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삼성페이 (22)
무선충전이 더해진 G6플러스 출시 그 이유는 뭘까?

무선충전이 더해진 G6플러스 & 가격을 낮춘 G6까지 선택의 폭을 넓히다!

G6 실사용자로써 무척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LG페이가 더해지면서 그 만족감이 더욱 커졌는데요. 그럼에도 분명 아쉬운 점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선충전 미지원인데요. 이번에 이런 아쉬움을 모두 해소할 제품을 새롭게 출시합니다.

<LG G6플러스>

LG G6 플러스(G6 Plus)

새롭게 출시하는 LG G6플러스는 기존 G6 기본 메모리인 64GB에서 두배로 늘어난 128GB 대용량 스토리지를 탑재했으며 여기에 무선 충전 기능을 새롭게 담아냈습니다. 또한, 기존 V20에 기본 제공한바 있었던 B&O 번들 이어폰도 함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추가 용량이야 마이크로 SD 외장메모리로 대체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무선 충전은 다소 불편한 점들이 있었는데요. 완벽하게 개선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5.7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 듀얼카메라, LG페이에 128GB 대용량 스토리지, 무선충전 등 이 정도면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 수 있겠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거의 대부분의 기능을 담아낸 제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LG G6>

다만, 스냅드래곤835가 아닌 기존과 동일한 스냅드래곤821을 적용하지 않은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는 한데요. 실 성능이 갤럭시S8과 비교해도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는 수준이라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또, 스냅드래곤835를 적용할 경우 V30과의 차별성이 옅어질 수 있다라는 점이 있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인 듯도 하고요.

이 외 빛을 굴절시키는 렌즈의 원리를 적용한 렌티큘러 필름을 후면에 적용한 옵티컬 테라 골드(Optical Terra Gold) , 옵티컬 마린 블루(Optical Marine Blue) , 옵티컬 아스트로 블랙(Optical Astro Black)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LG G6>

LG G6 32GB

굳이 대용량 저장소가 필요하지 않는 사용자를 위한 저렴한 G6도 출시했습니다. 5.7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 LG페이, 듀얼 카메라 등 모든 기능을 그대로 담아내고 오직 스토리지만 64GB에서 32GB을 낮춘 제품입니다. 아직 정확한 출고가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기존 G6에 비해 저렴하게 출시됩니다.

컬러도 조금 다르게 출시합니다. 기존 G6는 아스트로 블랙, 아이스 플래티넘, 미스틱 화이트 3가지 컬러였는데요. G6 32GB 모델은 테라 골드, 마린 블루, 미스틱 화이트 3가지로 출시됩니다.

<LG G6플러스, G6 32GB>

추가되는 G6의 새로운 기능은?

여기에 추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제공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안면인식 기능으로 얼굴을 인식해서 잠금화면을 풀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에서도 지원하는 기능인데요. 별다른 조작없이 폰만 들어서 얼굴을 비추면 잠금화면이 풀립니다.

글쎄요. 예전에 갤럭시S8에서 화장을 지우고 나니 인식을 못했다라는 재미난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얼마나 정확하게 인식될지 기대됩니다.

두번째는 저전력 기능입니다. 사용자의 사용 패턴 등을 분석해서 대기 전력을 최소화해주는 알고리즘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사용자의 위치, 움직임 등을 파악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주는 퀄컴사의 올웨이즈 어웨어(All-ways Aware)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기능입니다.

<LG G6>

세번째는 광각으로 촬영시 손가락이 자주 찍힌다는 VOC가 있었는데요. 이를 개선한 기능으로 광각으로 촬영시 렌즈 주변에 손가락이 있으면 알림을 통해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네번째는 통화녹음 기능인데요. 특정인을 설정해놓으면 추가 설정없이 자동으로 통화내용을 녹음해주는 기능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은 기능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이파이 쿼드 댁 사용시 볼륨을 더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미세 음량조정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기능들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는 G6 전 기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마 정식 G6플러스와 G6 32GB 모델이 출시되는 시점에 업데이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LG G6>

투트랙 전략을 가져오다!

