음에는 가족 동반으로 진행해줬음 좋겠습니다.


첫번째 미션 - 어디야! 나여기?

각 팀 당 25명씩 총 50명이 노홍철 팀과 이수근 팀으로 나눠(전 노홍철 팀이었습니다.) 다양한 복불복 게임 등을 진행했습니다. 물론 복불복 게임은 올레내비와 관련된 게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올레내비가 성능적인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해왔다면 이번에는 올레내비 자체를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된 이벤트였습니다.


행사 진행은 1 2일의 포맷처럼 다양한 게임을 통해 점심, 저녁 복불복, 야식 복불복 그리고 취침 복불복 등으로 나눠져 진행됐습니다.


광화문에 있는 KT 올레스퀘어에 8 30분에 집결, 노홍철 팀 3개조 그리고 이수근 팀 3개조로 나누고 각 팀별 티셔츠와 이름표 등을 받고 강당에 모였습니다. 사회자와 KT 관계자의 간단한 12일 일정 및 올레내비에 대한 소개 그리고 이번 캠핑 중 복불복 등을 하면서 필요한 올레내비 기능 설명 등이 있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조별 이름과 구호, 팀 깃발 등을 꾸미는 일반적인 일정도 있었고 첫 번째 미션으로 조 별로 올레내비가 설치된 아이폰을 받아 '어디야? 나여기!' 기능을 이용하여 목적지를 찾아가는 미션도 진행했습니다.  물론 저희 2조가 꼴찌를 했습니다. 저희 2조 때문에 노홍철팀이 지고야 말았습니다.


두번째 미션 - 조별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 좋아요 획득하기! 

첫번째 미션이 끝나고 드디어 출발! 노홍철 팀이 탄 버스 그리고 이수근 팀이 탄 버스는 목적지인 학암포 해수욕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사실 처음 연애인과 함께 캠핑을 간다고 해서 잠깐 몇몇 일정만 함께 하고 저녁에 갈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출발부터 함께 버스를 타고 이동했고 모든 일정을 참가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래서 더 빠르게 그리고 더 돈독하게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도 홍철이의 진가가 나타나더군요. 분위기 띄우려 노력하고 빨리 친해지자며 참가자들 이름을 외우려고 하고 또, 사진 공세, 싸인 공세, 전화 공세에 단 한번도 인상 쓰는 일 없이 친절하게... 덕분에 길이 엄청 막혔음에도 너무나 즐겁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 점심 복불복을 위해 각 조별로 사진을 찍고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 '좋아요'를 받은 수를 합산하여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팀에게는 '황제 도시락'을 그렇지 못한 팀에는 '거지 도시락'을 주는 게임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수근 팀에게 밀렸으나 아프리카 TV로 실시간 방송을 하는 한 팀원 분이 계셔서 그분의 방송을 통해 홍철이가 열심히 투표를 독려. 그 방송을 보고 계시던 분들의 노력으로 이길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클리앙'에 올려 점심을 먹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 많은 클리앙 분들이 '좋아요'를 눌러주셔서 아프리카TV 조인 3조에 이어 2위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이한테 클리앙 분들이 많이 도와주셨으니까 혹시 시간되면 클리앙에 인증 글 좀 달아달라고 부탁했는데... 홍철아! 혹시 이 글 보면 클리앙에 좀 올려줘! ^^


세번째 미션 - 올레내비 퍼즐 맞추기

생각보다 차가 많이 막히더군요. 그래서 모든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버스에서 점심을 해결, 그리고 뒤늦게 행담도 휴게소에 도착 간단한 퍼즐 맞추기 미션을 진행했습니다. 이 미션 승부로 저녁에 먹을 바베큐 파티에서 우승팀은 맛난 대하를 진 팀은 새우깡을 먹게 되었습니다. ~ 아쉽게도 이번에는 저의 팀이 졌습니다


또 다시 버스에 올라타고 목적지를 향해 출발! 도착 전 각자의 폰으로 올레내비와 관련한 5개의 문제를 내고 가장 먼저 답장을 준 사람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막간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참고로 전 단 하나의 문자도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참여도 못했습니다. ㅜㅜ


네번째 미션 - 저녁 복불복 입수!

