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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과 갤럭시S7 비교 과연 달라진 것 무엇?

갤럭시S8과 갤럭시S7 비교 과연 달라진 것 무엇?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가 공개됐습니다. 거의 모든 정보가 유출된 상황에서 첫만남을 가져서일까요? 분명 큰 변화가 있는데 그 변화의 크기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전 제품들과 비교해서 과연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갤럭시S7 그리고 갤럭시S8 비교

우선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 스펙을 한번 보시죠. 앞이 갤럭시S8 뒤가 갤럭시S8플러스 입니다. 두 기기간의 차이는 디스플레이 크기, 사이즈, 무게 그리고 배터리 용량 정도의 차이일 뿐 동일합니다.

디스플레이 : 5.8인치/6.2인치 Super AMOLED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7.0 누가
해상도 : 2,960x1,440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35 2.3GHz + 1.7GHz
메모리 : 4GB
스토리지 : 64GB
전면카메라 : 800만 화소 F1.7
후면카메라 : 1,200만 화소 F1.7
배터리 : 3,000mAh / 3,500mAh
사이즈 : 148 x 68.1 x 8mm / 159.5 x 73.4 x 8.1mm
무게 : 152g / 173g
기타 : IP68 방수방진, 무선충전, 급속충전, 지문인식, 홍채인식, 삼성페이, 블루투스5.0, USB Type C, 3.5mm 이어폰 단자, 빅스비

다음은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 스펙입니다.

디스플레이 : 5.1인치/5.5인치 Super AMOLED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6.0 마시멜로우
해상도 : 2,560x1,440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20 옥타코어 2.15GHz + 1.6GHz or 엑시노스 8890 옥타코어2.3GHz + 1.6GHz
메모리 : 4GB
스토리지 : 32/64GB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 F1.7
후면카메라 : 1,200만 화소 F1.7
배터리 : 3,000mAh / 3,600mAh
사이즈 : 142.4 x 69.6 x 7.9mm / 150.9 x 72.6 x 7.7mm
무게 : 152g / 157g
기타 : IP68 방수방진, 무선충전, 급속충전, 지문인식, 삼성페이, 3.5mm 이어폰 단자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로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한번 비교해보세요.

스냅드래곤835를 처음 탑재한 스마트폰이며 전면 상하단 베젤을 최소화해서 세로로 긴 독특한 해상도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라는 점, 갤럭시S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홍채인식을 담았고 삼성 스마트폰 최초로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인 빅스비를 탑재했다라는 점을 제외하면 딱히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대했던 듀얼카메라도 없고 실제 카메라 성능의 변화도 크지 않습니다. 이미 애플은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에 LG는 G5, V20, G6에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상황에서 여전히 싱글 카메라로 버티는 모습이 꽤 용감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갤럭시S7과 비교해서 가로 길이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세로 길이가 기형적으로 길어졌습니다. LG G6의 경우 V20보다 작은 사이즈이며 G5와 거의 동일한 사이즈임에도 V20과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갤럭시S8의 경우는 가로 길이와 두께의 차이만 크게 없을 뿐 세로 길이의 차이는 상당합니다. 물론 그만큼 화면 사이즈도 확 커졌습니다.

홈버튼이 없어진 점, 그로 인해 후면 카메라 우측으로 지문인식센서가 이동한 점등도 기존 갤럭시S7과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능은 10nm 공정의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했는데요. 기존 갤럭시S7 대비 CPU 10%, GPU 21%의 성능향상을 이끌어냈다고 합니다. 약간 부족함이 느껴지는 수치이기도 하는데요. 글쎄요. 실제 벤치마크 결과를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쉽기도 반갑기도 한 갤럭시S8

물리 홈버튼이 사라진 점이나 후면으로 지문인식 센서가 이동한 점 그리고 듀얼 카메라가 여전히 탑재되지 않은 점은 참 아쉽습니다. 반대로 화면 사이즈가 커진 점과 홍채인식이 탑재된 부분 그리고 빅스비의 기대감과 덱스스테이션(DeX Station)이라는 걸죽한 악세사리까지 갤럭시S8이 주는 일부의 아쉬움을 추가된 기능과 악세사리들이 메워주고 있습니다.

글쎄요. 아직 스펙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갤럭시노트7 리퍼폰 출시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만큼 아쉬운 점이 크게 다가온다면 이번 제품을 살짝 건너뛰고 갤럭시노트7 리퍼폰을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지 않을듯 합니다. 다만, 저는 갤럭시S8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악세사리를 사용해보고 싶은 욕심에 과감히 갤럭시S8을 구입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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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셀TV 생산 현장에서 들은 나노셀TV의 모든것!

