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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때 딱맞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다면? 플랜트로닉스 방수 무선 이어폰 뉴 백피트 핏부스트

운동할 때 딱맞는 이어폰을 찾는다면? 플랜트로닉스 방수 무선 이어폰 뉴 백피트 핏부스트

운동할 때 적합한 블루투스 이어폰은 어떤걸까? 음질이 뛰어난거? 디자인이 예쁜거? 사용이 편리한거? 착용감이 뛰어난거? 배터리가 오래가는거? 만약 이 요건들 중 몇가지만을 선택해야 하고 일부 포기해야한다면 굳이 그러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오늘 소개할 플랜트로닉스 뉴 백비트핏은 하루 약 6시간 정도를 1주일 동안 쭉 사용한 제품으로 느낀 점을 간략히 정리하면 '개인 호불호가 있는 디자인을 제외하고 위에 나열한 모든 조건에 맞는 제품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일단 메이커?

정말 다양한 중국산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도 있지만 이 제품은 플랜트로닉스에서 출시한 제품이다. 50년 이상 월드와이드 넘버원 블루투스 헤드셋 브랜드이며 최초로 달에 다녀온 닐암스트롱도 플랜트로닉스를 착용했다. 블루투스 헤드셋 뿐만 아니라 PC, 게임, 피트니스, 오피스 헤드셋 등 특화된 헤드셋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또한, NASA,  미연방 항공청, 911 센터 등 각 분야 글로벌 기업이 지정한 공식 헤드셋 역시 플랜트로닉스다. 오늘 소개할 뉴 백비트 핏은 이름 그대로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우선 구성품을 보면 뉴 백비트 핏, 설명서, 충전파우치, 충전케이블이 있다. 

그래서 뭐가 좋은데? 착용감

개인적으로 가장 좋게 느낀건 착용감이다. 넥밴드 타입으로 완전 선이 없는 좌우 분리형 제품은 아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목에 닿는 밴드 부분이 무척이나 부드럽고 유연성 있는 소재로 되어 있어 좌우 분리형 제품으로 느낄 정도다.

천 소재가 아닌 실리콘 느낌의 소재로 되어 있어 땀이 흘려도 쉽게 닦아낼 수 있으며 너무나 쉽게 휘어지는 유연성은 착용할 때를 빼고 운동을 시작하면 착용했는지를 잊어버릴 정도로 편리하다.

이어헤드 부분 역시 마찬가지다. 귀를 너무 꽉 막지도 않고 그렇다고 헐겁지도 않은 적당한 눌림은 음이 새어나가는 것을 막아주며 귓바퀴에 고정되는 윙 팁은 더욱 단단하게 고정해준다. 과한 움직임에도 꼼짝도 안한다. 또한, 땀이 스피커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디자인이다.

그 다음은 음질

음질도 상당히 좋았다. 최근 블루투스 이어폰 음질이 비약적으로 발전해서 좋아지긴 했지만 처음 음악을 듣자마자 오~ 괜찮네 라는 평가가 나온 건 이 제품을 포함 몇 개가 되지 않는다. 

과하지 않고 적당한 울림을 안겨주는 저음과 너무 날카롭지도 가볍지도 않게 하지만 깔끔하게 올려주는 고음부까지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음색이었다.

운동하면서 혹은 출퇴근하면서 사용하는 용도로는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음질이다.

IP57 방수방진

외부에서 운동하는 이들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한다. 땀을 많이 흘리는 이들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IP57 방수방진 등급을 획득 수심 최대 1m 담수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다. 당연히 땀이나 갑작스럽게 떨어지는 비 따위에는 충분히 스스로를 보호한다.

땀이 많이 묻어 찝찝하다면 간단히 수돗물로 닦아내거나 물수건 등으로 말끔히 닦아낼 수 있다. 다만, 방수가 된다고 막 물에 담그거나 비눗물로 닦아내거나 바닷물에서 수영하면 당연히 안된다.

오래가는 배터리

실제로 6시간 이상 음악을 감상했는데 꺼지질 않았다. 즉, 그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2시간 풀 충전만으로 왠만한 동남아행 비행기 안에서는 충전없이 사용할 수 있다. 퀵 충전도 지원해서 15분 정도 충전하면 1시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만약 출근 전 충전을 안했어도 씻는 동안 잠깐 충전하면 1시간 정도의 출근길은 가뿐하다.