1박 2일 버전으로 말하자면
'드디어 학암포 해주욕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 한 후 조별로 캐러반에 방을 배정받고 바닷가로 모여 저녁 복불복을 진행했습니다. 1 2일의 백미 입수가 빠져서는 안될 일. 바닷속에 돼지고기, 소고기 등이 담긴 스티로폴 박스가 있고 이를 가지고 오는 팀이 가져온 음식을 먹는 아주 중요한 대결.


솔직히 아무도 안 들어갈 줄 알았습니다. 그날 온도도 많이 떨어졌고 바닷가인지라 바람도 많이 불어 다들 안들어 갈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들 안 들어가겠다고 하면 '그냥 내가 들어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많은 분 들이 스스로 입수를 하시겠다는 적극성을 보여주며 노홍철 팀이 목살과 소고기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날로 먹었군요. 저는...

물론 이 과정에서 수근형과 홍철이는 참가자들에게 잡혀 바닷속에 내동댕이쳐졌습니다.


다섯번째 미션 - 야식 복불복 깃발 가져오기!
 

바베큐 파티를 시작하기에 앞서 노홍철과 팀원 2명 그리고 이수근과 팀원 2명이 어딘가에 있는 깃발을 올레내비를 보고 찾아오는 미션을 시작했습니다. 이 대결은 야식이 걸려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미션으로 이긴 팀은 족발과 보쌈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를 말하면 저희 팀이 먼저 깃발을 발견, 획득했지만 중간에 이수근 팀에게 깃발과 차량을 빼앗겨 결국 지고야 말았습니다. 최종 목적지로 들어오는 수근이형 차를 제가 몸으로 막고 협상을 시도했지만 결국 지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홍철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홍철아! 저런 건(몰래 뺐는건) 너의 주특기잖아! ㅋㅋ'


~ 이기고 지는 게 뭐가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서로 음식을 나눠먹으며 간단한 주류와 함께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바베큐 파티를 시작했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많은 이야기와 솔직한 모습을 보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연애인이라는 직업이 참 힘들듯 하네요. 저의 일행은 물론 여기로 놀러 온 다른 여행객 분들의 수많은 사진, 사인, 악수세례에도 마냥 웃으며 친절하게 대해주는 모습을 보니 안쓰러우면서도 참 멋지게 보였습니다


그 뒤에 이어진 행사는 바로 레크레이션과 명랑운동회로 조별 다양한 게임 및 눈치게임을 곁들인 줄다리기 그리고 각자의 소원을 적은 풍등 만들기와 날리기, 캠프파이어 등 처음 만난 조원들 그리고 홍철이와 수근이형과 함께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짝 짓는 게임에서 날 밀쳐버린 홍철이 잊지 않겠다! ^^


마지막 대결 - 야외 복불복 레몬 빨리 먹기


거의 모든 대결에서 처참하게 이수근 팀에게 지고 결국 홍철이 팀에 있는 3개 조 중 단 1개 조만 텐트에서 자는 취침 복불복을 진행, 레몬 빨리 먹기 대결로 결국 1조가 야외 복불복에 걸려 텐트에서 자게 됐습니다.

모두 참 즐거워했습니다. TV에서만 보고 호기심만 가지고 있던 복불복을 직접 해볼 수 있다는 재미는 평소에 해볼 수 없기에 더 재미있었던 듯 합니다. 사실 전 저의 조가 제일 늦게 먹고 꼴찌가 되서 텐트에서 잤으면 했습니다. 이런 기회도 없으니까요. 


취침 복불복을 끝으로 모든 일정은 마무리 됐습니다. 하지만 일정만 마무리 되었을 뿐 실제로는 이제부터가 진짜 캠핑의 시작이 됐습니다. 이 미션을 끝으로 홍철이와 수근이형은 갈 줄 알았지만 모두 여운이 남았는지 팀 별로 모여 새벽 늦은 시간까지 쭉~ 함께 조촐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홍철이 뿐만 아니라 수근 형도 저희 팀에 와서 참 좋은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덕분에 은지원씨와 통화도 해보구요.


