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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추모문자 (1)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월호 합동 분향소로 추모문자 보내주세요!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월호 합동 분향소로 추모문자 보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조차도 부끄러운 날입니다. 한 국가의 시민으로써 이러한 일이 발생을 했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제대로된 해결책 하나 마련하지 못하고 피하고 있고 언론플레이로 유가족들을 힘들게 하는 지금의 현실이 참 원망스럽습니다.


자원봉사로 나선 민간 잠수부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교통사고에 불가하다고 외치고 있고 정치인들은 그저 정치적 이슈로만 가져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300여명의 목숨이 안타깝게 사라진 지금 지겹다라는 말을 너무나 쉽게 내뱉고 있습니다. 이 사회가 과연 제대로 된 사회인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도 목소리를 내지못하고 내 할일만 하는 저 역시 많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이실 듯 한데요. 직접 분향소에 찾아가지는 못하더라도 추모문자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동통신사에서 합동분향소에 추모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1111'로 추모문자를 작성해서 보내시면 됩니다. 이렇게 접수된 추모 메시지는 안산 합동분향소에 설치된 전광판으로 노출된다고 합니다. 무제한 무료이니 유가족은 물론 세월호 참사로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낸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 위안이 될 수 있는 문자 한 통 보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나와 내 가족에게 똑같이 일이 벌어지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로 생각하고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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