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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원이 39만원으로? 갤럭시온7 국내 출시

26만원이 39만원으로? 갤럭시온7 2016 국내 출시

갤럭시온7(Galaxy On7) 2016 모델이 SKT, KT, 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됩니다.

이와 관련해서 지난 9월30일 글을 작성한바 있는데 정확하게 2개월이 지난 오늘 정식 출시 기사가 나왔습니다.

갤럭시온?(Galaxy On)

갤럭시온 시리즈는 인도,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출시했던 중저가 라인업 제품으로 국내의 경우 갤럭시온7 2015 모델이 갤럭시 와이드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바 있습니다.

<중국 갤럭시온7 2016 알리페이 지원>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갤럭시온7 2016으로 이미 중국에서 9월 정식 판매가 시작된 제품입니다. 골드, 화이트, 핑크, 블랙 4가지 컬러로 판매되고 있으며 컬러별로 약간의 가격 차이가 있기는한데요. 1,599위안 한화로 대략 26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 출시되는 갤럭시온7의 경우 스펙과 가격이 다릅니다. 일단 아래 스펙을 보시죠.

우선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온7 2016 스펙입니다.

디스플레이 : 5.5" Full HD LCD 2.5D 글래스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625
메모리 : 3GB RAM
스토리지 : 32GB
후면 카메라 : 13MP(f/1.9)
전면 카메라 : 8MP(f/1.9)
배터리 : 3,300mAh(내장형)
크기 : 151.7x75x8mm / 167g
기타 : 마이크로SD 슬롯(up to 256GB), 지문인식, 듀얼심, NFC, 알리페이
가격 : 1,599위안(약 26만원)

디스플레이 : 5.5" Full HD LCD 2.5D 글래스
프로세서 : 1.6GHz 옥타코어 엑시노스 7870
메모리 : 3GB RAM
스토리지 : 16GB
후면 카메라 : 13MP(f/1.9)
전면 카메라 : 8MP(f/1.9)
배터리 : 3,300mAh(내장형)
크기 : 151.7x75x8mm / 167g
기타 : 마이크로SD 슬롯(up to 256GB), 지문인식, NFC
가격 : 39만9천300원

디스플레이, 카메라 등의 성능은 동일한데 반해 프로세서와 내장메모리가 다릅니다. 프로세서의 경우 중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스냅드래곤 625이며 국내 출시되는 제품은 엑시노스 7870입니다. 성능이 대동소이한 수준이며 굳이 양쪽 저울에 놓고 비교한다면 스냅드래곤 625가 미세하지만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 내장메모리는 중국 출시 갤럭시온7 2016은 32GB이며 한국 출시 제품은 16GB입니다. 즉, 성능은 국내 출시되는 제품이 더 낮아지는데 반해 가격은 중국 대비 14만원 정도를 더 지불해야 합니다.

갤럭시온7 2015의 경우에도 국내 갤럭시 와이드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면서 약 18만원에서 31만원으로 높여 출시된 바 있는데요. 이때는 메모리나 스토리지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어 나름의 타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품은 성능은 다운그레이드됐는데 오히려 가격은 업그레이드 됐으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를 좋게 볼 수만은 없을 듯 합니다.

글쎄요. 삼성제품들의 경우 기어S3 등 웨어러블 제품이나 그외 주변기기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국내 출시가가 다른 국가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경우 삼성이 직접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이동통신사가 들어오면서 삼성이 독단적으로 출고가를 정할 수만은 없을 듯 한데요.

꼭 이게 이유는 아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분명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당초 저가형이면서 지문인식, 5.5" 대화면 디스플레이 그리고 메탈 소재와 삼성페이를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꽤 많은 분들의 관심을 이끌었던 제품인데요. 삼성페이 지원은 제외된 듯 하고 가격까지 상승하면서 조금은 평범한 제품이 되어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처음 소식대로만 출시했다면 꽤 괜찮은 평가와 판매고를 가져올 제품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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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변화가 8할, 근데 먹힌다! 기어S3 프론티어 진짜 시계가 되다!

디자인 변화가 8할, 근데 먹힌다! 기어S3 프론티어 진짜 시계가 되다!

기어S3 프론티어를 구입했습니다. 지금 꽤나 강렬한 존재감을 내비치며 왼쪽 손목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며칠 사용하면서 느낀 기어S3 프론티어 디자인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봤습니다.

