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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 (27)
갤럭시노트8을 도발하는 V30 티저광고, 자신하는 이유를 엿보다!

갤럭시노트8을 도발하는 V30 티저광고, 자신하는 이유를 엿보다!

V30이 갤럭시노트8을 도발했다. 티저 광고를 통해 다분히 S펜을 떠올리는 연필을 V자로 부러트리며 '똑 부러지게 보여줄게'라 외치고 있다. 또한, 갤럭시노트를 연상하는 다이어리에 "너와 헤어져야 할 이유가 생겼어"라 적고 이를 찢어버리고 있다.

처음은 아니다.

LG전자는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때마다 삼성 제품을 광로로 디스해왔다. 이는 LG만의 방식이 아니라 삼성도 애플도 해왔다. 그 시기마다 앞서가는 업체에 대한 당당 도전이라 할 수 있다. 다만, 그간 결과만 놓고 보면 안타깝게도 애플, 삼성에 비해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오히려 위기라는 이야기만 들었다.

<갤럭시노트8 예상 이미지>

하지만 작년 V20, 올해 G6를 출시하면서 어느정도 경쟁제품들과의 경쟁선상에 서게 됐고 드디어 제대로된 경쟁을 앞두게 됐다.

드디어 탑재된 스냅드래곤835

G6는 올해 가장 빨리 출시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이지만 이로인해 당시 최신 프로세서였던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하지 못하고 이전 버전인 스냅드래곤821을 적용하게 됐다. 최신 스마트폰에 이전 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하게 되면서 반쪽짜리 새제품이라는 평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V30은 갤럭시노트8과 동일한 스냅드래곤835를 적용, 같은 출발선상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됐다. G6 최적화를 통해 스냅드래곤821만으로도 충분한 성능을 보여줬던 만큼 V30 역시 좋은 퍼포먼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그레이드 될 LG페이

삼성페이 때문에 삼성 제품을 사용한다고 할만큼 페이 서비스는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LG전자의 경우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G6와 G6플러스부터 LG페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스타트했고 다음달 부터 온라인 결제 기능 및 지원 카드사를 확대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지문인식 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었던 삼성페이와 동일하게 LG페이도 손쉬운 결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한, 국민, BC, 롯데등으로 한정됐던 카드사 역시 전체로 확대되어 페이 서비스 역시 갤럭시노트8과 대등한 경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 밝아진 카메라

최초 듀얼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LG전자는 V30에도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다. 특히 F1.6으로 25% 더 밝아진 조리개 값을 구현했다. 참고로 갤럭시노트8의 경우 갤럭시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갤럭시노트8에 듀얼카메라를 적용하며 F1.7과 2배 광학줌을 탑재해 차별화를 가져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표준렌즈를 구성하는 6장의 렌즈 중 빛을 직접 받아들이는 첫번째 렌즈를 플라스틱이 아닌 글래스 소재(크리스탈 클리어 렌즈)를 적용해서 가시광선 투과율을 향상, 더욱 사실적인 질감과 색감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

개선된 디자인

유출된 V30 이미지를 보면 기본 LG제품과는 상당히 차별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탈착식 배터리를 탑재했던 이전 V시리즈와 달리 일체형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조금 더 폭넓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게 됐다.

물론 경쟁 제품인 갤럭시S8과 전면 디자인이 유사해졌다라는 평을 받기도 하지만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특성상 차별화할 수 있는 전면 디자인에 제약이 있다라는 점을 봤을 때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여진다. 오히려 비슷한 디자인일 경우 엣지 디스플레이를 싫어하는 유저들에게는 V30이 대안으로 작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안전성 그리고 S펜

출발선상에 나란히 서게 됐지만 여전히 우려가 되는 부분도 있다. S펜이라는 갤럭시노트만의 차별성을 가진 것과 달리 V30은 쿼드DAC를 제외하고 딱히 꼽을 만한게 없다. V시리즈의 가장 핫한 기능이었던 세컨드디스플레이도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졌으며 새로 추가되는 플로팅바 역시 크게 새로울 것이 없다는 평이다.