홍철이는 예의와 배려가 몸에 벤 착한 친구라면 수근이 형은 천상 개그맨에 인간미가 넘쳤습니다. 특히 수근이형은 신경 써서 보지 않으며 연애인 인지 모를 정도로 스스럼이 없었습니다. 당장 제 옆에 있었는데도 처음에 몰랐으니까 말이죠. 그리고 정말 재밌더군요. 하는 말마다 빵빵... 재치가 정말 넘칩니다.

연애인과 함께 게임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술 한잔도 기울이는 추억도 있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과 또 하나의 인연을 만든 것도 참 즐거운 기억 중 하나였습니다


의대를 다니면서 또, 법학 쪽으로도 공부를 원하는 브레인 동생, 치과에서 일하고 남자친구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친구, 장윤정을 꼭 닮아 홍철이를 당황하게 만들었던 그리고 곧 결혼을 앞둔 친구, 설거지를 기가 막히게 잘하고 홍철이의 옷 선물을 차지한 행운의 친구, 티셔츠 잡지인 티거진을 만든 벤처사업가 그리고 모자가 잘 어울리는 친구, 아나운서를 하고 해골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 마지막으로 그냥 머리 사이즈가 홍철이와 비슷한 유부남인 저


, 저의 조원은 아니지만 대구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고 있는 준비성 철저한 친구, 멀리 부산에서 오고 제 처남과 친구와 친척 동생을 닮은 동생, 레몬 먹기에서 꼴찌 해서 팀원을 야외취침으로 몰고 간 우리 막내, 7년 사귄 남친이 있고 앞으로 2년을 더 사귈 것이라는 친구, 1조 조장으로 언뜻 유희열을 닮은 친구까지 짧은 시간이지만 참 많은 기억을 남기고 왔습니다.


함께 간 팀원 분들 그리고 KT 관계자 분, 홍철이, 수근이형까지 모두 친절하고 유쾌한 분들로 사실 차도 밀리고 이런저런 이유로 일정 진행 자체는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었지만 이런 걸 느낄 사이도없이 너무나 즐겁게 올레내비 1박 2일 행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모든 일정을 마치고 올라오는 내내 아쉬움을 나타내더군요. , 가고 싶다고 말이죠. 그리고 짧은 인연이지만 앞으로도 쭉 이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요. 쉽지는 않겠지만 이번 올레내비 1박 2일 캠핑을 통해 만난 인연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글쎄요. 이러한 이벤트를 앞으로 또 진행할 수 있다고 하니 혹시 이번에 참석 못한 분들이라면 꼭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올레내비'와 '1박2일 캠핑'
글쎄요. 내비게이션이 꼭 여행에서만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참 잘 어울리는 이벤트가 아니었나 합니다. 올레내비에 대한 홍보도 하고 또, 기능도 알려주고 에서 진행한 이번 캠핑 이벤트는 참 잘 어울렸습니다.


신고
2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리뷰] 햅틱폰으로 놀자~! 알차게 뽑아먹자~! #2. 게임

고가의 햅틱폰을 구매해놓고 전화, 문자만 보내지 말고 뽕을 뽑아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리뷰입니다. ^^

지난 시간에는 첫번째 시간으로 PMP로의 활용과 동영상벨을 넣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시간은 그 두번째로 게임을 가지고 놀아보자입니다.

햅틱1에서 G센서와 터치를 이용한 독특한 게임 등을 담아 큰 흥미와 호기심을 이끌어 냈습니다. 하지만 막상 호기심에 구입해 사용하다 보면 금방 질리고 또 할만한 게임도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이러한 단점을 조금이나마 보완하기 위해 햅틱2에는 좀더 많은 게임을 담아냈습니다.