디자인 변화가 8할

참고로 결론부터 말하면 며칠 사용하고 있지만 좋아진 기능은 별로 없습니다. 아직 삼성페이도 지원하지 않고 있으니까요.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건 크기와 디자인입니다. 그런데 그 만족감이 큽니다. 이 디자인으로 인해 분명 기어S2때보다 좋은 평을 이끌어내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지 않을까 섣부른 예상을 할 정도니까요.

드디어 시계를 만들어내다!

기어S3 프론티어는 시계입니다. 누가봐도 시계입니다. 기어S3를 모르는 이들이 보면 그냥 평범한 시계라 생각할만큼 그냥 시계입니다.

46mm로 훌쩍 커진 사이즈는 시계 느낌을 가득 담았던 기어S2 클래식 조차 장난감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시계 사이즈는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수 있지만 손목 전체를 감싸며 자신의 존재감을 강력하게 어필하는 녀석을 보고 있자면 정말 시계를 산건지 스마트워치를 산건지 망각할 정도입니다. 이쯤되면 여성 유저는 완전히 배제했다고 봐도 되겠네요.

원형 베젤 안에 새겨진 눈금과 숫자 역시 시계 코스프레를 하는데 큰 몫을 합니다. 자칫 밋밋할 수 있었던 원형 베젤에 60개의 눈금과 12개의 숫자만으로 스포츠 시계 같은 느낌을 가득 담아냈습니다.

우레탄으로 처리한 측면 버튼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느것 하나 허투루 디자인하지 않은 듯 작고 소소한 요소들이 큰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스트랩 부분의 경우 가장 대중적인 22mm를 지원해서 원하는 스트랩을 마음껏 교체할 수 있습니다. 교체 방식도 간편해서 개인이 직접 구입한 스트랩으로 그날 스타일에 따라 교체해 착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스트랩의 경우 실리콘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적당한 탄력과 부드러움으로 손에 닿는 느낌이 제법 괜찮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크기가 커지면서 늘어난 무게(기어S2 : 47g, 기어S3 : 63g)가 제법 부담이 됩니다.

기어S2 스포츠를 착용하고 다녔기에 상대적으로 느껴지는 차이 일수 있지만 확실히 무게감이 느껴지며 키보드를 칠때면 두꺼워진 두께(기어S2 : 11.4mm, 기어S3 : 12.9mm)로 인해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 이전에 비해 크게 느껴집니다.

또한, 손목이 얇은 분들이나 여성분들에게 기어S2를 계속 쓰라 말하는 디자인입니다. 확실히 타겟층을 명확히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피커, 마이크를 되살리다!

기어S2 블루투스 제품의 경우 스피커를 제외했습니다. 그래서 기어S2로 통화 할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어S3에는 스피커와 마이크를 탑재해서 운전 중 전화가 올 경우 스마트폰이 아닌 기어S3를 전화를 받고 통화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통화 품질은 그닥 좋은 편은 아닙니다. 깨끗하고 맑은 사운드 보다는 큰 음량에 더 초점을 맞춘 듯 합니다. 물론 통화하는데 전혀 불편함은 없습니다.

급속 충전이 아쉬운 기어S3

구성품을 보면 기어S3 본체와 무선충전독, 충전아답터, S 사이즈 스트랩, 사용 설명서가 있습니다. 무선충전독은 기어S2와 동일한 방식이며 크기의 차이만 있습니다. 따라서 기어S2 충전기로 기어S3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반대도 가능하고요.

다만, 시계 기능 뿐만 아니라 나의 활동 정보를 기록하는 기어S3에 급속 충전 기능을 탑재해서 내 손목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최소화 시키고 싶었는데 아직 이 작은 녀석안에 급속 충전 기능까지 넣기는 힘이 들었던 듯 싶습니다. 물론 배터리 시간이 늘어나긴 했는데요. 그래도 아쉬움이 있습니다.