사실 애플 아이폰도 그렇고 삼성 갤럭시S 시리즈 역시 몇년전부터 투트랙 전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을 위해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라 이야기 하지만 결론은 여러 제품을 출시, 소비자를 공략해서 판매고를 높이겠다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LG전자는 G 시리즈나 V 시리즈를 단독으로 출시했을 뿐 스펙을 달리한 제품을 내놓지는 않았는데요. 아마도 그 이유는 판매량이 경쟁사 대비 많지 않았기에 여러 모델을 출시하기에는 생산 비용 증가 및 재고 처리 문제 등 다소 리스크가 있었을 듯 합니다. 하지만 G6의 경우 이전 제품들의 단점을 개선한 높은 완성도와 국내외에서의 괜찮은 판매고 그리고 반응들을 고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판단한 듯 합니다.

<LG G6플러스, G6 32GB>

또한, G시리즈 이후 하반기에 나올 V시리즈 사이 공백을 메워줄 전략폰 혹은 틈새폰이 필요했을 듯 합니다. 더욱이 7월 갤럭시노트7 리퍼폰인 갤럭시노트FE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할 제품이 필요했을 것이고요. 그렇게 나온 것이 바로 G6 플러스와 G6의 새로운 모델인 것이죠.

기업의 전략이 어찌됐건 이미 G6를 구입한 분들이라면 조금 아쉬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 늘어난다는 건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어떤걸 사야할지 고민이 늘어난다는 단점도 있겠지만요.

이번 G6플러스의 출시로 G6의 평가가 조금 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경쟁제품과 비교해 이전과 달리 무선충전, 페이 서비스 등 단점은 채워진 대신 여전히 듀얼카메라와 하이파이 쿼드댁이라는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니 말이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G6플러스가 나오면 기회가 되는대로 리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LG페이로 버스를 타고, 편의점을 가고 지갑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LG페이로 버스를 타고, 편의점을 가고 지갑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얼마 전 G6에 LG페이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그래서 LG페이 업그레이드 및 카드 등록 방법에 대해 글을 써봤는데요. 이번에는 정말 잘 되는지 들고 나가봤습니다. 한번 보시죠. 그나저나 제 G6는 또 깨졌네요. 아이가 툭 떨어트렸는데 그만... 디스플레이 수리한지 얼마 안됐는데...

LG페이 설치 및 카드 등록방법과 관련한 글을 보시려면 위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아무때나 쓰윽~ 퀵페이

삼성페이와 LG페이 둘다 사용하는 입장에서 사용성 측면에서는 LG페이가 참 편리합니다. 잠금화면이건, 게임을 하건, 인터넷으로 서핑을 하건 화면 하단을 쓸어올리면 LG페이가 실행됩니다. 여기서 등록한 지문만 인식시킨 후 카드 리더기에 가져가기만 하면 결제가 됩니다.

영상으로 보시면 그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삼성페이와의 가장 큰 차이라 할 수 있는데요. 삼성페이는 잠금화면이나 홈화면에서만 구동이 되어 현재 실행 중이던 앱을 종료하거나 잠금화면 상태로 전환해야 하지만 LG페이는 어떤 화면에서든 한 손으로 쓰윽~ 올리면 됩니다.

어디서든 결제할 수 있는 LG페이

교통카드로 등록해서 출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부터 점심을 먹고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먹는 것까지 이 모두를 LG페이 하나로 해봤습니다.

우선 버스와 지하철을 타는 것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교통카드 등록이 가능한데요. 현재 LG페이의 경우 체크카드는 등록이 불가능하며 신용카드만 등록이 가능합니다. 교통카드로의 활용은 NFC가 내장된 스마트폰이면 티머니를 통해서 사용이 가능했던 만큼 특별하다고 할 수는 없는데요.

다만, LG페이의 경우 폰이 꺼진 상태에서도 NFC만 켜져있다면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LG페이가 된다고 저처럼 지갑 안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많으실 듯 한데요. 갑자기 배터리가 다 소모되서 폰이 꺼지면 아주 난감합니다. 적어도 집에는 갈 수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다행이도 폰이 꺼진 상태에서도 NFC만 켜져있다면 교통카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얼마 안남아 아낀다고 NFC 기능 막 끄지만 않으면 됩니다.

실제 지하철에서 일부러 전원을 끈 상태로 해봤는데 되네요. 참 신기하네요. 참고로 티머니 제휴점의 경우 스마트폰이 꺼진 상태에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티머니를 지원하는 매장은 많습니다. 아직 캐시비는 지원하지 않고 있는데요. 곧 지원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스마트폰 전원이 꺼진 후 약 2시간 이내만입니다. 그 이후로는 될수도 또,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폰 꺼져도 결제 된다고 돌아다니면 안됩니다.

마트, 편의점, 슈퍼에서도 언제든지!

