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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8] LG TV, 삼성 TV 그 다음 세대를 위한 질주를 시작하다!

[CES2018] LG TV, 삼성 TV 다음 세대를 위한 질주를 시작하다!

2017년 프리미엄 TV 시장은 사실상 LG전자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자체 발광하는 진정한 OLED를 내세운 LG전자와 백라이트가 필요한 어찌보면 LCD TV라 할 수 있는 삼성의 QLED는 (독자적인 이름까지 만들어가며 OLED와 대결을 하고자 했지만) 기술적으로 사실상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었다.

<LG전자 OLED TV ThinQ>

올해는 다를까?

올해 역시 몇 년간 이어온 OLED와 QLED의 대결은 2018년에도 쭉 이어졌다. 다만 이전 달라진 점을 꼽자면 하드웨어 스펙을 통한 화질 경쟁뿐만 아니라 빅스비와 씽큐 등 그 다음세대를 여는 인공지능 대결이 함께 시작됐다.

먼저 LG전자는 독보적인 OLED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올레드TV를 통해 다시금 그 격차를 보여주고자 했다. 화질에 있어 충분히 인정 받았음에도 이에 만족하지 않고 자체 개발한 화질칩 알파9을 내장해 그 이상의 화질을 구현해냈다.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서 가장 선명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명암비, 선명도, 입체감 등을 개선하며 기존 대비 약 7배 이상의 정교한 색상 보정 알고리즘을 통해 더 정확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이 뿐만이 아니라 기존 대비 노이즈를 절반 가까이 줄인 것은 물론 HDR, HFR을 지원, 디테일한 색표현은 물론 한결 더 부드러워진 모션을 통해 자연스럽고 깨끗한 화질을 보여줬다.

<OLED로 구현한 올레드 협곡>

여기에 자체발광하는 OLED이기에 가능한 완전한 블랙과 슬림한 두께 또, 플렉시블하게 휘어져 제품 손상을 최소화하는 디자인까지 완벽에 완벽을 더했다는 평가를 다시 한번 받았다. 2017년에 이어 또 다시 받아낸 CES2018 혁신상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였다.

삼성 QLED와 마이크로LED로 대응하다!

삼성은 크기로 공략한다. 우선 QLED는 85인치 8K QLED TV를 CES2018을 통해 공개했다. 다만 제품 공개 후 정식 출시되기 까지 기술 유출에 대한 우려가 있어 새로운 QLED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정식 출시되는 3월 경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컨퍼런스를 통해 LG전자 OLED와 직접적으로 비교하며 QLED 화질에 대한 자신감을 강하게 내비췄다.

여기에 삼성은 100㎛ 이하 크기의 마이크로LED 기술을 접목한 146인치 모듈러TV '더 월'을 새롭게 공개했다. 프리미엄 라인업인 OLED와 그 하위 모델인 나노셀TV 투트랙을 통해 TV 시장을 공략하는 LG전자와는 방향을 달리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LED는 비디오월과 유사하게 디스플레이 모듈을 이어 더 큰 화면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베젤을 완전히 없애 여러 모듈을 이어붙여도 마치 완성된 하나의 TV인 것처럼 보여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듈 방식이며 크기를 더욱 확장할 수 있기에 일반 TV와 달리 더 다채로운 활용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마이크로LED는 아직 산재해있는 과제가 많다. 최소 수천만원에 이르는 가격이나 전력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는 LED 수율문제 등 아직 일반 가정에까지 이어지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또, 여전히 자체발광하는 OLED가 아닌 백라이트가 필요한 LED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삼성의 QLED는 LG전자의 올레드TV가 아닌 나노셀TV 즉, 슈퍼울트라HDTV와 경쟁을 하는 상대라고 볼 수 있다.

2017년 판매량에서 OLED 점유율이 더 확대된 반면 QLED 점유율은 확 줄어든만큼 화질, 프리미엄TV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은 OLED TV다. 다만, 직접적으로 OLED와 비교할 만큼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는 상황에서 LG전자 역시 긴장을 늦추지 말고 꾸준한 기술 발전을 이어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듯 비슷한 인공지능

TV 본연의 기능과 품질은 LG전자가 앞서고 있지만 인공지능에 있어서는 아직 삼성이 조금 더 많은 결과물을 보여줬다고 볼 수 있다. 이미 스마트폰에 빅스비를 탑재해서 어느정도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반면 LG전자는 이제야 씽큐(ThinQ)라는 브랜드를 공개, 인공지능 대열에 합류했다.