더욱이 충전이 가능한 파우치를 기본 제공한다. 배터리가 기본 내장된 충전용 파우치가 있다면 뉴 백비트 핏을 충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16시간까지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파우치 내 배터리 잔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뉴백비트핏 충전 상태는 얼마나 됐는지 확인도 할 수 있으며 파우치 내부에 자체 충전 케이블도 있어서 따로 가지고 다니거나 충전단자를 찾아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 

제품을 보호해주는 역할에 충전 기능까지 되는 파우치를 기본 제공한다라는 것은 상당한 메리트가 아닐까 한다.

심플하면서도 갖출 건 다 갖춘 디자인

디자인은 상당히 심플하다. 하지만 특별한 기능이 숨겨져 있다. 케이블 외부 빛 반사 처리를 통해 밤이나 이른 새벽에 운동할 경우 조금 더 안전하게 할 수 있다.

버튼 역시 직관적으로 좌측 재생, 정지 등이 가능한 버튼이 있으며 우측에는 페어링이 가능한 버튼이 있다. 이외에도 뉴 백비트 핏부스트를 구입할 경우 12개 이상의 유명 전문 트레이너와 선수들의 쌍방향 오디오 코치 앱인 PEAR를 6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0여개의 블루투스 제품이 있다.

그 중 이 뉴 백비트 핏이 무조건 최고라고 말할 수는 없다. 각자 장점이 있는 제품들이 있고 상황에 따라 다른 제품이 더 잘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평이나 운동할 때 가장 좋은 제품을 꼽으라 한다면 주저없이 이 제품을 선택할 듯 싶다.

이유는 간단하다. 첫번째 장점을 꼽은 초경량의 착용감 때문이다. 어떤 움직임에도 단단히 고정되는 그럼에도 귀에 부담없이 편안하게 착용되는 부분 때문에 운동할 때나 일 할 때 이 제품을 착용한다. 또한, 땀이 많음에도 방수가 되며, 사용중에는 물론 사용 후에도 물로 가볍게 닦아낼 수 있어 좋았다. 마지막으로 기본적을 오래가는 배터리와 별도 보조배터리나 충전기 없이도 충전할 수 있는 파우치는 화룡점정으로 다른 제품으로 손이 가지 않게 한다. 여기에 음질까지 기본 이상은 하니 이 제품만 사용한다.

지금 이 글을 출장와서 쓰고 있는데 여전히 내 목과 귀에 이 녀석이 꽂아져 있다. 아마 땀이 더 많이 나는 여름까지도 쭉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한다. 정말 놀라운 녀석이 나오지 않는한 말이다.

* 위 포스팅은 플랜트로닉스를 통해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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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품 좋아요!!
    저는 이 제품 이전버전을 2년째 사용중인데 정말 좋습니다.
    머리가 작아서 뒤쪽 밴드가 좀많이 남아 달리기나 점프 등을 할때 밴드의 출렁거림이 있는데 밴드가 워낙 유연하니 중간을 묶어 서 길이를 줄여 딱 맞게 사용중인데 아주꽉 묶진 않았지만 항상 매듭을 유지한채로 사용하는데도 전혀 단선이나 고장의 징후도 없어요.. 새버전 나온거 보고 바꾸고 싶은데 고장이 안나네요이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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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없는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초심자를 위한 ATWO AT231

선 없는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초심자를 위한 ATWO AT231

꽤 오래전부터 코드리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보고 있는데요. 최근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초기와 달리 점점 가격은 낮아지고 있고 성능은 좋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애플 에어팟, 삼성 아이콘X, LG전자 톤플러스 프리 등 대기업 제품의 경우 아무래도 가격적으로 부담이 갈 수 밖에 없는데요. 오늘 초심자가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을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ATWO AT231입니다.

에이투(ATWO) AT231

양쪽 귀에 살포시 꽂아주기만 하면 음악, 영화 등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구성품을 보면 좌/우 이어폰, 충전 및 보관이 가능한 크래들, 이어팁, 설명서, 충전 케이블이 있습니다.


