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삼성 (134)
또 하나의 Q, LG Q9이 출시? Q9이 기대되는 3가지 이유는?

또 하나의 Q, LG Q9이 출시? Q9이 기대되는 3가지 이유는?


또 하나의 Q 시리즈가 등장한다. 무한도전 후속으로 방송되는 뜻밖의 Q가 떠오르는 정말 뜻밖의 Q 시리즈다. 얼마 전까지 LG전자는 Q7, Q7+에 Q8까지 다양한 Q시리즈를 출시했다. 그런데 또 하나의 Q다.



Q시리즈의 특징은?


재미있게 Q7 시리즈 든, Q8이든 이 제품들의 특징은 명확하다. IP68, 쿼드DAC, LG페이, 밀스펙 인증, DTS:X 입체음향 등등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주로 담기는 기능을 중급기인 Q시리즈에 탑재했다. 군침만 흘리던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중급기까지 끌어내렸다.


그런데 아쉬움도 있다. 다 좋은데 그 넘의 스냅드래곤450 때문에 잔칫상에 누가 침을 살짝 뱉은 느낌이다. 물론 스냅드래곤625와 거의 비슷한 성능을 내기에 실제 고사양의 게임을 하지 않는 이상 전혀 부족함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아쉬운거다.


중급기가 가진 저렴한 가격대에 멋진 피지컬까지 갖췄지만 살짝 떨어지는 두뇌를 가진게 지금까지 출시된 Q시리즈의 특징이랄까? 하지만 이번에 출시되는 Q9은 다르다.


Q9의 스펙은 어떻게 될까?


현재 루머로 전해지고 있는 Q9의 스펙은 기존 Q7, Q8의 장점을 고스란히 가져가면서 단점으로 지적됐던 스냅드래곤450 대신 스냅드래곤660을 채택했다.


여기에 4GB RAM, 32/64GB 스토리지, 3,550mAh, 안드로이드 8.1 오레오, 블루투스 5.0까지 알차게 담아냈다. 추가로 전해지는 루머에 따르면 카메라의 경우 IMX351 센서와 OIS도 담겨있으며 ESS사의 쿼드DAC가 탑재됐다고 한다.


물론 루머다. 실제 출시시에는 달라질 수 있다.



Q9이 기대되는 이유 3가지


첫번째는 당연히 스냅드래곤660 탑재다. 스냅드래곤660은 최근 삼성에서 출시한 갤럭시A8스타, 샤오미 미6X, 미패드4 등에 탑재된 프로세서로 당연히 스냅드래곤450과 비교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스냅드래곤820 급과 비견될 만한 성능을 보여준다. 만약 루머대로 스냅드래곤660을 탑재할 경우 왜 항상 450이었나 하는 비판에서 벗어나서 제대로된 경쟁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두번째는 IMX351 센서다. IMX센서는 G7ThinQ와 V30에 탑재된 센서로 플래그십인 G7과 V30에서는 다소 아쉬울 수 있는 센서지만 Q9이 중급기라는 점을 고려해 눈을 낮춰보면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다. 더욱이 꽤 오랫동안(?) 이 센서를 사용했기에 최적화가 상당히 잘되어 있다는 점도 장점이 된다.


즉, 경쟁사의 중급기와 비교했을 때 이름모를 센서를 탑재했던 기존과 달리 충분히 견줄 수 있는 센서를 탑재했다고 볼 수 있다. G7 ThinQ가 플래그십에서 아주 뛰어난 카메라 성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중급기 제품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기에 루머대로 IMX센서 그리고 어느 정도 검증받은 LG전자의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이 결합될 경우 괜찮은 평가를 이끌어내지 않을까 한다.




마지막으로 그간 출시한 Q7, Q8의 완성도가 주는 신뢰도다. 여전히 판매량에 있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최근 출시하는 제품들을 보면 느리지만 차근차근 본 궤도로 올라서고 있다. 더욱이 Q시리즈의 경우 실제 사용해본 경험을 이야기해보면 상당히 잘 만들었다. 