또한, G6에서 충분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그간 자잘하게 발생했던 버그 들을 생각하면 이번 V30의 역할은 무척 중요하다 할 수 있다. V30을 통해 LG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을 바꿔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조금 늦었지만 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LG전자 V30, G6와 달리 갤럭시노트8에 하반기의 첫 시작을 빼앗겼지만 출시시기가 중요하지 않은만큼 충분히 완성도 있고 안정감있는 제품을 만들어 선보여주길 기대해본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체험단 신청 페이지로 이동한다.>

참고로 현재 V30 국민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총 5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체험단이다. 가장 먼저 V30을 만나고 싶은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신청해보길 권해본다.

체험단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v30-try.co.kr/event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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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브로슈어 유출, 갤노트8의 진짜 스펙은?

갤럭시노트8 브로슈어 유출, 갤노트8의 진짜 스펙은?

8월23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노트8에 대한 정보가 대거 유출됐다. 마케팅에 활용되는 브로슈어가 유출, 이를 촬영한 이미지가 인터넷상에 올려지면서 그간 감춰져있던 갤럭시노트8에 대한 비밀이 모두 공개됐다.

출처 : http://ausdroid.net/2017/08/17/exclusive-samsung-galaxy-note-8-marketing-material-confirms-camera-details-australian-colour-options/amp/

6.3인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루머와 동일하게 6.3인치 QHD+ 슈퍼아몰레드(SuperAMOLE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상하좌우 베젤을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갤럭시S8플러스와 비교해서 0.1인치 커졌다.

S시리즈와 노트 시리즈의 가장 큰 차이로 S펜과 디스플레이 크기를 꼽을 수 있었는데 고작 0.1인치 차이로 S펜과 듀얼카메라 그리고 갤럭시노트 특유의 각진 모습을 제외하면 디자인에 있어 기존 갤럭시S8시리즈와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최근 에반블레스를 통해 V30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다.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전면은 마치 갤럭시S8과 상당히 유사한 모습이며 후면의 경우 LG전자 스마트폰 특유의 듀얼카메라와 그 아래 위치한 홈버튼으로 차별화를 가져가고 있다.

개인적으로 최근 출시된 LG전자 스마트폰 중에서는 최고 수준의 디자인으로 현재 유출된 갤럭시노트8과 비교 오히려 V30이 더 나은 듯 하다.

3배 광학줌이 아닌 2배 광학줌

루머로 전해진 갤럭시노트8 카메라는 갤럭시 최초 듀얼카메라를 탑재하였으며 특히 광학 3배줌(78mm)를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이 최근까지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유출된 브로슈어를 보면 3배줌이 아닌 2배중(52mm)으로 출시되는 듯 하다. 2배 광학줌도 스냅용으로는 충분한 화각이지만 3배줌을 통해 인물 사진을 기대했던터라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추가로 광학손떨림 보정 기능인 OIS가 탑재되며 기존과 동일하게 듀얼픽셀 센서를 내장하였으며 더 빨라진 오토포커스 기능을 통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흔들림없는 선명한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추가로 F/1.7로 기존 F/1.8에서 조금 더 개선됐다. 참고로 V30의 경우 F/1.6 조리값을 구현했다는 루머가 전해지고 있다.

그외 갤럭시노트8의 스펙은?

기존과 동일하다. 홍채인식 센서를 탑재했으며 후면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버튼에 지문인식센서를 내장했다. 삼성페이, IP68방수방진, 급속/무선 충전, 보안폴더 기능도 기존 제품들과 동일하게 탑재된다.

현재 브로슈어에 있는 제품 컬러는 블랙과 골드 2가지이며 추가로 유출되었던 딥블루 컬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김 빠진 갤럭시노트8?

