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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에 당신의 아이디어를 더해보세요! 삼성WA닷컴 온라인 공모전

갤럭시에 당신의 아이디어를 더해보세요! 삼성WA닷컴 온라인 공모전

얼마 전 삼성에서 개최한 IT 공모전, 크리에이티브 스퀘어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삼성이 또 하나의 공모전을 연다는 소식입니다.

생각이 아닌 현실로!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다가 이런 액세서리 혹은 이런 기능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한번 쯤은 해보셨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것이 무척 어려운데요. 공모전을 통해 당신의 아이디어를 제품화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삼성와닷컴(samsungwa.com)은 "Galaxy와 함께하는 새로운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 IDEA"를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삼성와닷컴은 삼성은 물론 삼성 파트너사에서 만든 다양한 웨어러블과 액세서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사이트로 WA의 의미는 웨어러블(Wearable)의 첫글자인 W와 악세사리(Accessory)의 A를 가져와 합친 단어입니다. 물론 한글로 감탄할 때의 '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작년에는 삼성와닷컴에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를 위한 패션피플 취향저격 케이스 공모전을 진행한적도 있습니다. 참고로 삼성WA닷컴에 접속, 상단 WE-INNOVATE를 통해 수시로 공모전 등을 진행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공모전에 수상한 제품이 삼성와닷컴을 통해 판매도 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아이디어가 제품이 되어 나타났다!라는 문구와 함께 말이죠.

갤럭시를 위한 아이디어

이 공모전의 공모 분야는 2가지 입니다. 분야별로 별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수상 역시 각각 진행됩니다. 우선 첫번째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오디오, 케이스, 파워, 웨어러블, 액세서리를 위한 액세서리 등 갤럭시(Galaxy) 제품들에 어울리는 액세서리 제품 디자인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아이디어 공모전입니다. 기존 제품에 응용이 가능한 새로운 기능 또는 전혀 새로운 제품이나 기능을 제시하는 아이디어 등 갤럭시에 어울리는 혁신적인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갤럭시 제품을 사용하면서 꼭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이나 액세서리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었다면 주저없이 응모하시면 됩니다.

공모전 접수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1월10일부터 스타트했으며 2월7일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설연휴를 제외하면 길지 않은 일정인 만큼 빨리 접수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공모전 응모자격은?

응모 자격에 제한이 없습니다. 개인은 물론 팀, 기업까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중복 응모도 가능합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그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1 팀당 1 작품만 수상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 및 수상자 혜택은?

가장 궁금해 할 부분일 듯 한데요. 응모하는 참가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카페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 기프티콘을 팀당 1매를 증정하며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8팀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정품 액세서리(추후 세부 제품 결정)를 제공합니다.

또한, 최종 수상된 4개팀의 경우 상금 200만원을 제공하며 당선작에 따라 제품화 여부를 검토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최종 수상팀은 1차 심사 통과팀에게 제공되는 20만원 상당의 삼성 정품 액세서리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심사기준은 혁신&독창성이 40%로 가장 높으며, 브랜드 및 제품 연관성, 상품성, 제조 가능성 등 각 20% 비중으로 심사를 진행합니다.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각 분야별 4개씩 총 8개작을 선정하며 2차의 경우 소비자 POLL을 진행, 투표 결과 분야별 상위 2개 작품, 총 4개작을 선발한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응모해보세요.

내 아이디어가 상품화 되어 삼성와닷컴을 통해 판매된다면 참 좋을 듯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없네요. 저와 달리 아이디어가 넘치는 분들이라면 어서 응모해보세요. 머리 속에 머물러 있던 아이디어를 끄집어 내어 현실화 할 수 있습니다. 어서 응모해보세요!

* 해당 포스팅은 WE-Innovate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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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가 되는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5 출시, 장점은 뭐?

방수가 되는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5 출시, 장점은 뭐?

플래그쉽과 견주어도 될 만큼의 디자인과 스펙을 탑재한 갤럭시A시리즈는 딱히 플래그쉽 제품이 필요 없는분 들에게 알맞는 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제품의 완성도 측면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판매량에 있어서도 준수한 성과를 이끌어낸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작년 말부터 갤럭시A7, 갤럭시A5 그리고 갤럭시A3까지 2017년형 제품이 곧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꾸준히 이어졌는데요. 맏형인 갤럭시A7과 막내 갤럭시A3를 밀치고 갤럭시A5 2017 제품이 먼저 출시됐습니다.