<LG OLED TV ThinQ>

하지만 가전에 인공지능을 탑재하게 된건 두 기업 모두 올해가 그 시작으로 2018년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됐다고 봐도 될듯 하다. 두 업체 모두 인공지능을 통해 보여주는 기능이나 활용도는 거의 비슷하다. 

편리한 컨트롤을 위한 음성인식,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 그리고 네트워크를 통해 가전끼리 서로 연결하고 대화하는 사물인터넷 등 이 기술을 모두 결합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달라진 TV를 선보였다.

<LG전자 인공지능 시연영상>

음성으로 콘텐츠를 검색하고 볼륨/채널 조절, 설정 변경 등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단 한 문장의 말로 더 복잡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예를들면 ‘작년에 제주도에 여행간 사진을 보여줘’라고 하면 구글 포토에 저장된 많은 사진 중 이와 관련된 사진만을 찾아 보여주기도 하고 '지금 보고 있는 채널을 안방 TV로 보여줘'라고 하면 거실 TV는 꺼지고 안방 TV로 지금까지 보던 채널이 켜지게 된다.

<LG전자 인공지능 시연영상>

다른 가전과의 연계도 더욱 자연스러워졌다. 음성인식으로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에어컨 등 다른가전 기기를 컨트롤 하고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별도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사용자의 사용패턴이나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알아서 집안에 있는 가전들을 컨트롤해주는 진정한 AI로의 역할까지 이 모든 것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삼성은 인공지능 고화질 변환 기술을 인공지능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뒀다. 자체 개발한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탑재해 저화질 원본 영상도 고화질로 보여주게 된다. 다만 데이터 베이스 기반으로 화질을 개선해주는 만큼 인공지능으로 묶은 듯 하다.

마치 평범한 음원파일을 업스케일링해서 24bit 고음질로 바꿔주듯 삼성 TV 스스로 블랙표현, 밝기 조절, 번짐 등을 보정해주며 특히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입력영상과 출력영상을 비교 더 정교하게 영상을 고화질로 바꿔준다.

다만 이는 삼성만의 차별성은 아니다. 삼성이 이 기능을 인공지능을 묶었을 뿐 LG전자 앞서 언급한대로 알파9칩을 탑재 원본 영상을 분석해서 정확하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는 OLED에 적합한 영상으로 바꿔주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히려 데이터 베이스 기반이 아닌 즉각적으로 영상을 분석해서 최적의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방식이기에 화질 개선 측면에 있어서는 LG전자가 조금더 앞선다.

기술이 완성도 측면에 있어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LG, 삼성 모두 현재 고화질의 영상이 사실상 아직 많지 않다라는 점을 고려해 저화질 영상도 뛰어난 OLED, QLED에 어울리는 영상으로 변신시키고자 이를 위한 최신의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정리해보면 두 업체가 보여주는 TV 속 인공지능이 가야하는 방향은 사실상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TV, 생활가전, 자동차 등과의 연계로 더욱 폭넓은 활용을 가능케 하고 또, 끝없이 사용자를 분석하고 학습해 더욱 그/그녀만을 위한 최적의 가전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것이 삼성과 LG가 바라보는 인공지능 TV다. 

한가지 더 분명한건 꽤 오랜시간 만나왔던 우리들의 TV와는 완전히 다른 TV를 만나게 됐다라는 것이다. 마치 흑백에서 컬러TV로 넘어가던 시기 만큼의 변화 몸으로 체험할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iOS와 안드로이드가 서로의 장점을 모방하며 성장하듯 이들 역시 서로의 장점을 탐색하고 바라보며 조금 더 닮아가고 더욱 성장할 것이 분명하다.

사운드 역시 LG가 우세?