나노셀TV 생산 현장에서 들은 나노셀TV의 모든것!

LG전자는 올해 플래그십 제품인 시그니처 올레드TV(OLED TV)와 한 단계 더 진화한 LCD TV인 나노셀TV를 선보였습니다. 이른바 벽지TV, 액자TV라 불리우며 최상의 화질과 휘어지는 패널, 약 4mm의 두께 등 큰 이슈를 가져온 올레드TV와 색재현율과 시야각을 확 끌어올린 나노셀TV는 각자의 포지션에서 타 경쟁사와의 확실한 격차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다만, 꽤 오래전부터 들어오던 올레드TV와 달리 나노셀 TV란 이름은 참 생소합니다. 처음 들어보는 만큼 이 제품에 많은 궁금증이 있으실 듯 합니다.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나노셀 TV를 생산하는 파주 사업장에 방문해 전해들은 나노셀TV의 궁금증을 말이죠.

지난 3월17일 LG 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에 방문해서 실제 생산되는 모습부터 나노셀TV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까지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주 사업장은 대형 TV용 LCD 및 올레드, 나노셀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고 있는 곳으로 약 51.3만평 정도의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날 P7 공장을 방문해서 실제 제작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미세먼지 하나만으로도 제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에 80%에 이르는 무인화 공정으로 제품을 제작합니다.

약 2,200 X 2,500mm 크기의 원판 유리 사이에 빛 투과율을 제어하는 액정을 넣어 LCD 패널을 제작합니다. 또한, 하나의 유리 기판에는 컬러 필터를 또 다른 유리 기판에는 반도체 막을 입히며 이 LCD 패널에 편광판과 다양한 회로를 부착해서 최종 LCD 모듈을 생산합니다.

나노셀 디스플레이는?

나노셀 디스플레이는 LCD TV의 다양한 기술 중 현존 최상급 화질과 색재현율을 제공하는 최신 기술로 쉽게 말해 편광판에 1나노미터(nm) 크기의 미세 분자구조를 덧입힌 기술입니다. 그래서 나노셀TV라는 팻네임을 붙였습니다.

기존 LCD TV는 노란, 주황색 등 다양한 색의 파장이 미세하게 섞여서 실제와 다른 컬러를 표현하게 되는데요. 나노셀은 1나노 단위의 미세 분자가 이런 불필요한 파장을 흡수해주어 더 정확한 컬러를 표현해줍니다.

추가적인 이야기지만 기존 LCD TV 제작 공정에서 나노셀이 적용된 편광판을 사용하는 방식이기에 기존 LCD TV를 생산해왔던 공정에서 나노셀 TV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퀀텀닷 필름 대비 원가가 저렴해서 이미 다양한 TV 제조업체로부터 나노셀 LCD 패널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원가는 저렴한 대신 화질과 색재현율 여기에 시야각까지 좋은 제품이니 더할나위가 없겠죠.

설명 자체는 몇줄의 문장으로 표현했지만 실제 이 나노셀 기술을 상용화하기까지 약 5년의 시간이 흘렀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미 몇년전부터 LCD 기술은 이미 발전할 만큼 발전한 거의 끝물 단계의 기술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왔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한단계 발전했으며 여전히 발전할 가능성을 내다보고 나노셀 그 다음의 이야기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합니다.

나노셀TV의 궁금증

Q) 나노셀 제품과 일반 제품의 차이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나노셀 TV는 원색 표현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원색의 컬러가 많이 표현되는 이미지, 영상을 감상할 때 더 큰 차별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리얼 화이트는 물론 피사체를 더욱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빛 반사율을 약 30% 정도 개선해서 선명도 역시 개선했습니다.

Q) 나노물질과 퀀텀닷의 차이는?

A) 빛을 차단해서 순도를 높이려면 가시 영역을 1나노 수준의 미세단위로 차단해 대역을 조금 더 정밀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하지만 퀀텀닷의 경우 2나노에서 12나노까지 셀이 크고 각각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

Q) 처음에는 좋은 화질을 보여주는데 3~5년 지나도 이 화질을 보장 해주나요?

A) 기본적으로 제품을 개발할 때 품질보증 기간에 대한 수명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나노셀TV에 사용한 염료 역시 충분한 신뢰성 테스트를 진행한 후 적용한 것으로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노셀이 적용된 편광판은 자발광 소재가 아닌 백라이트에서 온 빛을 필터링 해주는 소재이기 때문에 백라이트의 변화가 없으면 패널 역시 변함없는 화질을 보여줍니다. 필름도 그렇고 수동 소자(패시브 소자)이기 때문에 반감기는 반영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휘도 역시 처음과 유사하게 유지가 되는건가요?