2배 광학줌, 듀얼카메라, S펜 등 갤럭시노트8만의 분명한 차별성이 있기는 하지만 동일한 프로세서와 디자인 등은 아무래도 새제품이라는 느낌을 많이 희석 시키고 있다.

만약 새롭게 추가된 기능에 대해 소비자가 그 변화의 폭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면 S펜 때문에 꼭 노트를 구입해야 하는 사용자를 제외하고 자칫 더욱 저렴해진 갤럭시노트FE나 갤럭시S8플러스에 잡아먹힐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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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것 없이 꽉찬 G6플러스. 누구를 위한 폰일까?

빠진 것 없이 꽉찬 G6플러스. 누구를 위한 폰일까?

우스게 소리로 (G6에서는 무선충전이 빠진 것과 같이) LG전자 스마트폰은 뭔가 꼭 한개를 빼먹고 출시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하지만 G6플러스는 제외됐던 무선충전 기능을 담아냈으며 작년 모델에는 없었던 LG페이, 방수방진, 풀비전 디스플레이, 128GB 내장메모리까지 빠진 것 없이 아주 꽉찬 모습으로 모든 것을 담아냈다.

작지만 큰 화면을 담다!

필자처럼 손은 작지만 큰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싶은 유저가 있다. 특히 여성유저들의 경우가 그렇다. 큰 디스플레이를 원하지만 손에 비해 폰의 크기가 커서 사용중 낙하하는 경우가 많다.

G6플러스는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해서 이전 G5나 V20보다 작지만 V20과 동일한 5.7인치 화면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안정적인 그리고 편안한 휴대성과 그립감을 제공하면서도 5.7인치 대 화면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G6플러스 Hi-Fi 쿼드DAC을 제대로 이용하자!

G6와 G6플러스 음질이 뛰어나다라는 건 누구나 잘안다. 음질에 있어서 스마트폰 중 거의 탑 클래스라고 해도 될 정도다. 하지만 이 음질을 100%에 가깝게 즐기기 위해서는 음원 역시 좋아야한다.

썩은 식재료로 최상급 음식을 만들 수 없고 최상의 식재료가 있다한들 요리에 대한 지식도 도구도 없다면 최상의 음식을 만들 수 없다. 물론 G6플러스는 요리에 대한 지식이 많은 전문 쉐프와 최상급 조리도구까지 모두를 가지고 있기에 최상급 식재료만 있으면 된다. 또한, G6플러스는 최상급 식재료를 가득 보관할 수 있는 저장고 역시 갖추고 있다.

고음질의 음원파일의 경우 만만치 않은 용량을 가지고 있는 만큼 기본 ROM 용량이 무척 중요하다. 128GB를 기본 확보하고 있고 여기에 마이크로SD를 지원하는 G6플러스는 요리사, 조리도구, 식재료 여기에 저장고까지 모두를 갖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즉, 고음질 사운드를 감상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환경이라 할 수 있다.

G6플러스로 계산하자!

삼성페이로 척척 계산하는 모습이 부러웠던 이들에게 LG페이를 탑재한 G6 그리고 G6플러스의 출시는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계기가 됐다. 카드를 등록만 하면 편의점, 식당, 패션 매장 그 어디든 카드 결제기가 있는 곳이면 G6플러스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기존 플라스틱 신용카드를 긁는 곳에 G6플러스 후면을 가져다대기만 하면 모든 결제가 완료된다.

페이 서비스 때문에 더이상 삼성제품만을 구매 리스트에 넣을 필요가 없다.

아이 사진을 마음껏 담자!

방수방진과 듀얼 카메라의 조합은 아이 모습을 제대로 카메라에 담아내지 못하게 했던 많은 제약을 없애준다.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의 모습을 더 가까이에서 생동감있게 담아낼 수 있으며 비오는날 장화를 신고 물웅덩이에서 뛰어노는 모습도 폰이 물에 젖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없이 아이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다. 광각카메라는 우리 가족을 한장에 사진에 모두 담아내주며 아이가 있던 풍경까지 모두 담아 내 아이가 컸을 때 큰 선물이 될 수도 있다.