LG전자와 삼성전자 모두 화질 뿐만이 아니라 귀로 전달되는 소리까지 꼼꼼하게 신경 썼다. 우선 LG는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해 영상과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완벽하게 분리되는 입체감 있는 최적의 사운드를 LG 올레드TV에 탑재했으며 더욱이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메리디안과도 손잡았다.

여기에 LG는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와 기술 제휴를 통해 고음질 음향기술을 공동 개발해냈다. 그리고 이를 접목한 고품질 프리미엄 사운드바(SK10Y)를 이번 CES2018을 통해 공개했다.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에 메리디안의 뛰어난 신호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이 접목되었으며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 기본적으로 뛰어난 사운드에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최적의 사운드를 전달해주는 기능적인 부분까지 빈틈없는 사운드를 구현해냈다.

내장 스피커 5개, 서브 우퍼 1개,, 업파이어링 스피커 2개를 내장한 5.1.2 채널과 550W의 든든한 출력 성능 그리고 천장 방향으로 소리를 내는 업파이어링 스피커는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특히 업파이어링 스피커의 경우 천장의 높이에 따라 독자적으로 볼륨을 조절할 수 있어서 나의 환경에 더욱 최적화된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다. 여기에 무손실 음원 파일을 지원하며 일반음원도 24bit의 고음질로 향상시켜주는 업비트(Up-bit) 기능까지 지원한다.

삼성 역시 지난해 인수한 전장업체 하만을 등에 업고 프리미엄 사운드를 구현해내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 아직 모든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기 힘들지만 사운드 역시 인공지능을 활용, 영상 콘텐츠, 시청 환경 등을 스스로 파악하여 이에 맞는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디오에 절대적인 기준은 없지만 오디오 시장에 있어 네임 벨류나 기술적인 부분을 고려하면 메르디안을 선택한 LG전자 OLED TV의 손을 들어줘야 할듯 하다.

<LG OLED TV ThinQ>

TV 본연의 기능은 LG가 나머지는 치열한 무승부

2018년 CES의 두 업체 프리미엄TV 대결을 정리해보면 두 제품 모두 혁신상을 수상하기는 했지만 프리미엄 TV 시장에 있어 OLED가 가진 확고한 장점을 (여전히 백라이트를 필요로 하는) QLED가 넘어서기는에는 태생적 한계가 분명 존재한다.

<삼성 8K QLED TV>

하지만 그 외 인공지능의 경우는 둘다 가전에 처음 시도하는 만큼 부족한 부분도 또 기대되는 부분도 비슷했다. 사운드 역시 마찬가지다. 각자 가진 무기를 여기저기 장착해 완성형 스피커를 출시, 소비자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다만, 어떤 것이 압도적으로 차이를 보인다고 하기에는 이제 시작단계이기에 이들의 정확한 호불호를 가리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듯 하다.

공개된 제품들을 보면 빠른 기술 발전으로 순식간에 추월당하는 만큼 앞서고 있는 LG전자도 방심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며 삼성 역시 뒤따라가고 언젠가는 앞서 나가리라 생각하며 끊임없이 변화해나가고 있다.

결론은 소비자는 참 즐겁다. 어찌됐건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에게 득이 될 것이 분명할테니 말이다. 물론 높아지는 가격은 빼고 말이다.

* 본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취재 기회 및 재반 비용을 지원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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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S7급 성능을 가진 갤럭시A8 2018. 과연 쓸만할까?

갤럭시S6/S7급 성능을 가진 갤럭시A8 2018. 과연 쓸만할까?

갤럭시A8 2018 외형이 플래그십에만 적용됐던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약간 닮은 정도)한 만큼 성능에 대한 기대감도 컸다. 적어도 갤럭시S7이나 갤럭시노트7급으로 들어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었다.

갤럭시A8 2018 성능은?

갤럭시A8 2018 스펙은 다음과 같다.