<갤럭시A5 2017>

갤럭시A5 2017

갤럭시A5 2017 스펙을 먼저 보시죠. 2016년도에 출시한 갤럭시A5 스펙과 비교해봤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성능이 향상됐습니다. 우선 갤럭시A5 2016 모델에 탑재된 엑시노스7580의 경우 대략 싱글코어 710점, 멀티코어 3,600점 정도인데요. 갤럭시A5 2017에 탑재된 14nm 공정의 엑시노스7880은 싱글코어 820점, 멀티코어 4,700점 정도입니다.

여기에 GPU도 Mali-T720에서 개선된 Mali-T830MP3을 적용, 기존 단점이었던 3D 성능도 어느정도 개선했습니다. 메모리도 2GB에서 3GB로 상승했고요. 대략 스냅드래곤 650 시리즈와 경쟁할 수 있는 성능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A5 2017>

카메라 성능도 향상됐습니다. 전/후면 모두 F1.9 1,600만 화소 카메라를 담았습니다. 다만, OIS 기능이 탑재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의 경우 디스플레이 광원을 플래시로 활용하는 셀피 플래시 기능부터 카메라 촬영 아이콘을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는 기능들을 담았다고 합니다.

추가로 플래그쉽 제품이 아님에도 IP68 방수방진 인증을 받았습니다. 무척 환영할 소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완벽한 방수방진은 아니지만 물이나 먼지 등으로 고장날 수 있는 확률이 많이 줄어들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마그네틱 기능을 활용한 삼성페이와 급속충전, 지문인식 기능을 담았으며 새롭게 갤럭시노트7에 이어 USB Type-C를 탑재했습니다. 삼성페이를 꼭 사용해보고 싶어했던 분들이라면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A7 2017 모델과 갤럭시A3 2017 스펙도 정리해봤습니다. 참고해보세요.

갤럭시A7 2017과 갤럭시A5 2017 모델은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용량만 차이가 있을 뿐 동일한 스펙입니다. 큰 화면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갤럭시A7 2017 출시를 기다려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갤럭시A3의 경우는 좀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AP와 RAM, 카메라 등 성능이 낮은 것을 제외하고 방수방진, 삼성페이, 급속충전, 지문인식 등 기능은 그대로 탑재된 만큼 높은 사양을 원치 않은 분들이라면 갤럭시A3도 좋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갤럭시A5 2017은 블랙 스카이, 블루 미스트, 피치 클라우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54만 8천9백원입니다.

<갤럭시A5 2017>

중국 제품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

사실 54만원대라는 가격이 중국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비싼 가격이 맞습니다. 이 가격이면 화웨이, 샤오미, 비보, 오포, 원플러스 등에서 출시한 플래그쉽 제품들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 또는 보급형 제품들을 2, 3대 살 수 있는 가격이죠.

하지만 얼마 전 LG전자에서 출시한 X300 글에서도 적었지만 단순히 가격만을 비교해서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정식 통신사를 통해 국내 출시된 중국 제품들의 경우는 보조금을 받을 수 있지만 대부분 중국 제품들은 초기 모든 비용을 내고 구입을 해야 하며 AS 부분에 있어서 화웨이를 제외하고 거의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반면 삼성이나 LG제품의 경우 외산 제품과 달리 그나마 괜찮은 AS를 받을 수 있으며 보조금을 받을 경우 당연히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막연히 출고가만 비교해서 중국 제품들을 구입해 사용하기 보다는 실제 받을 수 있는 혜택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정말 나에게 필요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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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S3에는 S펜을 탑재하지 않을까? 갤럭시탭S3 스펙을 예상해보자!

갤럭시탭S3에는 S펜을 탑재하지 않을까? 갤럭시탭S3 스펙을 예상해보자!

꽁꽁 감춰져있던 갤럭시탭S3가 곧 출시될 듯 합니다. 지난 1월6일 갤럭시탭S3(SM-T825)로 예상되는 제품이 Wi-Fi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15년 8월 출시한 갤럭시탭S2 후속 모델로 꽤 오랜 공백기를 거쳤는데요. 시간이 걸린 만큼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예상을 해봤습니다.