현명한 선택을 한 기어S3

삼성이 확실히 제대로 된 시계를 만들어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이 출시한 많은 스마트워치는 모두 '워치' 보다는 '스마트'에 더 초점을 맞춘 제품들이었는데요. 이번 기어S3는 한없이 시계에 가까워진 제품이라 평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한 기능을 더 우선 순위로 두고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워치라는 제품의 특성상 사용자들에게 스마트함을 안겨주기엔 분명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최근 스마트워치 판매량이 급격히 하락한 이유도 스마트워치에 대한 필요성을 제대로 어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시계는 오직 시간만 알려주는 단순한 제품임에도 최첨단 제품이 넘쳐나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손목 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혀 스마트한 제품이 아닌데 말이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시계는 언제부턴가 '쓸모'를 위한 제품이기보다는 패션 아이템, 과시하기 위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입니다.

즉, 스마트워치를 만드는 업체는 새로운 구매자층을 공략하기 보다는 시계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 그리고 시계를 구입하고 싶어하는 구매층을 노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 제품이 시계인지 스마트워치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디자인을 가지고 말이죠.

이에 삼성은 기어S3를 그 어떤 제품들보다도 시계에 가까운 제품으로 디자인했습니다. 더욱이 기존 기어S2에서 호평받았던 원형베젤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채 말이죠. 명확한 타겟층을 공략하는 만큼 디자인은 간결해졌고 이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시계를 좋아하고 사용해왔던 분들에게 말이죠.

너무 과한 평가인가요? 뭐 시간이 흐를 수록 만족도는 떨어지기 마련이니까요. 조금 더 써보고 다음 후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디자인 얘기하면 다한 제품이기는 하지만 다음 시간에는 어떤 기능들이 추가됐는지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그나저나 빨리 삼성페이 지원해달라구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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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에는 마그네틱 방식을 적용한 LG페이가 탑재된다?

LG G6에는 마그네틱 방식을 적용한 LG페이가 탑재된다?

LG전자가 화이트카드 모바일 결제 방식을 완전 백지화하고 삼성페이와 같은 마그네틱 보안전송(MST) 방식을 도입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1월 1일 LG전자 사옥에서 국내 은행, 카드사를 대상으로 LG전자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LG페이 설명회를 열며, 이 자리를 통해 화이트카드 방식을 백지화하고 MST 방식을 적용할 것이라는 내용을 공식화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화이트카드(White Card)

LG전자가 내세웠던 화이트카드는 가지고 있는 모든 카드를 한장의 카드에 모두 등록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삼성페이는 스마트폰을 일반 카드처럼 사용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에 모든 카드 정보를 입력해서 카드 결제기에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는 것으로 결제가 되는 방식이었다면 LG페이는 여러장의 카드를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한장의 카드 안에 가지고 있는 모든 카드의 정보를 담아 원하는 카드를 선택해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기존 카드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삼성페이와 LG페이는 접근방식에서도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지갑보다 더 가까이 있는 스마트폰으로 신용카드를 대체하겠다라는 접근이 삼성페이의 생각입니다. 반면 기존 이용방식을 최대한 유지하며 그 사이 LG 스마트폰이 중간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 LG페이의 생각입니다.

하지만 화이트카드는 아직 국내 레퍼런스가 없는 만큼 금융권에서 처음 적응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듯 합니다. 넘어야 할 문제점들이 많았으며 금융권과의 조율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제기됐습니다. 더욱이 처음 목표했던 출시일이 점점 더 늦어지면서 화이트카드는 드랍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견들이 많았는데요. 결국 다른 방식으로 방향을 튼듯 합니다.

특허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지?

해결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면 과감히 포기하고 새로운 방식을 적용하는게 좋습니다. 한 기업에서 출시하겠노라 발표한 상황에서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라는 결정을 내린다라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일텐데요. 소비자들의 비판을 감수하고서라도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겠다라는 생각은 칭찬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해결해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일단, 특허문제입니다. 삼성전자도 마그네틱 보안 전송 관련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루프페이'를 인수하면서 삼성페이 서비스가 가능해졌습니다. 즉, LG페이의 경우 마그네틱 방식을 적용할 경우 이 특허를 피해가기 위한 방안을 찾아야합니다.

물론 마그네틱 전송 방식을 적용하겠다고 결정한 만큼 이미 특허를 회피할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게 맞을 듯 한데요. 알리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이미 많은 페이 서비스가 난립하고 있는 페이 시장에 뒤늦게, 더구나 이미 마그네틱 방식을 도입해 높은 사용성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페이가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그네틱 방식을 도입한다는 것이 과연 LG 스마트폰 판매 혹은 성장에 큰 도움이 될지는 의구심이 듭니다.