AT231의 핵심 좌우 이어폰은 뒤에 소개하기로 하고 크래들을 먼저 소개하면 제품을 충격이나 스크래시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물론 자체 배터리를 내장하여 크래들에 이어폰을 꽂아주는 것만으로 충전을 해줍니다.

충전케이스 한번 충전으로 이어폰을 최대 7번까지 충전이 가능합니다. 1회 충전 시 약 5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한 만큼 최대 35시간 정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기시간은 자그마치 60일입니다.

실제 사용시 왕복 약 4시간의 출퇴근을 한번 충전으로 버텨줬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한 베트남행 비행기 안에서 배터리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좌 : 브라기 더 헤드폰, 우 : ATWO AT231> 

충전케이스 크기도 상당히 작습니다. 배터리 기능이 없는 브라기 사의 더 헤드폰 케이스와 비교해서도 상당히 작습니다. 더 헤드폰 케이스의 경우 주머니에 넣기 다소 부담이 가는 크기인데요. 이 제품은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될만큼 작습니다.

이어팁 역시 풍부합니다. 총 4쌍의 실리콘 소재 이어팁은 물론 저가 폼팁이기는 하지만 강렬한 레드 컬러의 폼팀도 한쌍 제공합니다. 제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저렴한 폼팁을 주문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와 유사한 제품입니다. 폼팁 사용여부에 따라 음질에 차이가 있는만큼 폼팁 사용을 권합니다.

 

케이블도 저렴한 소재가 아닌 굵고 긴 5핀 충전 케이블을 제공합니다. 최근 USB-C로 이동중이긴 한데요. 여전히 5핀 마이크로 USB 케이블 사용이 많은 만큼 충전은 간편합니다.

드디어 이어폰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이 강점인 AT231입니다. 위쪽 3개의 LED를 통해 페어링, 충전 등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면 ATWO라 적힌 부분은 버튼으로 이를 통해 전원 ON/OFF, 페어링 및 재생/정지, 전화통화/거절/다시걸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4.5g의 가벼운 무게와 착용시에도 부담없는 (필자 귀가 작음에도) 안으로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사용이 편리합니다. 착용했다고 프랑켄슈타인이 되는 일 없이 귀 안쪽으로 착 밀착됩니다.

장시간 착용시에도 통증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겠네요. 일부 제품의 경우 장시간 착용시 통증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4시간 정도를 쭉 착용했음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도드라지지 않은 심플한 디자인이라 패션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컬러는 럭셔리 블랙과 프리미엄 실버 2가지가 있습니다.

에이투(ATWO) AT231 연결방법은?

좌우 두개를 각각 등록할 필요없이 오른쪽 한개만 먼저 등록해도 됩니다. 오른쪽 이어버드 버튼을 2초간 눌러 전원을 켜줍니다. 그런 다음 길게 누르면 페어링 상태로 전환됩니다.

폰 블루투스 설정을 통해 찾기를 눌러 ATWO AT231을 검색합니다. 검색된 AT231을 눌러 연결해줍니다. 페어링 후 좌측 이어버드 전원을 켜주면 알아서 좌우 이어폰을 연결됩니다. 이 과정은 음성으로 모두 안내됩니다. 처음부터 좌우 이어버드 전원을 모두 켠 후 페어링해도 됩니다. 두 이어폰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두 이어폰이 연결되며 동일한 방식으로 페어링하면 됩니다.

이렇게 연결한 후 충전을 위해 크래들에 꽂아주면 자동으로 스마트폰과의 연결이 끊어지며 다시 크래들에서 이어폰을 빼내면 바로 자동으로 연결해줍니다. 따로 연결을 할 필요가 없어 정말 편리합니다. 심지어 상당히 빠르게 연결해줍니다. 이 부분은 블루투스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ATWO AT231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길거리 이동중에는 한쪽만 껴서 사용하는데요. 간혹 일부 제품 중 한쪽을 빼면 재생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녀석은 좌 또는 우 한쪽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한쪽 전원을 끈채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에이투(ATWO) AT231 사용방법은?