참고로 아침에 커피 한잔으로 시작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현재 신세계 계열, 스타벅스,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등은 아직 지원을 안하고 있습니다. 삼성페이 역시 초반에 신세계 계열에서 결제가 불가능했었는데요.

커피한잔 마시려고 스타벅스에 왔는데 스타벅스 앱으로 결제가 가능하지만 혹시 LG페이로 결제가 가능한가 싶어서 해봤습니다. 삼성페이도 초기 스타벅스 및 신세계 계열에서 결제가 불가능했었는데요. 아쉽게도 LG페이도 초기여서 그런가 아직 협의가 안된 듯 했습니다. 이는 차후 삼성페이 처럼 지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홈플러스에서도, 편의점에서도 당연히 사용이 됩니다. 간식거리를 사놓고 결제를 했는데요. 빠르고 신속하게 결제가 됩니다.

결제시 간혹 LG페이를 실행하긴 했는데 기다리다가 시간이 다 흘러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넘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괜히 마음 조리지 말고 +20초만 눌러주면 시간이 추가됩니다.

대기업말고 소규모 매장에서도 사용이 되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조그마한 동네 슈퍼에서 결제를 해봤습니다. 역시나 문제없이 되네요. 당연한 사실이죠. 일부 이익관계가 얽힌 대기업을 제외하고 신용카드 결제기가 있는 곳이면 거의 다 되야 합니다.

만약 멤버십 카드가 등록되어 있다면 결제와 함께 바로 적립이 됩니다. 아쉽게도 전 현재 지원하는 멤버십 중에서 사용하고 있는 곳이 없네요. 조금 더 많은 업체를 지원했으면 합니다.

열심히 진화중인 LG페이

삼성페이도 처음 등장했을 때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삼성이 열심히 협상하고 노력해서 지금의 삼성페이가 된거죠. LG페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하지만 조금 늦게 시작한 만큼 더 빠르게 가열차게 달려서 동등한 수준의 페이 서비스가 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근데 뭐랄까요? 저만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삼성페이와 비교해서 전체적으로 조금 더 쾌적한 느낌입니다. 결제도 한번에 잘되고 말이죠.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자그마치 4,500mAh, 배터리 걱정따위 없는 LG 전자 X500 사용후기!

자그마치 4,500mAh, 배터리 걱정따위 없는 LG 전자 X500 사용후기!

성능과 디자인이 좋고 다양한 부가 기능이 있다한들 배터리가 오래가지 못하면 그림의 떡입니다. 그만큼 배터리 사용시간과 배터리 충전시간은 정말 중요한 요소인데요. 여기 배터리 용량이 4500mAh인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더욱이 고속충전을 지원해서 2시간 30분이면 완전충전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뒤에 따로 언급하겠지만 배터리 성능은 가히 아이패드 프로급입니다.

관심이 가죠? 바로 LG전자에서 출시한 X500입니다.

배터리 갑, 가성비 갑 X500 스펙

디스플레이 : 5.5인치 HD(1,280x72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0 누가
프로세서 : 미디어텍 MT6750 1.5GHz 옥타코어
메모리 : 2GB RAM
스토리지 : 32GB eMMC (마이크로SD 슬롯 지원 up to 2TB)
후면 카메라 : 1300만화소, 플래시
전면 카메라 : 500만화소 120도 광각, 플래시
기타 : 고속충전(9V/1.8A), HD DMB, 자이로센서, NFC
사이즈 : 154.7 x 78.1 x 8.4 mm
무게 : 164g
컬러 : 네이비/골드
가격 : 319,000원

X500이라는 이름이 마치 X400 후속 모델인 듯 한 네이밍입니다. 더욱이 올 초 X400을 출시했는데 몇달 지나지 않아 X500을 출시한다라는게 조금 의아하긴 했는데요. 정확하게 이 제품을 소개하면 올초 공개한 X파워2의 국내 버전이라고 보면 됩니다. 4,1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한 X파워2보다 400mAh 더 큰 4,500mAh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배터리가 늘어난 만큼 충전 속도 역시 개선했는데요. 급속 충전 기능을 통해 2시 30분이면 완충이 됩니다.