디스플레이 : 5.6인치 FHD+(2,220x1,080) SuperAMOLED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7.1.1
프로세스 : 엑시노스7885 옥타코어(2.2GHz + 1.6GHz)
메모리 : 4GB
스토리지 : 32/64GB
전면카메라 : 16MP(F1.9) + 8MP(F1.9)
후면카메라 : 16MP(F1.7)
배터리 : 3,000mAh
기타 : 삼성페이, USB C, 지문인식, 보안폴더, 빅스비비전, 헬로빅스비 지원, 얼굴인식, IP68 방수방진
크기 : 149.2x70.6x8.4mm / 172g

갤럭시A8은 10nm FinFET 엑시노스7885를 탑재했다. 올해 중반 삼성이 10nm FinFET 기반의 모바일 프로세서를 개발 중이며 이 중 하나가 엑시노스7885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엑시노스9610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즉, 엑시노스7885는 최근 중급 라인업에 적용되는 전용 프로세서이며 엑시노스9610은 2018년에 출시할 갤럭시S9이나 갤럭시노트9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Antutu와 Geekbench4 측정결과를 보면 대략 갤럭시S6 엑시노스7420과 갤럭시S7 엑시노스8890급 정도의 성능을 보여준다. 일부 성능은 갤럭시S7 이상의 성능이다. 인터넷 서핑을 즐기고 다양한 영화를 감상하는 목적이라면 단하나도 아쉽지 않은 스펙이다. 학생이나 부모님이 사용하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디스플레이도 5.5인치 갤럭시S7엣지보다 큰 5.6인치(갤럭시A8+는 6.0인치)로 제품 크기 대비 더욱 큰 화면을 탑재했다.

카메라 성능은?

재미있게도 후면이 아닌 전면에 듀얼카메라를 적용, 아웃포커싱 기능인 라이브포커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배경을 확날려서 인물을 부각시킬 수 있고 감성적인 사진을 담아낼 수 있는 라이브포커스는 실제 갤럭시노트8 후면 듀얼카메라에서 처음 적용됐고 필자 역시 아이 사진 등 인물 사진이나 근접샷을 찍으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셀카를 잘 찍지 않아서 유용성 측면에 있어 후면 카메라보다 떨어지지만 셀카를 많이 찍는 사용자에게는 더욱 큰 사용성을 안겨줄 듯 싶다.

아쉬운 점은 없을까?

무선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책상 위에 있는 무선충전기에 갤럭시A8 2018을 올려놓아도 충전되지 않는다. 굳이 무선충전 기능을 제외한 이유를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불편하다.

쓸만한 중급기 갤럭시A8

확실히 쓸만해졌다. 굳이 플래그십을 선택할 이유는 고사양의 게임을 하거나 정말 큰 화면을 선호하거나 카메라 기능이 무척이나 중요한 이들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중급기인 갤럭시A8을 선택해도 될만큼 만족스럽게 출시됐다. 더욱이 갤럭시A8의 가격은 59만9,500원으로 꽤 저렴한 가격대다. 

무선충전, 홍채인식, 후면 듀얼카메라(라이브포커스)가 빠진 점등이 일부 아쉽기는 하지만 중급기이기에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다. IP68방수방진에 삼성페이,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등을 지원한다.

앞서 출시한 Q6와 비교해서 삼성페이 서비스를 중급기까지 확장한 점이나 라이브포커스를 지원하는 전면 듀얼카메라 등을 탑재한 건 확실한 차별성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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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a8쓴다
    제품을 제대로쓰고 리뷰하는건지 모르겠네요 a8쓰고있습니다
    전면LED 있습니다 충전중 완충때 빨간색과 녹색으로변하고 문자나 톡왔을때 노란색으로 표시됍니다 제대로된 리뷰도 못하고 잘못된 리뷰로 사용자가 잘못된 정보를 받는다면 이게 리뷰인가요? 잘못알았습니다 하고 끝내기에는 수정할시간도 있었을텐데 수정안 한거보면 리뷰할생각도 없고 직장인이 의무적으로 글쓴거같네요 틀린점도많고 이게 리뷰어 입니까?
    • 나도 a8씀
      그러게요... 이래서 인터넷 리뷰를 못믿겠어요 저도 a8쓰는데 다른사람들이 이 리뷰보고 잘못된 정보 받아갈까봐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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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대 빅스비 태블릿 삼성 갤럭시탭A 8.0 2017 사용후기

30만원대 빅스비 태블릿 삼성 갤럭시탭A 8.0 2017 사용후기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화면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러면서 7~8인치 태블릿의 설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럼에도 조금 더 큰 화면으로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하고 책을 읽고, 인터넷 서핑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하반기 새로운 태블릿이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됐다.