대기모드에서 버튼을 짧게 누르면 음악이 재생되며 다시 한번 누르면 정지합니다. 만약 전화가 올 경우 오른쪽 이어폰 버튼을 짧게 누르면 전화를 받거나 끊을 수 있습니다. 또 오른쪽 이어폰을 2초간 누르면 거절이 가능합니다. 오른쪽 이어폰 버튼을 2번 짧게 누르면 가장 마지막에 통화한 번호로 전화걸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 다중 통화기능이 있는 폰의 경우 우측 이어폰 버튼을 2조간 눌러 현재 통화를 종료하고 걸려온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는 우측 이어폰 버튼을 짧게 눌러 걸려온 전화를 받고 현재 통화는 대기시킬 수 있습니다. 다시 버튼을 짧게 누르면 대기중인 전화와 통화할 수 있습니다.

에이투(ATWO) AT231 음질은?

AIROHA 칩을 적용했으며 에이투만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특수 설계된 하우징 기술이 적용됐다고 합니다.

실제 여러 음원을 감상해본 결과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과하거나 모나지 않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고음부에서도 깔끔하고 매끄러운 사운드도 어느정도 뒷받침해주고요. 적당한 저음도 괜찮았구요.

다만 초반 귀와 이어폰 사이 막이 있는 듯 미세한 답답함이 존재 합니다. 그래서 밋밋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쭉 오랜시간 사용하니 이런 느낌이 사라지기는 했는데요. 펑 뚫린 아주 시원시원한 사운드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조금의 목마름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렴한 음질은 결코 아닙니다.

이는 주관적인 평인 만큼 직접 사용해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사운드에 조금의 선명함이 더해지면 충분히 더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이 타협해주는 에이투 AT231

작고 가벼우면서도 오래가는 배터리를 제공하며 작은 충전케이스는 최대 7번 충전을 가능케 합니다. 포장이나 내부 구성품 역시 상당히 신경을 썼습니다.  또한, 페어링이나 사용 역시 무척 편리하고 말이죠. 그러면서 가격은 고작 약 9만원대입니다.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으로는 무척 저렴한 가격입니다.

음질이 조금 아쉬움이 있지만 가격이 충분히 타협을 해줍니다. 초심자 분들이 쓰기에 적당한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은 제품을 무상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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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도, 페어링도 간편한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Yell-ER600

충전도, 페어링도 간편한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Yell-ER600

여러 이어폰을 거쳐 현재는 선조차 없는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다. 음질에 있어서만큼의 무선 이어폰이 유선을 따라갈 수는 없지만 이어폰 줄이 꼬이거나 단선되는 불편함, 이어폰 줄에 걸려 폰이나 태블릿을 떨어트렸던 아찔함 등 여러가지 단점을 경험하면서 자연스레 블루투스 제품으로 넘어오게 됐다.

블루투스 역시 넥밴드 타입부터 사용했지만 더운 여름 목에 닿는 넥밴드의 거추장스러움은 다시금 더 편리한 블루투스를 찾게 만들었다.

완벽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Yell-ER600

선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은 제법 많이 있다. 하지만 이 제품들은 상당히 고가에 판매되고 있어 선뜻 구매하기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10만원 초반대에 그것도 오토페어링 기능과 2,2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충전이 가능한 크래들까지 제공되는 제품이 있다. 바로 펀픽에서 판매되고 있는 Yell ER600이다.

Yell-ER600 바로가기 : http://www.funpick.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102

Yell ER600은 118,000원이라는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제품 박스를 열어보면 좌/우 블루투스 이어폰과 함께 휴대용 충전 크래들이 담겨 있으며 충전케이블과 실리콘 소재의 일반 이어팁(S/M/L 사이즈)은 물론 추가 프리미엄 폼팁까지 기본 제공된다.

작고 세련된 디자인의 Yell-ER600

4g의 가벼운 무게와 15x15x25mm의 사이즈는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없다. 오히려 너무 작아 분실을 걱정해야 할 정도다. 귀 안쪽까지 깊숙이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는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며 음악이 밖으로 세어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내 귀에 맞는 이어팁을 잘 선택하면 격렬한 움직임에도 귀에서 빠지는 일 없이 안정적으로 고정된다.