어쩔 수 없이 혹은 구색맞추기 식으로 출시했던 기존과 달리 제대로 중급기 시장을 공략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LG전자의 변화는 중급기 중 상위 모델인 Q9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백번 잘하다 한번 잘못해도


이미지가 와르르 무너지는데 현실이다. 그런데 LG전자는 한 백번 못했다. 그러다 최근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며 이미지를 개선해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한번만 잘못해도 다시 본 궤도로 오르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데 꽤 오랜시간 절었던 LG전자이기에 더 열심히 더 멋진 제품을 내놓기 위해 노력해주었음 좋겠다.


Q9이라는 걸출한 녀석으로 중급기 시장을 한번 제대로 노려보길 기대해볼까 한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아이폰X 47만대, 갤럭시S9 70만대 판매부진. 이유는 뭘까?

아이폰X 47만대, 갤럭시S9 70만대 판매부진. 이유는 뭘까?

이동통신3사에서 발표한 애플 아이폰X와 삼성 갤럭시S9의 판매량을 보면 아이폰X는 4개월동안 47만5천여대, 갤럭시S9은 2개월동안 70만7천여대가 개통된 것으로 확인됐다. 상당히 저조한 수준이다. 갤럭시S8의 경우 예판만으로도 70만대가까운 판매량을 거둔바가 있었는데 2개월 동안 70만대다. 역대 아이폰, 갤럭시S 시리즈 중 가장 낮은 판매량이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부진 이유는 뭘까?

단통법
높은 판매가
부족함없는 하드웨어 성능
프리미엄 DNA를 물려받은 중급기
가성비 킹 중국발 스마트폰
.
.


이유는 복잡적이다. 타노스 인피니티 건틀렛에 하나씩 추가되는 스톤들처럼 여러가지 요인들이 축척되면서 타노스의 핑거 스냅 마냥 짧은 시간내 꽤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다.

타임스톤_"시간의 흐름만큼 발전하지 못하는 기술"

매년 큰 수익을 안겨 주었던 신제품 출시 스케쥴표는 점점 숨통을 조여오는 부담이 되고 있다. 매년 프리미엄 라인업 제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만큼의 기술변화 혹은 디자인의 참신성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 흐르는 시간에 비례해서 기술의 발전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기에 제조사들은 이전 제품과의 차별성이 크지 않은 제품을 선보이거나 환영받지 못할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무리수를 두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파워스톤_"강력한 한방이 없는 평범함"

강력한 한방이 없다. 그간 애플은 감성, 삼성은 하드웨어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그들만이 가진 유니크함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어갔다. 하지만 화웨이, 오포, 샤오미 등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업체들이 처음에는 가격으로 그 다음은 성능 향상으로 이제는 디자인과 프리미엄이라는 이미지까지 확보해나가면서 차곡차곡 그 격차를 줄여나가고 있다.

국내는 여전히 애플, 삼성이 우세하지만 많은 매체를 통해 접했던 중국 제품들의 정보는 은연중 비교하고 저울질 하게 만들고 있다.

리얼리티스톤_"현실은 단통법"

단통법이 꽤 오래 이어지고 있다. 폐지될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표류하고 있는 단통법은 이동통신시장 자체를 차갑게 얼려버렸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의 주인공인 타노스인 것처럼 현시점을 이끌어온 가장 큰 축은 바로 단통법이다.

스페이스스톤_"스마트폰 포켓파이가 점점 줄어드는 현실"

이제 스마트폰이 아닌 사람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스마트폰 포켓파이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바꿀 사람은 거진 다 바꿨다는 말이다. 전체 파이가 줄어든 상황에서 위에 나열한 다양한 이유들이 얽히고 설키면서 판매 부진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게 됐다.

소울스톤_"프리미엄만의 유니크함을 희생했지만..."

타노스는 사랑을 희생시키고 소울스톤을 얻었지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그러지 못했다. 시기만 한세대 늦었을 뿐 이전 프리미엄 제품들의 스펙을 그대로 물려받은 중급 라인업의 제품들은 굳이 고가의 비용을 낼 이유를 상당수 상쇄시켰다. 프리미엄 스마트폰만의 전유물이었던 삼성페이, LG페이나 방수방진 등의 유니크함이 점점 중급기들에 적용되면서 굳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선택할 이유가 없어졌다.

