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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프로젝터 (3)
기대 이상! 막 쓰기 좋은 중국 가성비 LED 프로젝터 사용후기

기대 이상! 막 쓰기 좋은 중국 가성비 LED 프로젝터 사용후기

이 제품의 리뷰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일단, 제품명이 따로 없다. "3D HD 1080P 3000루멘 홈시어터 멀티미디어 PC VGA USB LED 프로젝터"가 이제품을 판매하는 뱅굿(banggood.com)사이트에 올라온 이름이다. 그래서 문의한 결과 Powerful이라는 브랜드로 출시한 Q5라는 녀석이다.

가격은 내가 주문했을 때는 8만원대였는데 지금은 약 9만원대다. 참고로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프로젝터를 카테고리 중 판매도 순에서 상위에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선택하게 됐다.

제품 보러가기 : https://goo.gl/MYv6iP

9만원대 프로젝터

중국 제품이고 저렴한 가격이라고 무시할 필요는 없다. 현재 침실에 놓고 사용중인데 정말 만족하며 쓰고 있다. 

우리집 침실이 딸 아이와 조카들의 영화관으로 바뀌었다. 주말마다 와서 영화보고 자고 간다. 이 제품 덕분에 주말마다 난 딸아이 침대에서 잠이든다.

완성도는 결코 나쁘지 않다. 화이트 컬러이며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져 있다. 딱 가격대에 맞는 디자인과 완성도다.

구성품은 HD 프로젝터, 리모컨, 메뉴얼, 충전케이블, AV 케이블이 있다.

변환 어댑터는 무료로 제공한다.

사이즈는 198x153x68.5mm로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별도 배터리도 없어서 전원 연결이 필요하다.

커다란 렌즈와 초점 등을 맞출 수 있는 레버가 있고 상단에는 다양한 버튼이 있다. 위 사진처럼 레버를 통해 초점을 수동으로 맞춰야 한다. 손잡이가 있는 레버의 경우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대략 15도 정도 위 아래로 조절이 가능하다.

리모컨을 기본 제공하지만 이 버튼으로도 모두 조작할 수 있다. 전원, 대기모드, 방향이동, 재생, 정지, 설정까지 다 가능하다. 

참고로 리모컨 인식률은 정말 많이 떨어진다. 이 제품만 그러는 것지 정말 답답하다. 그래서 버튼으로 대부분 조작하고 있다.

측면에는 최근 지원하는 대부분의 연결단자를 지원한다. 오디오 단자, 마이크로SD 슬롯 , HDMI, USB, VGA 단자가 있다. 원하는 기기를 연결하면 된다.

HDMI나 VGA를 활용해 노트북 등을 연결할 수 있으며 외장하드나 USB메모리에 담긴 사진이나 영상도 자체 플레이어가 있어서 재생이 가능하다. 일부 음성이 재생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 영상은 거의 대부분 실행됐다.

필자는 노트북, 안드로이드TV와 월광보합5S 등를 연결해 사용하고 있다. 연결성은 뛰어나다. 다만 아쉽게 블루투스 기능은 없다. 하지만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사운드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꽤 선명하고 깨끗한 소리를 들려준다. 

총 20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다. 당연히 한글도 지원한다.

단어 번역이 다소 어색한 부분은 있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다. 

그래서 화질은?

기본 스펙은 다음과 같다.

투사 렌즈 : LED
밝기 : 3000 루멘
램프 색 온도 : 9000K
램프 수명 : 20000 시간
전력 소비 : 50W
수정 : 광학 ± 15 °
단일 연속 사용 시간 : ≤ 24 시간
VGA INPUT : 800x600/60Hz, 1024x768/60Hz),
HDMI INPUT(480i, 480p, 576i, 720p, 1080i, 1080p)
USB / 마이크로SD : MPEG1, MPEG2, MPEG4, RM, AVIRMVB, MOV, MKV, DIVX, VOB, M-JPEG
음악 형식 : WMA, Mp3, M4A (AAC)
사진 형식 : JPEG, BMP, PNG

<밤에 모든 빛을 차단한 상황에서 촬영한 사진>

화면은 4:3과 16:9 비율을 지원하고 있으며 1.16m에서 37인치, 2.1m에 약 72인치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링크(https://goo.gl/MYv6iP)내에 있는 정보를 보면 2.2m에 100인치, 7.8m에 최대 165인치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실제 측정해보면 설명서에 나와있는 수치가 더 정확하다.