또한, 깔끔함을 컨셉으로 한 디자인 역시 저렴한 가격을 무색하게 만든다. 컬러는 레드, 블랙, 화이트 3가지이며 버튼부와 이어팁과 연결되는 부분에 크롬 도금을 입혀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

Yell-ER600의 장점 오토페어링

저렴하다고해서 기능도 저렴할 것이라 생각하면 안된다. 블루투스 V4.1을 지원하고 있으며 첫 페어링 후 충전 크래들에서 ER600을 꺼내면 자동 전원이 켜지며 또, 자동으로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오토페어링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반대로 사용후 ER600을 충전 크래들에 꽂아만 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고, 스마트폰과의 연결도 종료된다. 즉, 사용자는 그저 크래들에 장착했다 뺐다만 하면 된다.

오토페어링을 지원하지 않는 대다수의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일정치 않게 연결되는 경우가 많은데 ER600은 최초 한번만 페어링 하면 그 뒤는 알아서 해준다.

Yell-ER600의 장점 충전 크래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브라기사의 더헤드폰은 10만원 후반대에 판매되고 있지만 충전 크래들이 아닌 일반 크래들이 기본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Yell-ER600은 2200mAh 배터리를 내장한 충전 크래들을 기본 제공한다.

89x89x60mm 크기에 101g의 무게의 충전 크래들은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좌우 구분없이 이어버드를 꽂아 충전 및 휴대할 수 있으며 마그네틱 방식으로 가까이 가져가면 착! 하는 소리와 함께 장착되며 바로 충전이 진행된다. 또한, 자석이 고정해주어 흔들어도 이어버드가 쉽게 이탈되지 않는다.

재미있게도 크래들 위와 아래를 잡고 돌리면 회전하며 이어버드 충전하는 파트 반대쪽으로 충전 크래들을 충전할 수 있는 충전단자 및 USB가 나타난다. 충전크래들을 충전하면서 동시에 이어버드 충전이 가능하며 이어버드를 외부 충격에서 보호해주기도 한다.

참고로 충전 크래들을 활용 이어버즈 충전하는데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며 최대 20회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더불어 2,200mAH 배터리를 활용, 급박한 상황에서 스마트폰 등을 충전시킬 수도 있다. 비록 대용량 배터리가 아니어서 많은 충전은 불가능하지만 특별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ER600은 55mAH 배터리를 탑재해 실제 4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했다. 즉, 충전 크래들이 있으면 추가 전원 없이 최대 8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사용을 위한 페어링 방법은?

우선 한쪽 이어버드를 약 6초 정도 길게 눌러준다. 그럼 LED가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점멸되며 페어링 모드로 전환된다. 스마트폰 블루투스 설정을 통해 기기를 검색해 ER600을 연결하면 된다. 이렇게 한쪽 이어버드를 등록한 후 다른 한 쪽 이어버드의 전원을 켜기만 하면 알아서 페어링 된다. 이 모든건 음성으로 알려준다.

그 뒤로는 앞서 언급했듯 오토페어링 기능을 통해 전원을 켜거나 끌 필요없이 크래들에 꽂아만 두면 충전과 함께 전원이 자동 종료되며 다시 빼면 전원 켜짐과 동시에 페어링이 완료된다.

Yell-ER600 조작방법은?

이어버드 상단에 크롬도금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버튼으로 이 버튼을 눌러 페어링, 전원ON/OFF, 재생/멈춤, 전화받기/거절 등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음성을 알려주며 전화 번호 역시 한글로 읽어줘 굳이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도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다.

Yell-ER600 음질은?

제품 소개 페이지를 보면 항공 프레임 재질의 진동판을 통해 미세한 진동으로 세밀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전후방 에어홀 공간을 통해 잡음을 최소화해 선명한 사운드를 재생한다고 한다.

실제로 음악을 감상해본 느낌을 적어보면 우선 무조건 프리미엄 폼팁으로 바꾸라고 말하고 싶다. 실리콘 이어팁과 음질에 있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다소 벽이 있는 듯 답답한 소리를 들려줬던 ER600은 폼팀을 바꾼것 만으로도 확 달라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앞을 막고 있던 벽이 싹 사라진 느낌으로 상당히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중저음이 강조된 타입은 아니지만 적당한 베이스 사운드로 심심하지 않은 사운드를 전달한다. 고음 역시 적절한 밸런스로 매끄럽게 전달해주어 특정 장르를 가리지 않고 대중적인 사운드를 들려줬다.