갤럭시탭A 8.0 2017(SM-T385)

이미 해외시장에서는 정식 출시된 갤럭시탭A 8.0 2017은 가격과 성능의 타협점을 어느정도 고려한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1.1 누가
디스플레이 : 8인치 HD 디스플레이(480nit)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425
메모리 : 2GB
내장스토리지 : 32GB(마이크로 SD 슬롯 지원)
카메라 : 전면 50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LED 플래시 탑재
배터리 : 5,000mAh
기타 : USB Type C, 헬로빅스비 지원, 4G LTE
컬러 : 블랙, 실버
가격 : 230달러

저가시장에서는 중국산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고가 시장에서는 애플 아이패드와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갤럭시탭A 8.0 2017은 중국산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경쟁하는 제품이기에 스펙상 성능에 대해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이 제품의 포지셔닝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갤럭시탭A 8.0의 장점 혹은 특성을 꼽자면 삼성이라는 브랜드와 헬로빅스비, USB Type C, 보안폴더 여기에 갤럭시노트8과 동일한 삼성 익스피리언스 8.5 UX를 적용했다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략적인 벤치마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갤럭시탭A 8.0 2017(SM-T385)만의 차별성은?

가장 최근 출시한 태블릿 중 LG G패드4 8.0 LTE 모델은 나름의 차별성을 가지고 출시했다. 마치 모듈형 기기 처럼 스피커겸, 보조배터리 겸, 거치대겸, OTG 역할까지 1인 4역을 하는 플러스팩을 함께 출시한바 있다.

갤럭시탭A 8.0 2017은 헬로 빅스비를 지원한다. 별도 빅스비 버튼은 없다. 카드형식으로 다양한 정보, 이메일, 일정, 날씨 등을 한눈에 보여주는 헬로 빅스비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나만의 비밀 금고가 되어 그 안에 원하는 앱, 연락처, 사진 등의 다양한 파일을 보관할 수 있는 보안폴더를 제공한다. 또, 저가형 모델임에도 USB Type C를 지원한건 LG G패드4와는 다른 차별점이라 할 수 있다.

삼성 플로우(Samsung Flow)도 기본 지원한다. 이 앱을 통해 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폰과 연결할 경우 스마트폰으로 오는 모든 연락처나 문자 등을 태블릿으로 보낼 수 있다. 이동 중 태블릿을 이용할 경우 굳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현재 손에 들고 있는 태블릿으로 대신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다.

확실히 큰 화면이 주는 시원함

예를들어 SK텔레콤 사용자라면 8인치 커다란 화면을 통해 옥수수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아무리 6인치 이상으로 커진 갤럭시노트8을 사용하고 있지만 태블릿이 주는 큰 화면에는 확실히 미치지 못한다.

참고로 SK텔레콤의 경우 태블릿에 특화된 요금제 T탭(T Tab)을 출시한바 있다. T탭9/18/24/30으로 총 4가지로 나눠지며 각각 500MB, 1GB, 2GB, 3GB의 데이터를 제공하며 여기에 SKT 전용 미디어 플랫폼인 옥수수(OKSUSU)를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데이터 1GB를 매달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옥수수 실시간 80여개의 TV채널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프로야구, 드라마, 영화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옥수수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을 위해 옥수수 데이터 대신 요금제에 따라 기본 600MB, 1GB, 2GB를 추가로 받거나 안심옵션을 추가 혜택으로 선택할 수 있다. 추가혜택은 월 1회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또한, T탭 요금제 가입시 데이터 함께 쓰기를 옵션으로 선택하면 태블릿 기본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후 스마트폰의 기본 데이터를 태블릿에서 이용할 수도 있다.

삼성 갤럭시탭A와 LG G패드4의 장단점은?

아쉬운 점은 LG G패드4보다 조금 떨어지는 성능이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G패드4의 경우 스냅드래곤435와 FHD(1,920x1,080)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반면 갤럭시탭A는 이보다 낮은 HD 해상도와 스냅드래곤425를 채택했다.

크기는 G패드4의 세로 길이가 더 긴 반면 무게는 G패드4가 290g으로 324g의 갤럭시탭A보다 가볍다. 장시간 사용하기에 G패드4가 조금 더 적합하다.