갤럭시탭S2 후속 갤럭시탭S3

스마트폰과 달리 태블릿 시장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던 삼성은 갤럭시탭S2을 통해 어느정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판매량에 있어서 아이패드와 비교할 수는 없었지만 갤럭시탭S2를 직접 사용해본 사용자들의 평가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성능이나 만족도 면에서는 아이패드 못지 않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갤럭시탭S2가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자연스레 그 후속모델에 대한 기대감도 컸었는데요. 예상치 않게 1년이 훌쩍 지나버린 지금까지 갤럭시탭S3 출시는 미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2016년 8월 IFA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거짓으로 판명났고 그 이후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을 거치면서 자연스레 갤럭시탭S3 출시가 연기된 것은 아닐까 추측을 할 뿐입니다.

갤럭시탭S3 어떻게 나올까?

갤럭시탭S3는 호평을 받은 갤럭시탭S2의 후속모델이라는 점 그리고 상당히 오랜시간을 들여 출시된다라는 점 마지막으로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 이후 출시되는 첫번째 태블릿이라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삼성으로써도 상당히 공을 들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래서 여러 이유들을 토대로 나름 갤럭시탭S3 스펙을 예상해봤습니다. 우선 갤럭시탭S2 스펙을 보시죠.

디스플레이 : 9.7인치 QXGA(2,048x1,536) sAMOLED
프로세서 : 엑시노스5433
RAM : 3GB
스토리지 : 32GB(마이크SD 슬롯 지원)
카메라 :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
배터리 : 5,870mAh
기타 : 지문인식, 스테레오 스피커
크기 : 237.3 x 169 x 5.6mm
무게 : 389g

갤럭시노트4에 적용됐던 엑시노스5433을 채택했으며 3GB RAM, 32GB 스토리지를 탑재했습니다. 2015년도 제품인 만큼 2017년도에 보면 아무래도 부족한 스펙일 수 있습니다.

이제 갤럭시탭S3 스펙을 예상해보죠. 왜 이런 예상을 했는지 나름의 이유를 설명해보겠습니다.

디스플레이 : 9.7인치 QXGA(2,048x1,536) sAMOLED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20 / 엑시노스8890
RAM : 4GB
스토리지 : 64GB(마이크SD 슬롯 지원)
카메라 : 500만 화소 전면카메라 / 1,600만 화소 후면카메라
배터리 : 6,000mAh 이상급 배터리
기타 : 급속충전, S펜, 지문인식, 스테레오 스피커

먼저 AP입니다. 일반적으로 미드레인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경우 이전 세대 플래그쉽 제품의 AP를 사용하는 만큼 갤럭시탭S3의 경우 이젠 역사 속에 사라진 갤럭시노트7의 AP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갤럭시노트7 양산을 위해 주문한 AP가 꽤 많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즉, 갤럭시노트7 양산을 위해 주문했지만 사용하지 못한 스냅드래곤820이나 엑시노스8890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RAM의 경우 역시 갤럭시노트7에 적용된 4GB RAM을 채택할 듯 합니다. 2017년 출시인 만큼 6GB를 탑재하지 않을까도 예상해봤는데요. 갤럭시S시리즈나 갤럭시노트에서도 6GB RAM을 탑재된 적이 없는 만큼 가능성은 희박해보입니다.

스토리지의 경우 이전보다 더 높은 64GB를 내장할 듯 합니다. 다만, 마이크로SD 슬롯을 기본 지원하는 만큼 기존과 동일한 32GB를 적용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선택일 듯 합니다.

카메라의 경우는 스마트폰에 비해 중요도가 떨어지는 만큼 좋은 스펙을 담아내지는 않을 듯 합니다. 전면 500만 화소와 갤럭시A7 2017에 탑재되는 1,600만 화소 혹은 갤럭시A3 2017 모델에 들어가는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담아낼 듯 합니다.

배터리는 기존 보다 당연히 상승할 듯 한데요. 기본 6,000mAh 이상 배터리를 탑재하고 갤럭시탭S2에는 없는 급속충전 기능을 담아낼 듯 합니다. 배터리 용량이 큰만큼 급속충전은 꼭 필요한 기능이라 판단되는데요. 갤럭시탭S3에 꼭 급속충전 기능이 탑재되었음 합니다.

마지막으로 S펜이 탑재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S펜으로 대표되는 갤럭시노트7이 판매중지 되면서 이를 대체하기 위해 갤럭시탭S3에 S펜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욱이 갤럭시탭A 등 일부 제품들에서 S펜을 탑재해왔고 또, 최근 삼성은 크롬북에도 S펜을 탑재할 만큼 S펜 사용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즉, 갤럭시노트8 출시가 약 1년 정도 남은 만큼 S펜을 아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동일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이며 S펜을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최적화 기술이 갖춰진 만큼 S펜 적용이 전혀 어려운 부분은 아닙니다. 또, 갤럭시노트7으로 이탈될 수 있는 사용자를 갤럭시탭S3로 잡을 수 있는 만큼 삼성이 갤럭시탭S3에 S펜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S2 이상의 제품이 나와주길!