<LED 조명 아래서 촬영한 사진, 거의 보이지 않는다.>

또한, 스펙은 3000루멘이라고 하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아닌 듯 싶다. LED 조명 아래서 켜보면 잘 보이지 않는다. 물론 외부 불빛을 최소화하면 상당히 만족스런 화질을 보여준다. 

위 이미지는 약 오후 3시경 창문 커텐을 치고 조명을 끈 상태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생각보다는 선명한 밝기를 보여준다. 심지어 카메라 뒤 쪽으로 모니터 2대가 밝게 켜져있다.

<1.9m일 때 화면 크기>

아래 영상은 낮 3시경 커튼을 치고 촬영한 영상이다.

실제 커튼 사이로 빛이 들어오고 있지만 제법 괜찮은 화질을 보여준다. 사운드 역시 약 50정도로 셋팅했음에도 상당히 선명하고 큰 사운드를 들려준다. 심지어 깨끗하다. 최대 100으로 올리면 약간의 잡음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위 영상은 밤에 빛이 거의 차단된 상황에서 촬영한 영상이다. 영화를 감상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 오히려 감탄이 나올 정도로 꽤 선명한 화질을 보여줬다. 9만원에 이 정도 화질과 밝기라니 하는 생각에 만족도는 더더욱 높아졌다.

마지막 영상은 월광보합을 연결한 영상이다. 주변 환경에 따른 밝기를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3시경 문이 열려있고 커튼 틈새로 빛이 들어오고 있으며 영상에는 보이지 않지만 뒤 편으로 32인치 모니터와 27인치 모니터가 밝게 켜져있는 상황에서 이 정도의 화질과 밝기를 보여준다.

최대한 실제의 모습에 맞게 촬영하려고 했다. 

소음은 좀 있는 편이다. 다만, 영화 감상시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 때문에 크게 신경 쓸일은 거의 없다. 발열 역시 괜찮은 수준이다. 연결 단자가 있는 쪽으로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데 기대 이상으로 통풍이 잘된다. 2시간 짜리 영화를 2편 감상했음에도 크게 발열이 느껴지는 부분은 없었다.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하는 프로젝터

이름이 알고 싶을 정도다. 블루투스가 안되는 점과 리모컨 인식률이 떨어진다는 점을 제외하고 모두 마음에 든다. 캠핑장에서 혹은 침실에서 영화 한편보거나 게임 한판 할때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더욱이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도 장점이다. 이전에 가성비 프로젝터라고 하는 UC40과 비교해서 밝기와 화질에 있어서는 더 나은 모습이다.

고가의 프로젝터가 부담이 된다면 괜찮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한다. 적어도 나와 아내 그리고 딸과 조카들은 너무나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으니 말이다.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래 링크를 통해 구입하면 된다. 아마 초기 불량이 아닌 이상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제품 보러가기 : https://goo.gl/MYv6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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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0  Trackbacks
  • Young
    우연히 보게 된 이 글을 몇 달전에 북마크 해놨다가 이사 후 빔프로젝터에 대한 열망이 너무 커 몇번이나 들락날락하면서 읽었습니다. 이제 진짜 사려구요! 올려주신 링크는 없는 페이지라고 나와 적어주신 정보로 재검색했습니다. 다른 사이트도 봤지만 뱅굿 여기가 제일 저렴하네요. https://bit.ly/2EOIHzQ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몇 번이고 보고 이제 사게 되니 괜히 인사를 드리고 싶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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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할 수 있는 24인치 모니터? 팝업 모니터 SPUD

휴대할 수 있는 24인치 모니터? 팝업 모니터 SPUD

이제는 모니터도 휴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것도 작지 않은 24인치 모니터를 말이죠. 킥스타터에서 이 제품을 처음 접했었는데요. CES2017을 통해서도 정식 공개됐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우산처럼 접었다 폈다!

SPUD(Spontaneous Pop-up Display)는 우산처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모니터로 평상시에는 900g 정도의 가벼운 무게와 책 정도의 크기(19 x 17 x 5.5cm)로 휴대하고 다니다가 필요한 순간 펼쳐서 24인치 대화면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677563729/the-spontaneous-pop-up-display-spud?ref=project_link

 

참고로 펼쳤을 때 크기는 53 x 28 x 36cm)입니다. 13인치 노트북 대비 약 4배, 5.1인치 스마트폰 대비 약 23배정도 큰 모니터를 휴대해서 쓸 수가 있게 되는 것이죠.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24인치 1,280x720(화면 비율 16:9) 해상도를 지원하며 기본 350nit에서 최대 785nit까지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야외모드를 지원하는 노트북의 경우 대략 400nit 이상의 화면 밝기를 보여주는 만큼 비록 빔 프로젝터 방식이기는 하지만 야외에서도 괜찮은 시인성을 보여줄 듯 합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당장 캠핑을 즐기는 한 사람으로써 캠핑 용품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노트북 활용이 많은 분들의 경우 출장이나 여행시 듀얼 모니터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SPUD는 어떤 방식일까?