A) 휘도가 100%에서 50%까지 떨어지는 시간을 휘도 반감기라고 하는데, 현재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제품에 사용된 다른 소자도 그 수명을 견디기 때문에 제품보증을 3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나노셀 TV 소자는 실제 직접 빛을 받는 게 아니고 빛을 모아주거나 흡수 하는 소자이기 때문에 나노셀 TV에 사용된 물질은 수명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Q) 나노셀이 밝고 선명한데 소비전력은 일반 LCD TV와 비교 어떤가요?

A) 혼합색을 차단하기에 전체 광량은 줄어듭니다. 하지만 줄어든 만큼 백라이트에서 보완을 해주게 되는데요. 이 경우 소비전력은 약간 늘어납니다. 하지만 ‘화면 분할 구동’이라고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블록으로 나눠서 조절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소비전력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더 나은 화질을 제공해준다라는 측면을 고려했을 때 오히려 나노셀 기술이 소비전력 측면에 있어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나노셀 TV의 등급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A) 나노셀TV는 LCD TV중 가장 하이 프리미엄 군에 속해 있는 제품입니다.

Q) LCD와 올레드간의 화질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데요. LCD에 또 적용할 또 다른 기술이 있나요?

A) LCD와 올레드 TV는 다른 기술력을 적용했고 또 지향점 역시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나노셀TV의 업그레이드 된 기술을 준비하고 있고 그 기술 발전은 꾸준히 이어질 겁니다.

Q) 퀀텀닷과 비교했을 때 마케팅적으로 볼 때 경쟁상대라고 볼 수 있나요?

A) 타사에서는 LCD TV를 QLED 라는 브랜드 네임으로 세팅해 OLED와 동급의 기술로 혼동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올레드 TV는 자체발광 소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퀀텀닷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없고 리얼 발광이어서 화질이 월등히 차이가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전히 ing~ 인 나노셀TV

처음 듣는 기술인 만큼 궁금증이 많으셨을 듯 한데요. 이 글로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었음 합니다. 더 이상 발전은 없을 것이라 했던 LCD 이기에 나노셀 TV의 등장은 꽤 고무적이라 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더 발전한 가능성이 있다하니 더욱 기대감이 커집니다.

이래서 가전 = LG라 하는군요. 그나저나 빨리 집 TV가 망가져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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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리퍼폰, 왜 출시할까? 바로 신뢰성 회복

갤럭시노트7 리퍼폰, 왜 출시할까? 바로 신뢰성 회복

갤럭시노트7이 리퍼로 출시됩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재활용과 관련한 친환경 처리 원칙을 확정해 발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갤럭시노트7 친환경 처리 원칙 3가지

회수한 갤럭시노트7부터 출고조차 안된 갤럭시노트7까지 상당히 많은 수의 재고 처리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었을 삼성이 드디어 결정을 내린 듯 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갤럭시노트7 리포폰 출시에 대한 소식이 꾸준히 흘러나오기는 했는데요. 불명예스럽게 탄핵된 만큼 삼성입장에서 조심스럽게 결정을 내린 듯 합니다.

삼성이 발표한 친환경 처리 원칙은 갤럭시노트7 리퍼비시 제품 판매, 재사용 가능한 부품 판매, 회귀 금속 물질 활용 총 3가지입니다.

 

정리해보면 갤럭시노트7 리포폰을 출시하며 재활용이 가능한 카메라 모듈, 반도체 등의 부품들은 추출 후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에 다양한 희귀 금속이 사용되는데요. 구리, 금, 은, 니켈 등 친환경 업체를 통해 추출 처리 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기대되는 갤럭시노트7 리퍼폰

모든 장점을 발화시켜버리는 커다란 한개의 단점으로 갤럭시노트7는 짧고 굵게 사라져버렸습니다. 이 단점이 워낙 컸기에 이에 대해 감싸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요. 다만, 발화라는 단점을 빼면 정말 역대급 폰이기는 했습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저 뿐만이 아니라 갤럭시노트7을 써봤던 분들이라면 거의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내리는 평가입니다. 여전히 비판을 감수하면서도 사용하는 유저들이 있을 만큼 좋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런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발화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해결한 제품을 (비록 리퍼지만) 출시한다라는 소식은 당연히 반가울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곧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등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는 시점이기는 하지만 갤럭시S 시리즈에 없는 장점들을 갤럭시노트7은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장점

바로 S펜, 물리 홈버튼 그리고, 저렴한 가격 말이죠.