옛 기술이 되어가는 마그네틱 방식

또한, 잘 아시다시피 마그네틱 방식은 점점 사라져야할 결제 방식입니다. 대중화된 마그네틱 방식을 한번에 바꿀 수 없기에 유예기간을 두고 IC 방식으로 조금씩 넘어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몇년 전에 공개된 삼성페이도 처음 출시됐을 당시 이와 관련해 꾸준히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보다 한참 늦은 LG페이는 과연 어떤 로드맵을 가지고 출시하는지 궁금한 상황입니다.

삼성페이에 발 묶인 사용자들에게는 희소식

너무 늦은 LG전자의 결정에 많은 아쉬움이 드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또, 기업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과연 이 서비스를 내놓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만, 소비자 입장에서 뒤늦게라도 마그네틱 방식을 적용한 스마트폰을 내놓아주다라는 것은 분명 반가운 이야기입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삼성페이 때문에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만약 삼성페이와 같은 서비스가 LG전자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기왕 이렇게 결정이 된만큼 V20 이후 출시될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G6부터 빠르게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더이상 지체되지 말고 더 빨리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었으면 합니다. 빨리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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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루머] 디자인까지 싹 바뀌는 갤럭시S8, 어떻게 나올까?

[갤럭시S8 루머] 디자인까지 싹 바뀌는 갤럭시S8, 어떻게 나올까?

삼성 내부적으로 갤럭시S8에 대한 방향성을 잡았다라는 루머가 흘러나왔습니다. 갤럭시노트7 단종으로 인해 조금 더 빠르게 출시하는 것을 아닐까 하는 이야기가 꾸준히 제기되었는데요. 삼성에서는 조기 출시는 없다고 못 박은 상태이며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을 찾기 위해 많은 인력을 투입, 이로인해 현재 갤럭시S8 개발이 조금 늦춰졌다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갤럭시S8의 구체적인 사양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갤럭시S3>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

굳이 삼성 갤럭시 시리즈 디자인을 나눠보자면 갤럭시S3에서 디자인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으며 비록 갤럭시 시리즈 중 최악의 디자인으로 손꼽히기는 했지만 갤럭시S5에서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갤럭시S5의 실패로 갤럭시S6에서 절치부심 지금의 디자인을 이끌어냈는데요.

<갤럭시S5>

갤럭시노트5 실패로 인한 갑작스런 디자인 변화를 제외하고 2시즌마다 새로운 디자인의 갤럭시를 출시했습니다. 즉, 새로운 디자인의 갤럭시S8이 나올 차례인데요.

<갤럭시S8 컨셉이미지>

루머에 따르면 갤럭시S6를 시작으로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그리고 갤럭시노트7으로 이어진 디자인은 이제 자리를 물려주고 새로운 디자인의 갤럭시S8이 나온다고 합니다. 소소한 변화가 아닌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물론 바뀔 타이밍이기도 하지만 갤럭시노트7을 떠올릴 수 있는 기존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삼성에서도 부담이 될듯 합니다.

<만우절에 나왔던 갤럭시S8 티저>

워낙 호평을 받았던 갤럭시S6와 갤럭시S7이고 또, 아이폰 카피켓이라는 불명예를 벗어던진 디자인이었기에 새로운 갤럭시S8에 대한 기대와 함께 우려가 드는 것도 사실인데요. 과연 전작들의 명성을 이어갈만한 디자인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갤럭시S8 듀얼카메라

두번째는 갤럭시S8에 듀얼카메라를 탑재한다는 소식입니다. LG G5를 시작으로 최근 출시되는 대다수의 플래그십 제품들은 듀얼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당장 아이폰7플러스, LG V20, 화웨이 P9 그리고 다양한 중국제품들까지 듀얼카메라를 탑재했는데요.

삼성은 아직 듀얼카메라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해 보수적인 애플 아이폰 보다 늦었다고 한다면 상당히 늦은 행보라 할 수 있는데요. 루머대로 갤럭시S8에 듀얼카메라를 삼성 최초로 탑재할 듯 합니다. 반드시 말이죠. 저 나름 갤럭시노트7 루머를 거의 99% 맞췄습니다. ^^

2세대 삼성페이

삼성페이도 대대적인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삼성페이 때문에 갤럭시 제품을 선택하는 사용자가 상당합니다. 저 역시 삼성페이 때문에 삼성제품을 떠나지 못하는 사용자인데요.