이 제품의 사용방식은 빔 프로젝트TV와 유사한 방식입니다. 후면에 빔프로젝터가 있고 빔프로젝터가 내뿜는 빛을 투영해주는 스크린이 있습니다. 다만, 빔 프로젝터 특성상 유리가 아닌 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깨지거나 무게가 나가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하며 또한, 구김이 발생하지 않는 소재를 적용해서 구겨진 형태로 휴대를 해도 다시 펼쳤을 때 구김없는 깔끔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USB와 HDMI 포트가 있어서 노트북이나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이 있어 실내, 실외 등 사용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또한, 기본 전원단자가 있어서 실내에서는 전원을 연결해 사용해도 되지만 별도 배터리도 내장하고 있어서 전원이 없는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내장배터리를 통해 사용시 350nit로 사용할 경우 약 10시간, 785nit로 사용시 약 4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사용시간은 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되기는 하는데요. 그럼에도 꽤 괜찮은 사용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아이디어 넘치는 팝업 모니터

선명한 화질 보다는 편리한 휴대성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인데요. 상당히 활용도가 높아 보입니다. 킥스타터에서도 이 제품의 아이디어는 인정을 받은 듯 이미 목표 투자 금액의 10배를 넘기며 현재 제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다만 빔프로젝트 방식의 특성상 깊이가 36cm로 공간이 꽤 많이 차지합니다. 즉, 실외에서 사용하기에는 일부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을 듯 한데요. 이는 제품의 태생적 한계인 만큼 수정이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정식 출시 가격은 499달러인데요. 활용도는 크지만 과연 이 비용을 지불해가며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실제품이 나와봐야 확인이 가능할 듯 합니다. 조금만 더 저렴하면 캠핑용품으로 하나 구입해볼까 했는데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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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과 연결하는 빔 프로젝터 '삼성 MB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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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IT쇼를 통해 공개된 또하나의 정보를 이제사 포스팅 해 드립니다. ^^;
정말 게으릅니다. 채찍질을 좀 해야겠습니다.

열심히 돌아다니다 꽤 재미있는 제품을 보게되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 정리를 하는데 퍼득 생각이나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휴대폰과 연결할 수 있는 빔 프로젝터입니다. 삼성에서 출시 예정인 제품입니다. 설명해 주시는 도우미분이 남성분이셧는데 무척이나 훤칠하고 잘생기셨다는...(전 호모가 아닙니다.)

아무튼
이 제품은 휴대폰과 연결해서 좀더 넓은 화면으로 볼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상파 DMB를 통해 북경올림픽 결승전에 오른 박태환 선수를 보고자 하는데 작은 화면으로 보자니 답답할 경우 바로 휴대용 프로젝터와 연결해서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이건 아주 소소한 예일 뿐이구요. 요즘 문서뷰어도 내장된 휴대폰의 경우 프리젠테이션도 진행할수 있고 햅틱폰의 경우 좀 불편하긴 하겠지만 G센서를 통해 하는 윳놀이를 큰 화면으로 즐길수 있다는... 등등등...

휴대폰 스펙이 점차 PC화 되고 고도화 되면서 이를 활용할 다양한 소프트웨어나 기능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전화사용의 목적 이외에 학습용으로 멀티미디어용으로 인터넷용으로 사무용으로 각양각색의 활용도를 할수 있게끔 되면서 이러한 다양한 주변기기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많은 판매고를 올릴 상품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아마 틈새시장을 노린 제품이 되겠지요. 어찌됐건 휴대폰과 관련한 이러한 다양한 주변기기들이 출시된다는 점에서는 반갑게 느껴집니다.

간략한 스펙을 정리하면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소 5인치에서 최대 50인치까지 지원을 하면 구동 시간은 약 2시간 정도라고 합니다. 그때 가격도 물어보기는 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약 30만원 중후반대로 기억이 남아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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