<아래 : LG G패드4, 위 : 갤럭시탭A 8.0>

실제 두 제품을 사용해본 소감을 정리하면 화면 전환이나 앱 실행 등에 있어 사실 큰 차이는 없었다. 다만, 화면의 선명도나 무게 등에 있어서는 LG G패드4가 배터리나 보안폴더, 삼성 플로우 등의 소프트웨어 측면에 있어서는 갤럭시탭A가 조금 더 나은 모습이다.

화면을 중요시한다면 G패드4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을 듯 하고 배터리 사용시간과 조금 더 풍성한 부가 기능을 중요시한다면 갤럭시탭A를 선택하면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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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뜨뜻미지근한 인공지능 제대로 경험하는 방법, 누구&T맵을 써봐라!

아직은 뜨뜻미지근한 인공지능 제대로 경험하는 방법, 누구&T맵을 써봐라!

누구(NUGU), 빅스비(Bixby), 시리(Siri),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 다양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지만 이를 실생활에 자~알 사용하고 있는 유저는 그리 많지 않다. 또, 막상 사용한다 하더라도 그 사용범위가 넓지 않다.

분명 편리한 서비스고 앞으로 실생활에 속속 들어올 대중화될 기술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그 사용자가 많지 않은건 기기와 대화하는 것에 대한 어색함, 한번이라도 음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생기는 불신, 또, 어떻게 혹은 어느 범위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모르는 막연함 등 다양한 이유로 여전히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다.

T맵 feat 누구(NUGU)

반면 SK텔레콤의 인공인식 서비스인 누구가 T맵과 결합하면서 좋은 호평을 이끌고 있다. 같은 인공지능 서비스인데 누구가 결합된 T맵은 사용자도 상당히 빠르게 늘고 있고 그 평가 역시 좋다. 왜 그럴까?

이유는 간단하다. 교통안내라는 명확한 기능으로 그 사용성을 축소시켜 어려움이라는 가장 큰 이유를 제거시켰으며 운전 중 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한 입력 방식이라는 점.

또, 혼자 있는 경우가 많은 차 안이기에 기기와 대화하는 것에 대한 어색함이나 부끄러움이 많이 상쇄된다라는 점등 기존 음성인식 서비스가 가진 일부의 단점을 개선하면서 오히려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가 무엇이고 또, 그 가능성이 충분하다라는 것을 대중에게 알려주는 계기가 됐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수없이 넓은 운동장에서 뛰어놀라고 하면 뭐하고 놀아야지 하며 잘 놀지 못하지만 미끄럼틀이 있는 작은 공간에서 놀라고하면 열심히 미끄럼틀을 타고 놀듯 T맵에 담긴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는 비록 교통안내와 연관된 기능에 집중되어 있지만 명확한 목적성으로 그 어떤 서비스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그 편리함이 어색함을 넘어서면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여기에 더욱 정확해진 음성 인식률이 더해지고 멜론과의 결합 그리고 기존 T맵이 가지고 있던 실시간 교통안내 서비스가 결합되면서 실생활에 '진짜'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었다.

인공지능이 별거 아니네~

결론은 T맵과 결합된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누구(NUGU)는 당연히 가야할 방향이었지만 딱 적재적소에 등장한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잘 모르고 또,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이 정말 필요한거야?라고 반문하던 사용자들에게 실생활에서 이렇게 쓰일 수 있구나 혹은 꼭 필요하겠구나 하고 알려주는 계기가 됐다. 즉, 새로운 서비스 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친숙함을 T맵과의 결합을 통해 이뤄낸 것이야 말로 SK텔레콤이 가진 가장 큰 성과가 아닐까 한다.

이를 통해 T맵 & NUGU로 익숙해진 사용자들은 분명 또 다른 분야에 접목된 NUGU도 익숙하게 사용할 것이며 거부감없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곧 NUGU가 결합된 SKT 키즈폰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어릴 때부터 인공지능 음성인식을 사용한다면 배움이 빠른 아이들은 더욱더 빠르게 익숙해지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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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을 강하게 잡으면 사진이 촬영되는 HTC U11 공개

폰을 강하게 잡으면 사진이 촬영되는 HTC U11 공개

HTC가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U11입니다. 작년 U10을 출시했지만 판매고는 물론 리뷰에서도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었는데요. 과연 이번에는 부진을 씻고 옛 명성을 찾을 수 있을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HTC U11 스펙은?