실제로 꽤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유니온페이나 알리페이와 연계해 가입자를 늘리는 등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결제 금액 5억달러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은 다양한 서비스를 내세웠지만 매번 실패했고 빠르게 포기를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페이는 상당한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통해 실제 제품 구매로 이어지는 등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삼성르써는 성공한 첫번째 플랫폼이 아닐까 하는데요.

최근 삼성페이 앱이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 됐었습니다. 기능상의 업데이트라기 보다는 편의성을 고려한 GUI 개선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갤럭시S8에 탑재될 삼성페이는 소소한 변화가 아닌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합니다. 우선 확실한 건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이 탑재되면서 보안이 더욱 강력해진 삼성페이를 만날 수 있을까 기대했었는데요. 단종이 되면서 삼성페이 홍채인식 인증 방식은 갤럭시S8으로 미뤄질 듯 합니다.

<아이폰 시리>

시리보다 뛰어난 AI 어시스턴스

애플이 시리를 출시한 이후 삼성은 S보이스라는 기능을 탑재했는데요. 이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극히 적은 상황입니다. 완성도나 활용도 역시 시리에 미치지 못한 부분도 있구요.

하지만 AI 어시스턴스는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차세대 기술입니다. 구글 역시 자사 스마트폰인 픽셀에 AI를 탑재 음성으로 스마트폰을 실행하고 구글홈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 에코 역시 마찬가지구요. 아! 최근 SKT에서 인공지능 스피커 누가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삼성은 S보이스를 완전히 대체하는 AI 어시스턴스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시리를 개발하던 사람들이 나와서 만든 스타트업과 협업, 인수하여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갤럭시S8에 처음 적용되겠죠?

5.1"과 5.5" 투트랙

기존과 동일하게 투트랙으로 5.1" 제품과 5.5" 제품을 출시하며 갤럭시노트7과 같이 플랫 제품없이 엣지 제품만 출시한다고 합니다.

최근 돌아다니고 있는 시료가 5.1"은 2K QHD이며 5.5"는 4K를 탑재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때마다 기어VR을 출시하는 삼성이기에 4K 디스플레이에 대한 사용자들의 요구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만 갤럭시S7 그리고 갤럭시노트7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됐던 셀비아 프로젝트는 이번에도 탑재되지 않을 듯 합니다. 아직 이야기가 없는 것으로 보아 이렇다할 성과를 이뤄내지 못한 듯 합니다. 아니면 수율 문제일 수도 있고요. 기존 아몰레드의 단점을 크게 개선한 셀비아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대한 내용은 추가 나오는 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성 그리고 기본이 우선!

두말하면 잔소리일 듯 합니다. 지금까지 갤럭시S8 루머를 정리해봤는데요. 갤럭시노트7이 불명예스럽게 퇴장한 상황에서 갤럭시S8에 엄청난 성능과 디자인을 담아냈다 하더라도 소비자들의 모든 관심은 발화로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아직 원인도 밝히지 못했다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연 갤럭시S8은 괜찮을까 하는 우려가 들리기도 하는데요.

조기 출시는 없다고 못을 박은 만큼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 있는 제품 그리고 안전성과 기본이 탄탄한 제품을 출시해서 이런 걱정을 완벽히 불식시켜 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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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
    아! 최근 SKT에서 인공지능 스피커 누가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ㄴ누가 가 아니고 '누구' 입니다....

    www.nu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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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온7 2016 삼성페이를 달고 26만원?

갤럭시온7 2016 삼성페이를 달고 26만원?

지난 6월 팬택에서는 IM-100을 출시해 꽤 큰 관심을 이끌었고 또, LG전자에서는 중저가 라인업인 X시리즈를 출시, 저가형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삼성 역시 중국 및 인도 등 일부 국가에서만 출시했던 갤럭시온7 2015모델을 '갤럭시와이드'라는 이름으로 국내 정식 출시했습니다.