멀찍이서 기억속에만 담아둬야했던 아이의 다양한 모습을 방수방진 인증을 받은 G6플러스로 찍을 수 있으며 128GB의 넉넉한 저장공간은 용량 걱정없이 고화질의 영상도 마음껏 기록할 수 있다.

또, 아이가 폰을 가지고 놀다 물에 빠트리고 음료수를 쏟아도 아이에게 화낼 필요도 없다. 그저 물기를 말리거나 오염됐을 경우 깨끗한 물로 깨끗이 씻어내면 그만이다.

다른 폰들도 된다고?

안다. 하지만 분명 G6플러스만이 가능한 것들이 있다. 뛰어난 음질, 듀얼 카메라를 통해 광각 촬영, LG페이 등 많은 다른 제품들은 담아내지 못한 장점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다른 의미로 필요한 장점을 다 갖춘 G6플러스와 같은 제품이 LG전자에서 출시되면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은 확 넓어졌다. 경쟁사는 같은 출발선상에 선 LG전자를 보며 다시금 치열하게 경쟁할 것이고 이는 소비자에게 더 큰 혜택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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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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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저그
    LG전자에서 제품을 무상지원받아 적은 사용기가 아니고, LG전자에서 준 원고를 그대로 올린것 같은 느낌. 딱하나만 질문하겠습니다. G6+ 후면 듀얼카메라에 사용된 센서의 성능 제원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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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부럽지 않은 갤럭시J5 2017 사용후기

갤럭시S8 부럽지 않은 갤럭시J5 2017 사용후기

지난 시간에 갤럭시J5 2017 모델에 대한 디자인 그리고 스펙에 대해 정리해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앞선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갤럭시J5 2017 하드웨어 성능은?

디스플레이 : 5.2인치 슈퍼아몰레드 HD(1,280x72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1 누가
프로세서 : 엑시노스7870 1.6GHz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전면카메라 : 1300만 화소(LED 플래시 탑재)
후면카메라 : 1300만 화소 카메라
기타 : 삼성페이, 지문인식, 보안폴더
배터리 : 3,000mAh

스펙만 봤을 때 확실히 보급형 스마트폰 급의 성능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 제품에 탑재한 엑시노스7870이 갤럭시J7 2016 모델에 적용했던 AP입니다. 갤럭시J7 2016으로 영화를 보고, 웹서핑을 하고,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 전혀 부족함이 없었는데요. 이런 측면을 봤을 때 고사양의 게임을 즐기지 않는다면 부족함없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벤치마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리니지M을 구동해봤는데요. 원활하게 구동됩니다. 리니지M 때문에 굳이 고가 제품을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론 : 고사양 게임만 아니라면, 스마트폰으로 가상화폐인 알트코인 마이닝 할꺼 아니라면 충분한 성능.

갤럭시J5 2017 카메라

기본 설정된 상태에서 오직 화면 비율만 4:3에서 16:9로 바꾸기만 했을 뿐 나머지는 출고 상태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촬영 버튼만 눌러 찍은 사진입니다. 즉, 누구나 갤럭시J5 2017만 있으면 이 정도로 찍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사진 퀄리티가 괜찮습니다. 광량이 부족한 곳부터 역광인 상황에서까지 상당히 괜찮은 사진을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SNS 용도로 찍기에는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다만 비슷한 보급형 스마트폰인 X500의 경우 일반각과 광각을 지원하는 반면 갤럭시J5는 일반각만 지원하여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J5 2017 전면 카메라에 내장된 플래시는 일반적인 플래시와 동일하게 사진 촬영시 팍~ 하고 점멸되는 방식입니다. 앞서 리뷰한 LG전자 X500의 경우는 조명처럼 계속 켜져있는 형태인데요. 이 두가지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결론 : 광각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SNS 용도로 충분한 카메라 성능