단순히 게임 카테고리에만 있는 것에 한정짓는 것이 아닌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듬뿍 담고 있습니다. 우선 하나하나 게임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잘알고 계시는 팡야라는 골프 게임입니다. 워낙 유명한 한빛 소프트의 게임인지라 따로 소개를 하지 않겠지만 이 팡야라는 게임이 휴대폰 안으로 쏙 들어와 어디서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다른 이야기겠지만 팡야 모바일 버전과 같이 온라인 혹은 게임, 콘솔 게임이 모바일화 되어 현재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식이 많이 퍼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PC 온라인과 모바일 온라인이 결합된 게임이 더욱 많이 등장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메이플 스토리라는 온라인 게임 역시 휴대폰 게임화 되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바 있는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게임이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메이플 스토리'를 휴대폰으로 유무선 연동 게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팡야는 경쾌한 타격감과 함께 아기자기한 캐릭터 등 다양한 재미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그대로 휴대폰 게임으로 가져올수 있었는지를 살펴보면 기존 온라인 게임과는 달리 심플하면서도 고유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려 한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가지 캐릭터를 통해 팡야컵 모드, 매치모드, 프리모드, 패밀리 모드 등 다양한 방식을 제공하여 휴대폰 게임이 쉽게 질리수 있다는 단점을 극복하고 큰 재미와 중독성을 안겨줍니다. 특히 기존 키보드나 마우스 등으로 조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햅틱2만의 터치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손가락 혹은 스타일러스 펜으로 조작하는 재미는 기존 방식과는 다른 독특한 재미을 선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는 마이펫 입니다. 이미 삼성 휴대폰에 오래전부터 내장되어 있던 게임으로 또 다시 이렇게 언급하는 이유는 기존 키패드나 네이게이션 키로 조작하던 방식에서 햅틱1,2의 터치로 조작방식이 변경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존과는 달리 캐릭터 디자인등이 고도화 된것을 볼수 있는데 '다마고치'나 '육성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러한 나의 모바일 애완동물을 키우는 재미도 괜찮을듯 합니다.

초기 주어지는 포인트를 통해 원하는 품종을 선택하고 색상, 이름등 세부사항을 설정하여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애완견으로 키워가는 게임입니다.

저는 참 즐겨하는 게임중 하나입니다. 휴대폰내 저장된 애완 동물이지만 웬지 정감이 가고 가끔 음성인식 방식으로 앉아~ 손~등 대신 '죽어~' '보신탕이 되어라~'등 말도 안되는 명령을 할때도 있지만 못알아 듣고 끙끙 대는 모습을 보면 웬지 귀엽습니다.

애완견을 키우면서 즐길수 있는 다양한 미니게임이 내장되어 있는데 이미 오래전 부터 내장된 게임으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셔서 자칫 이미 질릴 수도 있는 만큼 통나무 굴리기, 스탕가, 경주, 딩동, 영어퀴즈 이외에 좀더 다양한 게임을 개발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웬지 울궈먹고 단지 자리채우기 식은 게임으로 전략할 만한 게임이 아님에도 발전없이 그대로 계속 내장된다면 쉽게 질려 시도조차 안할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번째는 중력센서를 이용한 게임 복불복입니다. 중력센서를 이용한 게임이 복불복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햅틱1에도 내장되어 있던 주사위, 윳놀이, 랜덤볼도 있지만 이는 이미 많이 소개가 된만큼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KBS TV 인기프로그램인 '1박 2일'을 통해 많이 전파된 게임 복불복을 휴대폰에 내장하였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회전판에 원하는 항목을 적어 넣고 G센서를 이용 휴대폰을 흔들어 회전시키면 화살표가 가르키는 항목을 그대로 수행하면 됩니다.

얼마전 단체 소개팅 술자리에서 이 게임을 이용한 적이 있습니다. 좀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되기에 바로 햅틱2를 꺼내 우선 한번씩 보여주고 바로 이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항목을 1. 소주2잔, 2. 파트너러브샷, 3. 소맥된칵테일 4. 안주 입 전달 5. 양옆소주1잔 이렇게 설정해서 게임을 즐겼습니다.