갤럭시온7 2016

그리고 몇달이 지난 지금 갤럭시온7 2015 후속 모델인 2016버전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아마 국내 역시 출시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디스플레이 : 5.5" Full HD LCD 2.5D 글래스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625
메모리 : 3GB RAM
스토리지 : 32GB
후면 카메라 : 13MP(f/1.9)
전면 카메라 : 8MP(f/1.9)
배터리 : 3,300mAh(내장형)
크기 : 151.7x75x8mm
기타 : 마이크로SD 슬롯(up to 256GB), 듀얼심, NFC, 삼성페이, 알리페이
가격 : 1,599위안(약 26만원)

기존 갤럭시온7 2015나 국내 출시된 갤럭시 와이드와 비교 대폭 성능이 향상됐습니다. 중급 라인업에 부족함이 없는 성능을 보여주는 스냅드래곤 625를 탑재했으며 기존 제품대비 2배 향상된 3GB RAM, 4배 향상된 32GB 스토리지를 제공합니다. 배터리와 카메라 성능 역시 향상되었구요. 무엇보다 중저가형 제품임에도 삼성페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점점 삼성페이 지원 단말기를 플래그쉽에서 하위 모델로 확장해가고 있네요.

디자인 역시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플라스틱 소재였던 이전과 달리 알루미늄 소재의 메탈바디와 백 프레임 일체형 프레스 성형 등 중저가 라인업이지만 플래그쉽에 가까운 소재와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다만, 후면 디자인을 보면 중국 화웨이, 메이쥬, 샤오미 등의 제품들과 유사한 모습으로 갤럭시 만의 차별성 있는 디자인은 아닌듯 합니다. 분명 이전 갤럭시온7에 비해 더 고급스럽게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뀐 것은 맞지만 아이덴티티는 사라진 모습입니다.

 

추가로 배터리가 교체형에서 일체형으로 변경된 점 역시 사용자에 따라 단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참고로 갤럭시온7 2015와 갤럭시와이드 스펙입니다.

<갤럭시온5/7 2015 이미지>

갤럭시온7 2015

디스플레이 : 5.5" HD TFT LCD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410 1.2Ghz 쿼드코어
메모리 : 1.5GB RAM
스토리지 : 8GB
후면 카메라 : 13MP(f/2.1)
전면 카메라 : 5MP(f/2.2)
배터리 : 3,000mAh(탈착방식)
크기 : 151.8x77.5x8.2mm
기타 : 마이크로SD 슬롯(up to 128GB), 블루투스4.0
가격 : 10,190루피(약 18만원)

<갤럭시온7 2015>

갤럭시와이드

디스플레이 : 5.5" HD TFT LCD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410 1.2Ghz 쿼드코어
메모리 : 2GB RAM
스토리지 : 16GB
후면 카메라 : 13MP(f/2.1)
전면 카메라 : 5MP(f/2.2)
배터리 : 3,000mAh(탈착방식)
크기 : 151.8x77.5x8.2mm
기타 : 마이크로SD 슬롯(up to 128GB), 블루투스4.0
가격 : 319,000원)

국내 출시된 갤럭시와이드는 기존 갤럭시온7 2015와 비교, 메모리나, 스토리지 등 성능을 일부 업그레이드 하면서 가격도 약 18만원에서 31만원으로 높여 출시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온7 2016이 기존 2015버전에 비해 하드웨어 스펙이나 디자인이 크게 변화된 만큼 가격이 상승했는데요. 이전 갤럭시와이드 처럼 성능이 개선되어 출시할만한 요소가 없어서 거의 동일한 스펙으로 국내 출시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면 기존 갤럭시와이드와 비슷한 가격대 혹은 그보다 조금 더 비싸게 책정되어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갤럭시온7 2016 경쟁력은?

최근 샤오미 플래그쉽 스마트폰 미5s와 미5s 플러스가 이보다 더 나은 성능과 카메라 등을 탑재했음에도 미5s 64GB 모델 32만원, 128GB 38만원, 미5s플러스 4GB +64GB는 2299위안(38만원)이며 6GB + 128GB는 2599위안(43만원)으로 중국 내에서 과연 경쟁력이 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더욱이 삼성 스마트폰은 구글 플레이도 제대로 지원되지 않는데 말이죠.

다만, 국내 시장에서는 삼성이라는 브랜드 네임, 큰 디스플레이 크기 그리고 삼성페이라는 막강한 기능이 있는 담겨 있는 만큼 부모님을 위한 효도폰이나 학생들을 위한 폰으로 중급 라인을 제대로 공략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저나 갤럭시와이드가 국내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다른 이름으로 출시되거나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출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도 SK텔레콤을 통해서만 출시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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