갤럭시J5 2017 삼성페이

반쪽짜리 삼성페이 미니가 아닌 진골 삼성페이를 그대로 지원하는 갤럭시J5입니다. 이제는 삼성페이 때문에 플래그십 제품을 구입해야할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당연히 잘됩니다. 신용 카드리더기가 있는 곳이면 그 어디든 문제없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교통카드 기능도 당연히 됩니다. 보급형 스마트폰까지 삼성페이를 지원하면서 당분간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이 삼성으로 쏠리지 않을까 합니다. 그만큼 삼성페이의 영향력이 큰데요. LG전자 역시 보급형 제품까지 LG페이를 확장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결론 : 삼성페이라는 막강한 지원자를 등에 없은 갤럭시J5

갤럭시J5 2017 보안폴더

삼성 보안플랫폼인 녹스(KNOX)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보안폴더는 갤럭시노트7에 처음 적용됐습니다. 그 뒤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에 적용되었는데요. 이 기능 역시 보급형 스마트폰에도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영상, 전화번호 등은 물론 원하는 앱을 보안폴더내에서만 구동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가족, 개인사진이나 개인정보 그리고 은행앱 등을 보안폴더로 옮겨 한 단계 더 강력히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S8플러스에 이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한번 더 인증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불편할 수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 정도의 불편함은 익숙해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결론 : 꼭 쓰세요. 두번 쓰세요.

갤럭시J5 2017 배터리 사용시간

완충한 상태에서 와이파이를 연결 유튜브 HD 급 영상을 계속 재생해봤습니다. 3시간 구동 시 총 21%가 소요됐습니다. 대략 시간당 7% 정도 감소하네요. 즉, X500과 비교 소모량에 있어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배터리 용량의 차이가 있기에 실 사용시간 이와 비교하면 많이 부족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바로 직전에 X500을 써봐서 그런가 조금은 아쉬운 배터리 사용시간이네요.

결론 : X500에 LG페이가 들어갔으면 좋겠다.

강력한 무기를 장착한 갤럭시J5 2017

삼성페이 때문에 삼성제품을 사용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강력한 삼성페이를 담아냈습니다. 보급형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져오지 않을까 하는데요. 보급형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늘려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플래그십 제품과의 차별성이 퍼포먼스 적인 측면과 디자인 정도라고 봤을 때 플래그십 판매량에 어느정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보이는데 삼성페이를 강력한 장점이 모든걸 다 가려주네요. LG전자도 하루빨리 보급형 스마트폰에 LG페이를 적용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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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가 담긴 보급형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J5 2017 사용후기

삼성페이가 담긴 보급형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J5 2017 사용후기

삼성페이(SamsungPay)는 그간 삼성의 플래그십 제품에만 탑재되었습니다. 그래서 삼성페이를 사용하려면 어쩔 수 없이 고가의 제품을 구입해야만 했죠. 하지만 최근 다른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삼성페이미니를 출시했고 또, 보급형 스마트폰에까지 '진짜' 삼성페이를 탑재했습니다.

오늘 리뷰한 갤럭시J5(Galaxy J5)가 바로 반쪽짜리 삼성페이미니가 아닌 진짜 삼성페이를 탑재한 삼성의 보급형 스마트폰입니다.

갤럭시J5 2017 스펙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되는 갤럭시J5 2017 모델의 스펙은 기존 갤럭시J5 2016 모델과 비교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 5.2인치 슈퍼아몰레드 HD(1,280x72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1 누가
프로세서 : 엑시노스7870 1.6GHz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전면카메라 : 1300만 화소(LED 플래시 탑재)
후면카메라 : 1300만 화소 카메라
기타 : 삼성페이, 지문인식, 보안폴더
배터리 : 3,000mAh

<갤럭시J5 2016>

갤럭시J5 2016 모델에 대한 스펙 정보입니다.