마인드스톤_"현명해진 소비자들"

이미 성장할대로 성장한 스마트폰 성능은 3D 게임 등 고사양을 요구하는 일부를 제외하고 그 어떤 스마트폰에서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쉽게 말해 상향평준화됐다. 중저가 제품에서도 빠른 인터넷은 물론 고화질 영화 감상과 다양한 게임 플레이 등 그 어떤 것도 무리없이 할 수 있게 됐다. 이제는 성능이 선택의 이유가 아닌 디자인, 화면크기, 부가 기능, 가격 등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현명하게 고르고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현실적인 가격이 승패의 열쇠

결국 비슷비슷해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가까운 미래는 현실적인 가격이야 말로 승패의 크나큰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추가로 가전제품등 다양한 전자기기와의 연계성을 얼마나 잘 이끌어 갈 수 있는가 역시 탄탄한 고정층을 이끌 수 있는 방법이기에 기기의 성능 향상은 물론 비싼 가격을 내고 구입한 스마트폰을 100% 아니 200% 활용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등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할 듯 싶다.

여담이지만 곧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G7이 출시된다. 상대적으로 판매량 높은 애플과 삼성, 중국제품들에 비해 더 높은 단가로 부품을 매수해 제품을 만들어야하는 LG전자의 입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가져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너무 올라버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납득할 수 있는 가격대로 출시한다면 G6와 V30에서 준 신뢰감과 함께 이전과 다른 변화를 가져다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결론은 저렴하게 잘 만들어달라는 이야기다. 그럼 왜 안사겠나?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S9 이미지 유출, 결국은 똑같은 갤럭시S9, 아쉬움 반, 반가움 반

갤럭시S9 이미지 유출, 결국은 똑같은 갤럭시S9, 아쉬움 반, 반가움 반

최근 박근혜, 최순실과 관계된 삼성가의 여러 문제점이 터지면서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불매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MWC2018에서 공개되는 유일한 메이저급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갤럭시S9 렌더링 이미지 유출

갤럭시S9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다.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S8과 비교, 사실상 큰 차이는 없다. 이미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 생각하긴 했지만 기대 이상의 변화없음은 꽤나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차이는 있다. 그 몇가지 차이점을 꼽자면 다음과 같다.

 

 

조금 더 날카로워진 엣지 디스플레이

전면 좌우 엣지 디스플레이의 경우 갤럭시S8비해 S9이 조금 더 각진 형태로 디자인됐다. 이는 갤럭시노트8에서도 볼 수 있듯 엣지 디스플레이가 기능적 요소보다는 디자인적 요소에 더 치우치고 있기에 동일한 형태로 디자인 된 듯 하다.

상하 베젤의 경우 거의 비슷한 비율을 유지했던 갤럭시S8과 달리 하단부 베젤이 얇은 비대칭 형태로 디자인 된 것도 차이점이다. 제품 사이즈를 최소화하면서도 화면 비율을 키우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동일한 면적 대비 화면 크기는 더욱 늘어날 듯 싶다.

위치만 변경된 지문인식 센서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센서가 내장되는 방식이 여전히 인식율 및 상용화 측면에 있어 삼성을 만족시키지 못한 듯 하다. 꽤 오래전부터 흘러나왔던 이 디스플레이 탑재 지문인식 루머는 이번 갤럭시S9에서도 빗겨나가게 됐다.

다만, 지문인식 센서 위치는 변경됐다. 당초 카메라 우측에 위치했던 지문인식센서는 사용이 불편하다라는 소비자 불만이 상당했음에도 갤럭시노트8까지 쭉 이어졌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S9은 카메라 아래쪽에 위치하면서 이전보다는 편리한 사용성을 보여줄 듯 싶다.

결국 LG전자와 유사한 위치에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할 꺼였으면서 그간 인식의 불편함과 카메라 렌즈에 지문이 묻어나는 불편함을 감수하게 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갤럭시S9플러스만 듀얼카메라

참 잘 배운다. 아이폰을 그대로 따라한 3D 이모지 탑재와 함께 갤럭시S9플러스에만 듀얼카메라를 탑재하는 것 역시 애플과 동일하다.