전반적인 스펙을 비교해보면 X400과 유사합니다. AP, RAM, 운영체제 등 모두 동일하며 카메라 스펙도 전면 플래시를 제외하고 거의 동일합니다. 차이점은 앞서 설명했듯 배터리 용량, 전면 카메라 플래시, 자이로센서, 급속 충전 등의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즉, 후속모델이라기 보다는 다른 X시리즈 중 하나의 제품으로 이해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네이밍 정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5.5인치 대화면

X500은 5.5인치 대화면을 채택했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보는 학생이나 큰 화면을 선호하는 중장년층에게 알맞은 크기가 아닐까 하는데요. 화면이 큰 만큼 영상을 감상하거나 웹서핑을 할 때 시원 시원합니다. 다만 해상도가 HD급이라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분들에게는 다소 선명하지 못하고 물빠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HD 해상도는 단가를 낮추기 위한 측면도 있지만 배터리 사용성을 늘리기 위한 측면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32GB 스토리지

보급형 스마트폰 대부분이 16GB 내장메모리를 지원하는데요. X500은 기본 32GB입니다. 여기에 마이크로SD까지 지원해서 원하는 사진, 영상, 문서 등을 자유롭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전면에도 플래시가!

일반적으로 후면에 플래시가 내장되는데요. 몇년전부터 셀카 기능이 강화되면서 전면에도 플래시를 넣는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X500 역시 전면 플래시를 내장하여 어두운 곳이나 역광인 상황에서 조금 더 자연스럽고 흔들림없는 사진을 담을 수 있게 됐습니다.

참고로 X500 전면에 있는 플래시는 일반적으로 촬영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터지는 플래시가 아닌 조명처럼 계속 빛을 밝혀주는 플래시입니다. 또한, 기존 X400처럼 전면도 일반모드/광각모드를 선택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120도로 더 많은 풍격을 한장의 사진에 담을 수 있습니다.

X400과의 다른 점은?

추가적으로 X400과 비교 달라진 점은 후면에 있던 전원/홈버튼이 사라지고 측면으로 옮겨 졌습니다. 그러면서 편리하게 보안 기능을 강화할 수 있었던 지문인식 센서가 제외됐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X400>

반대로 앞서 설명했듯 X500에는 급속충전 기능이 추가됐으며 보급형 스마트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자이로센서를 내장해서 AR 증강현실 기반의 게임 등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인기가 시들해졌지만 포켓몬고같은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X500 구성품은?

기본 구성품은 X500 본체와 충전기 아답터, 케이블, 이어폰,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충전기는 급속충전을 지원하는 만큼 9V/1.8A를 지원합니다. 케이블은 마이크로USB 단자를 탑재했고요. 별도 이어폰을 제공하기는 하는데요. 아무래도 눈높이 아니 귀높이가 높아진 탓일까요? 사용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세련된 디자인의 X500

최근 보급형 스마트폰의 디자인도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는 추세인데요. X500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했지만 마치 실제 메탈을 사용한 듯 메탈릭한 질감을 제대로 살렸습니다.

측면 테두리 부분부터 헤어라인 패턴이 가미된 후면을 보면 보급형 스마트폰에서 찾아보기 힘든 세련되고 깔끔한 멋이 담겨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네이비 컬러인데요. 마치 캐주얼 정장을 입은 듯 한 느낌이 들 만큼 세련된 멋이 있습니다. 지금이야 메탈과 유리가 주 소재로 사용되었지만 몇년전만 하더라도 플래그십 제품에 주로 사용했던 소재는 플라스틱이었습니다. 즉, 단순히 소재만으로 이 제품의 디자인 퀄리티를 평가하기에는 성급한 측면이 있습니다.

또한, 후면의 경우 좌우측면이 살짝 라운드 처리되어 있고 측면부가 살짝 돌출되어 있어서 손에 쥐었을 때 안정적인 느낌을 제공합니다.

우측면에는 전원버튼이 좌측면에는 볼륨버튼이 자리하고 있으며 볼륨버튼 아래로 나노유심(Nano USIM)과 마이크로SD(MicroSD)를 삽입할 수 있는 트레이가 있습니다. 하단부는 마이크로USB 단자와 3.5mm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진짜 가성비 스마트폰을 만나다!

가볍게 X500의 특징에 대해 다뤄봤는데요. 스펙만 봤을 때 일반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AP를 사용했다라는 점 그리고 해상도가 HD급이라는 점을 제외하고 보급형 스마트폰 그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자인 역시 마찬가지고요.

LG나 삼성 이외에도 중국의 많은 제조업체들도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초반 LG전자는 차별화된 자신만의 장점을 가지지 못한채 보급형 시장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결국 이러한 전략은 좋은 성과를 이끌어내지 못했고요. 하지만 X500을 보니 어느정도 방향성을 잡은 모습입니다.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며 보급형 시장에서 도드라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할까요?