디스플레이 : 5.2인치 슈퍼아몰레드 HD(1,280x72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우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410 쿼드코어 1.2GHz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LED 플래시 탑재)
후면카메라 : 1300만 화소 카메라
기타 : 지문인식
배터리 : 3,100mAh

전작인 갤럭시J7 2016모델에 적용했던 엑시노스7870을 갤럭시J5 2017에 적용했습니다. 또한, 최신 누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했고요. 그 외는 전반적으로 동일한 메모리와 스토리지를 지원합니다. 배터리는 오히려 조금 줄어들었네요.

반면 플래그십 제품에만 주로 적용됐던 기능들이 갤럭시J5에 탑재됐습니다. 마그네틱 전송 모듈을 기본 채택하여 삼성페이 사용이 가능하며 삼성 보안플랫폼인 KNOX를 사용친화적으로 재구성한 보안폴더 기능 역시 지원합니다. 은행앱이나 개인 사진 등은 이 보안폴더에 보관하면 더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전면에도 LED 플래시를 탑재한건 2016년 모델과 동일하지만 화소수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후면 카메라와 동일한 1,300만 화소를 탑재해서 셀카 촬영을 많이 하는 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듯 합니다. 또한, 후면카메라가 돌출되지 않은 점도 좋네요.

갤럭시J5 2017 디자인

디자인도 전체적으로 보면 큰 차이가 없지만 후면을 보면 작은 변화가 있습니다. 스피커, 카메라, 플래시가 순서대로 배치되어 있던 기존과 달리 갤럭시J5 2017은 카메라와 플래시가 위, 아래로 배치됐으며 스피커는 우측 측면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후면 상단과 하단에 띠가 둘러져 있습니다. 갤럭시C 라인업에서는 이러한 디자인을 출시한적은 있었는데요. J시리즈에서는 처음이 아닌가 싶네요. 약간 HTC 계열 제품이 살짝 떠오르는 후면 디자인입니다. 안테나 역할을 하는 이 띠 형태의 디자인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호불호가 있는 디자인이 아닐까 합니다.

모서리 부분부터 후면 좌우 측면 부분까지 라운드 처리해서 모나지 않은 둥글둥글한 느낌입니다. 고급스러운 느낌보다는 꽤나 단단한 그러면서도 심플한 느낌입니다. 또, 라운드 형태의 디자인으로 그립감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생각보다 묵직한 맛도 있고요.

특이하게 좌측면을 보면 트레이가 2개가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제품을 보면 USIM과 마이크로SD를 동시에 넣는 형태로 1개 트레이만 제공하는데요. 이 제품은 USIM 그리고 USIM+마이크로SD 2개 트레이가 있습니다. 듀얼 유심이 지원되는지는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성능의 차이뿐!

프로세서와 그래픽, 메모리, 스토리지 등 성능을 좌우하는 스펙을 제외하고 점점 플래그십의 장점들을 보급형까지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나 생색내기식의 기능 확장이 아닌 실제 큰 도움이 되는 삼성페이와 보안폴더의 적용은 더할나위 없이 반갑습니다. 오히려 전면 플래시 탑재는 플래그십 제품에서 만나 볼 수 없으니 더 나은 측면이 있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간단한게 디자인과 스펙 정도만 정리해봤는데요. 다음 시간에서 벤치마크, 카메라 성능, 배터리 성능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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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화
    우리 아이가 휴대폰을 잊어버려서 j5를 샀는데 첫날부터 소리가 울리면서 통화를 전혀 알아들을수 없어서 서비스 센터에 가서교환증을 끊어 똑같은 걸로 교환했는데도 여전히 불통입니다 휴대폰이 잘못 만들어진건 모델은 아닌지 삼성 이라는 신뢰가 무너지는듯 절대 싼맛에 애들 사주지마세요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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