굳이 카피캣 소리를 들으면서 갤럭시S9+에만 듀얼카메라를 탑재할 만큼의 수익적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갤럭시노트8을 사용하면서 느낀 듀얼카메라의 매력을 잘 알기에 갤럭시S9의 싱글 카메라는 무척이나 아쉽다.

작은 크기의 제품을 원하면서도 듀얼카메라를 사용하고 싶은 나와 같은 유저도 있을텐데 굳이 애플을 따라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향상된 프로세서

항상 그렇듯 최신의 프로세서를 갤럭시S9에 먼저 탑재한다. 퀄컴 스냅드래곤845와 엑시노스9810이 선택됐다. 기존 엑시노스8895와 퀄컴 스냅드래곤835와 비교해서 분명 전력 소모량 및 성능 향상이 있다. 참고로 스냅드래곤845의 경우 전 세대와 비교, 성능은 약 25% 향상됐으며 전력 효율은 30% 정도 개선됐다.

국내의 경우 엑시노스9810을 탑재한 갤럭시S9이 출시되는데 엑시노스8895와 동일하게 10nm 기반 공정을 통해 생산된 프로세서인 만큼 이전 만큼의 커다란 차이는 아닐 듯 싶다.

또 한번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

카메라 역시 스마트폰 선택의 중요한 요소인 만큼 또 한번 카메라 성능이 향상됐다.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함께 슈퍼스피드 듀얼픽셀 1200만 화소(F1.5/F2.4) OIS 카메라를 탑재한다.

갤럭시노트8과 동일하게 표준(F1.5)과 망원(F2.4/오토포커싱) 기능을 지원한다. 다만, 듀얼카메라가 아닌 갤럭시S9에도 동일한 스펙이 지원되는 것으로 보아 두 조리개를 상황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가변조리개가 적용된 듯 싶다.

여기에 슈퍼 슬로우 모션 촬영 역시 지원한다. 기존에 제공했던 슬로우 모션보다 더한 초고속 촬영을 지원해 더 폭넓은 활용성을 보여줄 듯 하다.

갤럭시S9 스펙은?

위 유출된 갤럭시S9 박싱 이미지를 보면 대략적인 스펙이 나와있다.

디스플레이

갤럭시S9 : 5.8인치 Q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
갤럭시S9 : 6.2인치 Q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엑시노스 9810 / 스냅드래곤845

RAM

갤럭시S9 : 4GB
갤럭시S9+ : 6GB

스토리지

갤럭시S9 : 64GB
갤럭시S9+ : 64/128GB

카메라

8MP AF 전면카메라
12MP Super Speed Dual Pixel(F1.5/F2.4) OIS 후면 카메라
슈퍼 슬로우 모션

기타

IP68 방수방진
삼성페이
유/무선 급속충전
홍채인식, 지문인식
AKG 스테레오 스피커 / AKG 번들 이어폰

 

 

혁신보다 안정을 택한 갤럭시S9

유출된 정보들을 보면 갤럭시S9은 도전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기존 호평받았던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했으며 여기에 단점들만 조금씩 메웠다. 물론 이전 제품 대비 개선됐지만 굳이 꼭 넘어갈 필요가 있는 제품인가에 대해서는 꽤 긴 고민이 생길 듯 싶다. 또한, 애플의 좋은 점은 물론 하지 말아야 할 부분까지 따라하는 모습은 무척이나 아쉽다.

10주년 제품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제품이기에 한발 물러선 것인지 모르겠지만 다소 잠잠한 이때 등장한 갤럭시S9의 소식은 반가움과 함께 아쉬움이 동반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을 듯 싶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아이폰8플러스를 만나다. 디자인의 변화 정말 없을까?

아이폰8플러스를 만나다. 디자인의 변화 정말 없을까?

라이브포커스와 삼성페이 그리고 보안폴더 이 3가지 기능만으로 갤럭시노트8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아이가 있다보니 라이브포커스 기능은 정말 꼭 필요한 기능이다. 그러던 중 아이폰8플러스를 만나게됐다.