갤럭시노트7은 홍채인식, 지문인식, 넓은 화면 등 갤럭시S8의 장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오히려 S펜 그리고 물리 홈버튼이라는 커다란 장점이 있습니다. 또, 신제품의 특성상 가격대가 높을 수 밖에 없는데요.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경우 당연히 더 저렴하게 판매될 듯 합니다.

다만, 흘러나오는 소식에 따르면 AP나 배터리 성능이 약간 너프되어 출시될 수도 있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신 가격은 갤럭시노트7 리퍼폰 가격은 60만원 대라고 합니다. 출시는 갤럭시S8 출시와 갤럭시노트8 출시 사이, 공백기간에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합니다.

갤럭시노트7 리포폰 왜 출시할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첫번째는 당연히 재고 처리 및 수익 개선을 위해서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손해를 볼 수는 없기에 어떤 방식이든 처리해야 합니다. 다만, 처리해야 할 수량이 워낙 많은 수준이기에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성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번째는 신뢰성 회복입니다. 갤럭시노트7 리퍼폰 출시에 대해 여전히 반신반의 합니다.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 이후로도 여전히 삼성 제품들이 잘 팔리고 있기는 하지만 발화의 주인공인 갤럭시노트7이 다시 등장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삼성에 대한 불신이 갤럭시노트7에서는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런 비판속에서도 제품을 출시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갤럭시노트7이 처음 출시됐을 당시의 좋은 평가를 받는다면 폭발폰이라는 비판은 당연히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삼성은 신뢰를 회복하게 됩니다.

재고 처리를 통한 수익성 개선보다 브랜드의 신뢰성을 회복하는게 더 중요하고 어려운데요. 문제의 주인공이었던 갤럭시노트7으로 직접 나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전략입니다.

너프된 갤럭시노트7은 반대

갤럭시노트7 리퍼폰이 갤럭시S8과 갤럭시노트8의 판매량을 갉아먹을 수 있겠지만 신뢰성 회복이라는 중요한 임무를 가지고 있는 만큼 처음 스펙과 다른 갤럭시노트7을 출시하기 보다는 기존 그대로의 모습으로 출시되어 신뢰성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제대로된 갤럭시노트7을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의 욕심도 있고 말이죠. 갤럭시노트7 리퍼폰 출시에 대해 비판의 소리가 많겠지만 이를 다 감수하고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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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가 부럽지 않은 G6 LG페이 6월 스타트!

삼성페이가 부럽지 않은 G6 LG페이 6월 스타트!

참 오래 걸렸습니다. 드디어 LG페이 서비스 출시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6월부터 업데이트를 통해 LG G6부터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곧 이렇게 G6를 내밀며 결제해달라고 할 수 있겠죠?>

말많고 탈 많았던 LG페이(LG Pay)

LG페이는 당초 화이트 카드 방식을 도입을 결정했던 처음과 달리 삼성페이와 동일한 마그네틱 인증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정식 출시까지 꽤 기나긴 시간이 소요됐는데요. 사실 조금 늦은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미 한참 전에 출시한 삼성페이도 출시 당시 IC 방식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시점에서 마그네틱 인증 방식의 삼성페이는 곧 사라지고 말 것이라는 비아냥을 받아왔었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문제로인해 여전히 마그네틱 카드의 사용량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지만 말이죠.

 

그 결과 사라지기는 커녕 '삼성페이 때문에 갤럭시 샀어!'라는 말이 나올만큼 삼성페이는 갤럭시 시리즈의 강력한 메인 기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반면 LG전자는 뒤늦게 화이트카드라는 페이 서비스를 내세웠지만 여러 현실에 부딪히며 삼성페이의 성장을 바라만봐야했고 조금 늦은 6월이 되어서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WMC(Wireless Magnetic Communication)

화이트페이를 포기하고 다시 마그네틱 전송방식을 선택한다고 했을 때 과연 루프페이를 인수한 삼성과의 특허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결론은 삼성페이의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와 동일한 방식으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임은 분명합니다. 다만, 루프페이사의 기술이 아닌 약 10년 이상 마그네틱 모바일페이 기술을 축척해온 다이나믹스사와의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기술로 삼성이 루프페이를 인수하면서 획득한 특허와는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더욱이 이미 삼성페이로 국내는 물론 약 12개국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며 길을 닦아놓은 상태에서 LG페이의 첫 시작은 수월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7개 신용카드사가 LG페이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미 삼성페이라는 훌륭한 사례가 있는 만큼 LG페이와의 계약을 마다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허문제가 없는 만큼 6월부터 G6를 카드 단말기에 가져다대면 지갑없이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카드단말기가 있는 곳이면 그 어디든 말이죠.