특정 음역대에 치우치지 않은 밸런스있는 사운드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으며 기대 이상의 해상력으로 인이어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는 수준급 사운드를 들려줬다.

저렴하지만 저렴하지 않은 사운드와 퀄리티

Yell-ER600을 한문장으로 정리하면 가격만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이라고 말할 수 있다.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디자인을 제외하고 소재, 음질, 편의성, 구성품 등등 이 보다 비싼 그 어떤 것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 휴대성과 충전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대용량 충전 크래들, 나이 많은 분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오토페어링, 모나지 않은 수준급 사운드 등 기대치 이상의 만족감을 선사했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완충 후 사용시간이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랄까? 이 제품은 비싼 제품 대신 2차 선택으로 어쩔 수 없이 사는 제품이 아니다. 굳이 비싼 제품을 살 필요없이 과감히 선택할 만한 제품이라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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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펀픽으로부터 제품 지원 및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4  Comments,   0  Trackbacks
  • 글쎄..
    펀픽으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셔서 그런지 제품 단점은 작성안하셨네요.. 실 사용자로서 조금 아쉽네요~
  • 비밀댓글입니다
    • 우선 제가 사용하고 있는 브라기 더 헤드폰하고 번갈아가며 사용하고 있고요. 또한, 항상 출퇴근을 강남역, 삼성역등 사람이 많은 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제품에는 그런 문제가 한번도 발생을 안했습니다. 만약 많은 분들에게 그런 증상이 있다면 분명 문제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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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진화된 LG 톤플러스 HBS-920, 휠로 저음을 조절하다!

한번 더 진화된 LG 톤플러스 HBS-920, 휠로 저음을 조절하다!

LG 톤플러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 브랜드 중 하나로 웬만한 전문 음향기기 업체에서 만든 제품과 경쟁해도 전혀 밀리지 않은 완성도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쯤 되면 음향기기 전문 회사라는 타이틀을 LG 앞에 붙여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듯 합니다.

또 한번 진화한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HBS-920

얼마 전 총 4개의 외장 스피커를 탑재한 톤플러스 스튜디오를 출시하더니 이번에는 휠로 베이스를 조절하는 새로운 톤플러스를 출시했습니다. 바로 HBS-920입니다.

사용자에 따라 저음에 대한 선호도가 모두 다른데요. 새롭게 선보인 톤플러스 HBS-920은 이어폰 부분에 내장된 휠을 돌려 베이스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HSB-920 이어폰 뒤쪽을 보면 베이스 조절을 위한 휠이 달려있습니다. 이 휠을 돌려서 베이스를 켜거나 끌 수 있으며 최대 약 6dB 정도까지 저음을 높일 수 있습니다. 대략 볼륨키 2개 정도 더 높힌 정도의 차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또한, 하만카톤과의 협업을 통해 더 밸런스 있는 사운드를 만들어내고자 했습니다. 플라스틱이 아닌 메탈 소재 및 고탄성 폴리머 진동판을 탑재하여 소리 왜곡을 최소화했으며 자연스럽고 선명한 사운드를 이끌어내도록 튜닝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스펙상 최대 12시간의 음악재생이 가능하며 aptX를 지원합니다.

3가지 컬러의 톤플러스

외형은 기존 톤플러스와 비교 큰 차이는 없습니다.

버튼을 눌러 이어폰 줄을 감아주는 방식 역시 그대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착용시 우측면에는 이전/다음곡 이동 및 재생/정지 등의 버튼이 있으며 좌측에는 충전단자, 볼륨, 통화 버튼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좌우 안쪽으로 이어폰 줄을 감아주는 버튼과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뒤쪽 목에 닿는 부분이 탄력성있게 휘어져 좌우로 크게 벌려도 부러지는 일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목이 조금 두꺼운 분들의 경우 타이트하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Level U Pro를 사용해왔는데요. 벌써 두번이나 부러져서 접착제로 붙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적어도 이 HBS-920은 이럴 일이 없어 보입니다.