아이폰6 이후로 오랜만에 접하는 녀석인만큼 꽤나 기대감을 가지고 박스를 열어봤다.

확실히 유리가 이쁘다!

세세한 변화는 있겠지만 오랜만에 쥐어본 아이폰8플러스의 첫인상은 이전 제품들과 비교 큰 차이가 없었다.

크나 큰 변화를 가져온 아이폰X와 비견되기에 상대적으로 느껴지는 평가일 수도 있지만 전면을 가득(?) 채운 상하베젤 그리고 아이폰7플러스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전면 디자인은 뭔가 아쉽기만 했다.

V30보다 훨씬 크지만 이보다 작은 화면 크기나 묵직한 무게 그리고 이전 제품들과의 기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디자인은 꽤나 심심했고 기대치를 확 낮추게 됐다.

하지만 후면부는 조금 달라졌다. 아이폰6부터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했던 것과 달리 아이폰8 시리즈는 아이폰4와 마찬가지로 강화유리를 다시금 적용했다.

이와 함께 강화유리를 사용하면서 절연선이 사라지게됐다. 물론 측면부 절연선은 그대로 남아있지만 개인적으로 후면 절연선을 끔찍히 싫어했기에 무척이나 반가운 부분이다.

호불호는 있겠지만 확실히 강화유리를 적용한 후면은 이전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한 것과 비교했을 때 조금 더 부드러운 고급스러움을 가지고 있다. 또, 뭔가 더욱 단단한 느낌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단단함은 꽤나 묵직한 무게에서 오는 느낌일 수 있지만 유리에 반사되는 혹은 투영되는 빛이 보여주는 아이폰8플러스의 멋스러움은 꽤나 괜찮다.

낭비벽 심한 녀석!

뭐 여전히 상하를 가득 채우고 있는 베젤과 크기 대비 상대적으로 작은 화면 크기는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뭔가 어색했다. 낭비벽 심한 녀석처럼 느껴진달까? 저 넓은 베젤을 낭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반대로 아이폰X보다 기존 디자인을 더 선호하고 홈버튼이 남아있길 원하는 분들에게는 아이폰8 시리즈의 디자인이 더 적합할 듯 하다. 더욱이 디자인적으로 아쉬웠던 요소들을 모두 개선한 최고의 디자인으로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폰X 가격을 생각하면 또, 수리 비용까지 고려하면 아이폰8플러스는 충분히 대안이 될 수 있는 제품이 될 듯 하다.

다음시간에는 갤럭시노트8, V30 그리고 아이폰8플러스간의 비교글을 작성해볼까 한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스마트폰을 아이를 위한 알찬 놀이터이자 배움터로 만들어주는 키즈모드

스마트폰을 아이를 위한 알찬 놀이터이자 배움터로 만들어주는 키즈모드

부모라면 스마트폰에 아이를 위한 앱 하나쯤은 필수로 깔려 있다. 필자 역시 삼성전자에서 만든 어린이전용앱 키즈모드를 설치해 종종 아이가 원할 때 실행해주곤 한다. 다양한 키즈앱들 중 키즈모드를 선택해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큰 이유는 아이가 좋아한다라는 점이고 두번째는 콘텐츠가 풍부하다라는 점 마지막은 키즈모드 이외 다른 앱들은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는 이상 그 어떤 것도 만질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이유가 더 생겼다. 바로 카카오키즈다. 기존 키즈월드가 카카오키즈로 바뀌면서 '껑충' 업그레이드 됐다.

키즈모드?

여러번 키즈모드를 소개했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소개를 하면 삼성에서 만든 어린이 전용 앱으로 전 세계 약 2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애용하고 있는 어린이 필수 앱이다.

아기자기한 4가지 캐릭터가 함께 하는 재미난 게임부터 엄선된 콘텐츠를 가득 담아낸 카카오키즈까지 안전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이자 배움터라 생각하면 된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키즈모드 기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유튜브로도 충분?