갤럭시탭S3는 분명 1분기 내 출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쩌면 MWC2017을 통해 공개될 가능성도 높아보이고요. 이전 세대가 좋은 평가를 받았고 또, 오랜시간의 기다림을 안겨준 만큼 충분히 그 이상의 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는 제품이 나와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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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사태에도 삼성 4분기 매출 53조원, 효자는 반도체, 갤럭시S7

갤럭시노트7 사태에도 삼성 4분기 매출 53조원, 효자는 반도체, 갤럭시S7

갤럭시노트7의 발화 사건으로 막대한 손해를 본 삼성이 2016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4분기 매출은 53조원, 영업이익은 9조2천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삼성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초반 승승가도를 달리며 역대급의 평가를 받던 갤럭시노트7은 설계 미스(예상)로 인해 빠르게 경쟁 레이스에서 이탈되었으며 더불어 막대한 손실을 얻게 됐습니다. 이에 3분기에 이어 4분기 실적도 빨간불이 켜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예상이 많았는데요. 완전히 이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갤럭시노트7>

오히려 2016년 3분기 5조2천억원보다 76.92%, 2015년 4분기 6조1천4백억원보다 49.84% 급증한 9조2천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 수치는 증권사에서 내놓은 8조원대 전망치를 1조원 상회한 수치이며 역대 3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갤럭시노트7의 발화건이 없었다면 역대 최고치인 10조원 이상을 달성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수준입니다.

 

사업부별 영업 이익을 따져보면 모바일 사업부에서 약 2조원에서 2.5조원, 반도체에서 4조5천억원에서 5조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즉, 예상외의 실적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반도체 분야와 출시한지 1년 가까이 되어가는 갤럭시S7이 든든하게 버텨줬기 때문입니다.

효자는 반도체 그리고 갤럭시S7

반도체의 경우 한때 부진의 늪에 빠졌었는데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사업을 등에 업고 다시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는 물론 가전과 자동차에 까지 반도체가 들어가면서 앞으로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특히 강력한 경쟁자였던 일본 업체가 내/외적인 이유로 부진에 빠지면서 삼성의 어닝서프라이즈에 큰 도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반도체 영업이익 5조원 달성이 2019년 쯤이 되야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었는데 상당히 빠르게 앞당겨졌네요.

반도체에 이어 또 하나의 효자가 있습니다. 바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입니다. 급변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시된지 거의 1년이 되어가고 있는 지금도 상당히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고 실제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녀석입니다. 갤럭시노트7이 나오기 전까지 역대급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제품인데요.

갤럭시노트7이 처참히 실패했음에도 애플 아이폰7 시리즈와 LG, 소니, 중국 업체등의 경쟁에서 당당히 살아남으며 모바일 사업부에 4분기 2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S7시리즈를 명예의 전당에 올려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갤럭시S8 예상이미지>

앞으로 더 커질 영업이익

반도체 분야의 경우 앞으로 더 호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만큼 갤럭시노트7급의 실수만 없다면 충분히 2016년 영업이익을 뛰어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여기에 4월 공개설이 전해지고 있는 갤럭시S8의 성공여부 그리고 갤럭시노트8의 재기 여기에 새해부터 줄줄이 출시되고 있는 PC 사업부의 약진 등이 더해질 경우 역대 최대치인 10조원을 가볍게 넘어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순실전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고 또,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인데요. 어찌됐건 기술력과 영업력 만큼은 정말 대단한 듯 합니다. 잘한건 잘한거고 영업이익도 이익이지만 분명한 건 잘못한 점을 바로잡고 안팎으로 내실을 다질 수 있는 2017년이 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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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모듈형은 없다! 모듈형 스마트폰은 역사속으로!

LG G6 모듈형은 없다! 모듈형 스마트폰은 역사속으로!