다만, 삼성이 삼성페이 등의 서비스를 보급형 시장까지 확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LG전자 역시 최근 시작한 LG페이를 보급형 시장까지 확대해서 해당 시장을 선점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시간에는 실제 배터리 사용시간 및 카메라 성능 등에 자세한 X500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G6에 탑재된 LG페이 써보니! 삼성페이와의 차이는 무엇일까?

G6에 탑재된 LG페이 써보니! 삼성페이와의 차이는 무엇일까?

드디어 LG페이 업데이트가 시작됐습니다. G6 출시당시 6월 중 LG페이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6월 초 바로 지원을 시작하네요. 삼성페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삼성 제품을 사용했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듯 합니다.

우선 영상을 한번 보시죠.

LG페이(LG Pay) 쓰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당연히 업데이트를 하면 됩니다. 6월 1일부터 1주일에 3만대씩 순차로 배포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혹시 아직 업데이트가 안된 분들이라면 조금만 더 기다리면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우선 업데이트가 되는지부터 확인해보시죠. "설정 > 일반 > 휴대폰정보 > 업데이트 센터 > 소프트웨어 업데이터 > 업데이트 확인"을 차례대로 선택하면 됩니다. 또는 업데이트 센터라는 앱을 실행하면 더욱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LG페이 관련 업데이트가 있다면 "LG페이가 추가됐습니다."로 시작되는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그럼 망설일 필요없이 설치를 하면 됩니다.

반대로 새로운 업데이트 없이 '현재 OS에서 최신 소프트웨어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라고 나오면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Wi-Fi 환경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만약 LG페이 업데이트는 물론 이전 아직 하지 못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많이 밀렸다면 상당히 많은 데이터를 소모하게 됩니다.

반갑다! LG페이~

업데이트 과정을 모두 완료하고 나면 화면에 LG페이 앱이 새롭게 생성됩니다. 이 LG페이를 실행해줍니다.

처음 실행 시 LG페이 앱을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알림 화면이 나오는데요. 당연히 '예'를 선택하면 됩니다.

LG페이 사용을 위해 사용권한을 설정해야 하는데요. 친절하게 이 권한이 왜 필요한지 상세하게 설명해줍니다.

그런 다음 간단한 이용약관 동의 과정과 본인 인증 과정만 거치면 LG페이 본 화면이 나타납니다. 참고로 삼성페이는 삼성계정 등록 과정이 꼭 필요한데 LG페이의 경우 LG계정을 등록하는 단계가 없습니다.

이제 카드, 멤버십, 교통카드만 등록하면 본격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신용카드 등록 방법은?

현재 LG페이의 경우 등록 가능한 가드는 BC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4가지입니다. 전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만 사용하고 있어서 우선 신한카드를 등록해봤습니다.

등록방식은 삼성페이와 동일합니다. 직접 입력하는 방식 한가지와 카메라로 카드 사진을 찍어 자동으로 카드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카메라로 찍어도 정확하게 인식해주는 만큼 이 방식을 활용해 등록하면 됩니다. 제대로 인식됐는지 여부만 확인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카드 후면에 있는 CVC 정보와 비밀번호, 이용약관 동의, 서명만 등록하면 이제 LG페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LG페이의 경우 신용/체크 카드를 최대 10장까지 등록할 수 있으며 멤버십 카드의 경우 50장까지 등록이 가능합니다.

멤버십의 경우 제가 가지고 있는 멤버십이 없네요. 대한항공하고 통신사 멤버십만 이용하는데 아직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직접 입력은 가능하지만 지원 업체를 빨리 늘려줬으면 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카드를 대표 카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우측 상단 메뉴 아이콘을 누른 후 '순서 변경'을 선택해서 제일 먼저 보여지는 카드를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교통카드 역시 티머니와 연동되어 등록할 수 있습니다. 후불형이며 교통비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LG페이 사용해보자!

사용 방식은 간단합니다. 꺼진 화면이든 메인화면이든 앱 화면이든 어떤 상황에서도 화면 하단을 위로 쓸어올리면 LG페이가 실행됩니다. 그런 다음 지문을 인식시킨 후 신용카드 긁는 리더기에 가져가면 결제가 완료됩니다.