사실 유튜브의 경우 더 많은 컨텐츠를 보여줄 수 있지만 광고는 물론 아이가 보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영상들이 종종 실행되는 경우가 있어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보여주지 않는다.

하지만 키즈월드에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카카오키즈의 경우 아이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것들을 모두 걷어낸 것은 물론 분야별로 세분화해서 아이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했다.

아빠 상어 뚜루루뚜루~로 대표되는 핑크퐁은 물론 콩순이, 애플비, 디보 등 수십개의 동요가 담긴 율동동요, 동화나라, 언어놀이, 창의 놀이, 유아TV, 어린이TV, 니켈로디언, 영어TV, 키즈게임등 정말 알찬 콘텐츠로 가득 채웠다.

기존 키즈월드는 다소 산만하고 콘텐츠 큐레이션이 잘 되지 않은 듯 했는데 이번 카카오키즈는 카드형 UI를 적용해서 처음 접하는 어린 아이들도 쉽게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잘 꾸며놨다.

단순히 보고 즐기는 꺼리들도 가득 담겨 있지만 아이들의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부터 다양한 게임까지 알차게 담겨있다.

다양하지 못하면 금방 지루해하는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서 쉬우면서도 기본적인 지식들을 차곡차곡 성장시켜나갈 수 있는 다채로운 게임까지 카카오키즈에 모두 담겨 있다고 보면 된다.

물론 카카오키즈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료 콘텐츠도 있지만 일부 콘텐츠의 경우 코인이 필요하다. 코인은 필요할 때마다 구입할 수 있는 코인제와 월 구독권으로 거의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VIP 월 구독권이 있다.

참고로 키즈게임에 있는 벌룬파티를 처음 게임할 경우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시 코인을 제공하고 있다.

더 풍부해지는 키즈스토어

카카오키즈 이외에 키즈스토어를 통해 연령대별 카테고리 별 내 아이에게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유료앱 뿐만이 아니라 퀄리티 뛰어난 무료앱도 많은 만큼 키즈 스토어를 통해 아이를 위한 다양한 앱을 설치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참고로 설치한 앱은 마치 선물이라도 한 듯 선물 포장 아이콘으로 나타나면 아이가 이 선물포장 아이콘을 클릭하면 설치한 앱 아이콘이 나타난다.

관리가 간편한 키즈모드

키즈모드를 내 아이에게 권하는 또 한가지 이유는 부모가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일, 주말을 달리해서 하루 놀이 시간을 제한할 수 있으며 아이가 그린 그림, 찍은 사진과 영상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도 있다.

또한, 차트를 통해 일일 놀이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어떤 앱을 가장 많이 사용했는지 등등의 정보 역시 아이보호 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폰을 줄 경우 이리저리 조작을 하다가 실수로 중요한 앱이나 사진 등을 지우거나 광고를 눌러 의도치 않게 구매하는 등의 이슈가 종종 발생하는데 키즈모드는 설정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만 키즈모드가 종료되는 방식으로 키즈모드가 실행된 경우 폰을 줘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폭넓은 연령을 위한 키즈모드

아이가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는 기본 제공되는 키즈뮤직, 키즈 비디오, 키즈 그림판, 키즈 매직보이스, 마을블록 아파트 등을 많이 이용했지만 세상에는 더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라는 것을 점점 알아가고 있는지 조금씩 커갈 수록 카카오키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키즈모드는 어린 연령부터 높은 나이의 아이까지 커버할 수 있는 다채로운 컨텐츠를 담아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는 내 아이만의 변화는 아닐것이다. 이런 점에서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보여주는 키즈모드 기본 앱부터 카카오키즈에 담긴 다양한 콘텐츠까지 이 모두를 담은 키즈모드는 어린 유아부터 어린이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어린이 필수앱이 아닐까 한다.

참고로 현재 에버랜드에서 키즈모드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이벤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 포시즌즈와 장미원에 숨겨져 있는 키즈모드 캐릭터 찾아 인증샷을 올리는 이벤트로 에버랜드에 방문할 계획인 분들이라면 참여해 보면 좋을 듯 하다. 참고로 경품은 키즈모드 캐릭터 인형 4종과 카카오키즈탭이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은 삼성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