LG전자가 월스트리스저널(WSJ)을 통해 LG 차세대 스마트폰 G6에는 모듈형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을것이라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LG G5>

더이상 모듈형 스마트폰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LG전자 관계자가 한 말입니다. 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 모듈형 스마트폰은 대중화되는데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일단 아직은 너무 Geek 합니다. 모듈을 가지고 다니고 또, 모듈을 교체해가면서 쓸 만큼의 장점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현재 출시된 모듈형 스마트폰은 이런게 된다라는 정도의 수준이지 각각의 제품을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 이상의 장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1 + 1이 2가 되야 하는데 모듈형은 고작해야 1.5 정도밖에 되지 못했던 것이죠. 스마트폰 따로 카메라 따로 가지고 다니는 것처럼 모듈형 스마트폰도 모듈을 구입하고 또, 별도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이렇게 사용했을 때 각각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 만큼의 편의성이나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굳이 구입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죠.

다만 LG G5를 실패한 이유를 모듈형으로만 생각해서는 G6도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소비자는 모듈형 스마트폰이기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모듈형을 담은 스마트폰 중 매력적인 제품이 아직 없기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입니다.

LG전자 G5가 처음 공개됐을 때로 돌아가보죠. 당시 MWC2016에 참관했었는데요. 무난함을 선택했던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와 달리 G5는 과감한 시도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썰렁했던 삼성 부스와 달리 LG전자는 G5와 프랜즈를 만나려는 인파로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관심은 금방 식어버렸습니다. 출시 이후 마감 부족으로 인한 초기 불량문제, 플래그쉽 답지 않은 디스플레이 화질, 잦은 버그, 달랑 2개에 그친 모듈 등 선구자적인 길을 갈 수 있었던 LG는 스스로 그 기회를 떨쳐버렸습니다.

즉, 모듈형이기에 실패한 것이 아닌 G5 자체 만듦새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G5의 단점들이 모듈형을 채택했기 때문에 오는 문제점들도 있다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이는 당연히 출시전 제조사에서 충분히 해결하고 나왔어야 했던 문제들입니다.

소비자는 바보가 아니다.

잠시 다른 이야기이지만 갤럭시노트7을 한번 보죠. 갤럭시 라인업 중 가히 최고라 할만큼의 호평을 이끌었습니다. 판매량도 국내외 할것 없이 대단했고요. 하지만 결과는 아시다시피 호적에서 파여버린 녀석이 되었습니다.

갤럭시노트7에게 부족했던 건 한가지였습니다. 바로 안전이었죠. 즉, 전자기기가 가지고 있어야할 가장 기본적인 것을 놓치면서 그 어느때보다 처참한 결과를 경험하게 됐습니다. G5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모듈형이기에 실패한 것이 아닌 스마트폰으로써 갖춰져야할 기본기가 없었기에 실패한 것입니다. 소비자는 바보가 아니거든요.

<LG V20>

물론 LG전자가 이를 전혀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V20을 보면 충분히 기본기를 갖춘 그러면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LG G6 예상 이미지>

LG G6 루머는?

현재 G6에 대한 루머는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모듈형을 버린만큼 일체형 풀메탈 바디를 적용하고 G5의 강점이었던 듀얼카메라를 조금 더 개선해서 탑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에 상당히 공을 들인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요. 이 경우 LG만의 큰 장점이었던 교환식 배터리가 일체형으로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일본에서 출시한 V34와 같이 방수 기능과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할 듯 합니다. 또, 상당히 늦어지기는 했지만 삼성페이 처럼 마그네틱 방식을 적용한 LG페이도 아마 추가될 듯 하고요.

루머만으로는 아직 이렇다할 차별성은 없어보이는데요. 과연 기본기를 갖추면서도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성을 어떤 모습으로 가져갈지 기대가 됩니다.

포기말고 LG G6로 일어나라!

참 어렵습니다. 차별화를 두기 위해 G5를 내놨지만 처참히 실패했고 또, 정신차리고 다시 기본기를 갖춘 제품을 내놓자니 삼성, 애플 뿐만 아니라 이제는 중국업체들과도 경쟁을 해야 합니다. 더욱이 중국업체들이 가성비 뿐만이 아니라 기술력까지 확보하면서 이젠 쉽게 여길 상대가 아니게 됐스니다.

그렇다고 물러설수만은 없습니다. IoT 시장이 점점 성장하고 있는 시점에서 그 중심이 되는 스마트폰을 손쉽게 놓칠 수는 없습니다. 또, 한때 저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봤던 LG이기에 그 맛을 쉽게 버릴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사활을 걸어야 할 때입니다.

V20으로 어느정도 아직 죽지 않았음을 보여줬던 만큼 LG의 저력을 충분히 보여줄수 있는 G6를 만들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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