5.5인치 WQHD(2560x1440) LCD 디스플레이와 고릴라 글래스5, 안드로이드 7.1, 스냅드래곤 835, 4GB/6GB RAM, 64GB/128GB 스토리지, IP67 방수방진, 3,000mAh 내장배터리, MicroSD슬롯 지원, 지문인식,퀄컴 퀵차지, USB Type C 탑재 등을 기존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4개 마이크를 내장한 3D 하이레조 오디오 레코딩 지원 및 액티브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을 보면 LG V20과 G6도 그렇게 음질 쪽에 상당히 공을 들이는 모습니다.

카메라 기능도 언급해야 할 듯 한데요. HTC U11 카메라 성능은 1,200만화소 F/1.7 듀얼픽셀 후면 카메라(OIS 지원)와 1600만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카메라의 성능의 경우 DxOMark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사진 90점, 동영상 89점을 기록 부문별 토탈 90점으로 역대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당초 구글 픽셀이 89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88점으로 HTC10, 갤럭시S8, 갤럭시S7엣지가 2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었고 화웨이P10, 갤럭시S6엣지플러스, 엑스페리아XZ 등이 87점을 기록했습니다. 애플 아이폰7의 경우 86점을 획득한바 있습니다.

참고로 DxOMark의 평가는 화질에 대한 평가보다는 센서 자체의 성능 평가가 우선시 됩니다. 따라서 이 평가가 사진, 영상 등의 화질 퀄리티를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이 점 참고 바랍니다.

이외 아이폰7과 동일하게 3.5mm 이어폰 단자를 제외했습니다. 사이즈는 153.9 x 75.9 x 7.9mm 이며 무게는 169g, 컬러는 실버, 블루, 블랙, 화이트, 레드까지 총 5종의 제품을 출시합니다. 가격은 649달러입니다.

U11의 새로운 기능은?

HTC U11의 유니크한 기능을 꼽자면 '엣지 센스(Edge Sense)'가 있습니다. 제품 측면에 센서를 내장하여 폰을 강하게 잡는 것만으로 원하는 앱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사용자의 습관에 따라 오작동 문제도 있을 듯 한데 과연 민감도 등을 사용자가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또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와 HTC 자체 서비스인 센스 컴패니언 여기에 일부 시장에서는 아마존 알렉사까지 내장된다고 합니다. 애플 시리, 갤럭시S8의 경우 빅스비라는 이름으로 음성인식 서비스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데요. HTC는 자사의 센스 컴패니언과 함께 구글 어시스턴트 그리고 아마 북미 시장에 출시되는 U11에는 아마존 알렉사까지 내장하여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다소 뒤쳐진 디자인!

디자인 자체는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듭니다. 영롱한 후면이 상당히 세련되 보이는데요. 다만 아쉬운 점은 최근 LG G6 풀비전 디스플레이, 갤럭시S8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그리고 아이폰8 조차 베젤이 없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상하단 광활한 베젤은 분명 아쉬움이 있습니다.

지금 크기면은 분명 5.5인치 그 이상의 큰 디스플레이를 충분히 탑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물리 버튼을 선호하느냐 큰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굳세어라! HTC

샤오미, 화웨이, 오포, 비보 등 다른 중국 업체들이 강세를 보여왔던 요 몇년 사이 HTC는 침체에 침체를 겪어왔습니다. 매번 새로운 제품이 나올때마다 과연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 하는 우려와 걱정의 글을 작성하곤 했는데요. 글쎄요. 이번 U11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U11 자체는 분명 매력적이지만 이미 기울어진 판을 뒤집기에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제품의 완성도가 판매로 이어지지 않은 지금, 과연 어떤 해결책이 있을지 사실 좀 암담합니다. 그래도 다양성을 원하는 소비자로써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는 것이 그나마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국내 출시되지 않은 만큼 그럴 필요도 없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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