음... 직접 돌리는 맛은 분명 떨어지지만 술자리에서 휴대폰으로 게임을 즐기니 다들 신기한듯 쉽게 게임에 동참했으며 어떤 벌칙도 재미있게 받았습니다.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듯 합니다. 특히 우유부단한 분들에게는 단순히 YES or NO 두개의 항목을 입력하여 쉽게 결정짓지 못할 경우 사용한다건가 하는 용도로 좋을듯 합니다. <바로 저같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번째는 미니게임입니다. 닌텐도 DSL을 통해 '만져라(와리오)'라는 미니게임을 즐겨본 저로써는 질리지 않게 다양한 게임을 제공하는 방식을 참 좋아라 합니다. 햅틱2 역시 이러한 미니게임을 내장하여 총 10가지의 게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처음 제공된 포인트를 통해 2개의 게임만을 할수 있으며 easy 모드, hard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 선택하여 즐길수 있는 2개의 게임을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여 다음 게임의 락을 해제하여 또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전 오락실에서 빨, 노, 파 세가지 버튼을 눌러가며 샤프심 뽑기, 가위바위보, 달마치기등의 미니게임을 즐기던게 생각이 날 정도로 비슷한 내용도 있습니다.

단순한 게임 이외에 기억력, 순발력등을 기르는 두뇌게임도 내장되어 있어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을듯 합니다.

우선 미션을 성공하여 포인트를 얻어야지만 다음 게임을 즐길수 있다는 게임 방식은 게임을 손에서 놓치 못하게 하는 독특한 마력(?)이 있습니다. 단, 좀 어렵다는게... 전 머리가 나쁜지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스도쿠입니다. 스도쿠는 많은 분들이 즐기시는 게임입니다. 이미 많은 휴대폰에 내장되어 쉽게 즐길수 있는 게임중 하나인데 개인적으로 스도쿠 게임은 터치폰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9 X 9 방식의 스도쿠 게임을 터치폰이 아닌 키패드나 네비게이션 버튼으로 조작하기는 다소 번거롭고 쉬운 레벨에서 하이 레벨로 올라가면 메모 등을 통해 후보 숫자를 입력해야 하는데 이 또한 터치방식이 더욱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햅틱2에 내장된 스도쿠는 단순히 문제를 제시하고 푸는 방식 이외에도 스토리 모드를 통해 나름 짜임새있는 내용 전개로 좀더 재미있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스도쿠와 함께 네모네모 로직도 책을 사서 즐길정도로 좋아하는 게임인데 차후 햅틱폰에 네모네모 로직도 내장해 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외에도 라인맨이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소림승 한명이 계속 전진하며 아이템을 먹고 적을 물리치는 게임인데 길이 끊어져 있으면 손가락으로 그 길을 이어주고 산이 있으면 손가락으로 눌러 산을 없애줘 계속 전진할수 있도록 하는 게임입니다. 얼마 하다보면 금방 질립니다. 워낙 똑같은 방식이 전개되기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햅틱2로 즐길수 있는 게임은 참 다양합니다.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영어공부를 하자고 책을 샀건만 햅틱2 리뷰를 진행하면서 아직 책을 한번도 들여다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팡야로 경쾌한 샷을 날려보고 스도쿠로 머리회전좀 하면서 즐기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땐 미니게임으로... 등등 심심치 않은 햅틱2입니다.

이렇듯 햅틱폰2에는 다양한 게임을 담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의 생각이겠지만 단순히 초기 내장된 게임만으로 끝이 나는것이 아닌 앱스토어와 같이 적정 가격을 지불하고 개발된 게임을 쉽게 다운받을수 있도록 해주어 좀더 다양한 콘텐츠 제공과 함께 이를 통해 휴대폰 자체의 가치를 더욱 높혀줬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햅틱폰으로 놀자~! 알차게 뽑아먹자~! 그 두번째 시간으로 게임에 관해 다뤄보았습니다. 다음은 카메라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윌비백 --


2008/11/04 - [리뷰&리뷰] - [리뷰] 햅틱폰2 사진으로 말하는 쏙 빼먹은 이야기
2008/10/27 - [리뷰&리뷰] - [리뷰] 햅틱폰으로 놀자~! 알차게 뽑아먹자~! #1. 영화감상
2008/10/24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삼성전자 '햅틱2' 4주만에 10만대 돌파. 왜?
2008/10/15 - [리뷰&리뷰] - [리뷰] 햅틱2 알찬 위젯 알차게 사용해 보기~!
2008/10/06 - [리뷰&리뷰] - [리뷰] 삼성 햅틱2 개봉기 그리고 첫번째 뒷담화


 

신고
1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