보안 문제 해결이 필요!

양치기 소년이 아닌 이제 실제 LG페이 서비스가 곧 진행될 것이 분명한데요. 서비스 시작을 약 2~3개월 정도 남긴 지금 그 다음 단계로 페이 서비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보안을 어떤 방식으로 적용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삼성페이의 경우 삼성 자체 보안 솔루션인 KNOX와의 연계를 통해 카드 정보 등 중요한 데이터를 강력하게 보호해주고 있다라는 차별성이 있습니다. 반면 LG페이의 경우 아직 이렇다 할 보안방식 혹은 정책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 상황입니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에 걸맞는 보안 정책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신뢰감을 안겨주는 것 역시 필요하다 생각되는데요. 충분히 안심시킬 수 있는 강력한 보안 방식을 적용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이 생긴 LG G6

사실 중국 제품들에게 조차 밀려 힘들어하던 LG였습니다. 하지만 G6라는 걸쭉한 제품을 출시했고 더불어 곧 LG페이까지 탑재하면서 자신만의 확실한 장점이 또 하나 생겨나게 됐습니다. 하드웨어에 있어 제조사별 차별성이 점점 옅어지고 있는 지금 이러한 자신만의 장점이 꼭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한데요. 늦은 감은 있지만 LG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는 점만은 분명해보입니다.

빨리 지원이 되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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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1,000장을 찍는 갤럭시S8. 이걸 어디에 쓰지?

1초에 1,000장을 찍는 갤럭시S8. 이걸 어디에 쓰지?

갤럭시S8 그리고 갤럭시S8플러스에 고속촬영 기능(High Speed Photography)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초에 1,000에 가까운 사진을 찍는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기능일지 간략히 정리해봤습니다.

카메라에 D램을 담다!

듀얼카메라가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 삼성은 갤럭시S8에 듀얼카메라 대신 DRAM을 추가했다는 소식입니다. 카메라 이미지센서는 기존 화소 부분과 신호 처리 회로로 이뤄져 있는데요. 여기에 추가로 DRAM을 적충했다고 합니다. 이 DRAM을 통해 고속 읽기를 지원, 훨씬 빨라진 속도로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조금 더 쉽게 말하면 피사체를 초당 960장 정도를 빠르게 찍고, 처리하고, 저장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소니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

참고로 갤럭시S8에 사용된 이미지센서가 소니 것이 아닐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꼽자면 우선 MWC2017을 통해 발표된 소니 엑스페리아XZs와 엑스페리아XZ프리미엄에 모션아이(Motion Eye)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이 모션아이 카메라는 1/2.3인치 Exmor RS 센서를 탑재했고 1Gbit DRAM을 적충해 960fps 슈퍼 슬로우 모션 및 고속촬영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서 갤럭시S8에서 소개한 내용과 거의 동일한 기능입니다. 이미 소니 이미지센서를 꾸준히 사용해왔던 삼성이기에 충분히 이 센서를 적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갤럭시S7 듀얼포토다이오드>

다만, 삼성이 갤럭시S7이나 갤럭시노트8 당시 꾸준히 마케팅해왔던 듀얼포토다이오드(DPD)가 이 소니 센서에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듀얼포토다이오드가 이번 갤럭시S8에는 빠지거나 혹은 항상 그래왔듯 엑스페리아XZ 시리즈에 탑재된 센서를 삼성 입맛에 맞춰 커스텀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걸 어디다 쓰지?

우유 한 방울이 떨어지며 왕관 모양의 파장을 일으키는 영상, 나뭇잎에 고여있던 빗방울이 흘러서 떨어지는 영상등을 보셨을 듯 합니다. 이를 초고속 슬로우 모션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영상을 전용 캠코더가 아닌 갤럭시S8 스마트폰으로 담아낼 수 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으로 촬영한 영상을 보시면 더 쉽게 이해하실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동영상을 찍다가 슬로우모션으로 찍고 싶은 순간 다시 한번 촬영 버튼을 누르면 그 순간만 초고속으로 촬영됩니다.

추가 영상입니다. 어떻게 활용되는지 한번 보시죠.

<유출된 갤럭시S8 이미지>

아마 동일한 방식으로 갤럭시S8에도 지원이 될 듯 한데요. 소중한 순간을 조금은 더 특별하게 담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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