컬러는 실버, 블랙, 핑크 3가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HBS-920 사운드는?

이미 어느정도 검증받은 톤플러스인만큼 음질에 있어서는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이 제품 역시 상당히 사운드가 깔끔합니다. 한쪽에 치우치기 보다는 전 음역대에서 각자의 소리를 제대로 내비치고 있습니다. 해상력 역시 뛰어나고요.

전 장르에 딱 맞는 음향기기라는게 있을 수 없는데요. 이 제품의 경우 모나지 않게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튜닝된 느낌입니다. 가장 대중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사운드라고 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여기에 베이스 조절 휠을 통해 내 입맛에 맞게 저음부를 더 강력하게 혹은 약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꽤 재미있네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강한 락 사운드, 힙합, 액션 영화 등을 감상할 때는 베이스를 키워서 듣고 그 외에는 끄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베이스가 약한 음원에서는 차이를 느끼기가 쉽지 않지만 베이스가 확실한 음원에서는 그 차이가 꽤 괜찮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음원에 따라 저음을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평범하게 듣는다는게 꽤 신기하네요.

추가로 통화 품질도 상당히 좋습니다. 기술적으로는 2개의 MEMS 마이크를 적용했으며 목소리와 소음을 분리해주는 빔포밍 기술을 탑재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내용을 다 떠나서 실제 통화시 상대방이 이전에 사용했던(Level U Pro) 제품과 비교, 더 선명하고 깨끗하게 들린다고 합니다.

확실히 돈 값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더할 나위 없습니다. 단단한 만듦새와 수준급 사운드, 내구성 등 기본기를 충분히 갖추고 있으며 여기에 베이스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독특한 아이디어까지 담아냈습니다.

스피커가 아닌 블루투스 이어폰에 이런 기능을 담아내리라고는 생각못했는데 톤플러스가 해내네요. 얼마 전 스피커를 내장한 톤플러스 스튜디오를 출시하더니 또 한번 재미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쯤되니 다음에는 또 어떤 제품을 출시할지 참 기대가 됩니다.

고르기 힘든 톤플러스

사실 톤플러스 스튜디오와 톤플러스 HBS-920을 둘다 사용하고 있는데요. 둘 중 하나를 선택하고 싶은데 완전히 컨셉이 다른 제품이라 현재는 병행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둘다 제법 가격이 나가는 제품이다보니 왠지 허세 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간단히 추천을 해보면 게임을 즐기거나 라이딩을 자주 하는 분들의 경우 톤플러스 스튜디오가 적격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무게와 크기가 있기에 이동이 잦은 분, 음악 감상만을 위한 블루투스 이어폰이 필요하다면 오늘 소개한 이 제품이 조금 더 적합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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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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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X 대신 로우킨? 선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 로이킨

아이콘X 대신 로우킨? 선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 로이킨

얼마 전 아이콘X 사전 판매를 진행, 국내 정식 출시됐는데요. 선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무척 기대했던터라 관심있게 지켜보기는 했지만 몇가지 이유로 구입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이콘X 리뷰는 곧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신 로우킨(Rowkin)이라는 제품을 구입해서 며칠 사용해봤는데요. 아이콘X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을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 디자인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선이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컨셉은 아이콘X와 동일합니다. 물론 로우킨이 먼저 출시됐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좌/우에 착용 가능한 아이콘X와 달리 이 제품 1개만 있는 제품입니다. 플라스틱 바디에 버튼부만 메탈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광 플라스틱 소재가 그리 고급스럽지 못해 전체 디자인은 별로 입니다만 귀에 착용했을 때는 상단 부분만 보이기에 크게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측면 부에 LED가 내장되어 있어 연결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단 버튼 옆에는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당연히 통화도 가능합니다.(통화품질은 뒤에 다루겠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휴대 및 배터리 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AA 건전지 사이즈의 휴대용 충전기를 제공합니다. 휴대용 충전기에 로우킨 이어폰을 꽂아 보관할 수 있는데요. 자석 방식으로 되어 있어 충전기 상단에 이어폰을 가져가면 알아서 착~ 하고 달라붙습니다. 분실 위험을 줄일 수 있다라는 측면에서 자석 방식은 좋은 선택인 듯 합니다.