<페이스북, 네이버 앱상에서 LG페이 실행>

결제 방식은 삼성페이와 동일한데요. 다만, 삼성페이는 앱이 실행된 상황에서는 삼성페이를 구동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LG페이는 어떤 앱이 실행되어 있던 쓸어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이 부분은 정말 편리하네요.

기존 삼성페이 쓰기 위해 항상 현재 사용 중인 앱을 종료하거나 화면을 끈 상태에서 결제를 해야했는데 LG페이는 이런 번거로움 없이 바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삼성페이와의 차이점은?

앞서 언급했듯 동작 방식에서 차이가 있고 기술적인 부분도 굳이 따지자면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LG페이는 WMC(Wireless Magnetic Communication)기술을 통해 구현했고, 삼성페이는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를 적용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전혀 다른 기술인 듯 하지만 이름만 다르고 알고리즘의 차이가 있을 뿐 동일한 마그네틱 전송 방식입니다. 오히려 삼성 MST 보다 WMC가 먼저 개발된 기술이기에 우려했던 특허 이슈는 없습니다.

<삼성페이 메인화면>

또한, 삼성페이의 경우 서비스가 시작된지 꽤 시간이 흐른 만큼 다양한 부가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매거진 서비스인 라이프 스타일, 쇼핑몰, 가계부 기능인 페이 플래너, 결제시 제공되는 포인트 개념인 삼성 리워즈, 게임을 통해 리워즈를 제공하는 찬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빅스비 기능을 추가하면서 음성으로 계좌이체, 잔액 조회 등이 가능한 은행 서비스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하지만 LG페이의 경우는 아직 이런 부가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결제, 멤버십, 교통카드, 가계부, 포인트 정도만 추가되고 나머지는 필요없다라고 생각하는 소비자이기에 기능 추가보다는 더 빠르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에 초점을 맞춰줬으면 합니다.

본격 경쟁의 시작!

삼성페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삼성 제품을 사용한다는 사용자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 말은 LG페이가 시작되면 LG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물론 페이 서비스가 제품 선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동일한 출발선상에서 이제 당당히 경쟁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본 글을 소개하며,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았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드디어 공개된 LG페이, 삼성페이와 LG페이 차이는?

드디어 공개된 LG페이, 삼성페이와 LG페이 차이는?

G6를 시작으로 6월부터 정식으로 서비스 되는 LG페이가 월드IT쇼(WIS : World It Show)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바로 앞이 코엑스라 잠시 체험차 다녀왔습니다. 이미 삼성페이가 치고 나간 페이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나온 LG페이는 과연 어떤 점들이 다른지 정리해봤습니다.

LG페이와 삼성페이 차이는?

우선 영상을 보시죠. 일단, 삼성페이와 마찬가지로 카드 리더기에 가져다대는 것만으로 결제가 진행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삼성페이와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정도로만 알면 됩니다.

굳이 그 차이점을 이야기하자면 LG페이는 WMC(Wireless Magnetic Communication)기술을 통해 구현했고, 삼성페이는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를 적용했습니다. 두 기술 모두 알고리즘에 차이가 있을 뿐 동일한 마그네틱 방식입니다.

오히려 WMC가 삼성 MST 보다 먼저 개발된 기술이기에 우려했던 특허 이슈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작 방식에서도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면을 쓸어올리는 동작으로 페이 기능이 실행되는 것은 동일한데요. 삼성페이의 경우 잠금화면 또는 메인화면 상에서만 실행 할 수 있었지만 LG페이의 경우 앱을 실행한 상태에서도 페이 실행이 가능했습니다.

즉, 삼성페이는 앱을 종료한 후 삼성페이를 실행해야 했지만 LG페이는 어떤 앱 화면에서도 바로 실행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또한, 삼성페이의 경우 결제 기능 이외에 페이 플래너(가계부), 라이프스타일, 쇼핑, 이벤트/쿠폰함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반해 LG페이는 초창기 삼성페이와 유사하게 카드, 멤버십, 교통카드 등 핵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최종 버전은 아닌만큼 실제 서비스 시작시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무기를 얻은 LG 스마트폰

삼성페이 때문에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라고 할 말큼 삼성페이는 빠른 속도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정말 빠르게 실생활 속으로 들어왔죠. 사라지는 기술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여전히 삼성페이는 정말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이런 기능이 LG스마트폰에도 탑재, 이제 그 첫발을 내딛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강력한 비교 리스트를 하나를 지울 수 있게 됐습니다. 어쩔 수 없이 삼성 제품을 사용했던 분들에게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이구요. 어여 출시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