또한, 이렇게 상단부에 연결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진행됩니다. 아무래도 크기가 작아 충전단자를 제외하는 대신 이러한 방식을 채택한 듯 한데요.

이어폰을 꽂는 부분을 보면 충전핀이 있습니다.(POGO 방식으로 보이네요.) 이 부분과 이어폰 부분이 닿아 충전되는 방식입니다. 확실히 편리합니다. 충전기에 꽂아만 주면 충전이 진행되니까 말이죠.

충전기 충전은 하단부를 열면 충전단자가 나옵니다.

아이콘X에서도 비슷한 방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충전케이스에 넣어만 주면 충전이 진행됩니다. 스펙상 최대 3회 충전이 가능합니다.

로이킨 휴대용 충전기는 완충 시 이어폰을 총 6회 충전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는 5회 정도 충전 가능합니다. 참고로 이어폰이 대략 1시간 5분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아이콘X는 1시간 30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니 충전기를 완전 충전한 후 사용 가능한 총 시간을 따져보면 큰 차이가 없다고 봐야겠네요.

1시간이라는게 참... 운동할때만 쓴다해도 부족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특히 충전하는데도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되거든요. 하나 더 구매해서 번갈아가며 착용하면 계산상 10시간 사용이 가능하긴 하겠네요. ^^

기본 구성품으로는 이어폰, 휴대용 충전기, 이어팁, 충전케이블 등이 있습니다.

박스만 보면 샤오미 제품박스와 똑같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 착용감

아이콘X보다 작은 제품입니다. 참고로 제 귀가 작은편인데 제 귀에 쏙 들어오는 크기 입니다. 착용했을 때 튀어나오지 않아 좋습니다. 특히 안쪽으로 깊숙이 착용되는 방식으로 꽤 격한 운동을 해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운동 시 사용하실 분들이라면 괜찮을 듯 하네요. 또한, 장시간 착용했다고 해서 통증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 음질

이 작은 블루투스 이어폰에 음질을 언급할 의미가 있을까 싶기는 한데요. 아주 못들을 정도의 사운드는 아닙니다. 오히려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가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음량도 충분하고요.

저음의 경우 아주 깃털처럼 가볍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타격감을 줄만큼은 아니지만 아주 심심하지는 않으며 고음에서 노이즈 등이 발생하지 않아 잠깐 운동하며 음악을 감상하기에 괜찮습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앞에 얇은 막이 있는 듯 답답한 소리를 들려주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작은 제품에 더 이상 바라면 욕심이 아닐까 싶네요.

편의성을 더 중요시 한다면 충분히 용납할 수 있는 소리입니다. 정말요! 이 가격에 더한 소리를 원한다면 욕심이라 생각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  통화 음질

전화가 오면 받을 수는 있는데요. 이게 참 블루투스 수신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예전 삼성 블루투스 이어폰 레벨유의 경우도 스마트폰을 뒷주머니에 넣으면 간혹 끊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 제품은 더합니다. 연결된 디바이스에서 약 1.5m만 멀어져도 끊어집니다. 이러니 뒷주머니에 넣으면 끊어짐이 대박일 수 밖에요.

제 키가 178cm인데요. 허리 기준으로 허리보다 약간 위면 잘들리고 그 밑으로 조금만 내려가도 소리가 끊어집니다. 젠장 허리에 주머니를 달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통화 품질도 별로입니다. 마이크가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위치가 많이 떨어져있고 마이크 성능도 좋은 편이 아니어서 상대방이 많이 멀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통화 용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한쪽으로만 착용하는 방식이다 보니 외부 소리가 전부 들려 좋습니다. 물론 이건 사용자에 따라 장단점이 될 수도 있긴 하네요.

휴대성은 굿~, 음질도 이만하면 뭐~, 배터리는 하~

휴대성만을 봤을 때는 정말 좋습니다. 잃어버릴까 걱정될만큼 작고 착용감도 괜찮으니까요. 음질도 이만하면 만족하고요. 다만, 딱 1시간 정도의 배터리는 어떤 용도로 쓰건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1대 더 사서 번갈아 쓰면 계속 쓸수는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하고 싶을 만큼의 또 매력적인 제품은 아니니 완전 계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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